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저번에는 돈버는 어플인 땡큐머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동영상 플레이어인 Soul Movie 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Soul Movie 은 안드로이드폰에서 주로 쓰이는 동영상 플레이어 중의 하나입니다.



어플 사용자들의 평균 별점은 5 점 만점에 4.4 점으로 점수가 높습니다.

또한 별 5개와 별 4개를 준 유저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정도로 대중적인 동영상 플레이어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료버전>                                       <유료버전>


플레이어의 종류에는 무료버전유료버전(2300원)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두 버전 다 동영상 플레이어 치고는 용량이 작고 가볍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플 실행시, 첫 화면을 빠르게 볼 수 있습니다.





Soul Movie 에 대한 간략한 설명입니다.

무료버전을 기준으로 스샷한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어플 다운로드를 받는 곳에 가서 천천히 읽어보세요 :)








다음으로 볼 내용은 Soul Movie 내의 기능입니다.

메뉴는 정렬방법, 미디어검색, URL열기, 설정 등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설정에 들어가시면 버전을 볼 수 있으며, 목록 및 자막 관련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스샷에서 보여지는 내용은 Soul Movie 에서 기본적으로 설정되어져 있는 내용입니다.

참고로 무료버전에서는 자막 언어가 ALL 이며, 유료버전에서 자막 언어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oul Movie 의 특징은 자막 기능 중에서 자막 샘플을 통해 자막크기를 알 수 있어서 자막을 설정하기 편합니다.

또한 폰의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동영상이 재생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점을 이용하여 동영상 뮤비나 음악을 들을 때 편한 기능인 것 같습니다.

이상, Soul Movie 동영상 플레이어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반응형

















인터넷을 하면 꼭 쓰게 되는 필수품, 웹 브라우저! OS 를 깔게 되면 같이 들어가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부터 시작해서최근에 나온 구글 크롬까지 다양한 웹 브라우저가 쓰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웹 브라우저에는 익스플로러, 구글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 5가지가 많이 쓰여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일본의 루나스케프, snoweee 등 여러가지 웹 브라우저가 있지만, 국내에서는 잘 쓰이지 않고 있어서 생소하기까지 한 웹 브라우저입니다. 이번에는 위의 웹 브라우저의 장, 단점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익스플로러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만든 OS 를 깔면 자동적으로 깔려있는 기본 웹 브라우저입니다. 맥 OS 를 쓰지 않는 이상, 대부분이 이 웹 브라우저를 바로 쓰고 있습니다. 현재 공식적으로는 익스플로러9 까지 나와있으며, 윈도우8 베타버전에 익스플로러10 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최근까지 익스플로러를 계속 써왔지만, 이렇게 느린 웹 브라우저가 아직도 윈도우 OS 와 같이 깔려있군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는 계속해서 오류를 수정한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오류가 있고, 다른 브라우저보다 느립니다. 


장점이라고 한다면 OS 를 깔 때 바로 웹 브라우저를 쓸 수 있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윈도우를 설치할 때 바로 쓰게 되는 프로그램이 바로 웹 브라우저입니다. 비록 강제로 쓰게 한다고는 하지만, 꼭 필요한 프로그램입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단점은 위에도 말했다싶이 브라우저가 느리고 오류 투성이라는 점입니다. 이 점은 계속 개선해 나가고 있겠지요. 이런 단점이 있는 브라우저이지만, 한국에서는 ActiveX 때문에 익스플로러를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보안 때문에 ActiveX 가 있기는 하지만, ActiveX 가 있어도 해킹이 되면 ActiveX 가 있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ActiveX 가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뭔가 대책은 없는걸까요. 최근 2014년에 들어서 공인인증서를 차차 쓰지 않도록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ActiveX도 그렇게 되지 않을지 기대해 봅니다.

아무튼 익스플로러는 시장점유율이 40%로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계속 줄어들고 있기는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웹 브라우저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브라우저인 것 같습니다.





2. 구글 크롬

위 5가지 브라우저 중 최근에 나온 웹 브라우저이면서 가장 빠르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쓰는 브라우저입니다. 현재 점유율이 20% 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래도 익스플로러에 비하면 아직까지 시장점유율이 많은 것은 아닙니다만, 차차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나온 구글 크롬의 버전은 19까지 나왔으며, 구글 크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쓸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의 장점은 빠른 인터넷 속도를 들 수 있습니다. 이때까지 익스플로러를 썼다가 구글 크롬을 설치해서 쓰게 되면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게다가 익스플로러의 파일, 편집, ...등의 도구모음이 오른편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맨 오른쪽을 누르면 위와 같이 도구모음이 나와서 한 번에 다 볼 수 있어 깔끔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단점이라고 한다면 한국의 웹 브라우저는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과 ActiveX 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ActiveX 는 한국의 인터넷 뱅킹, 쇼핑, 정부 홈페이지, ...등을 이용하려고 하면 필수적인 아이템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ActiveX 를 쓰기 위해서는 익스플로러를 쓸 수 밖에 없지만, 요즘은 구글 크롬에서 ActiveX 에 관한 옵션을 체크해주면 쓸 수 있습니다.





3. 파이어폭스


세번째 웹 브라우저로는 탭으로 승부하는 파이어폭스입니다. 파이어폭스는 현재 파이어폭스 11버전까지 나왔으며, 베타버전도 나와있습니다. 현재 파이어폭스의 15% 이며, 익스플로러, 구글 크롬에 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파이어폭스의 장점은 새 인터넷창을 여는 대신, 탭으로 창을 열 수 있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이 탭은 자신이 원하는 순서대로 변경할 수 있어서 웹 서핑을 하는데 편리합니다. 또한 체감상 익스플로러보다 인터넷 속도가 빠른편이며, 많은 부가기능 및 보안기능이 있습니다. 부가기능 중의 한가지가 바로 사생활 모드가 있습니다.

다만, 단점은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사이트에 들어갈 경우 호환이 안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런 일은 잘 없습니다. 웹 브라우저 사이에서 호환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없습니다.





4. 사파리


네번째 웹 브라우저로는 애플사에서 만들였으며 웹 브라우저 중에서도 가벼운 브라우저인 사파리입니다. 현재 사파리5 버전이 나와있으며, 사파리4 버전에서는 가장 빠른 인터넷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사파리는 인터넷 뿐만이 아니라 애플사의 아이폰, 스마트폰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파리의 장점은 웹 브라우저의 깔끔한 디자인을 꼽을 수 있습니다.

단점은 사파리 웹 브라우저의 윈도우용은 더이상 업데이트 지원이 되지 않는다는 점, 다른 웹 브라우저에 비해서 무겁고, 도구모음(즐겨찾기)을 쓰는데 있어서 조금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익스플로러를 쓰다가 사파리를 쓰려고 보니, 기존 도구모음과 달라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즐겨찾기창을 열었을 때에 페이지의 1/3 을 차지하고, 이를 조정할 수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5. 오페라

다섯번째 웹 브라우저로는 노르웨이 소프트사에서 개발한 오페라입니다. 현재 오페라11 버전이 나와있으며, 컴퓨터용과 모바일 및 태블릿용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이 나오기전에 인터넷이 빠른 브라우저였으나 지금은 구글 크롬에게 순위를 넘겨주고 말았습니다.


오페라라는 웹 브라우저는 생소하기는 하지만 쓰는 유저들은 잘 쓰는 웹 브라우저 중의 하나입니다.

오페라의 장점은 구글 크롬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이 빠르다는 점과 다른 웹 브라우저와 다르게 즐겨찾기가 왼편에 있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한국의 인터넷과 호환이 되지 않는 다는 점과 오페라 자체가 무겁다는 점입니다.

※ 오페라에 대한 추가 사항은 아래 포스팅에서 적어놓았습니다.

[오페라 웹 브라우저] 오페라를 써본 후 개인적으로 본 장단점



이상으로 웹 브라우저 중에서도 자주 쓰이는 5가지 종류(익스플로러, 구글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하나의 프로그램에 장점이 많이 있어서 그것만 쓴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기에 이렇게 여러 종류의 웹 브라우저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까지도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많이 쓰고 있으며 이에 맞는 ActiveX 를 설치하도록 되어져 있습니다. 

또한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인터넷도 아직까지 많이 있으며, 윈도우에서 기본적으로 익스플로러를 쓰도록 하고 있기에 점유율은 줄어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등 많은 웹 브라우저들은 나날이 점유율이 커지고 있으며, 유저들은 이 중에서 골라서 쓰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익스플로러도 더없이 정진할지도 모르고 역사속으로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도 좋은 웹 브라우저가 나타났으면 합니다. 







반응형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VMware Workstation 보다 더 간편하게 쓸 수 있는 VMware Player

이번에는 VMware Workstation 의 설치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VMware Player 의 파일은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파일은 프리웨어로 VMware Player 관련 홈페이지에 가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가입만 하면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vmware 설치방법




VMware Player 를 켜시면 바로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제가 받은 파일은 VMware Player 4.0.3 버전입니다.

VMware Player 의 용량은 116MB 입니다.







VMware Player 를 설치하고 싶은 곳을 찾아서 설정하세요.

저는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C 드라이브에 설치했습니다.

다 설정했으면 다음을 클릭하세요.







자신이 보고 필요없는 건 체크를 해제하면 됩니다.

맨 밑에 있는 툴바는 필요없기 때문에 체크해제.

그 외에 필요하거나 필요없는 게 있으면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이제 설치가 다 끝났습니다.

시스템을 다시 시작하시려면 왼쪽버튼을 눌러주세요.

다시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반응형
















vmware 에서 운영체제를 써보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윈도우7 은 그런대로 로딩 속도가 좋더군요.

그런데 비스타 같은 경우에는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위 창은 윈도우 7 에서 다운로드 받는 속도입니다.

개개인의 컴퓨터 환경에 따라 다 다르므로 속도가 얼마 나온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겠습니다.

제 컴퓨터 vmware에서는 기본 속도가 50KB대라서 다운로드 하나 하는데 엄청 속터지네요.





비단 윈도우 7 뿐만이 아니라 비스타에서도 속도가 엄청 느린데요.

위 그림은 네이버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는 속도라서 빠르게 보일뿐입니다.

실제로는 OS 자체의 로딩속도도 느릴뿐더러 인터넷도 느립니다.


전체적으로 비스타 자체가 느리다고는 하지만, 이정도까지일 줄은 몰랐네요;

맨 처음 vmware 내에서 비스타 운영체제를 만들때 메모리 512MB로 설정해 놨었습니다.

그런데 로딩속도가 너무 느리니, 1GB 이상 설정해야지 OS를 돌릴 수 있겠습니다.




반응형


















드디어 구글 광고가 달렸습니다!! 뭔가 감개무량하네요.

구글 메일을 받는지는 꽤 됐었는데, 이제서야 막 달아서 말이죠.

구글 광고가 나오기까지 많이 걸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단지 얼마 안되서 바로 구글 광고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이젠 열심히 포스팅 하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하아. 하지만 뭘로 포스팅 할지 벌써 내용이..

일단 컴퓨터쪽으로 포스팅해 보려고 하는데 아는 내용이 없네요ㅠ

그래도 계속 해봐야 겠지요.



반응형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에 윈도우 OS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생각 외로 윈도우 OS의 종류 및 버전이 많아서 찾는데 고생을...;

게다가 옛날 OS에 대해서는 별 자료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마 더 찾아보면 상세하게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윈도 OS 종류에는 옛날 OS부터 최근 OS인 윈도우8 까지 나열했습니다.



<윈도우 1.0> <윈도우 2.0> <윈도우 3.0><윈도우3.1>

<윈도우 95><윈도우 98><윈도우 98 SE>

윈도우95와 윈도우98은 1990년대 컴퓨터가 널리 보급됐던 당시에 많이 쓰이던 OS입니다.



<윈도우 2000,NT>

* Professional - 2CPU 지원, 4GB memory 지원, 기업환경에서의 일반 데스크탑 사용자를 위한 OS

* Server - 4CPU 지원, 4GB memory 지원, Web,file,print Server용도의 OS

* Advanced Server - 8 CPU 지원, 8GB memory 지원, 대규모 기업 네트웍 유지관리용도의 OS (2노드 클러스터링과 네트웍 로드밸런싱 가능)

* Datacenter Server - 32 CPU 지원, 64GB memory 지원, 대규모 데이타베이스 지원용도의 OS (4노드 클러스터링과 네트웍 로드밸런싱 가능)

(출처: 지식인)



<윈도우 ME><윈도우 2003 서버><윈도우 2008 서버>

윈도우ME는 블루스크린이 자주 뜨는 OS였습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윈도우를 사용하다가보면 종종 블루스크린이 뜨고는 하였습니다. 이때문에 사람들로부터 최악의 OS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블루스크린은 언제어디서 갑자기 나올지 미지수였기에 윈도우OS로써 더 평가절하가 되지 않았나싶습니다.



<윈도우 XP>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고, 현재에도 공기업에서 쓰이고 있는 OS입니다. 윈도우XP 는 이후에 등장한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7에 비해서 가볍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9.X 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후 서비스팩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러한 현상은 줄어들었습니다.

* Windows XP Home edition - 가정에서 쓰는 OS

* Windows XP Professional - 기업에서 쓰는 OS

* Windows XP Professioanl Volume License - 인증절차가 필요없는 기업용 OS



<윈도우 비스타>

* Windows Vista Stater - 비스타 초창기 OS (동남아 및 중국시장에서 사용된 OS, 64비트 에디션은 없음)

Stater 는 보통 넷북과 같은 저사양 PC 에서 쓰입니다. 상위버전인 Home Premium 에 비해서 많은 제약이 있다고 합니다. 운영체제의 바탕화면 조차 바꾸지 못한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스타터를 쓸 바에는 차라리 윈도우XP를 쓰시길 권장합니다. 비스타도 윈도우7 처럼 메모리를 많이 쓰기 때문에 넷북이 버벅이는 경험을 하실겁니다. 만약 여유가 되신다면 사양이 더 좋은 노트북을 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겠습니다.


* Windows Vista Home Basic K   - 비스타 중 가장 가벼운 OS
* Windows Vista Home Basic KN    
* Windows Vista Home Premium K  -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쓰이는 OS
* Windows Vista Business K     - 회사에서 쓰이는 OS
* Windows Vista Business KN    

* Windows Vista Enterprise - 기업에서 사용하는 OS

* Windows Vista Ultimate K - 비스타 시리즈중 모든 기능을 가진 OS

* Windows Vista Ultimate KN

* 비스타 언어팩 : google에서 "Window language koran pack"으로 검색하면 됩니다.



<윈도우 7>

윈도우8이 나온 현시점에 제일 많이 쓰이는 OS입니다. 처음에 나왔을 당시에는 인터넷과 프로그램 호환이 되지않았으나(이는 새로 나오는 윈도우의 숙명) 프로그램 호환이 된 이후에는 많이 쓰이는 OS가 되었습니다. 또한 종종 윈도우XP와 윈도우 비스타와 비교가 된 OS입니다. 전작인 윈도우 비스타와 유사한 UI를 가지고 있으며, 윈도우 비스타보다 훨씬 좋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반대로 윈도우XP에 비해서는 무겁다는 평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 Windows 7 Stater - 넷북용도로 쓰이는 OS

* Windows 7 Home Basic - 개발도상국에서 쓰이는 OS

* Windows 7 Home Basic KN    
* Windows 7 Home Premium K -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쓰이는 OS

* Windows 7 Home Premium KN

* Windows 7 Professional K - 기업에서 쓰이는 OS 로 프리미엄 + 몇 가지 기능을 더 추가

* Windows 7 Professional KN

* Windows 7 Enterprise - 대기업용으로 만들어진 OS

* Windows 7 Ultimate K - 엔터프라이즈의 모든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개인용으로 살 수 있음

* Windows 7 Ultimate KN

* K 는 Korea 버전을 뜻하며, N 은 멀티미디어 파일이 없는 OS를 뜻합니다.

(상세내용은 http://blog.naver.com/nprcns?Redirect=Log&logNo=50119926477 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윈도우 8>

최근에 나온 OS로써 현재 Windows 8, Windows 8 Pro, Windows RT 등 3가지 OS 가 나와있습니다.

태플릿 PC에 적용하기 좋은 윈도우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상세내용은 http://blog.naver.com/td_sd?Redirect=Log&logNo=10137497703 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데스크탑용의 운영체제로써는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윈도우8 은 현재 윈도우8.1 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으며 윈도우8.1 릴리즈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8.1 은 시험판으로 윈도우8 을 구매하시기 전에 미리 써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013/08/20 - [IT · 인터넷/가상화 및 리눅스] - Windows 8.1 Preview 다운하기


2013/08/24 - [IT · 인터넷] - USB로 Windows 8.1 Preview 설치하기


2013/08/22 - [IT · 인터넷/가상화 및 리눅스] - Windows 8.1 Preview를 VirtualBox에 설치하기


※ 참고로 윈도우8.1 로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백업을 해 두길 바랍니다.

업그레이드를 한 이후에 윈도우8로 다운그레이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추가

windows thin pc : 윈도우7을 기반으로 한 저사양용OS로 5GB 미만의 용량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윈도우 공식 홈페이지 설명, 블로그 추가 설명


- 현재 한국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 쓰는 운영체제는 윈도우 7 과 윈도우 XP 이지 않나싶습니다.

윈도우 비스타 같은 경우에는 성능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어서인지 말이 많았었습니다.

윈도우XP 전의 윈도우 2000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지요.

이때문에 윈도우를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윈도우는 건너뛰면서 사야한다(윈도우97, 윈도우 ME-사람들이 안씀, XP, 비스타-사람들이 안씀, 7)"

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윈도우 8 은 최근에 나와서 아직 그 성능을 잘 모르겠습니다.

과연, 윈도우8 은 윈도우 2000 과 비스타와 달리 그 성능을 잘 발휘할까요?


- 이 외에 옛날 윈도우(윈도우ME 이전버전)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설마하니 구글 애드센스 신청이 됐다는 메일이 와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휴대폰 메일로 오는가 싶었더니, 먹통이었네요.

신청 메일이 왔나싶어서 들어가보니 신청한지 얼마안되서 바로 메일이 와 있습니다.





생각 외로 간략하게 메일이 와 있었네요.

다른 블로그에 들어가봤더니, 이 메일보다 좀더 상세하게 나와있던데 말이지요.

어쨌거나 메일을 보자마자 신이나서 광고를 만들러 갔습니다'3'

구글에스센스에 가서 광고를 여러개 만들고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생전 안쓰던 태그도 붙여보면서 말이지요.


그런데 구글 애드센스를 생성하면 삭제가 안 될줄은 몰랐네요;;

기껏 테스트용으로 여러개 만들었더니만, 삭제가 안되다니

안 쓰는 광고를 숨기기 형태로만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놨더군요. 하아.




그리고 애드센스를 이제 막 달아서 완전히 승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검색해 본 바로는 일주일 정도 기다려야한다더군요.

일단은 본문에 애드센스를 배치할 공간을 놔두고 태그를 붙여놨습니다.

이제 일주일정도 기다리면 승인이 나겠지요??




반응형
















환경운동연합과 박승준 일본 간사이학원대학 부교수 등이 진행한 이번 실험은 일본의 원전 사고 평가 프로그램을 이용한 것으로 국내에선 첫 작업이라고 한다. 그런 만큼 실험의 정확성이나 결과의 엄정함 등을 놓고 논란이 생길 소지가 없지는 않다. 최대 90만명이 숨진다는 고리 1호기 사고의 경우도 바람이 부산으로 불고 시민들이 피난을 하지 않는 최악의 상황을 전제로 하고 있다.


모두 21기인 우리나라 원전 중에서 당장 걱정스러운 것은 1978년부터 35년이나 가동된 뒤 중단 상태인 고리 1호기다. 고리 1호기에는 그동안 몇 차례나 ‘경고등’이 켜졌다. 원자로 용기가 수십년에 걸친 방사선 노출로 약화된 사실이 확인됐고, 지난 2월에는 정전사고 때 외부 전원공급장치인 비상디젤발전기가 작동하지 않는 아찔한 사고도 일어났다. 그런데도 정부는 어떻게든 재가동시킬 궁리만 하고 있다. 게다가 원전에서 사고가 나면 즉시 대피해야 하는 예방적 보호조처 구역, 방사능 유출이 확인됐을 때 대피를 하거나 방호약품을 주민에게 지급해야 하는 긴급보호조처 계획구역 등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권고안보다 훨씬 원전에 가깝게 설정돼 있다. 사고가 나면 외국보다 인명 피해가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중략)


출처: 부산일보



-> 일본에서 원전 사고가 난 이후, 그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사람들이 한국의 원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한국의 원전 중 고리 1호기는 사고가 날 위험성이 있으며 고리 원전 운행을 중지하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고리 1호는 계속 운행을 하다가 운행을 이번에 중지하게 되었다.

일본에서 원전 사고가 났을 때 한국에서는 원전에 대한 예방책이 별로 없었다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과학자들이 일본의 원전 사고를 보고 이에 대한 문제와 해결책을 내놓았고 이를 실행중에 있다.

예전의 한국 원전의 안전이 어땠을지는 모르겠으나 이제는 대비책을 가지고 철저하게 원전에 대한 안전을 지켜야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원전을 폐쇠하기 보다는 각 원전에 대한 안정성을 먼저 조사해 본 이후에 보안 및 폐쇠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한국에서는 전기 생산을 함에 있어서 원전의 전기 발생량 의존도가 있으므로 대체 에너지 개발도 더 적극적이어야 할 것이다.





반응형

<우리나라 10대 중앙일간지>

 


 

[ 조선. 중앙. 동아. 서울. 경향. 한겨레. 한국. 국민. 세계. 문화 ]

(출처: 다음 지식Q&A 중 "신문의 종류 알려주세요~" 2009년도)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

중앙일보 : http://joongang.joinsmsn.com/

동아일보 : http://www.donga.com/


서울신문 : http://www.seoul.co.kr/

경향신문 : http://www.khan.co.kr/

한겨레 : http://www.hani.co.kr/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


국민일보: http://www.kukinews.com/news/nMain/index.asp

세계일보: http://www.segye.com/Articles/Main.asp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 : http://www.ohmynews.com/




반응형





안녕하세요는 늘 재미있게 시청을 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입니다.

이번 회에서는 "도둑딸" 이 안녕하세요에서 1승을 거두었는데요.

이 딸은 집에 와서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져간다고 합니다.

도둑딸이라는 단어를 보고 훔치는 것인줄은 알았는데,

설마 집안 물건을 가져갈 줄은 몰랐습니다;;


자취를 하고 있는 그녀는 집에 갔다하면 집안 물건을 가지고 나온다고 하는데요.

이때문에 고민이 된 아버지가 안녕하세요에 출연해서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딸은 아버지의 말과는 다르게 당당한 태도를 취했는데요.

"오랜만에 집에 가면 동생방이 지저분하하다.어차피 버릴 물건이라고 생각해서 내가 치운다고 생각하고 가져가는 것이다"

자신의 일은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이 날, 조류공포증 남편의 136표를 제치고 137표로 아슬아슬하게 도둑딸이 새로운 1승을 차지했습니다.

앞으로 그녀는 어떤 행동을 취할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