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이리버바닐라폰 개봉 및 메모리카드 간략 후기


2013년에 들어서면서 한동안 '편의점폰' 이 화제가 됐습니다.

'편의점폰? 그게 뭐지?' 하면서 호기심에 보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편의점폰이란, 바로 편의점에서 폰을 판다는겁니다.

CU, 세븐일레븐에서 휴대폰을 몇 가지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의 하나인 아이리버바닐라폰.

과연 아이리버바닐라폰의 성능은 어떨까요?

실제로 편의점에서 폰을 사와서 개봉해 보았습니다.





아이리버바닐라폰을 사면 freeT 에 관한 종이도 함께 줍니다.

아니면 아예 편의점 내에 비치가 되있기도 합니다.

기본료 4,500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광고가 눈에 띕니다.

이제 편의점 폰으로 기본료를 싸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 덧글에 질문하시는 분이 계셔서 편의점폰에 대해서 내용을 추가합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편의점폰은 기계값을 내고 공기계를 사는겁니다.

대리점처럼 2년 약정을 걸고 사는게 전혀 아닙니다.

기계값 단돈 40000원(아이리버폰만 이 가격임)만 내면 내 폰이 되는겁니다!

완전한 내폰! 인겁니다. 약정은 전.혀. 걱정이 없습니다. (무약정입니다!)


요즘은 공짜폰이라고 하면서 기계값을 매달 내야합니다.

최신 휴대폰의 가격이 90만원인데, 공짜폰입니다. 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공짜폰이 아니라 실제로는 매달 나오는 폰 요금에 기계값이 포함되있습니다.

그때문에 약정이 6개월정도 남으면 기계값을 몇 십만원 내거나 다음폰에 포함이 됩니다.

이와는 다르게 편의점폰은 쓰다가 질리면 폰을 바꿀때 기계값 때문에 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편의점폰은 살때부터 기계값 40000원(아이리버폰만 이 가격임)만 내면 기계값은 안 듭니다.


다만, 전화나 문자를 하려면 통신사 요금제에 가입해야합니다.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으면 전화도, 문자도, 전혀할 수가 없습니다. 먹통 휴대폰 되는겁니다.

그렇기에 요금제는 저기 종이에 보이는 freeT 의 요금제를 보고 가입하시면 됩니다. (기본료 선택가능)

자신의 전화 및 문자 사용량에 따라서 싼 요금제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요금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자급제폰 요금제에 따라 다릅니다.


아이리버폰 같은 경우에는 freeT 요금제에 가입하셔도 됩니다.

다른 편의점폰의 요금제는 또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폰의 설명서를 잘 읽어봅시다.






아이리버바닐라폰은 이렇게 둥그런 박스 안에 들어있습니다.

다른 휴대폰은 네모난 박스에 들어있는 게 보통이었는데, 둥그런 박스라니..

아이리버바닐라폰은 개봉전에 또 다른 느낌을 주는 듯 합니다.





개봉을 하면 데이터 전송용 케이블과 배터리가 들어있고,




간략한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A/S 갈 때 필요할지 모르므로 챙겨둡시다.




드디어 아이리버바닐라폰 본체힙니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구성품을 보면, (휴대폰 본체 + 배터리2개+ 데이터전송용케이블 + 메모리카드4GB)가 들어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 점은 휴대폰 배터리 충전기가 없다는 겁니다.

휴대폰 배터리 충전기는 온라인 쇼핑에서 따로 구매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만든 아이리버바닐라폰 충전기는 따로 없기때문에 배터리 충전회사에서 만든걸 사야합니다.

아니면 배터리팩 꽂기, 중고카페에서 아이리버바닐라폰을 하나 더 구매, 컴퓨터에 꽂아서 충전하기, ...등등

여러가지 방법은 있겠습니다만 배터리 충전기가 따로 없어서 불편하긴 합니다.




이제 휴대폰을 켜보면 반가운 엘지 유플의 청명한 소리가 들리실껍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사용하는데 중요한 요소인 용량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아이리버바닐라폰의 용량을 대충 살펴보면 SD 카드는 기본적으로 4GB 를 줘서 외장메모리는 넉넉합니다.

하지만 휴대폰 내에 있는 내부 메모리 용량이 극도로 적어서 어플을 다운받으면 답답함을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폰을 사용하면서 얼마나 답답했는지, 쓰는 와중에도 후회막심이 차오르더군요.

다행이도 이 폰이 루팅이 가능해서 기본 어플을 지운다면 조금은 쓰기 편합니다.


총평: 아이리버바닐라폰을 세컨드폰으로 구매하시고자 하시는 분 중에서 어플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은 다시 한 번 구매를 고려하시고, 단순히 전화통화 및 문자만 쓰실 분 혹은 음악감상용으로 구매를 하셔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반응형

운영체제를 설치하기 전, 파티션 분할은 이미 필수인대요.

보통 파티션 분할하면, 하드디스크 1개로 드라이브를 2~3개를 만드시는 게 보통입니다.

그런데 하드는 1개인데, 운영체제를 2개로 쓰는 경우에는 드라이브가 더 필요하게 되기 마련!

특히나 운영체제를 깐 드라이버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꼭 다른 드라이브를 찾게 됩니다.



현재 사용중인 하드디스크 1개에 파티션 4개로 분할된 그림입니다.

C, D 드라이브에는 운영체제를, F,E 드라이브에는 백업할 드라이브로 나눴습니다.

저기 가운데에 있는 D와 F 드라이브는 원래 한 개의 드라이브였는데, 사정상 나누게 됐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4개의 파티션을 쓰시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으나 대략 파티션 4개가 된 계기가..

운영체제 한 개는 말썽인데 외장하드에 용량은 가득차서 백업할 드라이브가 없었습니다;;

당시 D드라이브는 문제가 생긴 운영체제였고, C드라이브에는 용량이 남아있었던 상태였으나 D 드라이브자료를 넣기에는 무리였습니다. 그래서 파티션 프로그램을 통해 분할하고, 합치고, 분할한 결과 위 파티션 4개가 나오게 됐습니다.

주 파티션 2개에 논리 드라이브 2개를 합쳐서 총 4개의 파티션이 탄생하게 된 것이지요.


파티션을 분할하고 통합하면서 자료가 날아가면 어쩌나 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날아가지는 않았습니다.

자료가 많았던 만큼 시간과 수고스러움은 많긴 했지만 말이지요.



그런데 D드라이브를 파티션한 이후에 D드라이브가 원래는 안나오던 '관리' 라는 게 생겨서 자료를 삭제할때마다 창이 뜹니다. 자료를 삭제할 때마다 일일히 삭제를 해야해서 불편함을 느끼고는 있지만, 다시 파티션을 합치기 전까지는 당분간 이 상태를 유지하게 될 것 같습니다.


반응형

스마트폰이 컴퓨터보다 사용된 년수가 짧은만큼 보안에 많이 취약합니다. 그때문에 백신은 필수! 이지만, 정작 쓸만한 백신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초반에는 스마트폰 내에 있는 알약을 썼지만, 매번 검사를 해도 바이러스하나 나오는 게 없이 검사가 다 되었다는 문구가 나옵니다. 이렇게 알약을 몇 일 쓰다가 바이러스 하나 없다는 문구만 계속 나오게 되자 다른 백신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어베스트 어플' 로 어플이기 이전에 컴퓨터 내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이미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백신 중 하나입니다.




<구글 마켓에서 본 어베스트 어플>



(구글 마켓 : 어베스트 사용자 리뷰)


(구글 마켓 : 알집 사용자 리뷰)


사용자 리뷰를 보시면 어베스트는 평균 평점 4.7점입니다.

그 밑으로 알집은 평균 평점 4.6 점입니다.

사용자 리뷰를 보시면 알집에 비해서 어베스트의 평이 좋습니다.

또한 알약보다 어베스트 이용자도 상당히 많습니다.



 

(2012.08자 어베스트)                                (2013.03자 어베스트)


(2012.08자 어베스트)  

어베스트를 까시면 위와 같은 기본 화면이 나옵니다.

위와 같이 어베스트에는 7가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기존 백신 어플들에 있는 것도 있으나 '개인정보 관리' 기능은 없습니다.

(2013.03자 어베스트)

웹 감시가 실시간 감시제어로 단어 변경이 됐습니다.
여기에 네트워크 미터가 추가되었습니다.




<어베스트의 기능들>


1. 바이러스 검사는 스마트폰 내 바이러스를 검사합니다.


2. 개인정보 관리는 깔려져 있는 어플이 어디까지의 권한을 가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3. 애플리케이션 관리는 어플을 삭제하고 관리하는데, 스마트폰 설정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4. 웹 감시(실시간 감시 제어)는 웹 브라우저를 쓸 때 바이러스 감시 및 어플을 설치 시 감시합니다.


5. 문자 및 전화필터에서는 스팸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합니다.

6. 방화벽은 아쉽게도 순정 스마트폰에서 쓸 수 없으며, 루팅을 해야지 실행됩니다.


   이 기능을 써보고 싶었으나 루팅을 하게 되면 벽돌이 될 가능성이 있어서 써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7. 도난방지는 폰을 잃어버렸을 때 다른 사람이 설정한 키워드를 써서 메시지를 보내면 사이렌이 울립니다.

8. 네트워크 미터는 각각의 어플에서 얼마만큼의 테이터를 사용했는지 보여줍니다.




<어베스트의 특별한 개인정보 관리 기능>



어베스트에는 다른 백신어플과 다른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어플의 '개인정보 관리'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어플의 개인정보 권한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관리를 검사해 보면 보통 위와 같이 각각의 숫자가 나옵니다.




1. 위치 추적은 어플에서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디까지 어플 제작자가 알 수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2. 개인정보 조회는 휴대전화번호, 일련 번호, 기타 정보를 어플에서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어플들이 무료 어플이 많은 안드로드폰이라서 그런지 좀 많이 있습니다;

   위에서 37개가 나왔길래 삭제를 했지만, 22개의 어플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3. 문자 메시지 접속은 어플의 이용자의 문자메시지에 접속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접속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이가 문자메시지에 접속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찜찜합니다.

4. 연락처 접속은 어플 사용자의 연락처 정보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주소록에 있는 전화번호를 어플 제작자가 볼 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5. 계정 접속은 사용자의 구글 계정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6. 보안 설정 변경은 딱 한 개의 어플이 나왔는데 자세히 알지 못하겠군요;;

7. 웹 페이지 접속은 어플이 사용자가 열어본 웹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위의 기능에 대한 설명글은 단지 추측글입니다. 어플의 위치 추적, 개인정보 조회, 문자 메시지 접속, 연락처 접속, 계정 접속, 보안 설정 변경, 웹 페이지 접속에 관한 설명글은 쉽게 찾아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때문에 내 폰에서 어떤 정보가 어떻게 어플 제작자에게 가는지 정확히 알 수 없으며 이에 대한 설명을 해 주고 있는 어플이 없는 실상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해서는 아직까지 이용자가 조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는 어플리케이션이 나올 때 확인하고, 검증을 한다고 하지만, 이미 많은 어플들이 마켓에 나와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플리케이션이 악용되고 있는지는 어플 제작자만 알 일입니다.




모 어플에서 보면 위와 같은 권한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부터 시작해서 하드웨어 제어, 시스템 도구까지 다양한 권한을 어플이 가지고 있습니다. 어플을 이용할 때 위와 같은 권한이 없는 어플을 쓰고 싶지만, 현재 나와있는 무료 어플에는 '필수적' 으로 여러 권한들이 있습니다. 반면, 유료 어플에서는 위와 같은 권한이 별로 없다고도 합니다. 무료는 무료인만큼 여러가지 권한이 필요한 모양입니다.


이렇듯 어플을 쓸 때 권한이 필요한 어플들이 많이 있고, 권한이 거의 없는 어플은 몇 개 없습니다. 어플을 다운받다가 보면 권한이 필요한 어플이 70% 에 이릅니다. 또한 어플 중에서도 많은 기능을 가진 어플일 수록 많은 권한을 가지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스마트폰을 쓰는 이들이 즐겨쓰는 카카오톡, 검색엔진 어플, 돈버는 어플에도 많은 권한이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권한이 많은 어플이라 하더라도 실상에 꼭 필요한 어플일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이용해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어플을 쓰게 된다면 개인정보 관리에 안전할 수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알 수 없는 소스' 인 시판되지 않은 응용프로그램 설치는 허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또한 안 쓰는 어플일 경우에는 바로 삭제하시고, 권한을 많이 필요로 하는 어플을 설치할 때는 좀 더 고민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끝으로 혹시 어플리케이션의 각 권한에 관한 정보를 아시는 분께서는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윈도우 XP 에서 윈도우7 로 넘어오면서 윈도우7 내에서 파티션을 합치고 분할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하지만 파티션을 분할하는 과정 중에서 포맷이 되지 않거나 파티션을 본래 하드디스크 50% 보다 더 많이 분할하고 싶다, 아니면 파티션을 분할하는 데 편의상 파티션 프로그램을 쓰게 됩니다. 파티션 프로그램에는 대표적으로 partition magic(파티션 매직), easeus partition master(파티션 마스터), minitool partition wizard(파티션 위자드)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easeus partition master(파티션 마스터)로 파티션을 분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프로그램 : easeus partition master(파티션 마스터)

- 버전 : 9.1.1 Free Version

- 운영체제 : 윈도우 2000, XP, vista, 윈도우7 , 윈도우8 에서 사용가능

- 주소 : http://www.partition-tool.com/

- 회사 : easeus

- 소프트웨어: 무료 & 유료(홈에디션은 무료)

- 이용방법 : 주소의 download에서 Home EditionOnly For Home Users를 다운받아서 사용





위 주소에 들어가서 파티션 마스터 무료버전을 다운(현재 9.1.1 버전) 받으셔서 파티션 마스터를 깝니다. 파티션 마스터를 깔면 위와 같이 깔끔한 디자인의 화면이 뜨게 됩니다.

※ 파티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드라이브는 반드시 외장하드 혹은 다른 드라이브에 백업하시길 바랍니다.




파티션 마스터에서 파티션을 분할하기 위해 먼저 하드디스크를 선택해 줍니다.

현재 D 드라이브를 나누려고 하는데, 114GB 입니다.

D 드라이브를 나누기 위해서는 D 드라이브를 선택한 후 Resize 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에서 파란색 바가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바 맨 끝의 동그란 부분을 눌러서 파티션을 분할할만큼 왼쪽 방향으로 끌어줍니다.

Partition Size 는 원래 D 드라이브의 용량을 나타냅니다.

Unallocated Space After 은 D 드라이브에서 분할될 용량을 나타냅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끌게 되면 맨 아래에 D 드라이브가 2개의 드라이브로 분할된 것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분할이 됐으면 114GB였던 D 드라이브가 60.4GB 와 53.8GB 로 분할됩니다.

만약에 분할된 용량이 잘못됐으면 파티션 마스터를 끄고 다시 실행하신 후 분할하시면 됩니다.

분할된 파티션을 확인했으면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 봅시다.




D 드라이브 60.4GB 밑에 할당되지 않은 53.8GB를 선택합니다.

* 표시는 할당되지 않은 드라이브로 포맷이 되지 않았다는 표시입니다.

그리고 왼쪽에 있는 Create partiton 을 누릅니다.





창이 나오면 이제 Drive Letter 을 선택합니다.

Drive Letter 는 드라이브 문자열로 A, B, C, ...를 말하는데, 원하는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원하는 드라이브 문자열은 지금 사용되지 않은 문자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C, D, E 파티션이 있다면 F, G, ... 등의 문자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문자열을 그대로 쓰고 싶다면 밑에 있는 OK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할당되지 않은 공간(*표시)이 이제 F 드라이브로 지정됐습니다.
F 드라이브로 지정이 됐다면 위에 있는 Apply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잠시 뒤에 컴퓨터가 재부팅을 시작하게 됩니다.




윈도우7 로 들어가게 되면 위와 같이 D 드라이브의 파티션 분할이 시작됩니다.

맨 위의 숫자 1은 하드디스크 1개를 뜻하며, D: 은 D 드라이브를 뜻합니다.

116949 MB 는 원래 D 드라이브의 용량을 뜻하며, 61851 MB 는 파티션 후 D 드라이브의 용량입니다.

파티션이 끝나면 윈도우7 로 바로 들어가게 됩니다.


※ 멀티부팅 시 윈도우7 에서 파티션 마스터를 실행했으면 윈도우7 에서 파티션이 진행됩니다.

    파티션 프로그램을 실행할 시 반드시 '백업' 을 하시길 바랍니다.

    프로그램을 쓴 이후에 파티션 오류가 나서 무한 부팅이 되어도 책임질 사람은 따로 없습니다.




반응형

한 개의 하드디스크를 나눠서 쓰다보면, C 디스크는 용량이 남거나 다른 디스크는 용량이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외장하드나 여분의 하드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하드디스크 용량이 남는 부분을 다시 나눠서 합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파티션 매직으로 분할된 파티션을 포맷하려고 했다가 오류가 뜨고 말았습니다;; 하필이면 윈도우7 에서 파티션 매직을 쓰다가 오류코드가 나타나면서 무한 재부팅이 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때문에 한동안 윈도우7 에 다시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오류가 난 이후, 윈도우7 에서는 파티션 매직을 쓰지 말아야한다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 이미 때는 늦었지요. 이렇게 파티션 매직을 쓴 윈도우7 에서 오류가 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 파티션 매직 - 윈도우7 오류가 나면...?

파티션매직은 운영체제 XP 까지만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파티션매직을 실행하다가 오류가 납니다. 윈도우7 로 부팅시, 파티션매직이 실행된다고 뜨다가 맨 끝에는 파티션매직이 오류가 나면서류코드 3221235506 과 -103731790 이 나왔습니다. 이럴 때는 답이 없습니다. 하드디스크 1개에 파티션을 하나도 나누지 않았다면 눈물을 머금고 운영체제를 새로 깔아야 합니다. 아니면 기존하드를 분리해서 다른 하드를 끼워서 운영체제를 깐 후에 기존하드의 파일을 복구시키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운영체제를 깔 때 하드디스크 1개에 파티션 2개를 나눠서 C드라이브에는 운영체제로, D 드라이브는 백업으로 쓰는 데 이러면 C 드라이브에 운영체제를 새로 깔면 됩니다. 그런데 C 드라이브에도 중요한 파일이 있다면 하드디스크 1개에 파티션을 하나도 나누지 않은 때처럼 다른 하드디스크에 운영체제를 깔고 복구를 시도해야겠습니다.


이렇게 파티션을 나눠도 데이터 복구를 하는데, 복잡하고 어려움이 따릅니다. 그런데 만약 컴퓨터가 멀티부팅을 쓰고 있다면 데이터를 복구하는 데 훨씬 수월합니다. 부팅을 할 때 XP 와 윈도우7 이 뜨는 경우에는 윈도우7 이 오류가 뜨더라도 XP 로 들어가서 파일을 복구할 수 있습니다. 멀티부팅을 깔았을 때 C 드라이브는 XP, D 드라이브는 윈도우7 로 지정했습니다. XP 로 부팅하여서 D 드라이브에 들어가서 외장하드에 중요한 파일을 백업하면 되겠습니다.




2. 오류코드 33221235506 이 나왔을 때

멀티부팅이 된다면 윈도우7 이 아닌, 윈도우 XP 로 들어가서 파일 백업 후에 운영체제를 다시 깔면 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복잡하기는 하지만, 훨씬 수월합니다. 윈도우 XP 에 비해서 윈도우 7 은 새로 까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7 을 깔고 다른 프로그램들을 깔게 된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이럴 때 파티션 하나를 날릴 각오를 하고 파티션을 다시 합치는 방법으로 오류에서 벗어났습니다.



- 파티션 마스터로 윈도우7 이 깔린 D 드라이브와 포맷한 F 드라이브를 합치는 중-



<오류를 벗어난 과정>


1. 윈도우7 에서 파티션 매직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부팅오류가 남

2. 멀티부팅으로 윈도우7 과 XP 가 뜨는데, XP 로 들어가서 E 드라이브에 D 드라이브 파일 백업

(이 때 1개의 하드디스크에 이미 파티션이 4개로 분할되어 있었음)

3. XP에서 파티션 마스터 프로그램으로 윈도우 7 이 깔린 D 드라이브와 F 드라이브를 합침

(D 드라이브에는 파일이 있었음. F 드라이브에는 파일이 없었음.)

4. 드라이브를 합친 후 컴퓨터를 다시 시작함

5. 멀티부팅으로 윈도우 7 로 들어가서 'Error 117' 이 뜨면 Enter 를 누름

6. 컴퓨터 재부팅 후 윈도우 7 로 들어가짐


위와 같은 과정으로 오류코드 33221235506 에서 벗어났습니다. 만약에 외장하드가 있었다면 좀 더 쉽게 오류를 벗어났겠지만, 외장하드가 없어서 다른 디스크로 백업을 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혹시 파티션 마스터로 D 드라이브와 E 드라이브를 합친 뒤에 디스크 안에 들어있는 자료가 날아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백업을 안 하셔도 자료가 남는 경우도 있지만 만일을 대비해서 '꼭' 백업을 하시고 파티션 프로그램을 쓰시는 게 좋습니다. 아니면 백업을 할 외장하드가 없다면 윈도우7 을 설치할 때 파티션을 3개로 나눠서 파티션 1개는 백업 드라이브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국내 검색엔진 사이트 중의 하나인 파란닷컴 서비스가 2012년 7월 31일을 기해서 종료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파란닷컴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지는 않았으나 거대한 사이트가 하나 문을 닫는다는 사실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오랫만에 파란에 들어갔더니, 왠일이야?!" 하시는 분들도 계실 듯 합니다. 파란이 몇 달 전부터 서비스 종료를 알리긴 했지만, 모르셨던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이때까지 파란에서 활동했던 데이터들이 7월 31일에 바로 다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1. 파란닷컴 종료 및 데이터 백업에 관해서.


파란닷컴 서비스가 종료하는 만큼 파란에서 쌓아올린 추억들을 받으러 가야합니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올해 10월 4일까지 파란닷컴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으며, 파란 이메일 같은 경우에는 이메일 이전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이전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 이메일 주소가 있으면 됩니다. 이메일을 다음으로 이전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파란 이메일에 저장된 데이터는 지정된 메일로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파란 블로그도 마찬가지로 다음의 티스토리로 이전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계정이 없으신 분께서는 지정한 메일주소로 티스토리측에서 직접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드리니 초대장이 없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파란 데이터 백업하고, 티스토리 초대장도 받고, 일석이조라고 맘편히 생각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 파란닷컴 이메일 이전 확인



파란닷컴에서 쓰던 파란 이메일을 이전하게 되면 위 스샷과 같이 다음 이메일 받은편지함에 '파란_받은메일함' 이 추가됩니다. 파란 이메일을 이전하게 되면 기존에 파란 이메일에 있던 메일뿐만이 아니라 주소록도 같이 이전하게 됩니다. 다음에 있는 '파란_받은메일함'은 파란 이메일에 있던 읽은 메일, 안 읽은 메일 그대로 옮겨집니다. 그래도 이메일 이전 시 자료 및 주소록이 다음 이메일로 옮겨지기 전에 데이터 백업을 꼭 해 놓으시길 바랍니다.




3. 파란닷컴 데이터 백업 확인



위 스샷은 데이터 백업에 관련된 파란닷컴의 고객 데이터 백업 안내문입니다. "파란닷컴에서 데이터 백업을 하셨다면, 지정된 이메일로 파란 데이터가 와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7월 31일에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10월 4일까지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10월 4일이 지나면 파란 데이터를 받지 못하니, 꼭 10월 4일 전까지 데이터 백업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라는 말이 쓰여져 있습니다.


이로써 올해 10월 4일이 되면 파란닷컴에서 데이터 백업은 못하게 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진정한 의미에서 파란닷컴은 문을 닫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파란닷컴에서 이메일을 쓴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파란닷컴이 문을 닫게 되서 아쉽습니다. 현재 국내에 있는 대표적인 검색엔진중의 하나였는데, 떠나보내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다른 사업에서 파란닷컴과 연관되어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관련글>





반응형

1. 네이버 RSS 등록하기 바로가기

주소 : http://help.naver.com/ops/step2/mail.nhn?catg=547



네이버는 이메일, 블로그 주소, 문의내용만 적으면 됩니다.

문의내용에는 RSS 요청이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2. 다음 RSS 등록하기 바로가기

주소 : http://cs.daum.net/mail/form/15.html



티스토리 이용자는 RSS 를 등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블로그를 운영하실 경우 RSS 를 등록해 주시면 됩니다.

RSS 등록 요청으로 제목을 보내시고, 자신의 주소와 RSS 주소를 적으시면 됩니다.





3. 구글 RSS 등록하기 바로가기

주소 : http://blogsearch.google.co.kr/ping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RSS 등록이 쉽습니다.

자신의 블로그 주소만 적으면 됩니다.







* 가 된 문항만 작성하시면 됩니다.

야후 아이디는 있으시다면 적는 게 좋습니다.

없으시면 '없음' 이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자신의 블로그 RSS URL 은 자신의 주소 뒤에 RSS 를 적으시면 됩니다.

예) http://advertise3.tistory.com/rss



5. 네이트 RSS 등록하기 바로가기

주소 : http://add.nate.com/regi.html




네이트는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RSS 등록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구글 RSS 를 등록한 뒤에 네이트를 등록하려고 보니까 약간 수고스럽습니다.

RSS 등록절차가 복잡하게 된 데에는 네이트 해킹 사건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네이트에서는 홈페이지 정보와 신청자 정보도 입력해야만 합니다.




반응형

















여러분은 zip 파일을 풀 때 어떤 프로그램을 쓰시나요?

저는 여지껏 이스트소프트의 알집을 써왔습니다.

한국에서 만든 '프리웨어'라서 얼씨구나~ 하고 썼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의 알집은 예전만큼의 애정이 생기지 않더군요.

특히 용량이 큰 압축파일을 풀 때의 시간이란, 가히 느립니다.

이럴 때, 반디집 압축프로그램을 사용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저도 다른 티스토리 사용자분께 추천받은 프로그램입니다^^*


반디집 홈페이지로 가기


반디집은 용량도 적고, 프로그램도 가벼워서 좋습니다bb

윈도우 XP부터 쓰실 수 있으며, 프리웨어입니다.

게다가 반디집은 TTA에서 GS 품질인증을 받았습니다.



반디집을 다운받으시면 바로 설치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이대로 설치를 클릭! 하면 끝~입니다.

설치가 끝나고 나니, 당황스러울정도였습니다ㅋㅋ





설치가 끝나면 환경 설정이 나옵니다.

파일 연결 확장자 목록에서 필요한 부분만 체크하고 '지금 적용' 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압축파일들과 반디집이 연결됩니다.






이렇게 위와 같이 zip 파일들이 연결됩니다.

알집과는 다르게 강렬한 파랑입니다.

윈도우 7 과 어울리는 아이콘인 것 같습니다ㅎㅎ





반디집을 설치했으니, 압축파일을 풀어보았습니다.

알집과는 다르게 고용량 파일도 몇 초 만에 뚝딱- 풀립니다.

너무 빨리 압축이 풀리는 것 같아서 놀라웠습니다.

이제는 한동안 반디집을 애용해야겠습니다.







반응형














휴대폰은 이제 일상생활의 한 부분처럼 땔래야 땔수 없는 부분이 되었습니다.

매일 휴대폰 알람소리로 일어나서 전화나 문자를 받고, 다른 사람이랑 카톡을 하고,

길가면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하고, 맛집에 가서 사진을 찍는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게 됩니다.

요즘에는 위와 같은 기능에 그치지 않고, 더많은 기능과 더좋은 성능을 가진 폰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휴대폰은 단순한 기능을 넘어서 내 손안의 작은 컴퓨터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지요.


이러한 스마트폰의 기능들은 만드는 회사마다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특별한 기능이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때문에 스마트폰을 사는 입장에서는 더 편리하고 더 좋은 기능을 찾게 됩니다.

한국에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휴대폰 회사는 삼성전자, LG, 팬틱 등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OS 에는 애플사의 ios, 구글사의 안드로이드, MS사의 윈도우 모바일, 노키아사의 심비안, 림사의 블랙베리 등이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하나만으로도 국내의 이용자들수가 엄청날 것 같습니다.

LG는 옵티머스, 팬틱은 베가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는 어떤 회사 제품이 많이 판매되고 있을까요?


(출처 : http://www.gartner.com/it/page.jsp?id=1924314)


세계적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는 휴대폰 회사별 점유율입니다.

위 표에서 보시면 1위 노키아, 2위 삼성전자, 3위 애플, 4위 LG, 5위 ZTE, ...등이 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만든 휴대폰이 전세계적으로도 많이 판매된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네요ㅎㅎ

이정도로 막강한 파워를 세계에서 발휘하고 있다니, 앞으로도 선전해 줬으면 합니다.


반면, 1위에 있는 노키아사같은 경우에는 휴대폰 점유율은 높지만 애플사의 스마트폰에 밀려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앞으로도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도 있겠습니다.

아직까지는 휴대폰 전체에서는 1위를 고수하고 있으니까 말이지요.

3위의 애플사는 스티븐 잡스의 아이폰으로 한방(!)에 전세계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폰입니다.


4위는 3위와 비슷한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LG 입니다.

5위에는 ZTE사인데, 중국의 '화웨이' 사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휴대폰의 영향력은 점점 커져가고 있는데, 그 속도가 빠릅니다.

이상태로라면 다른 회사들을 추월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화웨이사의 휴대폰이 어떤지 궁금하지만, 한국에서는 중국의 휴대폰을 팔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한국에서는 언제쯤이 되어야지 다른 나라 휴대폰도 써볼 수 있을까요.

거기다가 휴대폰 가격도 다른 나라에 비해서 비싸다고 하는데, 한숨만 나옵니다.

그렇다고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약간의 푸념이겠지만, 아무튼 2011년의 회사별 휴대폰 점유율은 이것으로 마칩니다.







반응형
















이전 포스팅에서 모바일에서 쓰이는 돌핀브라우저 어플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이번에는 이름 그대로 간편한 브라우저 어플을 살펴볼까합니다.

간편한 브라우저는 다른 어플에 비해 심플합니다.


** 간편한 브라우저(사용후기)**



이전에 어플로 뉴스를 봤을 때 화면을 캡쳐했습니다.

글자크기는 보기에도 편한 크기입니다.

밑에 있는 메뉴바는 앞, 뒤, 새로운 창, ...등 정말 필요한 부분만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본 브라우저 어플(사용후기)**


다양한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서 기본 브라우저는 찬밥신세입니다.

그대로 쓰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워낙 빠른 인터넷 속도를 찾는 게 요즘입니다.

하지만 기본 브라우저 어플을 안 보고 가는 건 섭섭하겠지요?



첫 화면에는 모가조아 홈페이지가 바로 뜹니다.

쓰지도 않는 페이지가 화면에 나타났지만, 별로 쓸일은 없어보입니다.

메뉴에는 기본적인 도구들이 있습니다.




기본 브라우저 어플답게 보통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설정입니다.

여기서 아까 메인 화면에 보이던 검색 엔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 브라우저 어플은 사용자가 쓰고 싶지 않아도 삭제할 수 없게 되 있습니다.

삭제를 하려면 루팅을 해야하는 데, 루팅을 하면 은행관련 어플을 못 쓰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잘못 루팅을 하면 초기화 해야할 수도 있으므로 유의해야할 듯 합니다.


[모바일 웹 브라우저 관련 포스팅]


1. [안드로이드/모바일 웹 브라우저] 오페라 미니 웹 브라우저

2. [안드로이드/모바일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3. [안드로이드/모바일 웹 브라우저] Easy Browser

4. [안드로이드/모바일 웹 브라우저] Boat Browser Mini

5. [안드로이드/모바일 웹 브라우저] 돌핀브라우저HD 어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