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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고속버스터미널에서는 쇼핑도 할 수도 있고 지하철 내에서 판매하는 음식도 먹을 수 있습니다.



커피앤키친

커피앤키친에써는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와 김밥을 드실 수 있습니다. 커피앤키친은 고속버스터미널 이외에도 다른 지점이 있습니다.



싼 가격으로 산 김밥입니다. 일반적인 김밥보다는 양이 적어서 간단한 아침 혹은 저녁식사로 먹기 좋을 듯 합니다. 이상, 고속버스터미널 커피앤키친에서 혼밥하기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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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광화문에서 혼밥(=혼자서 먹는 식사)하기 좋은 맛집을 찾으러 길을 떠났는데요. 이번에 방문한 가게는 바로 할랄음식을 파는 '질할브로스' 입니다.



광화문 질할브로스(=JILHALBROS)

뉴욕길거리 음식이라고 간판에 적혀있는 질할브로스 가게는 밖에서 봤을 때는 점원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안으로 들어가봤더니, 역시나 앉을 자리가 없었습니다.



밖에서 먹는 질할브로스

1가지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기다리는 동안에도 손님이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있었는데, 공간이 많이 좁아서 2명 정도 들어가면 공간이 차더라구요. 3~4명까지도 들어는 갈 수 있을 거 같은데요. 그러면 메뉴판도 안 보이고, 문 밖으로 나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주문 후 밖으로 나가시는 게 좋습니다.



본격 샌드위치 먹기

이번에 주문한 건 램 랩 샌드위치(4,500원) 입니다. 당연히 샌드위치만 먹을 건 아니고, 나중에 음료수를 사러 갈 겁니다.



말랑말랑한 샌드위치를 한 입 베어 물어보니, 씹히는 맛이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램 랩 샌드위치 양이 적어서(어느 정도 배는 부릅니다. 본격 심즈 기분 느끼는 중_jpg) 양 많은 걸 드실 분은 '라이스' 메뉴를 추천 드립니다.

[혼밥여부]
가게이름: 질할브로스
테이블: 2인용 1개/ 맞은편 테이블 및 의자 있음
가격: 4,000원대~7,000원대
맛: 보통

이상, 광화문에서 혼밥하기 좋은 맛집-여섯번째: 질할브로스에 대한 포스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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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강남/가로수길/신사역에 이어서 이번에는 용산역에서 혼밥(=혼자서 밥을 먹음)하기 좋은 가게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홍대개미는 체인점으로 본점은 상수역에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간 홍대개미는 용산역 안에 있는 홍대개미 아이파크몰점에 갔습니다.



용산역에서 홍대개미를 찾아 둘러보던 와중에 발견한 대교문고 입니다. 용산역에서 심심할 때 책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주말 저녁인데도 대교문고에 손님들이 몇 몇 분 보입니다. 이외에도 주말이라서 그런지 용산역 안에서 기차를 기다리시는 분들도 꽤 되시더라구요. 역 안을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윗 층으로 올라갔습니다.


 

홍대개미 가게에 가니, 저녁 시간이라서 그런지 안에는 이미 손님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가게 앞으로는 벤치에 앉아서 기다리는 손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빨리 자리가 나서 가게 안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가게에 앉아서 스테이크 덮밥을 시켰습니다. 딱 보기에도 맛 좋고 빗깔이 좋아보이는 고기가 있어서 맛있게 먹어줬습니다. 고기가 땡길 때는 홍대개미에서 먹는 것도 괜찮겠네요.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면... 바로바로 창문!!! 가게에 들어왔을 때 창가로 안내받아서 '바깥의 좋은 경치 구경하겠구나~' 했는데 이게 왠건가요. 창문이 먼지로 뒤덮혀 있었습니다. 황당황당했었지만, 금새 스테이크 덮밥에 정신이 팔려서 창문에 대해서 잊어버리긴 했습니다.

[혼밥여부]
가게이름: 홍대개미 아이파크몰점
테이블: 2~4인 테이블
가격: 7,900원 이상
맛: 보통



이렇게 용산역에 오셨다면 한 번쯤 아이파크몰에서 가게를 둘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용산역에서 혼밥하기 좋은 맛집-다섯번째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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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요즘 혼밥(=혼자서 밥을 먹음)하기 좋은 가게를 찾아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신사역에 있는 한 가게를 찾아보았습니다.



이전부터 들리려고 했던 가게입니다만, 시간이 맞지 않아서 가지 못했던 가게입니다. 그러다가 이번 기회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가게에 대한 정보를 찾던 도중, 이전에 수요미식회에서도 나왔던 가게라고 합니다.



신사역 4번 출구에서 조금 걷다가 보이는 '한성 돈까스' 라는 간판입니다. 이 가게 앞을 지나가면서 느꼈던 거지만  간판이나 가게 분위기만 봐도 오래된 가게처럼 보입니다.



한성돈까스에서는 '생선까스가 맛있다더라~' 라는 카더라가 있었습니다만... 당당히 치킨까스를 시켰습니다. 가격은 1만원이 안되는 가격입니다. 생각해 뒀던 돈까스 가격에 비해 비싼 느낌이 살짝 들었습니다.



6명의 직원분들이 분주히 만들어주신 치킨까스가 등장했습니다! 돈까스 크기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접시를 가득히 채운 돈까스를 보면서 군침을... 사진으로 치킨까스를 보니, 다시 돈까스를 먹고 싶어집니다.



메뉴는 치킨까스+국물+깍두기입니다. 물은 직접 컵에다가 가져다 주십니다. 만약 모자라면 물은 더 가져다 달라고 하는 걸로...



치킨까스의 옆면을 보면 속이 꽉 차 있습니다. 일본식 돈까스와는 다르게 속이 부드럽고 식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국물이나 깍두기는 짜거나 싱겁지 않고 적당해서 치킨까스와 먹기 좋았습니다. 정말 치킨까스를 먹자마자 폭풍흡입!!! 했었지요.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만, 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직원분들이 앞 테이블에서 함께 식사를 하시는 광경이... 자리가 좁아서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혼밥여부]
가게이름: 한성돈까스
가격: 9,000원 이상
테이블: 4인 테이블
맛: 상

이상, 신사역에서 혼밥하기 좋은 가게-네번째- 설마 했던 맛집? 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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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강남에서 혼밥(=혼자서 밥을 먹음)을 하는 가게에 이어서 이번에는 가로수길(신사역~압구정역 사이) 에서 혼밥하기 좋은 가게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1. 마음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지구당'
가로수길에서 흔히 보이는 가게들은 대부분 여럿이서 식사와 함께 술 한잔을 하러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혼밥할 수 있는 장소가 있나 싶었는데, 적긴 하지만 있긴 합니다.


 

지구당은 신사역 혹은 압구정에서 좀 걸어 들어가다 보시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생각 외로 가게가 꾸밈없이  심플합니다. 잠시간 지구당을 보다가 주변을 살펴보니, 식사 후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곳곳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잠시간의 구경을 접고,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문으로 갑니다. 그런데 문을 열 손잡이가 안 보여서 순간 "어? 손잡이가 어디갔지..." 하고  당황했습니다. 알고봤더니,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왼쪽에 있는 벨을 눌러야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직접 지구당에 가셔서 벨 주변을 봐주세요.



이렇게 들어온 지구당에는 3명의 직원분이 계셨는데요. 자리에 앉는 동안에도 혼밥하러 오신 분들이 몇 몇 분 계셨습니다.



지구당에서 한 주문은 당연히 소고기 덮밥 입니다. 그 가게의 음식 맛을 알려면 '기본 중의 기본 음식을 먹어봐야한다.' 는 말을 들었는데요. 잘은 모르겠지만 반은 맞지 않을까요?
이렇게 주문한 소고기 덮밥은 6,000원의 착한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고기 덮밥에~ 나온 계란을 올려서~ 밥하고 함께 먹으면... 캬.... 맛이 좋습니다. 이럴 때 음료도 곁들여서 먹으면 좋을 듯 합니다. 맛있게 소고기 덮밥을 계속 먹고 있는 동안에도 저녁 시간이라서 그런지 손님분들이 계속 들어오셨는데요. 식사하는 동안 본 손님들 중에서는 특히 혼밥하러 오시는 비율이 많았습니다.

[혼밥가능 여부]
- 가게:
- 테이블: 1인용
(가게 전체로 보면 10명 이상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음)
- 맛: 보통

가로수길에 들르셔서 혼밥 가게를 찾으신다면 지구당에 한 번 들려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이상, 가로수길에서 혼밥하기 좋은 가게-세번째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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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강남에서 혼밥(*혼자서 밥먹기 좋은 가게)하기 좋은 가게를 찾아서 다녀보기로 했습니다. 강남인만큼 혼밥할 가게는 많긴 했지만, 그 중에서 몇 곳을 다녀왔습니다.






1. Pomato 가게(=포마토 김밥)

포마토_메뉴_jpg
강남역과 가까운 곳에 있는 포마토 김밥집 입니다. 가장 저렴한 2,000원짜리 김밥에서부터 6,000원짜리 백반을 먹을 수 있는 김밥집 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김밥집와 마찬가지로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합니다.


 

포마토_마요_jpg
포마토 김밥집에서 마요를 한 번 시켜보았습니다. 주문한 메뉴가 나오는 동안 기본 반찬의 경우, 직접 반찬을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국물에서부터 간단한 반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반찬을 가지고 와서 조금 기다리니, 마요가 나왔습니다. 양이 상당히 많아 보이네요.

[혼밥가능 여부]
- 가게이름: 포마토 김밥집
- 테이블: 2인 테이블 있음
- 맛: 보통



2. 스시마이우

횡단보도 건너_CGV골목_jpg
다음으로는 스시를 맛볼 수 있는 스시마이우입니다. 늦은 저녁에 가보니, 기본적으로 혼밥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테이블 위로 보이는 스시들에는 각 각 가격이 적혀 있습니다. 이 가게에 갔을 때 스시는 먹지 않고, 롤을 먹어봤는데요. 포장하지 않고 바로 먹으시는 게 좋습니다.

[혼밥가능 여부]
- 가게이름: 스시마이우
- 테이블: 1인 혹은 2명 이상 테이블
- 맛: 보통



3. 후쿠오카 함바그
해당 가게는 맛있는 함바그를 먹을 수 있는 가게입니다. 10,000원이면 저렴하게 일본식 함바그를 맛볼 수 있다는 게 장점 입니다. 다만, 강남~신논현역 사이에 있어 강남역에서 가실려면 좀 걸으셔야합니다.

[혼밥가능 여부]
- 가게이름: 후쿠오카 함바그
- 테이블: 2인 혹은 4인 테이블
- 맛: 보통~맛있음



자, 이렇게 가게에 들러서 든든하게 배를 채웠다면? 달달한 음료수나 디저트를 먹어보는 건 어떠실까요? 이번에 소개할 가게는 음료수 가게인 쥬씨와 디저트 가게인 빌리 엔젤 가게 입니다.



1. 쥬씨 - 음료수 가게

시원하게 해줄_생과일 쥬스_jpg
한동안 많이 보이는 생과일 쥬스 가게인 쥬씨입니다. 횡단보도 건너서 강남 CGV 가 있는 골목길로 들어가다보면 쥬씨가 보입니다. 쥬씨로 가니, 저렴한 가격 때문인지 드문드문 생과일 쥬스를 마시려고 오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강남에서 든든하게 식사를 끝내고 식후 음료로 마시기에 적당한 음료수 입니다. 가격도 1,500원으로 저렴해서 좋습니다.



2. 빌리엔젤 - 디저트 가

특이한_무지개색_크레이프_jpg
낮에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디저트 가게 입니다. 빌리엔젤에는 디저트 중에서도 무지개색 크레이프가 독특합니다. 이름 그대로 색색깔의 층을 가지고 있는 디저트인데요. 각 층마다 다른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 강남에서 혼밥하기 좋은 가게-두번째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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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파리파게트 샐러드와 샌드위치에 더불어서 이번에는 다시 샐러드를 먹어봤습니다!!
°알자스포테이토샐러드(http://advertise3.tistory.com/m/520)
°B.E.L.T 샌드위치( http://advertise3.tistory.com/m/524)



로스트 치킨 샐러드
가격 4000원
칼로리 170kcal
비교: 고소한 아몬드와 크랜베리와 어우러지는 양상추의 조합이 좋습니다. 일자스와는 또다른 싱싱한 맛이 있습니다.



로스트 치킨 샐러드에는 방울 토마토, 구운 치킨, 크랜베리, 아몬드, 양상추, 리코타 치즈가 들어있습니다. 아몬드와 크랜베리는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아쉽습니다. 양상추는 크기가 큰데,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습니다.



단지 로스트 치킨 샐러드를 먹다가 보니, 같이 먹을 크랜베리양에 비해서 양상추 양이 너무 많은 거 같습니다. 사진처럼 양상추가 가득가득 보이네요. 그나마 오늘은 리코타 치즈와 방울 토마토가 남아있어서 양상추가 같이 먹습니다.



파리바게트에서는 이렇게 미니 사이즈 샐러드를 먹을 때, 잘못하면 양상추가 많이 남아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반부터 양상추를 많이 먹어줘야 합니다. 이상, 파리파게트 샐러드 일지3- 로스트 치킨 샐러드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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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파리파게트 샐러드 일지1- 알자스포테이토샐러드(http://advertise3.tistory.com/m/520)에 이어서 이번에는 B.E.L.T 샌드위치를 먹어봤습니다.



B.E.L.T 샌드위치

가격 5000원
칼로리 425kcal
비교: 알자스포테이토샐러드에 비해서 칼로리는 높지만 토마토가 들어가서 좀 더 싱싱한 맛이 있어요.

피크닉을 즐길 때나 간편하게 한 손으로 먹기 좋은 샐러드 입니다. 계란, 토마토, 야채가 한눈에 보여서 먹음직스러워요.



B.E.L.T 샌드위치 안에는 계란, 피클, 토마토, 야채, 베이글이 들어있습니다. 여기에 맛있는 소스가 들어가 있습니다. 알자스포테이토샐러드보다 좀 더 다양한 맛이 씹히는 맛입니다. 알자스포테이토샐러드도 좋지만 B.E.L.T 샌드위치가 좀 더 한끼 식사로 좋은 거 같아요. 이상, 파리파게트 샐러드 일지2- B.E.L.T 샌드위치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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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식사를 할 때 주로 파리파게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파리파게트 샐러드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알자스포테이토샐러드

가격 5000원
칼로리 340kcal

알자스포테이토샐러드는 겉보기에도 으깬 감자가 돋보이는 샐러드입니다. 5000원이라는 적당한 가격에 샐러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드시는 분에 따라서 샐러드 양이 적을 수 있습니다.



알자스포테이토샐러드 안에는 으깬 감자, 발사믹소스, 양상추, 소시지, 당근, 계란 1/4 2개, 햄 3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무엇하나라도 빠지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 샐러드 입니다.
알자스포테이토샐러드에 발사믹 소스를 넣으실 때는 짭짤하게 드시고 싶을 때 전부를 넣으시고, 생 샐러드를 드시고 싶으실 땐 안 넣는 게 좋습니다. 생각 보다 발사믹 소스 맛이 강하기 때문이지요. 이상, 파리파게트 샐러드 일지1- 알자스포테이토샐러드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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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강남에서 혼밥(*참고로 혼밥은 혼자 밥먹는 걸 뜻한다고 합니다.) 하기 좋은 가게-첫번째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강남역에 가게들이 많으니 괜찮은 가게를 찾아다니기에 좋을 거 같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시리즈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먼저, 시리즈 첫번째로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에 있는 '김밥의 달인 김달인' 이 있는 곳부터 소개하겠습니다.



김밥의 달인 김달인은 빽다방, 미정국수 0410 가게와 함께 있습니다. 여기 들르기 전에 찾아본 카더라 정보에 따르면 김달인은 티비에서도 소개가 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때문인지 가게에 들어갈 때 줄서서 기다린 적이 있다고도 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기다릴 필요도 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1. 김밥의 달인 김달인-돈까스 3,900원
분식 먹고 싶을 때 갈만한 가게
김달인 가게에 들어가기 전에 보이는 팻말입니다. 돈까스가 무려 3,900원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소문으로_듣던_돈까스_jpg
그래서 김달인에 들어가자마다 바로 시켜보았습니다. 김달인에서 메뉴를 주문하는 방법은 점원에게 메뉴를 말하는 게 아니라 기계에서 메뉴를 선택하고 계산한 후에 나오는 표를 점원에게 주면 됩니다.



음식이 나올 동안에 물과 반찬 등은 직접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직접 먹어본 돈까스 맛은 딱 가격만큼 하는 맛이지만, 양이 많아서 배부르게 먹기 좋습니다.



2. 빽다방-소시지빵 2,500원(사라다빵 2,000원)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고 싶을 때 갈만한 가게
김달인 바로 옆에 있는 빽다방입니다. 이 가게의 추천 메뉴는 사라다빵이라고 하는데요. 늦은 저녁에 갔기 때문인지 이미 사라다빵은 없다고 합니다(...) 사라다빵을 드셔보고 싶으신 분은 점심 때 가보시는 걸로 추천드립니다.



소시지빵도 나름 괜찮긴 했지만 사라다빵을 못 먹어서 많이 아쉽긴 합니다. 참고로 소시지빵은 딱 보기에도 옥수수+치즈가 아주 뜸~~~~뿍 들어간 빵이니만큼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께는 권하지 않는 빵입니다.



빽다방에는 빵도 있지만 커피나 음료수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아메리카노 커피 1,500원부터 몽키바나나 음료 3,500원까지 있습니다.



차가운 음료수를 주문해서 나온 컵을 보면 크기가 상당히 큽니다. 안에는 자잘한 얼음이 컵의 반 정도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시원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3. 미정국수 0410-국수 4,000원
면이 먹고 싶을 때 가기 좋은 가게
미정국수 0410 가게는 김달인과 마찬가지로 기계로 주문(현금 가능, 카드로 결제 불가-다른 지점도 카드 결제가 불가능 한지는 모르겠습니다.)할 수 있습니다. 미정국수의 국수는 싸고 맛이 괜찮습니다. 단, 강남점에서는 친절한 서비스가 주어지지 않으니 주의 바랍니다.



여기까지 강남~신논현에 걸쳐 있는 세 가게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위의 세 가게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가격도 괜찮도 점원도 친절한 김달인의 가게에 또 다시 들러보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_좋았던_가게.jpg
만약 다시 한 번 더 가게 된다면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돈까스 외에도 다른 메뉴들이 많이 있으니, 혼밥하시는 분께서도 들러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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