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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블로거 닻별이입니다.

티스토리를 만든지는 꽤 됐지만 글만 몇 개 달랑 올려놔두고 잠수탔었습니다.

때문에 거의 초보블로그 수준에서 티스토리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네이버와는 다르게 개방형 블로그라 광고도 자유로이 붙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꾸미는 데 있어서 정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더 알뜰살뜰 돌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티스토리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좀 더 적응을 해야겠습니다.


티스토리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목표는 바로 광고를 통해 수익을 내기 위함이었습니다만,

초보 블로그에게는 수익을 내기 보다는 먼저 포스팅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습니다ㅜ

그래도 수익 좀 얻어볼꺼라고 광고를 본문에 덕지덕지 붙여봤는데, 수익은 커녕 마이너스가 될 판입니다.

한숨만이 나오지만 기왕 포스팅 하는 김에 100원이라도 건져보고자 오늘도 광고 수익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애드센스부터 시작해서 광고를 하나씩 붙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지금은 '다음뷰' 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다음뷰!!! 꾸준히 포스팅을 하고, 좋은 글을 포스팅하기만 하면 순위가 올라가는 다음뷰라고나 할까요.

물론, 다음뷰의 필수 아이템인 손가락도 꾹~ 하고 눌러주는 게 좋을 것 같지만 말이지요.

초보 블로그로써 다른 광고는 수익이 전혀 안나고 있지만, 다음뷰는 수익이 나지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현재, 게시 광고 중의 하나인 다음뷰의 목표는 다음뷰 순위 900 에 드는 것입니다.


포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게 이번 5월달부터라 순위에 들까 걱정되지만, 한껏 열심히 포스팅해서 순위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좋은 포스팅이든 아니든지간에 꾸준히 포스팅을 하면서 이 블로그에 맞는 포스팅을 서서히 찾아가고자 합니다.

현재 쓰고 있는 포스팅에 관한 주제는 무엇으로 할지는 정했지만, 그 주제에 맞는 내용을 쓰는 것은 또 다른 일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오늘도 어떤 포스팅을 할지 생각해 보고, 나중에는 좀 더 나아가 포스팅을 다듬는 일까지 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블로그를 꾸미는 데 있어서 태그 사용법에 관해서도 좀 더 공부해 나아가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태그를 쓰지 않아도 어느정도 선에서 꾸미는 게 가능했지만, 티스토리에서는 다양한 광고를 넣기 위해 태그가 필수입니다.

태그에 관해서는 광고를 넣든지 블로그를 꾸밀때에 차차 공부해 나아가는 방향으로 잡아야 할 듯 싶습니다.

자. 그럼 다음뷰 순위 900 위 안에 들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포스팅을 써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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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글 광고가 달렸습니다!! 뭔가 감개무량하네요.

구글 메일을 받는지는 꽤 됐었는데, 이제서야 막 달아서 말이죠.

구글 광고가 나오기까지 많이 걸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단지 얼마 안되서 바로 구글 광고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이젠 열심히 포스팅 하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하아. 하지만 뭘로 포스팅 할지 벌써 내용이..

일단 컴퓨터쪽으로 포스팅해 보려고 하는데 아는 내용이 없네요ㅠ

그래도 계속 해봐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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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하니 구글 애드센스 신청이 됐다는 메일이 와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휴대폰 메일로 오는가 싶었더니, 먹통이었네요.

신청 메일이 왔나싶어서 들어가보니 신청한지 얼마안되서 바로 메일이 와 있습니다.





생각 외로 간략하게 메일이 와 있었네요.

다른 블로그에 들어가봤더니, 이 메일보다 좀더 상세하게 나와있던데 말이지요.

어쨌거나 메일을 보자마자 신이나서 광고를 만들러 갔습니다'3'

구글에스센스에 가서 광고를 여러개 만들고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생전 안쓰던 태그도 붙여보면서 말이지요.


그런데 구글 애드센스를 생성하면 삭제가 안 될줄은 몰랐네요;;

기껏 테스트용으로 여러개 만들었더니만, 삭제가 안되다니

안 쓰는 광고를 숨기기 형태로만 할 수 있도록 만들어놨더군요. 하아.




그리고 애드센스를 이제 막 달아서 완전히 승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검색해 본 바로는 일주일 정도 기다려야한다더군요.

일단은 본문에 애드센스를 배치할 공간을 놔두고 태그를 붙여놨습니다.

이제 일주일정도 기다리면 승인이 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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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bloglevel.edelman.com/BlogWeightages.aspx)


검색을 하다가 블로그 레벨 지수를 보는 주소가 있길래 들어가보았습니다.

블로그 레벨 점수 7.5 가 나오다니...

처음에는 레벨 점수도 안나오고 오류가 떠서 새로고침을 해봤더니 점수0 이 나오더군요.

활동을 안하고 방치만 해서인지 신생블로그처럼 점수가 안나올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점수0을 클릭해서 보니, 블로그 점수 7.5점이 나왔네요.

한숨이 나올 것 같지만, 한 달 뒤에 다시 블로그 레벨을 한 번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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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음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포스팅을 보면 맨 밑에 보이던 손가락모양.

그 모양을 본적이 여러번 있었지만 다음뷰에 별 흥미가 없었습니다.


원래 쓰던 블로그에 정이 들어서인지 다음으로 오기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이쪽으로 오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바로 "티스토리" 였습니다.

티스토리가 조금씩 이름이 알려지고 초대장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을때,

다음의 티스토리로 와서 활동해보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초대장을 받고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보니,

티스토리에 있는 이웃들과 교류할 생각과 새로운 포스팅을 해야한다는 사실, ...등등

스스로가 부담감을 느껴버리면서부터 이 티스토리는 그대로 방치상태가 되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수익에 대해서 흥미를 갖게 되면서부터 네X버를 보았지만, 기준때문에 다시 티스토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네X버에서는 광고를 달려면 포스트 "전체공개" 및 블로그활동 90일이 있어야 된다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블로그활동은 어떻게 해 볼 수 있지만 포스트 "전체공개" 라는 항목이 걸리는 것이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다가보면 전체공개를 할 수도 있겠지만, 이웃공개, 비공개를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전체공개를 하라고 하니,

이 문구를 보자마자 블로그에 광고 달려는 생각을 포기했습니다.

(전체공개로 90일이상 운영, 전체공개 포스트 개수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어떻게 다시 티스토리에 와서 재미를 붙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 이유가 수익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해서 이곳에서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다음뷰는 애드박스를 티스토리에 바로 달 수 있으며, 25일동안 꾸준히 포스팅을 하면 활동지원금을 준다는 문구가 좋았습니다.

달고 난 이후에 다음뷰에 관한 포스팅을 보기도 했으나 흥미를 붙이는데 의미가 있으므로 달아봅니다.

그렇게 다음뷰를 달아보고, 이후에는 애드센스를 신청해서 달아봐야겠지요.

(애드센스같은 경우는 신청을 해놔서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내 다음뷰 - 사진에 선 테두리 두르는 게 없어서 아쉬운 티스토리)


다음뷰같은 경우에는 광고를 단지 한 3일정도 되었는데, 순위가 참담합니다.

그래도 티스토리에서 활동을 전혀 안 하고 방치상태에 있었는데도 순위가 있어서 기분이 묘하기도 하고,

어떻게 저 순위가 나온 건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알 방법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출처: 다음뷰 공식블로그)


공식블로그에서 다음뷰 애드박스 랭킹을 캡쳐해 보았는데, 활동지원금을 보고 그저 웃지요.

그래도 한번쯤 순위에 도전할만하니, 애드박스를 설치해 봅니다.

앞으로 제 티스토리의 한달 후 결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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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티스토리를 다시 하면서 "올블릿"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의 관리 메뉴를 들어다보니, 플러그인 메뉴중에 올블릿이 있더군요.

그래서 올블릿을 한 번 설치해 볼까, 했는데 이게 왠일인가요.


검색해본 최근의 올블릿의 평가가 그다지 좋지 못하더군요.

예전에는 그래도 수익이 나는 듯 했으나 지금에 와서는 클릭당 10원의 수익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클릭당 10원으로 수익이 내려갔다는 공지도 안 올려줬다고 합니다.

이걸보니 넥X의 모 게임이 생각나네요. 제때 공지를 올리지 않아 유저들이 피해를 입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를 되돌아보면 정말로... 말이 안나오네요....(!)





원점으로 돌아와서 제가 초보블로거이긴 하지만, 클릭당 10원이란 건 적은 수치인 것 같네요.

다른 광고들만 봐도 최소 50원부터 시작하고 있는데 올블릿은 10원이라니...

게다가 최근 올블릿에서 수익금을 제때에 주지 못하고 있는 사건도 발생했다고 합니다.


처음에 올블릿을 한 번 달아볼까? 했던 생각이 이렇게 떠나가네요.

앞으로도 올블릿의 수익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떠나갈 블로거들이 속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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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애드박스나 다음뷰에 관해서 많이 봤었지만,

그냥 보고 지나치는 수준이었다.

그러다가 오늘에서야 가입을 해 본다.






출처: 다음뷰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정책을 잘 보고 티스토리를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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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이긴하지만 올라가고는 있습니다.
조회수 높은게 8천대...
나머지는 안습(...)입니다.


정말로 매우 천천히 금액이 올라가고 있어서

1,2년은 해야 겨우 만원이 될 듯 합니다.

하아. 언제 더 올라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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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짱라이브에 관한 소문은 재차 들었지만,

직접 해보는 일은 처음입니다.

짱라이브의 수익때문에 한껏 기대도 했었지요.

그런데 수익은 정말로 안나와요(...)

퍼가기 허용도 안하고, 짱라이브 내에서만 방송해서 그런지...

...싶었는데 제대로 영상을 안 올렸었네요ㅋ

 

거의 한달정도 올려진 영상은 조회수 2만 이 넘어가서 뿌듯하기도 한데,

최근에 올린 영상은 조회수 400~600 사이...에다가

수익은 영~ 꽝인지라 슬픕니다.

이제 짱라이브는 수익을 얻는데 있어서 이득이 없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열심히 활동해 보려고 합니다. 당분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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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어와서 리얼센스 수익을 보았습니다.
방문자도 없고, 광고도 하나밖에 없어서인지 수익도 저조하네요.
그렇지만 리얼센스를 달아보면서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리얼센스를 하면서 애드젯도 한 번 달아본 적이 있었는데요.
애드젯은 클릭을 하지 않으면 전혀 수익이 전무해서 초보블로그에는 무리였습니다.
게다가 요즘 애드젯 이용에 관해서 불만사항이 얘기되어져 있는만큼 애드젯은 과감히 내렸네요.

아무튼 리얼센스를 한 번 꾸준히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ㅎㅎ
혹여나 이웃분이나 지나가시는 분들 중에서 리얼센스를 사용하시는 분!
리얼센스에 관한 유용한 정보 및 댓글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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