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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을 쓰면서 루팅을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실거라고 봅니다. 폰이 빨라지고 기본어플을 지울 수 있기에 루팅을 쓰게 되지만, 순정으로 복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A/S 센터를 방문하거나 벽돌이 생겼을 경우입니다. A/S 센터에서는 루팅을 하면 폰의 사용자가 책임을 져야하므로 유상 수리를 해야합니다. 그렇기에 루팅을 하신 분들은 순정으로 복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세에 따라(?) 갤럭시U 의 순정복구를 한 번 해보고자 합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순정복구 뒤에 벽돌현상이 생기거나 기기에 이상이 생겨도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므로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따라하시길 바랍니다."



1. 갤럭시U 의 순정복구 파일을 http://pspmaster.tistory.com/28 에서 다운 받습니다.

혹은 http://pspmaster.tistory.com/75 에서 다운받으셔도 됩니다. 다운받으실 때에는 자신의 폰에 있는 빌드 번호를 확인하시고 해당파일을 다운받으셔야합니다.



※ 빌드번호 확인방법

환경설정-> 휴대폰 정보-> 빌드번호 에서 맨 끝에 있는 숫자를 보시면 됩니다.



위처럼 끝의 숫자가 AD.WC20 이라고 되어있으면 SHW-M130L.WC20.zip 파일들을 받으시면 됩니다.

.TA08 이라고 되어있으면M130L-KIES-REV03-TA08.tar.part01.rar 파일들을 받으시면 됩니다.

해당 파일들을 전부 받으셔서 압축을 푸셔야지만이 1개의 파일이 나옵니다.


2. 오딘이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있어야지만이 갤럭시U를 순정으로 복구시킬 수가 있습니다.






3. 자신의 폰키+전원키를 눌러 다운로드 화면 에 들어갑니다. 다운로드 화면에는 "다운로드 진행 중에는 전원을 끄지 마십시오" 라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그 후에 USB 로 컴퓨터를 연결시킵니다.



4. 오딘을 실행시켜서 PDA 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아까전에 다운받았던 순정복구 펌웨어 파일을 찾아서 열기를 누릅니다.




5. 오딘에서 순정 펌웨어를 클릭했으면 start 버튼을 눌러줍니다.

버튼을 누른 뒤에 휴대폰은 건드리지 말고 가만히 놔둬주세요.

뭐, 건드리진 못하겠지만 말이지요.




6. 오딘으로 순정복구가 끝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약 4분 정도 걸렸습니다. 순정복구가 끝나면 휴대폰은 재시작이 됩니다.



7. 이제 순정복구가 모두 끝이 났습니다.

날아간 데이터를 복구하려면 한참 시간이 걸리겠지만, 새 폰을 쓰는 기분입니다.

※ 만약을 대비하여 휴대폰 내에 있는 파일은 미리 백업해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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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바닐라폰 - 기본 어플 50


아이리버바닐라폰의 개봉 후기에 이어서 기본 어플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서 아이리버바닐라폰은 내장 메모리의 용량이 적습니다.

이 부분은 편의점폰 혹은 보급형 폰으로 나온거라 어쩔 수 없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아이리버바닐라폰을 구매하시면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이 총 50개의 어플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이리버에서 공부용으로 내놓은 어플인 EBS 관련 어플과 능률Voca 어플도 보입니다.

EBS 어플은 와이파이를 쓸 수 있다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능률Voca 어플의 경우에는 해당 파일을 직접 다운로드해야지만이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무리 파일을 다운받으려고 해도 파일은 다운로드되지 않고, 와이파이 연결이 안된다고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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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바닐라폰 개봉 및 메모리카드 간략 후기


2013년에 들어서면서 한동안 '편의점폰' 이 화제가 됐습니다.

'편의점폰? 그게 뭐지?' 하면서 호기심에 보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편의점폰이란, 바로 편의점에서 폰을 판다는겁니다.

CU, 세븐일레븐에서 휴대폰을 몇 가지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의 하나인 아이리버바닐라폰.

과연 아이리버바닐라폰의 성능은 어떨까요?

실제로 편의점에서 폰을 사와서 개봉해 보았습니다.





아이리버바닐라폰을 사면 freeT 에 관한 종이도 함께 줍니다.

아니면 아예 편의점 내에 비치가 되있기도 합니다.

기본료 4,500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광고가 눈에 띕니다.

이제 편의점 폰으로 기본료를 싸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 덧글에 질문하시는 분이 계셔서 편의점폰에 대해서 내용을 추가합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편의점폰은 기계값을 내고 공기계를 사는겁니다.

대리점처럼 2년 약정을 걸고 사는게 전혀 아닙니다.

기계값 단돈 40000원(아이리버폰만 이 가격임)만 내면 내 폰이 되는겁니다!

완전한 내폰! 인겁니다. 약정은 전.혀. 걱정이 없습니다. (무약정입니다!)


요즘은 공짜폰이라고 하면서 기계값을 매달 내야합니다.

최신 휴대폰의 가격이 90만원인데, 공짜폰입니다. 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공짜폰이 아니라 실제로는 매달 나오는 폰 요금에 기계값이 포함되있습니다.

그때문에 약정이 6개월정도 남으면 기계값을 몇 십만원 내거나 다음폰에 포함이 됩니다.

이와는 다르게 편의점폰은 쓰다가 질리면 폰을 바꿀때 기계값 때문에 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편의점폰은 살때부터 기계값 40000원(아이리버폰만 이 가격임)만 내면 기계값은 안 듭니다.


다만, 전화나 문자를 하려면 통신사 요금제에 가입해야합니다.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으면 전화도, 문자도, 전혀할 수가 없습니다. 먹통 휴대폰 되는겁니다.

그렇기에 요금제는 저기 종이에 보이는 freeT 의 요금제를 보고 가입하시면 됩니다. (기본료 선택가능)

자신의 전화 및 문자 사용량에 따라서 싼 요금제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요금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자급제폰 요금제에 따라 다릅니다.


아이리버폰 같은 경우에는 freeT 요금제에 가입하셔도 됩니다.

다른 편의점폰의 요금제는 또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폰의 설명서를 잘 읽어봅시다.






아이리버바닐라폰은 이렇게 둥그런 박스 안에 들어있습니다.

다른 휴대폰은 네모난 박스에 들어있는 게 보통이었는데, 둥그런 박스라니..

아이리버바닐라폰은 개봉전에 또 다른 느낌을 주는 듯 합니다.





개봉을 하면 데이터 전송용 케이블과 배터리가 들어있고,




간략한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A/S 갈 때 필요할지 모르므로 챙겨둡시다.




드디어 아이리버바닐라폰 본체힙니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구성품을 보면, (휴대폰 본체 + 배터리2개+ 데이터전송용케이블 + 메모리카드4GB)가 들어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 점은 휴대폰 배터리 충전기가 없다는 겁니다.

휴대폰 배터리 충전기는 온라인 쇼핑에서 따로 구매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만든 아이리버바닐라폰 충전기는 따로 없기때문에 배터리 충전회사에서 만든걸 사야합니다.

아니면 배터리팩 꽂기, 중고카페에서 아이리버바닐라폰을 하나 더 구매, 컴퓨터에 꽂아서 충전하기, ...등등

여러가지 방법은 있겠습니다만 배터리 충전기가 따로 없어서 불편하긴 합니다.




이제 휴대폰을 켜보면 반가운 엘지 유플의 청명한 소리가 들리실껍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사용하는데 중요한 요소인 용량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아이리버바닐라폰의 용량을 대충 살펴보면 SD 카드는 기본적으로 4GB 를 줘서 외장메모리는 넉넉합니다.

하지만 휴대폰 내에 있는 내부 메모리 용량이 극도로 적어서 어플을 다운받으면 답답함을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폰을 사용하면서 얼마나 답답했는지, 쓰는 와중에도 후회막심이 차오르더군요.

다행이도 이 폰이 루팅이 가능해서 기본 어플을 지운다면 조금은 쓰기 편합니다.


총평: 아이리버바닐라폰을 세컨드폰으로 구매하시고자 하시는 분 중에서 어플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은 다시 한 번 구매를 고려하시고, 단순히 전화통화 및 문자만 쓰실 분 혹은 음악감상용으로 구매를 하셔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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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를 단지도 몇 개월 지났습니다. 가끔가다 한 두 번씩 들르는 티스토어에 애드센스가 달려있는 것을 보던 어느날, 애드센스 광고가 안보이길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전처럼 광고가 알아서 사라진건가" 하면서도 걱정되는 마음에 구글에 접속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쪽지하나 없이 애드센스는 중지되어 있었습니다. 몇 일 뒤, 애드센스가 계속해서 안나오자 애드센스에 로그인을 해 봤더니, 쪽지함에 구글에서 정책 위반이라는 쪽지가 날아와있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가 안나온지 두 번째가 되는 때 쪽지가 날아왔습니다. 보니까 광고가 잘려져 보인다는 이유로 광고 게재가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날아왔으니 이제 한동안 애드센스 광고는 보지도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광고가 잘려서 보인다고 하여 태그를 수정하고 정책 위반 이의신청을 넣으려고 합니다.




애드센스측에서 쪽지에 보낸 정책위반사항을 수정하고, 정책 위반 이의신청을 하러갔습니다.

이름/웹게시자ID/문제ID/문자가 발생한 사이트/위반사항 수정한 방법에 빈 칸을 채워넣었습니다.

웹게시자ID는 애드센스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고, 문제ID는 쪽지함에 적혀있었습니다.

이걸 다 쓰고 난 뒤에 제출을 했습니다.





제출하고 해결이 되는 데 72시간정도 소요되는데 주말이 끼여있을 경우에는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합니다.

하필이면 오늘은 그 이름하여 즐거운 주말! 이기 때문에 답장이 오려면 좀 더 기다려야겠습니다.

아무쪼록 애드센스가 다시 정상적으로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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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한 지도 벌써 1년이 다되어가는 시점입니다. 그동안 티스토리를 하면서 여러가지 익숙치 못한 경험을 하면서 '옆동네 블로그로 돌아갈까' 하던 생각을 몇 번 했습니다만, 한가지의 계기로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view 애드박스의 덕분입니다. 제게 그토록 친숙했던 다음의 view 애드박스에 대해서 이번에 공지가 떳습니다. view 애드박스는 최근의 티스토리, 혹은 네이버 포스팅을 보면 볼 수 있는 친숙한 아이콘이었습니다. 검색엔진에서 포스팅을 보다가 보면 10개의 포스팅 중에 몇 개에는 '손가락을 꼭 눌러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view 애드박스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친숙했고, 정감이 가는 view 애드박스가 3년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 끝을 고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view 애드박스 티스토리 공지사항 중에서 스샷을 했습니다.)



view 애드박스는 최종적으로 2013년 6월 10일에 종료된다고 합니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포스팅도 하고, 수익도 내면서, 즐거움도 얻는 1석3조의 활동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종료가 된다고 하니, 시원섭섭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처음에 티스토리를 시작했을 때는 옆동네와는 다르게 홈페이지처럼 티스토리 내의 태그를 다뤄야만했습니다. 지금도 태그를 다루는 일은 어렵고, 익숙하지 않기만 합니다. 하지만 view 애드박스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힘을 얻었습니다. 포스팅을 올리면 포스팅에 댓글은 달리지 않아도 view 가 올라가서 신선하기도 했고, 다른 분의 포스팅을 읽고 view 를 누르기도 했습니다.

간편하게 클릭 한 번만으로 다른 사람의 포스팅에 힘을 실어줄 수도 있고, view 점수가 높은 유용한 포스팅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전부터 view 애드박스에 대한 한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이야기 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시정하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view 애드박스는 이렇듯 즐거운 포스팅을 하게 해 주는 데 좋은 역할을 해 줬습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할 때 도움이 되주기도 했고, 다른 블로거분들을 방문하여 유용한 글을 볼 수 있는데 힘을 주었습니다. 그만큼 view 애드박스가 없어진다는 말에 아쉽기도 하지만, 좀 더 나은 서비스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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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하다가보면 목록이 잘려서 보일경우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어플"에 해당되는 글을 보고자하면 10개만 보여지고 그 이전의 글이 안보여질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티스토리 관리자에 들어가서 설정을 해 주면 됩니다.

화면설정-> 화면출력-> 글 목록-> 사용할 글 목록의 갯수를 정한뒤 목록만이라고 설정해 주면 됩니다.





저장을 누르고 이제 게시판에서 "어플"을 누릅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어플"에 해당되는 글 OO건 하고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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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구글 광고가 없어졌길래 다시 추가를 해 놨습니다.

그로부터 2달정도 지나고 보니 또 구글 광고가 없어져있습니다.

광고를 다시 단지 1달 뒤에 애드센스 보고서를 봤을때도 수익이 안나고 있기는 했습니다.

설마 또 광고가 없어지겠어 했는데 없어져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정책이 바뀌어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활동을 안하면 광고가 없어지는 건지 아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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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데이터가 무제한이 아닐 경우,

데이터를 어떻게 하면 무료로 쓸지 고심하게 된다.

요즘 와이파이가 많이 깔려있다고는 하지만, 회원가입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아무튼 기차에서 무료로 데이터를 사용하려고 했더니, 20MB 로 제한되있다.

1일 데이터가 20MB 라니, 카톡이나 인터넷을 잠깐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그러나 데이터 용량이 큰 어플을 1개 받았다하면...




바로 1일 인터넷 데이터 사용량 소진.

그것도 어플은 다 받지 못한채이다.

결국에는 3G 나 4G 를 틀게 되는 현실.

현재가 되면 코레일에서도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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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티스토리를 관리하지 않았더니,

구글 애드센스가 없어져있었습니다.

그래서 구글 애드센스에 로그인을 해 봤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광고를 몇 개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애드센스 광고 단위를 보니 '데이터 없음'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티스토리 관리 안해서 데이터를 없앤건지(...)

아니면 PIN 제출을 안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광고를 2개 만들어서 광고넣기.

한동안 광고에 '웹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라는 게 나오겠군요.

그래도 이로써 다시 광고수익이 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P.S PIN 번호를 입력하지 않아서 안 나올 가능성도 있는데 이제서야 제출했으니, 언제 구글 광고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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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모아' 어플에서 본 돈버는어플들 순위입니다.

1위에서 21위까지 있습니다.

1위에 있는 캐쉬슬라이드는 써본적이 없는데 말이죠(쩝)



한 번씩을 봤을 만한 돈버는 어플들이 여기 다 있는 듯(...)

일일히 돈버는어플 검색하기 귀찮으시면 돈모아 다운받아서 한꺼번에 설치하세요.


돈모아에 보면 2위에 가장 유명한 애드라떼가 있습니다.

애드라떼는 할만은 한데 초기출금액이 30,000원부터라는 게 흠입니다.

그래도 매일마다 어플이 한 두개씩은 올라와주니, 좋긴합니다.

4위에 있는 애즐은 문상벌기 딱 좋은 어플입니다.

한달에 꾸준히 한다는 가정하에 5,000원짤 문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5위에 있는 겟돈은 신생어플인데 요것도 애드라떼와 마찬가지로 초기출금액이 30,000원입니다.

아직까지 시험단계에 있는 어플이라 뭐라고 할 수 없겠습니다.

7위의 앱팡과 9위의 땡큐머니는 3,000원부터 출금할 수 있으며 둘이 비슷비슷합니다.




11위의 애드팡팡은 요즘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어플인 듯.

새로운 다운로드형 어플은 보기 힘들며, 페이스북 '좋아요' 와 사이트 가입형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애드팡팡의 초기출금액은 20,000원부터입니다.

참고로 13위와 16위의 앱마블스윗포인트는 비추합니다.

앱마블은 체감상 돈벌기 힘든 구조인 듯, 스윗포인트는 신생어플인데 가입형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돈버는어플을 하면서 주의할 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스팸문자' !!

처음에 몇 몇 어플을 가입할 때는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스팸문자가 날아옵니다.

돈버는어플 때문인지 확실치는 않으나 요런 어플을 깐 이후로 스팸문자가 증가한 건 확실합니다.

다들 돈버는어플로 돈도 벌고, 문상도 버는 것도 좋지만 스팸문자는 확실히 스팸처리합시다.


+ 혹시 위 어플 외에도 추천할만한 어플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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