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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를 하는 사이트인 패널나우에 오랫만에 들어가봤습니다.

이전과 똑같은 푸른 상단바가 절 맞이해 주고 있더군요.

요번에 신학기라고 이벤트도 하는 가봅니다.

즐겁게 들어가봤는데, 포인트 적립/교환 내역에 포인트 소멸이 되있더군요.

어째서 포인트가 소멸!? 했는데 6개월간 비활동이라 소멸했다고 합니다.

얼마 안되는 포인트이지만 -200포인트가 깎여나갔습니다ㅠ

다른 리서치 사이트에서는 포인트 소멸에 대해서 짧게는 1년의 기간을 둡니다.

하지만 패널나우에서는 6개월이라는 기간을 두고 있었습니다.

이점을 유의해서 패널나우를 이용해야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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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에 구글 애드센스가 중단과 관련된 정책 위반 이의신청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을 보내자 마자 바로 정책 위반 이의신청 메일을 보냈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애드센스 발신 전용 메일에서는 구글 정책 위반 이의신청 메일이 접수되었다고 나와있었습니다.




이 메일을 받고 보통은 3~4일정도 걸린다는 글을 봤습니다만, 기다려도 안 오더군요. 좀 더 기다려봐야할지, 아니면 다른 광고라도 넣어야할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구글 애드센스에서 쪽지가 와 있었습니다. 제 사이트에 관한 검토를 마치고 광고 제개를 했다는 글입니다.



광고가 다시 제개되려고 하면 48시간 이상이 소요된다고 합니다ㅠ

이번 기회를 밀어서 애드센스에 대한 쓴 맛(?)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동안 애드센스와는 결별이겠습니다만, 다행스럽게도 광고 재개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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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를 단지도 몇 개월 지났습니다. 가끔가다 한 두 번씩 들르는 티스토어에 애드센스가 달려있는 것을 보던 어느날, 애드센스 광고가 안보이길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전처럼 광고가 알아서 사라진건가" 하면서도 걱정되는 마음에 구글에 접속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쪽지하나 없이 애드센스는 중지되어 있었습니다. 몇 일 뒤, 애드센스가 계속해서 안나오자 애드센스에 로그인을 해 봤더니, 쪽지함에 구글에서 정책 위반이라는 쪽지가 날아와있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가 안나온지 두 번째가 되는 때 쪽지가 날아왔습니다. 보니까 광고가 잘려져 보인다는 이유로 광고 게재가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날아왔으니 이제 한동안 애드센스 광고는 보지도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광고가 잘려서 보인다고 하여 태그를 수정하고 정책 위반 이의신청을 넣으려고 합니다.




애드센스측에서 쪽지에 보낸 정책위반사항을 수정하고, 정책 위반 이의신청을 하러갔습니다.

이름/웹게시자ID/문제ID/문자가 발생한 사이트/위반사항 수정한 방법에 빈 칸을 채워넣었습니다.

웹게시자ID는 애드센스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고, 문제ID는 쪽지함에 적혀있었습니다.

이걸 다 쓰고 난 뒤에 제출을 했습니다.





제출하고 해결이 되는 데 72시간정도 소요되는데 주말이 끼여있을 경우에는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합니다.

하필이면 오늘은 그 이름하여 즐거운 주말! 이기 때문에 답장이 오려면 좀 더 기다려야겠습니다.

아무쪼록 애드센스가 다시 정상적으로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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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한 지도 벌써 1년이 다되어가는 시점입니다. 그동안 티스토리를 하면서 여러가지 익숙치 못한 경험을 하면서 '옆동네 블로그로 돌아갈까' 하던 생각을 몇 번 했습니다만, 한가지의 계기로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view 애드박스의 덕분입니다. 제게 그토록 친숙했던 다음의 view 애드박스에 대해서 이번에 공지가 떳습니다. view 애드박스는 최근의 티스토리, 혹은 네이버 포스팅을 보면 볼 수 있는 친숙한 아이콘이었습니다. 검색엔진에서 포스팅을 보다가 보면 10개의 포스팅 중에 몇 개에는 '손가락을 꼭 눌러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view 애드박스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친숙했고, 정감이 가는 view 애드박스가 3년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 끝을 고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view 애드박스 티스토리 공지사항 중에서 스샷을 했습니다.)



view 애드박스는 최종적으로 2013년 6월 10일에 종료된다고 합니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포스팅도 하고, 수익도 내면서, 즐거움도 얻는 1석3조의 활동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종료가 된다고 하니, 시원섭섭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처음에 티스토리를 시작했을 때는 옆동네와는 다르게 홈페이지처럼 티스토리 내의 태그를 다뤄야만했습니다. 지금도 태그를 다루는 일은 어렵고, 익숙하지 않기만 합니다. 하지만 view 애드박스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힘을 얻었습니다. 포스팅을 올리면 포스팅에 댓글은 달리지 않아도 view 가 올라가서 신선하기도 했고, 다른 분의 포스팅을 읽고 view 를 누르기도 했습니다.

간편하게 클릭 한 번만으로 다른 사람의 포스팅에 힘을 실어줄 수도 있고, view 점수가 높은 유용한 포스팅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전부터 view 애드박스에 대한 한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이야기 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시정하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view 애드박스는 이렇듯 즐거운 포스팅을 하게 해 주는 데 좋은 역할을 해 줬습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할 때 도움이 되주기도 했고, 다른 블로거분들을 방문하여 유용한 글을 볼 수 있는데 힘을 주었습니다. 그만큼 view 애드박스가 없어진다는 말에 아쉽기도 하지만, 좀 더 나은 서비스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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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하다가보면 목록이 잘려서 보일경우가 있습니다.

예를들면, "어플"에 해당되는 글을 보고자하면 10개만 보여지고 그 이전의 글이 안보여질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티스토리 관리자에 들어가서 설정을 해 주면 됩니다.

화면설정-> 화면출력-> 글 목록-> 사용할 글 목록의 갯수를 정한뒤 목록만이라고 설정해 주면 됩니다.





저장을 누르고 이제 게시판에서 "어플"을 누릅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어플"에 해당되는 글 OO건 하고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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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구글 광고가 없어졌길래 다시 추가를 해 놨습니다.

그로부터 2달정도 지나고 보니 또 구글 광고가 없어져있습니다.

광고를 다시 단지 1달 뒤에 애드센스 보고서를 봤을때도 수익이 안나고 있기는 했습니다.

설마 또 광고가 없어지겠어 했는데 없어져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정책이 바뀌어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활동을 안하면 광고가 없어지는 건지 아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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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티스토리를 관리하지 않았더니,

구글 애드센스가 없어져있었습니다.

그래서 구글 애드센스에 로그인을 해 봤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광고를 몇 개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애드센스 광고 단위를 보니 '데이터 없음'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티스토리 관리 안해서 데이터를 없앤건지(...)

아니면 PIN 제출을 안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광고를 2개 만들어서 광고넣기.

한동안 광고에 '웹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라는 게 나오겠군요.

그래도 이로써 다시 광고수익이 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P.S PIN 번호를 입력하지 않아서 안 나올 가능성도 있는데 이제서야 제출했으니, 언제 구글 광고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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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박스 순위가 나온 후 15일이 지났습니다.

어느샌가 보니, 애드박스 활동지원금이 들어와있었네요.

활동지원금이 많은 것도 아니지만, 이정도면 과자를 사먹어도 되겠습니다ㅋㅋ



다음 메인페이지에서 캐쉬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캐쉬정보고 나와있어요ㅋㅋ

캬~ 1만원이 들어왔습니다.





이제 환금할 금액에 1만원을 적습니다.

1만원이하로 적으면 수수료 300원이 나가요.

그러니 기왕 받을꺼 1만원을 적어요.




참고로 주말에는 환금이 안됩니다.

평일에만 환급이 가능하니 주의하시길~

그나저나 다음뷰 애드박스 말고 애드포스트도 한 번 달아보고 싶네요.

다음뷰는 할만하기는 한데, 애드포스트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포스팅을 해야하는데, 티스토리도 벅차서 못하고 있네요;;

아무튼 소소하기는 하지만 애드박스 활동지원금을 받아서 느낌이 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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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http://bloglevel.edelman.com/BlogWeightages.aspx)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신경이 쓰이는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저품질블로그' 입니다.

일반적으로 광고글을 많이 올리면 저품질블로그가 되어버린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포스팅이 검색에서 뒤로 밀리면서 이때까지 방문하던 방문자의 수가 확~ 줄어듭니다.

이런 저품질 블로그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대책을 마련해야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저품질 블로그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보통 광고를 제외한 포스팅을 꾸준히 하면 저품질 블로그에서 벗어난다고 합니다.

이러한 저품질 블로그를 벗어나려고 하거나 자신의 블로그 레벨을 알고자 할 때 쓸만한 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혹시 내 블로그가 저품질 블로그가 되지는 않았을까?

두달만에 한 번 블로그 레벨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확인을 해 본 이유가 방문자수가 안 늘어서 이유가 뭔지 보려고 해 봤습니다.

그동안 포스팅 조금씩 해와서 방문자수가 좀 늘었으면 했는데, 아직도 일일 방문자수는 100 ~ 200대 입니다.

방문자수를 더 늘이고 싶은데, 포스팅만으로는 늘이기 힘든 것 같아서 블로그 레벨을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1. 영향력 점수

26.2 로 사회전반적인 분위기를 읽지 못해 점수가 낮다고 합니다.

확실히 이 블로그 포스팅 전반이 어플 포스팅이 주류입니다.

그 때문에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포스팅이 거의 전무합니다.


2. 인기도 점수

29.9 로 RSS 를 만들고,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홍보하라고 합니다.

또한 포스팅 할 때 글만이 아닌 그림이나 동영상을 첨부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인기도 점수가 많이 향상될 수 있다고 하네요.


3. 마케팅 점수

engagement 는 약혼이란 뜻이 있던데, 설마 블로그와 관련해서 '약혼 점수' 일리는 없겠지요;

찾아보니 engagement 는 마케팅과 관련된 단어로 소비자(포스팅을 읽는 이)를 뜻하고 있습니다.

16.3 으로 블로그에 덧글을 쓰면 답글을 달고, 이웃과 소통하라고 합니다.


4. 신뢰도 점수

27.5 로 작성하는 자신이 비밀에 쌓여있다고 합니다.

포스팅하는 이가 관심있는 부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어플에 관심이 있는 저에게는 그다지 조언이 되지 않는 문구이네요;


여러분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블로그 레벨을 한 번 살펴보세요~~

블로그 레벨은 가입을 하지 않고, 주소만 쓰시면 바로 결과가 나옵니다.

이곳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포스팅을 쓰시는 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위의 '블로그 레벨' 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는 참고용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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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카우리에 대해서 아시나요? 아니면 애드센스를 아시나요?

티스토리를 하시는 분께는 애드센스가 정말로 친숙합니다.

반면, 카우리에 대해서는 들어보신 분들은 계시지만, 운영하고 계시는 분은 잘 없습니다.

하지만 애드센스를 운영하시다가 정지가 되신분들 사이에서는 대체 광고로 꼽히기도 합니다.

아니면 카우리가 클릭당 엔화로 벌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좋게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때문에 카우리를 달고자 하시는 분들도 몇 몇 분 계시고, 카우리로 수익을 보신 분도 계신다고 합니다.



<처참한 카우리의 수익>


카우리를 맨 처음 시작했을 때는 수익이 매일 0원, 0원, 0원이었습니다.

이때문에 안하기도 했으나 다시 카우리를 보조 블로그에 달아보았습니다.

그러던 7월1일에 드디어 카우리 1클릭이 되었습니다!!


1클릭 = 1엔 = 11원


설마설마했었는데, 역시나 카우리의 클릭당 단가가 낮은 모양입니다.

카우리를 시작할 때 워낙 자료가 없어서 수익이나 클릭당 단가를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홈페이지에서 카우리의 클릭당 수익이 좋으신 분들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카우리를 한 번 달아보기는 했지만, 클릭당 11원이라는 숫자를 보고 '역시나' 였습니다.
클릭당 11원에다가 인프레션 광고같은 경우에는 아예 하나도 수익이 없는 0 원 상태입니다.

국내 리센만 해도 클릭당 몇 백원은 쳐 주던데, 카우리는 1엔만 쳐줍니다.

정말로 광고는 애드센스>리얼센스>카우리(매일 0원 기록中) 로 달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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