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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취업을 할 때 먼저 찾게 되게 바로 '취업 사이트' 입니다. 유용한 정보를 얻거나 이력서를 내기 위해 취업 사이트는 이제 '필수'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취업 정보 사이트에 관한 내용은 5대 취업 정보 사이트와 그 외의 취업 정보 사이트에 대해서 포스팅 해 보고자 합니다.




 

 1. 5대 취업 정보 사이트


1) 워크넷(http://www.work.go.kr/index.jsp)

국가 산하에 있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여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국가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인만큼 신뢰도도 높고, 최저 임금을 주는 국가가 인증한 기관이 주로 올라와 있습니다. 현재는 타 사이트와 연계되어 있어 취업 정보(민간 사이트 포함)를 좀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생각 외로 검색되는 기업의 수가 적습니다. 참고로 실업급여를 받고자 한다면 워크넷은 필수 사이트이니, 꼭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2) 잡코리아(http://www.jobkorea.co.kr/text/main.asp?rp_Stat=1)

잡코리아 유한회사에서 만든 홈페이지로 다양한 이력서 클리닉, 실시간 면접 정보, 쓰기 편한 잡코리아의 어플로 편리하게 쓰게 되는 잡코리아입니다. 현재에는 잡코리아가 2014년 모바일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는 홈페이지 문구가 눈에 뜹니다.




+ 데브잡(http://djob.jobkorea.co.kr/)

잡코리아와 연계되어 있는 사이트로 'IT' 위주 기업 정보가 있는 사이트 입니다. 웹프로그래머, 네트워크, 보안, 웹 디자인, ...등등 IT 위주 정보를 보고 싶으시다면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또한 잡코리아와 계정이 연동되어 있어 잡코리아에 가입되 있으면 데브잡에서도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3) 커리어(http://www.career.co.kr/default.asp)

커리어는 잡코리아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정보를 주고, 이력서 클리닉, 이력서 사진 무료 수정 서비스, 공채 정보 등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력서, 자소개 힐링캠프' 라는 주제로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소서 컨설팅을 받으시려면 http://resumecamp.career.co.kr/selfhistory/selfhistoryList.aspx 로 들어가셔서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4) 사람인(http://www.saramin.co.kr/zf_user/)

사람인은 신선한 정보가 있다기 보다는 이전부터 있던 기존의 면접 혹은 이력서 자료가 있는 사이트입니다. 몇 년동안 쌓여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카테고리를 편하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공채 위주로 첫 페이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5) 인크루트(http://www.incruit.com/)

현재 인크루트에 가입하면 '해설이 있는 면접 100제' 를 무료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 인크루트를 통해 이력서를 낸 이들 사이에서 말이 많아져서 현재는 취업 사이트로써 영향력은 크지 않은 것처럼 보여집니다. 




 

 2. 기타 취업 정보 사이트


1) 서울특별시(http://www.seoul.go.kr/main/index.html)

서울 내에 있는 취업 정보를 알기 위해 서울특별시의 공지사항으로 들어가거나 검색을 통해 다양한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서울고용센터(http://www.work.go.kr/seoul/main.do)

고용노동부 산하에 진행되고 있는 사이트 중의 하나로 워크넷과 연계되어 있으며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및 '취업성공패키지' , 서울 내 청년 취업 인턴 지원 기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2014년 최저임금은 5,210원이었으나 2015년 최저임금은 5,580원입니다.




3)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http://job.seoul.go.kr/Main.do?method=getMain)

서울 내에 있는 취업 정보를 제공할 뿐만이 아니라 이력서 작성법, 면접 방법에 관해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이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회원가입을 한 후에 공지사항에 들어가시거나 홈페이지에 있는 전화번호 1588-9142 로 전화해서 직접 물어보시면 친절히 가르쳐 주실 겁니다.




4) 서울특별시 교육청(http://www.sen.go.kr/web/services/bbs/bbsList.action?bbsBean.bbsCd=118)

교육쪽으로 취업을 하고자 한다면, 역시 교육청만한 곳이 없습니다. 서울시 교육청뿐만이 아니라 전국에 있는 교육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각 학교에 대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5) 스카우트(http://www.scout.co.kr/)

상위에서 소개했던 5대 취업 정보 사이트 외의 또다른 사이트입니다. 특집기획을 보시면 주목할 직업에 대해서 보실 수 있으며, 기업 공채, 채용정보, 이력서 클리닉, 인재검색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이 있다면 제대한 군인들을 대상으로 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홈페이지 및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6) 서울특별시 여성능력개발원(http://womanup.seoulwomen.or.kr/index.jsp)

경력이 단절된 여성(전업주부, 재취업)을 위주로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인 여성능력개발원 홈페이지입니다.  집단상담,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7) 메디컬잡(http://www.medicaljob.co.kr/)

의료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으시다면 메디컬잡으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광고가 많은 홈페이지라서 신뢰도부분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이상, [정보/사이트] 유용한 5대 취업 정보 사이트 (2015)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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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물건을 보내야할 때 다들 어떻게 보내시나요? 가까운 거리에 산다면 직접 건네줄 수 있지만, 무거운 제품을 보내야할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한 학교에 가거나 학원, 혹은 회사나 출장, 기타 등등의 이유로 택배를 보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이럴때 인터넷으로 우체국 택배를 신청해서 집으로 물건을 가져갈 수도 있지만 집에 없을 경우에는 이러한 서비스를 받기 힘듭니다. 그래서 아침이나 저녁에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여 택배를 보낼 수 있습니다. 바로 편의점 택배! 입니다.

편의점 택배는 24시간동안 하는 편의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택배 서비스로 편의점이 24시간인만큼 편의점 택배도 24시간 접수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편의점에 가면 24시간 내내 택배를 접수할 수 있다는 것이지, 24시간 내내 택배가 운송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편의점 택배는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 




[사이트/택배] 편의점에서 2,600원으로 택배보내기!



1. 편의점 택배를 이용할 때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편의점 홈페이지인 포스트박스(http://www.cvsnet.co.kr/)로 가셔서 회원가입을 한 후에 포장한 택배를 예약하는 방법과 또 하나는 포장한 택배를 편의점에 직접 가져가서 택배를 보내는 방법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첫번째 방법인 포스트박스 홈페이지에 가서 회원 가입을 한 후 택배를 보내는 법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먼저, 포스트박스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회원가입을 합니다. 2014년12월을 기준으로 신규가입을 하면 택배비를 5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그러니 회원가입을 하면 500원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2. 회원가입이 끝났다면 서비스 예약-> 인터넷예약신청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뜹니다. 품목에는 보낼 물건이 어떤 상품인지를 선택하면 됩니다. 물품가액은 보낼 물건의 가격입니다. 예를 들어, 갤럭시노트3를 보내는데 가격이 90만원이라고 합시다. 그러면 품목에는 '가전제품류' 를 선택하고 물품가액은 90만원이라고 쓰시면 됩니다.




단, 품목이 가전제품일 경우 위와 같이 '가전제품 파손면책 동의' 라는 내용이 뜹니다. 파손면책 동의는 뽁뽁이 같은 완충제로 스마트폰을 꽁꽁꽁~ 싸서 바닥에 떨어뜨려도 제품이 망가지지 않게 잘 포장해야 하고, 만약 뽁뽁이로 해당 제품을 잘 포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의 액정이 깨지거나 부서졌어도 택배 회사에서 보상을 해 주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가전제품 외의 다른 품목에도 뜹니다.

예를 들어, 애플 아이폰6 플러스를 땅에 떨어뜨려도 끄떡이 없도록 뽁뽁이로 꽁꽁 싸매서 상자에 넣어서 편의점 택배를 통해 스마트폰을 친구에게 보냅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받아본 친구가 '스마트폰에 금이 갔어!!' 라며 편의점 택배 회사에 전화해서 화를 냅니다. 그러나 편의점 택배의 '파손면책' 에 동의를 했기 때문에 편의점 회사에서는 스마트폰에 금이 갔어도 보상의 책임을 묻기 힘들어 집니다. 이렇게 되면 친구는 울며겨자먹기로 아이폰6 플러스의 액정을 수리하기 위해 자신의 돈을 들여야 합니다.

이와는 다르게 만약, 편의점 택배에 아이폰6 플러스를 보냈는데 스마트폰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분실되었다!' 라는 상황이 생겼을 경우에는 편의점 택배 회사에서 보상을 해 줘야합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편의점 택배 고객센터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비싼 물건은 편의점 택배보다는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시고, 택배 보험을 꼭 드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파손면책' 에 관한 내용이 길어졌습니다만, 위와 같은 내용이 뜨면 '예' 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3. 품목선택, 물품가격까지 정했으면 '예약명' 을 적으시면 됩니다. 이 예약명은 보내는 물건명을 쓰셔도 되고, 자신이 알아볼 수 있는 이름을 쓰면 됩니다. 이후에는 송수화인에서 [보내는 분]에 자신의 전화번호, 우편번호, 주소를 적고 [받는 분]에 받는 사람의 전화번호, 우편번호, 주소를 적으면 됩니다. 다음으로는 배송요청사항과 선불 및 후불을 선택하면 됩니다.

선불은 보내는 사람이 택배비 2,600원을 내는 방법이고 후불은 받는 사람이 택배비 2,600원을 내는 방법입니다. 택배비에 대해서는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미리 이야기를 해서 택배비를 내야합니다. 만약 물건을 보낼 때 택배비에 대해서 미리 말해두지 않는다면, 서로가 택배비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4. 여기까지 편의점 택배인 포스트박스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한 겁니다. 예약이 끝났으면 편의점에 가서 택배를 보내야 합니다. 택배를 보내는 방법은 포스트박스 기계에서 '비회원택배접수' 와 '회원택배접수' 중에서 회원택배접수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중량을 측정해야하는데, 포장한 택배 박스를 포스트박스 기계 위에 올리면 됩니다. 그러면 포장된 택배의 무게가 뜨고 무게에 따라 택배비를 내면 됩니다. 예를 들어 물건의 중량이 1kg 이 나왔고 서울 지역 내에 택배를 보내는거라면 3,800원을 택배비로 내면 됩니다.

중량측정이 끝났으면, 운송장을 출력하시고 카운터에 내시면 됩니다. 운송장을 출력할 때는 5~10초정도 걸릴 수 있으며 출력한 운송장을 카운터에 내면 운송장 바코드를 찍고 난 후 한 장은 편의점에서 가지고 있고, 남은 한장은 포장한 택배 박스에 붙이면 됩니다. 이상, [사이트/택배] 편의점에서 2,600원으로 택배보내기!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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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네이트의 지식인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싸이월드를 이용하셨던 분들이라면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네이트 지식은 2000년대부터 시작된 서비스로 네이버의 지식인과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4년인 지금까지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 12월에 네이트 지식이 종료된다는 소식이 들려오게 되었습니다.






[사이트] 네이트 지식인 서비스 종료 및 백업




현재의 네이트(http://www.nate.com/)에서는 전체보기에서도 네이트 지식이 없어져서 네이트 지식을 찾기가 힘듭니다. 네이트 지식인으로 들어가고자 한다면, 검색을 해서 네이트 지식 주소(http://ask.nate.com/)를 찾아서 들어가야 합니다.




네이트 지식 사이트로 들어가면 2015년 01월 07일부터 네이트 지식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공지가 뜹니다. 이 화면을 보게 된다면 네이트 지식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실감이 드실 겁니다. 네이트 지식 서비스는 싸이월드와 함께 컸다고 해도 과연이 아닐텐데요. 이렇게 네이트 지식 서비스가 종료되면 아쉬울 겁니다. 




네이트 지식 서비스를 보면 네이트 지식 서비스 종료일자와 함께 데이터 백업 신청에 대한 내용과 마일리지에 관해서도 적혀있습니다. 네이트 지식 서비스 백업 신청 기간은 네이트 지식 서비스 종료일자인 2015년 1월 7일부터 2015년 3월 10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됩니다. 




네이트 지식인 서비스 외에도 네이트 지식인 서비스와 관련한 네이트 지식 마일리지 적립도 2014년 7월 30일에 종료되었으며, 마일리지 서비스는 2016년 8월 2일에 종료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네이트 지식검색 기능도 중단되면서 네이트 지식인 서비스와 관련된 서비스들이 차례차례로 종료되고 있습니다. 




네이트 지식 서비스 백업에 대해서는 공지사항에서 볼 수 있으며, 내년 1월부터 네이트 지식 서비스 백업 소식이 들리는대로 백업하실 분들은 백업하시는 게 좋으실 듯 합니다.




네이트 지식 서비스 외에도 네이트 앱스토어 서비스도 종료를 하나봅니다. 앱스토어의 경우 2014년 12월 30일에 종료가 되며, 지금 현재 네이트 앱스토어에 들어가도 위의 공지사항만 보실 수 있습니다. 2014년 들어서 네이트 앱스토어에서 즐기던 앱이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있더니, 12월 30일에 네이트 앱스토어가 종료되는군요; 




네이트 앱스토어뿐만이 아니라 네이트 이메일에서 싸이월드 계정으로 네이트온 서비스 이용도 종료되었다고 합니다. 이러다가는 네이트 사이트 자체가 없어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지금까지 네이트 지식 서비스에서부터 네이트 마일리지 서비스, 네이트 앱스토어, 싸이월드 계정으로 네이트온 서비스 이용에 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첫 시작은 네이트 지식 서비스 하나만 보고 네이트 공지사항을 보게 된 것이었으나 네이트 내에서 이정도로 서비스 종료하는 게 많을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네이트에 대해서 안타까운건 싸이월드와 2009년에 통합하게 되면서 말이 많았던 점이라던가, 2011년 11월에 네이트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큰 타격을 받은 점입니다. 이후로 네이트는 하락세를 타기 시작하더니 2014년에 들어서 네이트의 몇 가지 서비스들을 종료시키는 걸 보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SK커뮤니케이션이 주도하는 네이트이니, 여러 서비스가 종료되더라도 쉽게 없어지지 않을거라고 예상합니다. 이상, [사이트] 네이트 지식 서비스 종료 및 백업 외 네이트 내의 '서비스 종료' 에 관하여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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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올해 2014년 들어서 네이버 사이트가 개편되면서 큰 변화의 바람이 일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메일 고객센터' 가 없어졌으며, 네이버 배치 방식이 PC 중심에서 모바일(스마트폰) 중심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PC에서 네이버라는 사이트를 보는 것 보다는 스마트폰에서 사이트를 보는 방식이 더 편리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바뀐 네이버의 '내 정보' 에서 네이버 회원탈퇴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네이버] 내 정보에서 회원탈퇴하는 방법 





먼저, 네이버로 들어가서 '내 정보' 로 들어갑니다. 첫 번째 탭인 '회원정보' 페이지를 보시면 하단에 '회원탈퇴 바로가기' 가 있습니다. 이 글자를 눌러줍니다.

회원탈퇴 신청을 하시다보면 해피빈 콩을 보유하고 있다는 문구가 뜰 때가 있습니다. 해피빈 콩이란, 1개의 콩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뜻깊은 서비스입니다. 이 콩을 받으려면 블로그나 카페에서 글을 쓰면 일정확률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회원탈퇴를 하려면 '기부하기' 를 눌러서 남은 해피빈 콩을 모금함에 기부해 주시면 됩니다. 기부가 끝났으면 하단에 있는 '탈퇴확인' 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후 탈퇴 아이디 확인에서 아이디와 이름을 적은 후에 '네이버를 탈퇴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에서 아무거나 체크를 합니다. 네이버 회원탈퇴를 함에 있어서 탈퇴이유가 있으시다면 체크를 하셔도 됩니다.

체크를 한 후에 회원탈퇴를 누르게 되면 '회원탈퇴가 완료되었습니다.' 라는 문구가 뜹니다. 그러면 완전히 네이버 회원탈퇴가 된 겁니다. 여담이지만, 한국 사이트 외의 해외 사이트 중에는 한국처럼 회원탈퇴가 안되는 사이트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이트들은 한 번 가입하면 회원탈퇴가 어렵거나 회원탈퇴 자체가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네이버] 내 정보에서 회원탈퇴하는 방법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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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다음의 포털부문과 카카오톡의 채팅의 기술이 합쳐지면서 2014.10. 1에 다음카카오라는 명칭으로 공식출범하였습니다. 과연 새롭게 나타난 다음과 카카오톡 = 다음카카오는 어떤 변한 모습을 보여줄까요?



[사이트/톡] 새로워진 다음카카오 홈페이지!



현재 다음 + 카카오톡 = 다음카카오는 2014.10.1 에 출범했으나 공식 명칭은 정하지 않은 상태이며, 당분간 '다음카카오' 로 불릴 듯 싶습니다. 다음카카오의 홈페이지는

 http://www.daumkakao.com/etc/sitemap.html 입니다.




다음카카오의 건물이 들어설 곳은 판교 오피스(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5 에이치스퀘어 N동 6층) 이며, 현재 다음카카오 본사는 제주도에, 한남 오피스는 용산구에, 고객센터는 판교 오피스 근처에 있다고 합니다. 이제 다음카카오가 출범했으니 새롭게 생길 다음카카오 판교 오피스가 기대됩니다.




다음카카오의 서비스 소개를 보면 커뮤니티는 카카오톡, 마이피플, 카카오스토리, 메일, 카페, 카카오그룹 등이 있습니다. 이는 다음과 카카오톡 양사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검색으로는 다음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부분으로 카카오톡에서 이 검색부분에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로컬부분에서는 다음지도와 카카오플레이스가 있습니다. 다음 지도는 PC에서 자주 쓰는 편이지만 카카오 플레이스는 좀 생소합니다. 카카오 플레이스를 보니 일반적으로 서비스되는 다음 지도, 네이버 지도와는 다르게 '위치기반 서비스' 로 맛집을 알려주는 어플로 보입니다.




미디어&컨텐츠 부분에서는 미디어다음, 카카오뮤직, 스토리볼, 부동산, 다음뮤직, 카카오페이지, 영화, 키즈짱, 카카오스타일, 책, TV팟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카카오뮤직과 다음뮤직은 음악부분인데 다음카카오에서 앞으로 어떤 식으로 변경시킬지 기대됩니다. 여기에 있는 스토리볼은 다음의 소설 서비스로 보여지며 유료 스토리도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는 네이버의 네이버웹툰처럼 웹툰을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게임 부분에서는 카카오톡의 인맥을 통해 대세가 된 카카오게임이 들어가있습니다.(다음 게임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워낙에 많은 이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면서 카카오게임도 자연스럽게 하게 됐습니다. 이때문에 카카오톡을 설치하지 못하면 카카오게임도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함까지 생겼습니다. 어떤 게임이든 너나 할 것 없이 카카오톡과 제휴하여 게임을 카카오게임에 출시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카카오톡에 카카오게임이 생기면서 많은 이들이 카카오톡으로 게임 아이템을 보내게 되었는데, 이 아이템은 해당 게임에 로그인해야지만이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에는 카카오게임에서 오는 카카오톡을 차단할 수 있으나 차단하지 않으면 톡이 카카오톡 게임에서 오는 톡으로 쌓이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다음카카오의 고객센터도 이제 새롭게 바뀔 듯 합니다. 하지만 카카오톡에는 고객센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에 대해 마땅한 대응책이 없는 게 사실입니다. 카카오톡이 급성장한 업체인만큼 카카오톡과 다른 어플을 개발하는 데 매진했지만 상대적으로 카카오톡 고객센터는 뒤늦게 개설됐습니다. 이전에는 카카오게임에서 환불을 받으려고 문의전화를 해도 전화를 걸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폭발적인 고객수에 비해 고객센터가 현저히 적었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카카오톡 고객센터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이제는 대형 사이트가 된 만큼 전화상담을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비단 카카오톡뿐만이 아니라 해외의 거대 사이트인 '구글' 도 마찬가지로 고객센터와 전화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때까지는 새롭게 출범한 다음카카오 홈페이지를 살펴보았다면, 이번에는 다음 홈페이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다음 홈페이지를 보니 모르는 사이에 다음 팁 서비스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다음 팁 서비스는 모바일로 간편하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형식으로 다음에 있던 다음 지식과는 다른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전에 운영되었던 다음 지식은 현재 없어진 상태이며, 2014.09.25일부터 다음 팁이 출범했습니다.




다음 팁(http://tip.daum.net/)은 질문을 올리면 해당 질문과 유사한 답변을 올린 5명에게로 질문이 배달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배달받은 이들이 질문에 대한 답을 줍니다. 질문에 답변을 한 이들은 다음 팁에서 활동을 열심히 하면 최소 1만원에서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전에 네이버에서도 네이버 지식인에서 마일리지를 적립하면 네이버 이메일 용량을 늘이거나 마일리지를 가지고 다양한 활동으로 쓸 수 있었으나 2008년쯤에 종료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별 다른 혜택이 없었는데 이번에 다음 팁에서는 강력하게 수익배분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다음카카오에서는 '다음 팁' 이 어떻게 활약할지 기대됩니다. 이상, [사이트/톡] 새로워진 다음카카오 홈페이지!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 다음카카오와 관련된 유용한 블로그 : http://blog.naver.com/startreport/220140417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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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재작년인 2012년도에 파란 홈페이지가 막을 내리면서 파란 이메일 계정을 한동안 다음 이메일로 옮기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이 당시에 파란 이메일 계정을 잘 안쓰던 다음 이메일 계정으로 이전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이 다음 이메일을 잘 안 쓰게 되어서 잘 쓰던 다음 이메일로 파란 이메일 계정을 옮기려고 했습니다. 과연, 파란 이메일 계정은 또다른 다음 이메일 계정으로 옮길 수 있을까요?



[메일] 다음 이메일로 이전한 파란 이메일을 또다시 이전 할 수 있을까?



현재 파란 이메일 계정을 가진 다음 이메일 계정을 A 계정이라고 하고, 순수하게 다음 이메일 계정을 B 계정이라고 합시다. A 계정에 있는 파란 이메일 계정을 B 계정에 옮기고 싶어서 처음에는 다른 이메일 주소 설정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다른 이메일 주소 설정을 해 보게 된 건 파란 이메일에 관해서 다음 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고객센터에서 보내준 이메일에 있는 '다른 메일주소 설정' 은 실상 파란 이메일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 '다음 스마트 워크' 에 관한 내용입니다.




자주 쓰는 다음 이메일에 다른 이메일(구글, 네이버, 야후, 네이트, ...등등)계정을 연동해 놓아서 다음 이메일로 들어가면 네이버 이메일을 볼 수 있게 하는 설정입니다. 이러한 설정이 바로 'Daum 스마트 워크' 인데 이 설정을 쓰시는 분들이 계실지가 궁금합니다. 그만큼 다음(혹은 네이버, 네이트, ...등)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다른 이메일 주소 설정' 은 사용자가 설정하고 이용하기엔 어렵습니다.





다른 이메일 설정을 하고 난 후에 B계정에서 파란 이메일을 볼 수 있었지만, 원하는 바는 아니었습니다. A계정에 있는 파란 이메일 계정을 아예 B계정으로 옮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다음 고객센터에 문의해 봤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한 번 A계정에 속한 파란 이메일 계정은 B계정으로 이전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이었습니다. 다음 이메일 계정으로 파란 이메일 계정을 쓴다는 게 편리해서 계속 파란 이메일 계정을 썼습니다만, 이러한 다음 고객센터의 답변을 듣고는 그날로 파란 이메일 계정을 떠나보냈습니다. 추억어린 파란 이메일 계정이었는데 아쉽습니다. 이상, [메일] 다음 이메일로 이전한 파란 이메일을 또다시 이전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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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최근에 카카오톡을 사용하다가 카카오톡팀에서 톡이 왔길래 무슨 일인지 싶어서 톡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카카오톡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합병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현재 네이버의 라인에 대항할 수 있는 메신저라고 한다면 카카오톡인데, 이러한 카카오톡이 다음과 합병이 된다니, 벌써부터 기대되는 팀임에는 분명합니다.




카카오톡과 다음의 합병!?  카카오톡, 앞으로의 변화는...??



카카오톡팀에서 온 톡입니다. 카카오톡과 다음이 2014년 10월 1일부터 합병이 될 예정이며, 카카오톡에 있던 개인정보가 다음으로 이전된다는 내용입니다. 해당 내용에 관해서는 모르고 있었기에 무슨일인가 싶어서 찾아보니, 이전부터 카카오톡과 다음이 합병된다는 소식이 올해 5월부터 간간히 들려왔던 모양입니다. 덕분에 카카오톡 관련 주식도 오른다는 내용이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자세히보기로 들어가면 카카오팀이 링크해 둔 페이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카카오톡 합병에 따라 카카오톡에 저장되어져 있던 개인정보가 다음커뮤니케이션으로 넘어간다는 내용입니다. 이전에 있던 파란 홈페이지처럼 파란 홈페이지와 개인정보가 완전히 없어진다는 게 아니라 카카오톡내의 개인정보가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렇기에 이전과 별다른 내용은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카카오톡 공지사항에도 해당 내용에 관한 글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카카오톡 공지사항: http://www.kakao.com/notices) 만약에 다음으로 개인정보가 넘어가길 원하지 않는다면 회원탈퇴를 하시면 됩니다. 이로써 카카오톡+다음의 합병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4년10월1일이 다음과 카카오톡의 합병이 이루어진다면, 앞으로 카카오톡 내에 있는 아이디도 1인1개의 아이디 체계가 계속될 것이며, 카카오스토리의 경우에도 1인1개의 아이디 체계가 잡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카카오스토리는 카카오톡과는 다르게 이메일 계정이 여러개 있으면 1명이 여러개의 아이디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과 합병이 되면 수없이 만들수 있던 카카오스토리 계정에 제한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아이디 뿐만이 아니라 지금의 카카오톡이 단시간 내에 급속도로 성장하여서 벌어진 고객센터 응대방식도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이전에는 카카오톡 고객센터가 사용하는 수에 비해 극도로 적었습니다. 그때문에 카카오톡 고객센터에 전화하기가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2014년인 지금도 카카오톡 고객센터와 통화하기 힘들다는 글들이 있는 걸로 볼 때 고객센터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므로 카카오톡과 다음이 합병되면 이점이 변화될 듯 보입니다. 이상, 카카오톡과 다음의 합병!? 카카오톡, 앞으로의 변화는...?? 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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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현재 컬쳐랜드에서 로그인을 해도 오류가 나는 경우가 있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해당 내용은 이번주부터 적용된 것 같습니다. 컬쳐랜드에 로그인을 한 이후에 사이트를 이용하려고 하면,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컬쳐랜드 - 접속제한 알림이 뜨면, 본인인증 필요



컬쳐랜드를 계속 이용하려면 에러코드: 0960 이 뜨고, 밑으로 '인증하기' 버튼이 뜹니다. 이 버튼을 눌러서 본인인증을 다시 해줘야 컬쳐랜드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까지 컬쳐랜드를 잘 쓰고 있었는데 '접속제한 알림' 이라는 문구가 뜨니 불편하기도 합니다. 인증하기를 눌러서 휴대폰으로 본인인증을 신청해도 잘 되지 않습니다;; 

컬쳐랜드의 장점이 '그 어떤 때라도 사이트에 오류가 없다' 였었는데 이번 기회를 빌어서 정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만약 휴대폰으로 본인인증 신청이 안 될 경우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 장애 게시판 문의하기' 를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이상, [컬쳐랜드] 7월부터 접속제한 알림 - 본인인증 필요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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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인터넷 리서치 중의 하나인 서울글로벌 회원탈퇴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고자 합니다. 서울글로벌은 몇 년전부터 유명한 인터넷 리서치 회사로 현재까지도 온라인설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리서치 해 보신 분 중에서 '서울글로벌' 하면 아시는 분들도 계실 정도로 유명합니다.



서울글로벌 비밀번호 모를 때 이메일 탈퇴 후기


(링크: http://www.seoulglobal.com/research/pages/index.php)


그런데 서울글로벌을 더이상 쓰지 않아 회원탈퇴를 하려고 봤더니, 비밀번호를 모르는 사태가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서울글로벌에서 비밀번호를 찾으려고 하였으나 서울글로벌은 특이하게도 '이메일주소만' 으로 비밀번호를 찾을 수 있게 해 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비밀번호 찾기에 대한 문제는 시작됐습니다. 

6월부터 서울글로벌에서 이메일주소로 비밀번호 찾기를 수십번 눌러도 임시비밀번호가 이메일주소로 오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이메일주소가 잘못 되었나 싶었지만, 아무리 확인해봐도 이메일주소의 철자가 틀린게 아니었고 또한 해당 이메일주소로 다른 사이트의 이메일은 잘 도착했습니다. 이때문에 서울글로벌측에 이메일로 문의를 5번이상 했으나 서울글로벌에서 답장 이메일이 전혀 오지 않았습니다. 다음, 네이버, 구글 이메일주소로 해당 내용에 대해 답변을 바란다는 문의를 남겼는데 말이지요.

다음측에 해당 내용에 대해 문의를 해봐도 서울글로벌측에 문의를 해야한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다음에서 서울글로벌측의 이메일을 막아서 그런거라 생각되었습니다만, 여러 과정을 거치다보니 근본적인 문제는 서울글로벌측에 있지 않냐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서울글로벌에서 애초에 휴대폰인증으로 비밀번호를 찾게 하던지, 혹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는 곳이 있었더라면 이런 상황까진 가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7월 들어서 서울글로벌에 비밀번호를 찾을 수 있는지 다시 확인을 해 보니, 해당 이메일주소가 삭제되있어서 약간 황당했었지요. 그래도 서울글로벌의 회원정보가 회원탈퇴 되었다는 사실에 시원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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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네이버의 미투데이가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이전부터 미투데이 서비스 종료를 공지하였기 때문에 아시는 분들도 많으실거라 봅니다. 미투데이는 해외의 페이스북, 트위터와 함께 한 SNS 로써 네이버 아이디를 사용하면 미투데이 아이디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네이버와 함께 커나갔던 미투데이가 종료된다는 소식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처음에 미투데이가 나왔을 당시에는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공유할 수 있어서 나름 편리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미투데이에서 문자로 글을 하나 올릴 때마다 가상화폐를 지급하는 형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때문에 미투데이를 안쓰게 되긴 하였으나 한동안 쓴 국내 SNS가 사라지는 것을 보자니 씁쓸하기도 합니다.




미투데이는 6월30일자로 종료가 되었으며 2014년7월31일까지 미투데이 자료를 백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투데이 백업 안내문은 http://me2day.net/me2/backup/notice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백업지원기간이 단 1개월뿐이니 미투데이 백업을 하실 분은 바로 백업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미투데이 6월30일 서비스종료 소식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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