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별이의 IT 어플 사이트 리뷰ⓐ

가끔가다가 usb 인식이 안 될때가 있죠?
이렇게 해보고도 안되고 저렇게 해보고도 안되고...
가슴 속은 타들어만 갑니다.


"안에는 중요한 자료가 저장되어져 있는데..."


아무리 안에 중요한 자료가 저장되어져 있어도,
정작 usb 인식이 안되면 소용이 없지요ㅜㅜ
이럴때 usb를 인식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usb를 인식했는데, 내 컴퓨터에서 뜨지 않을때 간단한 방법>


1. 내 컴퓨터에서 폴더를 눌러서 usb 드라이브를 클릭.


한 번쯤은 이런 방법으로 usb에 들어가신 분들이 계실껍니다.
내 컴퓨터에 usb 드라이브가 뜨질 않는데,
내 컴퓨터 -> 폴더를 누르면 옆에 드라이브가 뜨지요.
그 중에 usb 드라이브가 떠 있을겁니다. 그러면 클릭!



2. 내 컴퓨터에서 '디스크 관리' 로 들어가기.

자.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내 컴퓨터에서 '폴더' 를 눌렀는데도 드라이브가 뜨질 않습니다.
분명히 usb는 인식이 되고 있는데, 드라이브는 보이질 않네요ㅜ
이럴때는 내 컴퓨터-> 마우스 오른쪽-> 관리 로 들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창이 하나 뜰겁니다.
왼쪽의 컴퓨터 관리 메뉴 중에서 '디스크 관리' 를 클릭.
클릭하면 디스크 드라이브가 떠 있습니다.
드라이브를 잘 보시면 usb 드라이브가 보입니다!
드디어 usb 드라이브가 보이네요ㅜ


＃ 하지만 usb가 인식된 상태에서 디스크 관리를 눌러볼 경우,
드라이브가 보이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usb가 고장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말에 시간이 나게 되면서 1박2일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의 1박2일은 멤버들이 직접 나서서 평창의 농작물 돕기에 나서더군요.
그들이 돕는 작물은 수박, 옥수수, 감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했습니다.
멤버들이 마을주민들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작물을 봄으로써 식욕을 돋구게 했습니다.

오랫만에 들어와서 리얼센스 수익을 보았습니다.
방문자도 없고, 광고도 하나밖에 없어서인지 수익도 저조하네요.
그렇지만 리얼센스를 달아보면서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리얼센스를 하면서 애드젯도 한 번 달아본 적이 있었는데요.
애드젯은 클릭을 하지 않으면 전혀 수익이 전무해서 초보블로그에는 무리였습니다.
게다가 요즘 애드젯 이용에 관해서 불만사항이 얘기되어져 있는만큼 애드젯은 과감히 내렸네요.

아무튼 리얼센스를 한 번 꾸준히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ㅎㅎ
혹여나 이웃분이나 지나가시는 분들 중에서 리얼센스를 사용하시는 분!
리얼센스에 관한 유용한 정보 및 댓글도 받습니다~~

오늘로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가 2회까지 방영이 되었습니다. 1회때는 청중평가단에게 평가를 받았고, 2회때는 가수들끼리 중간평가를 가졌는데요. 저번 예고편에서 오늘 2회에서 탈락자가 나올줄 알았지만, 이소라씨까지만 나오고 다시 다음회로 넘어가더군요.

나는 가수다 1,2회를 보면서 이렇게까지 질질끄는 편집에 답답한 나머지 한숨마저 나옵니다. 가수의 노래를 들으려고 기다렸다가 맨 끝에 노래가 나왔다싶어서 감상을 하려고 하면 노래가 잘립니다. 정확히는 노래 사이사이에 가수분의 생각이 나와서 노래가 묻히는 건데, 노래 한 번 듣기 참 힘듭니다. 가수분의 생각을 듣는 것도 좋지만, 편집을 깔끔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드는 프로그램입니다.



<나는 가수다 1회 - 청중평가단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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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별이 : 카시오페아처럼 밝게 빛나길 바라는 뜻

[블로그 히스토리]

2016.12 카테고리 변경

2013.05 누적 방문자수 10만명 돌파

2013.04 포스팅 238개 누적

2012.03 본격적으로 티스토리 시작

2011.02 티스토리에 처음으로 글을 씀

이 티스토리는 예전에 한창 티스토리 초대장붐이 일었을때 만들었습니다.

초대장 한 번 받기 급급했던 시절에 티스토리를 처음으로 만들어서 기뻤던 때였죠ㅎ

그 이후로 티스토리를 만든지 벌써 1년이 지나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