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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안드로이드 다이어리 어플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어플은 무엇일까요? 빼꼼 다이어리의 경우에는 2011년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에는 다른 다이어리 어플들에 자리를 내어줬지만, 2014년인 현재에도 아직까지 쓸만한 다이어리 어플 중의 하나입니다.




[안드로이드/다이어리] 빼꼼 다이어리 소개서



빼꼼다이어리 어플에 들어가면 보이는 화면입니다. 2011년도부터 변지않는 배경화면이 반갑기도 했습니다 ^^



빼꼼 다이어리에는 월간 계획과 주간 계획으로 메뉴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주간계획에서는 하루 일정과 메모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른 다이어리 어플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일정만 적거나 메모만 적을 수 있는 어플들이 있습니다. (이에 관해선 다른 일정 어플을 써봐야할 듯 합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메뉴 중 세번째의 LIST(리스트) 메뉴에는 일정, 메모, 다이어리 탭이 있으며 일정 탭에는 미리 지정된 생일이나 특별한 날을 볼 수 있습니다. 메모 탭에는 하나의 사진을 첨부한 메모를 쓸 수 있으며, 다이어리 탭은 하나의 사진 및 오늘의 날씨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플라바 어플처럼 다양한 아이콘을 쓸 수 있는게 아니라 날씨 아이콘만 쓸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메뉴 중 네번째의 메뉴에는 특별한 날에 대한 내용을 따로 적을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메뉴 중 다섯번째 메뉴인 OPTION(설정)에서는 사운드를 끄고 켜는 기능, 비밀번호설정, 데이터 초기화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특징은 비밀번호를 설정한 이후에 카테고리별로 잠글 수 있으며, 일정, 메모, 다이어리탭별로 초기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솜노트에서도 유사하게 볼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는 계정을 만들지 않고 바로 쓸 수 있지만, 동기화는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데이터를 백업하려면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해야합니다.  첫번째는 스마트폰 내에 백업을 하는 방법입니다.




빼꼼 다이어리를 설치하면 이동식 디스크에 'BearDiary' 백업 폴더가 만들어지며, 이 폴더에 있는 데이터를 옮겨서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빼꼼 다이어리 초기에 나온 백업 형식으로 번거로운 백업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데이터를 이메일로 보내는 방법입니다. 첫번째 백업 방법 이후에 나온 방법으로 좀 더 편하게 백업할 수 있습니다. 위의 두 가지 방법으로 백업한 이후에는 빼꼼 다이어리에서 백업 파일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백업 방법보다 편한건 역시 동기화이지 않나싶습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다이어리] 빼꼼 다이어리 소개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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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최근에 카카오톡을 사용하다가 카카오톡팀에서 톡이 왔길래 무슨 일인지 싶어서 톡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카카오톡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합병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현재 네이버의 라인에 대항할 수 있는 메신저라고 한다면 카카오톡인데, 이러한 카카오톡이 다음과 합병이 된다니, 벌써부터 기대되는 팀임에는 분명합니다.




카카오톡과 다음의 합병!?  카카오톡, 앞으로의 변화는...??



카카오톡팀에서 온 톡입니다. 카카오톡과 다음이 2014년 10월 1일부터 합병이 될 예정이며, 카카오톡에 있던 개인정보가 다음으로 이전된다는 내용입니다. 해당 내용에 관해서는 모르고 있었기에 무슨일인가 싶어서 찾아보니, 이전부터 카카오톡과 다음이 합병된다는 소식이 올해 5월부터 간간히 들려왔던 모양입니다. 덕분에 카카오톡 관련 주식도 오른다는 내용이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자세히보기로 들어가면 카카오팀이 링크해 둔 페이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카카오톡 합병에 따라 카카오톡에 저장되어져 있던 개인정보가 다음커뮤니케이션으로 넘어간다는 내용입니다. 이전에 있던 파란 홈페이지처럼 파란 홈페이지와 개인정보가 완전히 없어진다는 게 아니라 카카오톡내의 개인정보가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렇기에 이전과 별다른 내용은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카카오톡 공지사항에도 해당 내용에 관한 글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카카오톡 공지사항: http://www.kakao.com/notices) 만약에 다음으로 개인정보가 넘어가길 원하지 않는다면 회원탈퇴를 하시면 됩니다. 이로써 카카오톡+다음의 합병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4년10월1일이 다음과 카카오톡의 합병이 이루어진다면, 앞으로 카카오톡 내에 있는 아이디도 1인1개의 아이디 체계가 계속될 것이며, 카카오스토리의 경우에도 1인1개의 아이디 체계가 잡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카카오스토리는 카카오톡과는 다르게 이메일 계정이 여러개 있으면 1명이 여러개의 아이디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과 합병이 되면 수없이 만들수 있던 카카오스토리 계정에 제한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아이디 뿐만이 아니라 지금의 카카오톡이 단시간 내에 급속도로 성장하여서 벌어진 고객센터 응대방식도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이전에는 카카오톡 고객센터가 사용하는 수에 비해 극도로 적었습니다. 그때문에 카카오톡 고객센터에 전화하기가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2014년인 지금도 카카오톡 고객센터와 통화하기 힘들다는 글들이 있는 걸로 볼 때 고객센터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므로 카카오톡과 다음이 합병되면 이점이 변화될 듯 보입니다. 이상, 카카오톡과 다음의 합병!? 카카오톡, 앞으로의 변화는...?? 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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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어플은 'Flow Free' 라는 게임 어플입니다. 이 어플은 안드로이드의 구글플레이스토어 게임 어플 중에서 에디터추천 어플이자 다운로드수가 1,000만이 넘은 퍼즐 게임 어플입니다. 

이 Flow Free 퍼즐게임 어플은 크게 시간제 퍼즐 게임과 시간제가 없는 게임으로 나뉘어집니다. 시간제 퍼즐 게임은 정해진 시간동안 얼마나 파이프를 연결할 수 있는지, 정해진 시간동안 몇 개의 레벨을 올렸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시간제가 없는 게임은 기본 120 레벨까지 얼마나 올라갈 수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퍼즐 크기는 기본이 5x5 입니다. 




[안드로이드/게임] Flow Free 어플


이 어플은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게임중독에 걸릴 수 있다는 댓글이 구글플레이에 달려있기도 했습니다. 그정도로 퍼즐이 쉽고 간단한 게임입니다. 게임방법은 색깔이 똑같은 원을 서로 파이프로 연결하는 게임입니다.





이렇게 같은 색깔의 원끼리 연결시키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같은 색깔의 원은 빨강-빨강, 노랑-노랑, 주황-주황,초록-초록, 파랑-파랑 입니다. 




기본적으로 게임판의 크기는 5X5(1-30),  5X5(31-60),  6X6(1-30),  6X6(31-60) 중에서  자신이 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 게임판의 크기를 5X5 로 정하고, 1레벨부터 차례대로 깨기 시작했습니다. 이 게임을 할 때 요령이 있다라고 한다면, 스토쿠 어플을 하시는 분이시라면 이 게임도 재빠르게 하실 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 




시간제가 있는 게임은 정해진 시간 내에 자신이 어느 레벨까지 올라갈 수 있느냐! 가 목표인 게임입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여러 레벨을 깨기란 쉽지 않더군요.




위 목록은 Flow Free 어플의 게임 메뉴입니다. 이 중에서 7x7 도 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120 레벨까지 있어서 언제 저 목록을 다 깰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Flow Free 게임은 위에 5x5 크기 처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게임과 유료로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유료의 경우에는 각각의 퍼즐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집니다.




이렇게 8x8 크기의 퍼즐게임을 즐기려고 하면, 1398원을 결제해야합니다. 결제하실 때는 한 번 더 확인을 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안드로이드/게임] Flow Free 어플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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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돈버는 어플이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이 많이 유통되어서 너도나도 스마트폰을 사용한 시기가 지나고서 입니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지금, 과연 해당 돈버는 어플들은 살아남아있는지 궁금해져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1. 애드라떼&라떼스크린

돈버는어플의 대표적인 어플로, 현재까지도 많은 이용자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4년인 올해 들어서 현금인줄이 안되고, 상품구매도 아침 10시가 되면 바로 끝나버려서 여러모로 사용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는 어플입니다. 상품구매가 되기는 한데 이용자수에 비해서 구비해 놓는 물량이 적다고 합니다.


2. 앱팡

현재까지도 돈버는 어플에서 앱팡은 살아있습니다. 어떻게 몇 년동안 어플이 재기능을 하고 있는지 신기로울따름입니다. 현재 출금 금액은 3,000원부터이며 출금 수수료는 1,000원이라는 금액이 듭니다. 타 어플에 비해서 출금 수수료가 크지만, 여러가지 이벤트 및 상품구매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어플입니다.


3. 땡큐머니(+공짜지갑)

아직까지 살아남아있는 어플이지만, 올라오는 어플의 수가 타어플에 비해서 적습니다. 그래서 적립을 하려고 해도 잘 되지 않는 어플입니다. 다만, 운영자들이 아직 살아있기 때문에 문의글을 올리면 응답을 잘 해주시는 어플입니다. 또한 이전에는 출금밖에 되지 않았으나 지금은 문상 3,000원도 가능합니다. (조만간 없어질지도...)


4. 돈버는놀이터(=돈놀)(+롤톡, 애드몬, 애드팡팡(=애드노트), 엠통, 앱마블, 에그또, 체리티, 추플, 팡팡지니)

2013년에 잘 운영이 되다가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하더니, 갑자가 문을 닫아버린 어플입니다. 처음에는 문화상품권도 받은 기적이 있었으나 업데이트 이후에 망해버린 어플입니다.


5. 돈톡

카카오톡이 뜬 이후에 나온 메신저형 어플입니다. 어플도 하면서 포인트도 받을 수 있고, 돈톡의 포스팅들을 보면 아직까지도 살아있는 어플입니다.




[이메일 고객센터] 2013년 기준.

1. 공짜지갑: help고객대응 <help@tapad.co.kr>

2. 앱팡: 안드로이드 고객센터 <contact@nextapps.com>, 실시간 <nextapps.contact@gmail.com>

3. 폰플: 폰플고객센터 help+canned.response@pon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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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여러분은 어디론가 배달을 시킬 때 어떻게 하시나요? 이미 검증된 맛집에서 시킨다, 자주 시키던 곳에서 시킨다, 광고지를 보고 시킨다, 어플을 보고 시킨다, ...등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당 맛집을 찾아보시고 배달을 시키실 겁니다. 이러한 배달 방법 중에서도 '배달의 민족' 이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 어플에서 현재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1. 구글 평점


구글 스토어에서 배달의 민족 평점을 보면 4.5점으로 높은 평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 24,963개의 리뷰 중에서 별 5개를 준 리뷰어가 약 18,000명이 있습니다. 그정도로 배달의 민족은 배달 어플로써 인정받고 있습니다.




2. 배달의 민족 문화상품권 이벤트 


배달의 민족은 이때까지 문화상품권으로 결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이번달부터 문화상품권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만들어놓았습니다. 결제방식에서 문화상품권으로 결제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벤트기간은 6월25일까지이며, 문화상품권으로 결제한 다음날 오후 5시에 모바일 문화상품권 1,000원권을 보내준다고 합니다. 모바일 상품권은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상, 배달의 민족 문화상품권 이벤트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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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여러분은 돈버는어플을 써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돈버는어플이라고 하면, 해당 어플을 꾸준히만 한다면 돈이 된다고 생각하시는가요? 대답은 YES 혹은 NO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또한 작년부터 유명한 돈버는어플들을 10~20개정도 다운받아보았고, 해당 어플로 실제로 돈을 출금해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과연, 돈버는어플로 꾸준히 돈버는 일이 가능할까요. 지금부터는 작년부터 사용해온 돈버는어플의 1년간의 고찰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고자 합니다.




[돈버는어플의 진실 혹은 거짓]


먼저, 돈버는 어플은 앱스토어에서 검색을 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유명한 돈버는 어플부터 이름이생소한 어플까지 다양한 돈버는 어플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처음 돈버는 어플을 접한 계기는 아마 포스팅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돈버는 어플에 관한 포스팅을 보면서 돈버는 어플을 하면 "나도 돈을 벌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게 시작된 생각은 돈버는 어플을 하나씩 다운받게 하고 가입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과연, 돈버는 어플은 실제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아래의 내용은 실제로 돈버는 어플을 사용해 보면서 처음 돈버는 어플을 사용할 때 궁금한 몇 가지 질문을 1년이 지난 지금, 가상 대화 형식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돈버는 어플을 알고 싶다! - 가상 문답으로 알아보기]


Q1. 돈버는 어플로 정말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사기 아닌가요?)

- 네. 돈을 모을 수 있고, 대부분의 어플은 사기가 아닙니다. 물론, 사기를 치는 어플이 1건 있었으나 1년동안 돈버는 어플을 찾아다니면서 대부분은 적립금을 모으면 돈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추천인을 모으지 않는 이상, 정말로 적은 금액만 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작년부터 지금까지 돈버는 어플을 하면서 어플을 다운받으면서 적립금을 모아 출금을 신청해 봤습니다. 출금신청금액은 모 어플에서 적립금을 모아 3,000원으로 출금을 했습니다. 그러나 적립금을 모으는 일은 만만치 않습니다. 한달동안 내내 적립금을 모아도 1,000원 이상 모으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Q2. 그럼 추천인으로 돈을 벌 수 있나요?

- 네. 추천인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추천인을 모으기 위해서는 인터넷에 포스팅을 하거나 자신의 추천 닉네임을 홍보하러 다녀야합니다. 그러나 포스팅이 상위에 랭크되지 않는 이상 추천인을 모으기 위해서는 여러 사이트를 다니면서 홍보를 해야합니다. 이 과정에서 한때 모 사이트에 돈버는 어플 추천인 홍보글이 넘치기도 했습니다. (※ 현재에는 돈버는 어플에 대한 포스팅이 넘쳐나서 돈버는 어플을 아는 사람들도 많아지면서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진분도 계십니다. 만약 돈버는 어플을 추천할 때는 주의를 하시길 바랍니다.)



Q3. 소액으로라도 돈을 벌고 싶은데 어떤 어플을 다운받나요? (추천하는 어플은?)

- 소액으로라도 벌고 싶다면 돈버는 어플 중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고 검증된 어플이 좋습니다. 특히 앱스토어 상위에 랭크되어있는 몇 어플은 나름대로 쓸만합니다. 이에 관해서는 앱스토어에 직접 검색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Q4. 돈버는 어플에서 빨리 출금하고 싶은데, 적은 금액으로 출금할 수 있는 어플이 있나요?

- 네.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돈버는 어플의 최소 출금액은 10,000원 혹은 30,000원 이상 입니다. 또한 돈버는 어플 중에는 출금할 때 수수료가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30,000원을 출금하면 수수료를 포함에서 31,000원의 적립금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돈버는 어플을 다운받으실 때 반드시 검색을 해서 최소 출금액을 알아보시고 다운 및 회원가입을 하시길 바랍니다.



Q5. 돈버는어플로 어떤 방법을 통해 돈을 버나요? (적립금을 모으는 방법은?)

- 돈버는 어플은 각 어플에 따라 적립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게임 어플을 다운받거나, 잠금해제를 하거나,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위에서 말한 추천인을 모으거나, ...등등 여러가지 적립방법이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해당 어플의 공지사항을 보시거나 포스팅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Q6. 돈버는 어플로 문화상품권이나 틴캐시를 살 수 있나요?

- 네. 살 수 있습니다. 문상이나 틴캐시 뿐만이 아니라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음식, 커피, 이용권, ...등등 어플에 따라서 살 수 있는 물건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이런 물건을 살 수 있도록 각 어플에는 기프티콘으로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Q7. 돈버는 어플을 가입했는데 탈퇴를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 돈버는 어플을 탈퇴하기 위해서는 해당 어플의 내정보에 "탈퇴하기" 가 있습니다. 하지만 탈퇴하기가 없는 어플들도 있는데 이러한 어플의 경우에는 해당 어플의 메일 혹은 전화로 탈퇴를 요청해야합니다.



Q8. 앞으로도 돈버는 어플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 이에 관해서는 조금 부정적입니다. 이전에 몇 개의 돈버는 어플이 유명해지면서 많은 돈버는 어플들이 생겨났습니다. 현 재 이전에 나름 유명했던 돈버는 어플들을 보면 이전에는 출금이 됐던 어플이 현재에는 광고주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문에 점점 돈버는 어플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어플들도 계속해서 나오고는 있으나 돈버는 어플의 앞으로의 미래는 부정적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몇 몇 어플들이 발전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Q9. 마지막으로 돈버는 어플을 사용하면서 주의할 점은 뭔가요?

- 돈버는 어플을 사용하면서 꼭 알아두셔야 할 것은 모든 일에 공짜는 없다는 점입니다. 돈버는 어플을 통해 적립금을 모으려면 이 또한 엄청난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매일 새로운 게임은 나오지 않았나, 1시간에 한 번씩 잠금해제를 해야하지 않나, 동영상 시청에 사람수가 제한되어 있다면 그 안에 들기 위해 바로바로 시청해야하고, ...등등 돈버는 어플로 적립을 하는 건 상당히 부지런해야 합니다. 돈버는 어플로는 정말 껌값을 번다는 생각으로, 혹은 가볍게 한다는 느낌으로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 돈버는 어플을 하실 때 반드시, 해당 어플을 검색해 보고 사용하 시길 바랍니다. 모 어플의 경우에는 가입하고 정말 피치 못할 사정으로 스마트폰을 공장초기화 했을 경우 해당 어플에 로그인을 하면 로그인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탈퇴하려고 해도 탈퇴할 수 없습니다. 또한 적립금이 안 모아져서 기프티콘으로라도 바꾸고 싶은데 기프티콘 상점이 없거나 적립금이 처음에 모아지는데 나중에 가서는 광고하는 사람이 없어서 출금액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새로운 어플이 나왔을 때는 반드시 검색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 주민번호를 요구하는 어플은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요즘에는 캐시 및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웹 사이트에서도 점점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는데 가끔 어플에서 주민번호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어플은 반드시 신중을 기하는 게 좋습니다. 이상, 1년간의 고찰을 통한 돈버는어플의 진실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댓글 혹은 안부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댓글에서 어플 이름을 언급하실때는 XX로 표시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에서도 어플 이름을 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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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여러분은 스마트폰으로 파일을 관리하실 때 어떤 어플을 주로 쓰시나요?

사람들이 많이 쓰는 파일관리자 어플 아스트로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아스트로는 계속 업데이트를 하면서 발전하고 있는데요.

최근의 업데이트인 ASTRO-4.3.489 버전은 이전 버전과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이전 ([어플] 파일관리자 - 아스트로)와 현재 아스트로를 비교해 보고자 합니다.

두 버전의 아스트로를 보면 확실하게 차이가 나타날 것입니다.



파일관리자 - 아스트로 4.3.489 버전




왼쪽이 현재 쓰고 있는 아스트로 메뉴입니다.

오른쪽은 작년 6월에 쓰던 아스트로의 메뉴인데, 좀 달라졌습니다.

아스트로의 아이콘이 큼직해져서 보기엔 편해졌지만, 각각의 기능을 쓰려면 불편합니다.





아스트로는 이렇~게 양쪽으로 메뉴들이 나뉘어있습니다.

화면이 큰 스마트폰이라면 별 문제없지만, 화면이 작다면 메뉴를 이용하는데 불편합니다.





'내 파일' 로 들어가면 보이는 파일들입니다.

스마트폰의 SD카드에 있는 파일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스트로 4.3.489 버전의 파일보기보다 바로 이전의 파일보기쪽이 더 좋았습니다.

이전 버전은 파일보기가 큼지막해서 좋았는데, 이번 버전은 작아서 폰이 작으면 보기 불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파일보기의 크기를 조절하면 나름대로 쓸만합니다.





아스트로 4.3.489 버전에서는 네트워크 연결이 간편해졌습니다.

이전에는 3가지버전이었다면 최근에는 로컬네트워크로 네트워크만으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다만,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와 연동할 수 있습니다.

이전보다 구글 드라이브에 어플이나 파일을 백업하기 편해졌습니다.





아스트로 오른편에 있는 메뉴에서 'SD카드 사용' 을 보면 왼쪽과 같이 뜹니다.

왼편에 있는 메뉴인 '내 파일' 보다 좀 더 상세하게 파일의 저장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업끝내기' 를 누르면 오른쪽과 같이 뜹니다.




아스트로 4.3.489 버전에서 불편한 점이 있다고 하면 어플삭제가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이전에는 '내 파일' 보기와 같이 한꺼번에 볼 수 있었다면, 이번에는 목록형입니다.

어플을 여러개 선택하면 삭제를 할 수 있기는 하지만 한꺼번에 삭제할려면 불편하기는 마찬가기입니다.

게다가 '내 파일' 처럼 설치된 어플리케이션 보기의 크기를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더 그렇습니다.

이상, [어플] 파일관리자 - 아스트로(4.3.489)는 어떨까? 포스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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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어플은 21△KTG 게임 어플입니다.

21△KTG 어플은 각 각 21점을 만들면 승리하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21△KTG 게임 어플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만들어졌으며, 마방진 21△KTG 어플 실행시 해당 블로그에도 찾아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일어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해석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21△KTG 게임 어플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교복을 입은 캐릭터가 나옵니다.

캐릭터는 총 3명이며, 마방진으로 21점을 만들었을 경우 다른 버전이 나옵니다.



게임을 해서 하트를 모으면 됩니다.

하트의 갯수는 총 5개이며, 게임에서 이기면 2개씩 하트가 찹니다.


 


게임 시작화면입니다.

마방진은 그때마다 달라집니다.

각 숫자의 합을 21점으로 만들면 됩니다.

동그라미 혹은 삼각형 안의 숫자가 21점 이상이 되면 게임은 끝납니다.

또한 게임을 할 때 time 도 신경써야합니다.





첫번째 캐릭터 교복과 그 외 버전입니다.

하트가 5개 차면 바뀝니다.

게임에서 질 경우 교복버전으로 바뀝니다.










































두번째 캐릭터입니다.

깃발 5개를 먼저 채우는 사람이 승리합다.




두번째 캐릭터의 두 가지 버전입니다.

이 두번째 캐릭터까지는 할만합니다.

문제는 다음 세번째 캐릭터!




세번째 캐릭터는 보기 어렵습니다.

매번 첫번째와 두번째 캐릭터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 캐릭터에서 실패하면 계속 첫번째 캐릭이 나올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하다가보면 이 캐릭터의 다른 버전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 마방진 21△KTG 게임 어플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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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어플은 Du배터리 세이버입니다.

다른 배터리절약어플에 비해서 기능이 많은 어플입니다.

참고로 이 어플은 무료와 유료로 나뉩니다.

지금 포스팅 하는 어플은 무료버전입니다.


Du배터리 세이버 리뷰



어플에 들어가보면 스마트폰의 남은 배터리 용량을 그림으로 나타나어줍니다.

시각적으로 배터리 용량을 알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 밑으로는 실행중인 어플 정리가 있는데, '정리' 로 들어가보시면 쓸대없는 어플이 실행되있습니다.

'정리' 버튼을 눌러서 실행하고 있는 어플을 정리해 줍시다.




현재 모드 말고 다른 모드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드의 '수정모드' 에 들어가면 자신이 원하는데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전화, 문자메시지, 모바일데이터를 껏다켰다 조정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에서는 어느 어플에서 얼마나 배터리를 쓸 수 있는지 그래프로 볼 수 있습니다.

한눈에 쏙~ 들어오기 때문에 보기 편합니다.




배터리가 5% 남으면 소리로 알려줍니다.

2% 가 남았을 때 남은 시간은 21분이라고 되있지만 실제로 남은 시간은 더 짧습니다.




갤럭시U 의 배터리를 100% 충전했을 때 남은 시간입니다.

스마트폰의 사용기간에 따라 남은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사용한 배터리의 그래프입니다.

시간에 따라서 사용한 총량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상, 배터리절약어플Du배터리 세이버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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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무엇이든 기록할 수 있는 에버노트 어플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쓰여지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많이 쓰여지는 이유는 컴퓨터와 연동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에버노트는 쓰는 사람에 따라서 활용방법 또한 무궁무진하여 에버노트 관련 서적이 따로 나올정도입니다. 그만큼 에버노트에 대한 열기는 뜨겁습니다. 이와중에 에버노트와 함께 쓰면 좋은 어플들도 몇 가지 나와있습니다. 그 어플은 바로 Skitch(스키치)어플입니다.




왼쪽에서 두번째에 있는 Skitch(스키치) 어플은 윈도우로 보자면 그림판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림/사진을 간략하게 수정 및 편집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마음에 드는 풍경이나 사진을 찍고 난 후에 Skitch(스키치)어플로 수정하고 에버노트로 바로 올리면 끝~ 입니다. Skitch(스키치)어플은 윈도우용도 따로 있는데 에버노트 사이트(http://evernote.com/intl/ko/skitch/)에서 다운로드받으시면 됩니다.



Skitch(스키치)어플을 스마트폰에서 실행했을 경우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어플을 다운받으시고 실행하시면 다음과 같이 목차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도 별다른 기능이 없어서 놀랐습니다.



에버노트를 설치한 후에 스키치와 연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연동시키면 컴퓨터에서 에버노트를 설치하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스키치만 사용하고 싶다면 굳이 연동시키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스키치 어플에서는 곡선, 화살표, 도형, 글자쓰기, 자르기, ...등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XP 에서 쓰는 그림판과 유사한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글자와 화살표로 간단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윈도우에서 쓰이는 그림판이나 포토샵과 같은 큰 기능은 없습니다.




스키치를 쓰실 때 한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만약 에버노트와 연동을 해놨다면 수정한 사진을 저장했을 때 바로 에버노트로 올라갑니다. 반면, 에버노트와 연동을 하지 않았다면 수정한 사진을 별도로 휴대폰 내에 있는 SD 카드에 저장을 해야하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장뒤에 새로운 파일을 열려고 하면 삭제할거냐는 문구가 나타날텐데 삭제를 누르신 후에 새로운 파일을 여셔야합니다. 여기까지가 에버노트와 함께 쓰는 Skitch(스키치)어플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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