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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2017년 들어서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한 해가 시작되고 벌써 2월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마음을 시작할 때는 새로운 필기구를 찾기 마련인데요. 그 중에서도 [다이어리 어플]이 새로운 마음을 다짐하는 데 좋은 어플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이어리 어플(안드로이드)에는 쏠캘린더, 네이버 캘린더, 2017 플랜북, 그리고 해외에서 만든 조르테(Jorte) 등이 있습니다.


2017년 다이어리 어플 - 총 4가지


[쏠캘린더, 다음카카오]

1. 다양한 ID를 통해 서버와 연동되는 쏠캘린더:

구글, 네이버, Exchange, ICloud, YAHOO! 에서 사용하는 ID 가 있으면 다른 휴대폰에서도 쏠캘린더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서버와 연동되지 않고 휴대폰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2. 날씨 정보 확인:

쏠캘린더에서는 위치 정보 이용에 동의하면 자동으로 사용자가 있는 위치 정보를 확인해서 그 지역의 날씨를 알 수 있도록 해 줍니다.




3. 귀여운 이모티콘 사용:

일정에 따라서 메모한 내용을 짧게나마 볼 수 있으며, 귀여운 이모티콘을 함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 1시간마다 스케쥴 확인:

시간별로 스케쥴을 적을 수 있습니다.




5. 일정 알림:

일정에 따라서 필요하면 알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캘린더, 네이버]

1. 네이버 ID 로만 서버에 연동되는 캘린더:

한국을 대표하는 네이버 ID가 없으신 분은 없으시겠지요? 네이버캘린더에서는 네이버ID 로 로그인해야지만이 캘린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외부 캘린더 계정 추가:

쏠캘린더와 마찬가지로 외부 캘린더 일정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글 캘린더만 일정 가져오기가 가능합니다.




3. 심플한 메모:

쏠캘린더와는 다르게 좀 더 심플하게 메모를 하고 알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2017 플랜북]

1. 달력+2017년 목표+버킷리스트:

다른 다이어리처럼 1일, 1주일, 1년을 볼 수 있는 달력뿐만이 아니라 2017년 목표버킷리스트를 작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크게 볼 수 있는 달력:

앞서 보았던 쏠캘린더, 네이버 캘린더와는 다르게 달력에 적혀있는 숫자의 크기가 커서 달력을 좀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서버와 연동되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초기화 시키면 해당 데이터가 사라집니다. 이때문에 사용자가 매번 데이터를 백업해 줘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조르테(Jorte)]

조르테는 아래에서도 설명드리겠지만, 해외에서 만든 어플로 다양한 공휴일을 설정을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1. 디자인 설정 가능:

다이어리를 볼 때 1가지 색상이 아니라 7가지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글꼴 또한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외부 캘린더 추가:

네이버캘린더와 마찬가지로 조르테(Jorte) 에서도 구글 캘린더를 연동할 수 있습니다.




3. 국가별 공휴일 추가:

국가별로 그 나라에 맞는 공휴일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 미국, 러시아 공휴일을 설정하면 달력에도 바로 공휴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은 해외에 자주 나가시는 분들이 사용하시기 좋은 기능입니다.




그 외에도 날씨 정보 등을 캘린더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조르테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면 광고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각각의 다이어리 어플 중에서 어느 어플을 사용하면 좋을까요? 아래 표를 보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7년 다이어리 어플 - 총 4가지 정리표]

어플명

 쏠캘린더

네이버캘린더

2017 플랜북

조르테(Jorte)

 이런분께 추천!

다양한 사이트 ID와 연동

심플하게 일정 쓰기/보기

목표+일정+버킷리스트를

한번에!


각 나라별 휴일 확인

및 다른 색상, 글꼴 사용

 

여러분이 사용하고 싶으신 용도에 맞게 2017년 다이어리 어플(안드로이드)을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가 '2017년 다이어리(캘린더) 어플에는 어떤 게 있을까? 4가지 어플 추천' 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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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메일은 다음, 네이버, 구글, MSN, 야후, 네이트 등 웹 메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웹 메일을 통해 대용량의 파일을 첨부해서 보내야할 필요성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네이버 메일만해도 최대 2GB 의 용량을 보낼 수 있지만, 첨부파일의 용량이 2GB 가 넘어가 버리면 파일을 첨부할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 cloud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대용량의 파일을 저장하거나, 공유 기능을 통해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cloud(클라우드) 서비스의 무료 용량


클라우드 서비스는 애플사의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로 사람들에게 넓게 알려진 서비스입니다.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 저장해 둔 데이터를 아이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하여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서 사용하던 데이터를 기기간에 공유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처럼 스마트폰에서 업로드한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하여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서는 네이버의 N 드라이브, SK 통신사의 클라우드 베리 등이 있으며,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서는 한동안 크게 이슈가 되었던 드롭박스, 구글 g드라이브, 원드라이브, box 등이 있습니다.




※ 클라우드 서비스_JPG 이미지에 있는 용량은 클라우드 서비스마다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곳은 국내와 해외 서비스는 위 그림으로 나타내 보았습니다. 국내에서 서비스 하고 있던 다음 클라우드의 경우 50GB 의 대용량 서비스를 하고 있었지만,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다음 클라우드에서도 유료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갔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외에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중국의 바이두 클라우드나 MEGA 클라우드 등이 있습니다.




cloud(클라우드) 서비스 선택 방법

1. 지속성

하루에도 몇 십개의 블로그와 SNS 가 만들어 지고 있는 이 시대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이용자에 따라서 선택하는 서비스가 다를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을까?" 를 서비스 선택 기준으로 꼽았습니다.




어떻게 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을까? 를 꼽았는지는 최근의 서비스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2016년 SK 에서 T 클라우드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남은 자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서버에 저장된 자료를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하거나 컴퓨터에 자료를 저장해야 합니다.

SK 에서는 T 클라우드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에 새로운 서비스인 클라우드 베리 서비스가 시작되니, 그쪽으로 자료를 저장하면 된다고 합니다. 비록, T 클라우드는 종료되지만, 클라우드 베리 서비스가 생기니 그쪽으로 자료를 옮기면 됩니다. 하지만 다음 클라우드에서는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에 다음에서 새로운 클라우드를 만든 것도 아니어서 새로운 클라우드로 자료를 옮겨야만 합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클라우드를 얼마나 오래 이용할 수 있을까?" 를 중요하게 봅니다.




2. 용량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대용량 파일도 업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만약, 1번 저장할 파일 용량이 2GB 라면, 적은 용량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기보단 최대 2GB 까지 파일 첨부가 가능한 네이버 메일을 사용하는 게 낫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서 무료 서비스 용량 최대 36GB 를 서비스 하고 있는 클라우드 베리가 용량이 큽니다. 반면,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최대 1TB 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속도

클라우드 서비스에 파일을 업로드하는데 만약, 100GB 에 시간이 30분이 넘게 파일이 업로드 되는 서비스가 있다고 한다면, 과연 그 서비스를 이용할까요? 차라리 스마트폰의 SD 카드(128GB)를 이용하거나 외장하드를 사용하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이처럼 업로드/다운로드 속도가 빠른 클라우드 서비스라면 더욱 좋습니다.


여기까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때 무료 용량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 봤습니다. 개인적인 상황에 맞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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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서 t cloud 서비스가 2016년에 종료되면서 새로운 서비스인 클라우드 베리가 나왔습니다. 클라우드 베리는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란? 휴대폰, 컴퓨터, 아이패드 등에 있는 사진, 동영상, 파일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중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클라우드 베리는 어떻게 사용하면 될까요?


 클라우드 베리로 스마트폰 백업하기!


1. 로그인하기
SK에서 사용하는 T아이디로 로그인을 합니다. 만약, 아이디가 없으시다면 새로 만드시면 됩니다.




2. 파일 용량
# 기본 용량 : 2GB
# SK : 32GB (휴대폰 인증 필요)
# KT/LG : 16GB (휴대폰 인증 필요)



3. 파일 업로드 방법
[폴더] → [오른쪽 하단 + 표시] → [새폴더, 사진/영상/오디오, 기타파일 중 1개 선택] → [휴대폰에서 파일 선택 후 업로드]



4. 파일 다운로드 방법
[다운로드 파일 선택] → [내려받기]



5. 휴지통 기능
삭제한 파일은 휴지통에서 복구하거나 파일을 완전히 삭제할 수 있습니다.



6. 파일 업/다운로드 이외의 기능



1) 폰 데이터 백업
휴대폰에 있는 데이터를 Wifi 로 자동 저장



2) 파일 보안기능(숨김폴더)
업로드한 파일을 [새 숨김폴더 만들기] 를 통해 비밀번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숨김폴더 설정할 시, 바로 비밀번호를 누르는게 아니어서 약간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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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2010을 자주 사용하게 되면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기 보다는 단축키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한글 2010 프로그램 등 각 각의 프로그램에 쓰이는 단축키는 키보드보다 좀 더 쉽고 빠르게 메뉴를 사용하게 합니다. 한글2010의 단축키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1. 한글2010에서 단축키 보는 방법


1.  한글 2010 을 실행해 줍니다. 그리고 키보드에서 F1 을 누릅니다.




2.  한컴오피스 한/글 2010 도움말 → 한/글 단축키> 단축키 일람으로 들어가시면 기본 단축키 등 한글 2010 에서 쓸 수 있는 단축키들이 있습니다. (※ 단축키 중에서 MS워드와 똑같이 쓰이는 단축키도 있습니다.)




2. 많이 쓰일 단축키



파일 불러오기/저장하기/새로 만들기

Ctrl + O : 불러오기(=열기)

Ctrl + S : 저장하기

Atl + N : 새로 만들기

 

문서 되돌리기/복사하기/잘라내기/붙이기/전체선택

Ctrl + Z : 되돌리기

Ctrl + C : 복사하기

Ctrl + X : 잘라내기

Ctrl + V : 붙이기

Ctrl + A : 전체선택

 

쪽구분/줄 지우기/표 만들기

Ctrl + Enter : 강제 페이지 나누기(=쪽구분)

Ctrl + sapce : 줄 지우기

Ctrl + N + T : 표 만들기

 

특수문자표/글 간격 변경

Ctrl + F10 : 특수문자표

Shift + Tab : 글 간격 변경하기




3. 단축키 어플


다운로드: 구글 플레이 스토어(다운로드) 에서 단축키 모음 어플을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 모음 어플 평가]

 구분

 평가

 다운로드수

 5천명

 평점/평가 수

 4.4점/21명

 카테고리

 교육

 용량

 736 KB

 버전

 1.04

 업데이트 날짜

 2013. 5. 6




단축키 모음 어플에서는 <윈도우>, <MS Office>, <한글>,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오토캐드>, <이클립스> 등 총 7가지 프로그램에 대한 단축키가 적혀있습니다.




한글 2010 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도 <단축키 모음> 어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어플이 아니더라도 인터넷에서 <~단축키 모음> 이라고 검색하면 단축키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어플로 단축키도 사용하고, 문서 작성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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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T freemium plus(티프리미엄플러스) 어플이 2016년 12월 31일(토요일) 일자로 서비스 종료됨에 따라 앞으로는 T life(티라이프) 어플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과연, 티라이프 어플이 티프리미엄플러스 어플을 넘어설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티라이프 어플을 사용하고 난 이후 개인적으로 느껴진 단점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1. T freemium plus(티프리미엄플러스) 서비스 종료


티프미엄플러스는 SK 통신사의 정 요금제에 가입하면 무료로 어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 종료되기 전까지 티프리미엄플러스의 편리한 기능을 잘 사용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말 아쉽게도 12월 31일자로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티라이프 어플을 설치하였습니다.




2. T life(티라이프) 의 오늘의 추천 메뉴 보기


이전에 티프리미엄플러스 어플을 잘 사용해 오면서 티라이프 어플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SK 통신사의 이름을 걸고 만들어지는 어플이라서 그런지 티라이프 어플에 대한 기대는 점점 높아진 상태였죠. 그런와중에 티라이프 어플에 대해 더욱더 살피게 되었습니다.

티라이프 어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해당 어플을 실행해 봅시다. ......?! 그런데 오늘의 추천에서 할인 쿠폰 안 보입니다. 이전에는 오늘의 추천에서 편의점이나 화장품, 그리고 경품과 관련된 내용이 보였는데 지금은 안 보이고 있습니다.(참고: [T life] T freemium plus 에서 T life 로 갈아타자!)




3. T life(티라이프) 의 생활쿠폰은 준비중...!!


오늘의 추천에서 보여지는 내용이 생활쿠폰 메뉴와 디지털 콘텐츠 메뉴에 있는 내용이 보여졌습니다. 그러나 보시다싶이 생활쿠폰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전에 생활쿠폰에 대해 건의를 하신 분들이 계셔서 좀 더 좋게 만들려고 '준비중입니다.' 표시가 뜨는 게 아닐까 합니다. 확실히 메뉴 이름은 생활쿠폰인데, 실생활에 자주 쓰기 어려운 쿠폰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바뀔진 기대해 봐야하겠습니다.




4. T life(티라이프) 의 디지털 콘텐츠의 단점


1)  웹소설: 디지털 콘텐츠에는 웹툰/코믹/웹소설/이북/뮤직/이모티콘/추천앱/VOD/실시간 TV 등 기존 티프리미엄에 있던 메뉴들이 다 있습니다. 티라이프에 들어와서 추가된 건 추천앱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기존에 있거나 기존의 메뉴가 나뉘어졌습니다.




티라이프 중에서 최대 단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웹소설/이북의 다운로드 방식입니다. 지금 보시다싶이 게임마켓 1983(1~30화) 라는 웹소설을 다운받고자 합니다.




그런데 웹소설을 1화씩 다운로드를 받아야한다면? 과연 전부 다운로드를 받을까요? 1~30화까지 1화, 2화, 3화, ...등등 총 30번의 다운로드를 받아서 책을 읽기도 전에 지칩니다. 이렇게 1화씩 다운로드를 받는 방식은 카카오 페이지도 마찬가지이지만, 문제는 이 웹소설이 227화까지 있고, 30화씩 나눠서 업로드가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1~30화, 31~60화, 61~90화, ...등등으로 말이지요. 1개의 웹소설을 보는데 클릭을 몇 번 더해야합니다.




2)  이북: 자, 이번에는 이북을 다운받아보겠습니다.




무료로 혜택을 획득하시겠습니까? 가 나오면 예를 누릅니다.




혜택을 획득하였다고 나오네요. 확인을 누릅니다.




그러면 다운로드 받기 페이지로 갑니다. 순간, 이북을 다운로드 받기가 번거롭다는 생각이 머릿 속을 스쳐지나갑니다.




다음으로 이북을 다운로드 하시겠습니까? 가 나오면 예를 눌러줍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만약, X viewer App 이라는 어플이 없으면 1회에 한해서 해당 어플을 설치해 줘야합니다(참고: [T life] 이북 보기 위해서 이 어플을 받아야한다?)


여기까지 진행하다가보면 흔히들 말하는 '술이 생각난다' 라는 말처럼 티프리미엄플러스 생각이 간절합니다. 티프리미엄 어플은 최소한 웹소설을 한꺼번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원북스에서 이북을 한번에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티라이프는 1화씩 다운로드+원북스로 이북 보기+X viewer App 이북 보기라는 삼중 결계(?)가 쳐져 있습니다.




5. T life(티라이프) 의 추천앱


추천앱: 티라이프에 오면서 괜찮다고 생각된 건 SK 통신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자주 쓸만한 어플들만 있는 추천앱 정도입니다. 그나마도 어플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추천앱 어플 중에서 개인적으로 본 유용한 어플은 T map 어플, 클라우드베리 어플 등 입니다. 여기까지 티라이프의 단점에 대해서 봤습니다. 앞으로 티라이프가 많이 발전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줄입니다. 이상, life(티라이프) 의 단점, T freemium plus(티프리미엄플러스) 가 그립다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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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2016년 12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그동안 남아있던 SK 통신사의 T멤버십은 확인해 보셨나요? T멤버십은 물건을 구매할 때 할인 받을 수 있는 포인트를 뜻합니다. 만약, T멤버십을 사용하시려면 T멤버십 어플을 설치하시거나 T멤버십 카드를 만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2016년이 끝나가기 전에 T멤버십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2017년이 되면 T멤버십은 리셋이 됩니다.




 

  T멤버십 등급



SK 통신사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멤버십 등급 조회 를 하셔서 현재 T멤버십 할인한도가 얼마인지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T멤버십은 최소 5만점부터 최대 무제한까지 있다고 합니다.




 

  T멤버십 등급체계



T멤버십은 일반 5만점부터 시작해서 VIP 10만점까지 있습니다. 이전에 무제한 멤버십이 있었으나 T멤버십 등급체계에서 무제한 멤버십이 없는 걸 보니, 지금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T멤버십 사용 방법



T멤버십은 카드 종류가 3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카드에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T멤버십 혜택]

1. 베이커리 최대 15% 할인

2. 쇼핑 11% 할인

3. 편의점 1,000원당 100원 할인

4. 피자 최대 30% 할인

5. 커피 최대 20% 할인


멤버십 혜택에서 영화관 혜택을 제외한 이유는 VIP 가 아니면 혜택을 누릴 수 없기 때문에 제외 시켰습니다. VIP 가 되려면 SK 통신사를 최소 2년 이상, 90만원 이상을 사용하거나 5년 이상 60만원 이상을 사용해야 합니다. SK 통신사에서 T멤버십을 사용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게 바로 영화관 할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외에도 T멤버십 혹은 T페이로 할인 받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 주세요.



이상, SK 통신사 T멤버십 등급 및 사용 방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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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SK통신사의 어플 중 하나인 T freemium plus(티프리미엄플러스) 어플이 12월 31일에 서비스 종료된다고 합니다. 원래는 11월 30일에 서비스 종료된다고 하였으나 12월 31일로 서비스 종료일이 연기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티프리미엄플러스 어플을 사용하면서 '이때까지 이용했던 서비스들은 더 이상 못 받나?' 싶으실텐데요. 이를 위해서 T life(티라이프) 어플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티라이프 어플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 어플을 다운로드 받았으면 사용하게 될 티라이프 어플은 어떻게 사용하면 될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T life(티 라이프) 어플 사용 방법


티라이프에서는 쿠폰/이북/코믹/웹툰/웹소설(이북)/이모티콘 등 기존 티프리미엄플 어플에서 이용하였던 혜택을 그대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티프리미엄플러스 어플에는 없었던 출석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출석 체크를 통해 얻은 티켓은 티라이프 어플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원래 티라이프 어플은 할인 쿠폰을 주는 어플이었으며, 티프리미엄플러스 어플이 종료됨에 따라서 쿠폰/이북/코믹/웹툰/웹소설(이북)/이모티콘 등 티프리미엄플러스 어플에 있던 혜택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되었습니다. 이전 11월 30일에 티프리미엄플러스 어플이 종료된다는 소식에 티라이프 어플을 잠시 설치해 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는 할인 쿠폰 밖에 보이지 않아 삭제했었습니다.




티라이프 어플이 티프리미엄플러스 어플과 통합됨에 따라서 다양한 이벤트가 실행되고 있습니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셔서 티켓을 얻어놓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티켓을 사용할 수 있는 게 제한적이라서 많이 아쉽습니다.




티라이프에 있는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 티켓을 얻어봅시다. 출석 체크 혹은 'T페이가 궁금해?' 처럼 카탈로그 이벤트에 들어가셔서 티켓을 적립하시면 됩니다.




이벤트(미션)을 성공하면 티켓이 적립됩니다. 많게는 10티켓부터 적게는 1티켓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티라이프에 있는 메뉴 중 티지털 콘텐츠에서 기존 티프리미엄플러스 어플에서 사용하던 혜택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메뉴는 웹툰/코믹/웹소설/이북/뮤직/이모티콘/추천앱/VOD/실시간 TV 등이 있습니다. 기존 티프리미엄플러스 메뉴가 좀 더 나뉘어졌으며, 추천앱 등 추가된 메뉴도 있습니다.




티라이프 어플을 사용하면서 한 가지 문제는 이북을 보기 위해서는 새로운 어플을 설치해야한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원스토어-북스] 어플로만 이북을 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X viewer App] 어플도 함께 설치해야합니다. 해당 포스팅에 관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2016/12/06 - [스마트폰/쓸만한 어플] - [T life] 이북 보기 위해서 이 어플을 받아야한다?



기존에 티프리미엄플러스를 통해 음악을 들으신 분들은 티라이프 실행 후 음악 어플인 뮤직메이트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 실시간 TV 는 oksusu(옥수수) 어플을 설치하신 후 사용하세요. 참고로 실시간 TV 나 VOD 를 보실 때는 데이터가 상당히 많이 사용됨으로 와이파이나 oksusu 기존 월정액에 가입에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T life] T freemium plus 에서 T life 로 갈아타자!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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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티 프리미엄 어플이 12월 말부터 종로됨에 따라서 티 라이프 어플을 다운받아야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티 프리미엄이 티 라이프로 새롭게 변화했습니다.

[티 프리미엄 종료 관련 포스팅]
티 프리미엄 어플 서비스 종료
티 프리미엄 어플 서비스 연장



티 라이프에서 이북을 보려면?

티 라이프 어플에서 다운받은 파일은 2가지 어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처에 따라 기존의 원스토어에서 북스어플로 보던지, 혹은 X viewer App 로 보실 수 있습니다.



만약에 사용처가 X viewer App 라면 구글 플레이어에서 해당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북을 보실 수 없으니 꼭 설치합시다. 이상, [T life] 이북 보기 위해서 이 어플을 받아야한다?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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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최근에 컬쳐랜드를 실행하면, 어플을 새롭게 다운로드한 뒤에 재설치를 하라는 문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컬쳐랜드 어플에서는 가끔가다가보면 어플을 새로 다운로드 받으라는 문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플을 새로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는 구글 플레이어나 원스토어에 접속하시면 됩니다.



현재 구글 플레이어 어플에서는 구글 리뷰를 쓰는 사람들이 새롭게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서 별점을 낮게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긴 설치된 어플을 업데이트하는 게 아니라 재설치를 해야해서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컬쳐랜드 어플을 새로 설치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컬쳐랜드 어플 구버전을 삭제하고, 새로운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신 뒤에 컬쳐랜드 어플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이상, 컬쳐랜드 어플 삭제 후 재설치 필요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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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지난 10월 포스팅에서 SK 통신사 요금제를 사용하면 이용할 수 있는 T freemium plus(티프리미엄플러스) 에 대한 종료에 대해 알려 드렸습니다.(http://advertise3.tistory.com/m/503)



1. 티 프리미엄 플러스 서비스 종료 12월 31일까지 연장

그 당시만 해도 11월 30일에 티프리미엄 플러스가 종료될 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들어가보니, 12월 말로 서비스 종료 날짜가 바뀌어 있었습니다.



티프리미엄플러스의 공지사항에 가보면, 티프리미엄플러스 어플의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제목은 그대로고 안의 내용이 바뀌어 있습니다.



이번 2016년 12월 31일에 서비스 종료되는 티프리미엄플러스 어플은 사용했을 시기부터 지금까지 조금씩 바뀌어 왔었습니다.

 

티프리미엄플러스가 12월 31일에 종료되고 난 이후에는 T life(티 라이프) 에서 티프리미엄플러스에서 받던 혜택들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전 10월에 들어갔을 때는 쿠폰 할인 혜택 외에는 별다른 게 없었습니다. 티 라이프에 대해서 검색해 보니, 출시된 지는 좀 되었으나 많이 알려지지 않은 어플이었습니다.



2. 현재 티프리미엄플러스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총 7가지)

티프리미엄플러스에서는 SK에서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에 따라서 만화/음악/이북/TV/VOD/이모티콘/쇼핑 등 총 7가지 혜택 중에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이런 혜택들을 티프리미엄플러스 어플에서 한꺼번에 받을 수 있었으나 2016년 들어서는 각 각의 혜택마다 다른 어플을 설치해야만 합니다. 어떻게보면 불편해졌습니다.


2-1. 음악

티프리미엄플러스를 통해서 무료로 실시간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뮤직메이트' 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현재는 티프리미엄플러스 외에 티라이프를 설치하면 뮤직메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는 티프리미엄플러스 어플이 종료된다고 하니, 티라이프를 통해 실시간 음악을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 뮤직메이트에서 실시간 음악을 듣다가 음악을 구매하고 싶다면? 원스토어에 가서 음악을 설치해야만 합니다. 원스토어는 3통신사 중 어느 곳이라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



2-2. 이북/만화

티프리미엄플러스에서는 이북/만화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책의 권수가 몇 가지 없고, 이용할 수 있는 기간도 정해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료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티프리미엄플러스에서 이북을 다운로드 받으면 위와 같이 총 용량과 다운로드 받는 용량이 나타납니다. 이전에는 위와 같이 상태바가 안 나타났었는데요. 언제 어플이 업데이트 되면서 생긴 것으로 보여집니다.



음악처럼 이북/만화도 마찬가지로 다른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셔야 합니다. 바로 이북을 볼 수 있는 '원북스' 입니다. 이북이든, 만화든지간에 원북스에서 전자책을 보실 수 있습니다.



2-3. TV/VOD

TV/VOD  를 보기 위해서는 OKSUSU(옥수수) 어플을 설치하셔야 합니다. 이전에는 티프리미엄플러스에서 TV/VOD 를 볼 수 있었으나 옥수수 어플이 등장한 이후에는 티프리미엄플러스에서 TV 를 볼 수 없어 불편합니다.
이 외에 이모티콘 메뉴에서는 쿠폰을 받아서 카카오 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쇼핑에서는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2-4. 그 외 메뉴
- 이모티콘 메뉴: 카카오 이모티콘(30일)
- 쇼핑 메뉴: 시럽 등 할인쿠폰



이렇듯 티프리미엄플러스와 관련된 여러가지 어플들을 설치해야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12월 31일에 어플이 종료됨에 따라 이러한 혜택을 티라이프에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티라이프는 괜찮을까요?



3. 구글플레이에서 본 평점

티프리미엄플러스는 출시되고 난 이후로부터 100만 다운로드와 3.1점의 평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구글플레이어에서 불편한 사항에 대한 리뷰를 쓰면 이에 대한 답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티라이프는 50만 다운로드수와 평점 3.2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평점을 매긴 이용자가 아직 1,000명도 안되는데요. 티프리미엄플러스와 비교하면 낮은 평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티프리미엄플러스 서비스 종료가 안된 상태에서도 구글플레이 리뷰에서는 불편한 사항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이상, T freemium plus(티프리미엄플러스) 12월 말로 서비스 종료 연장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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