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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다음뷰인데요.

구글에도 이와 비슷한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구글 +1 버튼입니다.

이 버튼은 구글 paly 스토어에서 자주 볼 수 있고, 블로그에서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구글 +1 버튼 다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구글 +1 버튼 달기




구글 +1 버튼을 쓸 일이 있겠냐 싶어서 그동안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음뷰도 없어지는 마당에 다른 버튼을 달아보기로 했습니다.

이 때 구글에서 위와 같은 문구가 나와서 한 번 구글 +1 버튼을 설치해 보기로 했습니다.

[구글 +1 버튼 바로가기]

[구글 +1 버튼 설명]



원하는 구글 +1 버튼을 선택한 후 만든 태그를 복사합니다.

복사한 태그를 티스토리 HTML skin.html 에 붙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붙이시면 됩니다.

제 티스토리에는 앞부분에 붙였습니다^^

이상,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1 버튼 다는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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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단지 몇 개월이나 지났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 운영을 안한 나머지 애드센스는 한동안 병풍이되었습니다.

또한 그러는 동안에 애드센스 정지도 당했습니다.

다행히도 정지당한 애드센스가 풀려서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CPC 단가가 낮아지다.



최근에는 다시 애드센스를 달고 열심히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만사 쉬운 일은 없겠지만 애드센스도 만만치 않습니다.

예상 수입이 아예 안 나올때도 있었고, CPC 는 매일 낮아지고 있습니다.

제아무리 클릭율이 좋다고 해도 CPC 단가는 낮아지고 있어요ㅜㅜ

CPC 단가를 높이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니, 다른 포스팅 보면서 따라해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CPC 단가는 계속 낮아지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상태를 지켜보고 있는 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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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작년에 [2011년부터~] 국내에서 자주 쓰이는 검색사이트 순위 BEST 5 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후 2013년이 된 지금까지 몇 몇 사이트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사라지는 일은 안타깝지만 시대의 흐름따라 폐쇄되었으니, 어떻게 해 볼 도리는 없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11년 국내에서 자주 쓰이는 검색사이트 순위 BEST5 이후의 검색사이트 현황에 대해 한 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자료: 실시간 제공되는 인터넷통계데이터 <InternetTrend™> 


2011년 - 국내에서 자주 쓰이는 검색사이트 순위


위 스샷은 작년에 포스팅했던 2011년부터 2012년까지의 검색사이트 순위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검색사이트는 총23개로 사이트가 여럿이 남아있었습니다.

이전부터 남아있던 드림위즈, 라이코스, 프리첼, 천리안, ...등등 오래된 사이트도 눈에 띕니다.

그러나 2012년에 들어서면서부터 검색사이트의 운명이 달리하게 됩니다.



2012년 - 국내에서 자주 쓰이는 검색사이트 순위




위 스샷은 2012년1월1일부터 2012년12월31일까지의 그래프입니다.

이 그래프를 보고 뭔가 눈치를 채셨나요?

그렇습니다. 바로 검색사이트가 1/2 로 줄어들었다는 점입니다.

상위를 차지하는 검색사이트는 여전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이트중에서는 없어진 사이트도 있습니다.

바로 올해 없어진 야후 코리아와 작년에 없어진 파란 사이트입니다.


작년에 종료된 파란 사이트는 아예 도메인까지 없어졌습니다.

KTH는 모바일 사업에 전념하겠다고 하면서 완전히 사이트를 없애버린 겁니다.

반면, 야후 코리아의 경우에는 야후 검색은 남아있습니다.

야후는 해외기업으로 한국에서 야후 코리아가 철수했다는 게 맞겠습니다.

인터넷 통계데이터의 점유율을 보시면 0.7% 로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야후에게는 여러모로 쓰라린 경험이 됐을 것 같습니다.


현재 남은 검색사이트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네이버가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래 표는 인터넷 통계데이터에서 검색사이트 순위 BEST 7 을 다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검색사이트 순위 BEST 7]


1위 : 네이버 - 몇 년동안 독보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네이버

        (http://www.naver.com/)
 

2위: 다음 - 그 뒤를 이어 오래전에 이메일로 기반을 검색사이트로 우뚝선 다음

       (http://www.daum.net/)
 

3위: 구글 - 전세계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는 구글

       (http://www.google.co.kr/)
 

4위: 네이트 - 이전 해킹의 여파 및 싸이월드의 하락세로 전전긍긍하는 네이트

       (http://www.nate.com/)
 

5위: 줌 - 알툴바와 더불어 이름을 알린 신진 검색사이트 줌

       (http://zum.com/)
 

6위: 야후 - 야후 코리아가 없어졌어도 여전히 검색사이트로 쓰이고 있는 야후

       (http://us.yahoo.com/)
 

7위: bing - MS 의 검색엔진 bing

       (http://www.bing.com/?scope=web&setmkt=en-US)


이렇게 다시 검색사이트 순위 BEST 7 을 보니까 감개무량합니다.
이때까지 수없는 검색사이트가 있었으나 이제는 7개만 남은 것을 보니, 아쉬움도 듭니다.

그러나 이제는 컴퓨터에서부터 모바일로 바뀌고 있는 시대이니만큼 앞으로의 변화가 어떨지 주목됩니다.

이상, [2012년부터~] 국내에서 자주 쓰이는 검색사이트 순위 BEST 7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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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에 구글 애드센스가 중단과 관련된 정책 위반 이의신청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을 보내자 마자 바로 정책 위반 이의신청 메일을 보냈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애드센스 발신 전용 메일에서는 구글 정책 위반 이의신청 메일이 접수되었다고 나와있었습니다.




이 메일을 받고 보통은 3~4일정도 걸린다는 글을 봤습니다만, 기다려도 안 오더군요. 좀 더 기다려봐야할지, 아니면 다른 광고라도 넣어야할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구글 애드센스에서 쪽지가 와 있었습니다. 제 사이트에 관한 검토를 마치고 광고 제개를 했다는 글입니다.



광고가 다시 제개되려고 하면 48시간 이상이 소요된다고 합니다ㅠ

이번 기회를 밀어서 애드센스에 대한 쓴 맛(?)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동안 애드센스와는 결별이겠습니다만, 다행스럽게도 광고 재개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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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를 단지도 몇 개월 지났습니다. 가끔가다 한 두 번씩 들르는 티스토어에 애드센스가 달려있는 것을 보던 어느날, 애드센스 광고가 안보이길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전처럼 광고가 알아서 사라진건가" 하면서도 걱정되는 마음에 구글에 접속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쪽지하나 없이 애드센스는 중지되어 있었습니다. 몇 일 뒤, 애드센스가 계속해서 안나오자 애드센스에 로그인을 해 봤더니, 쪽지함에 구글에서 정책 위반이라는 쪽지가 날아와있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가 안나온지 두 번째가 되는 때 쪽지가 날아왔습니다. 보니까 광고가 잘려져 보인다는 이유로 광고 게재가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날아왔으니 이제 한동안 애드센스 광고는 보지도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광고가 잘려서 보인다고 하여 태그를 수정하고 정책 위반 이의신청을 넣으려고 합니다.




애드센스측에서 쪽지에 보낸 정책위반사항을 수정하고, 정책 위반 이의신청을 하러갔습니다.

이름/웹게시자ID/문제ID/문자가 발생한 사이트/위반사항 수정한 방법에 빈 칸을 채워넣었습니다.

웹게시자ID는 애드센스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고, 문제ID는 쪽지함에 적혀있었습니다.

이걸 다 쓰고 난 뒤에 제출을 했습니다.





제출하고 해결이 되는 데 72시간정도 소요되는데 주말이 끼여있을 경우에는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합니다.

하필이면 오늘은 그 이름하여 즐거운 주말! 이기 때문에 답장이 오려면 좀 더 기다려야겠습니다.

아무쪼록 애드센스가 다시 정상적으로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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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티스토리를 관리하지 않았더니,

구글 애드센스가 없어져있었습니다.

그래서 구글 애드센스에 로그인을 해 봤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광고를 몇 개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애드센스 광고 단위를 보니 '데이터 없음'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티스토리 관리 안해서 데이터를 없앤건지(...)

아니면 PIN 제출을 안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광고를 2개 만들어서 광고넣기.

한동안 광고에 '웹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라는 게 나오겠군요.

그래도 이로써 다시 광고수익이 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P.S PIN 번호를 입력하지 않아서 안 나올 가능성도 있는데 이제서야 제출했으니, 언제 구글 광고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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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계정 2단계를 인증하였으면, 이제 애플리케이션 및 사이트 인증을 해야합니다. 이 인증을 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에 있는 구글 애플리케이션이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그때문에 구글 메일을 열어볼 수 없고, 구글 계정과 연관된 다른 애플리케이션도 쓸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애플리케이션 및 사이트 인증도 같이 받아야합니다.

2단계 인증을 사용하였으면, 이제 애플리케이션 및 사이트 인증을 하러 가야합니다.

구글 계정 2단계 인증은 (http://advertise3.tistory.com/140) 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왼쪽바에서 보안-> 애플리케이션 및 사이트 인증 옆에 있는 '수정'을 누룹니다.



그러면 비밀번호를 다시 넣어달라는 창이 나옵니다.

비밀번호를 넣고, 확인을 누룹니다.



1단계

이제 맨 밑에 있는 '이름' 란에 비밀번호를 넣습니다.

비밀번호는 컴퓨터에서 쓸 번호를 뜻합니다.

어려운 비밀번호를 써넣어도 상관없습니다.



2단계

노란색창에 인증코드가 나옵니다.

이 인증코드는 휴대폰에서 구글 계정을 쓸 때 필요합니다.

예) 스마트폰 -> 구글 이메일 -> '인증코드를 넣어주십시오' 라는 메시지창이 뜸 -> 노란색창에 있는 인증코드를 넣음 -> 구글 계정 로그인 완료

혹시나 노란색창에 나오는 인증코드를 잊어버리시거나 실수로 창을 닫아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다시 애플리케이션 비밀번호를 설정하시고 인증코드를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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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 발전하면서 눈부실정도로 빠른 정보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아침에는 맞춰놓은 스마트폰 알람으로 일어나고, 출근시간에는 친구와 카톡을 하거나 전날에 올린 페이스북을 보고 다니고, 한편으로는 전화통화를 하는 등 스마트폰으로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스마트폰은 일상생활에서 땔래야 땔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때문에 '스마트폰 중독' 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겠지요. 하지만 이러한 스마트폰의 눈부신 발전과는 다르게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바로 '개인정보유출' 과 '해킹' 의 위험성입니다. 이 문제는 컴퓨터 시대부터 계속 거론되어 왔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제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와서도 이러한 개인정보유출 문제가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스마트폰을 보호할 수 있는 어플은 많지 않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방화벽을 사용하려면 루팅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렇게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가운데, 구글 계정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구글 계정을 보호해야하는 이유가 스마트폰 사용시, 구글 계정을 꼭 써야하기에 개인정보 유출을 좀 더 신경써야합니다.)




먼저, 구글에서 로그인을 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왼쪽바에서 '보안' 을 누릅니다.

다음으로 2단계 인증 옆에 있는 '수정' 을 누릅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오른편에 있는 '설정시작' 을 누릅니다.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휴대폰 번호를 넣습니다.

코드는 문자메시지나 음성통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선택후, 코드 전송을 누릅니다.




자신의 휴대폰으로 인증 코드가 올 겁니다.

인증코드를 넣고 '확인'을 누릅니다.



다음으로 '이 컴퓨터를 신뢰하시겠습니까?' 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이 컴퓨터를 신뢰함에 체크하면, 휴대폰 분실시 코드 없이 구글 계정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보통 구글 계정 2단계 인증을 하게 되면, 휴대폰에서 30일에 한 번씩 구글 계정 인증 코드를 등록해 줘야합니다. 그런데 휴대폰을 분실하면 자신이 휴대폰에서 쓰고 있는 구글 계정을 컴퓨터에서 쓰기가 힘들어집니다. 예) 휴대폰에서 쓰는 구글 계정 -> 컴퓨터에서 구글 계정 로그인을 하려고 함 -> 로그인 하기 힘듦.

컴퓨터 보안에 자신이 있으시거나 인증 코드를 받으시는데 번거로운 게 싫으신 분께는 체크해 주세요.




체크를 하지 않으신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왠만하면 체크를 해놓으시는 게 속편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단계 인증 사용이 완료되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컴퓨터 또는 기기에서 자신의 구글 계정을 사용하여 로그인하려면 30일에 한 번 인증코드를 입력해야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인증코드를 입력하는 건 번거롭지만, 그 이상으로 자신의 개인정보는 보호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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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RSS 등록하기 바로가기

주소 : http://help.naver.com/ops/step2/mail.nhn?catg=547



네이버는 이메일, 블로그 주소, 문의내용만 적으면 됩니다.

문의내용에는 RSS 요청이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2. 다음 RSS 등록하기 바로가기

주소 : http://cs.daum.net/mail/form/15.html



티스토리 이용자는 RSS 를 등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블로그를 운영하실 경우 RSS 를 등록해 주시면 됩니다.

RSS 등록 요청으로 제목을 보내시고, 자신의 주소와 RSS 주소를 적으시면 됩니다.





3. 구글 RSS 등록하기 바로가기

주소 : http://blogsearch.google.co.kr/ping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RSS 등록이 쉽습니다.

자신의 블로그 주소만 적으면 됩니다.







* 가 된 문항만 작성하시면 됩니다.

야후 아이디는 있으시다면 적는 게 좋습니다.

없으시면 '없음' 이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자신의 블로그 RSS URL 은 자신의 주소 뒤에 RSS 를 적으시면 됩니다.

예) http://advertise3.tistory.com/rss



5. 네이트 RSS 등록하기 바로가기

주소 : http://add.nate.com/regi.html




네이트는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RSS 등록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구글 RSS 를 등록한 뒤에 네이트를 등록하려고 보니까 약간 수고스럽습니다.

RSS 등록절차가 복잡하게 된 데에는 네이트 해킹 사건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네이트에서는 홈페이지 정보와 신청자 정보도 입력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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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시작하면 늘 마주하게 되는 게 바로 검색사이트입니다. 검 색엔진=검색사이트는 웹 브라우저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자신이 자주 쓰는 검색사이트를 웹 브라우저의 메인에 띄우기 마련입니다. 국내에서 자주 쓰이는 검색사이트에서부터 해외에서 자주 쓰이는 검색사이트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 중에 서도 콕! 찝어서 '이 검색 사이트를 쓰겠다' 하는 경우는 잘 없지만 자신이 자주 쓰는 검색사이트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인터넷통계데이터에서 본 검색사이트별 순위를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통계는 국내사용 검색엔진 중 2011년1월1일~2012년6월12일까지 InternetTrend™ 에서 검색해 봤습니다.

시간 제공되는 인터넷통계데이터 <InternetTrend™>  




<실시간 통계 데이터에서 뽑은 BEST 5>



1위 - 네이버(http://www.naver.com/)

60~70% 의 많은 국내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검색엔진으로 1999년에 포털서비스를 시작하여 후에 'NHK' 로 그 명칭을 바꿉니다. 검색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에서 네이버의 '지식인' 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사이트가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스펀지에서도 퀴즈를 풀 때 네이버 검색창을 상징하는 '초록색창' 이 자주 나타납니다. 또한 네이버를 유명하게 한 것에는 너도나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블로그' 가 있습니다. HTML을 써서 만드는 홈페이지가 아닌, 몇 번의 클릭으로 자신만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블로그는 이제 여러 사람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현재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이전부터 선전하던 다음을 제치고 그 영향력을 넓혀 지금의 자리에 앉게 됩니다. 서비스 외에 온라인 게임인 한게임, 쥬니어 네이버, 해피빈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해피빈은 콩을 모아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준다는 좋은 취지로 많은 성금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2 - (www.daum.net)20% 의 국내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검색엔진으로 1995년에 '다음 커뮤니케이션' 이 설립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 다음은 '메일' 서비스를 주로 하여서 이 당시에 많은 이들이 다음의 메일 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다음 메일은 처음에 몇 메가바이트의 용량만을 주다가 최근에는 10GB의 용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0GB 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메일을 사용하면 할 수록 용량이 KB 단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이러한 메일에서 시작하여 자신의 분신을 나타내는 아바타가 만들어 지고, 서비스를 점차 확장하여 현재에는 국내에서 제 2위 검색 사이트가 될 정도로 커지게 됩니다. 현재는 다음뿐만 아니라 초대장을 받아야 개설할 수 있는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네이버의 블로그와는 다르게 개방형 블로그로써 광고를 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블로그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3위 - (http://www.google.co.kr/)

약 5%의 국내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검색엔진으로 세계적인 검색엔진 중의 하나입니다. 한글뿐만이 아니라 영어로 검색을 해도 자체적으로 각 사이트마다 번역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또한 검색을 하면 자신이 검색한 '단어' 에 맞게 정확하고 알찬 정보가 전세계의 언어로 검색되어서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이러한 검색 사이트로써의 기능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쓰이는 메일 서비스, 어플 다운로드, 동영상, ...등 여러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구글에서 만든 '구글 크롬' 은 '익스플로러'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웹브라우저가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현재 블로그에서 광고를 하는 이들에게 '애드센스' 는 빼놓을 수 없을정도로 국내 티스토리 이용자들에게는 유명합니다.




4위 - (http://www.nate.com/) _ SK 커뮤니케인즈

약 3%의 국내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검색엔진으로 현재 싸이월드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네이트보다는 '싸이월드' 로써 인터넷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싸이월드의 이용자의 정확한 통계는 알 수 없으나 정보유출 사건으로 약 3500만명이 이용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보유출 사건은 잠시 제쳐두고, 그 당시에 싸이월드의 1인 미디어 미니홈피 열풍이 불었을 정도로 모르는 이가 없었습니다. 또한 미니홈피를 꾸미기 위해서는 '도토리' 를 사야했는데 그때문에 문상을 사거나 결제를 했던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정도로 미니홈피와 도토리의 열풍은 대단했습니다. 그러던 싸이월드는 어느새 네이트, 이글루스, 라이코스, 넷고츠 등을 인수하여 통합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점점 커져나갔고, 한편으로는 미니홈피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이 블로그를 만들게끔 환경을 만들어 나갔지만, 그 당시 네이버 블로그의 인기가 있었기때문인지 그다지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합니다. 그러던 한편, 2011년 7월에 '네이트 개인정보 유출사건' 이 터지면서 많은 이들을 혼란으로 빠뜨리게 합니다. 안그래도 폐쇠형 미니홈피로 인해 떨어지던 그 인기는 하락새로 치닫게 되고, 개인정보 유출을 당한 이들이 모여 네이트에 소송을 걸려고 하지만 그 일 또한 문제가 발생해 말이 많았던 사건입니다. 최근에는 소셜네트워크로 부활을 꿈꾸고 있는 네이트입니다.


5위 - 후 

약 1~2%의 국내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전세계적인 검색엔진입니다. 1997년부터 한국에 야후코리아로 들어왔으며, 메일 서비스를 시작으로 검색 등 그 서비스 범위를 점차 넓혀갔습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야후가 들어온 것 치고는 구글에 비해 그 영향력이 미비합니다.


5위 다음으로는 6위 - 타(왜 기타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7위 - 후(오래되서그런지 영향력이 크네요), 8위 - Bing(몇 웹 브라우저 기본 검색엔진), 9위 -  란(메일과 블로그 서비스를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나라에서 오는 메일을 받지 못합니다;; 카우리메일을 받으려고 해봤지만 소용이 없어서 결국 네이버로 메일을 받았습니다;;), 10위 - ZUM(줌) 인데 생소한 검색엔진으로 알툴바를 설치하면 나타나는 사이트입니다.



이중에서 파란 사이트 같은 경우에는 7월 2일부터 사이트 백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파란 사이트에서 홈페이지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이전을 한다고 합니다. 이전을 하는 와중에 홈페이지는 접고, 스마트폰을 위한 사업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파란 사이트 이용자들에게 메일, 블로그, 데이터 백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메일과 블로그 백업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 아이디와 다음의 티스토리가 필요합니다. 다음 아이디가 없으면 가입을 하시고, 다음의 티스토리가 없으면 적은 메일 주소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줍니다. 받은 초대장으로 티스토리를 개설한 후에 파란 블로그를 백업하시면 됩니다. 데이터 백업은 자신이 적은 메일주소로 파란 데이터가 백업되어서 옵니다. 백업기간은 7월말까지 입니다. 파란닷컴은 2012년 7월 31일부로 서비스가 종료되었으며, 데이터 백업된 자료는 10월 4일까지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상, 국내에서 쓰이는 검색엔진 사이트 순위 BEST 5 를 살펴보았습니다. 이 중에서는 검색엔진&포털사이트의 백과사전을 부분 참고하면서 제 경험을 덧붙여 넣었습니다. 주절거리는 포스팅이 되기는 했지만, 가볍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각 사이트에 대해서 좀 더 아시는 내용이 있으시다면 덧글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읽을만한 기사(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529165851&type=xml) 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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