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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음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포스팅을 보면 맨 밑에 보이던 손가락모양.

그 모양을 본적이 여러번 있었지만 다음뷰에 별 흥미가 없었습니다.


원래 쓰던 블로그에 정이 들어서인지 다음으로 오기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이쪽으로 오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바로 "티스토리" 였습니다.

티스토리가 조금씩 이름이 알려지고 초대장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을때,

다음의 티스토리로 와서 활동해보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초대장을 받고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보니,

티스토리에 있는 이웃들과 교류할 생각과 새로운 포스팅을 해야한다는 사실, ...등등

스스로가 부담감을 느껴버리면서부터 이 티스토리는 그대로 방치상태가 되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수익에 대해서 흥미를 갖게 되면서부터 네X버를 보았지만, 기준때문에 다시 티스토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네X버에서는 광고를 달려면 포스트 "전체공개" 및 블로그활동 90일이 있어야 된다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블로그활동은 어떻게 해 볼 수 있지만 포스트 "전체공개" 라는 항목이 걸리는 것이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다가보면 전체공개를 할 수도 있겠지만, 이웃공개, 비공개를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전체공개를 하라고 하니,

이 문구를 보자마자 블로그에 광고 달려는 생각을 포기했습니다.

(전체공개로 90일이상 운영, 전체공개 포스트 개수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어떻게 다시 티스토리에 와서 재미를 붙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 이유가 수익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해서 이곳에서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다음뷰는 애드박스를 티스토리에 바로 달 수 있으며, 25일동안 꾸준히 포스팅을 하면 활동지원금을 준다는 문구가 좋았습니다.

달고 난 이후에 다음뷰에 관한 포스팅을 보기도 했으나 흥미를 붙이는데 의미가 있으므로 달아봅니다.

그렇게 다음뷰를 달아보고, 이후에는 애드센스를 신청해서 달아봐야겠지요.

(애드센스같은 경우는 신청을 해놔서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내 다음뷰 - 사진에 선 테두리 두르는 게 없어서 아쉬운 티스토리)


다음뷰같은 경우에는 광고를 단지 한 3일정도 되었는데, 순위가 참담합니다.

그래도 티스토리에서 활동을 전혀 안 하고 방치상태에 있었는데도 순위가 있어서 기분이 묘하기도 하고,

어떻게 저 순위가 나온 건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알 방법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출처: 다음뷰 공식블로그)


공식블로그에서 다음뷰 애드박스 랭킹을 캡쳐해 보았는데, 활동지원금을 보고 그저 웃지요.

그래도 한번쯤 순위에 도전할만하니, 애드박스를 설치해 봅니다.

앞으로 제 티스토리의 한달 후 결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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