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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주말의 한적한 광화문에서 질할브로스도 먹고, 식후로 무알콜 칵테일을 마시기로 했습니다. 음료수는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쓸데없이 고퀄리티'에서 마시기로 했습니다.



쓸데없이 고퀄리티에서 무알콜 칵테일 한잔

바로 맞은 편에 있던 가게는 칵테일 파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 옆에 있는 가게는 말차 티라미수를 팔고 있는데요. 디저트 중에서도 달콤~하다고 소문난 말차 티라미수를 먹고 싶었는데, 하필이면 가게가 닫을 때 와서 가진 못했습니다.



칵테일의 종류는 위와 같습니다. 가격은 3,900원입니다. 가게 안에 들어가보니 몇몇분이 앉아서 칵테일을 드시고 계셨습니다.



이 가게에서 구매해서 마셔본 무알콜 캌테일(?) 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실제로 바에서 마시는 칵테일을 생각하시고 구매하시면 안됩니다. 딱 이만한 가격에 마시는 상큼한 음료수 맛이었달까요. 가게의 분위기는 핑크빛이 감돌고 있었습니다. 테이틀은 2인용 3개 정도 놓여있었는데, 자리가 좁았습니다.



무알콜 칵테일을 들고 나와서 다시 한 번 뒤돌아 본 가게. 말차 티라미수를 맛보지 못해 아쉽긴 했지만, 다음에 다시 와 봐야겠지요.



돌아가는_길_크리스마스 물씬_jpg
돌아가는 길에 길거리를 바라보니, 반짝반짝거리는 불빛들이 주변을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좀 있으면 크리스마스가 온 다는 실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산한 광화문 거리_jpg
깨끗한 길거리를 바라보면서 마음이 평온해 지는 하루. 평일과 주말의 광화문 풍경이 다름에 한편으로는 놀라워하면서도 차분히 가라앉는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이상, 광화문에서 마시는 무알콜 칵테일-첫번째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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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가로수길 이외에도 체인점이 있는 마약커피, WANNA COFFEE 에 한 번 가봤습니다. 이번에 간 곳은 가로수길에 있는 WANNA COFFEE 지점입니다.



원래라면 마약커피가 아니라 망고식스에 가려고 했으나 하필이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내부 수리 중이라서 25일(금) 에 가게가 열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커피점을 찾다가 가로수길로 가봤습니다.



가로수길 WANNA COFFEE( 워너커피)

WANNA COFFEE(워너커피) 는 신사역 8번 출구에서 10분 이내로 걸으시면 만나보실 수 있는 가게 입니다.



WANNA COFFEE (워너커피)에는 저녁 시간이라서 그런지 몇 몇 손님이 앉아계셨습니다. 밖에서 보면 앉을 자리가 많이 없어보이는데요. 왼쪽 안으로 들어가면 앉을 자리가 있습니다.



원조 마약커피라는 팻말이 가게 앞에 있습니다. 마약커피라니까 왠지 모르게 기대감이 상승해서 커피를 잠시 쳐다보았습니다.



이 가게에서 선택한 커피는 바로 마약커피 입니다. 가게 자체에서도 마약커피를 내세우고 있으니, 한 번 맛이나 봐야겠습니다. 가격은 3,000원 입니다. 대부분의 가격이 3,000~4,000원대 입니다.



주문한 커피를 기다리면서 맞은 편을 찰칵 찍었습니다. 여기 벽 안쪽에는 계산대가 있고, 커피를 제조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받은 마약커피의 뚜껑을 열어보니, 생각 외로 많은 거품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커피점 중에서 이렇게 많은 거품이 있던 커피가 있나 싶을정도로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WANNA COFFEE(워너커피)의 마약커피 맛은 엄청나게 단 커피였습니다. 만약, 아메리카노처럼 블랙커피를 즐겨드시는 분께서는 마약커피 말고 다른 메뉴를 고르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마약커피를 드실 때 디저트와 함께 드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달달한 마약커피를 마시면서 유유히 걸어간 가로수길.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트리가 밝게 가로수길을 비춰주는 밤에 따뜻한 커피 한 잔 어떠신가요?이상, 가로수길 마약커피 "WANNA COFFEE" 의 맛은 어떨까? 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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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2016년 7월에 '언제 카카오 프렌즈샵이  열릴까' 하면서 두근두근 했던 게 어제 같은데요. 해당 내용에 대한 포스팅(http://advertise3.tistory.com/m/492) 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한편 강남에 카카오 프렌즈샵이 열리면서 엄청난 인파를 자랑하기도 했었습니다. 카카오 프렌즈샵에 들어가기 위해 무려 옆 건물들까지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었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이전처럼 오래 줄을 안 서도 들어갈 수 있긴 합니다.

 

강남에 있는 카카오 프렌즈샵에 들어가면 보이는 라이언입니다. 라이언 하나를 찍으려고 계속 기다렸는데요.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워낙 사람이 많음+계산대 옆에 서 있음인지라 라이언 한 번 찍기가 어려웠습니다. 아무튼 무심한 듯 귀여운 라이언은 찰칵!



강남 카카오 프렌즈샵은 1~3층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1,2층에는 카카오 물건이 한가득! 있고, 3층에는 카페가 있습니다.



1층에서 본 라이언 인형! 귀엽지 않나요?



잠자고 있는 네오와 2가지 표정의 큐브입니다. 맨 오른쪽의 큐브 표정이 귀엽네요.



라이언이 사랑하는 유자차라고 합니다. 유자차와 함께 있는 라이언! '같이 유자차  한 번 마시지 않을래?' 라는 표정이라서 '그래! 같이 마시자!' 라고 하며 유자차를 살뻔했으나 사봤자 보관용이 될 거 같아서 라이언을 놔두고 왔습니다(...)



다양한 휴대폰 케이스도 있습니다. 무지, 프로모, 네오, 어피치,  제이지가 보입니다. 그런데 강남 카카오 프렌드샵에서는 캐릭터별로 케이스는 많지만, 정작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 케이스는 안 보여서 사질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는 갤럭시 혹은 아이폰 케이스만 보였습니다.



상품을 구경하다가 '이 조그만한건 뭐지?' 해서 자세히 살펴봤는데 usb 였습니다. 게다가 잔인하게도(?) 캐릭터들의 머리와 몸통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요건 귀여운 라이언 인형입니다. 턱시도를 입고 있는 라이언이 귀엽네요.



이 어피치 상품도 '뭐지? 인형인가?' 싶어서 보다가 뒤쪽을 보니, 손거울이었습니다.



1층에서 상품을 계산하고 난 이후에는 캐릭터 기프트백 혹은 비닐봉투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프트백은 1,000원, 비닐봉투는 100원 입니다. 역시나 라이언 봉투가 가격이 크네요.



2층에서도 1층과 마찬가지로 캐릭터 상품이 있습니다. 단, 잠옷처럼 실제로 입을 수 있는 옷이라던가, 캐릭터 골프채 같은 비싼 물건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설마설마했는데 골프채에 카카오 캐릭터가 있어서 정말 넓은 곳에서 캐릭터가 사용되고 있구나란 실감이 들었습니다.



편안하게 누워있는 라이언 인형인데... 평소에 보던 라이언과 뭔가 달라보입니다...?



1~3층에서는 여러 카카오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DJ를 할 거 같이 흥에 겨워보이는 제이지



항상 눈이 반짝거리는 무지~! 정말로 동그랗게 뜬 눈으로 바라보는 눈동자가 정말로 귀엽지 않나요?



의자에 앉아 엄청나게 늘어져 있는 라이언. 그 옆의 맞은 편에 앉아서 편안하게 커피라도 마시면서 즐길 수도 있습니다.



3층에 올라오면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 이름은 '라이언 카페' 입니다. 귀여운 라이언이 반겨주고 있네요.



이렇게 캐릭터 상품들과 함께 조그마한 라이언 카페가 있습니다.



그런데 라이언 카페의 케이크 가격은? 6,000원 입니다. 이전부터 카카오 프렌즈샵 카페 가격이 비싸다고 듣긴 했는데요. 맛만 좋다면 한 번쯤 먹어볼 거 같습니다. 문제는 케이크 위에 귀여운 캐릭터 그림이 있다는 점일까요. 이상, [강남 볼거리] 강남 카카오 프렌즈샵을 구경해 보자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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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강남에서 혼밥(*혼자서 밥먹기 좋은 가게)하기 좋은 가게를 찾아서 다녀보기로 했습니다. 강남인만큼 혼밥할 가게는 많긴 했지만, 그 중에서 몇 곳을 다녀왔습니다.






1. Pomato 가게(=포마토 김밥)

포마토_메뉴_jpg
강남역과 가까운 곳에 있는 포마토 김밥집 입니다. 가장 저렴한 2,000원짜리 김밥에서부터 6,000원짜리 백반을 먹을 수 있는 김밥집 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김밥집와 마찬가지로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합니다.


 

포마토_마요_jpg
포마토 김밥집에서 마요를 한 번 시켜보았습니다. 주문한 메뉴가 나오는 동안 기본 반찬의 경우, 직접 반찬을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국물에서부터 간단한 반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반찬을 가지고 와서 조금 기다리니, 마요가 나왔습니다. 양이 상당히 많아 보이네요.

[혼밥가능 여부]
- 가게이름: 포마토 김밥집
- 테이블: 2인 테이블 있음
- 맛: 보통



2. 스시마이우

횡단보도 건너_CGV골목_jpg
다음으로는 스시를 맛볼 수 있는 스시마이우입니다. 늦은 저녁에 가보니, 기본적으로 혼밥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테이블 위로 보이는 스시들에는 각 각 가격이 적혀 있습니다. 이 가게에 갔을 때 스시는 먹지 않고, 롤을 먹어봤는데요. 포장하지 않고 바로 먹으시는 게 좋습니다.

[혼밥가능 여부]
- 가게이름: 스시마이우
- 테이블: 1인 혹은 2명 이상 테이블
- 맛: 보통



3. 후쿠오카 함바그
해당 가게는 맛있는 함바그를 먹을 수 있는 가게입니다. 10,000원이면 저렴하게 일본식 함바그를 맛볼 수 있다는 게 장점 입니다. 다만, 강남~신논현역 사이에 있어 강남역에서 가실려면 좀 걸으셔야합니다.

[혼밥가능 여부]
- 가게이름: 후쿠오카 함바그
- 테이블: 2인 혹은 4인 테이블
- 맛: 보통~맛있음



자, 이렇게 가게에 들러서 든든하게 배를 채웠다면? 달달한 음료수나 디저트를 먹어보는 건 어떠실까요? 이번에 소개할 가게는 음료수 가게인 쥬씨와 디저트 가게인 빌리 엔젤 가게 입니다.



1. 쥬씨 - 음료수 가게

시원하게 해줄_생과일 쥬스_jpg
한동안 많이 보이는 생과일 쥬스 가게인 쥬씨입니다. 횡단보도 건너서 강남 CGV 가 있는 골목길로 들어가다보면 쥬씨가 보입니다. 쥬씨로 가니, 저렴한 가격 때문인지 드문드문 생과일 쥬스를 마시려고 오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강남에서 든든하게 식사를 끝내고 식후 음료로 마시기에 적당한 음료수 입니다. 가격도 1,500원으로 저렴해서 좋습니다.



2. 빌리엔젤 - 디저트 가

특이한_무지개색_크레이프_jpg
낮에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디저트 가게 입니다. 빌리엔젤에는 디저트 중에서도 무지개색 크레이프가 독특합니다. 이름 그대로 색색깔의 층을 가지고 있는 디저트인데요. 각 층마다 다른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 강남에서 혼밥하기 좋은 가게-두번째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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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역 주변에 있는 카페 중에서 신사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자도르' 라는 카페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신사역 5번 출구 카페-자도르

자도르에 들어가니,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몇 몇 분이 앉아계셨습니다. 상상했던대로 조용한 카페이더라구요. 이곳 자도르 카페에서 주문한 건 디저트 하나였습니다. 그렇지만 자도르 카페에서는 디저트 하나를 구매하면, 커피도 준다고 합니다.



자도르 카페에서 오후 5시 이후에 디저트 1개를 주문하면 '아메리카노' 1잔이 무료라고 합니다. 뜻하지 않게 커피도 마실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자도르 카페에서 받은 아메리카노를 들고 오는 길에 입구를 통해 자꾸만 커피가 흘러나오더군요. 왜 그런지 봤더니만, 역시나 커피를 탄 물이 많아서 그랬습니다. 게다가 처음 아메리카노를 마실 때는 커피가 너무 뜨겁게 느껴져서 좀 식혀서 마셨습니다. 뜨거운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좋겠네요.



하지만 무료로 얻은 아메리카노니... 자도르에서 주문한 디저트랑 함께 아메리카노를 마시기로 합니다. 자도르 카페에서 샘플로 디저트를 보기는 했었는데, 생각 외로 주황색이 진합니다.



자도르 카페에서 주문한 디저트 맛이 어떨지 두근두근!! 하면서 한 입을 먹어봤습니다. 디저트를 한 입 떠 보았는데, 디저트 겉 표면은 약간 말캉말캉한 푸딩보다는 고체같은게.. 액체라고 하긴 그렇고, 고체라고 하긴 애매한 느낌이었습니다.



맛은 그럭저럭이럴까요. 엄청 달콤한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그렇다고 달지 않은 건 아닌데, 조금 특이한 느낌이었습니다. 이상, [신사역 카페] 5번 출구에 있는 자도르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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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날씨도 쌀쌀해 지는 요즈음. 달달한 초콜릿이 땡겨서 강남 디저트 가게를 찾아봤습니다. 더달달 가게는 강남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서 좋습니다.
 


더달달 위치

강남 카카오 프렌즈샵 하면 모르시는 분이 없겠죠? 남녀노소 누구나가 한 번쯤은 가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 바로 카카오 프렌즈샵입니다. 이 카카오 프렌즈샵의 앞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서 강남 CGV 옆에 있는 골목으로 쭉- 올라가시면 됩니다.


 

한 10분 안되서 쭉- 가다가보면 요런 길목이 나올텐데요. 이쪽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요렇게 더달달 카페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 골목길은 더달달 카페 외에도 다른 카페들도 있었습니다. 꽤나 늦은 시간인데도 몇몇 분들이 자리에 앉아있으셨습니다.



더달달 카페의 분위기는 강남 한복판에 들어선 조용한 카페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왠지 이곳만 딴 세상인 것 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더달달 카페의 초콜릿과 과일 주스 가격 표 일부입니다. 일반적인 가게에 비해 약간 비싸게 느껴지거나 비슷할 수 있습니다.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다음 기회에 먹어보기로 하고...



루아 초콜릿을 포장해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루아 초콜릿의 가격은 6,000원 입니다. 상자가 생각보다 꽤 작은데요. 카페에서 분위기 있게 먹는 쪽이 더 낫겠습니다(...)


 

처음에는 더달달 카페에서 귀여운 상자를 받았을 때 상자가 자그마해서 귀엽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었는데, 막상 먹으려고 보니까 양이 작은 거 같아요.



상자를 풀면서 루아 초콜릿이 맛있기만을 바랬습니다. 맛있다는 이야길 듣기는 했지만, 어느 정도 맛있을까요?! 초콜릿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기대에 가득차서 초콜릿을 바라봤습니다.



그런데!? 루아 초콜릿이 양은 적어보였지만 맛은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정말로 초콜릿이 부드러워서 좋더라구요. 캔커피와 함께 먹었는데 달달한 초콜릿과 캔커피의 조화란~!! 한겨울에 카페 테라스에서 경치를 바라보며 먹기에 좋은 초콜릿이예요. 다시 기회가 된다면 다른 초콜릿도 먹어보러 가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곧 빼빼로 데이가 다가오고 있네요. 더달달 카페에서 수제 빼빼로도 팔고 있던데, 사야할지 잠깐 고민되네요. 이상, 강남 더달달에서 사르르 녹는 초콜릿을 맛봐요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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