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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다음뷰가 종료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난 뒤, 이번에는 티스토리에 '공감' 기능이 생긴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공감기능은 6월24일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글을 쓰면 공감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전에 에약글을 써서 다음뷰(http://v.daum.net/)로 글을 보냈을 경우에는 공감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1. 티스토리의 공감기능


현재 6월24일 이전에 예약된 글은 다음뷰로 보내져있으며, 공감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져있습니다. 공감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주제' 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주제를 선택하고 싶으시다면 다음의 고객센터에 문의하시거나 6월30일까지 기다리시면 일괄업데이트 된다는 덧글이 티스토리 공식사이트(http://notice.tistory.com/2169)에 있었습니다.  




2. 공감기능 사용하기


- MY 공감 :  http://like.daum.net/my


공감기능을 사용하시려면, 다음에 로그인하셔서 MY공감 '지금 시작하기' 를 누르시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감기능은 자신이 공감한 포스팅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다음뷰의 기능과 유사한 기능처럼 보이지만 다음뷰와 어떻게 다를지는 앞으로 계속 지켜보아야겠습니다.




3. 다음뷰 종료에 따른 공감기능 + 변화한 티스토리 로그인화면

다음뷰가 2014년6월30일에 완전히 종료됨에 따라 다음뷰로 송고된 글들을 공감으로 이전할 수 있기 전까지는 view 추천위젯만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다음뷰에 송고된 글의 이전기능은 현재(6월26일)까지 별다른 공지는 되어져 있지 않습니다. 다음뷰가 완전히 종료되는 6월 30일까지는 이전기능에 대해 공지가 나오지 않을까합니다. 


티스토리에 공감기능을 추가하면서 동시에 티스토리 로그인 화면도 바뀌었습니다. 티스토리가 이전부터 공식 어플로도 나올꺼라는 말이 있었는데, 조만간 어플로도 티스토리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이상, 티스토리에 공감기능이 생기다! 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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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티스토리를 멀리하던 와중에 다음뷰가 종료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소식을 접한 순간, 청천벽력(!) 같은 소식은 아니었습니다. '아. 다음뷰의 수명이 다했나보구나.' 정도

의 느낌이었지요. 다음뷰는 2010년부터 시작해서 2013년 6월에 종료하고, 2014년 6월에 완전히 종료되

기까지의 시간은 짧고도 길었던 것 같습니다.




1. 다음View 서비스 종료

위 글은 다음뷰 종료를 안내하는 티스토리 공식블로그(http://daumview.tistory.com/266)입니다.

이전에 다음뷰가 랭킹을 없앤다고 공지를 했을 때부터 싸- 하더니 결국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뷰가 종료된다는 소식이 그다지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다음뷰를 달아놓고 열심히 활동했던 기억,

아직까지도 다음뷰를 통해서 포스팅에 들러주시는 분들,

이때까지도 제 다음뷰를 구독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계시는 다음뷰입니다.

그래서인지 다음뷰 종료 소식을 듣고도 시원섭섭합니다.




2. 다음View 를 대체할 '밀어주기' 기능

그러던 와중에 티스토리에서 다음뷰를 종료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이 기능은 100원에서 3000원 사이의 금액으로 포스팅을 쓴 분을 지원해 주는 제도라고 합니다.

제도의 이름은 '밀어주기' 로 현재 시범기간 중에 있다고 합니다.

시범대상은 2013년 우수블로그 및 5월 신청자에 한하여 이루어졌습니다.

현재에는 시범대상 모집이 마감되었으니, 나중에 '밀어주기' 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3. 다음View 백업

다음뷰가 2014년 6월 30일에 종료됨을 알리면서 백업에 대해 다음측에서 공지를 올렸습니다.

다음뷰 도움말(http://cs.daum.net/faq/list/199,15570.html?faq=30821#hList_30821)에 가보시면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다음뷰를 백업하실 분은 다음뷰 데이터 백업페이지(http://v.daum.net/closing)에 가시면 됩니다. 




4. 다음뷰 백업방법

다음에 로그인을 안하신 분께서는 로그인을 합니다.

티스토리와 연동된 다음 아이디로 로그인하셔야 합니다.

아이디를 모르신다면 다음측에 문의하세요.




다음뷰 데이터 백업은 2014년 12월 30일, 즉 올해 말까지입니다.

백업방법은 2가지입니다.

송고글 정보와 구독정보를 백업하실 수 있습니다.

송고글 정보는 다음뷰에 보낸 포스팅의 제목과 추천받은 횟수에 관한 정보 등을 백업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독정보는 자신이 다음뷰에서 구독하고 있는 티스토리 주소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글로 보시기 보다는 직업 백업해 보시는 게 빠를거라고 봅니다 :)




(위 스샷은 이제는 티스토리에 한 획을 그엇던 다음뷰를 기억하며...)

이상으로 '다음뷰 종료(2014년6월30일)와 다음뷰 백업방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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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어떤 걸까요? 포스팅을 보거나 글을 쓰다가 보면 눈에 띄는 건 다름아닌 '손가락버튼' 이지 않을까요. 이런 손가락 버튼을 포스팅에 추가하기 위해서는 다음뷰를 설정해야합니다. 다음뷰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로 다음뷰는 6월10일경에 종료된다고 합니다. 아. 아쉬워~라ㅜㅜ)



다음뷰 채널 설정하기




포스팅을 다 쓰고 나면 다음뷰가 안 보일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일일히 다음뷰를 설정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글쓰기에 들어가보면 스샷과 같이 오른편에 'view 분류선택' 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자신이 분류할  'view 분류선택' 을 포스팅마다 선택하면 됩니다.




하지만 매번 'view 분류선택'을 누르면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이런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관리>카테고리설정으로 들어갑니다.





내 카테고리 중에서 카테고리를 하나 선택합니다.

카테고리 선택 후 'view 분류선택' 을 눌러주면 끝~

각 카테고리마다 원하는 'view 분류선택' 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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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한 지도 벌써 1년이 다되어가는 시점입니다. 그동안 티스토리를 하면서 여러가지 익숙치 못한 경험을 하면서 '옆동네 블로그로 돌아갈까' 하던 생각을 몇 번 했습니다만, 한가지의 계기로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view 애드박스의 덕분입니다. 제게 그토록 친숙했던 다음의 view 애드박스에 대해서 이번에 공지가 떳습니다. view 애드박스는 최근의 티스토리, 혹은 네이버 포스팅을 보면 볼 수 있는 친숙한 아이콘이었습니다. 검색엔진에서 포스팅을 보다가 보면 10개의 포스팅 중에 몇 개에는 '손가락을 꼭 눌러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view 애드박스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친숙했고, 정감이 가는 view 애드박스가 3년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 끝을 고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view 애드박스 티스토리 공지사항 중에서 스샷을 했습니다.)



view 애드박스는 최종적으로 2013년 6월 10일에 종료된다고 합니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포스팅도 하고, 수익도 내면서, 즐거움도 얻는 1석3조의 활동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종료가 된다고 하니, 시원섭섭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처음에 티스토리를 시작했을 때는 옆동네와는 다르게 홈페이지처럼 티스토리 내의 태그를 다뤄야만했습니다. 지금도 태그를 다루는 일은 어렵고, 익숙하지 않기만 합니다. 하지만 view 애드박스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힘을 얻었습니다. 포스팅을 올리면 포스팅에 댓글은 달리지 않아도 view 가 올라가서 신선하기도 했고, 다른 분의 포스팅을 읽고 view 를 누르기도 했습니다.

간편하게 클릭 한 번만으로 다른 사람의 포스팅에 힘을 실어줄 수도 있고, view 점수가 높은 유용한 포스팅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전부터 view 애드박스에 대한 한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이야기 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시정하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view 애드박스는 이렇듯 즐거운 포스팅을 하게 해 주는 데 좋은 역할을 해 줬습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할 때 도움이 되주기도 했고, 다른 블로거분들을 방문하여 유용한 글을 볼 수 있는데 힘을 주었습니다. 그만큼 view 애드박스가 없어진다는 말에 아쉽기도 하지만, 좀 더 나은 서비스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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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한 지 두달째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티스토리를 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애드센스부터 시작해서 몇 가지 광고를 달고,

포스팅을 하루에 1개씩 하려다가 지치기도 하고,

이웃분들과 간간히 교류도 하면서 덧글 다는 재미에 빠졌다가,

애드센스 수익을 보고 0.01 달러에 좌절도 하고,

이러저러하면서 우왕좌왕했던 두달째였습니다.







1. 하루에 한 번 포스팅하기.


하루에 한 번 포스팅을 하면 좋다는 얘길 듣고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한달간은 하루에 한 번 포스팅을 쓰려고 했지만, 두달째에 접어들면서 몰아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들어서 부쩍 몰아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1주일에 한 번 포스팅하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쭉 1주일에 한 번이라도 포스팅을 해나가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하루에 한 번 포스팅이 좋지만 저에게는 무리로 느껴졌기 때문이지요.

자신에게 맞는 포스팅 주기도 중요한 거라 생각합니다.






2. 애드센스 달기.


애드센스를 티스토리에 단지는 벌써 한달 반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런데 정작 애드센스는 아직도 1클릭도 제대로 되고 있지 않고, 수익도 0 달러에 가깝습니다(먼산)

1클릭당 0.01 달러에 머문적도 있었고, 지금도 1클릭당 1달러가 채 되지 않고 있습니다.

원인이 어딨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시 살펴봐야겠습니다.






3. 이웃과의 교류.


처음에는 간간히 이웃분들과 교류를 했습니다.

티스토리에 외딴섬처럼 우두커니~ 앉아 포스팅만 했었는데...

포스팅을 하면서 이쪽저쪽 덧글도 달다가 문뜩 보니까 한 분씩 덧글을 달아주시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한 분, 두 분이 오셔서 덧글로 교류를 했지만, 요새는 씨가 말랐습니다!?

네. 교류를 해야겠지요, 교류를....!!!





4. 다음뷰.


애드센스가 생각보다 나지 않아서 우울해 졌다가 다음뷰를 보고 가능성을 보았습니다ㅜ

생각 외로 다음뷰는 포스팅을 꾸준히 하면 돌아오기는 돌아오는군요!!

위 스샷은 6월 중순꺼라 한달전쯤 그래프인데, 저때에 비하면 더 올랐습니다.

아아. 티스토리에 계속 머무르게 하는 동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다음뷰에 대해서 달까말까 고민을 했습니다만, 제게는 다는 게 정답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티스토리에서의 두달째도 지나가고 있건만, 애드센스가 힘을 줬으면 합니다.

P.S. 이건 여담이지만, 카우리는 생각보다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다른 포스팅에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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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 광고는 일상화가 되어 있습니다.

광고업체에서 광고를 하기도 하겠지만,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 하는 광고의 수도 많습니다.

한때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고 해서 엄청난 폭풍을 불러일으켰고, 지금도 이 열기는 쉽사리 식지 않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부터 다음의 다음뷰, 네이버의 애드포스트 등 블로그에서 광고를 할 수 있는 방법도 많아졌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블로그에서 광고를 하는 숫자는 늘면 늘었지 줄어들지는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광고가 달갑지 않을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컴퓨터가 무거우신 분이시거나 로딩속도를 빠르게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광고 차단은 필수일 듯 합니다.

이런 광고를 차단하기 위해서 파이어폭스에서는 따로 부가 기능 관리자를 설치해 주어야 합니다.

Adblock Plus & Element Hiding Helper for Adblock Plus

(정보를 얻은 곳 : 티스토리)


파이어폭스에서는 위의 두 가지 부가 기능을 설치해 주어야합니다.

하나만 설치하고 싶으시다면 Element Hiding Helper for Adblock Plus 를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Adblock Plus' 텍스트 광고를 제거해 줍니다. 

'Element Hiding Helper for Adblock Plus' 인터넷 이용을 방해하거나 유해한 광고를 차단해 줍니다.

각각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다운 및 설치를 해 주신 다음 파이어폭스를 다시 실행해 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몇 가지 광고는 사라지지만 몇 가지 광고는 직접 필터에 광고자 주소를 써 주셔야 합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Adblock Plus' 를 설치했을 경우 다음뷰 애드박스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혹시 티스토리 내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익스플로러로 들어갔더니, 뷰 애드박스가 잘 나타납니다.

필요하신 분은 'Adblock Plus' 부가 기능을 설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만, 다음뷰 애드박스를 쓰시는 분은 설치 하지 않는 편이 낫겠습니다.

매번 다음뷰를 확인할 때마다 익스플로러 혹은 다른 웹 브라우저로 들어가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Element Hiding Helper for Adblock Plus' 부가 기능만 설치하는 게 좋겠지만, 그러면 다른 광고를 차단하지 못합니다.

일일히 부가 기능의 필터에 들어가서 주소를 추가해 넣어야 할 듯 합니다.

(파이어폭스의 이러한 부가 기능이 다음뷰 애드박스를 유해한 광고로 보고 차단하는 게 파이어폭스 내의 문제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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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한 지 한달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포스팅한 날도 있었던 반면, 포스팅을 안한 날도 있었습니다. 이때까지 "다음뷰 900위를 향해서 달려갈꺼야!!" 하면서도 쉽사리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하루하루 포스팅이 쌓이면서 다음뷰 순위가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하더군요.



위 스샷은 현재의 다음뷰 랭킹입니다.

맨 처음에 티스토리를 마음잡고 시작했을 때에 비해서는 높아진 편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맨땅에 헤딩하는 것처럼 포스팅이 거의 전무에 가까웠으니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처음 2만에 가깝던 순위에서 7000위 안에 들게 되어서 감개무량합니다.

이 순위가 될 동안 다음뷰 순위가 떨어지는 것을 보기도 했는데, 그 순간 포스팅할 마음이 생기더군요ㅋ


어쨌거나 다음뷰 순위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 것을 보자니, 순위 900위도 노려볼만한가봅니다.

그동안 꾸준한 포스팅을 하지 않으면 순위가 다시 떨어질 것 같아서 걱정스럽기도 하고, 재밌기도 합니다.

자신이 쓴 포스팅이 모이고, 모여서 다음뷰 순위가 올라가는 것을 보면 '티스토리를 하는 재미가 이거구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좀 더 포스팅을 해서 다음뷰 순위를 끌어올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럴려면 티스토리를 운영하는데 앞서서 몇 가지 목표를 두려고 합니다.

처음 티스토리를 운영했을때는 '어떤 주제로 운영할까' 가 주 목표였다면, 이번엔 '꾸준한 포스팅'이 주 목표입니다.


1. 꾸준한 포스팅

2. 가자, 다음뷰 900위

3. 알찬 포스팅입니다.


이제부터는 위의 목표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즐겁게 티스토리를 해 나가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티스토리를 되돌아보면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만큼의 시간이 흐르면서 어떤 티스토리를 만들어 나갈건지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초보블로거의 딱지를 떼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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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블로거 닻별이입니다.

티스토리를 만든지는 꽤 됐지만 글만 몇 개 달랑 올려놔두고 잠수탔었습니다.

때문에 거의 초보블로그 수준에서 티스토리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네이버와는 다르게 개방형 블로그라 광고도 자유로이 붙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꾸미는 데 있어서 정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더 알뜰살뜰 돌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티스토리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좀 더 적응을 해야겠습니다.


티스토리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목표는 바로 광고를 통해 수익을 내기 위함이었습니다만,

초보 블로그에게는 수익을 내기 보다는 먼저 포스팅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습니다ㅜ

그래도 수익 좀 얻어볼꺼라고 광고를 본문에 덕지덕지 붙여봤는데, 수익은 커녕 마이너스가 될 판입니다.

한숨만이 나오지만 기왕 포스팅 하는 김에 100원이라도 건져보고자 오늘도 광고 수익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애드센스부터 시작해서 광고를 하나씩 붙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지금은 '다음뷰' 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다음뷰!!! 꾸준히 포스팅을 하고, 좋은 글을 포스팅하기만 하면 순위가 올라가는 다음뷰라고나 할까요.

물론, 다음뷰의 필수 아이템인 손가락도 꾹~ 하고 눌러주는 게 좋을 것 같지만 말이지요.

초보 블로그로써 다른 광고는 수익이 전혀 안나고 있지만, 다음뷰는 수익이 나지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현재, 게시 광고 중의 하나인 다음뷰의 목표는 다음뷰 순위 900 에 드는 것입니다.


포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게 이번 5월달부터라 순위에 들까 걱정되지만, 한껏 열심히 포스팅해서 순위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좋은 포스팅이든 아니든지간에 꾸준히 포스팅을 하면서 이 블로그에 맞는 포스팅을 서서히 찾아가고자 합니다.

현재 쓰고 있는 포스팅에 관한 주제는 무엇으로 할지는 정했지만, 그 주제에 맞는 내용을 쓰는 것은 또 다른 일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오늘도 어떤 포스팅을 할지 생각해 보고, 나중에는 좀 더 나아가 포스팅을 다듬는 일까지 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블로그를 꾸미는 데 있어서 태그 사용법에 관해서도 좀 더 공부해 나아가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태그를 쓰지 않아도 어느정도 선에서 꾸미는 게 가능했지만, 티스토리에서는 다양한 광고를 넣기 위해 태그가 필수입니다.

태그에 관해서는 광고를 넣든지 블로그를 꾸밀때에 차차 공부해 나아가는 방향으로 잡아야 할 듯 싶습니다.

자. 그럼 다음뷰 순위 900 위 안에 들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포스팅을 써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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