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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는 가 는 는 다.

만 제 서 만 을 는 와 별 가 는 듯 다.

 버, 음, 이 루 어 다.

만, 를 면 는 다.

분명 저녁 때까지는 유입자수가 평소와 비슷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방문자수가 확- 늘어나있더군요.

왠일인가싶었더니, 네이버에서 유입이 정상화되서 그런가봅니다.

그런데 신기한 건 아직까지 유입로그에는 변함이 없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티스토리를 하다가보면 유입로그에도 변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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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를 고 던 의 리. 번 고 '를 자!' 도 써 이 다.안 에 떤 로 지 가 고, 일 을 기 다. 야 면 일  고 자 지 은 는 것 은 만, 는 도 요. 만,다:)




자. 럼 안 를 서 가 게 지 한 번 까 다.

저 볼 은 시 에 큼 가 는 다.

든, 든, 가 나 는 는 다.

를 경 안 고 도 만 게 는 건 요. 도 가 몇 이 지 해 다.



통 가 70~80 로 면 100을 긴 만, 이 다.

도 의 의 가 의 0 에 던 것 는 은 수 다.

큼 든 가 팅 고 한(...) 을 는 만, 는 있...다.

로 가 면 만 을 면 뚝.뚝. 니 이 다.

가 을 고 도 할 게 서 가 는 도 데 요. (오우~~)


다음으로는 티스토리에 단 애드센스의 수입이었습니다.

한번씩 애드센스 수입이 얼마가 되나~ 하면서 바라보고 있습니다만, 수입 올리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째서 애드센스 수입이 이렇게나 적은건지 이유를 알 수 없어서 답답합니다.



상 이 0.01니, 은 지 한 일!!! 

어째서 이렇게까지 광고 수입이 적은겁니까.

이건 메일로 보내봐야하는 건가 아니, 그 이전에 비루한 티스토리라서 말하기가 난감하달까나.

그리고 적은 수입이라도 수입이 들어오는 게 어딘가요. 그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꾸벅)

그렇지만 0.01달러라니, 애드센스 수입을 공개하는 곳에서 이런 숫자는 보지 못했습니다.

처음부터 이러한 수입을 주는 건지 의문스러운 애드센스입니다.

아무튼 이런 티스토리라도 수입이 있어서 좋다고 해야할까나요. 그런걸까요. 



은 고, 는 를 한 번 다.

는 음, 버, 데, 느 간 를 고 이 다. 오. 라.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유입경로에서 다음이 따라잡힐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방치상태였을때는 거의 다음에서만 방문자가 오셨는데, 포스팅을 하면서 점점 유입경로도 다양해지나 봅니다.

그런데 구글에서 유입경로가 3번째로 많이 오다니, 뭔가 미묘~ 합니다.

구글의 검색은 건져낼 것이 많은 포스팅들이 많았는데, 그 검색에 제 포스팅이 끼어있으니 말입니다.

더욱 열심히, 정성껏 포스팅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니, 그 이전에 포스팅할 내용이 필요하달까요. 뭐, 그 부분은 접어두고.


이렇게 해서 티스토리를 한 달 정도 한 후를 살펴봤습니다.

역시 티스토리를 운영하려면 꾸준한 포스팅이 필요한 법이라고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활발한 포스팅만이 살길! 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으면서 이번 포스팅은 끝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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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리 상세 레포트]

 

카우리광고를 블로그에 단지 몇 일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수익은 둘째 치고, 광고 표시 문제가 있더군요. 카우리 광고를 블로그 사이드바에 달았었는데, 광고가 안 나오는 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처음에 중간 크기의 광고를 달았을 때에는 나름 사이드바에서 광고가 보이더군요. 간간히 광고가 안 보이고 검은 화면이 나올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쓸만했습니다. 그러다가 작은 크기의 광고를 단 뒤로부터는 광고 자체가 안보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5월말까지 중간 광고를 달았다가 6월초에 작은 광고를 단 때의 레포트입니다.

6월 1일에는 광고 표시 회수가 많더니, 점점 광고 표시 회수가 적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광고 표시가 안 될바에야" 싶어서 지금은 카우리를 내려버렸습니다.

 

 

 

 

카우리의 회원 탈퇴는 회원 가입처럼 간단하게 탈퇴할 수 있습니다.

어카운터 -> 회원정보 수정 -> 밑에 있는 '회원 탈퇴' 를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빈 칸에 카우리 비밀번호를 적은 후 밑에 上記 를 누르면 끝~

그렇게 하면 카우리는 탈퇴됩니다.

탈퇴가 잘 됐는지 확인하려면 로그인 해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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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리(kauri) 홈페이지에서 가입을 했다면 이제 광고를 달아볼 차례입니다.

광고를 다는 것은 애드센스를 해 보신 분들이라면 금방 따라하실 수 있을만큼 쉽습니다.

애드센스와 비슷한 환경이라서 쉬울 수도 있지만, 카우리 자체가 심플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럼 이제 카우리 광고를 달기 위해 카우리에서 광고를 하나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광고틀 -> 광고틀 작성으로 들어가면 광고를 새로 만들 수 있습니다.

광고틀 명을 적고, 표시방식은 패너 광고를 하려면 그대로 놔 두시면 됩니다.

이후에 광고틀 사이즈를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선택, 나머지 설정은 그대로 둔 뒤에 작성을 누르면 끝~

정말로 어떤 광고 사이트든지 광고를 만드는 일은 쉽습니다.







광고를 다 만들었으면 광고틀 일람으로 갑니다.

그러면 자신이 만든 광고가 있을겁니다.

그 오른편에 보면 링크에 '태그' 이미지가 있는데 이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복사한 태그를 블로그에 가지고 와서 자신이 붙이고 싶은 곳에 붙여넣으면 끝입니다.


저는 카우리를 블로그 사이드바에 한 번 부착해 봤습니다.

본문에는 이미 광고들이 넘치고 있어서 사이드바 밖에 못 붙이겠더군요.

그래서 카우리 광고를 한 번 붙여봤는데, 이 광고가 참으로 이상합니다.





분명히 사이드바에 카우리 광고를 붙였습니다.

하지만 보시다싶이 붙여놓았던 카우리 광고는 온대간대없이 사라졌습니다.

대신, 사이드바 한켠에는 검은 빈 공간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렇듯 가끔가다 카우리의 광고가 없어졌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점을 알고 넘어가시는 게 좋을 듯 하여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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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블로그에 광고를 달기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와중인 닻별이입니다.

리얼클릭, 애드센스에 이어서 이번에는 일본의 광고인 '카우리' 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카우리는 다른 광고에 비해서 수익이 적다는 말도 있던 데, 한 번 해보지 않고는 그 어떤 말도 못하겠지요.

그래서 블로그에 카우리를 달아보기로 결정(!)하고 가입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카우리(kauri) 홈페이지 에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일본어로 나올텐데, 주소에서 맨 뒤의 jp 를 kr 로 바꿔주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한국어로 나오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처음에는 일본어가 나와서 고민했는데, 카우리도 한국어 홈페이지가 따로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미디어회원 등록' 을 누르면 아래 스샷과 같은 페이지가 나옵니다.



새로운 미디어회원 등록을 하기 위해 적어야할 란들입니다.

다 적을 필요는 없고 필수표시인 (※) 표시 옆의 란들만 채워주시면 됩니다.

공란을 채우고 난 후에 확인페이지를 누르면 자신의 메일주소를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메일주소를 입력하면 메일함에 카우리에서 온 메일이 있을 것입니다.

메일을 확인해 주고 나면 이제 카우리(kauri)  미디어회원이 됐습니다!


이상으로 카우리 가입하는 방법을 모두 마쳤습니다.

카우리는 영어로 써야하는 불편함이 있는 애드센스나 리얼클릭에 비해면 비교적 간단한 절차로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드센스에 비해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광고주가 많이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카우리를 단지 얼마 안 됐는데도 블로그에 광고가 안 보일 때도 종종 있으니까 말이지요.
그래도 기왕 다른 광고에 비해서 쉽게 달았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볼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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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블로거 닻별이입니다.

티스토리를 만든지는 꽤 됐지만 글만 몇 개 달랑 올려놔두고 잠수탔었습니다.

때문에 거의 초보블로그 수준에서 티스토리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네이버와는 다르게 개방형 블로그라 광고도 자유로이 붙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꾸미는 데 있어서 정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더 알뜰살뜰 돌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티스토리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좀 더 적응을 해야겠습니다.


티스토리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목표는 바로 광고를 통해 수익을 내기 위함이었습니다만,

초보 블로그에게는 수익을 내기 보다는 먼저 포스팅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습니다ㅜ

그래도 수익 좀 얻어볼꺼라고 광고를 본문에 덕지덕지 붙여봤는데, 수익은 커녕 마이너스가 될 판입니다.

한숨만이 나오지만 기왕 포스팅 하는 김에 100원이라도 건져보고자 오늘도 광고 수익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애드센스부터 시작해서 광고를 하나씩 붙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지금은 '다음뷰' 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다음뷰!!! 꾸준히 포스팅을 하고, 좋은 글을 포스팅하기만 하면 순위가 올라가는 다음뷰라고나 할까요.

물론, 다음뷰의 필수 아이템인 손가락도 꾹~ 하고 눌러주는 게 좋을 것 같지만 말이지요.

초보 블로그로써 다른 광고는 수익이 전혀 안나고 있지만, 다음뷰는 수익이 나지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현재, 게시 광고 중의 하나인 다음뷰의 목표는 다음뷰 순위 900 에 드는 것입니다.


포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게 이번 5월달부터라 순위에 들까 걱정되지만, 한껏 열심히 포스팅해서 순위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좋은 포스팅이든 아니든지간에 꾸준히 포스팅을 하면서 이 블로그에 맞는 포스팅을 서서히 찾아가고자 합니다.

현재 쓰고 있는 포스팅에 관한 주제는 무엇으로 할지는 정했지만, 그 주제에 맞는 내용을 쓰는 것은 또 다른 일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오늘도 어떤 포스팅을 할지 생각해 보고, 나중에는 좀 더 나아가 포스팅을 다듬는 일까지 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블로그를 꾸미는 데 있어서 태그 사용법에 관해서도 좀 더 공부해 나아가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태그를 쓰지 않아도 어느정도 선에서 꾸미는 게 가능했지만, 티스토리에서는 다양한 광고를 넣기 위해 태그가 필수입니다.

태그에 관해서는 광고를 넣든지 블로그를 꾸밀때에 차차 공부해 나아가는 방향으로 잡아야 할 듯 싶습니다.

자. 그럼 다음뷰 순위 900 위 안에 들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포스팅을 써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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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글 광고가 달렸습니다!! 뭔가 감개무량하네요.

구글 메일을 받는지는 꽤 됐었는데, 이제서야 막 달아서 말이죠.

구글 광고가 나오기까지 많이 걸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단지 얼마 안되서 바로 구글 광고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이젠 열심히 포스팅 하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하아. 하지만 뭘로 포스팅 할지 벌써 내용이..

일단 컴퓨터쪽으로 포스팅해 보려고 하는데 아는 내용이 없네요ㅠ

그래도 계속 해봐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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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하니 구글 애드센스 신청이 됐다는 메일이 와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휴대폰 메일로 오는가 싶었더니, 먹통이었네요.

신청 메일이 왔나싶어서 들어가보니 신청한지 얼마안되서 바로 메일이 와 있습니다.





생각 외로 간략하게 메일이 와 있었네요.

다른 블로그에 들어가봤더니, 이 메일보다 좀더 상세하게 나와있던데 말이지요.

어쨌거나 메일을 보자마자 신이나서 광고를 만들러 갔습니다'3'

구글에스센스에 가서 광고를 여러개 만들고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생전 안쓰던 태그도 붙여보면서 말이지요.


그런데 구글 애드센스를 생성하면 삭제가 안 될줄은 몰랐네요;;

기껏 테스트용으로 여러개 만들었더니만, 삭제가 안되다니

안 쓰는 광고를 숨기기 형태로만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놨더군요. 하아.




그리고 애드센스를 이제 막 달아서 완전히 승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검색해 본 바로는 일주일 정도 기다려야한다더군요.

일단은 본문에 애드센스를 배치할 공간을 놔두고 태그를 붙여놨습니다.

이제 일주일정도 기다리면 승인이 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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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bloglevel.edelman.com/BlogWeightages.aspx)


검색을 하다가 블로그 레벨 지수를 보는 주소가 있길래 들어가보았습니다.

블로그 레벨 점수 7.5 가 나오다니...

처음에는 레벨 점수도 안나오고 오류가 떠서 새로고침을 해봤더니 점수0 이 나오더군요.

활동을 안하고 방치만 해서인지 신생블로그처럼 점수가 안나올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점수0을 클릭해서 보니, 블로그 점수 7.5점이 나왔네요.

한숨이 나올 것 같지만, 한 달 뒤에 다시 블로그 레벨을 한 번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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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음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포스팅을 보면 맨 밑에 보이던 손가락모양.

그 모양을 본적이 여러번 있었지만 다음뷰에 별 흥미가 없었습니다.


원래 쓰던 블로그에 정이 들어서인지 다음으로 오기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이쪽으로 오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바로 "티스토리" 였습니다.

티스토리가 조금씩 이름이 알려지고 초대장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을때,

다음의 티스토리로 와서 활동해보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초대장을 받고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보니,

티스토리에 있는 이웃들과 교류할 생각과 새로운 포스팅을 해야한다는 사실, ...등등

스스로가 부담감을 느껴버리면서부터 이 티스토리는 그대로 방치상태가 되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수익에 대해서 흥미를 갖게 되면서부터 네X버를 보았지만, 기준때문에 다시 티스토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네X버에서는 광고를 달려면 포스트 "전체공개" 및 블로그활동 90일이 있어야 된다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블로그활동은 어떻게 해 볼 수 있지만 포스트 "전체공개" 라는 항목이 걸리는 것이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다가보면 전체공개를 할 수도 있겠지만, 이웃공개, 비공개를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전체공개를 하라고 하니,

이 문구를 보자마자 블로그에 광고 달려는 생각을 포기했습니다.

(전체공개로 90일이상 운영, 전체공개 포스트 개수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어떻게 다시 티스토리에 와서 재미를 붙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 이유가 수익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해서 이곳에서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다음뷰는 애드박스를 티스토리에 바로 달 수 있으며, 25일동안 꾸준히 포스팅을 하면 활동지원금을 준다는 문구가 좋았습니다.

달고 난 이후에 다음뷰에 관한 포스팅을 보기도 했으나 흥미를 붙이는데 의미가 있으므로 달아봅니다.

그렇게 다음뷰를 달아보고, 이후에는 애드센스를 신청해서 달아봐야겠지요.

(애드센스같은 경우는 신청을 해놔서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내 다음뷰 - 사진에 선 테두리 두르는 게 없어서 아쉬운 티스토리)


다음뷰같은 경우에는 광고를 단지 한 3일정도 되었는데, 순위가 참담합니다.

그래도 티스토리에서 활동을 전혀 안 하고 방치상태에 있었는데도 순위가 있어서 기분이 묘하기도 하고,

어떻게 저 순위가 나온 건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알 방법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출처: 다음뷰 공식블로그)


공식블로그에서 다음뷰 애드박스 랭킹을 캡쳐해 보았는데, 활동지원금을 보고 그저 웃지요.

그래도 한번쯤 순위에 도전할만하니, 애드박스를 설치해 봅니다.

앞으로 제 티스토리의 한달 후 결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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