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별이의 IT 어플 사이트 리뷰ⓐ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대표적인 홈페이지 중 하나가 바로 멜론 입니다.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아이콘으로 등장하는 게 멜론이기도 합니다. 음악 사이트인 멜론에서 2015년 12월 27일을 기준으로 랭킹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멜론의 Top100 중 1~3위와 함께 간략하게 개인적인 감상을 1줄 이내로 적어놓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이니 다른 분들과는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멜론의 2015년 12월 27일에 보여지는 멜론차트-> Top 100 월간 랭킹입니다. 

- 1위: 지코의 Boys And Girls - 여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신나는 음악

- 2위: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 - 사랑에 대해서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음색을 느낄 수 있는 음악

- 3위: 아이유의 스물셋 - 순수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섹시미가 엿보이는 음악

Top 100 주간 랭킹 입니다. 

- 1위: 윤미래의 사랑이 있을거야 - 조근조근하게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음악

- 2위: 오혁의 소녀 -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 감성적이고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음악

- 3위: 싸이의 DADDY - 싸이의 7집 신곡, 처음 들었을 때는 충격적인 뮤비를 선보여준 음악

=> 개인적으로는 싸이의 DADDY 보다 나팔바지(NAPAL BAJI) 가 싸이답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멜론의 장르음악-> POP-> 종합-> Top 100 입니다.

멜론의 장르음악-> J-POP-> 종합-> Top 100 입니다.

멜론에서 위의 음악을 들으려면 이용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SKT 이용자라면 T멤버십을 이용하여 할인을 받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멜론에서 100원 이벤트 등 여러가지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 [음악/사이트] 멜론 사이트 둘러보기 - 2015년 12월 TOP100 랭킹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종이에 인쇄된 글을 볼 수 있는 책에서 스마트폰만 있으면 손쉽게 들고다닐 수 있는 이북 사이트가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북 사이트 중에서도 이번에는 리디북스 홈페이지(http://ridibooks.com/?genre=general) 를 둘러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리디북스는 책은 판매하지 않고 이북(e-book)을 판매하는 사이트 입니다.

리디북스에 회원가입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이름, 생년월일, 비밀번호, 이메일을 기재하면 됩니다. 가입이 끝나면 1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일반도서' 메뉴에서 이벤트 배너 6개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한 배너에서는 현재 100% 페이백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리디북스에서 선정한 책을 구매하면 페이백(리디포인트로 증정)과 더불어 구매한 책을 50년동안 대여를 해 주는 이벤트 입니다. 

일반도서 메뉴의 주간 베스트셀러 리스트입니다.

스테디셀러 1위는 영화로도 흥행한 마션입니다.

2. '로맨스' 메뉴에서는 오늘, 리디의 발견을 통해 선정된 5가지 책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아래로는 이벤트 중인 도서 배너를 볼 수 있습니다.

리디북스에서는 로맨스 도서 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브랜드가 생기면 이벤트 배너에서 해당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로맨스 주간 베스트셀러는 19금 도서인 에피파니라고 합니다.

스테디셀러는 19금 도서 루시아 1권입니다. 해당 도서는 카카오 페이지에서 전체이용가 버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3. '판타지/무협' 메뉴에서는 단행본과 연재 중인 도서 5종을 볼 수 있습니다. 

리디북스에서는 '단행본 독점' 이라고 해서 다른 사이트 보다도 먼저 책을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종종 합니다.

판타지/무협 주간 베스트셀러는 신의 노래입니다.

판타지/무협 스테디셀러는 비따비: Vis ta Vie 입니다.

4. '만화' 메뉴에서는 일반도서와 마찬가지로 이벤트 배너를 볼 수 있습니다.

만화 주간 베스트셀러는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입니다.

스테디셀러에서는 웹툰 <통> 입니다.

그리고 2015년 12월이 끝나가는 이 와중에 리디북스 2015년 한 해동안 독자분들께서 직접 뽑은 BEST 도서들에서 11종 도서를 볼 수 있습니다. 역시나 마션은 빠지지 않고 등장했습니다.

끝으로 리디북스 블로그(http://blog.naver.com/ridibooks/220577604845)에서 2015년 12월 27일 단 하루! 전원 2만 포인트 증정 이벤트를 한다고 하니, 주말에 리디 2만 포인트를 받는 재미도 쏠쏠할 거 같습니다. 이상, [이북/사이트] 리디북스 사이트 둘러보기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노트북에 무선 인터넷인 iptime 을 사용하다가 보면, 무선 인터넷(=와이파이)이 끊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분명히 무선 인터넷을 설치했고, 며칠 전까지 잘 사용하던 무선 인터넷이 끊기다니...!? 아무리 무선 인터넷을 연결 시키려고 계속 검색을 해봐도 '이 컴퓨터에 저장한 네트워크 설정이 네트워크 요구 사항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선 인터넷(=와이파이)가 연결되지 않을 경우, 위와 같이 '이 컴퓨터에 저장한 네트워크 설정이 네트워크 요구 사항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라는 문구가 뜹니다. 또한 무선 인터넷의 '연결' 이 비활성화 됩니다.

해결방법은 제어판-> 네트워크 및 인터넷->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 무선 네트워크 관리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무선 인터넷(=와이파이)이 보이고, '속성'-> '보안' 을 선택합니다.

'보안' -> '보안 종류' 와 '암호와 유형'을 바꿔줍니다. 보안 종류와 암호와 유형은 iptime 의 IP 주소(192.168.0.1) 에 접속하여 '관리도구' 를 선택하여 해당 내용을 확인하면 됩니다. 이상, '[네트워크] 이 컴퓨터에 저장한 네트워크 설정이 네트워크 요구 사항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쓸 때 유용한 '네이버 트렌드' 사이트에 대해서 한 번 둘러보고자 합니다. ('트렌트' 는 한마디로 사이트에서 '유행하고 있는'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5년 12월 21일 현재, '네이버 트렌드' 사이트는 베타 버전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먼저, 검색어란에 찾고 싶은 단어를 넣고 조회를 눌러봤습니다.

구분을 'PC' 와 '모바일' 중 하나를 선택하고, 기간을 최근 1달로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말 예능 중의 하나인 '복면가왕' 만 조회해 봤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PC와 모바일의 그래프가 조금 다른 걸 알 수 있습니다.

검색횟수를 주간으로 합산하여 조회 기간 내 최대 검색량이 100이라고 합니다.

즉, 100에 가까울 수록 해당 단어로 검색한 횟수가 많다는 것입니다.

조회한 수치는 엑셀 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위편에 있는 '데이터저장' 을 선택하면 됩니다.

저장된 엑셀 파일을 열면 위와 같이 기간이 각 주별로 적혀있고, 주별마다 각 단어로 검색된 횟수가 적혀 있습니다.

이번에는 랜덤으로 5가지를 조회해 보았습니다.

PC 와 모바일 두 군데에서 '영화' 가 높게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예능 프로그램을 검색해 보았습니다(네이버에서 시청률 상위 5위까지의 단어를 선택했습니다.)검색어란에 '무한도전', '불후의 명곡', '황금연못', '슈퍼맨이 돌아왔다', '마리텔' 등 5가지 예능 프로그램을 넣고 조회를 눌러보았습니다. 역시나 1위는 무한도전, 2위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3위는 PC와 모바일이 각자 다른데, 불후의 명곡과 마리텔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조금 의외였던 것은 마리텔이었습니다. 2위는 거뜬히 됐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이렇게 네이버 트렌드 사이트에서 조회를 하면, 조회된 그래프의 밑에 '관련뉴스'란을 해당 메뉴는 검색한 단어의 해당 기사가 검색되어 나와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라마 프로그램을 조회해 보았습니다. 검색어란에 '오 마이 비너스, 화려한 유혹', '육룡이 나르샤', '영웅들', '상상고양이' 등 5가지 드라마 프로그램을 넣고 조회했습니다. 1위는 '오 마이 비너스', 2위는 '육룡이 나르샤', 3위는 '화려한 유혹' 입니다. 1위의 오 마이 비너스는 달달한 케미를 볼 수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일까요. 상당히 검색이 많이 됐습니다.

이렇게 네이버 트렌드에서 단어를 최대 5개 조회를 하다가보면 나름대로 재미있는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검색 사이트를 사용하면서 한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보통 유저가 검색을 할 때에는 전체 프로그램명을 쓰기보다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을 '마리텔' 처럼 줄여서 검색하는 경우도 종종 있을 겁니다. 이렇듯 줄여서 검색하는 경우도 해당 네이버 트렌드 검색에서 반영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건 네이버 트렌드 베타 사이트를 사용하면 블로그 포스팅을 사용할 때 유용하다는 점입니다. 이상, [사이트] 네이버 트렌드 검색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달볓이입니다. 요즘에 서울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서울을 다니다보면 좋은 점이 교통이 편리해서 왠만하면 못 가는 곳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제부터는 이곳저곳 서울을 돌아다닌 기록을 해 보고자 합니다.

1. 서울역> 지하철 4호선 이수역> 지하철 7호선 고속터미널역

고속터미널역에는 시외버스터미널이 있고, 환승역이기도 해서 늘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고속버스터미널역은 다른 지하철역에 있는 상가나 일반적인 상점보다 옷을 싸게 팔고 있습니다.

신발도 1켤레에 1만원에 팔고 있으니 일석이조. 역사 안에는 자그마한 길거리 서점도 있습니다.

이렇게 고속버스터미널역은 지하상가가 많은 곳이기도 하지만 저렴한 원룸도 많은 곳입니다.

2. 지하철 7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 > 지하철 7호선 논현역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지하철 7호선으로 갈아탄 후 논현역에 도착했습니다.

논현역에는 크고 작은 회사들이 많은 장소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회사원들이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3.  지하철 7호선 논현역 >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4.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신논현역에서 강남역으로 걸어다가보면 수많은 상점과 인파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명하다는 강남학원이나 강남성형외과, 혹은 

인터파크와 같은 기업 건물이 줄지어 늘어서 있습니다.

또한 강남 CGV 뒤쪽 골목길에는 맛집들이 줄지어 길게 늘어서 있는데, 

주말에 가면 사람들로 들끓어 오르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강남역 지하상가에는 옷가게와 신발, 가방 상점이 들어서 있어 편리합니다.

시간이 나신다면 고속터미널역부터 강남역까지 구경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이상, [걷기] 고속터미널-신논현-강남역까지 구경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다들 이메일을 자주 사용하시나요? 한 개의 이메일을 사용하시나요, 아니면 여러 이메일을 사용하시나요? 사이트에 가입할 때 이메일을 아이디로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다음에 회원가입을 하거나 카카오톡 계정, 아마존에서 할인을 위해 이메일 주소를 쓰는 일이 있습니다. 이때 한 가지 이메일 주소를 아이디로 사용할 때도 있지만, 여러 가지의 이메일을 아이디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의 이메일을 사용하다가 보면 어떤 이메일 주소를 만들었는지 잊혀질 때도 있고, 필요에 따라 쓰지 않는 이메일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네이버 같은 대형 사이트에서 이메일을 사용할 경우, 사용자가 이메일을 사용하지 않으면 '휴면' 으로 바꾸는 정책이 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3개월 이상 네이버에 로그인하지 않으면 이메일 수신이 되지 않고, 3년 이상 네이버에 로그인하지 않으면 메일함의 메일이 삭제됩니다. 당연히 이메일도 수신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이메일 계정이라면 자주 사용해서 메일함이 비워질리는 없지만, 그렇지 않은 계정도 잊혀질 때쯤 로그인을 해 주거나 사용하지 않는 계정은 삭제 혹은 메일을 백업해 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닻별이의 포스팅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전 포스팅에 이어 하나부터 열까지 해체하는 포토샵 포스팅! 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홉번째로 소개할 기능은 '글자를 문자화 시킨 후 패턴오버레이 효과 주기' 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글자를 문자화 시킨 후 레이어를 복사해서 글자에 패턴오버레이 효과를 주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1. 글자 넣기를 선택하고 '닻별이의 IT 블로그' 라는 글자를 넣고, 색깔은 분홍색으로 선택합니다.

2. 글자 레이어를 복사합니다.

3. 복사한 글자 레이어에 있는 글자의 색깔을 검정색으로 변경합니다.

4. 맨 처음에 만든 글자 레이어를 선택합니다.

5. 키보드의 Alt + ← 를 누르면서 글자를 이동시킨다. 

6. 레이어 전체를 선택합니다.

7. Layer -> Rasterize -> Type 을 선택하여 레이어의 글자를 문자로 바꿉니다.

8. 레이어가 문자화 되었습니다.

9. 여러개의 글자를 쉽게 이동시키기 위해 레이어를 병합합니다.

10. 글자 레이어를 두 번 클릭하고, 패턴 오버레이를 선택합니다.

11. 그러면 위와 같이 패턴 오버레이가 적용된 글자가 나옵니다. 이상, [프로그램/포토샵CS2영문판] 포토샵 초보 - 9. 글자를 문자화 시킨 후 패턴오버레이 효과 주기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전 포스팅에 이어 하나부터 열까지 해체하는 포토샵 포스팅! 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덟번째로 소개할 기능은 '액션으로 PNG 를 JPG 로 변환한 후 저장하기' 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PNG 파일을 JPG 로 변환한 후에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PNG 파일을 JPG 로 변환할 이미지 4장을 불러옵니다.

1. PNG 파일을 JPG 파일로 변환시킨걸 저장하기 위한 액션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액션 폴더를 만듭니다. 다음으로 New Set 의 이름을 jpg Action 이라고 쓰고, OK 를 선택합니다.

2. 액션 폴더 아래에 New Action 을 만듭니다. New Action 창이 뜨면 jpg 라는 이름을 쓰고, 액션 단축기로 F2 를 선택하고, Record 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액션 녹화가 시작됩니다.

3. 액션 녹화가 시작되면 File -> Save AS 를 선택합니다.

4. 이미지를 저장할 위치를 선택하고, JPEG -> 저장을 선택합니다.

5. 다음으로 저장한 이미지를 닫기 위해 File -> Close 를 선택합니다. 

6. 그러면 4번째 이미지가 저장되면서 닫힙니다. 

7. 이제 액션 정지를 선택합니다. 이렇게 하면 액션 하나가 만들어집니다. 이제 단축키 F2 를 누르면, PNG 파일을 JPG 파일로 확장자 변경해서 저장한 후에 이미지 확장자 변경한 창이 닫힙니다.

8. 마지막으로 단축키 F2 를 누르면 이미지가 차례대로 JPG 로 변환 및 저장되면서 이미지가 닫힙니다. 이상, [프로그램/포토샵CS2영문판] 포토샵 초보 - 8. 액션으로 PNG 를 JPG 로 변환한 후 저장하기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전 포스팅에 이어 하나부터 열까지 해체하는 포토샵 포스팅! 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곱번째로 소개할 기능은 '창 한 번에 닫거나 하나씩 닫기' 입니다. 포토샵에 여러 개로 띄운 창을 한꺼번에 닫기 위한 방법 2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1. 단축기를 이용한 포토샵 창 한 번에 닫기

1-1. 포토샵에 열린 창을 한꺼번에 닫는 단축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여러개로 열린 창 중에서 맨 위에 있는 창을 선택한 후에 Shift 키 + 창 위의 X 표시를 누르면 됩니다.

1-2. 그러면 포토샵의 창이 한꺼번에 닫힙니다.

2. 액션을 이용한 포토샵 창 하나씩 닫기

2-1. 액션(Action)을 이용하여 창을 닫는 방법에 대해서 닫아보겠습니다. 먼저, 액션창에서 폴더 를 만들고, New Action 을 만듭니다. 

2-2. 여기서는 이름을 close 라고 적고, Function Key 를 F2 로 선택한 후에 Record 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액션이 저절로 저장됩니다.

2-3. 그런 다음에 File -> Close 를 선택합니다.

2-4. 액션에서 중지를 선택합니다.

2-5. 그러면 액션 저장이 끝납니다. 그러면 이제 F2를 누르면 저절로 포토샵 창이 닫힙니다. F2 를 누르면 포토샵 창이 하나씩 닫히게 됩니다. 이상, [프로그램/포토샵CS2영문판] 포토샵 초보 - 7. 창 한 번에 닫거나 하나씩 닫기에 대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