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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시작하면 늘 마주하게 되는 게 바로 검색사이트입니다. 검 색엔진=검색사이트는 웹 브라우저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자신이 자주 쓰는 검색사이트를 웹 브라우저의 메인에 띄우기 마련입니다. 국내에서 자주 쓰이는 검색사이트에서부터 해외에서 자주 쓰이는 검색사이트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 중에 서도 콕! 찝어서 '이 검색 사이트를 쓰겠다' 하는 경우는 잘 없지만 자신이 자주 쓰는 검색사이트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인터넷통계데이터에서 본 검색사이트별 순위를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통계는 국내사용 검색엔진 중 2011년1월1일~2012년6월12일까지 InternetTrend™ 에서 검색해 봤습니다.

시간 제공되는 인터넷통계데이터 <InternetTrend™>  




<실시간 통계 데이터에서 뽑은 BEST 5>



1위 - 네이버(http://www.naver.com/)

60~70% 의 많은 국내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검색엔진으로 1999년에 포털서비스를 시작하여 후에 'NHK' 로 그 명칭을 바꿉니다. 검색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에서 네이버의 '지식인' 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사이트가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스펀지에서도 퀴즈를 풀 때 네이버 검색창을 상징하는 '초록색창' 이 자주 나타납니다. 또한 네이버를 유명하게 한 것에는 너도나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블로그' 가 있습니다. HTML을 써서 만드는 홈페이지가 아닌, 몇 번의 클릭으로 자신만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블로그는 이제 여러 사람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현재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이전부터 선전하던 다음을 제치고 그 영향력을 넓혀 지금의 자리에 앉게 됩니다. 서비스 외에 온라인 게임인 한게임, 쥬니어 네이버, 해피빈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해피빈은 콩을 모아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준다는 좋은 취지로 많은 성금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2 - (www.daum.net)20% 의 국내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검색엔진으로 1995년에 '다음 커뮤니케이션' 이 설립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 다음은 '메일' 서비스를 주로 하여서 이 당시에 많은 이들이 다음의 메일 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다음 메일은 처음에 몇 메가바이트의 용량만을 주다가 최근에는 10GB의 용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0GB 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메일을 사용하면 할 수록 용량이 KB 단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이러한 메일에서 시작하여 자신의 분신을 나타내는 아바타가 만들어 지고, 서비스를 점차 확장하여 현재에는 국내에서 제 2위 검색 사이트가 될 정도로 커지게 됩니다. 현재는 다음뿐만 아니라 초대장을 받아야 개설할 수 있는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네이버의 블로그와는 다르게 개방형 블로그로써 광고를 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블로그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3위 - (http://www.google.co.kr/)

약 5%의 국내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검색엔진으로 세계적인 검색엔진 중의 하나입니다. 한글뿐만이 아니라 영어로 검색을 해도 자체적으로 각 사이트마다 번역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또한 검색을 하면 자신이 검색한 '단어' 에 맞게 정확하고 알찬 정보가 전세계의 언어로 검색되어서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이러한 검색 사이트로써의 기능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쓰이는 메일 서비스, 어플 다운로드, 동영상, ...등 여러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구글에서 만든 '구글 크롬' 은 '익스플로러'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웹브라우저가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현재 블로그에서 광고를 하는 이들에게 '애드센스' 는 빼놓을 수 없을정도로 국내 티스토리 이용자들에게는 유명합니다.




4위 - (http://www.nate.com/) _ SK 커뮤니케인즈

약 3%의 국내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검색엔진으로 현재 싸이월드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네이트보다는 '싸이월드' 로써 인터넷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싸이월드의 이용자의 정확한 통계는 알 수 없으나 정보유출 사건으로 약 3500만명이 이용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보유출 사건은 잠시 제쳐두고, 그 당시에 싸이월드의 1인 미디어 미니홈피 열풍이 불었을 정도로 모르는 이가 없었습니다. 또한 미니홈피를 꾸미기 위해서는 '도토리' 를 사야했는데 그때문에 문상을 사거나 결제를 했던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정도로 미니홈피와 도토리의 열풍은 대단했습니다. 그러던 싸이월드는 어느새 네이트, 이글루스, 라이코스, 넷고츠 등을 인수하여 통합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점점 커져나갔고, 한편으로는 미니홈피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이 블로그를 만들게끔 환경을 만들어 나갔지만, 그 당시 네이버 블로그의 인기가 있었기때문인지 그다지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합니다. 그러던 한편, 2011년 7월에 '네이트 개인정보 유출사건' 이 터지면서 많은 이들을 혼란으로 빠뜨리게 합니다. 안그래도 폐쇠형 미니홈피로 인해 떨어지던 그 인기는 하락새로 치닫게 되고, 개인정보 유출을 당한 이들이 모여 네이트에 소송을 걸려고 하지만 그 일 또한 문제가 발생해 말이 많았던 사건입니다. 최근에는 소셜네트워크로 부활을 꿈꾸고 있는 네이트입니다.


5위 - 후 

약 1~2%의 국내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전세계적인 검색엔진입니다. 1997년부터 한국에 야후코리아로 들어왔으며, 메일 서비스를 시작으로 검색 등 그 서비스 범위를 점차 넓혀갔습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야후가 들어온 것 치고는 구글에 비해 그 영향력이 미비합니다.


5위 다음으로는 6위 - 타(왜 기타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7위 - 후(오래되서그런지 영향력이 크네요), 8위 - Bing(몇 웹 브라우저 기본 검색엔진), 9위 -  란(메일과 블로그 서비스를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나라에서 오는 메일을 받지 못합니다;; 카우리메일을 받으려고 해봤지만 소용이 없어서 결국 네이버로 메일을 받았습니다;;), 10위 - ZUM(줌) 인데 생소한 검색엔진으로 알툴바를 설치하면 나타나는 사이트입니다.



이중에서 파란 사이트 같은 경우에는 7월 2일부터 사이트 백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파란 사이트에서 홈페이지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이전을 한다고 합니다. 이전을 하는 와중에 홈페이지는 접고, 스마트폰을 위한 사업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파란 사이트 이용자들에게 메일, 블로그, 데이터 백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메일과 블로그 백업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 아이디와 다음의 티스토리가 필요합니다. 다음 아이디가 없으면 가입을 하시고, 다음의 티스토리가 없으면 적은 메일 주소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줍니다. 받은 초대장으로 티스토리를 개설한 후에 파란 블로그를 백업하시면 됩니다. 데이터 백업은 자신이 적은 메일주소로 파란 데이터가 백업되어서 옵니다. 백업기간은 7월말까지 입니다. 파란닷컴은 2012년 7월 31일부로 서비스가 종료되었으며, 데이터 백업된 자료는 10월 4일까지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상, 국내에서 쓰이는 검색엔진 사이트 순위 BEST 5 를 살펴보았습니다. 이 중에서는 검색엔진&포털사이트의 백과사전을 부분 참고하면서 제 경험을 덧붙여 넣었습니다. 주절거리는 포스팅이 되기는 했지만, 가볍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각 사이트에 대해서 좀 더 아시는 내용이 있으시다면 덧글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읽을만한 기사(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529165851&type=xml) 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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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하면 꼭 쓰게 되는 필수품, 웹 브라우저! OS 를 깔게 되면 같이 들어가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부터 시작해서최근에 나온 구글 크롬까지 다양한 웹 브라우저가 쓰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웹 브라우저에는 익스플로러, 구글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 5가지가 많이 쓰여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일본의 루나스케프, snoweee 등 여러가지 웹 브라우저가 있지만, 국내에서는 잘 쓰이지 않고 있어서 생소하기까지 한 웹 브라우저입니다. 이번에는 위의 웹 브라우저의 장, 단점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익스플로러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만든 OS 를 깔면 자동적으로 깔려있는 기본 웹 브라우저입니다. 맥 OS 를 쓰지 않는 이상, 대부분이 이 웹 브라우저를 바로 쓰고 있습니다. 현재 공식적으로는 익스플로러9 까지 나와있으며, 윈도우8 베타버전에 익스플로러10 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최근까지 익스플로러를 계속 써왔지만, 이렇게 느린 웹 브라우저가 아직도 윈도우 OS 와 같이 깔려있군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는 계속해서 오류를 수정한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오류가 있고, 다른 브라우저보다 느립니다. 


장점이라고 한다면 OS 를 깔 때 바로 웹 브라우저를 쓸 수 있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윈도우를 설치할 때 바로 쓰게 되는 프로그램이 바로 웹 브라우저입니다. 비록 강제로 쓰게 한다고는 하지만, 꼭 필요한 프로그램입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단점은 위에도 말했다싶이 브라우저가 느리고 오류 투성이라는 점입니다. 이 점은 계속 개선해 나가고 있겠지요. 이런 단점이 있는 브라우저이지만, 한국에서는 ActiveX 때문에 익스플로러를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보안 때문에 ActiveX 가 있기는 하지만, ActiveX 가 있어도 해킹이 되면 ActiveX 가 있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ActiveX 가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뭔가 대책은 없는걸까요. 최근 2014년에 들어서 공인인증서를 차차 쓰지 않도록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ActiveX도 그렇게 되지 않을지 기대해 봅니다.

아무튼 익스플로러는 시장점유율이 40%로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계속 줄어들고 있기는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웹 브라우저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브라우저인 것 같습니다.





2. 구글 크롬

위 5가지 브라우저 중 최근에 나온 웹 브라우저이면서 가장 빠르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쓰는 브라우저입니다. 현재 점유율이 20% 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래도 익스플로러에 비하면 아직까지 시장점유율이 많은 것은 아닙니다만, 차차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나온 구글 크롬의 버전은 19까지 나왔으며, 구글 크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쓸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의 장점은 빠른 인터넷 속도를 들 수 있습니다. 이때까지 익스플로러를 썼다가 구글 크롬을 설치해서 쓰게 되면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게다가 익스플로러의 파일, 편집, ...등의 도구모음이 오른편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맨 오른쪽을 누르면 위와 같이 도구모음이 나와서 한 번에 다 볼 수 있어 깔끔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단점이라고 한다면 한국의 웹 브라우저는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과 ActiveX 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ActiveX 는 한국의 인터넷 뱅킹, 쇼핑, 정부 홈페이지, ...등을 이용하려고 하면 필수적인 아이템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ActiveX 를 쓰기 위해서는 익스플로러를 쓸 수 밖에 없지만, 요즘은 구글 크롬에서 ActiveX 에 관한 옵션을 체크해주면 쓸 수 있습니다.





3. 파이어폭스


세번째 웹 브라우저로는 탭으로 승부하는 파이어폭스입니다. 파이어폭스는 현재 파이어폭스 11버전까지 나왔으며, 베타버전도 나와있습니다. 현재 파이어폭스의 15% 이며, 익스플로러, 구글 크롬에 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파이어폭스의 장점은 새 인터넷창을 여는 대신, 탭으로 창을 열 수 있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이 탭은 자신이 원하는 순서대로 변경할 수 있어서 웹 서핑을 하는데 편리합니다. 또한 체감상 익스플로러보다 인터넷 속도가 빠른편이며, 많은 부가기능 및 보안기능이 있습니다. 부가기능 중의 한가지가 바로 사생활 모드가 있습니다.

다만, 단점은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사이트에 들어갈 경우 호환이 안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런 일은 잘 없습니다. 웹 브라우저 사이에서 호환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없습니다.





4. 사파리


네번째 웹 브라우저로는 애플사에서 만들였으며 웹 브라우저 중에서도 가벼운 브라우저인 사파리입니다. 현재 사파리5 버전이 나와있으며, 사파리4 버전에서는 가장 빠른 인터넷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사파리는 인터넷 뿐만이 아니라 애플사의 아이폰, 스마트폰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파리의 장점은 웹 브라우저의 깔끔한 디자인을 꼽을 수 있습니다.

단점은 사파리 웹 브라우저의 윈도우용은 더이상 업데이트 지원이 되지 않는다는 점, 다른 웹 브라우저에 비해서 무겁고, 도구모음(즐겨찾기)을 쓰는데 있어서 조금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익스플로러를 쓰다가 사파리를 쓰려고 보니, 기존 도구모음과 달라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즐겨찾기창을 열었을 때에 페이지의 1/3 을 차지하고, 이를 조정할 수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5. 오페라

다섯번째 웹 브라우저로는 노르웨이 소프트사에서 개발한 오페라입니다. 현재 오페라11 버전이 나와있으며, 컴퓨터용과 모바일 및 태블릿용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이 나오기전에 인터넷이 빠른 브라우저였으나 지금은 구글 크롬에게 순위를 넘겨주고 말았습니다.


오페라라는 웹 브라우저는 생소하기는 하지만 쓰는 유저들은 잘 쓰는 웹 브라우저 중의 하나입니다.

오페라의 장점은 구글 크롬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이 빠르다는 점과 다른 웹 브라우저와 다르게 즐겨찾기가 왼편에 있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한국의 인터넷과 호환이 되지 않는 다는 점과 오페라 자체가 무겁다는 점입니다.

※ 오페라에 대한 추가 사항은 아래 포스팅에서 적어놓았습니다.

[오페라 웹 브라우저] 오페라를 써본 후 개인적으로 본 장단점



이상으로 웹 브라우저 중에서도 자주 쓰이는 5가지 종류(익스플로러, 구글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하나의 프로그램에 장점이 많이 있어서 그것만 쓴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기에 이렇게 여러 종류의 웹 브라우저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까지도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많이 쓰고 있으며 이에 맞는 ActiveX 를 설치하도록 되어져 있습니다. 

또한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인터넷도 아직까지 많이 있으며, 윈도우에서 기본적으로 익스플로러를 쓰도록 하고 있기에 점유율은 줄어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등 많은 웹 브라우저들은 나날이 점유율이 커지고 있으며, 유저들은 이 중에서 골라서 쓰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익스플로러도 더없이 정진할지도 모르고 역사속으로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도 좋은 웹 브라우저가 나타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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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VMware Workstation 보다 더 간편하게 쓸 수 있는 VMware Player

이번에는 VMware Workstation 의 설치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VMware Player 의 파일은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파일은 프리웨어로 VMware Player 관련 홈페이지에 가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가입만 하면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vmware 설치방법




VMware Player 를 켜시면 바로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제가 받은 파일은 VMware Player 4.0.3 버전입니다.

VMware Player 의 용량은 116MB 입니다.







VMware Player 를 설치하고 싶은 곳을 찾아서 설정하세요.

저는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C 드라이브에 설치했습니다.

다 설정했으면 다음을 클릭하세요.







자신이 보고 필요없는 건 체크를 해제하면 됩니다.

맨 밑에 있는 툴바는 필요없기 때문에 체크해제.

그 외에 필요하거나 필요없는 게 있으면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이제 설치가 다 끝났습니다.

시스템을 다시 시작하시려면 왼쪽버튼을 눌러주세요.

다시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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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에 윈도우 OS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생각 외로 윈도우 OS의 종류 및 버전이 많아서 찾는데 고생을...;

게다가 옛날 OS에 대해서는 별 자료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마 더 찾아보면 상세하게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윈도 OS 종류에는 옛날 OS부터 최근 OS인 윈도우8 까지 나열했습니다.



<윈도우 1.0> <윈도우 2.0> <윈도우 3.0><윈도우3.1>

<윈도우 95><윈도우 98><윈도우 98 SE>

윈도우95와 윈도우98은 1990년대 컴퓨터가 널리 보급됐던 당시에 많이 쓰이던 OS입니다.



<윈도우 2000,NT>

* Professional - 2CPU 지원, 4GB memory 지원, 기업환경에서의 일반 데스크탑 사용자를 위한 OS

* Server - 4CPU 지원, 4GB memory 지원, Web,file,print Server용도의 OS

* Advanced Server - 8 CPU 지원, 8GB memory 지원, 대규모 기업 네트웍 유지관리용도의 OS (2노드 클러스터링과 네트웍 로드밸런싱 가능)

* Datacenter Server - 32 CPU 지원, 64GB memory 지원, 대규모 데이타베이스 지원용도의 OS (4노드 클러스터링과 네트웍 로드밸런싱 가능)

(출처: 지식인)



<윈도우 ME><윈도우 2003 서버><윈도우 2008 서버>

윈도우ME는 블루스크린이 자주 뜨는 OS였습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윈도우를 사용하다가보면 종종 블루스크린이 뜨고는 하였습니다. 이때문에 사람들로부터 최악의 OS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블루스크린은 언제어디서 갑자기 나올지 미지수였기에 윈도우OS로써 더 평가절하가 되지 않았나싶습니다.



<윈도우 XP>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고, 현재에도 공기업에서 쓰이고 있는 OS입니다. 윈도우XP 는 이후에 등장한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7에 비해서 가볍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9.X 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후 서비스팩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러한 현상은 줄어들었습니다.

* Windows XP Home edition - 가정에서 쓰는 OS

* Windows XP Professional - 기업에서 쓰는 OS

* Windows XP Professioanl Volume License - 인증절차가 필요없는 기업용 OS



<윈도우 비스타>

* Windows Vista Stater - 비스타 초창기 OS (동남아 및 중국시장에서 사용된 OS, 64비트 에디션은 없음)

Stater 는 보통 넷북과 같은 저사양 PC 에서 쓰입니다. 상위버전인 Home Premium 에 비해서 많은 제약이 있다고 합니다. 운영체제의 바탕화면 조차 바꾸지 못한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스타터를 쓸 바에는 차라리 윈도우XP를 쓰시길 권장합니다. 비스타도 윈도우7 처럼 메모리를 많이 쓰기 때문에 넷북이 버벅이는 경험을 하실겁니다. 만약 여유가 되신다면 사양이 더 좋은 노트북을 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겠습니다.


* Windows Vista Home Basic K   - 비스타 중 가장 가벼운 OS
* Windows Vista Home Basic KN    
* Windows Vista Home Premium K  -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쓰이는 OS
* Windows Vista Business K     - 회사에서 쓰이는 OS
* Windows Vista Business KN    

* Windows Vista Enterprise - 기업에서 사용하는 OS

* Windows Vista Ultimate K - 비스타 시리즈중 모든 기능을 가진 OS

* Windows Vista Ultimate KN

* 비스타 언어팩 : google에서 "Window language koran pack"으로 검색하면 됩니다.



<윈도우 7>

윈도우8이 나온 현시점에 제일 많이 쓰이는 OS입니다. 처음에 나왔을 당시에는 인터넷과 프로그램 호환이 되지않았으나(이는 새로 나오는 윈도우의 숙명) 프로그램 호환이 된 이후에는 많이 쓰이는 OS가 되었습니다. 또한 종종 윈도우XP와 윈도우 비스타와 비교가 된 OS입니다. 전작인 윈도우 비스타와 유사한 UI를 가지고 있으며, 윈도우 비스타보다 훨씬 좋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반대로 윈도우XP에 비해서는 무겁다는 평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 Windows 7 Stater - 넷북용도로 쓰이는 OS

* Windows 7 Home Basic - 개발도상국에서 쓰이는 OS

* Windows 7 Home Basic KN    
* Windows 7 Home Premium K -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쓰이는 OS

* Windows 7 Home Premium KN

* Windows 7 Professional K - 기업에서 쓰이는 OS 로 프리미엄 + 몇 가지 기능을 더 추가

* Windows 7 Professional KN

* Windows 7 Enterprise - 대기업용으로 만들어진 OS

* Windows 7 Ultimate K - 엔터프라이즈의 모든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개인용으로 살 수 있음

* Windows 7 Ultimate KN

* K 는 Korea 버전을 뜻하며, N 은 멀티미디어 파일이 없는 OS를 뜻합니다.

(상세내용은 http://blog.naver.com/nprcns?Redirect=Log&logNo=50119926477 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윈도우 8>

최근에 나온 OS로써 현재 Windows 8, Windows 8 Pro, Windows RT 등 3가지 OS 가 나와있습니다.

태플릿 PC에 적용하기 좋은 윈도우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상세내용은 http://blog.naver.com/td_sd?Redirect=Log&logNo=10137497703 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데스크탑용의 운영체제로써는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윈도우8 은 현재 윈도우8.1 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으며 윈도우8.1 릴리즈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8.1 은 시험판으로 윈도우8 을 구매하시기 전에 미리 써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013/08/20 - [IT · 인터넷/가상화 및 리눅스] - Windows 8.1 Preview 다운하기


2013/08/24 - [IT · 인터넷] - USB로 Windows 8.1 Preview 설치하기


2013/08/22 - [IT · 인터넷/가상화 및 리눅스] - Windows 8.1 Preview를 VirtualBox에 설치하기


※ 참고로 윈도우8.1 로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백업을 해 두길 바랍니다.

업그레이드를 한 이후에 윈도우8로 다운그레이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추가

windows thin pc : 윈도우7을 기반으로 한 저사양용OS로 5GB 미만의 용량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윈도우 공식 홈페이지 설명, 블로그 추가 설명


- 현재 한국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 쓰는 운영체제는 윈도우 7 과 윈도우 XP 이지 않나싶습니다.

윈도우 비스타 같은 경우에는 성능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어서인지 말이 많았었습니다.

윈도우XP 전의 윈도우 2000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지요.

이때문에 윈도우를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윈도우는 건너뛰면서 사야한다(윈도우97, 윈도우 ME-사람들이 안씀, XP, 비스타-사람들이 안씀, 7)"

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윈도우 8 은 최근에 나와서 아직 그 성능을 잘 모르겠습니다.

과연, 윈도우8 은 윈도우 2000 과 비스타와 달리 그 성능을 잘 발휘할까요?


- 이 외에 옛날 윈도우(윈도우ME 이전버전)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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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듀얼OS에 이어서 버츄얼박스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버츄얼박스는 대표적인 가상 PC 프로그램중의 하나로 가벼운 게 특징입니다.

메모리도 별로 안 잡아먹어서 듀얼OS를 쓰기에 딱 좋은 녀석인 것 같습니다.


(Virtual Box 4.1.14 )


버츄얼박스 4.1.14 를 설치한 후 윈도우7 평가판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버츄얼박스 내 하드용량은 보시다싶이 20G로 설정해서 놨습니다.

컴퓨터 용량이 적다보니까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고 말았네요.


버츄얼박스는 윈도우7을 설치한 후에 시작을 눌러보니, 윈도우가 잘 작동이 되더군요.

다만, 설치된 윈도우7에서 온라인 게임을 실행하려고 하면 "그래픽 드라이버" 를 설치해줘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래픽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해서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게스트 확장설치"를 해 줘야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안전모드에서 게스트 확장설치를 해 줘도 안 깔립니다, 3d가...ㅠㅠ

결국에는 버츄얼박스에 게스트 확장설치 해 주는 것을 포기하고 다른 가상 PC 프로그램인 vmware 를 설치해 버렸습니다.


그나마 버츄얼박스에서 공유파일 설정은 잘 되길래 안심했습니다만, 설마 게스트 확장설치가 안될줄이야;;

맨 처음에 버츄얼박스로 윈도우 7을 설치하려고 했을때, 용량을 15GB로 잡아버려서 공유파일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윈도우7은 설치하는 데 그 용량을 많이 잡아먹는다는 걸 잊어서 공유파일을 설정한다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이렇게 고생을 하긴 했지만 Virtual Box에 좋은 점이 있다고 한다면 가벼운 프로그램이라는 정도입니다.

후에 깔게 된 VM 같은 경우에는 잘못 설정하면 컴퓨터 버벅임이 일어나더군요.

그에 비해서 Virtual Box는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지 않나싶습니다.


이래저래 제게 고민을 던져준 버츄얼박스 4.1.14 였지만, 이런 경험도 해 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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