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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달에 들어서 안드로이드 노트, 메모, 다이어리 어플들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안드로이드 다이어리 어플인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안드로이드/다이어리]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 소개서




캐니멀 다이어리를 다운로드 받는대서부터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어플입니다. 용량은 27MB 정도이며, 5점 만점에 4.1점으로 평가된 어플입니다.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 실행중.




실행하자마자 바로 메모할 수 있는 화면이 뜹니다. 그런데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을 실행할 때는 시간을 볼 수 없어서 조금 불편합니다.




캐니멀 다이어리의 메뉴는 총 3가지입니다. 캘린더, 메모, 샵입니다. 캘린더에는 한달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10대 여성의 생리주기를 스티커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메모에서는 배경화면, 폰트를 지정할 수 있는데 둘 다 어플에 기본적으로 들어있습니다. 

폰트의 경우 영어로 된 글자가 아니면 폰트의 차이를 쉽게 느낄 수 없습니다. 또한 스티커로 메모를 꾸밀 수 있습니다. 샵에서는 어플의 기본 테마 외의 다른 테마 및 스티커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테마와 스티커의 종류는 다양하지 않으며 가격은 개당 1,060원과 2,120원입니다. (환율에 따라 가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달력에는 스케쥴, 생리달력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이렇게 캐니멀 다이어리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메모와는 또 다른 블로그란입니다. 배경화면, 폰트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은 캐릭터 스티커를 사용할 수 있고, 귀여운 스티커를 쓸 수 있는 어플입니다. 이렇듯 예쁘고 귀여운 다이어리로 10대 여자가 사용하기 좋은 어플입니다.




이렇게 스티커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의 테마입니다.




기본적인 내 아이템입니다.




현재 캐니멀 다이어리 버전은 2.1.7 버전입니다.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을 만든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홈페이지도 어플과 마찬가지로 아기자기함이 넘치고 있습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다이어리]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 소개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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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12차 닻별이의 티스토리 초대장 15장을 배포합니다.

참고로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날짜는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배포방법>

1.  비공개 덧글이 포스팅을 쓴 블로그 주인장의 닉네임을 써 주시고, 어떤 블로그로 사용하실 건지와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으실 이메일 주소를 써주세요.

(예시: 닉네임 홍길동, IT 와 관련해서 OOO 을 주로 포스팅하고 싶습니다, XXX@hanmail.net)

2. 스팸 블로거NO!! 

3. 티스토리 초대장은 틈틈히 보내드립니다.




<새로운 이웃을 소개합니다>(미정)

1.  대상자 : 닻별이의 블로그에서 초대장을 받으신 분들(참여자 수시 업데이트)


2. 포스팅날짜: 미정


3. 포스팅이유: 친목을 다지기 위해서 입니다. 만약 포스팅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덧글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 현재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으신 분들 중

2014년에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분


레☆님의 http://caterpy.tistory.com/ 

코레일톡님의 http://www.korailtalk.co.kr/

JiNan's 님의 http://jinanmuzik.tistory.com/

김도현님의 http://detail3020.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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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달에 들어서 안드로이드 노트, 메모, 다이어리 어플들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안드로이드 SNS 어플인 eting어플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안드로이드/SNS]우리들만의 'eting' 신개념 SNS 감성어플!! 




eting은 현재 10만명이 다운로드한 어플로 5점 만점에 4.5점을 받은 어플입니다. 이정도면 유용하고 쓸만한 어플 중 하나이겠습니다 :)




eting 시작화면입니다. 여기에 보이는 우주선이 메시지를 날라다 줍니다.




eting 설명서입니다. 위에 보시는 게 전부인 어플입니다.




eting은 누구나가 쉽고 간편하게 쓰는 SNS형 어플로 자신이 쓴 메모를 다른 사람이 보고 댓글을 다는 형식입니다. 자신이 쓴 메모는 어느, 누가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며 게시판이 없는 독특한 구조로 되있는 어플입니다.




시작화면에서 오른쪽으로 넘기면 이렇게 메모를 쓸 공간이 나타납니다. 여기에다가 메모를 쓰고 eting을 누르면, eting의 우주선(?)이 다른 사람에게 메모를 전달해 줍니다. 메모는 랜덤으로 보내지며, 어느누가 내 메모를 볼 지, 어떤 사람이 댓글을 달아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eting의 특징 중 하나는 자신이 쓴 메모의 수만큼 다른 사람이 쓴 메모가 자신에게로 전달됩니다. 위 스샷을 보시면 우주선 위에 1 표시가 되있습니다. 




 1 표시를 누르면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서 메모가 도착하게 됩니다. 여기에 댓글을 달고 싶다면 send 옆에 글을 쓰시면 됩니다. 만약 댓글 달기 애매~한 경우에는 또다른 사람에게로 메모를 pass할 수 있습니다. 




eting의 설정 메뉴입니다.




 자신이 쓴 메모를 이메일로 백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백업한 내용을 eting으로 다시 가져올 수 없습니다. 오로지 자신만 보기 위한 eting 메모 백업입니다.




eting을 제작하신 분들입니다. 덕분에 eting을 쓰고 있습니다.




eting에서 몇 가지 메모를 보내봤습니다. 이게 제일 처음 보냈던 메시지인데, 밑에 보면 힘내요 표시와 댓글이 달렸습니다. 짧은 댓글이지만, 뭔가 치유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




한창 추석때 보냈던 메시지 2개입니다. 서로서로 한가위를 잘 보내시라는 덕담도 주고받을 때도 있었지만, 집에 계속 있다는 메시지가 왔을때는 공감가기도 하고 씁쓸한 현실(...)인가 싶었습니다. 이처럼 eting 어플을 쓰면서 훈훈하고 좋았던 메시지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기존 SNS과는 다른 훈훈한 SNS 어플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반면, 이렇게 훈훊나 eting 어플을 쓰면서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한 번 보낸 메모는 다시 볼 수 없으며 수정하거나 삭제 또한 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자신이 쓴 메모를 보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회성을 가진 어플처럼 보여집니다. 이 부분에 대한 수정 혹은 추가가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앞으로 eting에 추가했으면 하는점은 유용한 댓글을 보내준 상대방에게 재댓글을 보내는 방식을 하면 좋겠다는 점입니다. 또한 SNS 방식으로 계속 나아갈게 아니라면 채팅 방식 혹은 게시판을 통해 자신의 메모를 여러명에게 공유하는 방식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다만, 채팅방식은 eting 고유의 1:1 방식을 해칠 우려가 있을 듯 싶습니다. 이상, [안드로이드/SNS] 우리들만의 'eting' 신개념 SNS 감성어플!!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P.S. 위 스샷은 eting 을 만드신 분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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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달에 들어서 메모와 관련된 어플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블로그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어플인 티스토리 어플에 대해 소개하고자 했으나 티스토리 어플 가입이 안됐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 어플에서 티스토리 가입시 이메일 주소를 잘못 썼을때 대처방법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안드로이드/블로그] 티스토리 어플 이메일 주소가 잘못됐을때




다음에서 티스토리가 생겨난지도 몇 년이나 지났지만, 티스토리 어플은 없었습니다. 왜? 티스토리 어플이 없을까란 의문은 들었지만, 이를 아는 건 티스토리에 계시는 분들 뿐이겠지요. 아무튼 티스토리 공식 어플이 2014년 8월에 등장했습니다! 이전에는 티스토리 공식어플 대신 비공식 어플이 있었습니다만, 드디어 티스토리 공식 어플이 생겼습니다. 현재 티스토리 어플은 유저들이 급속도로 티스토리를 다운하셔서 다운로드수 1만이 넘었습니다.




티스토리 버전은 0.9.6 버전이며, 크기가 4.24MB 밖에 되질 않아서 가볍습니다. 문제는 티스토리 어플을 다운로드 받은 뒤에 티스토리 어플에 가입을 시도했을때였습니다. 티스토리 어플 전용 계정을 만들면서 이메일 주소를 잘못 적었는데, 이메일 수정이 안됩니다. 티스토리 어플을 다시 깔아도 한 번 적은 이메일 계정은 수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내용에 대한 문의 메일을 티스토리에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앱을 통해 가입 중 이메일 인증이 어려워 많은 불편을 겪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죄송하지만, 한 번 가입 시도한 이메일 계정을 임의로 초기화해드릴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가입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도움을 드리기 어려우 며, 인증 메일이 발송된 후, 7일 동안 인증을 받지 않으시면 새로운 메일 주소로 재인증 가능하시니 7일 후 재가입 시도 부탁드립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앞으로도 TISTORY에 대한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스토리에 문의드린지 단 하루만에 답장 이메일이 왔습니다. 티스토리 어플에서는 이메일 초기화가 안되니, 7일 후에 재가입을 해달라는 말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혹시나 티스토리 어플로 티스토리에 가입하시려는 분께서는 반드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시고 인증을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아마 2014년 한동안은 티스토리 어플에서 인증 이메일 주소를 수정할 수 없을테니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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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달에 들어서 안드로이드 노트, 메모, 다이어리 어플들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안드로이드 메모 어플인 Incredible Note (메모장) 어플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해당 포스팅의  Incredible Note 어플은 2.7.8 버전입니다.




[안드로이드/메모] Incredible Note 어플




이 어플은 이름을 듣기에도 생소한 어플인데요. Incredible Note 어플은 각각의 탭으로 이루어진 노트와 노트 안에 메모할 수 있는 메모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목록 형식으로 되어있어 전체노트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일이 노트에 들어가지 않아도 쉽게 노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순간적인 아이디어를 적거나 탭으로 노트를 빠르게 보기 좋은 어플입니다.




Incredible Note 어플에는 8개의 노트(스샷에는 안보이지만 기타 노트가 있습니다.)가 미리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미리 만들어진 노트에 메모를 쓰고, 중요한 메모의 경우에는 노트 위에 따로 작은 메모를 설정(즐겨찾기)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를 한 노트는 위에처럼 메모장에 별표 표시가 되어져있습니다.




메모장은 텍스트 파일을 불러와서 저장할 수 있으며, 메모장의 내용을 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할 수 있게 되어져 있습니다.




 Incredible Note 어플에는 6가지의 메뉴가 있으며, 각 노트에 암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어플은 사진첨부는 한장 할 수 있으며, 메모 배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두 번째의 스킨설정에서는 기본 스킨12가지로 바꾸거나 자신이 원하는 색깔을 포토샵에서 지정하는 것처럼 이 어플에서도 배경화면의 색깔을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솜노트(유료)처럼 만들어져 있는 배경을 직접 넣을 수 없습니다.




해당 어플은 계정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한 어플로 동기화는 되지 않습니다. 데이터 백업은 백업 메뉴에서 드롭박스에 로그인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Incredible Note 어플을 사용하다가보면, 구글킵이 진화한 느낌을 종종 받고는 합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메모] Incredible Note 어플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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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어플은 안드로이드에서도 PC에서도 자주 쓰는 백신 어플인 '어베스트' 어플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베스트 어플은 2012년부터 2014년인 지금까지 계속 써왔던 어플 중의 하나입니다.




[안드로이드/백신] 어베스트 어플 - 2014년




현재 안드로이드 어베스트 어플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능은 위와 같습니다. 어베스트 무료에서는 안티바이러스 보호, 개인정보관리, 전화 차단, 기기찾기, 원격잠금, 연락처 및 SMS 백업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을 사용하시려면 어베스트 홈페이지(http://shop.softmail.co.kr/order_lg/mobile.asp) 에서 15,000원/1년으로 구입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4년인 현재 어베스트의 메뉴 아이콘은 크게 6가지로 나뉘어져있습니다.




1. 바이러스 검사 메뉴에서는 어플을 검사할 수 있으며, 자동 검사를 설정해 놓은 경우에는 일주일에 몇 번씩 자동으로 어플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어베스트는 이렇듯 자동 검사 기능을 요일별로 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어베스트 백신 어플로 다양한 어플을 검사해 본 바로는 바이러스가 있는 어플을 거의 보기 힘들정도입니다. 그정도로 바이러스가 있는 어플이 없다거나 혹은 어베스트 검진율이 떨어진다는 결과일 수 있습니다. 보통 어떤 백신 어플이더라도 검진율이 50% 이상이라는 ~카더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때문에 다른 백신 어플을 써도 비슷한 검진율을 보일거라 생각해서 어베스트 백신 어플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위의 6가지 메뉴에는 보이질 않지만, 어베스트에서는 '도난방지' 메뉴도 있습니다. 단, 해당 메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를 받아서 사용해야합니다. 이전 버전의 어베스트 어플에서도 해당 어플을 다운받아야지만이 도난방지 메뉴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3. 기본 6가지 메뉴 외에도 왼쪽 메뉴를 보면 감시 및 도구 메뉴가 따로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 어베스트 어플에서는 이러한 메뉴를 한꺼번에 보도록 되어있었다면, 2014년8월의 어베스트는 메뉴 보기를 분산해 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 스샷은 2013년3월의 어베스트 메뉴입니다. 확실히 2014년8월의 어베스트 메뉴 보기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메뉴를 한 번에 보기에는 이전 메뉴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어플의 추세가 왼쪽편으로 메뉴를 만드는 형식인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어베스트 계정은 페이스북 혹은 이메일 주소로 로그인 할 수 있으며, 어베스트를 유료로 사용할 경우에 로그인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백신] 어베스트 어플 - 2014년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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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플라바 노트 어플에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나온 원노트에 대해 소개한 보고자 합니다. 원노트는 필기하기에 좋은 어플로 알려져있으며, 에버노트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노트] 원노트 어플 소개서



원노트 어플을 다운받으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원노트에서는 아이디어 캡처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원노트뿐만이 아니라 다른 노트 어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노트에서는 크게 필기장과 필기장 밑의 빠른 노트(섹션 혹은 새 노트), 그 밑으로 페이지(메모)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폴더형식으로 되있습니다. 원노트 말고도 솜노트도 폴더와 폴더 밑의 메모장 등의 폴더형식으로 되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에버노트는 이와 다르게 노트, 노트북, 태그, 위치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원노트의 전자 필기장은 한 계정당 한 개이며, 필기장을 추가하려면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 해야합니다.




요즘 어플 중에 대부분의 어플은 동기화 기능이 다 있습니다. 다만, 에버노트의 경우에는 자동 동기화라면, 원노트의 경우에는 부분 자동 동기화입니다. 자동 동기화는 와이파이에서만 이루어지도록 설정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4G를 사용하는 데이터에서는 동기화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원노트의 로그인화면입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에서 원노트를 쓸 수 없습니다.




원노트는 어플을 다운받은 후 아웃룩(=MSN) 홈페이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어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원노트 로그인화면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와이파이 혹은 4G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그것도 기본적인 4G 데이터를 다 쓴 후 사용하는 무제한 데이터(기본 데이터를 다 쓴 후에 쓰는 부가서비스로 400KB 속도로 데이터 사용이 제한되어져 있음)로는 원노트 로그인 화면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때문에 처음에 원노트에 로그인을 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노트 전용 계정을 만들기 위해서 MS 계정 만들기 화면으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위 화면으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만, 들어가지질 않아 와이파이로 들어갔습니다.




원노트 전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MS 계정에 새로 가입을 했습니다.




드디어 새로운 MS 계정으로 원노트에 로그인을 하였습니다.




원노트에 들어가면 위와 같이 두 가지의 샘플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림과 체크 목록으로 만든 페이지가 있습니다. 원노트는 쓰다가 보면 쉽고 빠르게 동기화할 수 있고, 글을 쓸 때 들여쓰기, 내여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추가할 때 에버노트처럼 한장씩 추가해서 써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만약에 사진을 여러장씩 추가해서 쓰려면 솜노트를 쓰시면 됩니다. 또한 펜으로 원노트에서 필기를 하려면 데스크탑 혹은 태블릿에서 필기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는 안될 수도 있습니다.




원노트에서 사진을 올릴때 한 번에 3장까지 업로드가 가능하며, 원노트에서 업로드가 가능한 사진 형식은 JPEG, PNG, BMP 파일 형식 등이 있습니다. 이전에 PNG 형식의 파일을 원노트에 업로드 하였으나 업로드가 되지 않았는데 이번에 원노트를 업데이트 하고 PNG 형식의 사진을 올리니 정상적으로 업로드가 되었습니다.




또하나는 목록만 있는 페이지입니다. 이러한 샘플계획의 체크리스트 만들기는 에버노트나 구글킵에도 설명서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원노트를 보면, 상위에 '~의 전자 필기장' 이란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이 전자 필기장이 MS계정에 따른 하나의 원노트 계정입니다. 계정이 많은 사용자일 경우에는 MS 계정을 묶어서 2개 이상의 전자 필기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서 한 계정에 전자 필기장을 여러개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노트에서는 섹션 삭제가 노트 삭제를 뜻합니다.




원노트에 로그인하면 백업 및 복원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앞서 말했듯이 설정에서 와이파이만으로 백업할 수 있습니다.




현재 포스팅하고 있는 원노트의 버전은 15.0.2727.2300 입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노트] 원노트 어플 소개서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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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안드로이드 다이어리 어플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어플은 무엇일까요? 빼꼼 다이어리의 경우에는 2011년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에는 다른 다이어리 어플들에 자리를 내어줬지만, 2014년인 현재에도 아직까지 쓸만한 다이어리 어플 중의 하나입니다.




[안드로이드/다이어리] 빼꼼 다이어리 소개서



빼꼼다이어리 어플에 들어가면 보이는 화면입니다. 2011년도부터 변지않는 배경화면이 반갑기도 했습니다 ^^



빼꼼 다이어리에는 월간 계획과 주간 계획으로 메뉴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주간계획에서는 하루 일정과 메모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른 다이어리 어플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일정만 적거나 메모만 적을 수 있는 어플들이 있습니다. (이에 관해선 다른 일정 어플을 써봐야할 듯 합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메뉴 중 세번째의 LIST(리스트) 메뉴에는 일정, 메모, 다이어리 탭이 있으며 일정 탭에는 미리 지정된 생일이나 특별한 날을 볼 수 있습니다. 메모 탭에는 하나의 사진을 첨부한 메모를 쓸 수 있으며, 다이어리 탭은 하나의 사진 및 오늘의 날씨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플라바 어플처럼 다양한 아이콘을 쓸 수 있는게 아니라 날씨 아이콘만 쓸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메뉴 중 네번째의 메뉴에는 특별한 날에 대한 내용을 따로 적을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메뉴 중 다섯번째 메뉴인 OPTION(설정)에서는 사운드를 끄고 켜는 기능, 비밀번호설정, 데이터 초기화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특징은 비밀번호를 설정한 이후에 카테고리별로 잠글 수 있으며, 일정, 메모, 다이어리탭별로 초기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솜노트에서도 유사하게 볼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는 계정을 만들지 않고 바로 쓸 수 있지만, 동기화는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데이터를 백업하려면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해야합니다.  첫번째는 스마트폰 내에 백업을 하는 방법입니다.




빼꼼 다이어리를 설치하면 이동식 디스크에 'BearDiary' 백업 폴더가 만들어지며, 이 폴더에 있는 데이터를 옮겨서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빼꼼 다이어리 초기에 나온 백업 형식으로 번거로운 백업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데이터를 이메일로 보내는 방법입니다. 첫번째 백업 방법 이후에 나온 방법으로 좀 더 편하게 백업할 수 있습니다. 위의 두 가지 방법으로 백업한 이후에는 빼꼼 다이어리에서 백업 파일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백업 방법보다 편한건 역시 동기화이지 않나싶습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다이어리] 빼꼼 다이어리 소개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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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최근에 카카오톡을 사용하다가 카카오톡팀에서 톡이 왔길래 무슨 일인지 싶어서 톡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카카오톡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합병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현재 네이버의 라인에 대항할 수 있는 메신저라고 한다면 카카오톡인데, 이러한 카카오톡이 다음과 합병이 된다니, 벌써부터 기대되는 팀임에는 분명합니다.




카카오톡과 다음의 합병!?  카카오톡, 앞으로의 변화는...??



카카오톡팀에서 온 톡입니다. 카카오톡과 다음이 2014년 10월 1일부터 합병이 될 예정이며, 카카오톡에 있던 개인정보가 다음으로 이전된다는 내용입니다. 해당 내용에 관해서는 모르고 있었기에 무슨일인가 싶어서 찾아보니, 이전부터 카카오톡과 다음이 합병된다는 소식이 올해 5월부터 간간히 들려왔던 모양입니다. 덕분에 카카오톡 관련 주식도 오른다는 내용이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자세히보기로 들어가면 카카오팀이 링크해 둔 페이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카카오톡 합병에 따라 카카오톡에 저장되어져 있던 개인정보가 다음커뮤니케이션으로 넘어간다는 내용입니다. 이전에 있던 파란 홈페이지처럼 파란 홈페이지와 개인정보가 완전히 없어진다는 게 아니라 카카오톡내의 개인정보가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렇기에 이전과 별다른 내용은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카카오톡 공지사항에도 해당 내용에 관한 글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카카오톡 공지사항: http://www.kakao.com/notices) 만약에 다음으로 개인정보가 넘어가길 원하지 않는다면 회원탈퇴를 하시면 됩니다. 이로써 카카오톡+다음의 합병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4년10월1일이 다음과 카카오톡의 합병이 이루어진다면, 앞으로 카카오톡 내에 있는 아이디도 1인1개의 아이디 체계가 계속될 것이며, 카카오스토리의 경우에도 1인1개의 아이디 체계가 잡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카카오스토리는 카카오톡과는 다르게 이메일 계정이 여러개 있으면 1명이 여러개의 아이디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과 합병이 되면 수없이 만들수 있던 카카오스토리 계정에 제한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아이디 뿐만이 아니라 지금의 카카오톡이 단시간 내에 급속도로 성장하여서 벌어진 고객센터 응대방식도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이전에는 카카오톡 고객센터가 사용하는 수에 비해 극도로 적었습니다. 그때문에 카카오톡 고객센터에 전화하기가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2014년인 지금도 카카오톡 고객센터와 통화하기 힘들다는 글들이 있는 걸로 볼 때 고객센터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므로 카카오톡과 다음이 합병되면 이점이 변화될 듯 보입니다. 이상, 카카오톡과 다음의 합병!? 카카오톡, 앞으로의 변화는...?? 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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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이름을 전부 바꾸고 싶다거나 많은 파일의 이름을 한꺼번에 바꿔야할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사진의 이름을 바꾸는 경우에는 시간별로, 앨범 주제별로 이름을 바꾸는 경우일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사진의 이름을 일일히 바꾸면 시간도 많이 걸릴 뿐더러 이름을 수정하다가 하루에도 몇 시간이나 소비할 수 있습니다. 이럴때 필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Dark Namer' 가 아닌가 싶습니다.




[프로그램] 파일이름 한번에 바꿀 수 있는 Dark Namer



- 프로그램: Dark Namer 


-  버전: 08.02.10


- 운영체제 : 윈도우XP / 비스타 / 7 / 8


- 라이센스 : 개인무료 / 기업무료


- 설치여부 : 무설치

 

- 용량 : 80KB

이 프로그램은 사진의 이름을 전체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진이름을 바꿀 때나 음악이름, 기타 파일이름을 일괄적으로(한꺼번에) 바꿀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Dark Namer 사용방법



먼저, 이름을 수정할 파일을 불러옵니다.




수정할 파일의 이름을 지웁니다. 현재이름은 원본파일의 이름이며, 바꿀이름이 Dark Namer 에서 바꾸는 이름입니다. '변경적용' 을 누르기 전까지 바꿀이름을 어떻게 수정해도 원래이름은 그대로 입니다.




사진이름에 글자를 넣고 싶으면, 앞이름 붙이기 혹은 뒷이름 붙이기를 선택합니다. 여기서는 '앞이름 붙이기' 를 선택한 후 '사진' 이라는 문자열을 붙여넣었습니다.




보시면 위와같이 바꿀이름에 '앞이름 붙이기' 로 '사진' 이 들어갔고, '번호 붙이기' 로 숫자1부터 숫자33까지 들어갔습니다. 바꿀이름이 다 정해졌다면 '변경적용' 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위와같이 현재이름과 바꿀이름이 똑같이 적용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 [프로그램] 파일이름 한번에 바꿀 수 있는 Dark Namer 포스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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