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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문제가 생겼거나 이상이 있을 때 실행하는 스마트폰 초기화.
깨끗한 스마트폰 초기화를 하려면 내장메모리도 지우는 게 좋습니다.
단, 내장메모리를 지우기 전에 꼭(!) 데이터는 백업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개인의 데이터를 백업합니다.

휴대폰에서는 구글과 동기화를 합니다.
그러면 휴대폰 내에 있는 주소록이 백업됩니다.

컴퓨터에서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USB로 연결합니다.

연결이 됐으면 이동식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전부 내문서로 복사합니다.

이렇게 백업을 했으면 다음으로 공장초기화를 하러 갑니다.




시스템→ 설정→ 백업 및 초기화→공장초기화에 들어가서 공장초기화를 합니다.

그 다음에 내장 메모리를 지우기를 체크한다음 휴대전화 재설정을 누릅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모두 지우기가 뜨는데 클릭을 합니다.

클릭하면 휴대폰이 저절로 꺼지면서 재부팅이 됩니다.

부팅이 된 이후에 공장초기화가 모두 끝나면 휴대폰이 저절로 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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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에 구글 애드센스가 중단과 관련된 정책 위반 이의신청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을 보내자 마자 바로 정책 위반 이의신청 메일을 보냈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애드센스 발신 전용 메일에서는 구글 정책 위반 이의신청 메일이 접수되었다고 나와있었습니다.




이 메일을 받고 보통은 3~4일정도 걸린다는 글을 봤습니다만, 기다려도 안 오더군요. 좀 더 기다려봐야할지, 아니면 다른 광고라도 넣어야할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구글 애드센스에서 쪽지가 와 있었습니다. 제 사이트에 관한 검토를 마치고 광고 제개를 했다는 글입니다.



광고가 다시 제개되려고 하면 48시간 이상이 소요된다고 합니다ㅠ

이번 기회를 밀어서 애드센스에 대한 쓴 맛(?)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동안 애드센스와는 결별이겠습니다만, 다행스럽게도 광고 재개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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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바닐라폰 개봉 및 메모리카드 간략 후기


2013년에 들어서면서 한동안 '편의점폰' 이 화제가 됐습니다.

'편의점폰? 그게 뭐지?' 하면서 호기심에 보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편의점폰이란, 바로 편의점에서 폰을 판다는겁니다.

CU, 세븐일레븐에서 휴대폰을 몇 가지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의 하나인 아이리버바닐라폰.

과연 아이리버바닐라폰의 성능은 어떨까요?

실제로 편의점에서 폰을 사와서 개봉해 보았습니다.





아이리버바닐라폰을 사면 freeT 에 관한 종이도 함께 줍니다.

아니면 아예 편의점 내에 비치가 되있기도 합니다.

기본료 4,500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광고가 눈에 띕니다.

이제 편의점 폰으로 기본료를 싸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 덧글에 질문하시는 분이 계셔서 편의점폰에 대해서 내용을 추가합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편의점폰은 기계값을 내고 공기계를 사는겁니다.

대리점처럼 2년 약정을 걸고 사는게 전혀 아닙니다.

기계값 단돈 40000원(아이리버폰만 이 가격임)만 내면 내 폰이 되는겁니다!

완전한 내폰! 인겁니다. 약정은 전.혀. 걱정이 없습니다. (무약정입니다!)


요즘은 공짜폰이라고 하면서 기계값을 매달 내야합니다.

최신 휴대폰의 가격이 90만원인데, 공짜폰입니다. 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공짜폰이 아니라 실제로는 매달 나오는 폰 요금에 기계값이 포함되있습니다.

그때문에 약정이 6개월정도 남으면 기계값을 몇 십만원 내거나 다음폰에 포함이 됩니다.

이와는 다르게 편의점폰은 쓰다가 질리면 폰을 바꿀때 기계값 때문에 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편의점폰은 살때부터 기계값 40000원(아이리버폰만 이 가격임)만 내면 기계값은 안 듭니다.


다만, 전화나 문자를 하려면 통신사 요금제에 가입해야합니다.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으면 전화도, 문자도, 전혀할 수가 없습니다. 먹통 휴대폰 되는겁니다.

그렇기에 요금제는 저기 종이에 보이는 freeT 의 요금제를 보고 가입하시면 됩니다. (기본료 선택가능)

자신의 전화 및 문자 사용량에 따라서 싼 요금제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요금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자급제폰 요금제에 따라 다릅니다.


아이리버폰 같은 경우에는 freeT 요금제에 가입하셔도 됩니다.

다른 편의점폰의 요금제는 또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폰의 설명서를 잘 읽어봅시다.






아이리버바닐라폰은 이렇게 둥그런 박스 안에 들어있습니다.

다른 휴대폰은 네모난 박스에 들어있는 게 보통이었는데, 둥그런 박스라니..

아이리버바닐라폰은 개봉전에 또 다른 느낌을 주는 듯 합니다.





개봉을 하면 데이터 전송용 케이블과 배터리가 들어있고,




간략한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A/S 갈 때 필요할지 모르므로 챙겨둡시다.




드디어 아이리버바닐라폰 본체힙니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구성품을 보면, (휴대폰 본체 + 배터리2개+ 데이터전송용케이블 + 메모리카드4GB)가 들어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 점은 휴대폰 배터리 충전기가 없다는 겁니다.

휴대폰 배터리 충전기는 온라인 쇼핑에서 따로 구매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만든 아이리버바닐라폰 충전기는 따로 없기때문에 배터리 충전회사에서 만든걸 사야합니다.

아니면 배터리팩 꽂기, 중고카페에서 아이리버바닐라폰을 하나 더 구매, 컴퓨터에 꽂아서 충전하기, ...등등

여러가지 방법은 있겠습니다만 배터리 충전기가 따로 없어서 불편하긴 합니다.




이제 휴대폰을 켜보면 반가운 엘지 유플의 청명한 소리가 들리실껍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사용하는데 중요한 요소인 용량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아이리버바닐라폰의 용량을 대충 살펴보면 SD 카드는 기본적으로 4GB 를 줘서 외장메모리는 넉넉합니다.

하지만 휴대폰 내에 있는 내부 메모리 용량이 극도로 적어서 어플을 다운받으면 답답함을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폰을 사용하면서 얼마나 답답했는지, 쓰는 와중에도 후회막심이 차오르더군요.

다행이도 이 폰이 루팅이 가능해서 기본 어플을 지운다면 조금은 쓰기 편합니다.


총평: 아이리버바닐라폰을 세컨드폰으로 구매하시고자 하시는 분 중에서 어플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은 다시 한 번 구매를 고려하시고, 단순히 전화통화 및 문자만 쓰실 분 혹은 음악감상용으로 구매를 하셔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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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를 단지도 몇 개월 지났습니다. 가끔가다 한 두 번씩 들르는 티스토어에 애드센스가 달려있는 것을 보던 어느날, 애드센스 광고가 안보이길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전처럼 광고가 알아서 사라진건가" 하면서도 걱정되는 마음에 구글에 접속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쪽지하나 없이 애드센스는 중지되어 있었습니다. 몇 일 뒤, 애드센스가 계속해서 안나오자 애드센스에 로그인을 해 봤더니, 쪽지함에 구글에서 정책 위반이라는 쪽지가 날아와있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가 안나온지 두 번째가 되는 때 쪽지가 날아왔습니다. 보니까 광고가 잘려져 보인다는 이유로 광고 게재가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날아왔으니 이제 한동안 애드센스 광고는 보지도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광고가 잘려서 보인다고 하여 태그를 수정하고 정책 위반 이의신청을 넣으려고 합니다.




애드센스측에서 쪽지에 보낸 정책위반사항을 수정하고, 정책 위반 이의신청을 하러갔습니다.

이름/웹게시자ID/문제ID/문자가 발생한 사이트/위반사항 수정한 방법에 빈 칸을 채워넣었습니다.

웹게시자ID는 애드센스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고, 문제ID는 쪽지함에 적혀있었습니다.

이걸 다 쓰고 난 뒤에 제출을 했습니다.





제출하고 해결이 되는 데 72시간정도 소요되는데 주말이 끼여있을 경우에는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합니다.

하필이면 오늘은 그 이름하여 즐거운 주말! 이기 때문에 답장이 오려면 좀 더 기다려야겠습니다.

아무쪼록 애드센스가 다시 정상적으로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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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한 지도 벌써 1년이 다되어가는 시점입니다. 그동안 티스토리를 하면서 여러가지 익숙치 못한 경험을 하면서 '옆동네 블로그로 돌아갈까' 하던 생각을 몇 번 했습니다만, 한가지의 계기로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view 애드박스의 덕분입니다. 제게 그토록 친숙했던 다음의 view 애드박스에 대해서 이번에 공지가 떳습니다. view 애드박스는 최근의 티스토리, 혹은 네이버 포스팅을 보면 볼 수 있는 친숙한 아이콘이었습니다. 검색엔진에서 포스팅을 보다가 보면 10개의 포스팅 중에 몇 개에는 '손가락을 꼭 눌러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view 애드박스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친숙했고, 정감이 가는 view 애드박스가 3년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 끝을 고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view 애드박스 티스토리 공지사항 중에서 스샷을 했습니다.)



view 애드박스는 최종적으로 2013년 6월 10일에 종료된다고 합니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포스팅도 하고, 수익도 내면서, 즐거움도 얻는 1석3조의 활동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종료가 된다고 하니, 시원섭섭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처음에 티스토리를 시작했을 때는 옆동네와는 다르게 홈페이지처럼 티스토리 내의 태그를 다뤄야만했습니다. 지금도 태그를 다루는 일은 어렵고, 익숙하지 않기만 합니다. 하지만 view 애드박스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힘을 얻었습니다. 포스팅을 올리면 포스팅에 댓글은 달리지 않아도 view 가 올라가서 신선하기도 했고, 다른 분의 포스팅을 읽고 view 를 누르기도 했습니다.

간편하게 클릭 한 번만으로 다른 사람의 포스팅에 힘을 실어줄 수도 있고, view 점수가 높은 유용한 포스팅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전부터 view 애드박스에 대한 한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이야기 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시정하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view 애드박스는 이렇듯 즐거운 포스팅을 하게 해 주는 데 좋은 역할을 해 줬습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할 때 도움이 되주기도 했고, 다른 블로거분들을 방문하여 유용한 글을 볼 수 있는데 힘을 주었습니다. 그만큼 view 애드박스가 없어진다는 말에 아쉽기도 하지만, 좀 더 나은 서비스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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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RSS 등록하기 바로가기

주소 : http://help.naver.com/ops/step2/mail.nhn?catg=547



네이버는 이메일, 블로그 주소, 문의내용만 적으면 됩니다.

문의내용에는 RSS 요청이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2. 다음 RSS 등록하기 바로가기

주소 : http://cs.daum.net/mail/form/15.html



티스토리 이용자는 RSS 를 등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블로그를 운영하실 경우 RSS 를 등록해 주시면 됩니다.

RSS 등록 요청으로 제목을 보내시고, 자신의 주소와 RSS 주소를 적으시면 됩니다.





3. 구글 RSS 등록하기 바로가기

주소 : http://blogsearch.google.co.kr/ping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RSS 등록이 쉽습니다.

자신의 블로그 주소만 적으면 됩니다.







* 가 된 문항만 작성하시면 됩니다.

야후 아이디는 있으시다면 적는 게 좋습니다.

없으시면 '없음' 이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자신의 블로그 RSS URL 은 자신의 주소 뒤에 RSS 를 적으시면 됩니다.

예) http://advertise3.tistory.com/rss



5. 네이트 RSS 등록하기 바로가기

주소 : http://add.nate.com/regi.html




네이트는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RSS 등록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구글 RSS 를 등록한 뒤에 네이트를 등록하려고 보니까 약간 수고스럽습니다.

RSS 등록절차가 복잡하게 된 데에는 네이트 해킹 사건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네이트에서는 홈페이지 정보와 신청자 정보도 입력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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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나우에서는 매일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퀵서베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퀵서베이에 참여하면 1포인트도 얻고, 다양한 주제의 결과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러 퀵 서베이 중에서 흥미진진한 퀵서베이 결과를 한 번 보고자 합니다.

아래 퀵서베이는 투표가 지난 퀵서베이의 스샷입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퀵서베이는 패널나우에 들어가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패널나우 퀵서베이에 참여하시려면 클릭!)



1. 학창시절 반에서 당신이 맡았던 캐릭터는 무엇이었습니까?


학창시절에 난 어떤 캐릭터였는지를 알 수 있는 투표입니다.

이 투표를 보면서 캐릭터들은 이게 한계인가 싶기도 합니다.

드라마나 영화 혹은 만화에서는 더 흥미로운 캐릭터들이 많았던 거 같은데 말이지요.


1위가 있는 듯 없는 듯, 존재감이 없는 조용한 아이

2위가 기타 (어떤 글들이 쓰여있을지 궁금하네요.)

3위가 반 분위기를 띄우는 분위기 메이커

4위가 모두에게 각광받는 모범생


그러고보면 한 반에는 보통 40명씩 있었지요.

그중 반에서 돋보이는 캐릭터 10명이 있다고 가정하면 나머지는 존재감이 없는 조용한 아이(...)인 건가요.

조용한 아이라기보다는 평범한 학생들이라고 보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돋보이는 캐릭터는 누구나가 봤을 때 존경의 대상이 되거나 일명 사고뭉치인 애들이 엿보이는 거겠지요.

돋보이는 캐릭터는 예쁘거나 공부잘하거나 운동잘하거나 셋 중 하나일까요~~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는 예쁘다는 사람을 보지 못한 거 같습니다;; 안타까워요!!

여러분이 다니시는 학교, 반 혹은 학원에서는 어떤 학생이 있으신가요?





2. 멜로물이 어울리는 대표 '꽃중년' 배우는 누구입니까?

꽃중년이라는 말은 최근에 생긴 건지 다음 사전에는 나오지 않고, 네이버 오픈사전에 나와있습니다.

꽃중년은 '마흔 살 안팎의 나이를 뜻하며 또는 청년과 노년의 중간을 말한다.' 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이 단어가 어디에서부터 나온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좋은 단어입니다b

꽃중년은 보면 볼 수록 중후한 그 맛에 두 눈이 즐거워져서 계속 보게 되니까요.

위 퀵서베이 꽃중년 배우 투표에서는 높은 투표율로 두 분이 보이시는데요.


1위 차승원

2위 장동건

3위 지진희


이렇게 3분이 투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셨습니다.

차승원씨는 올해 8월에 나올 제3의 병원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안타깝게도 나오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드라마 시티홀, 아테나, 최고의 사랑에 출연하셨던 그분의 연기를 당분간 볼 수 없을꺼 같습니다;

볼때마다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최고의 사랑에서의 독고진 역할의 연기란 한때 폭풍을 몰고 왔었지요.

시청률도 21% 일 정도로 인기가 높았었는데, 앞으로는 어떤 드라마에 출연하실지 궁금합니다.


장동건씨는 요즘 드라마 신사에 품격 드라마에 출연중이십니다!!!

처음 본 순간, 확~하고 시선을 끌어당기는 그 행동들이 어찌나 좋던지!!!

게다가 품격의 4인방에서 오랫만에 김수로씨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진지하면서도 빵빵 터지는 수로씨의 연기도 진품이라 볼만했지요!

장동건씨는 인물도 훤하지~ 연기력도 일품이지~ 행동도 우아하지~ 정말 신품 기대만빵입니다ㅠㅠ


지진희씨가 3위를 차지했는데,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여기서 제 애정도가 하락세를 보입니다(하하)

드라마 동이의 숙종으로 출연을 하셔서 진지한 연기를 보여주셔서 한때 시청률이 20~30%대를 오갔습니다.

숙종의 대사로는 '나는 담을 넘어본적이 없다' 인데, 확실히 왕이면 그럴일은 없겠습니다만.

지진희씨는 앞으로 기대해 볼만한 꽃중년 배우이신 거 같습니다.






3. 자기 개발을 위해 어느 분야에 투자하고 계시나요?

예전부터 워낙에 '공부공부공부 독서독서독서' 를 강조해서 그런지 자기개발을 하시는 분은 많습니다.

강조를 하지 않더라도 공부를 해 나가면서 자신에게 부족한 점이 보이거나 취미삼아서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앞으로는 '평생교육' 시대가 열리면서 자기개발을 하시는 분들은 점점 많아질 것 같습니다.


1위 어학공부

2위 독서

3위 스포츠

4위 자기 개발에 관심 없다 / 5위 음악활동


어학공부는 세계화에 발맞춘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영어관련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을 거 같습니다.

혹은 제 2외국어를 배우시는 분들(중국어, 일어) 혹은 개발도상국의 언어를 배우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영어영어영어 취업할 때 필수라는 영어 토익과 토플은 지긋지긋할 정도로 우리를 따라다닙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의무교육으로 영어를 아무~리 해도, 영어실력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늘 영어로 고민하고, 영어관련 서적들이 수두룩히 나오는 거 아닌지 싶습니다.


여기서 독서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정말로 독서를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주류문학이 아닌 다른 독서를 하실지 의문이 듭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넘어가기로 하고, 3위의 스포츠는 요즘 다이어트를 하거나 자신의 건강을 돌보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 같습니다.

다음으로 4위에서 자기 개발에 관심 없다고 솔직하게 답변을 해 주신 분도 계시는데 2700명이 투표해 주셨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음악과 관련된 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는데, 초등학교에 다들 악기를 배우고는 합니다.

피아노부터 시작해서 바이올린, 기타, 드럼 등을 배우고 성인이 되어서는 플룻, 첼로, 색소폰, ...등 자신이 배우시고 싶은 걸 배우겠지요.


그러고보면 이건 뜬끔없지만 자기 개발과 자기 계발의 차이점이 있는데, 개발과 계발에 차이점이 있습니다.

'자기 계발'인간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사상이나 인성 따위를 포함한 슬기나 재주 등을 일깨운다는 뜻,

'자기 개발'인위적인 교육(학습)을 통해 어떤 능력이나 솜씨 등을 향상시킨다는 뜻입니다.(출처:지식인)

늘 헷깔리는 단어인데 이 투표에서 나오는 자기개발이란 단어를 보고 찾게 되었습니다.

한 번 보고 지나지는 단어긴 하지만 이렇게 찾아보는 것도 좋은 듯 합니다.





4. 소소하지만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스트레스를 받는 사회에서 소소한 행복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조그마한 행복 때문에 기분이 나아지거나 즐거워지고는 하니 소소한 행복은 좋은거지요.


1위 무심코 참가한 이벤트에 당첨될 때

2위 생각지도 않았는데 쉬는 날

3위 밤샌 후 꿀밤자기

4위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기


이벤트에 당첨되는 경우는 예전에 병뚜껑을 보면 '한 병 더' 같은 게 있었는데 이런 이벤트를 말하는걸까요.

아니면 이벤트에서 '1등 당첨입니다!' 라는 거라면 저도 한 번 쯤은 당첨되 보고 싶습니다.

2위 생각지도 않았는데 쉬는 날은 갑작스럽게 학교나 학원에서 '폭설로 쉽니다' 같은 거랄까요.

그런 날이면 '앗싸!' 하면서 놀러나갔던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3위 밤샌 후 꿀밤자기는 누구나가 원하는 잠이기도 하지요. 피곤하면 피곤할 수록 잠은 달콤한 법!

4위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기는 쉬는 날 주말마다 하기에 좋을지도 모릅니다. 맘 편한지는 별개이겠지만.





5. 현 사회 문제 중 가장 시급히 고쳐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요?

1위 빈부격차

2위 청소년문제

3위 범죄 행위


위 3가지의 문제는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사회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지만 해결이 쉽지 않은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빈부격차는 현금에 따른 격차기 보다는 차이에 따른 격차인 것 같습니다.

청소년 문제는 뉴스에서 '학교폭력' 으로 이슈가 되기도 하는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범죄 행위의 경우에는 한때 '유영철' 씨의 연쇄살인사건으로 엄청난 이슈가 일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법률강화를 하면 좀 나아질까요? 아니면 교육적으로 바꿔어야하는걸까요?


그러고보니 연쇄살인범 유영철의 일화에 관해서 찾아보면 오싹한 이야기들이 떠돌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여학생의 이야기1,2

이 글을 읽어보는 순간, 이렇게까지 소름이 돋을 줄은 몰랐습니다;;

한편의 스릴러 영화를 보는 것처럼 보이기까지한 이야기가 실화라니 놀라울따름이네요.

넷상에서 떠돌아 다니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실제로 이랬다면 더 오싹했을 거 같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글 속에서 나타난 아저씨와 중학생 남자 아이의 용기와 재치가 돋보입니다.

2번에서 나오는 여학생은 재치도 있었지만, 중학교 남학생이 말을 잘 맞춰줘서 다행이었습니다;

까딱 잘못했으면 고등학생 여학생이 엄청 큰일날 뻔 했었는데 정말로 다행이었습니다;


좀 돌아서 오기는 했는데, 위의 세 가지 투표는 사회문제로 떠오르긴 했어도 쉽게 풀릴꺼 같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같습니다.






6. 당신의 몸매유지 비결은 무엇입니까?

누구나가 다이어트를 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TV에서 선보이는 날~씬한 유명 연예인들이 연일 나오는 이 시대에 '난 뚱뚱해' 하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이런 그들이 몸매유지하는 비결은 과연 무엇일지 흥미가 당기는 이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1위 포기하고 산다.

2위 꾸준히 한 시간 이상 운동한다.

3위 소식을 유지한다.

4위 등산, 춤 등을 취미로 즐긴다. / 5위 달고 기름진 음식을 자제한다.


1위는 자신의 몸매에 만족을 하는지, 아니면 시간이 없어서인지 포기하고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2위부터는 몸매유지 비결이 운동, 소식, 등산, 춤, 기름진 음식을 자제한다 등이 있습니다.

6위부터 다이어트를 시도하거나 전문가의 도움 받기, 찜질방, 사우나 활용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다이어트에는 별에 별 다이어트가 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가 제일 중요하겠지요.




이상으로 패널나우 퀵서베이를 한 번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흥미로운 주제가 있어서 재미로 포스팅에 도전했다가 지금은 지쳐버렸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흥미로운 주제가 퀵서베이에 출연하면 다시 포스팅을 할꺼 같습니다.(하하)

이런 퀵서베이에 흥미를 느끼시거나 투표하고 싶으시면 패널나우에 한 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위 퀵서베이 투표결과는 지난 퀵서베이니, 진행중인 퀵서베이에 흥미를 느끼시면 해 보시길~

이 외에도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패널나우측에 전달하면 그 중에 한 주제를 선정해 퀵서베이에 올린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길고 긴~ 글이었지만, 이렇게 막을 내리려고 합니다. 다음에 된다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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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에 윈도우 OS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생각 외로 윈도우 OS의 종류 및 버전이 많아서 찾는데 고생을...;

게다가 옛날 OS에 대해서는 별 자료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마 더 찾아보면 상세하게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윈도 OS 종류에는 옛날 OS부터 최근 OS인 윈도우8 까지 나열했습니다.



<윈도우 1.0> <윈도우 2.0> <윈도우 3.0><윈도우3.1>

<윈도우 95><윈도우 98><윈도우 98 SE>

윈도우95와 윈도우98은 1990년대 컴퓨터가 널리 보급됐던 당시에 많이 쓰이던 OS입니다.



<윈도우 2000,NT>

* Professional - 2CPU 지원, 4GB memory 지원, 기업환경에서의 일반 데스크탑 사용자를 위한 OS

* Server - 4CPU 지원, 4GB memory 지원, Web,file,print Server용도의 OS

* Advanced Server - 8 CPU 지원, 8GB memory 지원, 대규모 기업 네트웍 유지관리용도의 OS (2노드 클러스터링과 네트웍 로드밸런싱 가능)

* Datacenter Server - 32 CPU 지원, 64GB memory 지원, 대규모 데이타베이스 지원용도의 OS (4노드 클러스터링과 네트웍 로드밸런싱 가능)

(출처: 지식인)



<윈도우 ME><윈도우 2003 서버><윈도우 2008 서버>

윈도우ME는 블루스크린이 자주 뜨는 OS였습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윈도우를 사용하다가보면 종종 블루스크린이 뜨고는 하였습니다. 이때문에 사람들로부터 최악의 OS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블루스크린은 언제어디서 갑자기 나올지 미지수였기에 윈도우OS로써 더 평가절하가 되지 않았나싶습니다.



<윈도우 XP>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고, 현재에도 공기업에서 쓰이고 있는 OS입니다. 윈도우XP 는 이후에 등장한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7에 비해서 가볍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9.X 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후 서비스팩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러한 현상은 줄어들었습니다.

* Windows XP Home edition - 가정에서 쓰는 OS

* Windows XP Professional - 기업에서 쓰는 OS

* Windows XP Professioanl Volume License - 인증절차가 필요없는 기업용 OS



<윈도우 비스타>

* Windows Vista Stater - 비스타 초창기 OS (동남아 및 중국시장에서 사용된 OS, 64비트 에디션은 없음)

Stater 는 보통 넷북과 같은 저사양 PC 에서 쓰입니다. 상위버전인 Home Premium 에 비해서 많은 제약이 있다고 합니다. 운영체제의 바탕화면 조차 바꾸지 못한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스타터를 쓸 바에는 차라리 윈도우XP를 쓰시길 권장합니다. 비스타도 윈도우7 처럼 메모리를 많이 쓰기 때문에 넷북이 버벅이는 경험을 하실겁니다. 만약 여유가 되신다면 사양이 더 좋은 노트북을 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겠습니다.


* Windows Vista Home Basic K   - 비스타 중 가장 가벼운 OS
* Windows Vista Home Basic KN    
* Windows Vista Home Premium K  -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쓰이는 OS
* Windows Vista Business K     - 회사에서 쓰이는 OS
* Windows Vista Business KN    

* Windows Vista Enterprise - 기업에서 사용하는 OS

* Windows Vista Ultimate K - 비스타 시리즈중 모든 기능을 가진 OS

* Windows Vista Ultimate KN

* 비스타 언어팩 : google에서 "Window language koran pack"으로 검색하면 됩니다.



<윈도우 7>

윈도우8이 나온 현시점에 제일 많이 쓰이는 OS입니다. 처음에 나왔을 당시에는 인터넷과 프로그램 호환이 되지않았으나(이는 새로 나오는 윈도우의 숙명) 프로그램 호환이 된 이후에는 많이 쓰이는 OS가 되었습니다. 또한 종종 윈도우XP와 윈도우 비스타와 비교가 된 OS입니다. 전작인 윈도우 비스타와 유사한 UI를 가지고 있으며, 윈도우 비스타보다 훨씬 좋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반대로 윈도우XP에 비해서는 무겁다는 평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 Windows 7 Stater - 넷북용도로 쓰이는 OS

* Windows 7 Home Basic - 개발도상국에서 쓰이는 OS

* Windows 7 Home Basic KN    
* Windows 7 Home Premium K -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쓰이는 OS

* Windows 7 Home Premium KN

* Windows 7 Professional K - 기업에서 쓰이는 OS 로 프리미엄 + 몇 가지 기능을 더 추가

* Windows 7 Professional KN

* Windows 7 Enterprise - 대기업용으로 만들어진 OS

* Windows 7 Ultimate K - 엔터프라이즈의 모든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개인용으로 살 수 있음

* Windows 7 Ultimate KN

* K 는 Korea 버전을 뜻하며, N 은 멀티미디어 파일이 없는 OS를 뜻합니다.

(상세내용은 http://blog.naver.com/nprcns?Redirect=Log&logNo=50119926477 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윈도우 8>

최근에 나온 OS로써 현재 Windows 8, Windows 8 Pro, Windows RT 등 3가지 OS 가 나와있습니다.

태플릿 PC에 적용하기 좋은 윈도우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상세내용은 http://blog.naver.com/td_sd?Redirect=Log&logNo=10137497703 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데스크탑용의 운영체제로써는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윈도우8 은 현재 윈도우8.1 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으며 윈도우8.1 릴리즈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8.1 은 시험판으로 윈도우8 을 구매하시기 전에 미리 써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013/08/20 - [IT · 인터넷/가상화 및 리눅스] - Windows 8.1 Preview 다운하기


2013/08/24 - [IT · 인터넷] - USB로 Windows 8.1 Preview 설치하기


2013/08/22 - [IT · 인터넷/가상화 및 리눅스] - Windows 8.1 Preview를 VirtualBox에 설치하기


※ 참고로 윈도우8.1 로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백업을 해 두길 바랍니다.

업그레이드를 한 이후에 윈도우8로 다운그레이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추가

windows thin pc : 윈도우7을 기반으로 한 저사양용OS로 5GB 미만의 용량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윈도우 공식 홈페이지 설명, 블로그 추가 설명


- 현재 한국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 쓰는 운영체제는 윈도우 7 과 윈도우 XP 이지 않나싶습니다.

윈도우 비스타 같은 경우에는 성능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어서인지 말이 많았었습니다.

윈도우XP 전의 윈도우 2000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지요.

이때문에 윈도우를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윈도우는 건너뛰면서 사야한다(윈도우97, 윈도우 ME-사람들이 안씀, XP, 비스타-사람들이 안씀, 7)"

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윈도우 8 은 최근에 나와서 아직 그 성능을 잘 모르겠습니다.

과연, 윈도우8 은 윈도우 2000 과 비스타와 달리 그 성능을 잘 발휘할까요?


- 이 외에 옛날 윈도우(윈도우ME 이전버전)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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