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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어플은 안드로이드에서도 PC에서도 자주 쓰는 백신 어플인 '어베스트' 어플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베스트 어플은 2012년부터 2014년인 지금까지 계속 써왔던 어플 중의 하나입니다.




[안드로이드/백신] 어베스트 어플 - 2014년




현재 안드로이드 어베스트 어플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능은 위와 같습니다. 어베스트 무료에서는 안티바이러스 보호, 개인정보관리, 전화 차단, 기기찾기, 원격잠금, 연락처 및 SMS 백업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을 사용하시려면 어베스트 홈페이지(http://shop.softmail.co.kr/order_lg/mobile.asp) 에서 15,000원/1년으로 구입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4년인 현재 어베스트의 메뉴 아이콘은 크게 6가지로 나뉘어져있습니다.




1. 바이러스 검사 메뉴에서는 어플을 검사할 수 있으며, 자동 검사를 설정해 놓은 경우에는 일주일에 몇 번씩 자동으로 어플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어베스트는 이렇듯 자동 검사 기능을 요일별로 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어베스트 백신 어플로 다양한 어플을 검사해 본 바로는 바이러스가 있는 어플을 거의 보기 힘들정도입니다. 그정도로 바이러스가 있는 어플이 없다거나 혹은 어베스트 검진율이 떨어진다는 결과일 수 있습니다. 보통 어떤 백신 어플이더라도 검진율이 50% 이상이라는 ~카더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때문에 다른 백신 어플을 써도 비슷한 검진율을 보일거라 생각해서 어베스트 백신 어플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위의 6가지 메뉴에는 보이질 않지만, 어베스트에서는 '도난방지' 메뉴도 있습니다. 단, 해당 메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를 받아서 사용해야합니다. 이전 버전의 어베스트 어플에서도 해당 어플을 다운받아야지만이 도난방지 메뉴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3. 기본 6가지 메뉴 외에도 왼쪽 메뉴를 보면 감시 및 도구 메뉴가 따로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 어베스트 어플에서는 이러한 메뉴를 한꺼번에 보도록 되어있었다면, 2014년8월의 어베스트는 메뉴 보기를 분산해 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 스샷은 2013년3월의 어베스트 메뉴입니다. 확실히 2014년8월의 어베스트 메뉴 보기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메뉴를 한 번에 보기에는 이전 메뉴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어플의 추세가 왼쪽편으로 메뉴를 만드는 형식인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어베스트 계정은 페이스북 혹은 이메일 주소로 로그인 할 수 있으며, 어베스트를 유료로 사용할 경우에 로그인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백신] 어베스트 어플 - 2014년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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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플라바 노트 어플에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나온 원노트에 대해 소개한 보고자 합니다. 원노트는 필기하기에 좋은 어플로 알려져있으며, 에버노트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노트] 원노트 어플 소개서



원노트 어플을 다운받으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원노트에서는 아이디어 캡처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원노트뿐만이 아니라 다른 노트 어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노트에서는 크게 필기장과 필기장 밑의 빠른 노트(섹션 혹은 새 노트), 그 밑으로 페이지(메모)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폴더형식으로 되있습니다. 원노트 말고도 솜노트도 폴더와 폴더 밑의 메모장 등의 폴더형식으로 되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에버노트는 이와 다르게 노트, 노트북, 태그, 위치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원노트의 전자 필기장은 한 계정당 한 개이며, 필기장을 추가하려면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 해야합니다.




요즘 어플 중에 대부분의 어플은 동기화 기능이 다 있습니다. 다만, 에버노트의 경우에는 자동 동기화라면, 원노트의 경우에는 부분 자동 동기화입니다. 자동 동기화는 와이파이에서만 이루어지도록 설정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4G를 사용하는 데이터에서는 동기화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원노트의 로그인화면입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에서 원노트를 쓸 수 없습니다.




원노트는 어플을 다운받은 후 아웃룩(=MSN) 홈페이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어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원노트 로그인화면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와이파이 혹은 4G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그것도 기본적인 4G 데이터를 다 쓴 후 사용하는 무제한 데이터(기본 데이터를 다 쓴 후에 쓰는 부가서비스로 400KB 속도로 데이터 사용이 제한되어져 있음)로는 원노트 로그인 화면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때문에 처음에 원노트에 로그인을 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노트 전용 계정을 만들기 위해서 MS 계정 만들기 화면으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위 화면으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만, 들어가지질 않아 와이파이로 들어갔습니다.




원노트 전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MS 계정에 새로 가입을 했습니다.




드디어 새로운 MS 계정으로 원노트에 로그인을 하였습니다.




원노트에 들어가면 위와 같이 두 가지의 샘플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림과 체크 목록으로 만든 페이지가 있습니다. 원노트는 쓰다가 보면 쉽고 빠르게 동기화할 수 있고, 글을 쓸 때 들여쓰기, 내여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추가할 때 에버노트처럼 한장씩 추가해서 써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만약에 사진을 여러장씩 추가해서 쓰려면 솜노트를 쓰시면 됩니다. 또한 펜으로 원노트에서 필기를 하려면 데스크탑 혹은 태블릿에서 필기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는 안될 수도 있습니다.




원노트에서 사진을 올릴때 한 번에 3장까지 업로드가 가능하며, 원노트에서 업로드가 가능한 사진 형식은 JPEG, PNG, BMP 파일 형식 등이 있습니다. 이전에 PNG 형식의 파일을 원노트에 업로드 하였으나 업로드가 되지 않았는데 이번에 원노트를 업데이트 하고 PNG 형식의 사진을 올리니 정상적으로 업로드가 되었습니다.




또하나는 목록만 있는 페이지입니다. 이러한 샘플계획의 체크리스트 만들기는 에버노트나 구글킵에도 설명서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원노트를 보면, 상위에 '~의 전자 필기장' 이란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이 전자 필기장이 MS계정에 따른 하나의 원노트 계정입니다. 계정이 많은 사용자일 경우에는 MS 계정을 묶어서 2개 이상의 전자 필기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서 한 계정에 전자 필기장을 여러개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노트에서는 섹션 삭제가 노트 삭제를 뜻합니다.




원노트에 로그인하면 백업 및 복원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앞서 말했듯이 설정에서 와이파이만으로 백업할 수 있습니다.




현재 포스팅하고 있는 원노트의 버전은 15.0.2727.2300 입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노트] 원노트 어플 소개서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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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안드로이드 다이어리 어플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어플은 무엇일까요? 빼꼼 다이어리의 경우에는 2011년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에는 다른 다이어리 어플들에 자리를 내어줬지만, 2014년인 현재에도 아직까지 쓸만한 다이어리 어플 중의 하나입니다.




[안드로이드/다이어리] 빼꼼 다이어리 소개서



빼꼼다이어리 어플에 들어가면 보이는 화면입니다. 2011년도부터 변지않는 배경화면이 반갑기도 했습니다 ^^



빼꼼 다이어리에는 월간 계획과 주간 계획으로 메뉴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주간계획에서는 하루 일정과 메모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른 다이어리 어플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일정만 적거나 메모만 적을 수 있는 어플들이 있습니다. (이에 관해선 다른 일정 어플을 써봐야할 듯 합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메뉴 중 세번째의 LIST(리스트) 메뉴에는 일정, 메모, 다이어리 탭이 있으며 일정 탭에는 미리 지정된 생일이나 특별한 날을 볼 수 있습니다. 메모 탭에는 하나의 사진을 첨부한 메모를 쓸 수 있으며, 다이어리 탭은 하나의 사진 및 오늘의 날씨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플라바 어플처럼 다양한 아이콘을 쓸 수 있는게 아니라 날씨 아이콘만 쓸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메뉴 중 네번째의 메뉴에는 특별한 날에 대한 내용을 따로 적을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메뉴 중 다섯번째 메뉴인 OPTION(설정)에서는 사운드를 끄고 켜는 기능, 비밀번호설정, 데이터 초기화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특징은 비밀번호를 설정한 이후에 카테고리별로 잠글 수 있으며, 일정, 메모, 다이어리탭별로 초기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솜노트에서도 유사하게 볼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는 계정을 만들지 않고 바로 쓸 수 있지만, 동기화는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데이터를 백업하려면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해야합니다.  첫번째는 스마트폰 내에 백업을 하는 방법입니다.




빼꼼 다이어리를 설치하면 이동식 디스크에 'BearDiary' 백업 폴더가 만들어지며, 이 폴더에 있는 데이터를 옮겨서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빼꼼 다이어리 초기에 나온 백업 형식으로 번거로운 백업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데이터를 이메일로 보내는 방법입니다. 첫번째 백업 방법 이후에 나온 방법으로 좀 더 편하게 백업할 수 있습니다. 위의 두 가지 방법으로 백업한 이후에는 빼꼼 다이어리에서 백업 파일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백업 방법보다 편한건 역시 동기화이지 않나싶습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다이어리] 빼꼼 다이어리 소개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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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최근에 카카오톡을 사용하다가 카카오톡팀에서 톡이 왔길래 무슨 일인지 싶어서 톡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카카오톡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합병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현재 네이버의 라인에 대항할 수 있는 메신저라고 한다면 카카오톡인데, 이러한 카카오톡이 다음과 합병이 된다니, 벌써부터 기대되는 팀임에는 분명합니다.




카카오톡과 다음의 합병!?  카카오톡, 앞으로의 변화는...??



카카오톡팀에서 온 톡입니다. 카카오톡과 다음이 2014년 10월 1일부터 합병이 될 예정이며, 카카오톡에 있던 개인정보가 다음으로 이전된다는 내용입니다. 해당 내용에 관해서는 모르고 있었기에 무슨일인가 싶어서 찾아보니, 이전부터 카카오톡과 다음이 합병된다는 소식이 올해 5월부터 간간히 들려왔던 모양입니다. 덕분에 카카오톡 관련 주식도 오른다는 내용이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자세히보기로 들어가면 카카오팀이 링크해 둔 페이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카카오톡 합병에 따라 카카오톡에 저장되어져 있던 개인정보가 다음커뮤니케이션으로 넘어간다는 내용입니다. 이전에 있던 파란 홈페이지처럼 파란 홈페이지와 개인정보가 완전히 없어진다는 게 아니라 카카오톡내의 개인정보가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렇기에 이전과 별다른 내용은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카카오톡 공지사항에도 해당 내용에 관한 글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카카오톡 공지사항: http://www.kakao.com/notices) 만약에 다음으로 개인정보가 넘어가길 원하지 않는다면 회원탈퇴를 하시면 됩니다. 이로써 카카오톡+다음의 합병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4년10월1일이 다음과 카카오톡의 합병이 이루어진다면, 앞으로 카카오톡 내에 있는 아이디도 1인1개의 아이디 체계가 계속될 것이며, 카카오스토리의 경우에도 1인1개의 아이디 체계가 잡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카카오스토리는 카카오톡과는 다르게 이메일 계정이 여러개 있으면 1명이 여러개의 아이디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과 합병이 되면 수없이 만들수 있던 카카오스토리 계정에 제한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아이디 뿐만이 아니라 지금의 카카오톡이 단시간 내에 급속도로 성장하여서 벌어진 고객센터 응대방식도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이전에는 카카오톡 고객센터가 사용하는 수에 비해 극도로 적었습니다. 그때문에 카카오톡 고객센터에 전화하기가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2014년인 지금도 카카오톡 고객센터와 통화하기 힘들다는 글들이 있는 걸로 볼 때 고객센터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므로 카카오톡과 다음이 합병되면 이점이 변화될 듯 보입니다. 이상, 카카오톡과 다음의 합병!? 카카오톡, 앞으로의 변화는...?? 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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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이름을 전부 바꾸고 싶다거나 많은 파일의 이름을 한꺼번에 바꿔야할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사진의 이름을 바꾸는 경우에는 시간별로, 앨범 주제별로 이름을 바꾸는 경우일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사진의 이름을 일일히 바꾸면 시간도 많이 걸릴 뿐더러 이름을 수정하다가 하루에도 몇 시간이나 소비할 수 있습니다. 이럴때 필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Dark Namer' 가 아닌가 싶습니다.




[프로그램] 파일이름 한번에 바꿀 수 있는 Dark Namer



- 프로그램: Dark Namer 


-  버전: 08.02.10


- 운영체제 : 윈도우XP / 비스타 / 7 / 8


- 라이센스 : 개인무료 / 기업무료


- 설치여부 : 무설치

 

- 용량 : 80KB

이 프로그램은 사진의 이름을 전체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진이름을 바꿀 때나 음악이름, 기타 파일이름을 일괄적으로(한꺼번에) 바꿀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Dark Namer 사용방법



먼저, 이름을 수정할 파일을 불러옵니다.




수정할 파일의 이름을 지웁니다. 현재이름은 원본파일의 이름이며, 바꿀이름이 Dark Namer 에서 바꾸는 이름입니다. '변경적용' 을 누르기 전까지 바꿀이름을 어떻게 수정해도 원래이름은 그대로 입니다.




사진이름에 글자를 넣고 싶으면, 앞이름 붙이기 혹은 뒷이름 붙이기를 선택합니다. 여기서는 '앞이름 붙이기' 를 선택한 후 '사진' 이라는 문자열을 붙여넣었습니다.




보시면 위와같이 바꿀이름에 '앞이름 붙이기' 로 '사진' 이 들어갔고, '번호 붙이기' 로 숫자1부터 숫자33까지 들어갔습니다. 바꿀이름이 다 정해졌다면 '변경적용' 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위와같이 현재이름과 바꿀이름이 똑같이 적용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 [프로그램] 파일이름 한번에 바꿀 수 있는 Dark Namer 포스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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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전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도 안드로이드 메모 어플에 관해서 계속해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포스팅하는 어플은 윈도우처럼 어플 내에서 폴더를 만들어서 메모하는 어플 솜노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안드로이드/메모] 솜노트




솜노트는 다운로드 수 100만명이며, 용량은 12.59MB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에버노트나 원노트에 비해 가벼운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솜노트는 기본적으로 로그인할때 페이스북, 카카오톡, 구글 지메일, 솜클라우드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솜노트 카카오톡 전용어플과 솜클라우드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솜노트 전용어플로 나뉘어져 있었으나 현재에는 솜노트 어플이 하나로 통합되었습니다.




만약에 솜클라우드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려면 적은 이메일 계정에서 인증메일을 받으신 이후에 솜노트 계정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솜노트 계정이 필요한 이유는 동기화 및 백업과 복원을 위해서 입니다. 계정이 없어도 어플을 쓸 수는 있습니다.




솜노트 어플을 처음 실행하면 솜노트 어플 설명서가 들어있는 폴더가 있습니다. 설명서를 하나씩 살펴보시면서 솜노트 어플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솜노트를 쓸 때 단점이 있는데, 노트를 쓰고 뒤로 가기를 누르면 저장이 되는게 아니라 취소가 됩니다. 에버노트, 원노트, 컬처노트의 경우에는 뒤로가기를 눌러도 저장됩니다.




솜노트는 목록보기가 아닌, 폴더 이미지 보기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보니까 좀 더 윈도우 폴더를 보는 것 같습니다 :)




솜노트 어플은 기본적으로 폴더의 색상이 6가지이며, 메모의 경우 기본 색상은 흰 색만 있으며 이외에는 다른 색상이 정해져 있는게 아닙니다. 다면, 배경화면의 경우에는 다양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배경화면은 테마샵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으며 무료와 유료로 구매하셔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료 테마는 솜노트를 월 3900원, 연 39,000원에 구매하시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솜노트 폴더에는 위처럼 몇 가지의 설명서가 메모형식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솜노트는 이전에는 100MB의 용량만을 할당해 줬으나 최근의 솜노트는 1GB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버노트처럼 하루 용량에 제한이 있는 게 아니라 정해진 1GB까지만 쓸 수 있습니다.




솜노트는 사진 및 다양한 문서 파일도 첨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doc 문서파일을 자주 쓰고, 한국에서도 doc 문서파일을 차차 쓰고는 있으나 아직까지는 hwp 문서파일을 쓰고 있기에 유용한 점인 것 같습니다.

솜노트는 파일이나 사진을 첨부할 때 여러장 첨부가 가능하지만 미리보기는 되지 않습니다. 첨부한 파일은 다운로드를 해서 열어보기를 하는 형식으로 되있습니다.




폴더 및 노트 삭제도 쉽고 간편합니다.




이건 이전에 솜노트 용량 및 사용설명서입니다. 솜노트측에서 이 설명서를 삭제한 걸 잊었는지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잘못하면 솜노트 용량을 헷깔릴 가능성이 있는 설명서입니다.




솜노트에서 '복원'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솜노트 동기화를 시켜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서 말했던 페이스북, 카카오톡, 구글 지메일, 솜클라우드 계정에 로그인을 꼭 하셔야합니다. 또한 삭제한 노트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솜프리미엄에 가입해야만 합니다.




솜노트도 다른 어플처럼 메모에 비밀번호를 걸어놓을 수 있습니다. 단, 페이스북, 카카오톡, 구글 지메일, 솜노트 계정 중의 하나와 동기화를 한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솜노트에는 자체적으로 '스케치북' 기능이 있는데, 메모를 쓸 때 상단에 있는 메뉴를 누르면 됩니다. 솜노트 스케치북은 따로 어플을 다운받지않아도 쓸 수 있습니다.




스케치북의 글자색상은 다른 스케치 어플인 스키치에 비해 더 많은 색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키보드로 글자는 쓸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메뉴에서 스케치북 및 메모의 배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솜노트에 메모를 할때 그림을 여러장 추가할 수 있으며, 확장자가 있는 몇 가지의 파일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른 어플의 경우에는 그림을 1장~3장까지 첨부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솜노트는 여러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테마샵에서는 배경화면을 바꿀 수 있습니다.




솜노트 배경 또한 무료보다는 유료 테마가 예쁜 배경화면이 많습니다.




배경화면에 구름 아이콘이 있고, 20이라는 숫자가 적혀있으면 프리미엄 테마입니다. 로그인 한 후에 테마를 구입하거나 월정액을 구매해야지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솜노트는 메모를 쓸 때 폰트도 바꿀 수 있습니다. 폰트는 4가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폰트크기는 5가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까지 사용한 다른 메모 어플에서는 폰트나 폰트크기를 바꿀 수 없던데, 솜노트에서는 이를 바꿀 수 있어서 메모를 꾸미는데 좋습니다.




폰트는 다음과 같이 4가지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솜노트에서 위 폰트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솜노트에서 블로그처럼 좀 더 다양한 폰트를 쓸 수 있었으면 합니다.




솜노트의 설정화면입니다.  프리미엄은 월정액을 구매한 분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지원에서는 1:1 문의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솜노트는 국내 어플이라서 고객지원을 좀 더 쉽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솜노트 어플에서는 회원탈퇴가불가능하며, 솜노트 홈페이지에서 회원탈퇴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솜노트에 있는 솜프리미엄 안내입니다. 월 3,900원으로 프리미엄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은 용량도 기존보다 3배정도 많이 사용하실 수 있으며, 배경화면을 바꿀 수 있는 프리미엄 테마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프리미엄답게 솜노트에 있는 광고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전에 삭제한 메모를 되살릴 수 있는 휴지통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솜노트에서 사용하는 각 폴더별 개별잠금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설정에는 일반설정이 있는데 이곳에서 테마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렇듯 솜노트는 메모를 하기에 유용한 국내 어플입니다. 에버노트나 원노트를 사용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윈도우 폴더를 닮은 솜노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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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어플은 'Flow Free' 라는 게임 어플입니다. 이 어플은 안드로이드의 구글플레이스토어 게임 어플 중에서 에디터추천 어플이자 다운로드수가 1,000만이 넘은 퍼즐 게임 어플입니다. 

이 Flow Free 퍼즐게임 어플은 크게 시간제 퍼즐 게임과 시간제가 없는 게임으로 나뉘어집니다. 시간제 퍼즐 게임은 정해진 시간동안 얼마나 파이프를 연결할 수 있는지, 정해진 시간동안 몇 개의 레벨을 올렸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시간제가 없는 게임은 기본 120 레벨까지 얼마나 올라갈 수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퍼즐 크기는 기본이 5x5 입니다. 




[안드로이드/게임] Flow Free 어플


이 어플은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게임중독에 걸릴 수 있다는 댓글이 구글플레이에 달려있기도 했습니다. 그정도로 퍼즐이 쉽고 간단한 게임입니다. 게임방법은 색깔이 똑같은 원을 서로 파이프로 연결하는 게임입니다.





이렇게 같은 색깔의 원끼리 연결시키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같은 색깔의 원은 빨강-빨강, 노랑-노랑, 주황-주황,초록-초록, 파랑-파랑 입니다. 




기본적으로 게임판의 크기는 5X5(1-30),  5X5(31-60),  6X6(1-30),  6X6(31-60) 중에서  자신이 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 게임판의 크기를 5X5 로 정하고, 1레벨부터 차례대로 깨기 시작했습니다. 이 게임을 할 때 요령이 있다라고 한다면, 스토쿠 어플을 하시는 분이시라면 이 게임도 재빠르게 하실 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 




시간제가 있는 게임은 정해진 시간 내에 자신이 어느 레벨까지 올라갈 수 있느냐! 가 목표인 게임입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여러 레벨을 깨기란 쉽지 않더군요.




위 목록은 Flow Free 어플의 게임 메뉴입니다. 이 중에서 7x7 도 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120 레벨까지 있어서 언제 저 목록을 다 깰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Flow Free 게임은 위에 5x5 크기 처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게임과 유료로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유료의 경우에는 각각의 퍼즐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집니다.




이렇게 8x8 크기의 퍼즐게임을 즐기려고 하면, 1398원을 결제해야합니다. 결제하실 때는 한 번 더 확인을 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안드로이드/게임] Flow Free 어플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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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하루의 시작을 스마트폰으로 시작해서 끝내는 현대인에게 필수품인 스마트폰! 이러한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어플 중에 에버노트와 유사한 '플라바 - 노트/다이어리' 어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안드로이드/노트] 플라바 - 노트/다이어리 어플 소개서



해외에서 만들어진 어플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어플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데스크탑에 플라바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서 쓰실 수 있습니다. 





플라바 어플을 실행시키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가 뜹니다. 오른쪽 위의 +표시를 누르면 플라바에서 글을   있습니다. 왼쪽 위의  줄은 플라바 메뉴로 들어갈  있습니다. 설정은 회원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플라바 어플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바로 '그림 아이콘' 이 어플에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키보드로 직접 아이콘을 쓸 수도 있지만, 노트 밑에 아이콘을 쓰면서 그날의 날씨, 기분, 활동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페이지를 공유하여서 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플라바 어플은 기본 저장용량이 250MB이며, 용량을 더 늘이기 위해서는 구매해야합니다. 용량은 한번에 2GB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많이 올리시지 않는다면 250MB로 충분하실 것 같습니다. 





이미지 플라바 어플의 단점이라면 '회원탈퇴' 기능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전에는 회원정보에서 회원탈퇴를 할 수 있었으나 현재 플라바 어플에서는 회원탈퇴가 불가능하게 되있습니다.(혹시라도 플라바 어플에서 회원탈퇴 가능하다면 말씀해주세요.) 이상, [안드로이드 어플] 플라바 - 노트/다이어리 어플 소개서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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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윈도우를 가상에 설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VirtualBox 라는 프로그램에 윈도우 8.1 을 설치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윈도우 8.1 과 윈도우 8 를 가상화 프로그램에 설치하려면 램이 4GB 이상이 되어야한다고 했으나 혹시나 가상화 프로그램에 윈도우 8.1 이 설치될까 싶어서 시도해 보게 되었습니다.




[윈도우XP] VMWARE 에 윈도우8.1 설치 실패




 VirtualBox 4.0.0 버전 설치를 하고자 합니다.






윈도우XP 에서  VirtualBox 4.0.0 버전을 설치하려고 해서 그런지 다음과 같이 '소프트웨어 설치를 계속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올 수 있습니다. 윈도우XP 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다가 보면 종종 나타나는 문구였습니다. 계속을 눌러서 설치를 진행합니다.




 VirtualBox 4.0.0 을 설치하고 실행한 화면입니다. 아래의 윈도우 8.1 설치과정은 생략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램이 4GB 가 되지 않으면 윈도우 8.1 을 설치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램이 2GB 이상이고  VirtualBox 에 윈도우 8 을 설치해 보니 설치가 됐었습니다. 이를 볼때 최소한 램은 2GB 이상이 되어야합니다. 또한 윈도우 8.1 의 기능을 최소한으로 줄인 iso 파일(사용자가 임의로 만든 파일)의 경우에는 램이 4GB 이상 되지 않아도 설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상, [윈도우XP VirtualBox 에 윈도우8.1 설치 실패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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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현재 컬쳐랜드에서 로그인을 해도 오류가 나는 경우가 있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해당 내용은 이번주부터 적용된 것 같습니다. 컬쳐랜드에 로그인을 한 이후에 사이트를 이용하려고 하면,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컬쳐랜드 - 접속제한 알림이 뜨면, 본인인증 필요



컬쳐랜드를 계속 이용하려면 에러코드: 0960 이 뜨고, 밑으로 '인증하기' 버튼이 뜹니다. 이 버튼을 눌러서 본인인증을 다시 해줘야 컬쳐랜드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까지 컬쳐랜드를 잘 쓰고 있었는데 '접속제한 알림' 이라는 문구가 뜨니 불편하기도 합니다. 인증하기를 눌러서 휴대폰으로 본인인증을 신청해도 잘 되지 않습니다;; 

컬쳐랜드의 장점이 '그 어떤 때라도 사이트에 오류가 없다' 였었는데 이번 기회를 빌어서 정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만약 휴대폰으로 본인인증 신청이 안 될 경우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 장애 게시판 문의하기' 를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이상, [컬쳐랜드] 7월부터 접속제한 알림 - 본인인증 필요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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