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전략게임 로드모바일 게임은 최근에 송지효를 모델로 엄청난 동영상도 나왔는데요. 이에 흥미를 느끼시고 정말 재밌게 로드모바일을 하다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뭔가 잘못되서 이때까지 쌓아놓은 데이터를 날릴 수도 있습니다. 데이터를 미리 보호하는 차원에서 계정연동은 이미 필수인데요. 안드로이드에서 로드모바일을 즐겁게 하면서 [구글 계정연동]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로드모바일 계정연동 하는 방법, 일지1


1. 먼저, 로드모바일을 실행해 줍니다. 그러면 오른쪽 아래에 톱니바퀴 모양이 있습니다. 이 톱니바퀴 모양(설정)을 선택해 줍니다.




2. [설정] 에서 왼쪽 위에 있는 [계정] 을 선택해 줍니다.




3. 그러면 로드모바일 계정인 IGG ID 번호가 나오고 그 아래에 "연동된 구글 계정이 없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아직 구글 계정 연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그러면 구글 계정연동을 하기 위해 붉은 네모박스에 있는 [연동] 을 선택합니다.




4. 그러면 스마트폰에 로그인되어 있는 구글 계정이 나옵니다. [구글 계정을 선택]한 후 확인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로드모바일과 구글 계정연동이 됩니다. 만약 새로운 구글 계정과 연동하고 싶다면 아래에 있는 계정 추가를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구글과 계정연동을 하면 200 수정을 받을 수 있는데요. VIP 를 올리는 데 좋으니, 꼭 계정 연동하면 좋습니다.




계정연동 이외 이벤트

이벤트1) 로드모바일 홈페이지(http://lordsmobile.co.kr/)에서 [군주의 혜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 한해서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수정 3,000개, 자원 패키지, 가속(3시간) X 10개, 보호막 (4시간) X 5개를 준다고 합니다. 로드모바일할 때 수정은 자주 쓰이니 받으면 좋습니다. 전화번호 입력 때문에 찝찝하시다면 넘기셔도 됩니다.




이벤트2) [군주의 출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벤트 기간 동안 7일 출석하면 아이템도 받고, 로드모바일에서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는 영웅 캐릭터 중에 한 명인 [데스나이트]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 로드모바일 계정연동 하는 방법과 이벤트, 일지1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반응형

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한때 인디게임으로 불렸으며 지금까지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는 마인크래프트는 많은 유저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입니다. 마인크래프트는 지금도 유튜브, 아프리카TV 에서 동영상들이 올라오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교육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됐습니다.

그런데 마인크래프트와 비슷한 게임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마인크래프트의 인기가 커지면서 마인크래프트와 비슷한 샌드박스 게임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서 마인크래프트 스토리모드는 사람처럼 보이는 캐릭터들이 하나의 스토리에 맞춰서 움직이는 게임입니다. 이제부터 마인크래프트 스토리모드를 구경해 보겠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스토리모드 무료로 해봤더니...?

1. 마인크래프트 스토리모드 다운받기

[마인크래프트 스토리모드 정보]

  • 유/무료: 무료 게임

  • 다운로드 수: 1,000만

  • 평점: 4.2점/517,601명

  • 게임분류: 어드벤처

  • 용량: 664MB



2. 마인크래프트 스토리모드 동영상 실행 화면

  • 마인크래프트 스토리모드를 맨 처음 실행하게 되면 게임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흥미로운 동영상이 나타납니다. 이 동영상은 스킵이 되지 않고 끝날 때 까지 계속 재생이 되며, 다 끝나면 스토리모드 첫 화면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스토리 모드를 할 때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스토리모드를 플레이할 때 내내 영어로만(!) 나온다는 점입니다. 동영상 내용도 영어, 아래에도 나오겠지만 질문도 영어로 나옵니다. 한글로 플레이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때문에 게임하면서 영어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3. 스토리모드 시작 및 4가지 질문 선택화면

  • 동영상이 끝난 후 주인공으로 보이는 캐릭터와 엄마가 대화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당연히 질문은 영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주인공과 엄마가 대화하는 내용을 듣고 적절한 단어를 골라야 합니다. 게임 한 번 해보겠다고 본격 강제 영어 청해시간을 가졌습니다.




4. 스토리모드 튜토리얼

  • 주인공과 가족이 집을 나오면 튜토리얼에서 주인공이 돌을 부수거나 아이템을 찾거나 합니다. 마인크래프트와는 다르게 스토리모드에서는 흰 색 네모를 손가락으로 선택해 주거나 3번처럼 나오는 4가지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해 주면 됩니다.




끝으로: 게임 플레이한 소감

  • 여기까지 엄청난 기대를 하면서 게임을 하면서 마인크래프트 스토리모드를 쭉 해 봤는데요. 스토리모드는 주인공이 4개의 질문 중 한 가지 대답을 선택하는 점과 기존의 마인크래프트와는 달리 주인공이 아이템을 직접 캔다던가, 다른 게임처럼 메인 퀘스트를 진행해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이 아니라서 그런지 생소한 게임으로 보였습니다.

  • 그러나 구글플레이 평점을 보면 마인크래프트 스토리모드를 좋아하시는 분들 또한 상당히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를 유료로 구매하기 전에 마인크래프트 스토리모드로 맛보기 정도로 플레이 해 보세요. 이상, 마인크래프트 스토리모드 무료로 해봤더니...? 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반응형

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리니지 PC 버전을 만든 엔씨소프트에서 리니지 레드나이츠를 출시하였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리니지M 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작년 12월에 출시된 모바일 게임 리니지 레볼루션을 보고 리니지M 을 만들 생각을 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리니지M 은 1998 년 유료화 게임이된 리니지 PC 버전을 즐겨하시던 분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듯한 그래픽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때문인지 리니지의 추억에 젖은 유저들은 리니지M 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리니지M 은 어떤 게임으로 나올지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리니지M 출시일은 언제? 즐겁게 기다리는 모바일 게임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MaMRgaRuGLA)


1. 리니지M 동영상 보기

  • 엔씨소프트에서 리니지M 공식동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였습니다. 동영상은 <리니지M - 1. 게임소개편> 으로 아직 1편만 올라온 상태입니다. 리니지 PC 버전을 즐겨하셨던 분들이라면 동영상을 보시면서 향수를, 모바일 리니지 레볼루션을 하셨던 분들이라면 친근함을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 https://lineagem.plaync.com/#sectionIntroduce)


2. 리니지M 홈페이지 보기

  • 리니지M 의 공식홈페이지에 가보면 1번에 있는 <게임소개 동영상> 이외에는 아무런 정보가 없습니다. 리니지M 이 올해 상반기에 출시된다는 이야기를 보고 좀 더 많은 자료들을 볼 수 있을 줄 알았는 데 아직 자료가 올라오려면 한참 멀은 모양입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pg/ncsoft/about/)


3. 리니지M 페이스북 찾기

  • 엔씨소프트의 공식페이스북으로 가보니 역시나 이곳에서도 <게임소개 동영상> 말고는 다른 정보를 보기 힘듭니다. 사실은 카카오톡에서 리니지M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고 공식홈페이지나 공식페이스북을 찾으러 돌아다닌 겁니다만, 사전예약에 관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 네이버카페에서도 리니지M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는 글을 본 거 같은데요. 정말 사전예약을 받는 건지, 리니지M 이 상반기에 확실히 나올지에 대해서는 당분간 지켜봐야겠습니다. 이상, 리니지M 출시일은 언제? 즐겁게 기다리는 모바일 게임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반응형

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심즈의 모바일 게임인 심즈 프리플레이에서 [열대 낭만섬 이벤트] 를 연지도 7일이나 되었습니다. 열대 낭만섬 이벤트는 이전에 진행하였던 커뮤니티 이벤트와 진행방식이 비슷하지만 받을 수 있는 아이템이 다릅니다. PC 심즈의 경우, 이러한 아이템을 모으는 데 쏠쏠한 재미가 있었는데요. 모바일 게임 심즈도 마찬가지고 아이템을 모으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에 진행되는 열대 낭만섬 이벤트는 어떤 이벤트인 걸까요?


 

  심즈 프리플레이 - 열대 낭만섬 이벤트



1. 열대 낭만섬 이벤트란?

심즈 프리플레이에서 펼쳐지는 기간한정 커뮤니티 이벤트로 총 14일의 기간동안 이벤트 아이템인 바나나부터 열대 과일을 일정 개수 모으면 열대 낭만 섬 이벤트에서 받을 수 있는 한정 아이템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바나나 나무 심는 방법

열대 낭만섬 이벤트에서는 맨 처음에 바나나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바나나 나무를 심기 위해서는 [홈 스토어] → [이벤트 아이템] → [바나나 나무] 를 선택하고 땅에 바나나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3. 열대 낭만 섬 티켓 받는 방법

바나나를 심고 난 이후에 바나나 50개를 수확하면 섬으로 가는 티켓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켓은 왼쪽 상단에 열대 낭만 섬 이벤트 창을 열면 위와 같이 바나나 50개로 티켓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4. 열대 낭만 섬으로 가는 방법

열대 낭만 섬으로 가는 티켓을 구했으면 심즈 프리플레이의 마을로 나가서 항해선을 타야합니다. 항해선은 중간쯤에 보시면 배 모양이 있는 데 그걸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배를 누르면 왼쪽에 열대 낭만 섬이 있는데, 이를 선택하면 열대 낭만 섬으로 가게 됩니다.




열대 낭만 섬을 보면 느낌표가 있는데, 느낌표는 돌멩이가 있는 장소를 뜻합니다. 돌멩이들은 군데군데 있어서 심을 10명씩(?) 동원해서 돌멩이를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돌멩이들이 너무 많아서 두세번에 나눠서 치웠습니다.




5. 이벤트 스핀 꽃 사용하기

이벤트 스핀 꽃은 이벤트를 하면서 필요한 건축 아이템을 줍니다. 스핀 꽃을 키우기 위해 코인 꽃밭을 땅에 둬야 합니다. 코인 꽃밭은 [홈 스토어] → [이벤트 아이템]  → [코인 꽃밭] 을 선택합니다. 코인 꽃밭을 땅에 두고 스핀 꽃을 선택한 다음에 ▶ 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건축 아이템을 랜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6. 커뮤니티 진행상황 확인하기

왼쪽 상단에 있는 원 모양을 누르면 커뮤니티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개인 진행과 글로벌 커뮤니티 진행으로 나뉘어지며, 글로벌 커뮤니티 진행에서도 아이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 심즈 프리플레이 39일차-열대 낭만섬 이벤트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반응형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작년에 에버노트에서 1개의 계정당 2개의 기기에서만 쓸 수 있도록 제한이 되면서 엄청난 바람이 불었습니다. 에버노트가 아닌 다른 노트를 찾아다니는거죠. 게다가 이번 에버노트의 개인정보 문제 때문에 또다시 에버노트에게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에버노트 이용자들은 새로운 어플을 찾고 있습니다. 에버노트를 대신할 어플이 과연 있을까요. 오늘은 에버노트의 대체 어플이 될 수 있을 지 구글킵을 한 번 사용해 보고자 합니다. 구글킵(google keep) 을 어플에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참고:구글킵(google keep) 어플 소개서) 이번에는 구글킵을 PC 에서 사용할 수 있을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구글킵(google keep) 을 PC 에서 만나다.


1. 구글킵(https://www.google.com/intl/ko/keep/)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Google Keep 사용해 보기를 선택합니다.




2. Wen Windows 를 선택합니다.




3. 구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고 로그인합니다.




4. 그러면 구글킵을 설치하지 않고도 바로 구글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 구글킵(google keep) 을 PC 에서 만나다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반응형
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온라인 도서 사이트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알지 않으실까 싶은 '도서사이트' 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도서사이트 중에서 책을 판매하는 온라인 도서 사이트는 총 5군데인데, 그 중에서도 자주 사용하고 있는 사이트들은 많은 글을 쓰고자 합니다.



1. 도서 사이트별 어플 정보

구글 플레이어에서 온라인 도서 사이트별(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등)에 관한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대부분의 도서 사이트 어플 다운로드수가 100만정도 되고 있습니다.



2. 도서 사이트별 회원등급

온라인 도서 사이트 중에서 예스24와 알라딘의 적립 % 는 같습니다. 적립이 높은 곳은 교보문고입니다. (대략적인 % 수치를 찾았으며 좀 더 상세하게 들어가면 어떻게 달라질지는 모르겠습니다. 또한 인터파크 도서 정보는 없습니다.)



3. 도서 사이트별 회원등급 정보
1. 예스24

예스24가 요즘에 점점 변하고 있습니다. 당일배송 서비스에 관해서도 12시까지 주문을 한 도서에 한해서만 당일배송이 가능했다고 합니다만, 최근에는 오후 3시 주문까지 당일배송이 가능하다고 구글 플레이어 어플 설명에 넣고 있습니다.
또한 예스24는 중고서점에 관해서 별다른 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강남에 오프라인 중고서점을 세웠고, 이용자를 모으기 위해 금액별로 상품을 주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는 알라딘과 비슷하게 다양한 적립을 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예스24의 단점은 적립된 포인트를 5,000원 단위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만약 5,900원이 예스24 포인트로 적립이 되어 있다면, 5,000원만 사용가능하고 나머지 900원은 사용하지 못합니다.



예스24의 회원등급을 보자면, 이전과 달라진 건 없습니다. 3개월 간 주문한 금액을 기준으로 등급을 나누고 있으며, 10만원 이상 구매를 해야지 추가적으로 1% 를 적립해 주고 있습니다.



2. 알라딘

알라딘으로 말할 거 같으면, 엄청나게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성장해온 온라인 서점입니다. 최근 매달 진행하고 있는 적립이벤트나 중고 서점에 관해서는 알라딘이 먼저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게다가 알라딘 어플을 사용하면 도서 구분도 잘 되어 있고, 작가별로도 도서를 찾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다만, 알라딘은 예스24와는 다르게 제휴를 맺고 있는 체크카드가 다양하지 않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알라딘도 예스24와 마찬가지로 3개월 간 10만원 이상 구매를 해야지 1% 적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추가적립인지는 확인 필요함) 그런데 알라딘에서 회원등급을 올려봤는데, 쓸만한 게 없었습니다.



실제로_실버 회원_몰별 적립금_확인.jpg
10월에 알라딘에서 어쩌다가 실버 회원(알라딘의 이벤트를 자주 참여하다가 보니...)이 되어서 몰별 적립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몰별 적립금을 사용하려고 보니, 사용할 곳이 없었습니다. 국내도서 이외에 사용해야한다고 해서 좀 불편했습니다. 이런 점은 도서 정가제 때문에 알라딘 뿐만이 아니라 다른 서점도 마찬가지일 거 같습니다.



3. 교보문고

예스24와 더불어서 유명한 서점으로 꼽으라면 교보문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해외도서도 충분히 구할 수 있었으며, 주문한 도서를 찾아가는 '바로드림서비스'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예스24나 알라딘에서도 해외도서를 구매할 수가 있고, 교보문고보다 해외도서가 빨리 도착하는 경우가 있어 교보문고를 이용할 필요성은 한동안 못 느꼈니다.



교보문고의 강점은 예스24와 알라딘과는 다르게 중고서점이 아닌, 오프라인 서점이 있다는 점과 오프라인 서점 내에 '핫트렉스' 라는 문구점과 유사한 곳이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교보문고와 가까운 곳에 커피숍이 있어 느긋하게 커피를 즐기면서 구매한 도서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4. 반디앤루니스

반디앤루니스 서점도 교보문고와 마찬가지로 오프라인 서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적립 이벤트를 벌이고는 있지만, 예스24와 알라딘의 이벤트에 비하면 눈에 띄는 수준은 아닙니다.
 


반디앤루니스의 장점은 오프라인 서점의 적립금은 다른 서점인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보다 적립금 % 가 조금 높습니다. 그런데 적립금이 최소 5% 라고 해도 적게 보여서 장점이 되기엔 애매한 거 같습니다.



5. 인터파크 도서

인터파크는 도서보다는 티켓 구매 사이트로 먼저 알고 있었습니다. 인터파크 도서는 생각 외로 어플을 다운로드 받은 이용자가 50만이 넘었습니다.



인터파크의 쇼핑은 위와 같이 회원등급이 나뉘어지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20016년 여름쯤에 인터파크에서 개인회원정보가 해킹됐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후로 어떻게 처리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처리된 거 같습니다.

여기까지가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 도서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리브로, 영풍문고 등 서점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온라인, 오프라인 도서사이트 중에서 책을 파는 사이트가 아니라 전자책만을 파는 사이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상, [도서사이트]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반디앤루디스, 인터파크 회원등급 및 어플 알아보기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반응형
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SD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와는 다르게 16GB 용량을 가진 아이폰은 SD카드를 사용할 수가 없어 늘 용량 부족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도 SD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휴대폰 용량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휴대폰 용량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카카오톡 등 대용량을 가진 어플 용량 줄이기

휴대폰의 '설정' 에서 '앱' 에 관한 항목에 들어가면 각 각의 어플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데이터 지우기' 를 통해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임시 파일 삭제' 를 통해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지우기는 휴대폰 용량을 많이 늘릴 수 있는 반면, 소중한 사진, 동영상, 채팅 내용, 카카오톡 계정 등이 없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2. 카카오톡에서 용량 줄이기

1번에 있는 어플에 있는 '데이터 지우기' 를 선택하여 용량을 줄이는 것보다는 카카오톡 내에서 용량을 줄이는 게 훨씬 안전합니다. 각 채팅창마다 '설정> 미디어 파일 모두 삭제' 를 누르시면 해당 채팅창에 있는 자료들만 전부 삭제됩니다.



삭제된 파일은 절대 복구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대화내용은 그대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폰, 안드로이드 용량을 늘일 수 있습니다. 이상, 아이폰, 안드로이드에서 용량 줄이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반응형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안드로이드 어플 중 원노트에서 에버노트를 점점 쓰기 시작하면서 에버노트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 포스팅에서는 에버노트의 회원탈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에버노트 회원탈퇴(비활성화)


에버노트를 탈퇴하려면 에버노트 어플에서는 탈퇴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에버노트(evernote.com/intl/ko)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에버노트에 로그인을 한 후에 계정-> 계정 요약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계정 요약 페이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스크롤을 내리면 '에버노트 계정 비활성화' 가 있습니다. 이 글자를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계정 비활성화 페이지가 뜨면서 '비활성화할까요?' 라는 글자가 뜹니다. 여기서 밑에 있는 '계정 비활성화' 초록색 버튼을 누르면 에버노트 계정이 비활성화 됩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노트] 에버노트 회원탈퇴(비활성화)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반응형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세계적인 노트 어플인 에버노트와 한국의 노트 어플인 솜노트에 이어 새로운 노트 어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나온 어플이며, 스마트폰 펜으로 필기하기에 좋은 어플입니다. 노트 어플을 써보신 분이라면 한 번쯤은 써보셨을 어플인 원노트에 대해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1.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본 원노트


원노트는 컴퓨터에서 '윈도우'라는 운영체제로 이름을 널리 알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어플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이 회사에서 만든 원노트는 다운로드 수 100만명, 별점 4.1점을 받았습니다.




원노트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오피스2003버전과 함께 같이 팔았던 프로그램(출처: 위키)으로 어플은 그 이후에 나왔습니다. 이번에 나온 어플의 버전은 구글 플레이어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원노트의 설정에서 보면 15 버전으로 나옵니다. 또한 원노트의 설치 용량은 51MB 입니다. 다른 노트 어플에 비하면 원노트의 설치 용량은 큰 편 입니다.




 

 2. 원노트 시작하기


원노트를 시작하려면 당연히 마이크로소프트의 계정이 필요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원 드라이브, 스카이프에서 가입한 계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없다고 한다면 아웃룩 홈페이지(http://products.office.com/ko-KR/outlook/email-and-calendar-software-microsoft-outlook) 또는 MSN 홈페이지(http://www.msn.com/ko-kr/)로 들어가셔서 계정을 만드시면 됩니다. 또한 계정에 엑세스 할 수 없을 경우, MSN 홈페이지에 가셔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찾으셔야합니다. 찾으실 때는 가입할 때 사용한 이메일 주소 혹은 휴대폰 번호를 알고 계시면 됩니다.




 

 3. 원노트 계정의 종류(무료/유료)

원노트는 기본적으로 무료 계정입니다. 하지만 원노트의 용량이 적어서 원노트 용량을 늘리려면 원 드라이브의 용량을 늘리던지, 아니면 오피스365의 용량을 늘려야 합니다. 용량을 늘리는 방법은 MSN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용량을 구입해야 합니다. 아직까지는 원노트 어플에서 용량을 늘리는 방법은 없습니다.




 

 4. 원노트의 용량

  

앞서 말씀드렸다싶이 원노트의 용량은 원 드라이브 혹은 오피스365의 용량과 같습니다. 윈도우에서 C드라이브에 폴더를 만드는 것처럼 원 드라이브에 원노트 폴더를 만드는 거라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 드라이브의 용량을 늘리면 원노트를 쓸 수 있는 용량도 커지게 됩니다. 원 드라이브의 기본 용량은 15GB 입니다. 원 드라이브의 용량을 늘리는 방법은 저장소에서 '추가 저장소 구입' 을 누르시면 구매 페이지가 나오며 오피스 365+1TB, 100GB, 200GB 등 세 가지 방법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원노트의 업로드 최대 용량은 10GB이지만, 원 드라이브의 기본 용량이 15GB인만큼 무료 계정에서는 10GB 파일을 업로드하긴 힘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게다가 문서 작성을 위주로 하는 이들에게는 잘 쓰이지 않는 기능입니다. 




 

 5. 원노트의 기능 및 특징



원노트는 기본적으로 필기장, 노트(=섹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필기장을 만들고 그 안에 필요한 노트를 만들어서 페이지를 만들어서 쓸 수 있습니다. 에버노트와 비교하면 에버노트는 노트북과 노트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원노트의 노트=에버노트의 노트북, 원노트의 페이지=에버노트의 노트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라는 표시를 했다고 해서 두 어플의 기능이 똑같은 것은 아니며 유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겁니다.)




원노트에서 페이지를 만들고 안에 글을 쓰면 됩니다. 원노트 어플은 글을 쓸 때 스마트폰의 크기가 7인치 이상 혹은 태블릿 PC 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노트입니다. 또한 젤리같은 움직임으로 글을 쓸 때도 딱딱하게 쓰는 게 아닌, 약간은 역동적으로 글을 쓸 수 있는 어플입니다.




원래 원노트에서는 녹음 기능이 없었으나 2014년에 들어서 새로 생긴 기능입니다. 에버노트에서 녹음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원노트에서도 녹음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노트의 메뉴에서 '형식' 을 누르면 위와 같은 메뉴가 뜹니다. 위 메뉴는 글을 쓸 때 글자 굵기, 기울기, 밑줄, 글 지우기, 글에 형광펜으로 쓰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에버노트에도 있으며 글 지우기 정도가 에버노트에 없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노트에서 검색을 하는 방법입니다. 어느 필기장에 어떤 노트가 있는지 검색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원노트의 설정에서는 남은 용량을 알 수 없습니다. 남은 용량을 알기 위해서는 원 드라이브를 확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원노트는 동기화할 때 데이터 혹은 와이파이로 동기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상, [안드로이드/어플] 2015 원노트 소개서(ontnote)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반응형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트 어플인 '에버노트' 어플의 포스팅에 이어서 한국에서 만든 노트 어플이자 폴더형식으로 파일을 분류하는 '솜노트' 어플에 관해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이 어플은 본의아니게 저의 블로그에서 포스팅을 몇 차례한 어플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노트 어플인 솜노트는 솜클라우드의 한 종류이며, 솜클라우드에는 솜노트 외에도 솜투두 어플이 있습니다. 솜투두는 일정관리 어플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만든 노트 어플은 솜노트뿐만이 아니라 플라바-노트/다이어리 어플도 있습니다. 플라바-노트/다이어리 어플에 관해서는 다른 포스팅을 봐 주시길 바랍니다.





 

 1.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본 솜노트



솜노트 어플은 한국에서 만든 어플 중에서도 다운로드수 100만, 별점 4.5점을 받고 있습니다. 이 어플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하자면, 위자드웍스에서 2012년에 만든 어플로 카카오톡과 연계되어있는 어플이었습니다. 

현재에는 카카오톡과 연계되어있지 않고(카카오톡 for 솜노트) 솜노트 어플만 있는 상태입니다. 이외에 솜노트 어플은 해외에서 점차 알리고 있어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어플입니다.




이 어플의 버전은 2014년 12월 20일을 기준으로 2.1.9 버전이며, 용량은 12.01MB입니다. 에버노트보다는 적은 용량입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개발자 주소를 보시면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라는 한국 주소가 적혀있습니다. 보시다싶이 명실상부 한국에서 만든 노트 어플입니다.




 

 2. 솜노트 시작하기=솜노트의 특징?!


솜노트는 다른 노트 어플들과는 다르게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로그인 방법인데요. 로그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려 4가지(페이스북, 카카오톡, 구글 지메일, 솜클라우드 계정)나된다는 점입니다. 에버노트처럼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거나 현재에는 이용자가 급격히 줄어들고는 있으나 한때 카카오톡을 많이 쓰는 이용자를 고려해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에서 SNS 페이스북을 주로 쓰는 만큼 페이스북으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솜클라우드 계정을 직접 만들어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실은 솜노트가 처음에 나왔을때는 이처럼 로그인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카카오톡 전용 솜노트 어플(카카오톡 for 솜노트)와 솜클라우드 어플이 따로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가지 솜노트 어플로 통합이 되면서 지금처럼 4가지 방법으로 로그인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맨 밑에 있는 솜클라우드 계정으로 시작하기를 누르면 이메일과 비밀번호만으로 솜노트에 가입이 가능합니다. 가입시 특이한 점이 있다면 이전에 가입하고 탈퇴한 이메일로 재가입이 가능(탈퇴 이메일로 재가입되는 게 단순한 오류인지는 모르겠습니다)하다는점입니다.

회원가입하는 방법은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적은뒤 확인을 누르면, 적은 이메일 주소로 솜노트 인증 이메일이 옵니다. 여기에서 링크를 누르면 솜노트 인증이 됩니다.




 

 3. 솜노트 계정의 종류(무료/유료)

솜노트를 처음 시작할 때는 무료 계정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계정은 1GB 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료계정은 월 3,900원으로 프리미엄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은 용량도 기존보다 3배정도 많이 사용하실 수 있으며, 배경화면을 바꿀 수 있는 프리미엄 테마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프리미엄답게 솜노트에 있는 광고도 삭제할 수 있습니다. 현재 솜노트 어플은 실행을 하면 바로 광고가 보이기 때문에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트를 만들거나 쓸 때에는 이러한 광고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솜클라우드(www.somcloud.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4. 솜노트의 기능


1) 스케치북 기능

솜노트 내에는 스케치북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에버노트의 경우 연계되어 있는 그림을 그리는 어플을 따로 다운받아서 쓰거나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는 그림 그리는 어플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솜노트는 바로 스케치북이 있어서 편리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림 그리는 기능 밖에 안되고, 올리는 사진을 편집하는 기능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스케치북에서 펜의 색깔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펜의 색깔은 위에서 보는 9가지 색깔과 연한 9가지 색깔 등 총 18가지의 색깔이 있습니다.




스케치북에서 위와 같이 글자를 써 보았습니다. 펜의 색상을 바꾸고, 배경을 적용시킨 모습입니다. 스케치북의 배경은 기본 배경만 쓸 수 있습니다. 만약에 스마트폰 내의 배경을 쓴다던가, 솜노트의 프리미엄 테마처럼 배경도 다양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2) 테마샵

테마샵은 솜노트를 이용하면서 한 번쯤은 쓰게 되는 기능입니다. 에버노트나 다른 노트 어플들과는 다르게 솜노트의 배경화면과 폴더 및 스타일을 바꿀 수 있다는 게 테마샵의 특징입니다. 이러한 기능은 카카오톡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솜노트에 테마를 적용하려면 테마샵에서 테마를 다운로드 받아야합니다. 여기서는 테마샵에서 '산토리니' 라는 테마를 다운로드 받아서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산토리니' 테마를 다운로드 받으면 스마트폰에 설치를 해야합니다.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솜노트에 테마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설치하시길 바랍니다.




산토리니 테마가 잘 다운로드 됐는지 알기 위해서는 설정-> 일반설정-> 테마설정으로 들어갑니다.




내 테마에 보시면 솜노트의 기본 테마와 함께 산토리니 테마도 같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산토리니 테마가 잘 적용이 됐는 지 알아보기 위해 솜노트를 완전히 종료하고 난 후, 다시 솜노트를 실행해 보았습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솜노트 실행화면이 바꿔져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솜노트 실행화면 뿐만이 아니라 폴더와 노트의 이미지도 바뀌어 있습니다.




솜노트의 테마를 '산토리니 테마' 로 바꾸니, 솜노트 자체가 여름 분위기로 시원시원하게 변했습니다. 솜노트 테마는 산토리니 외에도 여러가지 테마가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무료 테마보다는 유료 테마가 많으며 프리미엄(유료 버전)을 쓰게 된다면 테마를 무제한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무료 버전을 쓰면서 유료 테마를 쓸 경우에는 테마 한 개당 돈을 결제해야 합니다.


3) 무료 폰트

솜노트에서는 폰트를 변경할 수 있으며, 폰트의 종류는 4가지가 있습니다.



 

 5. 솜노트의 기타 기능 및 특징

1) 솜노트의 기능은 쓴 글들을 와이파이를 통해 동기화시킬 수 있으며, 에버노트에 비해 동기화 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동기화시킨 글은 PC,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에서 솜노트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볼 수 있습니다.


2) 앞서 말씀드렸다싶이 솜노트 어플은 페이스북, 카카오톡, 구글 지메일, 솜클라우드 계정 등 4가지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쉽게 계정을 연결시키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솜노트의 특징은 쓴 노트를 폴더형식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에버노트의 경우 노트와 노트북, 태크로 분류를 하여 검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인 반면, 솜토느는 노트와 폴더로 분류하여 쓴 글을 눈에 보기 쉽게 분류하고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 솜노트에 첨부할 수 있는 파일은 사진과 문서를 첨부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글을 쓴 내용 안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첨부 파일 형식으로 첨부가 됩니다. 문서에는 한글, 엑셀, ...등이 있습니다.


5) 솜노트에는 스크랩 기능과 공유 기능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보다가 솜노트에 저장할 수 있으며, 솜노트에서 쓴 글을 '공유' 기능을 통해 내보낼 수 있습니다. 솜노트에서 쓴 글을 공유하는 방법은  솜노트 하단 메뉴-> 공유-> 카카오톡-> 보낼 상대 선택을 하면 상대방에게 글이 공유됩니다. 

 이상, [안드로이드/어플] 2014 솜노트 소개서(somnote)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