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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XP 에서 윈도우7 로 넘어오면서 윈도우7 내에서 파티션을 합치고 분할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하지만 파티션을 분할하는 과정 중에서 포맷이 되지 않거나 파티션을 본래 하드디스크 50% 보다 더 많이 분할하고 싶다, 아니면 파티션을 분할하는 데 편의상 파티션 프로그램을 쓰게 됩니다. 파티션 프로그램에는 대표적으로 partition magic(파티션 매직), easeus partition master(파티션 마스터), minitool partition wizard(파티션 위자드)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easeus partition master(파티션 마스터)로 파티션을 분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프로그램 : easeus partition master(파티션 마스터)

- 버전 : 9.1.1 Free Version

- 운영체제 : 윈도우 2000, XP, vista, 윈도우7 , 윈도우8 에서 사용가능

- 주소 : http://www.partition-tool.com/

- 회사 : easeus

- 소프트웨어: 무료 & 유료(홈에디션은 무료)

- 이용방법 : 주소의 download에서 Home EditionOnly For Home Users를 다운받아서 사용





위 주소에 들어가서 파티션 마스터 무료버전을 다운(현재 9.1.1 버전) 받으셔서 파티션 마스터를 깝니다. 파티션 마스터를 깔면 위와 같이 깔끔한 디자인의 화면이 뜨게 됩니다.

※ 파티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드라이브는 반드시 외장하드 혹은 다른 드라이브에 백업하시길 바랍니다.




파티션 마스터에서 파티션을 분할하기 위해 먼저 하드디스크를 선택해 줍니다.

현재 D 드라이브를 나누려고 하는데, 114GB 입니다.

D 드라이브를 나누기 위해서는 D 드라이브를 선택한 후 Resize 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에서 파란색 바가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바 맨 끝의 동그란 부분을 눌러서 파티션을 분할할만큼 왼쪽 방향으로 끌어줍니다.

Partition Size 는 원래 D 드라이브의 용량을 나타냅니다.

Unallocated Space After 은 D 드라이브에서 분할될 용량을 나타냅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끌게 되면 맨 아래에 D 드라이브가 2개의 드라이브로 분할된 것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분할이 됐으면 114GB였던 D 드라이브가 60.4GB 와 53.8GB 로 분할됩니다.

만약에 분할된 용량이 잘못됐으면 파티션 마스터를 끄고 다시 실행하신 후 분할하시면 됩니다.

분할된 파티션을 확인했으면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 봅시다.




D 드라이브 60.4GB 밑에 할당되지 않은 53.8GB를 선택합니다.

* 표시는 할당되지 않은 드라이브로 포맷이 되지 않았다는 표시입니다.

그리고 왼쪽에 있는 Create partiton 을 누릅니다.





창이 나오면 이제 Drive Letter 을 선택합니다.

Drive Letter 는 드라이브 문자열로 A, B, C, ...를 말하는데, 원하는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원하는 드라이브 문자열은 지금 사용되지 않은 문자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C, D, E 파티션이 있다면 F, G, ... 등의 문자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문자열을 그대로 쓰고 싶다면 밑에 있는 OK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할당되지 않은 공간(*표시)이 이제 F 드라이브로 지정됐습니다.
F 드라이브로 지정이 됐다면 위에 있는 Apply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잠시 뒤에 컴퓨터가 재부팅을 시작하게 됩니다.




윈도우7 로 들어가게 되면 위와 같이 D 드라이브의 파티션 분할이 시작됩니다.

맨 위의 숫자 1은 하드디스크 1개를 뜻하며, D: 은 D 드라이브를 뜻합니다.

116949 MB 는 원래 D 드라이브의 용량을 뜻하며, 61851 MB 는 파티션 후 D 드라이브의 용량입니다.

파티션이 끝나면 윈도우7 로 바로 들어가게 됩니다.


※ 멀티부팅 시 윈도우7 에서 파티션 마스터를 실행했으면 윈도우7 에서 파티션이 진행됩니다.

    파티션 프로그램을 실행할 시 반드시 '백업' 을 하시길 바랍니다.

    프로그램을 쓴 이후에 파티션 오류가 나서 무한 부팅이 되어도 책임질 사람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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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XP 에서는 하드디스크의 파티션을 분할하기 위해서 운영체제를 깔기전 미리 파티션을 분할하던가 운영체제를 깐 후 파티션 프로그램(파티션마스터, 파티션매직, 파티션 위자드 등)을 써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7 에서는 좀 더 쉽게 파티션을 분할하고 합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윈도우 7 에서 파티션을 분할하려면 컴퓨터-> 관리로 들어갑니다.




컴퓨터관리에서 -> 디스크관리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내 컴퓨터에 있는 드라이브가 쭉~ 나오게 됩니다.

이미 파티션을 분할했다면 C 드라이브, D 드라이브, ...등 여러가지 드라이브가 나옵니다.

여기에서 C 드라이브를 한 번 파티션 분할해 보겠습니다.




C 드라이브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윈도우7 에서 드라이브 분할은 본래용량의 최대 50%까지 할 수 있습니다.

지금 C 드라이브의 용량은 88GB 로 44GB까지 파티션을 분할할 수 있습니다.

축소할만큼 크기를 지정해 주고 밑에 있는 축소를 누릅니다.




축소를 하면 C 드라이브는 44GB로, 나머지 하나는 '할당되지 않음' 으로 44GB 로 나누어집니다.

'할당되지 않음' 이라고 표시된 부분은 포맷을 해 주어야지만이 드라이브를 쓸 수 있습니다.

이제 '할당되지 않음' 을 포맷해 보겠습니다.




할당되지않음-> 마우스 오른쪽-> 포맷을 누릅니다.

그러면 위처럼 단순 불륨 만들기 마법사가 시작됩니다.

다음을 누르다보면 할당되지 않음이 포맷되고, 드라이브 문자를 주게 됩니다.




만약에 위 스샷처럼 '디스크에 이미 최대 수의 파티션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 할당되지 않은 공간에 새 볼륨을 만들 수 없습니다' 라는 경고창이 나오면 파티션 프로그램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이때 만든 파티션이 4개 있었기 때문에 더이상 주 파티션을 만들 수 없다는 경고창입니다. 파티션은 1개의 하드디스크에 최대 주 파티션 3개, 논리 드라이브 파티션 3개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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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의 하드디스크를 나눠서 쓰다보면, C 디스크는 용량이 남거나 다른 디스크는 용량이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외장하드나 여분의 하드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하드디스크 용량이 남는 부분을 다시 나눠서 합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파티션 매직으로 분할된 파티션을 포맷하려고 했다가 오류가 뜨고 말았습니다;; 하필이면 윈도우7 에서 파티션 매직을 쓰다가 오류코드가 나타나면서 무한 재부팅이 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때문에 한동안 윈도우7 에 다시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오류가 난 이후, 윈도우7 에서는 파티션 매직을 쓰지 말아야한다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 이미 때는 늦었지요. 이렇게 파티션 매직을 쓴 윈도우7 에서 오류가 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 파티션 매직 - 윈도우7 오류가 나면...?

파티션매직은 운영체제 XP 까지만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파티션매직을 실행하다가 오류가 납니다. 윈도우7 로 부팅시, 파티션매직이 실행된다고 뜨다가 맨 끝에는 파티션매직이 오류가 나면서류코드 3221235506 과 -103731790 이 나왔습니다. 이럴 때는 답이 없습니다. 하드디스크 1개에 파티션을 하나도 나누지 않았다면 눈물을 머금고 운영체제를 새로 깔아야 합니다. 아니면 기존하드를 분리해서 다른 하드를 끼워서 운영체제를 깐 후에 기존하드의 파일을 복구시키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운영체제를 깔 때 하드디스크 1개에 파티션 2개를 나눠서 C드라이브에는 운영체제로, D 드라이브는 백업으로 쓰는 데 이러면 C 드라이브에 운영체제를 새로 깔면 됩니다. 그런데 C 드라이브에도 중요한 파일이 있다면 하드디스크 1개에 파티션을 하나도 나누지 않은 때처럼 다른 하드디스크에 운영체제를 깔고 복구를 시도해야겠습니다.


이렇게 파티션을 나눠도 데이터 복구를 하는데, 복잡하고 어려움이 따릅니다. 그런데 만약 컴퓨터가 멀티부팅을 쓰고 있다면 데이터를 복구하는 데 훨씬 수월합니다. 부팅을 할 때 XP 와 윈도우7 이 뜨는 경우에는 윈도우7 이 오류가 뜨더라도 XP 로 들어가서 파일을 복구할 수 있습니다. 멀티부팅을 깔았을 때 C 드라이브는 XP, D 드라이브는 윈도우7 로 지정했습니다. XP 로 부팅하여서 D 드라이브에 들어가서 외장하드에 중요한 파일을 백업하면 되겠습니다.




2. 오류코드 33221235506 이 나왔을 때

멀티부팅이 된다면 윈도우7 이 아닌, 윈도우 XP 로 들어가서 파일 백업 후에 운영체제를 다시 깔면 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복잡하기는 하지만, 훨씬 수월합니다. 윈도우 XP 에 비해서 윈도우 7 은 새로 까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7 을 깔고 다른 프로그램들을 깔게 된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이럴 때 파티션 하나를 날릴 각오를 하고 파티션을 다시 합치는 방법으로 오류에서 벗어났습니다.



- 파티션 마스터로 윈도우7 이 깔린 D 드라이브와 포맷한 F 드라이브를 합치는 중-



<오류를 벗어난 과정>


1. 윈도우7 에서 파티션 매직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부팅오류가 남

2. 멀티부팅으로 윈도우7 과 XP 가 뜨는데, XP 로 들어가서 E 드라이브에 D 드라이브 파일 백업

(이 때 1개의 하드디스크에 이미 파티션이 4개로 분할되어 있었음)

3. XP에서 파티션 마스터 프로그램으로 윈도우 7 이 깔린 D 드라이브와 F 드라이브를 합침

(D 드라이브에는 파일이 있었음. F 드라이브에는 파일이 없었음.)

4. 드라이브를 합친 후 컴퓨터를 다시 시작함

5. 멀티부팅으로 윈도우 7 로 들어가서 'Error 117' 이 뜨면 Enter 를 누름

6. 컴퓨터 재부팅 후 윈도우 7 로 들어가짐


위와 같은 과정으로 오류코드 33221235506 에서 벗어났습니다. 만약에 외장하드가 있었다면 좀 더 쉽게 오류를 벗어났겠지만, 외장하드가 없어서 다른 디스크로 백업을 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혹시 파티션 마스터로 D 드라이브와 E 드라이브를 합친 뒤에 디스크 안에 들어있는 자료가 날아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백업을 안 하셔도 자료가 남는 경우도 있지만 만일을 대비해서 '꼭' 백업을 하시고 파티션 프로그램을 쓰시는 게 좋습니다. 아니면 백업을 할 외장하드가 없다면 윈도우7 을 설치할 때 파티션을 3개로 나눠서 파티션 1개는 백업 드라이브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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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어플에서 어플을 다운받을 때 많은 어플을 받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이 '벽돌깨기S' 어플입니다.

딱 화면만 봤을 때는 고전틱한 느낌이 납니다.




게임난이도는 쉬운 걸로 설정했습니다.

보통을 할까 했는데, 일단은 쉬운 것부터 하자는 마음에 클릭!




대체 벽돌깨기S 어플에는 스테이지가 몇 가지는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검색을 해 봤는데도 벽돌깨기S 어플에 관한 포스팅이 안 보입니다.

안 보이는 건지 못 찾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해 봅니다.




맨 처음에 벽돌깨기S 라는 제목만 봤을 땐 무슨 게임인가 했더니만, 이거였네요.

색깔있는 벽돌을 공으로 맞춰서 전부 떨어뜨리면 끝납니다.

공은 한 게임당 3개씩 밖에 없으므로 밑으로 안 떨어지게 조금해야합니다.


색깔있는 벽돌을 맞추다보면, 색깔있는 벽돌이 우수수~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벽돌색깔을 잘 보고 패드로 벽돌을 먹어야 합니다.

잘못했다가는 공을 놓는 패드가 작아질 수 있고, 커질 수 있습니다.

어떤 벽돌은 공이 2개씩 나오기도 하는데, 공 2개가 따로따로 놀아서 패드로 잡기 힘듭니다.

공 하나는 빨리 날아다니고, 다른 공 하나는 공이 느리게 다녀서 공 잡느라 이리저리 다니게 됩니다.

이렇게 벽돌깨기S 를 하다가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한 번쯤 해볼만한 게임 어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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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어플 중의 하나인 애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애즐을 한 지 약 2개월만에 문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어플은 여타 어플들에 비해서 적립이 빠른 게 장점입니다.

애즐을 처음하시는 분은 마니아존 추천하시면 100코인이 적립됩니다.



애즐의 스토어에서 '온라인 문화상품권' 을 찾습니다.

밑으로 계속 내려가야지 문화상품권이 보입니다.

온라인 문화상품권 - 5천원권을 클릭! 합니다.




문화상품권을 클릭하시면 구매하기가 나옵니다.

밑에 받는 분 전화번호에 자신의 번호가 적혀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으시다면 다른 번호를 적으시면 됩니다.




구매하기 클릭! 하시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옵니다.

폰 번호를 확인하시고 구매를 눌러줍니다.




문화상품권을 구매하시면 문자로 날아옵니다.

온라인 문화상품권 핀 번호를 컬쳐랜드에서 입력합니다.

처음 문화상품권란을 봤을 때 바로 쓸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컬쳐랜드를 통해야 합니다;;

그래서 문화상품권을 쓰는 데 번거로운 점도 있습니다.


받은 문화상품권 번호를 컬쳐랜드에서 입력합니다.

가입이 되어있지 않다면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문화상품권 핀 번호를 입력하는 란에서 핀 번호 4자리를 눌러주면 됩니다.

그러면 컬쳐랜드에 5,000원이 적립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컬쳐랜드에서 문화상품을 적립했으면 어떻게 캐시를 쓰면 될까요?

바로 물건을 살려는 사이트에 가셔서 쓰면 됩니다.

컬쳐랜드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 후 인증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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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12년 올림픽이 시작되기 몇 달 전에 나온 따끈따끈~한 어플입니다.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많은 이들이 다운받을 만큼 인기있는 어플입니다.

역시나 2012년 올림픽 관련 게임이라서 그런지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맨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언어선택창이 나옵니다.

'한국어' 가 미리 선택되 있으므로 OK 를 누르시면 됩니다.




남자캐릭을 할 것인가, 여자캐릭을 할 것인가 선택하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여자캐릭을 선택! 해 봅니다ㅎㅎ




자신의 마음에 드는 캐릭터의 얼굴형, 머리스타일을 선택합니다.

좀 더 이쁜 스타일이 있었으면 했는데, 어플의 한계라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캐릭의 나라와 Stat 를 선택합니다.

Stat 는 캐릭터의 스탯으로 각각의 올림픽 종목의 스탯포인트를 올리는데 쓰입니다.




캐릭터의 이름을 짓고 캐릭을 만듭니다.

만약 캐릭터가 마음에 안 드시면 다시 만드세요.




기본 스탯에 따라서 선물받는 게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선물창에 밸런스 업 2배를 받았습니다.

올림픽 종목을 연습하시다보면 밸런스가 필요한 올림픽 종목에서 스탯이 2배씩 올라갑니다.




맨 처음에 할 수 있는 올림픽 종목은 100M 달리기입니다.

화면의 맨 끝에 엄지손가락을 얹혔다가 시작과 동시에 마구 화면을 누르시면 됩니다.

달리기에서 1등이 되면 리워드 30 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100M 달리기는 밸런스를 올릴 수 있는 종목입니다.

그렇기에 밸런스 2배를 적용받아서 다른 스탯에 비해 더 빨리 오릅니다.

밸런스 2배는 50회까지 적용이 됩니다.




올림픽 종목에 따라 설명서가 한 번씩 나옵니다.

설명서에 따라서 캐릭터를 움직이면 됩니다.




100M 달리기는 기본중의 기본이라서 할만합니다.

그저 냅다 캐릭터를 뛰게 만들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가면 갈수록 달리기가 어려워집니다.




수영은 출발신호와 동시에 양쪽 버튼을 떼는 게 중요합니다.

잘못 했다가는 바로 실격당해서 게임머니만 깎아먹습니다.

이외의 올림픽 종목은 '런던올림픽 2012'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플레이 하면 할수록 푹~ 빠지는 런던올림픽 2012 ~ 여러분도 한 번 해 보세요.




P.S. 런던올림픽 2012 게임을 하다가보면, 위와 같은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올림픽 종목 중의 하나인 '카누' 가 끝난 뒤에 순위가 나와야하는데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럴때는 런던올림픽 2012 어플을 끄시고 재실행 하시길 바랍니다.

게임머니가 아깝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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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검색엔진 사이트 중의 하나인 파란닷컴 서비스가 2012년 7월 31일을 기해서 종료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파란닷컴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지는 않았으나 거대한 사이트가 하나 문을 닫는다는 사실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오랫만에 파란에 들어갔더니, 왠일이야?!" 하시는 분들도 계실 듯 합니다. 파란이 몇 달 전부터 서비스 종료를 알리긴 했지만, 모르셨던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이때까지 파란에서 활동했던 데이터들이 7월 31일에 바로 다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1. 파란닷컴 종료 및 데이터 백업에 관해서.


파란닷컴 서비스가 종료하는 만큼 파란에서 쌓아올린 추억들을 받으러 가야합니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올해 10월 4일까지 파란닷컴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으며, 파란 이메일 같은 경우에는 이메일 이전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이전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 이메일 주소가 있으면 됩니다. 이메일을 다음으로 이전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파란 이메일에 저장된 데이터는 지정된 메일로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파란 블로그도 마찬가지로 다음의 티스토리로 이전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계정이 없으신 분께서는 지정한 메일주소로 티스토리측에서 직접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드리니 초대장이 없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파란 데이터 백업하고, 티스토리 초대장도 받고, 일석이조라고 맘편히 생각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 파란닷컴 이메일 이전 확인



파란닷컴에서 쓰던 파란 이메일을 이전하게 되면 위 스샷과 같이 다음 이메일 받은편지함에 '파란_받은메일함' 이 추가됩니다. 파란 이메일을 이전하게 되면 기존에 파란 이메일에 있던 메일뿐만이 아니라 주소록도 같이 이전하게 됩니다. 다음에 있는 '파란_받은메일함'은 파란 이메일에 있던 읽은 메일, 안 읽은 메일 그대로 옮겨집니다. 그래도 이메일 이전 시 자료 및 주소록이 다음 이메일로 옮겨지기 전에 데이터 백업을 꼭 해 놓으시길 바랍니다.




3. 파란닷컴 데이터 백업 확인



위 스샷은 데이터 백업에 관련된 파란닷컴의 고객 데이터 백업 안내문입니다. "파란닷컴에서 데이터 백업을 하셨다면, 지정된 이메일로 파란 데이터가 와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7월 31일에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10월 4일까지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10월 4일이 지나면 파란 데이터를 받지 못하니, 꼭 10월 4일 전까지 데이터 백업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라는 말이 쓰여져 있습니다.


이로써 올해 10월 4일이 되면 파란닷컴에서 데이터 백업은 못하게 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진정한 의미에서 파란닷컴은 문을 닫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파란닷컴에서 이메일을 쓴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파란닷컴이 문을 닫게 되서 아쉽습니다. 현재 국내에 있는 대표적인 검색엔진중의 하나였는데, 떠나보내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다른 사업에서 파란닷컴과 연관되어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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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계정 2단계를 인증하였으면, 이제 애플리케이션 및 사이트 인증을 해야합니다. 이 인증을 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에 있는 구글 애플리케이션이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그때문에 구글 메일을 열어볼 수 없고, 구글 계정과 연관된 다른 애플리케이션도 쓸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애플리케이션 및 사이트 인증도 같이 받아야합니다.

2단계 인증을 사용하였으면, 이제 애플리케이션 및 사이트 인증을 하러 가야합니다.

구글 계정 2단계 인증은 (http://advertise3.tistory.com/140) 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왼쪽바에서 보안-> 애플리케이션 및 사이트 인증 옆에 있는 '수정'을 누룹니다.



그러면 비밀번호를 다시 넣어달라는 창이 나옵니다.

비밀번호를 넣고, 확인을 누룹니다.



1단계

이제 맨 밑에 있는 '이름' 란에 비밀번호를 넣습니다.

비밀번호는 컴퓨터에서 쓸 번호를 뜻합니다.

어려운 비밀번호를 써넣어도 상관없습니다.



2단계

노란색창에 인증코드가 나옵니다.

이 인증코드는 휴대폰에서 구글 계정을 쓸 때 필요합니다.

예) 스마트폰 -> 구글 이메일 -> '인증코드를 넣어주십시오' 라는 메시지창이 뜸 -> 노란색창에 있는 인증코드를 넣음 -> 구글 계정 로그인 완료

혹시나 노란색창에 나오는 인증코드를 잊어버리시거나 실수로 창을 닫아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다시 애플리케이션 비밀번호를 설정하시고 인증코드를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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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 진행된지 얼마 안됐습니다.

그런 와중에 대한민국이 현재 종합 3위에 올랐습니다.

금메달을 딴 선수분들이 자랑스럽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뿌듯해집니다.

올림픽 시합을 보는 내내 '조금만 더!' 를 외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양궁 시합 결승전을 봤을 때 안타깝게도 과녁이 빗나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럴때 마다 10점! 10점! 아니, 9점이라도... 하면서 손에 땀을 쥐게 되더군요.

선수분들이 활을 쏠 때마다 어째서인지 함께 긴장이 되면서 눈을 부릅뜨게 됩니다.

이번에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기보배 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동메달을 딴 선수와 힘내주신 양궁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양궁 경기를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올림픽에서 즐겁고, 흥미로운 시합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문제는 올림픽 시합을 판정하시는 심판분들인 듯 합니다.

올림픽이 시작된지 몇 일 되지도 않았는데도 심판논란이 시끌벅적합니다.

심판논란에 관해서는 이전부터 있어왔지만, 올해 올림픽은 특히 그 정도가 심한 듯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스포츠를 관람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깔끔한 판정이 있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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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 발전하면서 눈부실정도로 빠른 정보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아침에는 맞춰놓은 스마트폰 알람으로 일어나고, 출근시간에는 친구와 카톡을 하거나 전날에 올린 페이스북을 보고 다니고, 한편으로는 전화통화를 하는 등 스마트폰으로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스마트폰은 일상생활에서 땔래야 땔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때문에 '스마트폰 중독' 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겠지요. 하지만 이러한 스마트폰의 눈부신 발전과는 다르게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바로 '개인정보유출' 과 '해킹' 의 위험성입니다. 이 문제는 컴퓨터 시대부터 계속 거론되어 왔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제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와서도 이러한 개인정보유출 문제가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스마트폰을 보호할 수 있는 어플은 많지 않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방화벽을 사용하려면 루팅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렇게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가운데, 구글 계정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구글 계정을 보호해야하는 이유가 스마트폰 사용시, 구글 계정을 꼭 써야하기에 개인정보 유출을 좀 더 신경써야합니다.)




먼저, 구글에서 로그인을 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왼쪽바에서 '보안' 을 누릅니다.

다음으로 2단계 인증 옆에 있는 '수정' 을 누릅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오른편에 있는 '설정시작' 을 누릅니다.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휴대폰 번호를 넣습니다.

코드는 문자메시지나 음성통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선택후, 코드 전송을 누릅니다.




자신의 휴대폰으로 인증 코드가 올 겁니다.

인증코드를 넣고 '확인'을 누릅니다.



다음으로 '이 컴퓨터를 신뢰하시겠습니까?' 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이 컴퓨터를 신뢰함에 체크하면, 휴대폰 분실시 코드 없이 구글 계정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보통 구글 계정 2단계 인증을 하게 되면, 휴대폰에서 30일에 한 번씩 구글 계정 인증 코드를 등록해 줘야합니다. 그런데 휴대폰을 분실하면 자신이 휴대폰에서 쓰고 있는 구글 계정을 컴퓨터에서 쓰기가 힘들어집니다. 예) 휴대폰에서 쓰는 구글 계정 -> 컴퓨터에서 구글 계정 로그인을 하려고 함 -> 로그인 하기 힘듦.

컴퓨터 보안에 자신이 있으시거나 인증 코드를 받으시는데 번거로운 게 싫으신 분께는 체크해 주세요.




체크를 하지 않으신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왠만하면 체크를 해놓으시는 게 속편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단계 인증 사용이 완료되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컴퓨터 또는 기기에서 자신의 구글 계정을 사용하여 로그인하려면 30일에 한 번 인증코드를 입력해야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인증코드를 입력하는 건 번거롭지만, 그 이상으로 자신의 개인정보는 보호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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