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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은 이제 일상생활의 한 부분처럼 땔래야 땔수 없는 부분이 되었습니다.

매일 휴대폰 알람소리로 일어나서 전화나 문자를 받고, 다른 사람이랑 카톡을 하고,

길가면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하고, 맛집에 가서 사진을 찍는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게 됩니다.

요즘에는 위와 같은 기능에 그치지 않고, 더많은 기능과 더좋은 성능을 가진 폰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휴대폰은 단순한 기능을 넘어서 내 손안의 작은 컴퓨터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지요.


이러한 스마트폰의 기능들은 만드는 회사마다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특별한 기능이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때문에 스마트폰을 사는 입장에서는 더 편리하고 더 좋은 기능을 찾게 됩니다.

한국에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휴대폰 회사는 삼성전자, LG, 팬틱 등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OS 에는 애플사의 ios, 구글사의 안드로이드, MS사의 윈도우 모바일, 노키아사의 심비안, 림사의 블랙베리 등이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하나만으로도 국내의 이용자들수가 엄청날 것 같습니다.

LG는 옵티머스, 팬틱은 베가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는 어떤 회사 제품이 많이 판매되고 있을까요?


(출처 : http://www.gartner.com/it/page.jsp?id=1924314)


세계적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는 휴대폰 회사별 점유율입니다.

위 표에서 보시면 1위 노키아, 2위 삼성전자, 3위 애플, 4위 LG, 5위 ZTE, ...등이 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만든 휴대폰이 전세계적으로도 많이 판매된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네요ㅎㅎ

이정도로 막강한 파워를 세계에서 발휘하고 있다니, 앞으로도 선전해 줬으면 합니다.


반면, 1위에 있는 노키아사같은 경우에는 휴대폰 점유율은 높지만 애플사의 스마트폰에 밀려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앞으로도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도 있겠습니다.

아직까지는 휴대폰 전체에서는 1위를 고수하고 있으니까 말이지요.

3위의 애플사는 스티븐 잡스의 아이폰으로 한방(!)에 전세계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폰입니다.


4위는 3위와 비슷한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LG 입니다.

5위에는 ZTE사인데, 중국의 '화웨이' 사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휴대폰의 영향력은 점점 커져가고 있는데, 그 속도가 빠릅니다.

이상태로라면 다른 회사들을 추월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화웨이사의 휴대폰이 어떤지 궁금하지만, 한국에서는 중국의 휴대폰을 팔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한국에서는 언제쯤이 되어야지 다른 나라 휴대폰도 써볼 수 있을까요.

거기다가 휴대폰 가격도 다른 나라에 비해서 비싸다고 하는데, 한숨만 나옵니다.

그렇다고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약간의 푸념이겠지만, 아무튼 2011년의 회사별 휴대폰 점유율은 이것으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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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에서 모바일에서 쓰이는 돌핀브라우저 어플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이번에는 이름 그대로 간편한 브라우저 어플을 살펴볼까합니다.

간편한 브라우저는 다른 어플에 비해 심플합니다.


** 간편한 브라우저(사용후기)**



이전에 어플로 뉴스를 봤을 때 화면을 캡쳐했습니다.

글자크기는 보기에도 편한 크기입니다.

밑에 있는 메뉴바는 앞, 뒤, 새로운 창, ...등 정말 필요한 부분만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본 브라우저 어플(사용후기)**


다양한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서 기본 브라우저는 찬밥신세입니다.

그대로 쓰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워낙 빠른 인터넷 속도를 찾는 게 요즘입니다.

하지만 기본 브라우저 어플을 안 보고 가는 건 섭섭하겠지요?



첫 화면에는 모가조아 홈페이지가 바로 뜹니다.

쓰지도 않는 페이지가 화면에 나타났지만, 별로 쓸일은 없어보입니다.

메뉴에는 기본적인 도구들이 있습니다.




기본 브라우저 어플답게 보통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설정입니다.

여기서 아까 메인 화면에 보이던 검색 엔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 브라우저 어플은 사용자가 쓰고 싶지 않아도 삭제할 수 없게 되 있습니다.

삭제를 하려면 루팅을 해야하는 데, 루팅을 하면 은행관련 어플을 못 쓰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잘못 루팅을 하면 초기화 해야할 수도 있으므로 유의해야할 듯 합니다.


[모바일 웹 브라우저 관련 포스팅]


1. [안드로이드/모바일 웹 브라우저] 오페라 미니 웹 브라우저

2. [안드로이드/모바일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3. [안드로이드/모바일 웹 브라우저] Easy Browser

4. [안드로이드/모바일 웹 브라우저] Boat Browser Mini

5. [안드로이드/모바일 웹 브라우저] 돌핀브라우저HD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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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 관련된 어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000 천만의 다운로드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안드로이드의 필수 브라우저이기도 합니다.

CNET 랭킹 100에서 2위, PC Mag이 선정한 "2011년도 최우수 무료 앱 40"에서 1위를 할 정도로 우수한 브라우저입니다.

현재 돌핀 브라우저는 16개가 넘는 언어 지원 및 200여개 국가/영토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돌핀 브라우저는 안드로이드에서 가장 유능한 모바일 웹 브라우저라고 합니다. (구글플레이中)

돌핀 브라우저 어플은 안드로이드폰,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돌핀브라우저(사용리뷰) **


돌핀브라우저는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사용해 보셨을 거 같습니다.

위 화면은 돌핀브라우저의 메인 화면으로 다른 브라우저와는 조금 다른 화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통의 브라우저같은 경우, 필요한 사이트의 바로가기 화면만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돌핀브라우저는 왼편에는 북마크바를, 오른쪽에는 애드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북마크 배치는 PC 에서 쓰이는 웹 브라우저 중 '오페라'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북마크바에서 밑에 있는 빠른 액세스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북마크, 기록, 설정, 애드온, 테마, 제스처 등이 있습니다.

애드온같은 경우 오른편에도 있지만, 편의상 오른편에도 넣어둔 것 같습니다.

돌핀브라우저의 인터넷 속도는 다른 브라우저에 비하면 보통 수준인 것 같습니다.

체감상 그렇게 느끼는 거니,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겠습니다.


설정에서 볼 수 있는 기능들 입니다.

웹 브라우저로 말하자면 도구모음 같은 거랄까요.

돌핀에서도 개인정보 및 보안설정, 백업 및 복구는 필수로 들어가 있습니다.

+ + 참고로 이 스샷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돌핀은 웹 내용 저장시, 특이한 확장명으로 저장합니다.

네이버에서 지식인에 관련한 페이지를 저장했더니 확장명이 nhn 으로 나옵니다.

이러한 확장자명이 나오면 돌핀 이외에서는 저장된 페이지를 열어볼 수 없습니다.

만약 페이지의 내용을 다른 프로그램에서 보고 싶다면 따로 내용을 저장해야합니다.

(이점에 관해서는 PDF 파일로 페이지를 저장할 수 있는 모바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추천합니다.)


돌핀브라우저에서는 애드온과 테마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애드온은 파이어폭스의 '부가기능' 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피드온이나 텍스트 등과 관련된 애드온을 추가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테마에서는 돌핀을 자신의 취향에 맞도록 꾸밀 수 있도록 합니다.

미리 테마가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 테마가 싫증나면 바꿀 수 있겠지요.


돌핀에서는 다른 모바일 웹 브라우저와는 다르게 '핑거 제스처' 기능이 있습니다.

미리 만들어진 제스처 목록에 나온 문자를 손으로 그리면 해당 목록에 따라 움직입니다.

만약 G 를 돌핀 웹 브라우저 화면에 그린다면 G 에 해당하는 구글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또 제스처 목록에 D (www.daum.net) 를 추가했다면 다음 사이트로 이동하겠지요.

이러한 핑거 제스처는 자신이 원하는 제스처로 바꿀 수 있습니다.


돌핀브라우저는 다른 모바일 웹 브라우저와는 다르게 끝내기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타납니다.

캐시 지우기, 기록 지우기, 다시묻지 않기가 나오며, 끝내기를 누르면 자동으로 캐시와 기록이 지워집니다.

매번 이러한 화면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면 '다시 묻지 않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모바일에서 쓰이는 돌핀 웹 브라우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 포스팅 이전에는 PC 와 모바일에서 쓰이는 웹 브라우저에 대해서 보았다면,

이번에는 모바일에서 주로 쓰이는 웹 브라우저 돌핀을 살펴보았습니다.

돌핀브라우저는 2009 년부터 성장해 온 웹 브라우저답지 않게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돌핀브라우저가 계속해서 성장할지, 아니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모바일 웹 브라우저 관련 포스팅]


1. [안드로이드/모바일 웹 브라우저] 오페라 미니 웹 브라우저

2. [안드로이드/모바일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3. [안드로이드/모바일 웹 브라우저] Easy Browser

4. [안드로이드/모바일 웹 브라우저] Boat Browser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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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재생 어플은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어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my view 어플은 동영상 재생 중 스트리밍도 되면서 네트워크도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깔끔한 my view 의 실행화면입니다.

이 어플은 단순하면서도 편리성을 가지고 있어서 좋습니다.



설정화면과 네트워크 설정화면입니다.

설정화면에서는 3G 확인, 언어선택, 버전, 도움말, 공지사항 등 심플한 기능만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동영상을 볼 때 많은 부가기능을 사용하시는 분께는 안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심심해 보이는 어플이지만, 이러한 점을 메꿀 수 있는 게 바로 Add Pc 입니다.


Add Pc 는 현재 집 혹은 회사에 저장해 놓은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아서 재생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컴퓨터에 my view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고, 자신의 IP 주소를 알아야합니다.

IP 주소에 관해서는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나오기 때문에 쉽게 알 수 있습니다.


my view 에서 IP 주소를 입력하면 자신의 컴퓨터와 연결이 되며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다운 받을 수 있지만, 인코딩을 해야만이 해당 동영상을 다운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볼 시 주의사항이라면 데이터 무제한이 아닌 경우에는 사용 용량을 주의해야한다는 점입니다.

동영상 1개의 최소 용량만 해도 10MB 에서 많게는 1GB 를 넘는 경우가 있으니, 데이터 무제한이 아니면 사용하기 불편하겠습니다.

하지만 my view 는 동영상 스트리밍이 가능하다는 점과 동영상이 끊어져도 이어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어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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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는데, 정말 거의 아~무것도 없는 블로그였습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단어를 제목으로 하고, 포스팅하기 시작했습니다.

타타타타탁, 타타타타탁, 실시간 검색어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기 시작합니다.



몇 일간 실시간 검색어와 관련된 포스팅을 한 보람이 있는 거 같습니다.

맨 밑의 방문자수가 10 이었는데, 실시간 검색어의 위력으로 100 을 넘었네요.

하지만 꾸준히 포스팅을 안 해주면 중간의 방문자수 20 처럼 뚝- 떨어집니다.

실시간 검색어의 효력은 포스팅을 알차게 쓰지 않았을 경우 만 하루를 넘기지 못하나 봅니다.

그러다가 다시 실시간 검색어 관련 포스팅을 하니, 다시 방문자수가 올라갑니다.


실시간 검색어의 위력은 알고 있었지만, 아무것도 없는 블로그에 순식간에 방문자 100 을 만들어 내는 신기함.

본 블로그에서 방문자수 100 을 못 넘어서 끙끙 앓고 있는 데 테스트 블로그에서 넘으니, 아이러니합니다.

그런데 신기한 점은 방문자의 유입경로가 네이트 아니면 이라는 점입니다.




실시간 검색어와 관련해서 네이트와 다음의 비중이 거의 90% 에 이릅니다.

네이버에서는 유입되지 않고, 그 방문자숟도 손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아마도 이 테스트 블로그는 네이버측에서 저품질 블로그로 찍히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티스토리 테스트하는 겸 해서 재미로 유입경로를 보았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네요.

실시간 검색어는 순간적인 방문자 유입을 늘일 수는 있으나 성의없는 포스팅을 할 경우에는 이 효과는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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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 광고는 일상화가 되어 있습니다.

광고업체에서 광고를 하기도 하겠지만,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 하는 광고의 수도 많습니다.

한때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고 해서 엄청난 폭풍을 불러일으켰고, 지금도 이 열기는 쉽사리 식지 않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부터 다음의 다음뷰, 네이버의 애드포스트 등 블로그에서 광고를 할 수 있는 방법도 많아졌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블로그에서 광고를 하는 숫자는 늘면 늘었지 줄어들지는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광고가 달갑지 않을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컴퓨터가 무거우신 분이시거나 로딩속도를 빠르게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광고 차단은 필수일 듯 합니다.

이런 광고를 차단하기 위해서 파이어폭스에서는 따로 부가 기능 관리자를 설치해 주어야 합니다.

Adblock Plus & Element Hiding Helper for Adblock Plus

(정보를 얻은 곳 : 티스토리)


파이어폭스에서는 위의 두 가지 부가 기능을 설치해 주어야합니다.

하나만 설치하고 싶으시다면 Element Hiding Helper for Adblock Plus 를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Adblock Plus' 텍스트 광고를 제거해 줍니다. 

'Element Hiding Helper for Adblock Plus' 인터넷 이용을 방해하거나 유해한 광고를 차단해 줍니다.

각각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다운 및 설치를 해 주신 다음 파이어폭스를 다시 실행해 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몇 가지 광고는 사라지지만 몇 가지 광고는 직접 필터에 광고자 주소를 써 주셔야 합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Adblock Plus' 를 설치했을 경우 다음뷰 애드박스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혹시 티스토리 내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익스플로러로 들어갔더니, 뷰 애드박스가 잘 나타납니다.

필요하신 분은 'Adblock Plus' 부가 기능을 설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만, 다음뷰 애드박스를 쓰시는 분은 설치 하지 않는 편이 낫겠습니다.

매번 다음뷰를 확인할 때마다 익스플로러 혹은 다른 웹 브라우저로 들어가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Element Hiding Helper for Adblock Plus' 부가 기능만 설치하는 게 좋겠지만, 그러면 다른 광고를 차단하지 못합니다.

일일히 부가 기능의 필터에 들어가서 주소를 추가해 넣어야 할 듯 합니다.

(파이어폭스의 이러한 부가 기능이 다음뷰 애드박스를 유해한 광고로 보고 차단하는 게 파이어폭스 내의 문제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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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윈도우폰8이 나오면서 스마트폰에서도 윈도우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스마트폰에서는 과연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을 것인가!?

궁금증에서 시작해서 스마트폰에 윈도우95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윈도우95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 윈도우95 이미지파일 

-스마트폰에서 이를 구동할 수 있는 어플


 


 


윈도우95 부팅화면입니다.

매일보던 윈도우 화면과는 달라서 신선함마저 듭니다.

스마트폰에서도 부팅이 된다는 사실에 그저 신기했습니다만.




 


다른 폰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 폰에서는 부팅화면에 들어가는 순간 멈춥니다;;

어떤 포스팅에서 보니, 부팅이 몇 분간 지속된 이후에 윈도우 화면이 나오신다는 분은 계셨습니다.

그런데 설마하니 몇 분이 몇 십분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윈도우 화면이 안나와서 스마트폰을 끄고 켜기를 수십번,

그렇게 하고 보니 간신히 윈도우 화면이 절 맞이해 줍니다.




 


겨우겨우 윈도우95 바탕화면과 아이콘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스마트폰용 타자기가 없었기 때문에 스마트폰 자판기로 처리해야하는 상황이 발생;;

다시 자판과 씨름하면서 시작 버튼을 누르고 파일을 선택을 해 보았습니다.

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스마트폰에서 윈도우95를 삭제하기는 했습니다만, 신선하더군요.

윈도우폰도 아닌데 스마트폰에서 화면이 보이기는 보였으니까 말입니다.

현재 스마트폰에서 윈도우95와 윈도우98까지 구동이 된다고 합니다만, 제 폰에서는 윈98을 실행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윈도우95 든 윈도우98이든 실행이 원활하게 되시는 분은 아직 몇 분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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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나봅니다.

동일 아이디 동시 사용알림, 로그인기록, 비밀번호 정책변경, 6개월 비번변경 안할시 알림, 로그인5회실패시 그림문자 등 입니다.

이제 티스토리에서도 총 5가지의 정책을 실시한다고 하니, 안전하게 티스토리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티스토리 개인정보 보안이 시행되면서 동시 접속 IP 가 몇 분 간격마다 따라다닙니다.

확인을 눌렀는데도 동시접속된 IP 가 로그아웃되지 않았으면 계속 나타납니다.

저는 보안상 문제로 IP 우회 프로그램을 쓰는 데 이 알림창이 계속 나타나서 로그아웃도 하고 다시 재부팅을 했지만 계속 나타나더군요;;

혹시나 해서 프로그램을 써서 로그인하고 로그아웃하고, 다시 로그인과 로그아웃의 반복을 했습니다만, 실패;;

계속 실패되서 티스토리 알립니다를 찾아갔더니 다른 분 계서도 휴대폰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시더군요.

이 부분에 관해서는 나중에 수정이 된다고 하니, 당분간은 이 알림창과 친해질 것 같습니다.


(++약 2시간정도 뒤에 동시접속 IP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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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나우에서는 매일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퀵서베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퀵서베이에 참여하면 1포인트도 얻고, 다양한 주제의 결과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러 퀵 서베이 중에서 흥미진진한 퀵서베이 결과를 한 번 보고자 합니다.

아래 퀵서베이는 투표가 지난 퀵서베이의 스샷입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퀵서베이는 패널나우에 들어가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패널나우 퀵서베이에 참여하시려면 클릭!)



1. 학창시절 반에서 당신이 맡았던 캐릭터는 무엇이었습니까?


학창시절에 난 어떤 캐릭터였는지를 알 수 있는 투표입니다.

이 투표를 보면서 캐릭터들은 이게 한계인가 싶기도 합니다.

드라마나 영화 혹은 만화에서는 더 흥미로운 캐릭터들이 많았던 거 같은데 말이지요.


1위가 있는 듯 없는 듯, 존재감이 없는 조용한 아이

2위가 기타 (어떤 글들이 쓰여있을지 궁금하네요.)

3위가 반 분위기를 띄우는 분위기 메이커

4위가 모두에게 각광받는 모범생


그러고보면 한 반에는 보통 40명씩 있었지요.

그중 반에서 돋보이는 캐릭터 10명이 있다고 가정하면 나머지는 존재감이 없는 조용한 아이(...)인 건가요.

조용한 아이라기보다는 평범한 학생들이라고 보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돋보이는 캐릭터는 누구나가 봤을 때 존경의 대상이 되거나 일명 사고뭉치인 애들이 엿보이는 거겠지요.

돋보이는 캐릭터는 예쁘거나 공부잘하거나 운동잘하거나 셋 중 하나일까요~~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는 예쁘다는 사람을 보지 못한 거 같습니다;; 안타까워요!!

여러분이 다니시는 학교, 반 혹은 학원에서는 어떤 학생이 있으신가요?





2. 멜로물이 어울리는 대표 '꽃중년' 배우는 누구입니까?

꽃중년이라는 말은 최근에 생긴 건지 다음 사전에는 나오지 않고, 네이버 오픈사전에 나와있습니다.

꽃중년은 '마흔 살 안팎의 나이를 뜻하며 또는 청년과 노년의 중간을 말한다.' 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이 단어가 어디에서부터 나온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좋은 단어입니다b

꽃중년은 보면 볼 수록 중후한 그 맛에 두 눈이 즐거워져서 계속 보게 되니까요.

위 퀵서베이 꽃중년 배우 투표에서는 높은 투표율로 두 분이 보이시는데요.


1위 차승원

2위 장동건

3위 지진희


이렇게 3분이 투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셨습니다.

차승원씨는 올해 8월에 나올 제3의 병원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안타깝게도 나오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드라마 시티홀, 아테나, 최고의 사랑에 출연하셨던 그분의 연기를 당분간 볼 수 없을꺼 같습니다;

볼때마다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최고의 사랑에서의 독고진 역할의 연기란 한때 폭풍을 몰고 왔었지요.

시청률도 21% 일 정도로 인기가 높았었는데, 앞으로는 어떤 드라마에 출연하실지 궁금합니다.


장동건씨는 요즘 드라마 신사에 품격 드라마에 출연중이십니다!!!

처음 본 순간, 확~하고 시선을 끌어당기는 그 행동들이 어찌나 좋던지!!!

게다가 품격의 4인방에서 오랫만에 김수로씨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진지하면서도 빵빵 터지는 수로씨의 연기도 진품이라 볼만했지요!

장동건씨는 인물도 훤하지~ 연기력도 일품이지~ 행동도 우아하지~ 정말 신품 기대만빵입니다ㅠㅠ


지진희씨가 3위를 차지했는데,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여기서 제 애정도가 하락세를 보입니다(하하)

드라마 동이의 숙종으로 출연을 하셔서 진지한 연기를 보여주셔서 한때 시청률이 20~30%대를 오갔습니다.

숙종의 대사로는 '나는 담을 넘어본적이 없다' 인데, 확실히 왕이면 그럴일은 없겠습니다만.

지진희씨는 앞으로 기대해 볼만한 꽃중년 배우이신 거 같습니다.






3. 자기 개발을 위해 어느 분야에 투자하고 계시나요?

예전부터 워낙에 '공부공부공부 독서독서독서' 를 강조해서 그런지 자기개발을 하시는 분은 많습니다.

강조를 하지 않더라도 공부를 해 나가면서 자신에게 부족한 점이 보이거나 취미삼아서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앞으로는 '평생교육' 시대가 열리면서 자기개발을 하시는 분들은 점점 많아질 것 같습니다.


1위 어학공부

2위 독서

3위 스포츠

4위 자기 개발에 관심 없다 / 5위 음악활동


어학공부는 세계화에 발맞춘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영어관련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을 거 같습니다.

혹은 제 2외국어를 배우시는 분들(중국어, 일어) 혹은 개발도상국의 언어를 배우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영어영어영어 취업할 때 필수라는 영어 토익과 토플은 지긋지긋할 정도로 우리를 따라다닙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의무교육으로 영어를 아무~리 해도, 영어실력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늘 영어로 고민하고, 영어관련 서적들이 수두룩히 나오는 거 아닌지 싶습니다.


여기서 독서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정말로 독서를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주류문학이 아닌 다른 독서를 하실지 의문이 듭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넘어가기로 하고, 3위의 스포츠는 요즘 다이어트를 하거나 자신의 건강을 돌보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 같습니다.

다음으로 4위에서 자기 개발에 관심 없다고 솔직하게 답변을 해 주신 분도 계시는데 2700명이 투표해 주셨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음악과 관련된 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는데, 초등학교에 다들 악기를 배우고는 합니다.

피아노부터 시작해서 바이올린, 기타, 드럼 등을 배우고 성인이 되어서는 플룻, 첼로, 색소폰, ...등 자신이 배우시고 싶은 걸 배우겠지요.


그러고보면 이건 뜬끔없지만 자기 개발과 자기 계발의 차이점이 있는데, 개발과 계발에 차이점이 있습니다.

'자기 계발'인간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사상이나 인성 따위를 포함한 슬기나 재주 등을 일깨운다는 뜻,

'자기 개발'인위적인 교육(학습)을 통해 어떤 능력이나 솜씨 등을 향상시킨다는 뜻입니다.(출처:지식인)

늘 헷깔리는 단어인데 이 투표에서 나오는 자기개발이란 단어를 보고 찾게 되었습니다.

한 번 보고 지나지는 단어긴 하지만 이렇게 찾아보는 것도 좋은 듯 합니다.





4. 소소하지만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스트레스를 받는 사회에서 소소한 행복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조그마한 행복 때문에 기분이 나아지거나 즐거워지고는 하니 소소한 행복은 좋은거지요.


1위 무심코 참가한 이벤트에 당첨될 때

2위 생각지도 않았는데 쉬는 날

3위 밤샌 후 꿀밤자기

4위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기


이벤트에 당첨되는 경우는 예전에 병뚜껑을 보면 '한 병 더' 같은 게 있었는데 이런 이벤트를 말하는걸까요.

아니면 이벤트에서 '1등 당첨입니다!' 라는 거라면 저도 한 번 쯤은 당첨되 보고 싶습니다.

2위 생각지도 않았는데 쉬는 날은 갑작스럽게 학교나 학원에서 '폭설로 쉽니다' 같은 거랄까요.

그런 날이면 '앗싸!' 하면서 놀러나갔던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3위 밤샌 후 꿀밤자기는 누구나가 원하는 잠이기도 하지요. 피곤하면 피곤할 수록 잠은 달콤한 법!

4위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기는 쉬는 날 주말마다 하기에 좋을지도 모릅니다. 맘 편한지는 별개이겠지만.





5. 현 사회 문제 중 가장 시급히 고쳐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요?

1위 빈부격차

2위 청소년문제

3위 범죄 행위


위 3가지의 문제는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사회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지만 해결이 쉽지 않은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빈부격차는 현금에 따른 격차기 보다는 차이에 따른 격차인 것 같습니다.

청소년 문제는 뉴스에서 '학교폭력' 으로 이슈가 되기도 하는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범죄 행위의 경우에는 한때 '유영철' 씨의 연쇄살인사건으로 엄청난 이슈가 일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법률강화를 하면 좀 나아질까요? 아니면 교육적으로 바꿔어야하는걸까요?


그러고보니 연쇄살인범 유영철의 일화에 관해서 찾아보면 오싹한 이야기들이 떠돌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여학생의 이야기1,2

이 글을 읽어보는 순간, 이렇게까지 소름이 돋을 줄은 몰랐습니다;;

한편의 스릴러 영화를 보는 것처럼 보이기까지한 이야기가 실화라니 놀라울따름이네요.

넷상에서 떠돌아 다니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실제로 이랬다면 더 오싹했을 거 같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글 속에서 나타난 아저씨와 중학생 남자 아이의 용기와 재치가 돋보입니다.

2번에서 나오는 여학생은 재치도 있었지만, 중학교 남학생이 말을 잘 맞춰줘서 다행이었습니다;

까딱 잘못했으면 고등학생 여학생이 엄청 큰일날 뻔 했었는데 정말로 다행이었습니다;


좀 돌아서 오기는 했는데, 위의 세 가지 투표는 사회문제로 떠오르긴 했어도 쉽게 풀릴꺼 같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같습니다.






6. 당신의 몸매유지 비결은 무엇입니까?

누구나가 다이어트를 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TV에서 선보이는 날~씬한 유명 연예인들이 연일 나오는 이 시대에 '난 뚱뚱해' 하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이런 그들이 몸매유지하는 비결은 과연 무엇일지 흥미가 당기는 이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1위 포기하고 산다.

2위 꾸준히 한 시간 이상 운동한다.

3위 소식을 유지한다.

4위 등산, 춤 등을 취미로 즐긴다. / 5위 달고 기름진 음식을 자제한다.


1위는 자신의 몸매에 만족을 하는지, 아니면 시간이 없어서인지 포기하고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2위부터는 몸매유지 비결이 운동, 소식, 등산, 춤, 기름진 음식을 자제한다 등이 있습니다.

6위부터 다이어트를 시도하거나 전문가의 도움 받기, 찜질방, 사우나 활용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다이어트에는 별에 별 다이어트가 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가 제일 중요하겠지요.




이상으로 패널나우 퀵서베이를 한 번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흥미로운 주제가 있어서 재미로 포스팅에 도전했다가 지금은 지쳐버렸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흥미로운 주제가 퀵서베이에 출연하면 다시 포스팅을 할꺼 같습니다.(하하)

이런 퀵서베이에 흥미를 느끼시거나 투표하고 싶으시면 패널나우에 한 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위 퀵서베이 투표결과는 지난 퀵서베이니, 진행중인 퀵서베이에 흥미를 느끼시면 해 보시길~

이 외에도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패널나우측에 전달하면 그 중에 한 주제를 선정해 퀵서베이에 올린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길고 긴~ 글이었지만, 이렇게 막을 내리려고 합니다. 다음에 된다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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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를 하고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홈페이지는 여러 곳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패널나우는 승승장구 해오고 있는 인터넷 설문조사 중의 하나입니다.
저도 여기서 오랫동안 설문조사를 해왔었는데 신뢰할 만한 사이트입니다.


 


 


패널나우에는 활동뱃지란 게 있어서 몇 가지 방면에서 활동하면 뱃지를 줍니다.

설문조사, 기부, 나눔, 투표, 추천, 개근, 투표와 관련된 6개의 뱃지가 있습니다.

제가 받은 뱃지는 아직 3개 밖에 안되지만 우등상 뱃지는 받았습니다<< (웃음)



패널나우에서 포인트를 받는 방법은 위 스샷과 같습니다.
패널나우는 로그인만 하면 1포인트 적립해 주고, 간단한 설문조사당 1포인트씩 적립해 줍니다.
간단한 설문조사는 퀵서베이로 매일마다 새로운 주제를 가지기 때문에 재미삼아서 하기에 좋습니다:)
보통의 설문조사가 없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매일마다 올라오는 퀵서베이에 참여해 봅시다.
퀵서베이에 올라온 주제들도 보면 참신할 때도 있고, 흐르고 있는 유행을 엿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패널나우에서는 최소금액 2000원부터 출금신청할 수 있어서 편리한 곳입니다.
 다른 인터넷 설문조사는 메일로 받아서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10,000원부터 출금가능합니다.
그에 비해서 패널나우는 쉽게 출금할 수도 있고, 1000원부터 인터파크에서 쓸 수 있습니다.
또한 1포인트부터 기부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기부를 하고 싶으면 부담없이 1포인트라도 기부를 하면 좋겠습니다 ^^


패널나우에는 언제부터인가 '패널나우데이' 란 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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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 번만 돌아오는 패널나우데이니, 한 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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