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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엑셀 함수를 사용할 때 제일로 많이 사용하는 함수인 IF 함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IF 함수는 짧게 사용할 수도 있지만 중첩으로 사용하게 되면 더 많이 사용하는 함수이기도 합니다.



[연습용 파일]


엑셀_IF.xlsx




 

  17. 엑셀 초보 - if 함수


0. 여기서 문제입니다. 60점 이상이면 합격, 60점 미만이면 불합격으로 표시하라고 합니다.




1. 위에 있는 예제 문제를 다운로드하면 위와 같은 예제문제가 있습니다. 문제는 60점 이상이면 E5셀에 합격, 60점 미만이면 불합격으로 표시하라는 내용입니다. E5 셀에 if 함수를 사용합니다. 




2. 만약에 D5셀에 있는 80이라는 숫자가 60보다 크거나 같으면 "합격" 이라는 글자가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당연히 D5셀에 있는 80이라는 숫자는 60보다 크니 합격이라고 나와야겠죠? 




3. 그렇다면 E5셀에는 D5(숫자 60) 이 60보다 크거나 같다는 내용이 들어가야합니다. D5>=60 라고 적으면 60보다 크거나 같다고 표시됩니다. 이후에 60이라는 숫자보다 크면 "합격, 작으면 "불합격" 이라는 글자가 나오도록 합니다. =if(D5>=60,"합격", "불합격") 이라고 적으면 E5 셀에는 합격이라는 글자가 나옵니다. 




4. D6셀에는 45라는 숫자가 적혀져 있는데 당연히 60보다 작습니다. 그러므로 =if(D6>=60,"합격", "불합격") 이라고 적으면 D6셀에는 불합격이라고 적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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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내 손안의 작은 인터넷 혹은 전화기로 사용되고 있는 스마트폰은 일상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소지품이 되었습니다. 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유심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유심이란 개인의 정보를 담은 작은 칩으로 SK, KT, LG 등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유심과 함께 구매하게 됩니다. 이러한 유심에는 크기로 봤을 때 3가지로, 요금제로 봤을 때는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선불유심과 알뜰폰 업체들

출처: 케이티 홈페이지


1. 유심의 종류

개인정보를 저장해 두고 있는 유심에는 일반(미니)유심, 마이크로 유심, 나노 유심 등 총 3가지 유심이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스마트폰은 대부분 나노 유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네트워크의 환경에 따라 3G 는 일반(미니) 유심, 4G 는 마이크로 유심, 나노 유심으로 구분할 수도 있습니다.


2. 유심의 호환

스마트폰에서 이전에 사용하던 유심에서 최근에 사용하는 유심에 이르기 까지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유심은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유심을 바꿔서 사용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휴대폰을 새로 구매하게 될 때에는 이전 유심을 버리고(단, 버릴 때는 가위로 잘라버립시다.) 새로운 유심을 구매하면 되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이 고장나서 이전에 사용하는 휴대폰을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유심을 바꿔서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노 유심을 마이크로 유심 트레이에, 혹은 마이크로 유심을 나노 유심 트레이에 넣어서 사용하는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3. 나노 유심을 마이크로 유심 트레이에 넣을 경우

나노 유심처럼 작은 유심을 마이크로 유심 트레이에 넣으려면 한 가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두꺼운 종이 혹은 가위로 잘라낼 수 있는 적당히 두꺼운 카드 플라스틱입니다. 카드 플라스틱은 안 쓰는 포인트 카드, 체크 카드, 신용카드 중에서 선택하면 되는데 유심트레이에 들어갈만한 두께여야 합니다. 두꺼운 종이가 준비되었으면 마이크로 유심 크기에 맞게 종이를 잘라줍시다. 그리고 나노 유심에다가 붙여주면 끝~ 참 쉽죠? 그리고 나노 유심+자른 종이를 마이크로 유심 트레이에 넣고 휴대폰을 껏다가 켜면서 유심 인식이 잘 되는 지 봅시다.


4. 마이크로 유심을 나노 유심 트레이에 넣을 경우

작은 유심을 크게 만드는 건 괜찮지만 마이크로 유심(큰 유심)을 나노 유심(작은 유심) 트레이에 넣을 경우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마이크로 유심의 중앙에 있는 노란색 부분(개인정보가 담긴 곳)을 제외한 부분을 나노 유심의 크기게 맞게 잘라내야합니다. 직접 자르기 어려운 경우에는 "유심 컷팅기" 를 구매하여 잘라내 줍시다. 유심 컷팅기는 3,000원에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직접 잘라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긴 하지만, 잘못 잘랐을 경우 휴대폰 대리점을 방문하여 새로운 유심을 발급해야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5. 요금제로 구분하는 후불 유심과 선불유심

 SK, KT, LG 와 같은 3대 통신사에서 구매하게 되는 유심은 일반적으로 후불유심으로 구매하게 되는데요.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유심의 종류에는 크게 후불유심과 선불유심이 있습니다. 후불유심이란, 사용량에 상관없이 일정한 금액을 월마다 방법이고 선불유심이란, 일정한 금액을 먼저 충전하여 사용한만큼 충전한 요금에서 빠져나가는 방법입니다. 예를들어 후불유심은 KT 에서 순 완전무한 77 요금제를 월정액 84,700원을 사용한다고 해 봅시다. 그러면 통화를 100분이나 200분 사용하거나 데이터를 10GB, 20GB 를 사용하든간에 매달 84,700원이 나갑니다. 사용량에 관계없이 8월, 9월, 10월,... 등등 매월 일정 금액이 나가는 요금제가 후불유심입니다. 

선불유심은 후불유심과는 다르게 맨 처음에 돈을 먼저 충전합니다. 10,000원, 30,000원, 100,000원, ...등등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돈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돈을 충전한 이후에는 내가 사용한 통화량이 100분이면 100분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빠지고, 데이터 1GB 를 사용하면 1GB 를 사용한 만큼의 금액이 처음 충전한 금액에서 빠집니다. 선불유심의 경우, 내가 원하는만큼 충전하고, 사용한 만큼 빠진다는 점에서 통화, 데이터 사용량이 적으신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정리하자면, 후불유심은 일정금액(KT 순 완전무한 77 요금제 84,700원,... 등)이 매월마다 결제되는 방법이고 선불유심은 내가 충전한 금액(50,000원, 100,000원, ... 등)만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겠습니다만, 매번 충전하기 번거롭거나 통화나 데이터 등 사용량이 많으신 분은 후불유심을, 해외에서 들어오신 분들이거나 통화나 데이터 등 사용량이 적으신 분은 선불유심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선불유심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기계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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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엑셀 함수에서 조건에 대해 숫자와 문자를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rept 함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래 연습용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하나씩 따라해 봅시다.



[연습용 파일]


엑셀_rept.xlsx



 

  16. 엑셀 초보 - 반복적인 숫자와 문자 사용하기 rept 함수


먼저 예제파일을 열어서 Sheet1 에 있는 위 내용을 찾아봅니다. 이미 답이 적혀져 있으니 지우고 난 이후에 아래 내용들을 따라해 봅시다.




먼저 고아윤이라는 이름 옆에 있는 문자표시에 =REPT 를 적습니다. 그러면 이 함수 뒤에 반복할 값과 반복할 수를 적어줘야하는데요.




=REPT(C4,1) 이라고 적으면 C4에 있는 숫자를 1번 반복하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백진아의 문자표시란에 =REPT(C5,1) 이라고 적으면 100이라는 숫자를 1번 반복하라는 뜻입니다.




그럼 만약에 707070 이라는 숫자가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REPT(C4,3) 라고 적으면 70 이라는 숫자를 3번 반복하라는 뜻이므로 707070 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마찬가지로 100100100 이라는 숫자가 나오게 하려면 =REPT(C5,3) 라고 적으면 100 이라는 숫자를 3번 반복하면서 100100100 이라는 숫자가 나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숫자가 아닌 문자를 표시해 볼까요? =REPT("♣", C4/50) 이라고 적으면 ♣ 이라는 문자를 70/50 즉, 1번 나타나게 하라는 뜻입니다.




C4 가 숫자 70 이므로 숫자 50 으로 나누면 1이 남습니다. 그러니 ♣ 라는 문자가 1개 표시됩니다.




이번에는 =REPT("♣",C5/50) 이라고 표시하게 되면 C5가 숫자 100이므로, C5/50 은 100/50 이 됩니다. 그러므로 ♣ 이라는 문자를 2번 표시하게 됩니다.




문자표시에 =REPT("♣", C4/50), =REPT("♣", C5/50) 이렇게 수식을 넣으면 위와 같이 나옵니다.




그럼 위 내용을 다시 해보자면 =REPT("◎", C8,2) 이렇게 함수를 사용하면 문자가 ◎◎ 로 2개가 나타납니다. 그 밑에는 =REPT("■", C9,2) 라고 함수를 사용하면 ■■ 로 문자가 2개가 나타납니다.




마지막으로 위와 같이 =REPT("♣", G4/10) 으로 적어서 ♣ 문자가 7개 나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고아윤부터 시작해서 이동하까지 누가 평균점수가 높은지 문자표시로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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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엑셀 함수를 사용할 때 행과 열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하고는 합니다. 행과 열이란 무엇인지 간단하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연습용 파일]


엑셀_범위,행과 열.xlsx



 

  15. 엑셀 초보 - 행과 열


위의 예제 문제에서 백진아의 수학점수를 index로 찾아보고자 합니다. 그럴려면 범위, 행과 열에 대해서 알아야합니다.




네모난 칸에 범위라고 적혀져 있는 게 백진아의 수학점수를 찾기위한 범위 입니다. 백진아의 수학점수를 찾으려면 고아윤부터 이동하까지의 국어, 영어, 수학 점수를 범위 안에 넣었습니다.




범위를 넣은 이후에는 이 범위 안에 백진아의 점수가 어떤 행과 열 안에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백진아는 세로로 보면 2번째에 이름이 있으니 2행이 됩니다.




그리고 국어, 영어, 수학 중에서 백진아의 수학점수는 가로로 세번째에 있으니 3열이 됩니다. 그러면 백진아의 수학점수는 세로로 2번째, 가로로 3번째에 있으니 2행 3열에 백진아의 수학점수가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백진아의 수학점수는 60점이 됩니다. 이를 index 함수로 보면 =index(C4:E8,2,3) 이라고 적어넣으면 백진아의 수학점수인 60점이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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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를 사용하다가 보면 외장하드 안에 있는 데이터가 안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윈도우에 있는 명령 프롬프트를 사용하거나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데이터를 살리는 일도 있습니다만, 데이터를 영영 복구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윈도우의 명령 프롬프트로 복구하는 방법을 알고자 합니다.




엑세스할 수 없는 외장하드 CHKDSK 명령어로 해결




일단 외장하드를 컴퓨터와 연결하고 위와 같은 오류가 떳을 때는 데이터 복구가 반쯤은 어렵습니다. 외장하드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선에 문제가 있다거나 컴퓨터가 아닌 노트북과 연결해서 전력이 낮거나 하는 이유가 아니면 왠만해서는 개인적으로 데이터 복구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로 중요한 데이터라면 개인적으로 복구하는 것 보다는 전문 데이터 복구 업체를 추천합니다. 그러나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데이터를 직접 복구하고 싶으셔서 글을 보고 계시겠지요.





먼저, [컴퓨터 관리] → [장치 관리자] 로 들어가보면 [디스크 드라이브] 에 연결한 외장하드가 보입니다. 만약 안 보인다면 외장하드와 컴퓨터가 연결된 선을 다른 선으로 교체하고 컴퓨터 뒷면의 USB 꼽는 곳에 외장하드를 꽂아봅니다. 몇 번 해도 외장하드가 [디스크 드라이브] 항목에 안 보인다면 외장하드가 물리적으로 고장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외장하드가 잘 인식이 되므로 윈도우의 명령 프롬프트로 데이터를 복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의 검색창에 들어가서 [cmd] 를 검색하면 명령 프롬프트 창이 나옵니다.



여기서 [chkdsk /f g:] 라고 쓰고 엔터를 누르면 알아서 g드라이브를 복구합니다. 만약 g드라이브가 사용중이라면 복구는 안되니 컴퓨터에 드라이브를 연결하고 바로 복구를 해 보도록 합니다.




만약에 복구를 시작하게 되면 1단계부터 서서히 데이터 복구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위 사진을 보면 파일 시스템 유형은 RAW 입니다, 아니면 파일 시스템 유형은 NTFS 입니다 라는 문구를 볼 수 있는 데 RAW 는 외장하드 파일이 데이터 오류가 있어서 나타나는 문구로 cmd 로 파일을 복구하려고 해도 외장하드 자체에 문제가 있어 데이터 복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윈도우의 cmd 로 외장하드 파일이 복구가 되었다면 문제가 없지만 복구가 안되었다면 안에 있는 데이터는 살릴 수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외장하드의 성능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 중에 Victoria 4.65b-SSD를 사용하여 G드라이브를 확인해 봤는데 Warning! 가 뜨면서 오류가 났습니다. 이럴 경우 해당 외장하드는 개인적으로 복구가 불가능 합니다. 여기까지 윈도우 cmd 를 사용했는데도 데이터 복구가 안된다면, 중요한 데이터라면 데이터 복구 업체를 이용하는 게 낫습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영영 안에 있는 데이터를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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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외장하드가 한 때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백업을 겸해서 도시바 2.5인치 1TB 외장하드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2.5인치 외장하드라서 그런지 본체에 올려놓은 외장하드를 한두번씩 떨구던 어느 날, 이 외장하드를 사용한지 1년쯤 흘렀을 때부터 외장하드에 조금씩 이상이 생겼습니다.



오류난 도시바 외장하드 검사 및 복구 실패



외장하드를 USB 로 연결했는데 외장하드 용량 인식이 안되서 제어판에 들어가서 봤더니 느낌표(!) 가 뜨고 있었습니다. 인식이 되기는 하는데 안에 있는 데이터가 안 읽히고 있었습니다. USB를 꼽았다가 빼기도 했는데 도저히 데이터 인식이 안되서 안에 있는 자료를 살리기 위해 프로그램을 하나씩 설치하기 시작했습니다.








DRevitalize 2.42 KR 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데이터 복구를 시도해 보기도 하고, 관리자로 들어가서 데이터 복구 시도를 해 봤지만 오류만 뜨고 있었습니다.





USB가 인식이 안되는 게 차라리 C드라이브, D드라이브처럼 C나 D의 문자열 이름을 안 넣어서 USB 인식이 안되는 것이면 했습니다. 하지만 문자열을 넣을려고 해도 계속 인식 오류가 났습니다.




가끔가다가 USB 인식이 되기는 하던데 막상 E드라이브에 들어가면 데이터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MiniTool Partition Wizard Server 9.1 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E드라이브를 복구하려고 했습니다만 실패했습니다.






다음으로 MiniTool Power Data Recovery Free Edition v8.5라는 프로그램을 설치도 해 봤습니다만 복구는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복구 프로그램으로 도시바 외장하드를 복구하려고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해당 외장하드는 1년이 되지 않는 관계로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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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은 물론 윈도우7에서는 기본적으로 백업과 복원을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내 자료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니 백업을 미리미리 해 놓으면 좋습니다. 백업은 C드라이브와는 다르게 USB 드라이브에다가 할 수도 있고, C드라이브에다가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C드라이브를 D드라이브에 백업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7 백업하는방법

1. 제어판에 들어가서 [시스템 및 보안] [백업 및 복윈(Windows 7)]로 들어갑니다.




2. 파일 백업 또는 복원에서 [백업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3. D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4. 백업 대상을 선택하라고 나오는 데 여기서는 [자동 선택(권장)]을 선택하고 다음을 눌러줍니다.




5.백업할 내용을 확인했으면 [설정 저장 및 백업 실행(s)]를 눌러줍니다.




6. D드라이브에 파일이 백업되고 있습니다.




7. 백업이 끝나고 난 이후에 다시 백업하려면 [지금 백업]을 눌러줍니다. 만약 이 파일을 복구하려면 [복원] 항목에 있는 [파일을 복원할 다른 백업 선택]을 눌러서 복구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7은 이렇게 백업할 수 있는데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설치된 프로그램에 따라 백업 방법은 다양하고 복구하는 방법도 키보드의 F8 키를 눌러서 복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상, 윈도우7 에서 C드라이브 백업하는방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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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가지고 있던 USB 드라이브 파일을 백업해 두려고 다른 USB 에 전체 파일들을 복사했습니다. 전부 다 복사하고 난 이후에 USB 드라이브들 비교해 보니 파일용량이 다 다른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USB 드라이브에서 그~대로 파일을 복사했는데 다른 USB 드라이브 파일 용량이 다르다니? 이건 말이 안된다 싶어서 해결방법을 찾아다녔습니다.


USB 드라이브 복사할 때 용량이 다른 경우

1. 왼쪽에 있는 USB 드라이브를 그대로 오른쪽에 있는 USB 드라이브로 복사했는 데 사용 중인 공간이 달랐습니다. 왼쪽은 5.41GB이고 오른쪽은 4.81GB 인데, 똑같은 파일을 왼쪽 USB 드라이브에서 오른쪽 USB 드라이브로 옮겼는데 파일 용량이 다를 수는 없습니다. 달라봤자 바이트 단위로 바뀌거나 했는데 이번에는 용량이 달라서 해결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2.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는데요. 파일탐색기 창의 [보기] 메뉴로 가서 [숨김 항목]을 선택해 주면 끝!




3. 그러면 숨어있던 파일이 짜잔-하고 나타났습니다. 폴더 색깔도 보면 위의 폴더는 진한 폴더인데, 밑에 숨김 파일은 연한 폴더 입니다. 이런 폴더가 숨겨져 있어서 USB 드라이브의 파일을 복사할 때 용량이 다르게 나타난 거였습니다. 이 외에도 드라이브 포맷형식이 FAT32, NTFS 처럼 다를 경우에도 용량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니면 디스크 할당 크기가 달라져도 용량이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파일 용량이 다를 경우 해시값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구해서 파일 용량을 비교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숨김 파일 선택으로 파일 용량이 같아졌으니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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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티스토리에 들어왔더니 방문통계라는 버튼이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방문통계를 눌러 봤더니 네이버에서 유입되는 게 0으로 나옵니다. 이전에는 아무리 못해도 몇 건씩 네이버에서 들어오던 데 지금은 네이버에서 유입되는 건이 하나도 없어서 네이버 웹마스터에 들어가 봤습니다.


  33.네이버 웹마스터 색인0 아무리 해도 해결 불가?


네이버에서 유입되는 게 0이길래 네이버 웹마스터로 들어가 보니 포스팅 수집보류와 함께 색인도 0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넘의 색인을 움직일 수 있을까 검색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마구잡이로 블로그란 블로그를 하나씩 뒤져봤더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왔습니다.


1. 네이버 웹마스터에 블로그(사이트 소유등록) 등록 다시 하기

2. 사이트맵, RSS 재등록

3. 메타태그 등록하기

4. 숫자 대신 문자 주소로 수집요청하기


먼저, 네이버 웹마스터에 블로그 재등록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안되서 사이트맵이랑 RSS 재등록을 해 보기로 합니다. 그래서 기존에 등록했던 사이트맵을 삭제하고 다시 만든 사이트맵을 등록하고, RSS 로 재등록 해 봅니다. 그래도 색인은 0, 포스팅 수집은 보류 상태 그대로 입니다. 블로그 사이트 소유등록도 안되고, 사이트맵이랑 RSS 재등록도 안되니 이번엔 스킨편집으로 들어가서 메타태그도 다시 수정해 봤습니다. 혹시나 meta name="description" 의 뒤에 있는 content 가 "모바일 게임, 어플, 컴퓨터, 사이트 포스팅 중 입니다." 이라고 되어 있어서 이 부분을 지우고 내용을 직접 적고 스킨 적용을 시켜봤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색인은 0, 포스팅 수집도 수집보류 상태 그대로 입니다. 숫자 대신 문자 주소로 포스팅 수집요청을 해 봤지만 요청완료> 수집보류로 계속 뜨고 있습니다. 숫자에서 문자 주소로 변경했다가 바로 숫자 주소로 변경해서 수집보류가 된 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사이트 구조> 링크 관리는 느낌표가 뜨고 있고 사이트 황성화> 웹 페이지 생산은 - 표시가 되어있어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사이트 구조랑 사이트 활성화는 해당 내용을 찾아보니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닌거 같아서 일단 넘기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포스팅 수집보류가 뜨는 것과 네이버에 색인이 하나도 안된다는 점입니다. 위의 4가지 방법을 해 봤는데도 불구하고 안되서 대체 어떤 점이 문제인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혹시나 싶어 site: 티스토리 주소로 검색해 봤는데 사이트 소유등록이 제대로 안되서 그런게 아니냐는 글들도 보였습니다. 그래서 스킨을 아예 다른 걸로 변경해 볼까도 싶었습니다. 위 4가지 말고도 색인이 0 일 때 아직 안 해본 방법이 몇 가지 있긴 합니다.


1. 네이버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서 티스토리 소유 등록 하기

2. 스킨 변경하여 html 적용하기

3. 새로운 2차 도메인 만들기

4. 웨어이즈 포스트, 블로그유틸24에서 포스팅 확인하기


네이버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서 소유 등록을 해 봤자 별다른 효과는 없을 것 같고, 스킨은 자주 변경하면 안 좋다고 하는데 정 안되면 변경해 볼까 하기도 합니다. 새로운 2차 도메인 만들기는 무료 도메인을 만들어서 적용해 볼까 싶기도 한데 이건 마지막까지 보류할 생각입니다. 한동안 포스팅 수집도 계속 해보고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도 안되면 네이버는 한동안 깔끔히 포기하는 걸로 해야겠습니다. 이번에 네이버 웹마스터를 하면서 색인 0이랑 수집보류 때문에 웹마스터랑 애증의 관계(...)가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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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사이트맵을 제출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러서 다시 사이트맵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이전에 만든 사이트맵이 언제 만들어 졌는지 보니 2017년에 만들어진 사이트맵이었습니다. 그것도 사이트맵을 만드는 사이트에서 사이트맵을 무료로 500개까지만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서 더더욱 사이트맵을 새로 만들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32.네이버 웹마스터에 사이트맵 제출하기

1. xml sitemap 을 만들 수 있는 주소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첫번째에 http:// 라는 글이 적혀있을텐데 이 뒤에다가 자신의 티스토리 혹은 워드프레스의 주소를 넣어줍니다. 두번째에는 옆에 있는 코드 번호를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Create free XML Sitemap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티스토리 블로그의 사이트맵을 열심히 만들기 시작합니다. 사이트맵은 포스팅의 개수에 따라서 만드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티스토리에 포스팅의 개수가 몇 개 없다면 빠르게 만들어지지만 개인적으로는 포스팅의 개수가 500개가 넘어가기 시작하니 사이트맵을 만드는데만 해도 몇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사이트맵을 만들 경우 Create free XML Sitemap 을 누르고 다른 일을 하고 오는 걸 추천합니다. 이 외에 다른 사이트맵 생성 사이트도 있는데 위 사이트맵 사이트보다도 더 느린 것 같아서 추천은 못 드리겠습니다.




2. 사이트맵을 다 만들었으면 sitemap.xml 이라는 파일이 만들어지고 그 옆에 보이는 download 글자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만들어진 티스토리 사이트맵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xml sitemap 사이트는 최대 3,500개의 링크까지 만들어 줍니다. 만약 포스팅 개수가 적다면 이 링크를 눌러서 사이트맵을 만들어 봅시다.




3. 사이트맵을 만들었으면 이제 티스토리에 올려줘야합니다. 티스토리에서 [글쓰기][파일]을 선택합니다.




4. 아까 만든 sitemap.xml 을 선택하고 [등록]을 눌러줍니다.




5. 그리고 기본설정에서 [비공개]를 선택한 후 포스팅을 [발행]해 줍니다.




6. 그러면 위와 같이 sitemap.xml 을 마우스 오른쪽을 선택해서 [링크 주소 복사]를 선택합니다.




7. 네이버 웹마스터(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로 들어가서 [사이트맵 제출]을 누르고 사이트맵 링크 주소를 넣어주면 끝~!! 이렇게 되면 티스토리 사이트맵 등록이 끝나게 됩니다. 이상, 32.네이버 웹마스터에 사이트맵 제출하기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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