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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쓰면 쓸수록 어플을 깔거나 파일을 담고 다니게 됩니다. 어플 같은 경우에는 이것도 깔아보고, 저것도 깔아보고, 삭제하기를 수십번 하게 되지요. 스마트폰의 특성상 컴퓨터와는 다르게 들고 다닐 수 있다는 간편함에 주로 쓰는 만큼 어플도 많이 쓰고, 파일도 많이 다운받습니다. 특히 폰에서 어플들(ex. 카카오톡, 네이버, 돈버는 어플, ...등)을 쓰시면, 쓸모없는 어플리케이션 파일의 캐시들이 남게 됩니다. 캐쉬는 눈에 보이는 용량으로 남아있지는 않지만,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다가 보면 '캐시' 라는 게 폰 용량을 차지하면서 속도가 점차 느려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주에 한번이라도 캐쉬를 삭제해 주면 좋습니다.

 캐시를 삭제한다는 몇 가지 어플들을 다운받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 번 클릭 클리너" 어플이 제일로 쓸만하더군요. 가격무료에서 유료(1,063원)로 바뀌었습니다. 최근에 한 버튼으로 삭제 어플을 찾아보니 유료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처음에 다운받을 때만해도 무료였지만, 지금은 유료로 바뀐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다운받은 어플의 명칭이 "한 버튼으로 삭제" 라고 나와있는데, 구글플레이어에서는 "한 번 클릭 클리너" 로 명칭이 달리 나와있습니다. 아마도 만드신 개발자가 중국인이시라서 그런지 해석상 어플의 제목이 달리 나온 듯 합니다.




맨 위에 영어로 1-Click Clear 라고 제목이 뜹니다.

어플을 보시면 위와 같이 4가지 화면이 나옵니다.

캐시를, 연락처를, 깊이 삭제함, 흔적처리 순입니다.





'캐시를' 에서는 캐시를 삭제하실 수 있습니다.

'연락처를' 에서는 자신의 통화 및 문자 내역을 삭제하실 수 있습니다.

'깊이 삭제함' 에서는 SD 카드의 잔류파일이 삭제됩니다. -> 그다지 쓸일이 없는 기능입니다.







'흔적 처리' 에서는 구글의 기록들을 삭제하실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같은 경우에는 기폰 인터넷어플의 기록만 삭제됩니다.

나머지 브라우저의 기록은 직접 해당 브라우저에서 삭제해야합니다.



한 번 클릭 클리너의 메뉴에는 위와 같은 4가지가 있습니다.

딱히 쓸일은 없지만 밑에 소개하겠습니다.

참고로 앞서 말씀드렸다싶이 이 어플 개발자분이 중국분이셔서 피드백을 보내실 땐 영어로 보내셔야합니다;;


쉐어링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 어플을 보내는 기능을 합니다.

메시지, 이메일로 어플을 쉐어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젠 어플이 유료화되서 약간 아쉽습니다.

좋은 어플이니만큼 유료화가 되어서 뭐라 할말은 없지만.

스샷은 없지만, 포럼은 어플 개발자 홈페이지로 가실 수 있습니다.

들어가보시면 검은색은 글씨요, 흰색은 백지이니라.

중국어가 난무하는 홈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쿨럭)



피즈백은 어플 피드백을 보낼 수 있습니다.

관함에서는 위 스샷이 나타납니다.

어플의 버전과 이메일 주소가 나와있습니다.


+


한 번 클릭 클리너 외에 App Cache Cleaner 라는 어플도 있습니다.

이 어플도 캐시를 삭제해주는 어플도 한 번만 클릭! 해주면 캐시가 삭제됩니다.

간편하게 쓰시고 싶으시다면 이 어플도 추천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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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에 TV 보는 어플을 하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POOQ 어플은 실시간으로 TV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한 어플입니다.


이 어플은 TV 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MBC 와 SBS 와 관련된 채널 몇 가지만 볼 수 있다는 게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TV를 볼 수 있는 유료 어플에 비해 POOQ 는 무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MBC 드라마, MBC 에브리, MBC 플러스가 목록에 보이네요.




그 밑으로 SBS, SBS 플러스 등이 있습니다.




편성표에서는 지금 TV 에서 방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POOQ 어플은 TV 에서 하고 있는 방송을 바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은 어플입니다.

게다가 실시간으로 나오는 방송 화면답지 않게 고화질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POOQ 어플에서는 많이 본 프로그램 순위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MBC 와 SBS 프로그램을 즐겨보시는 분이시라면 추천할만한 어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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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권리 : @woofer_kyyiv)



티스토리에서 방문자수를 늘이려면 RSS 등록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 에 글을 보내는 일도 중요합니다.

요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 SNS 를 쓰는 이도 많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에서 쓴 글을 트위터로 보내려면 플러그인을 설치해야합니다.

플러그인 -> Tistory2Twitter(트위터 글보내기) 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내 Twitter 계정 연결하기를 누릅니다.




그러면 이와같은 창이 나타납니다.

트위터에 가입을 했으면 아이디 또는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쓰고, 애플리케이션 승인을 누릅니다.

만약, 트위터가 없다면 가입을 하신 후에 로그인, 애플리케이션 승인을 누르세요.

애플리케이션을 승인했다면 Tistory2Twitter(트위터 글보내기) 앞부분에 체크표시가 되있습니다.

이후 포스팅을 쓴 후에 발행을 누르면 트위터의 메시지로 자동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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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포스팅을 할 때면 자주 쓰이는 게 '이미지' 인데 이미지에도 저작권이 있습니다.

음악에 대한 저작권에서부터 이제는 이미지에 관한 저작권도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때문에 요즘에는 이미지 하나 쓰는 데에도 이미지 출처를 씁니다.

그리고 포스팅 할 때 쓸만한 무료 이미지가 없는지 사이트를 찾기도 합니다.

사이트를 찾는 와중에 '포토리아' 라는 곳에서 무료로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사이트 : 포토리아

- 주소 : http://kr.fotolia.com/

- 이미지 사용 : 회원가입 후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이미지는 하루 15장까지 다운가능합니다.

- 유료 이용 : 크레딧 구매(1,3200원)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 주의사항 : 무료이미지라도 캡쳐해서 쓰는 건 안된다고 합니다.

                  웹에서 이미지 이용시, 1,000 X 1,000 이하의 크기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회원가입>


회원가입을 한 후에 이메일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메일에 들어가시면 포토리아에서 온 메일이 있습니다.

메일 주소 내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링크를 타고 오면 이메일 인증이 확인됩니다.

이후 포토리아에서 이미지를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이미지는 하루 15장까지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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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RSS 등록하기 바로가기

주소 : http://help.naver.com/ops/step2/mail.nhn?catg=547



네이버는 이메일, 블로그 주소, 문의내용만 적으면 됩니다.

문의내용에는 RSS 요청이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2. 다음 RSS 등록하기 바로가기

주소 : http://cs.daum.net/mail/form/15.html



티스토리 이용자는 RSS 를 등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블로그를 운영하실 경우 RSS 를 등록해 주시면 됩니다.

RSS 등록 요청으로 제목을 보내시고, 자신의 주소와 RSS 주소를 적으시면 됩니다.





3. 구글 RSS 등록하기 바로가기

주소 : http://blogsearch.google.co.kr/ping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RSS 등록이 쉽습니다.

자신의 블로그 주소만 적으면 됩니다.







* 가 된 문항만 작성하시면 됩니다.

야후 아이디는 있으시다면 적는 게 좋습니다.

없으시면 '없음' 이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자신의 블로그 RSS URL 은 자신의 주소 뒤에 RSS 를 적으시면 됩니다.

예) http://advertise3.tistory.com/rss



5. 네이트 RSS 등록하기 바로가기

주소 : http://add.nate.com/regi.html




네이트는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RSS 등록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구글 RSS 를 등록한 뒤에 네이트를 등록하려고 보니까 약간 수고스럽습니다.

RSS 등록절차가 복잡하게 된 데에는 네이트 해킹 사건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네이트에서는 홈페이지 정보와 신청자 정보도 입력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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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http://bloglevel.edelman.com/BlogWeightages.aspx)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신경이 쓰이는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저품질블로그' 입니다.

일반적으로 광고글을 많이 올리면 저품질블로그가 되어버린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포스팅이 검색에서 뒤로 밀리면서 이때까지 방문하던 방문자의 수가 확~ 줄어듭니다.

이런 저품질 블로그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대책을 마련해야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저품질 블로그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보통 광고를 제외한 포스팅을 꾸준히 하면 저품질 블로그에서 벗어난다고 합니다.

이러한 저품질 블로그를 벗어나려고 하거나 자신의 블로그 레벨을 알고자 할 때 쓸만한 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혹시 내 블로그가 저품질 블로그가 되지는 않았을까?

두달만에 한 번 블로그 레벨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확인을 해 본 이유가 방문자수가 안 늘어서 이유가 뭔지 보려고 해 봤습니다.

그동안 포스팅 조금씩 해와서 방문자수가 좀 늘었으면 했는데, 아직도 일일 방문자수는 100 ~ 200대 입니다.

방문자수를 더 늘이고 싶은데, 포스팅만으로는 늘이기 힘든 것 같아서 블로그 레벨을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1. 영향력 점수

26.2 로 사회전반적인 분위기를 읽지 못해 점수가 낮다고 합니다.

확실히 이 블로그 포스팅 전반이 어플 포스팅이 주류입니다.

그 때문에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포스팅이 거의 전무합니다.


2. 인기도 점수

29.9 로 RSS 를 만들고,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홍보하라고 합니다.

또한 포스팅 할 때 글만이 아닌 그림이나 동영상을 첨부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인기도 점수가 많이 향상될 수 있다고 하네요.


3. 마케팅 점수

engagement 는 약혼이란 뜻이 있던데, 설마 블로그와 관련해서 '약혼 점수' 일리는 없겠지요;

찾아보니 engagement 는 마케팅과 관련된 단어로 소비자(포스팅을 읽는 이)를 뜻하고 있습니다.

16.3 으로 블로그에 덧글을 쓰면 답글을 달고, 이웃과 소통하라고 합니다.


4. 신뢰도 점수

27.5 로 작성하는 자신이 비밀에 쌓여있다고 합니다.

포스팅하는 이가 관심있는 부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어플에 관심이 있는 저에게는 그다지 조언이 되지 않는 문구이네요;


여러분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블로그 레벨을 한 번 살펴보세요~~

블로그 레벨은 가입을 하지 않고, 주소만 쓰시면 바로 결과가 나옵니다.

이곳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포스팅을 쓰시는 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위의 '블로그 레벨' 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는 참고용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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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젯은 짱라이브와 마찬가지로 CPM 광고중의 하나입니다.

애드젯은 "애드젯을 달면 1000회 방문=300원의 수익" 을 받게 됩니다.

적은 수익이라는 말도 있었고, 애드젯을 달면 오류가 생긴다는 등 말이 있었습니다.

그런 애드젯에 가입을 했다가 탈퇴를 하긴 했지만, 오랫만에 들어가 봤습니다.

회원가입을 눌러보니, 파이어폭스에서 신뢰할 수 없는 홈페이지라고 나옵니다.

애드젯의 다른 기능은 괜찮은데,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페이지가 나오면 이런 페이지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파이어폭스는 자체적으로 사이트가 바이러스가 걸렸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트에 못 들어가게 되면 사이트에 못 들어가는 이유와 사이트를 신고한 내역이 나오고는 합니다.

이번에 애드젯의 가입페이지가 안 나오는 이유는 애드젯의 인증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럴때에는 예외 페이지를 추가하면 손쉽게 애드젯에 다시 로그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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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카우리에 대해서 아시나요? 아니면 애드센스를 아시나요?

티스토리를 하시는 분께는 애드센스가 정말로 친숙합니다.

반면, 카우리에 대해서는 들어보신 분들은 계시지만, 운영하고 계시는 분은 잘 없습니다.

하지만 애드센스를 운영하시다가 정지가 되신분들 사이에서는 대체 광고로 꼽히기도 합니다.

아니면 카우리가 클릭당 엔화로 벌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좋게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때문에 카우리를 달고자 하시는 분들도 몇 몇 분 계시고, 카우리로 수익을 보신 분도 계신다고 합니다.



<처참한 카우리의 수익>


카우리를 맨 처음 시작했을 때는 수익이 매일 0원, 0원, 0원이었습니다.

이때문에 안하기도 했으나 다시 카우리를 보조 블로그에 달아보았습니다.

그러던 7월1일에 드디어 카우리 1클릭이 되었습니다!!


1클릭 = 1엔 = 11원


설마설마했었는데, 역시나 카우리의 클릭당 단가가 낮은 모양입니다.

카우리를 시작할 때 워낙 자료가 없어서 수익이나 클릭당 단가를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홈페이지에서 카우리의 클릭당 수익이 좋으신 분들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카우리를 한 번 달아보기는 했지만, 클릭당 11원이라는 숫자를 보고 '역시나' 였습니다.
클릭당 11원에다가 인프레션 광고같은 경우에는 아예 하나도 수익이 없는 0 원 상태입니다.

국내 리센만 해도 클릭당 몇 백원은 쳐 주던데, 카우리는 1엔만 쳐줍니다.

정말로 광고는 애드센스>리얼센스>카우리(매일 0원 기록中) 로 달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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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포토 보기


<무한도전 23주째 파업중>

무한도전이 결방한지도 벌써 23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1월 28일에 방영을 한 이후로 MBC 에서는 재방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스페셜' 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방송을 해 주기도 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릅니다.




(출처: MBC 파업 채널)


<MBC 파업 166일째>

MBC 파업은 벌써 166일째가 되었고, 김태호 PD 님도 파업에 참가하셔서 무한도전은 본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한도전에 목말라하고 있는 이 와중에 그래도 재방분이라도 방영해줘서 그나마 낳다고 해야할까요.

많은 이들에 애타게 무한도전 방영을 외치고 있지만, MBC 노조측과 협상이 잘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출처: 리쌍컴퍼니)


<무한도전 SUPER7 콘서트 카운트다운!>

이러한 와중에 무한도전에서 콘서트를 한다고 합니다.

MBC 에서 무한도전을 볼 수는 없지만, 콘서트로 볼 수 있겠네요!

무한도전 'SUPER7' 콘서트는 11월 24일, 25일 서울 체조경기장에서 2회로 개최된다고 합니다.

공연까지는 앞으로 62일이 남았는데, 언제 기다리나요ㅜ

반은 두근거림으로 반은 기대감으로 무한도전 콘서트를 기다려봅니다.

자세한 사항은 리쌍 컴퍼니에 들어가서 보세요.

 http://www.leessangcompany.com/

그런데 지금은 리쌍 컴퍼니가 트래픽 초과로 안 들어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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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권리 : frogDNA)


13일의 금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사람들은 13일의 금요일이 되면 약간 예민해 지기도 하는데요.

특히 학교 다시면서 13일의 금요일에 대한 괴담이 떠돌아 다니기도 했습니다.

13일의 금요일에는 혼자서 다니지 말고, 친구끼리 같이 다녀야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요.

또한 13일의 금요일의 영화 '제이슨' 을 보고 13일의 금요일에 대해 무서워 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사람들은 13일의 금요일에 대해서 두려워하는데, 특히 서양 사람들이 두려워 한다네요.



13일의 금요일, 과연 그날은 어떠한 날이기에 이렇게 무서워하게 되는걸까요?

사람들이 13일의 금요일을 두려워 하는 이유에는 2가지 유래가 있다고 합니다.




(이미지 권리 : oosp)


1. 예수와 관련된 13일의 금요일

13일의 금요일 날,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가 죽은 날이기 때문에 안좋은 일이 생긴다고 생각한답니다. (위키백과)

또한 예수가 체포되기 전, 최후의 만찬에서 13명이 한 자리에 모여서 식사를 한데서 비롯됐다고 합니다.

최후의 만찬을 든 뒤에 유다의 배신을 하고 병사들을 불러와 예수를 잡아갔다고 합니다.

이후에 예수는 골고다 언덕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음을 맞이 했다고 하네요.





2. 켈트족의 전설과 관련된 13일의 금요일

켈트족의 한 싸움에서 12명의 장군이 아닌 13명의 장군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왕은 13번째 장군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 라고 물었습니다.

13번째 장군은 '저의 이름은 죽음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며칠 뒤에 왕은 죽었고, 이 날을 기해서 13이라는 숫자는 불길하게 여겨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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