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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는데, 정말 거의 아~무것도 없는 블로그였습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단어를 제목으로 하고, 포스팅하기 시작했습니다.

타타타타탁, 타타타타탁, 실시간 검색어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기 시작합니다.



몇 일간 실시간 검색어와 관련된 포스팅을 한 보람이 있는 거 같습니다.

맨 밑의 방문자수가 10 이었는데, 실시간 검색어의 위력으로 100 을 넘었네요.

하지만 꾸준히 포스팅을 안 해주면 중간의 방문자수 20 처럼 뚝- 떨어집니다.

실시간 검색어의 효력은 포스팅을 알차게 쓰지 않았을 경우 만 하루를 넘기지 못하나 봅니다.

그러다가 다시 실시간 검색어 관련 포스팅을 하니, 다시 방문자수가 올라갑니다.


실시간 검색어의 위력은 알고 있었지만, 아무것도 없는 블로그에 순식간에 방문자 100 을 만들어 내는 신기함.

본 블로그에서 방문자수 100 을 못 넘어서 끙끙 앓고 있는 데 테스트 블로그에서 넘으니, 아이러니합니다.

그런데 신기한 점은 방문자의 유입경로가 네이트 아니면 이라는 점입니다.




실시간 검색어와 관련해서 네이트와 다음의 비중이 거의 90% 에 이릅니다.

네이버에서는 유입되지 않고, 그 방문자숟도 손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아마도 이 테스트 블로그는 네이버측에서 저품질 블로그로 찍히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티스토리 테스트하는 겸 해서 재미로 유입경로를 보았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네요.

실시간 검색어는 순간적인 방문자 유입을 늘일 수는 있으나 성의없는 포스팅을 할 경우에는 이 효과는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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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 광고는 일상화가 되어 있습니다.

광고업체에서 광고를 하기도 하겠지만,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 하는 광고의 수도 많습니다.

한때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고 해서 엄청난 폭풍을 불러일으켰고, 지금도 이 열기는 쉽사리 식지 않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부터 다음의 다음뷰, 네이버의 애드포스트 등 블로그에서 광고를 할 수 있는 방법도 많아졌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블로그에서 광고를 하는 숫자는 늘면 늘었지 줄어들지는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광고가 달갑지 않을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컴퓨터가 무거우신 분이시거나 로딩속도를 빠르게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광고 차단은 필수일 듯 합니다.

이런 광고를 차단하기 위해서 파이어폭스에서는 따로 부가 기능 관리자를 설치해 주어야 합니다.

Adblock Plus & Element Hiding Helper for Adblock Plus

(정보를 얻은 곳 : 티스토리)


파이어폭스에서는 위의 두 가지 부가 기능을 설치해 주어야합니다.

하나만 설치하고 싶으시다면 Element Hiding Helper for Adblock Plus 를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Adblock Plus' 텍스트 광고를 제거해 줍니다. 

'Element Hiding Helper for Adblock Plus' 인터넷 이용을 방해하거나 유해한 광고를 차단해 줍니다.

각각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다운 및 설치를 해 주신 다음 파이어폭스를 다시 실행해 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몇 가지 광고는 사라지지만 몇 가지 광고는 직접 필터에 광고자 주소를 써 주셔야 합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Adblock Plus' 를 설치했을 경우 다음뷰 애드박스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혹시 티스토리 내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익스플로러로 들어갔더니, 뷰 애드박스가 잘 나타납니다.

필요하신 분은 'Adblock Plus' 부가 기능을 설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만, 다음뷰 애드박스를 쓰시는 분은 설치 하지 않는 편이 낫겠습니다.

매번 다음뷰를 확인할 때마다 익스플로러 혹은 다른 웹 브라우저로 들어가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Element Hiding Helper for Adblock Plus' 부가 기능만 설치하는 게 좋겠지만, 그러면 다른 광고를 차단하지 못합니다.

일일히 부가 기능의 필터에 들어가서 주소를 추가해 넣어야 할 듯 합니다.

(파이어폭스의 이러한 부가 기능이 다음뷰 애드박스를 유해한 광고로 보고 차단하는 게 파이어폭스 내의 문제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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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윈도우폰8이 나오면서 스마트폰에서도 윈도우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스마트폰에서는 과연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을 것인가!?

궁금증에서 시작해서 스마트폰에 윈도우95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윈도우95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 윈도우95 이미지파일 

-스마트폰에서 이를 구동할 수 있는 어플


 


 


윈도우95 부팅화면입니다.

매일보던 윈도우 화면과는 달라서 신선함마저 듭니다.

스마트폰에서도 부팅이 된다는 사실에 그저 신기했습니다만.




 


다른 폰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 폰에서는 부팅화면에 들어가는 순간 멈춥니다;;

어떤 포스팅에서 보니, 부팅이 몇 분간 지속된 이후에 윈도우 화면이 나오신다는 분은 계셨습니다.

그런데 설마하니 몇 분이 몇 십분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윈도우 화면이 안나와서 스마트폰을 끄고 켜기를 수십번,

그렇게 하고 보니 간신히 윈도우 화면이 절 맞이해 줍니다.




 


겨우겨우 윈도우95 바탕화면과 아이콘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스마트폰용 타자기가 없었기 때문에 스마트폰 자판기로 처리해야하는 상황이 발생;;

다시 자판과 씨름하면서 시작 버튼을 누르고 파일을 선택을 해 보았습니다.

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스마트폰에서 윈도우95를 삭제하기는 했습니다만, 신선하더군요.

윈도우폰도 아닌데 스마트폰에서 화면이 보이기는 보였으니까 말입니다.

현재 스마트폰에서 윈도우95와 윈도우98까지 구동이 된다고 합니다만, 제 폰에서는 윈98을 실행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윈도우95 든 윈도우98이든 실행이 원활하게 되시는 분은 아직 몇 분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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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나봅니다.

동일 아이디 동시 사용알림, 로그인기록, 비밀번호 정책변경, 6개월 비번변경 안할시 알림, 로그인5회실패시 그림문자 등 입니다.

이제 티스토리에서도 총 5가지의 정책을 실시한다고 하니, 안전하게 티스토리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티스토리 개인정보 보안이 시행되면서 동시 접속 IP 가 몇 분 간격마다 따라다닙니다.

확인을 눌렀는데도 동시접속된 IP 가 로그아웃되지 않았으면 계속 나타납니다.

저는 보안상 문제로 IP 우회 프로그램을 쓰는 데 이 알림창이 계속 나타나서 로그아웃도 하고 다시 재부팅을 했지만 계속 나타나더군요;;

혹시나 해서 프로그램을 써서 로그인하고 로그아웃하고, 다시 로그인과 로그아웃의 반복을 했습니다만, 실패;;

계속 실패되서 티스토리 알립니다를 찾아갔더니 다른 분 계서도 휴대폰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시더군요.

이 부분에 관해서는 나중에 수정이 된다고 하니, 당분간은 이 알림창과 친해질 것 같습니다.


(++약 2시간정도 뒤에 동시접속 IP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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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나우에서는 매일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퀵서베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퀵서베이에 참여하면 1포인트도 얻고, 다양한 주제의 결과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러 퀵 서베이 중에서 흥미진진한 퀵서베이 결과를 한 번 보고자 합니다.

아래 퀵서베이는 투표가 지난 퀵서베이의 스샷입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퀵서베이는 패널나우에 들어가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패널나우 퀵서베이에 참여하시려면 클릭!)



1. 학창시절 반에서 당신이 맡았던 캐릭터는 무엇이었습니까?


학창시절에 난 어떤 캐릭터였는지를 알 수 있는 투표입니다.

이 투표를 보면서 캐릭터들은 이게 한계인가 싶기도 합니다.

드라마나 영화 혹은 만화에서는 더 흥미로운 캐릭터들이 많았던 거 같은데 말이지요.


1위가 있는 듯 없는 듯, 존재감이 없는 조용한 아이

2위가 기타 (어떤 글들이 쓰여있을지 궁금하네요.)

3위가 반 분위기를 띄우는 분위기 메이커

4위가 모두에게 각광받는 모범생


그러고보면 한 반에는 보통 40명씩 있었지요.

그중 반에서 돋보이는 캐릭터 10명이 있다고 가정하면 나머지는 존재감이 없는 조용한 아이(...)인 건가요.

조용한 아이라기보다는 평범한 학생들이라고 보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돋보이는 캐릭터는 누구나가 봤을 때 존경의 대상이 되거나 일명 사고뭉치인 애들이 엿보이는 거겠지요.

돋보이는 캐릭터는 예쁘거나 공부잘하거나 운동잘하거나 셋 중 하나일까요~~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는 예쁘다는 사람을 보지 못한 거 같습니다;; 안타까워요!!

여러분이 다니시는 학교, 반 혹은 학원에서는 어떤 학생이 있으신가요?





2. 멜로물이 어울리는 대표 '꽃중년' 배우는 누구입니까?

꽃중년이라는 말은 최근에 생긴 건지 다음 사전에는 나오지 않고, 네이버 오픈사전에 나와있습니다.

꽃중년은 '마흔 살 안팎의 나이를 뜻하며 또는 청년과 노년의 중간을 말한다.' 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이 단어가 어디에서부터 나온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좋은 단어입니다b

꽃중년은 보면 볼 수록 중후한 그 맛에 두 눈이 즐거워져서 계속 보게 되니까요.

위 퀵서베이 꽃중년 배우 투표에서는 높은 투표율로 두 분이 보이시는데요.


1위 차승원

2위 장동건

3위 지진희


이렇게 3분이 투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셨습니다.

차승원씨는 올해 8월에 나올 제3의 병원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안타깝게도 나오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드라마 시티홀, 아테나, 최고의 사랑에 출연하셨던 그분의 연기를 당분간 볼 수 없을꺼 같습니다;

볼때마다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최고의 사랑에서의 독고진 역할의 연기란 한때 폭풍을 몰고 왔었지요.

시청률도 21% 일 정도로 인기가 높았었는데, 앞으로는 어떤 드라마에 출연하실지 궁금합니다.


장동건씨는 요즘 드라마 신사에 품격 드라마에 출연중이십니다!!!

처음 본 순간, 확~하고 시선을 끌어당기는 그 행동들이 어찌나 좋던지!!!

게다가 품격의 4인방에서 오랫만에 김수로씨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진지하면서도 빵빵 터지는 수로씨의 연기도 진품이라 볼만했지요!

장동건씨는 인물도 훤하지~ 연기력도 일품이지~ 행동도 우아하지~ 정말 신품 기대만빵입니다ㅠㅠ


지진희씨가 3위를 차지했는데,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여기서 제 애정도가 하락세를 보입니다(하하)

드라마 동이의 숙종으로 출연을 하셔서 진지한 연기를 보여주셔서 한때 시청률이 20~30%대를 오갔습니다.

숙종의 대사로는 '나는 담을 넘어본적이 없다' 인데, 확실히 왕이면 그럴일은 없겠습니다만.

지진희씨는 앞으로 기대해 볼만한 꽃중년 배우이신 거 같습니다.






3. 자기 개발을 위해 어느 분야에 투자하고 계시나요?

예전부터 워낙에 '공부공부공부 독서독서독서' 를 강조해서 그런지 자기개발을 하시는 분은 많습니다.

강조를 하지 않더라도 공부를 해 나가면서 자신에게 부족한 점이 보이거나 취미삼아서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앞으로는 '평생교육' 시대가 열리면서 자기개발을 하시는 분들은 점점 많아질 것 같습니다.


1위 어학공부

2위 독서

3위 스포츠

4위 자기 개발에 관심 없다 / 5위 음악활동


어학공부는 세계화에 발맞춘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영어관련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을 거 같습니다.

혹은 제 2외국어를 배우시는 분들(중국어, 일어) 혹은 개발도상국의 언어를 배우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영어영어영어 취업할 때 필수라는 영어 토익과 토플은 지긋지긋할 정도로 우리를 따라다닙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의무교육으로 영어를 아무~리 해도, 영어실력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늘 영어로 고민하고, 영어관련 서적들이 수두룩히 나오는 거 아닌지 싶습니다.


여기서 독서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정말로 독서를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주류문학이 아닌 다른 독서를 하실지 의문이 듭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넘어가기로 하고, 3위의 스포츠는 요즘 다이어트를 하거나 자신의 건강을 돌보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 같습니다.

다음으로 4위에서 자기 개발에 관심 없다고 솔직하게 답변을 해 주신 분도 계시는데 2700명이 투표해 주셨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음악과 관련된 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는데, 초등학교에 다들 악기를 배우고는 합니다.

피아노부터 시작해서 바이올린, 기타, 드럼 등을 배우고 성인이 되어서는 플룻, 첼로, 색소폰, ...등 자신이 배우시고 싶은 걸 배우겠지요.


그러고보면 이건 뜬끔없지만 자기 개발과 자기 계발의 차이점이 있는데, 개발과 계발에 차이점이 있습니다.

'자기 계발'인간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사상이나 인성 따위를 포함한 슬기나 재주 등을 일깨운다는 뜻,

'자기 개발'인위적인 교육(학습)을 통해 어떤 능력이나 솜씨 등을 향상시킨다는 뜻입니다.(출처:지식인)

늘 헷깔리는 단어인데 이 투표에서 나오는 자기개발이란 단어를 보고 찾게 되었습니다.

한 번 보고 지나지는 단어긴 하지만 이렇게 찾아보는 것도 좋은 듯 합니다.





4. 소소하지만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스트레스를 받는 사회에서 소소한 행복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조그마한 행복 때문에 기분이 나아지거나 즐거워지고는 하니 소소한 행복은 좋은거지요.


1위 무심코 참가한 이벤트에 당첨될 때

2위 생각지도 않았는데 쉬는 날

3위 밤샌 후 꿀밤자기

4위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기


이벤트에 당첨되는 경우는 예전에 병뚜껑을 보면 '한 병 더' 같은 게 있었는데 이런 이벤트를 말하는걸까요.

아니면 이벤트에서 '1등 당첨입니다!' 라는 거라면 저도 한 번 쯤은 당첨되 보고 싶습니다.

2위 생각지도 않았는데 쉬는 날은 갑작스럽게 학교나 학원에서 '폭설로 쉽니다' 같은 거랄까요.

그런 날이면 '앗싸!' 하면서 놀러나갔던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3위 밤샌 후 꿀밤자기는 누구나가 원하는 잠이기도 하지요. 피곤하면 피곤할 수록 잠은 달콤한 법!

4위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기는 쉬는 날 주말마다 하기에 좋을지도 모릅니다. 맘 편한지는 별개이겠지만.





5. 현 사회 문제 중 가장 시급히 고쳐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요?

1위 빈부격차

2위 청소년문제

3위 범죄 행위


위 3가지의 문제는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사회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지만 해결이 쉽지 않은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빈부격차는 현금에 따른 격차기 보다는 차이에 따른 격차인 것 같습니다.

청소년 문제는 뉴스에서 '학교폭력' 으로 이슈가 되기도 하는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범죄 행위의 경우에는 한때 '유영철' 씨의 연쇄살인사건으로 엄청난 이슈가 일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법률강화를 하면 좀 나아질까요? 아니면 교육적으로 바꿔어야하는걸까요?


그러고보니 연쇄살인범 유영철의 일화에 관해서 찾아보면 오싹한 이야기들이 떠돌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여학생의 이야기1,2

이 글을 읽어보는 순간, 이렇게까지 소름이 돋을 줄은 몰랐습니다;;

한편의 스릴러 영화를 보는 것처럼 보이기까지한 이야기가 실화라니 놀라울따름이네요.

넷상에서 떠돌아 다니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실제로 이랬다면 더 오싹했을 거 같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글 속에서 나타난 아저씨와 중학생 남자 아이의 용기와 재치가 돋보입니다.

2번에서 나오는 여학생은 재치도 있었지만, 중학교 남학생이 말을 잘 맞춰줘서 다행이었습니다;

까딱 잘못했으면 고등학생 여학생이 엄청 큰일날 뻔 했었는데 정말로 다행이었습니다;


좀 돌아서 오기는 했는데, 위의 세 가지 투표는 사회문제로 떠오르긴 했어도 쉽게 풀릴꺼 같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같습니다.






6. 당신의 몸매유지 비결은 무엇입니까?

누구나가 다이어트를 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TV에서 선보이는 날~씬한 유명 연예인들이 연일 나오는 이 시대에 '난 뚱뚱해' 하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이런 그들이 몸매유지하는 비결은 과연 무엇일지 흥미가 당기는 이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1위 포기하고 산다.

2위 꾸준히 한 시간 이상 운동한다.

3위 소식을 유지한다.

4위 등산, 춤 등을 취미로 즐긴다. / 5위 달고 기름진 음식을 자제한다.


1위는 자신의 몸매에 만족을 하는지, 아니면 시간이 없어서인지 포기하고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2위부터는 몸매유지 비결이 운동, 소식, 등산, 춤, 기름진 음식을 자제한다 등이 있습니다.

6위부터 다이어트를 시도하거나 전문가의 도움 받기, 찜질방, 사우나 활용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다이어트에는 별에 별 다이어트가 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가 제일 중요하겠지요.




이상으로 패널나우 퀵서베이를 한 번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흥미로운 주제가 있어서 재미로 포스팅에 도전했다가 지금은 지쳐버렸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흥미로운 주제가 퀵서베이에 출연하면 다시 포스팅을 할꺼 같습니다.(하하)

이런 퀵서베이에 흥미를 느끼시거나 투표하고 싶으시면 패널나우에 한 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위 퀵서베이 투표결과는 지난 퀵서베이니, 진행중인 퀵서베이에 흥미를 느끼시면 해 보시길~

이 외에도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패널나우측에 전달하면 그 중에 한 주제를 선정해 퀵서베이에 올린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길고 긴~ 글이었지만, 이렇게 막을 내리려고 합니다. 다음에 된다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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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를 하고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홈페이지는 여러 곳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패널나우는 승승장구 해오고 있는 인터넷 설문조사 중의 하나입니다.
저도 여기서 오랫동안 설문조사를 해왔었는데 신뢰할 만한 사이트입니다.


 


 


패널나우에는 활동뱃지란 게 있어서 몇 가지 방면에서 활동하면 뱃지를 줍니다.

설문조사, 기부, 나눔, 투표, 추천, 개근, 투표와 관련된 6개의 뱃지가 있습니다.

제가 받은 뱃지는 아직 3개 밖에 안되지만 우등상 뱃지는 받았습니다<< (웃음)



패널나우에서 포인트를 받는 방법은 위 스샷과 같습니다.
패널나우는 로그인만 하면 1포인트 적립해 주고, 간단한 설문조사당 1포인트씩 적립해 줍니다.
간단한 설문조사는 퀵서베이로 매일마다 새로운 주제를 가지기 때문에 재미삼아서 하기에 좋습니다:)
보통의 설문조사가 없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매일마다 올라오는 퀵서베이에 참여해 봅시다.
퀵서베이에 올라온 주제들도 보면 참신할 때도 있고, 흐르고 있는 유행을 엿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패널나우에서는 최소금액 2000원부터 출금신청할 수 있어서 편리한 곳입니다.
 다른 인터넷 설문조사는 메일로 받아서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10,000원부터 출금가능합니다.
그에 비해서 패널나우는 쉽게 출금할 수도 있고, 1000원부터 인터파크에서 쓸 수 있습니다.
또한 1포인트부터 기부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기부를 하고 싶으면 부담없이 1포인트라도 기부를 하면 좋겠습니다 ^^


패널나우에는 언제부터인가 '패널나우데이' 란 게 생겼습니다.

10~60대로 정해진 각 날짜마다 로그인 포인트를 더블 + 퀵서베이추첨으로 포인트를 더 줍니다.

한달에 한 번만 돌아오는 패널나우데이니, 한 번 도전해 보세요~~




<패널나우 바로가기 배너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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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M 이란?>

- 일정 횟수만큼 광고가 노출되면 돈을 주는 방식입니다. 보통 1000번의 노출을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애드잿과 짱라이브가 있습니다. 또한 애드센스에서도 부분적으로 CPM 광고가 있습니다.


<CPM 짱라이브의 단가>

- 게시판형 인트로 광고단가는 3원이며, 이 중에서 1.2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시판형 플레이어를 30초동안 다 보고 나가야지만이 1.2원이 적립됩니다.

   위젯형 인트로 광고단가는 1원이며, 이 중에서 0.4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젯형 광고는 블로그 상위에 넣어야지 적립이 됩니다.

※ 인트로 광고는 모든 채널에서 최초 1회 재생이 되며, 사용자가 직접 삭제하거나 편성할수가 없습니다.
    인트로 광고는 영상을 퍼가기 했을때,  영상재생전에 자동으로 재생됩니다.

    또한 짱라이브의 광고는 음소거를 하면 안되고 필히 소리를 켠 상태로 광고를 해야합니다.

 - 편성광고는 짱라이브가 제공하는 CPS광고를 말하며, 자신이 직접 올린 영상 다음에 넣을 수 있습니다.


<짱라이브에서 제공하는 광고의 종류>

- 일버짓이 설정된 광고에는 비즈광고Pool(CPM)와 편셩광고 Pool(CPS)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CPS 광고만 짱라이브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짱라이브 Q&A 캡쳐>



이렇게만 보면 짱라이브의 수익이 좋은지 안좋은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한달에 방문자가 10,000 명이라고 정하면, 적게는 50 만원에서 많게는 100 만원까지 벌 수 있다고 합니다. 한 때, 꽤 짭짤한 수익이 보장되는 짱라이브 때문에 카페에서는 크나큰 바람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카페에 올린 짱라이브를 보면 수익이 난다는 사실을 알고는 몇 몇 회원분들이 분개하시면서 짱라이브를 올리는 사람을 안 좋게 보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짱라이브 동영상을 카페에 올리는 회원을 제재하기도 합니다.



<닻별이의 블로그에서 짱라이브>

- 저도 짱라이브에 대해서 알게 된 이후로는 이 '초보블로그' 에 짱라이브를 달아뒀습니다. 처음에 짱라이브를 달때에는 게시판을 할까 망설이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위젯형을 사이드바에 달았습니다. 티스토리에서 하나둘씩 포스팅을 하면서 유입하는 사람들도 조금씩이지만 생기기 시작하니, 짱라이브 수익도 몇 원씩 오르니까 왠지 모르게 뿌듯하기도 했지요. 그러나 제 티스토리지만 들어올 때마다 보이는 짱라이브는 스트레스였습니다. 짱라이브를 달 때, 음소거가 되어 있으면 괜찮은데 음소거도 안되니, 답답할 노릇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짱라이브를 내리자니, 아깝기도 해서 계속 놔뒀다가 결국에는 내리게 됐습니다. 안그래도 이것저것 광고를 티스토리에 달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짱라이브를 달고 있으니, 뭔가 티스토리에 오시는 분께도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확~ 내렸습니다.



짱라이브는 애드젯에 비하면 수익이 좋아보였는데, 이제는 티스토리에서 내려야겠습니다. 한동안 이곳에서 짱라이브와는 결별하고 다른 광고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그런데 다른 이야기지만 애드센스도 그렇고, 다른 광고도 그렇고 수익이 나질 않네요;; 혹시 애드센스 클릭당 0.01 달러 나와보신 분 계신가요오오. 그것보고 '이건 뭐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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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한 지 한달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포스팅한 날도 있었던 반면, 포스팅을 안한 날도 있었습니다. 이때까지 "다음뷰 900위를 향해서 달려갈꺼야!!" 하면서도 쉽사리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하루하루 포스팅이 쌓이면서 다음뷰 순위가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하더군요.



위 스샷은 현재의 다음뷰 랭킹입니다.

맨 처음에 티스토리를 마음잡고 시작했을 때에 비해서는 높아진 편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맨땅에 헤딩하는 것처럼 포스팅이 거의 전무에 가까웠으니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처음 2만에 가깝던 순위에서 7000위 안에 들게 되어서 감개무량합니다.

이 순위가 될 동안 다음뷰 순위가 떨어지는 것을 보기도 했는데, 그 순간 포스팅할 마음이 생기더군요ㅋ


어쨌거나 다음뷰 순위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 것을 보자니, 순위 900위도 노려볼만한가봅니다.

그동안 꾸준한 포스팅을 하지 않으면 순위가 다시 떨어질 것 같아서 걱정스럽기도 하고, 재밌기도 합니다.

자신이 쓴 포스팅이 모이고, 모여서 다음뷰 순위가 올라가는 것을 보면 '티스토리를 하는 재미가 이거구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좀 더 포스팅을 해서 다음뷰 순위를 끌어올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럴려면 티스토리를 운영하는데 앞서서 몇 가지 목표를 두려고 합니다.

처음 티스토리를 운영했을때는 '어떤 주제로 운영할까' 가 주 목표였다면, 이번엔 '꾸준한 포스팅'이 주 목표입니다.


1. 꾸준한 포스팅

2. 가자, 다음뷰 900위

3. 알찬 포스팅입니다.


이제부터는 위의 목표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즐겁게 티스토리를 해 나가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티스토리를 되돌아보면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만큼의 시간이 흐르면서 어떤 티스토리를 만들어 나갈건지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초보블로거의 딱지를 떼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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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개설한지는 좀 됐지만, 실제로 활발히 활동한지는 이제 1개월이 되어갑니다. 이번에 티스토리 방문자수가 줄어들자 원인이 뭔지 찾아보다가 본인확인을 안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설할 당시에는 티스토리에 있을 생각을 안 하고 있어서 본인 확인을 안 했었나봅니다. 그랬다가 이번 기회에 티스토리에서 방문자수도 늘릴겸 본인확인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본인확인이 되지 않는다면서 접수해달라는 창이 떡~하니 뜹니다. (쓴웃음)티스토리를 제대로 쓴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다음을 쓴지는 오래됐기에 이런 창이 나와서 섭섭합니다. 설마설마 해서 익스플로러에서도 확인해보았지만, 접수하라는 창이 나옵니다. 그러고보면 인터넷 사이트 중에서 간혹 본인인증이 안되는 사이트가 있다고 하더니, 설마 티스토리에서 볼 줄은 몰랐습니다. 그것도 다음을 쓴지 그렇게나 오래됐는데 티스토리에서 본인 확인이 뜨다니, 충격이랄까요ㅎㅎㅎ 티스토리니 빠른 시일내에 처리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번에 블로그에 관해 문의했을 때 답변 메일이 빨리 왔더라구요. 이번에도 빨리 처리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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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라우저에는 대표적으로 익스플로러,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등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인 '오페라 웹 브라우저' 의 장단점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써볼까 합니다. 오페라를 쓰게 된 계기는 PC에서 오페라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기 이전에 모바일로 오페라를 사용한 후라서 그런지 오페라가 좋아보이더군요. 그래서 오페라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 보기로 하고 몇 일간 오페라를 쓰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스샷은 오페라 웹 브라우저 12.0 버전입니다.






오페라를 설치하고 난 후에 메인에 있던 사이트를 약간 바꿨습니다.

원래 오페라에 기본적으로 있던 사이트는 외국에서 주로 쓰이던 사이트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만큼은 이제 만국공통이라서 그런지 오페라 메인화면에 있어도 별 위화감이 없었습니다.





1. 오페라를 쓰면서 좋았던 점은 즐겨찾기와 인터넷 창을 열었을 때 보이는 탭, 그리고 팝업광고에 관련 것이었습니다. 보통의 웹 브라우저와는 다르게 즐겨찾기가 왼편에 있어서 좀 색다르게 보였습니다. 이렇게 왼편에 즐겨찾기가 있는 브라우저는 오페라말고도 사파리도 있지만, 사파리보다는 오페라쪽이 더 깔끔합니다. 또한 즐겨찾기가 인터넷 탭처럼 아이콘을 누르면 펼쳐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점이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대부분의 웹 브라우저의 즐겨찾기는 인터넷의 탭 밑에 부분에 있어서 즐겨찾기를 자주 쓰는 저로써는 즐겨찾기 탭을 없애고 다시 나타나게 하는게 번거로웠습니다. 그에 반해 오페라의 즐겨찾기는 화면의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으면서도 왼편 탭을 자유자재로 없애고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페라 즐겨찾기 탭에 관해서는 쓰는 사람마다 좋을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겠지만, 저로써는 꽤 만족한 부분입니다.


2. 오페라를 사용하면서 인터넷 창을 열었을 때 보이는 탭 부분이 다른 브라우저와는 다르게 좁게 보이는데, 이 부분에 관해서는 디자인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색상의 배치도 잘 이루어져서 탭에 신경쓰일 틈이 없이 쾌적한 서핑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핑을 하는 도중에 탭을 많이 사용할 경우에는 탭끼리 서로 겹칠 수가 있어 더 많은 인터넷 창을 켜거나 서로 비슷한 내용의 검색어끼리 겹쳐놓을 수 있습니다.


3. 다른 웹 브라우저에 비해서 오페라에서 팝업광고를 차단하는 건 손쉬운 일입니다.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일일히 차단할 주소를 적어야 하거나 파이어폭스같은 경우에는 따로 플러그인을 설치해야합니다. 하지만 오페라에서는 클릭 몇 번으로 팝업 이미지를 차단하고, 짱라이브 동영상까지 차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단했던 광고도 손쉽게 해제할 수도 있고, 광고별로 차단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오페라는 광고차단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편리합니다.


4. 이 외에 오페라를 켜면 자신이 서핑했던 사이트를 그대로 열어주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자신이 오페라를 사용한 후에 탭을 일일이 닫지 않고 그대로 오페라창 전체를 껏다면 다음에 오페라를 켰을 때 이전에 사용한 사이트들을 그대로 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점이 있는 오페라이지만, 별로인 점도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첫번째로 다운로드를 할 때 다운로드 탭이 나타난다거나 생각보다 다운속도가 나질 않는다는 점, 오페라 자체가 무겁다는 점입니다. 다운로드 탭 같은 경우에는 탭보다는 새 창쪽이 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다운로드 탭이 저렇게 있으면 한 번에 다운로드한 목록을 볼 수 있지만, 그렇게까지 다운로드를 받는 경우는 없을뿐더러 다운로드가 탭으로 있으니 인터넷 창을 닫을 수도 없습니다. 두번째로는 오페라가 무겁다는 점이 있습니다. 다른 웹 브라우저에 비해서 속도는 크게 차이는 없으나 이상하게도 무거운 앱을 실행하면 버버버버벅- 거리는 게 예삿일이 아닙니다. 한두번 그런 것도 아니도 여러번 그래서 답답한 나머지 익스플로러를 썼습니다. 오페라를 쓰다가 익스플로러를 쓰면 정말로 가볍다는 사실을 체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끝으로 이건 여담이지만, 오페라 웹 브라우저를 쓰면서 약간 특이했던 점이 한가지 있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글을 쓰면 새로운 창이 뜨기는 하는데 그 창이 탭으로써 존재를 하더군요. 다른 웹 브라우저는 완전히 새로운 창으로 분리되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사진을 첨부하려고 했는데, 사진첨부가 되질 않더군요. 분명히 사진을 추가하고 저장을 눌렀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익플로 사진첨부하니 되더군요. 기묘한 웹입니다, 오페라; 이렇게 아쉬운 점이 많아서 당분간 오페라는 속도나 기능면에서 좀 더 좋아진다면 다시 써 봐야겠습니다. 속도는 현재 구글 크롬이 빠르고, 기능은 파폭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오페라도 나름대로 좋은 점이 있기는 하지만, 현재 대세는 '인터넷 서핑 속도' 인지라 오페라쪽은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이상, 오페라 웹 브라우저 12.0 버전의 장단점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오페라 웹 브라우저에 관해서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으로 쓴 것임으로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께서는 글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다른 웹 브라우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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