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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플라바 노트 어플에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나온 원노트에 대해 소개한 보고자 합니다. 원노트는 필기하기에 좋은 어플로 알려져있으며, 에버노트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노트] 원노트 어플 소개서



원노트 어플을 다운받으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원노트에서는 아이디어 캡처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원노트뿐만이 아니라 다른 노트 어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노트에서는 크게 필기장과 필기장 밑의 빠른 노트(섹션 혹은 새 노트), 그 밑으로 페이지(메모)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폴더형식으로 되있습니다. 원노트 말고도 솜노트도 폴더와 폴더 밑의 메모장 등의 폴더형식으로 되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에버노트는 이와 다르게 노트, 노트북, 태그, 위치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원노트의 전자 필기장은 한 계정당 한 개이며, 필기장을 추가하려면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 해야합니다.




요즘 어플 중에 대부분의 어플은 동기화 기능이 다 있습니다. 다만, 에버노트의 경우에는 자동 동기화라면, 원노트의 경우에는 부분 자동 동기화입니다. 자동 동기화는 와이파이에서만 이루어지도록 설정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4G를 사용하는 데이터에서는 동기화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원노트의 로그인화면입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에서 원노트를 쓸 수 없습니다.




원노트는 어플을 다운받은 후 아웃룩(=MSN) 홈페이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어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원노트 로그인화면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와이파이 혹은 4G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그것도 기본적인 4G 데이터를 다 쓴 후 사용하는 무제한 데이터(기본 데이터를 다 쓴 후에 쓰는 부가서비스로 400KB 속도로 데이터 사용이 제한되어져 있음)로는 원노트 로그인 화면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때문에 처음에 원노트에 로그인을 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노트 전용 계정을 만들기 위해서 MS 계정 만들기 화면으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위 화면으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만, 들어가지질 않아 와이파이로 들어갔습니다.




원노트 전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MS 계정에 새로 가입을 했습니다.




드디어 새로운 MS 계정으로 원노트에 로그인을 하였습니다.




원노트에 들어가면 위와 같이 두 가지의 샘플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림과 체크 목록으로 만든 페이지가 있습니다. 원노트는 쓰다가 보면 쉽고 빠르게 동기화할 수 있고, 글을 쓸 때 들여쓰기, 내여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추가할 때 에버노트처럼 한장씩 추가해서 써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만약에 사진을 여러장씩 추가해서 쓰려면 솜노트를 쓰시면 됩니다. 또한 펜으로 원노트에서 필기를 하려면 데스크탑 혹은 태블릿에서 필기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는 안될 수도 있습니다.




원노트에서 사진을 올릴때 한 번에 3장까지 업로드가 가능하며, 원노트에서 업로드가 가능한 사진 형식은 JPEG, PNG, BMP 파일 형식 등이 있습니다. 이전에 PNG 형식의 파일을 원노트에 업로드 하였으나 업로드가 되지 않았는데 이번에 원노트를 업데이트 하고 PNG 형식의 사진을 올리니 정상적으로 업로드가 되었습니다.




또하나는 목록만 있는 페이지입니다. 이러한 샘플계획의 체크리스트 만들기는 에버노트나 구글킵에도 설명서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원노트를 보면, 상위에 '~의 전자 필기장' 이란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이 전자 필기장이 MS계정에 따른 하나의 원노트 계정입니다. 계정이 많은 사용자일 경우에는 MS 계정을 묶어서 2개 이상의 전자 필기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서 한 계정에 전자 필기장을 여러개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노트에서는 섹션 삭제가 노트 삭제를 뜻합니다.




원노트에 로그인하면 백업 및 복원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앞서 말했듯이 설정에서 와이파이만으로 백업할 수 있습니다.




현재 포스팅하고 있는 원노트의 버전은 15.0.2727.2300 입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노트] 원노트 어플 소개서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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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안드로이드 다이어리 어플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어플은 무엇일까요? 빼꼼 다이어리의 경우에는 2011년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에는 다른 다이어리 어플들에 자리를 내어줬지만, 2014년인 현재에도 아직까지 쓸만한 다이어리 어플 중의 하나입니다.




[안드로이드/다이어리] 빼꼼 다이어리 소개서



빼꼼다이어리 어플에 들어가면 보이는 화면입니다. 2011년도부터 변지않는 배경화면이 반갑기도 했습니다 ^^



빼꼼 다이어리에는 월간 계획과 주간 계획으로 메뉴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주간계획에서는 하루 일정과 메모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른 다이어리 어플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일정만 적거나 메모만 적을 수 있는 어플들이 있습니다. (이에 관해선 다른 일정 어플을 써봐야할 듯 합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메뉴 중 세번째의 LIST(리스트) 메뉴에는 일정, 메모, 다이어리 탭이 있으며 일정 탭에는 미리 지정된 생일이나 특별한 날을 볼 수 있습니다. 메모 탭에는 하나의 사진을 첨부한 메모를 쓸 수 있으며, 다이어리 탭은 하나의 사진 및 오늘의 날씨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플라바 어플처럼 다양한 아이콘을 쓸 수 있는게 아니라 날씨 아이콘만 쓸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메뉴 중 네번째의 메뉴에는 특별한 날에 대한 내용을 따로 적을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메뉴 중 다섯번째 메뉴인 OPTION(설정)에서는 사운드를 끄고 켜는 기능, 비밀번호설정, 데이터 초기화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특징은 비밀번호를 설정한 이후에 카테고리별로 잠글 수 있으며, 일정, 메모, 다이어리탭별로 초기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솜노트에서도 유사하게 볼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는 계정을 만들지 않고 바로 쓸 수 있지만, 동기화는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데이터를 백업하려면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해야합니다.  첫번째는 스마트폰 내에 백업을 하는 방법입니다.




빼꼼 다이어리를 설치하면 이동식 디스크에 'BearDiary' 백업 폴더가 만들어지며, 이 폴더에 있는 데이터를 옮겨서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빼꼼 다이어리 초기에 나온 백업 형식으로 번거로운 백업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데이터를 이메일로 보내는 방법입니다. 첫번째 백업 방법 이후에 나온 방법으로 좀 더 편하게 백업할 수 있습니다. 위의 두 가지 방법으로 백업한 이후에는 빼꼼 다이어리에서 백업 파일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백업 방법보다 편한건 역시 동기화이지 않나싶습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다이어리] 빼꼼 다이어리 소개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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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전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도 안드로이드 메모 어플에 관해서 계속해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포스팅하는 어플은 윈도우처럼 어플 내에서 폴더를 만들어서 메모하는 어플 솜노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안드로이드/메모] 솜노트




솜노트는 다운로드 수 100만명이며, 용량은 12.59MB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에버노트나 원노트에 비해 가벼운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솜노트는 기본적으로 로그인할때 페이스북, 카카오톡, 구글 지메일, 솜클라우드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솜노트 카카오톡 전용어플과 솜클라우드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솜노트 전용어플로 나뉘어져 있었으나 현재에는 솜노트 어플이 하나로 통합되었습니다.




만약에 솜클라우드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려면 적은 이메일 계정에서 인증메일을 받으신 이후에 솜노트 계정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솜노트 계정이 필요한 이유는 동기화 및 백업과 복원을 위해서 입니다. 계정이 없어도 어플을 쓸 수는 있습니다.




솜노트 어플을 처음 실행하면 솜노트 어플 설명서가 들어있는 폴더가 있습니다. 설명서를 하나씩 살펴보시면서 솜노트 어플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솜노트를 쓸 때 단점이 있는데, 노트를 쓰고 뒤로 가기를 누르면 저장이 되는게 아니라 취소가 됩니다. 에버노트, 원노트, 컬처노트의 경우에는 뒤로가기를 눌러도 저장됩니다.




솜노트는 목록보기가 아닌, 폴더 이미지 보기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보니까 좀 더 윈도우 폴더를 보는 것 같습니다 :)




솜노트 어플은 기본적으로 폴더의 색상이 6가지이며, 메모의 경우 기본 색상은 흰 색만 있으며 이외에는 다른 색상이 정해져 있는게 아닙니다. 다면, 배경화면의 경우에는 다양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배경화면은 테마샵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으며 무료와 유료로 구매하셔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료 테마는 솜노트를 월 3900원, 연 39,000원에 구매하시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솜노트 폴더에는 위처럼 몇 가지의 설명서가 메모형식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솜노트는 이전에는 100MB의 용량만을 할당해 줬으나 최근의 솜노트는 1GB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버노트처럼 하루 용량에 제한이 있는 게 아니라 정해진 1GB까지만 쓸 수 있습니다.




솜노트는 사진 및 다양한 문서 파일도 첨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doc 문서파일을 자주 쓰고, 한국에서도 doc 문서파일을 차차 쓰고는 있으나 아직까지는 hwp 문서파일을 쓰고 있기에 유용한 점인 것 같습니다.

솜노트는 파일이나 사진을 첨부할 때 여러장 첨부가 가능하지만 미리보기는 되지 않습니다. 첨부한 파일은 다운로드를 해서 열어보기를 하는 형식으로 되있습니다.




폴더 및 노트 삭제도 쉽고 간편합니다.




이건 이전에 솜노트 용량 및 사용설명서입니다. 솜노트측에서 이 설명서를 삭제한 걸 잊었는지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잘못하면 솜노트 용량을 헷깔릴 가능성이 있는 설명서입니다.




솜노트에서 '복원'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솜노트 동기화를 시켜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서 말했던 페이스북, 카카오톡, 구글 지메일, 솜클라우드 계정에 로그인을 꼭 하셔야합니다. 또한 삭제한 노트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솜프리미엄에 가입해야만 합니다.




솜노트도 다른 어플처럼 메모에 비밀번호를 걸어놓을 수 있습니다. 단, 페이스북, 카카오톡, 구글 지메일, 솜노트 계정 중의 하나와 동기화를 한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솜노트에는 자체적으로 '스케치북' 기능이 있는데, 메모를 쓸 때 상단에 있는 메뉴를 누르면 됩니다. 솜노트 스케치북은 따로 어플을 다운받지않아도 쓸 수 있습니다.




스케치북의 글자색상은 다른 스케치 어플인 스키치에 비해 더 많은 색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키보드로 글자는 쓸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메뉴에서 스케치북 및 메모의 배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솜노트에 메모를 할때 그림을 여러장 추가할 수 있으며, 확장자가 있는 몇 가지의 파일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른 어플의 경우에는 그림을 1장~3장까지 첨부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솜노트는 여러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테마샵에서는 배경화면을 바꿀 수 있습니다.




솜노트 배경 또한 무료보다는 유료 테마가 예쁜 배경화면이 많습니다.




배경화면에 구름 아이콘이 있고, 20이라는 숫자가 적혀있으면 프리미엄 테마입니다. 로그인 한 후에 테마를 구입하거나 월정액을 구매해야지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솜노트는 메모를 쓸 때 폰트도 바꿀 수 있습니다. 폰트는 4가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폰트크기는 5가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까지 사용한 다른 메모 어플에서는 폰트나 폰트크기를 바꿀 수 없던데, 솜노트에서는 이를 바꿀 수 있어서 메모를 꾸미는데 좋습니다.




폰트는 다음과 같이 4가지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솜노트에서 위 폰트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솜노트에서 블로그처럼 좀 더 다양한 폰트를 쓸 수 있었으면 합니다.




솜노트의 설정화면입니다.  프리미엄은 월정액을 구매한 분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지원에서는 1:1 문의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솜노트는 국내 어플이라서 고객지원을 좀 더 쉽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솜노트 어플에서는 회원탈퇴가불가능하며, 솜노트 홈페이지에서 회원탈퇴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솜노트에 있는 솜프리미엄 안내입니다. 월 3,900원으로 프리미엄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은 용량도 기존보다 3배정도 많이 사용하실 수 있으며, 배경화면을 바꿀 수 있는 프리미엄 테마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프리미엄답게 솜노트에 있는 광고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전에 삭제한 메모를 되살릴 수 있는 휴지통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솜노트에서 사용하는 각 폴더별 개별잠금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설정에는 일반설정이 있는데 이곳에서 테마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렇듯 솜노트는 메모를 하기에 유용한 국내 어플입니다. 에버노트나 원노트를 사용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윈도우 폴더를 닮은 솜노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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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하루의 시작을 스마트폰으로 시작해서 끝내는 현대인에게 필수품인 스마트폰! 이러한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어플 중에 에버노트와 유사한 '플라바 - 노트/다이어리' 어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안드로이드/노트] 플라바 - 노트/다이어리 어플 소개서



해외에서 만들어진 어플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어플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데스크탑에 플라바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서 쓰실 수 있습니다. 





플라바 어플을 실행시키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가 뜹니다. 오른쪽 위의 +표시를 누르면 플라바에서 글을   있습니다. 왼쪽 위의  줄은 플라바 메뉴로 들어갈  있습니다. 설정은 회원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플라바 어플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바로 '그림 아이콘' 이 어플에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키보드로 직접 아이콘을 쓸 수도 있지만, 노트 밑에 아이콘을 쓰면서 그날의 날씨, 기분, 활동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페이지를 공유하여서 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플라바 어플은 기본 저장용량이 250MB이며, 용량을 더 늘이기 위해서는 구매해야합니다. 용량은 한번에 2GB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많이 올리시지 않는다면 250MB로 충분하실 것 같습니다. 





이미지 플라바 어플의 단점이라면 '회원탈퇴' 기능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전에는 회원정보에서 회원탈퇴를 할 수 있었으나 현재 플라바 어플에서는 회원탈퇴가 불가능하게 되있습니다.(혹시라도 플라바 어플에서 회원탈퇴 가능하다면 말씀해주세요.) 이상, [안드로이드 어플] 플라바 - 노트/다이어리 어플 소개서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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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돈버는 어플이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이 많이 유통되어서 너도나도 스마트폰을 사용한 시기가 지나고서 입니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지금, 과연 해당 돈버는 어플들은 살아남아있는지 궁금해져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1. 애드라떼&라떼스크린

돈버는어플의 대표적인 어플로, 현재까지도 많은 이용자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4년인 올해 들어서 현금인줄이 안되고, 상품구매도 아침 10시가 되면 바로 끝나버려서 여러모로 사용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는 어플입니다. 상품구매가 되기는 한데 이용자수에 비해서 구비해 놓는 물량이 적다고 합니다.


2. 앱팡

현재까지도 돈버는 어플에서 앱팡은 살아있습니다. 어떻게 몇 년동안 어플이 재기능을 하고 있는지 신기로울따름입니다. 현재 출금 금액은 3,000원부터이며 출금 수수료는 1,000원이라는 금액이 듭니다. 타 어플에 비해서 출금 수수료가 크지만, 여러가지 이벤트 및 상품구매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어플입니다.


3. 땡큐머니(+공짜지갑)

아직까지 살아남아있는 어플이지만, 올라오는 어플의 수가 타어플에 비해서 적습니다. 그래서 적립을 하려고 해도 잘 되지 않는 어플입니다. 다만, 운영자들이 아직 살아있기 때문에 문의글을 올리면 응답을 잘 해주시는 어플입니다. 또한 이전에는 출금밖에 되지 않았으나 지금은 문상 3,000원도 가능합니다. (조만간 없어질지도...)


4. 돈버는놀이터(=돈놀)(+롤톡, 애드몬, 애드팡팡(=애드노트), 엠통, 앱마블, 에그또, 체리티, 추플, 팡팡지니)

2013년에 잘 운영이 되다가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하더니, 갑자가 문을 닫아버린 어플입니다. 처음에는 문화상품권도 받은 기적이 있었으나 업데이트 이후에 망해버린 어플입니다.


5. 돈톡

카카오톡이 뜬 이후에 나온 메신저형 어플입니다. 어플도 하면서 포인트도 받을 수 있고, 돈톡의 포스팅들을 보면 아직까지도 살아있는 어플입니다.




[이메일 고객센터] 2013년 기준.

1. 공짜지갑: help고객대응 <help@tapad.co.kr>

2. 앱팡: 안드로이드 고객센터 <contact@nextapps.com>, 실시간 <nextapps.contact@gmail.com>

3. 폰플: 폰플고객센터 help+canned.response@pon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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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휴대폰을 사용하다가 보면 매달 나오는 휴대폰 요금제 때문에 걱정이 되시거나, 휴대폰 업무용을 따로 쓰거나, 휴대폰을 잃어버렸는데 이전에 쓰던 폰으로 새 폰을 사기 전까지 잠시동안 휴대폰을 쓰고 싶을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사용하기 좋은 게 바로 '선불유심' 이지 않나싶습니다.

선불유심이란, 매달 내야하는 후불요금제와는 다르게 적게는 만원에서 많게는 10만원까지 미리 충전해 놓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충전한 요금제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1만원 충전된 선불유심의 경우 1개월 이내로 쓰시는 게 좋습니다. KT 홈페이지에서 파는 선불유심의 경우 현재 이벤트 중으로 1만원을 충전하면 추가충전 및 180일동안 해당 금액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선불유심은 2곳의 이동통신사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1. KT 올레 사이트

KT 올레샵에서 선불유심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사면 추가충전된 선불유심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만원을 충전하면 3만원을 사용하실 수 있으며 180일동안 3만원 내의 금액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180일이 지나면 남은 금액이 소멸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KT 올레 사이트에서 비회원으로 선불유심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비회원으로 구매하려고 하면 주민등록번호에 '000000' 이라고 6자리가 뜹니다. 아무리 0을 지우고 주민등록번호를 쓰려고 해도 불가능합니다. 만약 사이트에서 구매하시려면 회원가입을 하시거나 스마트폰으로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신 후에 신용카드로 인증하신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2. 프리피아

프리피아는 제 4이동통신으로 KT 선불유심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15000원에 유심을 구매하면 30000원이 충전된 선불유심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전에는 프리피아에서 SK 선불유심도 판매하였으나 현재는 KT 선불유심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3. 기타 이벤트

KT 선불유심은 인터넷 혹은 모바일 어플을 사용하다가보면 KT 선불유심 이벤트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선불유심에 관한 내용을 잘 볼 수 없었으나 선불유심 홍보된지도 몇 년 되서 그런지 KT 에서 선불유심 홍보를 활발하게 해서인지 KT 선불유심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이트의 이벤트(예: 프리피아 실험실)를 이용하셔서 KT 선불유심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4. 편의점

편의점에서 선불유심을 구매할 수 있는 이야기가 들려온지 얼마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직까지 편의점에서는 선불유심을 보기가 힘듭니다. 편의점에 있는 점원에게 '선불유심이 있습니까?' 라고 물어보면 '그게 뭔가요' 라는 대답이 나옵니다. 하지만 선불유심에 대해 찾다가보면 편의점에서 선불유심을 구매했다는 포스팅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 KT 선불유심 구매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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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여러분은 어디론가 배달을 시킬 때 어떻게 하시나요? 이미 검증된 맛집에서 시킨다, 자주 시키던 곳에서 시킨다, 광고지를 보고 시킨다, 어플을 보고 시킨다, ...등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당 맛집을 찾아보시고 배달을 시키실 겁니다. 이러한 배달 방법 중에서도 '배달의 민족' 이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 어플에서 현재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1. 구글 평점


구글 스토어에서 배달의 민족 평점을 보면 4.5점으로 높은 평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 24,963개의 리뷰 중에서 별 5개를 준 리뷰어가 약 18,000명이 있습니다. 그정도로 배달의 민족은 배달 어플로써 인정받고 있습니다.




2. 배달의 민족 문화상품권 이벤트 


배달의 민족은 이때까지 문화상품권으로 결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이번달부터 문화상품권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만들어놓았습니다. 결제방식에서 문화상품권으로 결제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벤트기간은 6월25일까지이며, 문화상품권으로 결제한 다음날 오후 5시에 모바일 문화상품권 1,000원권을 보내준다고 합니다. 모바일 상품권은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상, 배달의 민족 문화상품권 이벤트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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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여러분은 돈버는어플을 써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돈버는어플이라고 하면, 해당 어플을 꾸준히만 한다면 돈이 된다고 생각하시는가요? 대답은 YES 혹은 NO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또한 작년부터 유명한 돈버는어플들을 10~20개정도 다운받아보았고, 해당 어플로 실제로 돈을 출금해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과연, 돈버는어플로 꾸준히 돈버는 일이 가능할까요. 지금부터는 작년부터 사용해온 돈버는어플의 1년간의 고찰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고자 합니다.




[돈버는어플의 진실 혹은 거짓]


먼저, 돈버는 어플은 앱스토어에서 검색을 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유명한 돈버는 어플부터 이름이생소한 어플까지 다양한 돈버는 어플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처음 돈버는 어플을 접한 계기는 아마 포스팅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돈버는 어플에 관한 포스팅을 보면서 돈버는 어플을 하면 "나도 돈을 벌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게 시작된 생각은 돈버는 어플을 하나씩 다운받게 하고 가입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과연, 돈버는 어플은 실제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아래의 내용은 실제로 돈버는 어플을 사용해 보면서 처음 돈버는 어플을 사용할 때 궁금한 몇 가지 질문을 1년이 지난 지금, 가상 대화 형식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돈버는 어플을 알고 싶다! - 가상 문답으로 알아보기]


Q1. 돈버는 어플로 정말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사기 아닌가요?)

- 네. 돈을 모을 수 있고, 대부분의 어플은 사기가 아닙니다. 물론, 사기를 치는 어플이 1건 있었으나 1년동안 돈버는 어플을 찾아다니면서 대부분은 적립금을 모으면 돈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추천인을 모으지 않는 이상, 정말로 적은 금액만 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작년부터 지금까지 돈버는 어플을 하면서 어플을 다운받으면서 적립금을 모아 출금을 신청해 봤습니다. 출금신청금액은 모 어플에서 적립금을 모아 3,000원으로 출금을 했습니다. 그러나 적립금을 모으는 일은 만만치 않습니다. 한달동안 내내 적립금을 모아도 1,000원 이상 모으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Q2. 그럼 추천인으로 돈을 벌 수 있나요?

- 네. 추천인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추천인을 모으기 위해서는 인터넷에 포스팅을 하거나 자신의 추천 닉네임을 홍보하러 다녀야합니다. 그러나 포스팅이 상위에 랭크되지 않는 이상 추천인을 모으기 위해서는 여러 사이트를 다니면서 홍보를 해야합니다. 이 과정에서 한때 모 사이트에 돈버는 어플 추천인 홍보글이 넘치기도 했습니다. (※ 현재에는 돈버는 어플에 대한 포스팅이 넘쳐나서 돈버는 어플을 아는 사람들도 많아지면서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진분도 계십니다. 만약 돈버는 어플을 추천할 때는 주의를 하시길 바랍니다.)



Q3. 소액으로라도 돈을 벌고 싶은데 어떤 어플을 다운받나요? (추천하는 어플은?)

- 소액으로라도 벌고 싶다면 돈버는 어플 중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고 검증된 어플이 좋습니다. 특히 앱스토어 상위에 랭크되어있는 몇 어플은 나름대로 쓸만합니다. 이에 관해서는 앱스토어에 직접 검색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Q4. 돈버는 어플에서 빨리 출금하고 싶은데, 적은 금액으로 출금할 수 있는 어플이 있나요?

- 네.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돈버는 어플의 최소 출금액은 10,000원 혹은 30,000원 이상 입니다. 또한 돈버는 어플 중에는 출금할 때 수수료가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30,000원을 출금하면 수수료를 포함에서 31,000원의 적립금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돈버는 어플을 다운받으실 때 반드시 검색을 해서 최소 출금액을 알아보시고 다운 및 회원가입을 하시길 바랍니다.



Q5. 돈버는어플로 어떤 방법을 통해 돈을 버나요? (적립금을 모으는 방법은?)

- 돈버는 어플은 각 어플에 따라 적립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게임 어플을 다운받거나, 잠금해제를 하거나,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위에서 말한 추천인을 모으거나, ...등등 여러가지 적립방법이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해당 어플의 공지사항을 보시거나 포스팅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Q6. 돈버는 어플로 문화상품권이나 틴캐시를 살 수 있나요?

- 네. 살 수 있습니다. 문상이나 틴캐시 뿐만이 아니라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음식, 커피, 이용권, ...등등 어플에 따라서 살 수 있는 물건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이런 물건을 살 수 있도록 각 어플에는 기프티콘으로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Q7. 돈버는 어플을 가입했는데 탈퇴를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 돈버는 어플을 탈퇴하기 위해서는 해당 어플의 내정보에 "탈퇴하기" 가 있습니다. 하지만 탈퇴하기가 없는 어플들도 있는데 이러한 어플의 경우에는 해당 어플의 메일 혹은 전화로 탈퇴를 요청해야합니다.



Q8. 앞으로도 돈버는 어플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 이에 관해서는 조금 부정적입니다. 이전에 몇 개의 돈버는 어플이 유명해지면서 많은 돈버는 어플들이 생겨났습니다. 현 재 이전에 나름 유명했던 돈버는 어플들을 보면 이전에는 출금이 됐던 어플이 현재에는 광고주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문에 점점 돈버는 어플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어플들도 계속해서 나오고는 있으나 돈버는 어플의 앞으로의 미래는 부정적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몇 몇 어플들이 발전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Q9. 마지막으로 돈버는 어플을 사용하면서 주의할 점은 뭔가요?

- 돈버는 어플을 사용하면서 꼭 알아두셔야 할 것은 모든 일에 공짜는 없다는 점입니다. 돈버는 어플을 통해 적립금을 모으려면 이 또한 엄청난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매일 새로운 게임은 나오지 않았나, 1시간에 한 번씩 잠금해제를 해야하지 않나, 동영상 시청에 사람수가 제한되어 있다면 그 안에 들기 위해 바로바로 시청해야하고, ...등등 돈버는 어플로 적립을 하는 건 상당히 부지런해야 합니다. 돈버는 어플로는 정말 껌값을 번다는 생각으로, 혹은 가볍게 한다는 느낌으로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 돈버는 어플을 하실 때 반드시, 해당 어플을 검색해 보고 사용하 시길 바랍니다. 모 어플의 경우에는 가입하고 정말 피치 못할 사정으로 스마트폰을 공장초기화 했을 경우 해당 어플에 로그인을 하면 로그인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탈퇴하려고 해도 탈퇴할 수 없습니다. 또한 적립금이 안 모아져서 기프티콘으로라도 바꾸고 싶은데 기프티콘 상점이 없거나 적립금이 처음에 모아지는데 나중에 가서는 광고하는 사람이 없어서 출금액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새로운 어플이 나왔을 때는 반드시 검색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 주민번호를 요구하는 어플은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요즘에는 캐시 및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웹 사이트에서도 점점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는데 가끔 어플에서 주민번호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어플은 반드시 신중을 기하는 게 좋습니다. 이상, 1년간의 고찰을 통한 돈버는어플의 진실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댓글 혹은 안부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댓글에서 어플 이름을 언급하실때는 XX로 표시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에서도 어플 이름을 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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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에 출시된지 2년이 넘은 스카이 미라크폰(IM-A690L)을 써보게 되었는데요. 미라크폰은 손에 폭~하고 들어올 정도로 작은 폰으로 시험삼아 써봤는데 생각보다 화면이 작아서 불편하더군요. 갤럭시U보다 작은 3.5인치 화면입니다. 미라크폰은 전화통화만 하는데는 좋을 듯 싶습니다. 이렇게 며칠을 써보다가 미라크폰을 공장초기화해 보았습니다. 공장초기화 방법은 간단합니다.


※ 여기서 잠깐, 공장초기화란?

스마트폰 내장메모리에 있는 전화번호부, 문자메시지, 전화기록, 내장메모리에 설치된 어플이 전부 삭제됩니다. 외장메모리(일명 SD카드)에 저장된 어플, 구글 동기화된 내용(전화번호부, 북마크 포함)은 삭제되지 않습니다. 공장초기화 전에는 반드시 전화번호부를 구글 계정에 동기화 시키고, 필요한 어플은 외장메모리로 옮기거나 백업하시길 바랍니다.



- 스카이 미라크폰 IM-A690L 공장초기화 과정 -


1. 먼저, 스마트폰을 백업합니다.


2. 백업이 끝나면 전원을 눌러서 스마트폰을 종료합니다.


3. 스마트폰이 완전히 꺼졌으면, 볼륨아래키,홈버튼,전원키를 동시에 누릅니다.


4. 그러면 아래와 같이 삼각형 모양과 함께 메뉴가 뜹니다.



5. 불륨아래키를 눌러서 3번째에 있는 wipe date/factory reset 버튼을 눌러줍니다.



6. 볼륨아래키를 눌러 밑에 있는 YES 라는 목록을 선택해 줍니다.


7. 선택을 하면 아래와 같이 공장초기화가 됩니다.



8. 공장초기화가 끝나면 재부팅이 되고,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이제 미라크폰 공장초기화가 끝났습니다.



<외전>


- 외전으로 미라크폰 메모리 용량을 캡쳐해 봤습니다.

내장메모리가 589MB 라고 나옵니다.

다른 보급형 폰인 아이리버바닐라폰이 512MB, 갤럭시U가 553MB 입니다.

이와 비교했을 때 미라크폰도 나름 쓸만한 메모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 게임을 실행해 보니까 갤럭시U 에 비해서 버벅거립니다.

게임 실행은 갤럭시U<미라크폰≤아이리버바닐라폰 순입니다.


- 미라크폰 외형 밑부분을 보면 각이 져있어서 글자를 쓰기 편합니다.


※총평: 미라크폰 성능 및 크기를 봤을 때 통화용이나 간단한 카톡용으로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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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최근에 나온 스마트폰인 갤S4와 옵g프로 중에서 어떤 폰을 쓰는 게 좋을까요? 늘 스마트폰을 새로 구입할 때면 고민하게 됩니다. 이럴 때는 스펙부터 시작해서 디자인, 성능, 통신사, ... 등등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고민사항 중 하나인 갤S4와 옵g프로스펙에 대해 간략하게 비교해 보고자 합니다. 스펙은 삼성전자와 LG 옵티머지g프로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갤럭시S4 옵티머스 g 프로 스펙 단순 비교



갤럭시S4




옵티머스g프로



 

 갤럭시S4

 옵티머스g프로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크기

 136.6x69.8x7.9 mm

 150.2x76.1x9.4 mm

 CPU

 엑시노스5 옥타

 1.7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600

 메모리

 32GB+2GB RAM

 32GB+2GB  (최대64GB지원)

 무게

 133g

 172g

 카메라

 1,300만화소(전면 200만화소)

 1,300만화소(전면 210만화소)

 배터리

 2,600mAh 

 3,140mAh 착탈식

 네트워크

  3G/4GLTE

 3G/4GLTE

 색상

 블랙 미스트, 화이트 프로스트

 루나 화이트, 인디고 블랙


갤럭시 S4와 옵티머스g프로를 단순하게 스펙만 표로 넣어봤습니다.

운영체제는 4.2 와 4.1 의 젤리빈 기능에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4.2 의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굳이 높은 버전을 쓸 이유는 없겠습니다.


크기는 갤럭시S4 가 좀 더 작다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CPU는 둘 다 비슷하다고 합니다.

전문가나 CPU에 민감하지 않는 이상, 크게 신경쓸일은 아닙니다.


배터리 부분에서 갤럭시 S4와 옵티머스g프로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옵티머스g프로의 용량이 더 큰데 대충 600mAh 정도 차이납니다.

갤럭시 S4 보다 조금 더 오래 쓸 수 있는 정도입니다.


단순한 스펙만 봐서는 둘 다 비슷하게 보입니다.

실제로 두 제품을 써봐야지만이 좀 더 비교가 될 듯 한데요.

스마트폰을 구입하실 때 기계값이나 요금제를 살피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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