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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티스토리를 관리하지 않았더니,

구글 애드센스가 없어져있었습니다.

그래서 구글 애드센스에 로그인을 해 봤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광고를 몇 개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애드센스 광고 단위를 보니 '데이터 없음'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티스토리 관리 안해서 데이터를 없앤건지(...)

아니면 PIN 제출을 안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광고를 2개 만들어서 광고넣기.

한동안 광고에 '웹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라는 게 나오겠군요.

그래도 이로써 다시 광고수익이 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P.S PIN 번호를 입력하지 않아서 안 나올 가능성도 있는데 이제서야 제출했으니, 언제 구글 광고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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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박스 순위가 나온 후 15일이 지났습니다.

어느샌가 보니, 애드박스 활동지원금이 들어와있었네요.

활동지원금이 많은 것도 아니지만, 이정도면 과자를 사먹어도 되겠습니다ㅋㅋ



다음 메인페이지에서 캐쉬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캐쉬정보고 나와있어요ㅋㅋ

캬~ 1만원이 들어왔습니다.





이제 환금할 금액에 1만원을 적습니다.

1만원이하로 적으면 수수료 300원이 나가요.

그러니 기왕 받을꺼 1만원을 적어요.




참고로 주말에는 환금이 안됩니다.

평일에만 환급이 가능하니 주의하시길~

그나저나 다음뷰 애드박스 말고 애드포스트도 한 번 달아보고 싶네요.

다음뷰는 할만하기는 한데, 애드포스트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포스팅을 해야하는데, 티스토리도 벅차서 못하고 있네요;;

아무튼 소소하기는 하지만 애드박스 활동지원금을 받아서 느낌이 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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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카우리에 대해서 아시나요? 아니면 애드센스를 아시나요?

티스토리를 하시는 분께는 애드센스가 정말로 친숙합니다.

반면, 카우리에 대해서는 들어보신 분들은 계시지만, 운영하고 계시는 분은 잘 없습니다.

하지만 애드센스를 운영하시다가 정지가 되신분들 사이에서는 대체 광고로 꼽히기도 합니다.

아니면 카우리가 클릭당 엔화로 벌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좋게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때문에 카우리를 달고자 하시는 분들도 몇 몇 분 계시고, 카우리로 수익을 보신 분도 계신다고 합니다.



<처참한 카우리의 수익>


카우리를 맨 처음 시작했을 때는 수익이 매일 0원, 0원, 0원이었습니다.

이때문에 안하기도 했으나 다시 카우리를 보조 블로그에 달아보았습니다.

그러던 7월1일에 드디어 카우리 1클릭이 되었습니다!!


1클릭 = 1엔 = 11원


설마설마했었는데, 역시나 카우리의 클릭당 단가가 낮은 모양입니다.

카우리를 시작할 때 워낙 자료가 없어서 수익이나 클릭당 단가를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홈페이지에서 카우리의 클릭당 수익이 좋으신 분들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카우리를 한 번 달아보기는 했지만, 클릭당 11원이라는 숫자를 보고 '역시나' 였습니다.
클릭당 11원에다가 인프레션 광고같은 경우에는 아예 하나도 수익이 없는 0 원 상태입니다.

국내 리센만 해도 클릭당 몇 백원은 쳐 주던데, 카우리는 1엔만 쳐줍니다.

정말로 광고는 애드센스>리얼센스>카우리(매일 0원 기록中) 로 달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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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C광고' 하면 흔히 애드센스와 한국의 리얼센스를 꼽고 있습니다.
여기에 애드센스를 대체할 광고로 일본의 'Kauli(카우리)' 도 종종 떠오르고 있습니다.

저 또한 애드센스의 광고를 하면서 다른 광고를 찾아보다가 카우리를 보게 되었는데요.

맨 처음에 카우리를 달면서 수익이 안나 그만뒀었는데, 다시 한 번 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카우리의 수익은 '역시나' 수준이라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아직까진.



* Kauli(카우리)에 관심있으신 분은 그림을 클릭해서 들어가보시길.

주소끝의 jp 를 kr 로 바꾸시면 한글 사이트가 나옵니다.




저는 6월 중순부터 카우리를 다시 달기 시작했는데, 수익금액 합계만 보면 할만이 없어집니다.

이거야 원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는 수익표입니다.

애드센스나 리얼클릭이나 아무리 못해도 몇 십원은 나왔었는데, 카우리는 영~ 아닌 듯 싶습니다.

아직 6월 밖에 안 지났으므로 좀 더 지켜보다가 카우리를 어떻게 할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다른 블로거분들의 말씀으로는 카우리 수익이 좀 더 높아지고, 안정적이라고 하셔서 말입니다.

이대로 카우리를 떼기엔 뭔가 찝찝~ 한 느낌이 드니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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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나우에서는 매일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퀵서베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퀵서베이에 참여하면 1포인트도 얻고, 다양한 주제의 결과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러 퀵 서베이 중에서 흥미진진한 퀵서베이 결과를 한 번 보고자 합니다.

아래 퀵서베이는 투표가 지난 퀵서베이의 스샷입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퀵서베이는 패널나우에 들어가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패널나우 퀵서베이에 참여하시려면 클릭!)



1. 학창시절 반에서 당신이 맡았던 캐릭터는 무엇이었습니까?


학창시절에 난 어떤 캐릭터였는지를 알 수 있는 투표입니다.

이 투표를 보면서 캐릭터들은 이게 한계인가 싶기도 합니다.

드라마나 영화 혹은 만화에서는 더 흥미로운 캐릭터들이 많았던 거 같은데 말이지요.


1위가 있는 듯 없는 듯, 존재감이 없는 조용한 아이

2위가 기타 (어떤 글들이 쓰여있을지 궁금하네요.)

3위가 반 분위기를 띄우는 분위기 메이커

4위가 모두에게 각광받는 모범생


그러고보면 한 반에는 보통 40명씩 있었지요.

그중 반에서 돋보이는 캐릭터 10명이 있다고 가정하면 나머지는 존재감이 없는 조용한 아이(...)인 건가요.

조용한 아이라기보다는 평범한 학생들이라고 보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돋보이는 캐릭터는 누구나가 봤을 때 존경의 대상이 되거나 일명 사고뭉치인 애들이 엿보이는 거겠지요.

돋보이는 캐릭터는 예쁘거나 공부잘하거나 운동잘하거나 셋 중 하나일까요~~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는 예쁘다는 사람을 보지 못한 거 같습니다;; 안타까워요!!

여러분이 다니시는 학교, 반 혹은 학원에서는 어떤 학생이 있으신가요?





2. 멜로물이 어울리는 대표 '꽃중년' 배우는 누구입니까?

꽃중년이라는 말은 최근에 생긴 건지 다음 사전에는 나오지 않고, 네이버 오픈사전에 나와있습니다.

꽃중년은 '마흔 살 안팎의 나이를 뜻하며 또는 청년과 노년의 중간을 말한다.' 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이 단어가 어디에서부터 나온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좋은 단어입니다b

꽃중년은 보면 볼 수록 중후한 그 맛에 두 눈이 즐거워져서 계속 보게 되니까요.

위 퀵서베이 꽃중년 배우 투표에서는 높은 투표율로 두 분이 보이시는데요.


1위 차승원

2위 장동건

3위 지진희


이렇게 3분이 투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셨습니다.

차승원씨는 올해 8월에 나올 제3의 병원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안타깝게도 나오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드라마 시티홀, 아테나, 최고의 사랑에 출연하셨던 그분의 연기를 당분간 볼 수 없을꺼 같습니다;

볼때마다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최고의 사랑에서의 독고진 역할의 연기란 한때 폭풍을 몰고 왔었지요.

시청률도 21% 일 정도로 인기가 높았었는데, 앞으로는 어떤 드라마에 출연하실지 궁금합니다.


장동건씨는 요즘 드라마 신사에 품격 드라마에 출연중이십니다!!!

처음 본 순간, 확~하고 시선을 끌어당기는 그 행동들이 어찌나 좋던지!!!

게다가 품격의 4인방에서 오랫만에 김수로씨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진지하면서도 빵빵 터지는 수로씨의 연기도 진품이라 볼만했지요!

장동건씨는 인물도 훤하지~ 연기력도 일품이지~ 행동도 우아하지~ 정말 신품 기대만빵입니다ㅠㅠ


지진희씨가 3위를 차지했는데,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여기서 제 애정도가 하락세를 보입니다(하하)

드라마 동이의 숙종으로 출연을 하셔서 진지한 연기를 보여주셔서 한때 시청률이 20~30%대를 오갔습니다.

숙종의 대사로는 '나는 담을 넘어본적이 없다' 인데, 확실히 왕이면 그럴일은 없겠습니다만.

지진희씨는 앞으로 기대해 볼만한 꽃중년 배우이신 거 같습니다.






3. 자기 개발을 위해 어느 분야에 투자하고 계시나요?

예전부터 워낙에 '공부공부공부 독서독서독서' 를 강조해서 그런지 자기개발을 하시는 분은 많습니다.

강조를 하지 않더라도 공부를 해 나가면서 자신에게 부족한 점이 보이거나 취미삼아서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앞으로는 '평생교육' 시대가 열리면서 자기개발을 하시는 분들은 점점 많아질 것 같습니다.


1위 어학공부

2위 독서

3위 스포츠

4위 자기 개발에 관심 없다 / 5위 음악활동


어학공부는 세계화에 발맞춘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영어관련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을 거 같습니다.

혹은 제 2외국어를 배우시는 분들(중국어, 일어) 혹은 개발도상국의 언어를 배우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영어영어영어 취업할 때 필수라는 영어 토익과 토플은 지긋지긋할 정도로 우리를 따라다닙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의무교육으로 영어를 아무~리 해도, 영어실력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늘 영어로 고민하고, 영어관련 서적들이 수두룩히 나오는 거 아닌지 싶습니다.


여기서 독서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정말로 독서를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주류문학이 아닌 다른 독서를 하실지 의문이 듭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넘어가기로 하고, 3위의 스포츠는 요즘 다이어트를 하거나 자신의 건강을 돌보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 같습니다.

다음으로 4위에서 자기 개발에 관심 없다고 솔직하게 답변을 해 주신 분도 계시는데 2700명이 투표해 주셨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음악과 관련된 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는데, 초등학교에 다들 악기를 배우고는 합니다.

피아노부터 시작해서 바이올린, 기타, 드럼 등을 배우고 성인이 되어서는 플룻, 첼로, 색소폰, ...등 자신이 배우시고 싶은 걸 배우겠지요.


그러고보면 이건 뜬끔없지만 자기 개발과 자기 계발의 차이점이 있는데, 개발과 계발에 차이점이 있습니다.

'자기 계발'인간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사상이나 인성 따위를 포함한 슬기나 재주 등을 일깨운다는 뜻,

'자기 개발'인위적인 교육(학습)을 통해 어떤 능력이나 솜씨 등을 향상시킨다는 뜻입니다.(출처:지식인)

늘 헷깔리는 단어인데 이 투표에서 나오는 자기개발이란 단어를 보고 찾게 되었습니다.

한 번 보고 지나지는 단어긴 하지만 이렇게 찾아보는 것도 좋은 듯 합니다.





4. 소소하지만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스트레스를 받는 사회에서 소소한 행복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조그마한 행복 때문에 기분이 나아지거나 즐거워지고는 하니 소소한 행복은 좋은거지요.


1위 무심코 참가한 이벤트에 당첨될 때

2위 생각지도 않았는데 쉬는 날

3위 밤샌 후 꿀밤자기

4위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기


이벤트에 당첨되는 경우는 예전에 병뚜껑을 보면 '한 병 더' 같은 게 있었는데 이런 이벤트를 말하는걸까요.

아니면 이벤트에서 '1등 당첨입니다!' 라는 거라면 저도 한 번 쯤은 당첨되 보고 싶습니다.

2위 생각지도 않았는데 쉬는 날은 갑작스럽게 학교나 학원에서 '폭설로 쉽니다' 같은 거랄까요.

그런 날이면 '앗싸!' 하면서 놀러나갔던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3위 밤샌 후 꿀밤자기는 누구나가 원하는 잠이기도 하지요. 피곤하면 피곤할 수록 잠은 달콤한 법!

4위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기는 쉬는 날 주말마다 하기에 좋을지도 모릅니다. 맘 편한지는 별개이겠지만.





5. 현 사회 문제 중 가장 시급히 고쳐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요?

1위 빈부격차

2위 청소년문제

3위 범죄 행위


위 3가지의 문제는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사회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지만 해결이 쉽지 않은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빈부격차는 현금에 따른 격차기 보다는 차이에 따른 격차인 것 같습니다.

청소년 문제는 뉴스에서 '학교폭력' 으로 이슈가 되기도 하는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범죄 행위의 경우에는 한때 '유영철' 씨의 연쇄살인사건으로 엄청난 이슈가 일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법률강화를 하면 좀 나아질까요? 아니면 교육적으로 바꿔어야하는걸까요?


그러고보니 연쇄살인범 유영철의 일화에 관해서 찾아보면 오싹한 이야기들이 떠돌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여학생의 이야기1,2

이 글을 읽어보는 순간, 이렇게까지 소름이 돋을 줄은 몰랐습니다;;

한편의 스릴러 영화를 보는 것처럼 보이기까지한 이야기가 실화라니 놀라울따름이네요.

넷상에서 떠돌아 다니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실제로 이랬다면 더 오싹했을 거 같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글 속에서 나타난 아저씨와 중학생 남자 아이의 용기와 재치가 돋보입니다.

2번에서 나오는 여학생은 재치도 있었지만, 중학교 남학생이 말을 잘 맞춰줘서 다행이었습니다;

까딱 잘못했으면 고등학생 여학생이 엄청 큰일날 뻔 했었는데 정말로 다행이었습니다;


좀 돌아서 오기는 했는데, 위의 세 가지 투표는 사회문제로 떠오르긴 했어도 쉽게 풀릴꺼 같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같습니다.






6. 당신의 몸매유지 비결은 무엇입니까?

누구나가 다이어트를 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TV에서 선보이는 날~씬한 유명 연예인들이 연일 나오는 이 시대에 '난 뚱뚱해' 하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이런 그들이 몸매유지하는 비결은 과연 무엇일지 흥미가 당기는 이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1위 포기하고 산다.

2위 꾸준히 한 시간 이상 운동한다.

3위 소식을 유지한다.

4위 등산, 춤 등을 취미로 즐긴다. / 5위 달고 기름진 음식을 자제한다.


1위는 자신의 몸매에 만족을 하는지, 아니면 시간이 없어서인지 포기하고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2위부터는 몸매유지 비결이 운동, 소식, 등산, 춤, 기름진 음식을 자제한다 등이 있습니다.

6위부터 다이어트를 시도하거나 전문가의 도움 받기, 찜질방, 사우나 활용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다이어트에는 별에 별 다이어트가 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가 제일 중요하겠지요.




이상으로 패널나우 퀵서베이를 한 번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흥미로운 주제가 있어서 재미로 포스팅에 도전했다가 지금은 지쳐버렸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흥미로운 주제가 퀵서베이에 출연하면 다시 포스팅을 할꺼 같습니다.(하하)

이런 퀵서베이에 흥미를 느끼시거나 투표하고 싶으시면 패널나우에 한 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위 퀵서베이 투표결과는 지난 퀵서베이니, 진행중인 퀵서베이에 흥미를 느끼시면 해 보시길~

이 외에도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패널나우측에 전달하면 그 중에 한 주제를 선정해 퀵서베이에 올린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길고 긴~ 글이었지만, 이렇게 막을 내리려고 합니다. 다음에 된다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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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를 하고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홈페이지는 여러 곳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패널나우는 승승장구 해오고 있는 인터넷 설문조사 중의 하나입니다.
저도 여기서 오랫동안 설문조사를 해왔었는데 신뢰할 만한 사이트입니다.


 


 


패널나우에는 활동뱃지란 게 있어서 몇 가지 방면에서 활동하면 뱃지를 줍니다.

설문조사, 기부, 나눔, 투표, 추천, 개근, 투표와 관련된 6개의 뱃지가 있습니다.

제가 받은 뱃지는 아직 3개 밖에 안되지만 우등상 뱃지는 받았습니다<< (웃음)



패널나우에서 포인트를 받는 방법은 위 스샷과 같습니다.
패널나우는 로그인만 하면 1포인트 적립해 주고, 간단한 설문조사당 1포인트씩 적립해 줍니다.
간단한 설문조사는 퀵서베이로 매일마다 새로운 주제를 가지기 때문에 재미삼아서 하기에 좋습니다:)
보통의 설문조사가 없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매일마다 올라오는 퀵서베이에 참여해 봅시다.
퀵서베이에 올라온 주제들도 보면 참신할 때도 있고, 흐르고 있는 유행을 엿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패널나우에서는 최소금액 2000원부터 출금신청할 수 있어서 편리한 곳입니다.
 다른 인터넷 설문조사는 메일로 받아서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10,000원부터 출금가능합니다.
그에 비해서 패널나우는 쉽게 출금할 수도 있고, 1000원부터 인터파크에서 쓸 수 있습니다.
또한 1포인트부터 기부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기부를 하고 싶으면 부담없이 1포인트라도 기부를 하면 좋겠습니다 ^^


패널나우에는 언제부터인가 '패널나우데이' 란 게 생겼습니다.

10~60대로 정해진 각 날짜마다 로그인 포인트를 더블 + 퀵서베이추첨으로 포인트를 더 줍니다.

한달에 한 번만 돌아오는 패널나우데이니, 한 번 도전해 보세요~~




<패널나우 바로가기 배너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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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M 이란?>

- 일정 횟수만큼 광고가 노출되면 돈을 주는 방식입니다. 보통 1000번의 노출을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애드잿과 짱라이브가 있습니다. 또한 애드센스에서도 부분적으로 CPM 광고가 있습니다.


<CPM 짱라이브의 단가>

- 게시판형 인트로 광고단가는 3원이며, 이 중에서 1.2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시판형 플레이어를 30초동안 다 보고 나가야지만이 1.2원이 적립됩니다.

   위젯형 인트로 광고단가는 1원이며, 이 중에서 0.4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젯형 광고는 블로그 상위에 넣어야지 적립이 됩니다.

※ 인트로 광고는 모든 채널에서 최초 1회 재생이 되며, 사용자가 직접 삭제하거나 편성할수가 없습니다.
    인트로 광고는 영상을 퍼가기 했을때,  영상재생전에 자동으로 재생됩니다.

    또한 짱라이브의 광고는 음소거를 하면 안되고 필히 소리를 켠 상태로 광고를 해야합니다.

 - 편성광고는 짱라이브가 제공하는 CPS광고를 말하며, 자신이 직접 올린 영상 다음에 넣을 수 있습니다.


<짱라이브에서 제공하는 광고의 종류>

- 일버짓이 설정된 광고에는 비즈광고Pool(CPM)와 편셩광고 Pool(CPS)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CPS 광고만 짱라이브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짱라이브 Q&A 캡쳐>



이렇게만 보면 짱라이브의 수익이 좋은지 안좋은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한달에 방문자가 10,000 명이라고 정하면, 적게는 50 만원에서 많게는 100 만원까지 벌 수 있다고 합니다. 한 때, 꽤 짭짤한 수익이 보장되는 짱라이브 때문에 카페에서는 크나큰 바람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카페에 올린 짱라이브를 보면 수익이 난다는 사실을 알고는 몇 몇 회원분들이 분개하시면서 짱라이브를 올리는 사람을 안 좋게 보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짱라이브 동영상을 카페에 올리는 회원을 제재하기도 합니다.



<닻별이의 블로그에서 짱라이브>

- 저도 짱라이브에 대해서 알게 된 이후로는 이 '초보블로그' 에 짱라이브를 달아뒀습니다. 처음에 짱라이브를 달때에는 게시판을 할까 망설이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위젯형을 사이드바에 달았습니다. 티스토리에서 하나둘씩 포스팅을 하면서 유입하는 사람들도 조금씩이지만 생기기 시작하니, 짱라이브 수익도 몇 원씩 오르니까 왠지 모르게 뿌듯하기도 했지요. 그러나 제 티스토리지만 들어올 때마다 보이는 짱라이브는 스트레스였습니다. 짱라이브를 달 때, 음소거가 되어 있으면 괜찮은데 음소거도 안되니, 답답할 노릇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짱라이브를 내리자니, 아깝기도 해서 계속 놔뒀다가 결국에는 내리게 됐습니다. 안그래도 이것저것 광고를 티스토리에 달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짱라이브를 달고 있으니, 뭔가 티스토리에 오시는 분께도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확~ 내렸습니다.



짱라이브는 애드젯에 비하면 수익이 좋아보였는데, 이제는 티스토리에서 내려야겠습니다. 한동안 이곳에서 짱라이브와는 결별하고 다른 광고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그런데 다른 이야기지만 애드센스도 그렇고, 다른 광고도 그렇고 수익이 나질 않네요;; 혹시 애드센스 클릭당 0.01 달러 나와보신 분 계신가요오오. 그것보고 '이건 뭐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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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리 상세 레포트]

 

카우리광고를 블로그에 단지 몇 일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수익은 둘째 치고, 광고 표시 문제가 있더군요. 카우리 광고를 블로그 사이드바에 달았었는데, 광고가 안 나오는 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처음에 중간 크기의 광고를 달았을 때에는 나름 사이드바에서 광고가 보이더군요. 간간히 광고가 안 보이고 검은 화면이 나올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쓸만했습니다. 그러다가 작은 크기의 광고를 단 뒤로부터는 광고 자체가 안보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5월말까지 중간 광고를 달았다가 6월초에 작은 광고를 단 때의 레포트입니다.

6월 1일에는 광고 표시 회수가 많더니, 점점 광고 표시 회수가 적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광고 표시가 안 될바에야" 싶어서 지금은 카우리를 내려버렸습니다.

 

 

 

 

카우리의 회원 탈퇴는 회원 가입처럼 간단하게 탈퇴할 수 있습니다.

어카운터 -> 회원정보 수정 -> 밑에 있는 '회원 탈퇴' 를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빈 칸에 카우리 비밀번호를 적은 후 밑에 上記 를 누르면 끝~

그렇게 하면 카우리는 탈퇴됩니다.

탈퇴가 잘 됐는지 확인하려면 로그인 해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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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리(kauri) 홈페이지에서 가입을 했다면 이제 광고를 달아볼 차례입니다.

광고를 다는 것은 애드센스를 해 보신 분들이라면 금방 따라하실 수 있을만큼 쉽습니다.

애드센스와 비슷한 환경이라서 쉬울 수도 있지만, 카우리 자체가 심플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럼 이제 카우리 광고를 달기 위해 카우리에서 광고를 하나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광고틀 -> 광고틀 작성으로 들어가면 광고를 새로 만들 수 있습니다.

광고틀 명을 적고, 표시방식은 패너 광고를 하려면 그대로 놔 두시면 됩니다.

이후에 광고틀 사이즈를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선택, 나머지 설정은 그대로 둔 뒤에 작성을 누르면 끝~

정말로 어떤 광고 사이트든지 광고를 만드는 일은 쉽습니다.







광고를 다 만들었으면 광고틀 일람으로 갑니다.

그러면 자신이 만든 광고가 있을겁니다.

그 오른편에 보면 링크에 '태그' 이미지가 있는데 이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복사한 태그를 블로그에 가지고 와서 자신이 붙이고 싶은 곳에 붙여넣으면 끝입니다.


저는 카우리를 블로그 사이드바에 한 번 부착해 봤습니다.

본문에는 이미 광고들이 넘치고 있어서 사이드바 밖에 못 붙이겠더군요.

그래서 카우리 광고를 한 번 붙여봤는데, 이 광고가 참으로 이상합니다.





분명히 사이드바에 카우리 광고를 붙였습니다.

하지만 보시다싶이 붙여놓았던 카우리 광고는 온대간대없이 사라졌습니다.

대신, 사이드바 한켠에는 검은 빈 공간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렇듯 가끔가다 카우리의 광고가 없어졌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점을 알고 넘어가시는 게 좋을 듯 하여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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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블로그에 광고를 달기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와중인 닻별이입니다.

리얼클릭, 애드센스에 이어서 이번에는 일본의 광고인 '카우리' 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카우리는 다른 광고에 비해서 수익이 적다는 말도 있던 데, 한 번 해보지 않고는 그 어떤 말도 못하겠지요.

그래서 블로그에 카우리를 달아보기로 결정(!)하고 가입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카우리(kauri) 홈페이지 에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일본어로 나올텐데, 주소에서 맨 뒤의 jp 를 kr 로 바꿔주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한국어로 나오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처음에는 일본어가 나와서 고민했는데, 카우리도 한국어 홈페이지가 따로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미디어회원 등록' 을 누르면 아래 스샷과 같은 페이지가 나옵니다.



새로운 미디어회원 등록을 하기 위해 적어야할 란들입니다.

다 적을 필요는 없고 필수표시인 (※) 표시 옆의 란들만 채워주시면 됩니다.

공란을 채우고 난 후에 확인페이지를 누르면 자신의 메일주소를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메일주소를 입력하면 메일함에 카우리에서 온 메일이 있을 것입니다.

메일을 확인해 주고 나면 이제 카우리(kauri)  미디어회원이 됐습니다!


이상으로 카우리 가입하는 방법을 모두 마쳤습니다.

카우리는 영어로 써야하는 불편함이 있는 애드센스나 리얼클릭에 비해면 비교적 간단한 절차로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드센스에 비해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광고주가 많이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카우리를 단지 얼마 안 됐는데도 블로그에 광고가 안 보일 때도 종종 있으니까 말이지요.
그래도 기왕 다른 광고에 비해서 쉽게 달았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볼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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