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별이의 IT 어플 사이트 리뷰ⓐ

저번에 모바일 웹 브라우저 중에서 Easy Browser 에 관해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Boat Browser Mini 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저번 Easy Browser 는 심플함을 강조했다면 Boat Browser Mini 는 심플함과 더불어 몇 가지 기능을 추가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Boat Browser Mini ]

돌핀을 맨 처음에 켜면 (+추가) 라고 나오고, 그 밑으로는 도구모음이 나옵니다.

이후에 네이버에 들어가서 검색을 해 보면 (+추가) 옆 부분에 네이버 페이지가 추가되어져 있습니다.

도구모음에는 공유, 북마크에 추가, 홈 바로가기 추가, 홈페이지 설정, 페이지 저장, 스피드 다이얼 추가 등이 있습니다.

북마크에 가보시면 기본 북마크가 나와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자주 갈만한 사이트들이 북마크 되어있어서 편리합니다.

북마크를 볼 때 자신이 원하는 정렬로 하여서 볼 수 있으며, 북마크가 지워졌을 시 복원할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도구모음을 키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테마에 들어가면 자신이 원하는 Boat Browser Mini 를 볼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는 브라우저, 페이지 콘텐츠, 개인정보 설정 및 데이터를 지울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보여지는 4가지 중에서 브라우저 설정과 페이지 콘텐츠 설정입니다.

다운로드 경로를 설정할 수 있으며, 시크릿 모드로 페이지에 대한 내용을 저장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페이지 콘텐츠 설정 중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 하나가 '팝업 창 차단' 기능이 있습니다.

요즘 광고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러한 팝업 창 차단 기능은 데이터 절감에 유용합니다.

데이터 무제한을 쓰면 괜찮을지도 모르겠으나 무제한이 아니면 팝업 창을 차단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4가지 설정 중에서 개인정보 설정과 데이터 지우기입니다.

보안이 취약한 폰에서는 '보안 경고 표시' 가 유용하게 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PC 와는 다르게 폰에서는 아직까지 바이러스에 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보안 경고 표시' 기능이 유용할지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데이터 지우기 설정은 6가지로 세밀하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자신이 필요없다 싶은 정보는 지우고, 홈페이지에 로그인할 시 자주 쓰는 비밀번호는 놔둘 수 있습니다.

이상, Boat Browser Mini 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저번에 모바일 웹 브라우저 중에서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에 관해 포스팅을 했습니다. 오페라 미니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 등 이때까지는 PC 와 모바일에서 자주 쓰이는 웹 브라우저에 관해서 소개를 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모바일에서 쓰이고 있는 웹 브라우저에 대해서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Easy Browser]

Easy Browser 의 맨 첫 페이지입니다.

심플함을 강조한 브라우저답게 깔끔하게 보입니다.

밑에 있는 도구 아이콘 또한 새하얀 아이콘을 매치해 놨습니다.

Easy Browser 에서 네이버를 켜 봤습니다.

새 창을 키면 밑에 처럼 네이버 창과 새 페이지를 켤 수 있는 창이 보여집니다.

옆으로는 창을 끌 수 있는 X 표시가 보여집니다.

Easy Browser 의 메뉴를 켰을 때 입니다.

기존 브라우저들과 별반 다를 껀 없습니다.

스샷을 할 수 있는 아이콘이 추가적으로 있습니다.

도구메뉴에서 메일을 보내면 이러한 화면이 나타납니다.

첫 화면에서 메일 아이콘을 눌러봤을 때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인터넷을 보다가 필요한 내용이 있으면 메일보내기를 하면 되겠네요 :)

왼쪽 스샷은 설정에서 보여지는 화면입니다.

화면, 글자크기, 검색할 때 bing, baidu, goole 중에서 어떤 걸 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스샷은 Easy Browser 에서 스샷한 화면입니다.

이상, Easy Browser 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카우리(kauri) 홈페이지에서 가입을 했다면 이제 광고를 달아볼 차례입니다.

광고를 다는 것은 애드센스를 해 보신 분들이라면 금방 따라하실 수 있을만큼 쉽습니다.

애드센스와 비슷한 환경이라서 쉬울 수도 있지만, 카우리 자체가 심플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럼 이제 카우리 광고를 달기 위해 카우리에서 광고를 하나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광고틀 -> 광고틀 작성으로 들어가면 광고를 새로 만들 수 있습니다.

광고틀 명을 적고, 표시방식은 패너 광고를 하려면 그대로 놔 두시면 됩니다.

이후에 광고틀 사이즈를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선택, 나머지 설정은 그대로 둔 뒤에 작성을 누르면 끝~

정말로 어떤 광고 사이트든지 광고를 만드는 일은 쉽습니다.

광고를 다 만들었으면 광고틀 일람으로 갑니다.

그러면 자신이 만든 광고가 있을겁니다.

그 오른편에 보면 링크에 '태그' 이미지가 있는데 이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복사한 태그를 블로그에 가지고 와서 자신이 붙이고 싶은 곳에 붙여넣으면 끝입니다.

저는 카우리를 블로그 사이드바에 한 번 부착해 봤습니다.

본문에는 이미 광고들이 넘치고 있어서 사이드바 밖에 못 붙이겠더군요.

그래서 카우리 광고를 한 번 붙여봤는데, 이 광고가 참으로 이상합니다.

분명히 사이드바에 카우리 광고를 붙였습니다.

하지만 보시다싶이 붙여놓았던 카우리 광고는 온대간대없이 사라졌습니다.

대신, 사이드바 한켠에는 검은 빈 공간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렇듯 가끔가다 카우리의 광고가 없어졌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점을 알고 넘어가시는 게 좋을 듯 하여서 써봅니다.

요즈음 블로그에 광고를 달기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와중인 닻별이입니다.

리얼클릭, 애드센스에 이어서 이번에는 일본의 광고인 '카우리' 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카우리는 다른 광고에 비해서 수익이 적다는 말도 있던 데, 한 번 해보지 않고는 그 어떤 말도 못하겠지요.

그래서 블로그에 카우리를 달아보기로 결정(!)하고 가입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카우리(kauri) 홈페이지 에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일본어로 나올텐데, 주소에서 맨 뒤의 jp 를 kr 로 바꿔주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한국어로 나오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처음에는 일본어가 나와서 고민했는데, 카우리도 한국어 홈페이지가 따로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미디어회원 등록' 을 누르면 아래 스샷과 같은 페이지가 나옵니다.

새로운 미디어회원 등록을 하기 위해 적어야할 란들입니다.

다 적을 필요는 없고 필수표시인 (※) 표시 옆의 란들만 채워주시면 됩니다.

공란을 채우고 난 후에 확인페이지를 누르면 자신의 메일주소를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메일주소를 입력하면 메일함에 카우리에서 온 메일이 있을 것입니다.

메일을 확인해 주고 나면 이제 카우리(kauri)  미디어회원이 됐습니다!

이상으로 카우리 가입하는 방법을 모두 마쳤습니다.

카우리는 영어로 써야하는 불편함이 있는 애드센스나 리얼클릭에 비해면 비교적 간단한 절차로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드센스에 비해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광고주가 많이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카우리를 단지 얼마 안 됐는데도 블로그에 광고가 안 보일 때도 종종 있으니까 말이지요.
그래도 기왕 다른 광고에 비해서 쉽게 달았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볼 따름입니다.

저번에 모바일 웹 브라우저 중에서 오페라 미니 웹 브라우저에 관해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사파리 웹 브라우저를 건너뛰고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모바일에서 쓰이는 사파리 웹 브라우저에 관해서도 포스팅을 하고 싶었으나 아이폰이 아닌지라 할 수 없게 됐습니다. 그래서 오페라 미니 웹 브라우저에 이어서 모바일 파이어폭스에 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이어폭스]    

모바일 파이어폭스에서는 오페라와 마찬가지로 파이어폭스와 파이어폭스 베타버전이 있습니다.

파이어폭스는 기본 버전이고, 베타버전은 이후 버전의 기능을 써 볼 수 있는 어플입니다.

여기서 저는 파이어폭스 버전을 한 번 다운로드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파이어폭스는 오페라 버전과 비슷한 다운로드 용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페라는 약 14MB이고 파이어폭스는 약 15MB입니다.

스마트폰의 용량이 크신 분에게는 신경쓰일 점은 아니긴 합니다.

파이어폭스는 오페라와 마찬가지로 다운로드한 횟수가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는 모바일 웹 브라우저 중의 하나입니다.

파이어폭스를 다운받은 후에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안타깝게도 모바일 파이어폭스에서는 한국어 지원이 안되나봅니다.

언어 설정에 들어가봐도 있는 건 알 수 없는 언어들이 잔~뜩 있습니다ㅠ

모바일 파이어폭스를 실행하면 양 옆으로 탭이 하나씩 있습니다.

왼쪽 탭에는 자신이 열어놓은 인터넷창과 왼쪽 밑에는 추가할 수 있는 창이 있습니다.

오른쪽 탭에는 즐겨찾기, 앞뒤로 가기 버튼, 오른쪽 밑에는 인터넷 설정을 할 수 있는 아이콘이 있습니다.

모바일 파이어폭스의 설정창입니다.

맨 위에는 파이어폭스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밑으로는 언어설정, 파이어폭스 페이지 설정, ...등등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쓰면 항상 볼 수 있는 설정이라 생략하겠습니다.

설정에서 볼 수 있는 즐겨찾기탭과 언어설정부분입니다.

즐겨찾기는 자신이 원하는 주소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왼쪽 스샷에서 보이는 파이어폭스 언어설정란에서는 보시다싶이 한국어가 없습니다;

차후에 나오는 모바일 파이어폭스에서는 한국어 설정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이어폭스에 추가할 수 있는 기능들입니다.

미리 추가된 부분도 있지만, 추가되지 않은 기능이 대부분 입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클릭해서 다운받으면 됩니다.

왼쪽 스샷은 인터넷을 할 때 볼 수 있는 도구모음창입니다.

오른쪽 스샷은 파이어폭스에서 다운로드받은 파일 보관함, PDF 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 곳, 질문란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파이어폭스에서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인터넷에 있는 내용을 PDF 파일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왼쪽 스샷에서는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PDF 파일 목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른쪽 스샷에서는 다운로드 받은 PDF 파일을 열어놓은 모습입니다.

보시다싶이 글자는 잘 보이고 있지만, 그림은 검은색으로 깨져서 보이질 않습니다.

글자만 있는 뉴스같은 경우에는 PDF 파일로 다운받아서 볼 때 편리할 것 같습니다.

또한 내용이 긴 인터넷일 때에도 다운로드 받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