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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Windows 8.1 Preview 다운로드에 이어서 USB로 윈도우8.1 설치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윈도우8.1 을 다운받지 않으신 분은 '다운하기' 포스팅에서 윈도우8.1 을 다운받아주세요. 혹시 USB 로 설치하는 것 외에 윈도우7 에 가상화로 윈도우8.1 을 써보고 싶으신 분은 'VirtualBox에 설치하기'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 Windows 8.1 Preview 를 USB 로 넣은 프로그램은 windows 7 usb dvd tool 외에도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다만, 이 포스팅에서는 windows 7 usb dvd tool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Windows 8.1 Preview 를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했습니다.


Windows 8.1 Preview USB로 설치하기



먼저, Windows 8.1 Preview iso 파일을 USB로 실행해 줄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프로그램의 이름은 'windows 7 usb dvd tool' 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공식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심하고 다운로드를 받으시면 됩니다. 직접 다운로드는 http://images2.store.microsoft.com/prod/clustera/framework/w7udt/1.0/kr/Windows7- USB-DVD-tool.exe 에서 다운받으세요.




다운로드를 받고 windows 7 usb dvd tool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설치를 하면 됩니다. 설치방법은 Next 만 누르면 되므로 생략합니다 :)




설치가 다 됐으면 windows 7 usb dvd tool 를 실행합니다. 1단계에서는 다운로드 받은 Windows 8.1 Preview 의 위치를 찾아서 넣습니다. 여기서 사용한 파일 이름은 'Windows8-ReleasePreview-32bit-Korean.iso' 입니다.




2단계에서는 'Windows8-ReleasePreview-32bit-Korean.iso' 파일을 어떻게 구울 건지 선택합니다. USB 로 구울 것이므로 USB 장치를 누룹니다.




3단계에서는 설치할 위치를 지정합니다. 다음 4단계에서는 'Windows8-ReleasePreview-32bit-Korean.iso' 파일이 USB 장치에 저장됩니다.




저장이 됐으면 USB 장치에 iso 파일 백업이 완료됐다고 뜹니다.




작업이 끝나면 윈도우를 다시 시작합니다.




이제 USB 로 파일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 줘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드디스크와 USB 의 순서를 바이오스에서 바꿔야합니다. 이 컴퓨터에서는 부팅할 때 F2 를 누르면 바이오스로 들어갑니다. 컴퓨터마다 바이오스에 들어갈 수 있는 키가 다르며 어떤 컴퓨터는 Del키를 누르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바이오스에 들어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부팅시 하단을 살펴보거나, 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또한 바이오스 화면이 위 사진처럼 회색 바탕화면이 뜰 때도 있으나 컴퓨터에 따라 파란색 바탕화면이 뜰때도 있습니다.





바이오스로 들어왔으면 Tab키를 눌러 Boot 로 들어갑니다. 여기에서 첫 번째에 있는 'Boot Device Priority' 를 누룹니다.




그럼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올텐데 'Hard Drive' 를 누룹니다.




두 개가 뜨는데 이 순서는 F5와 F6키로 바꿀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USB는 J~(8GB)이므로 이 하드디스크를 위에 두고, F10키로 바이오스를 저장했습니다. 각 키에 대한 설명은 하단에 나와있습니다.




F10키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서 컴퓨터가 재시작됩니다. 재시작되면 USB 안에 설치된 윈도우8.1 이 실행되면서 설치가 진행됩니다. 이상, USB로 Windows 8.1 Preview 설치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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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윈도우8이 나온지 약 1년이 다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윈도우8이 점점 쓰여지기 시작하면서 윈도우8을 한 번쯤은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윈도우8이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설치를 해 보기도 했습니다.

윈도우8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크게 USB를 통한 설치와 VirtualBox와 같은 가상화를 통한 설치를 해 볼 수 있습니다. USB를 가지고 윈도우8을 설치할 경우에는 반드시 파티션을 분할한 후에 C드라이브에는 윈도우7을, D드라이브에는 윈도우8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반면, VirtualBox와 같은 가상화 프로그램을 통한 설치는 파티션 분할을 할 필요가 없이 윈도우7 안에서 윈도우8 도 같이 쓸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상화 프로그램(VirtualBox)에서 Windows 8.1 Preview를 설치해 보고자 합니다.



VirtualBox 에 Windows 8.1 Preview 설치하는 방법



Windows 8.1 Preview 를 설치하려면 먼저, VirtualBox 가 설치되어있어야 합니다.

설치가 안 되신 분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이미 VirtualBox 가 설치된 분께서는 실행을 합니다.

위에 있는 '새로 만들기' 를 누릅니다.

그러면 '가상 머신 만들기' 가 뜹니다.

이름에 windows8 이라고 적으면 종류와 버전이 알아서 바뀝니다.

다른 이름을 쓰고 싶다면 다른 이름을 쓰셔도 되며, 종류와 버전은 위처럼 맞춰주시면 됩니다.




가상화 머신에서 메모리(=램) 설정은 1GB 이상을 하는 게 좋습니다.

램이 2GB 밖에 되지 않는다면 가상화 프로그램에서는 램의 크기를 512MB로 설정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윈도우8을 실행하게 되면 버벅거리게 되므로 반드시 램을 1GB 이상 설정하는 게 좋습니다.

자세한 윈도우8에 대한 사양은 아래 포스팅을 봐주세요.




이제 가상화 윈도우8에 쓸 하드 드라이브를 만듭니다.

가상 하드 드라이브가 없다면 '만들기'를 누르면 됩니다.




하드 드라이브 파일의 종류는 가상화 윈도우8을 만들 파일의 형식을 말합니다.

파일형식에 대해 잘 모르겠다면 VDI를 선택하면 됩니다.




간단히 체험만 할 것이므로 동적 할당으로 설정했습니다.

가상 머신에서 윈도우8을 계속 쓰거나 하드 디스크의 용량이 남는다면 고정 크기로 하면 됩니다.

둘 중에 어떤 걸 선택할지는 자유입니다.




이제 가상 윈도우8의 용량을 설정할 차례입니다.

이 용량은 VirtualBox에 Windows 8.1 Preview를 설치했을 때 윈도우8에서 보여지는 용량을 말합니다.

기본 용량은 25GB로 설정되어있으며 30GB로 설정하면 좋습니다.

윈도우8의 기본 설치용량은 10GB이므로 하드 드라이브의 용량에 여유가 있다면 30GB를 설정하면 좋습니다.

단지 윈도우8을 체험하려고만 한다면 25GB로 설정해도 관계없습니다.




이제 윈도우8을 설치할 가상 하드 드라이브 설정이 끝났습니다.

다음에는 윈도우8을 설치할 Windows 8.1 Preview 파일을 가상 머신에 넣어야합니다.


앞서 포스팅에서 다운받았던 Windows 8.1 Preview iso파일이 있으면 됩니다.

iso 파일이 없으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윈도우8을 설치할 파일을 선택한 후 설정→저장소→Controller: IDE 옆에있는 디스크 표시를 선택합니다.

창이 하나 뜨면 'Windows8-ReleasePreview-32bit-Korean' 파일을 선택해 줍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저장소 트리에 Windows8-ReleasePreview-32bit-Korean이 추가되어있습니다.

추가를 했으면 이제 확인을 누른 후 windows8 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가상 머신이 실행됩니다.




windows 라는 다음 화면이 뜨면 조금만 기다립니다.




그러면 가상 머신에서 윈도우8 설치가 시작됩니다.

윈도우8 설치는 다음을 누르고, 윈도우8에서 쓸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됩니다.

나머지 윈도우8 설치는 간단하므로 생략합니다.

이상, Windows 8.1 Preview를 VirtualBox에 설치하기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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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윈도우8 이 정식으로 출시된지도 약 1년이 다되어갑니다. 윈도우8 은 정식으로 출시된 이후에도 프리뷰 버전을 내놓고 있으며 현재 Windows 8.1 Preview 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윈도우8 은 아직까지 안정화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운영체제를 쓰실려면 윈도우7을 계속 쓰시는 편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윈도우8 을 체험하시려면 아래에 있는 '다운로드' 를 누르시길 바랍니다.


Windows 8.1 Preview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받기


8.1 Preview 다운하기



위에 있는 링크에 들어가셔서 한국어 32비트, 64비트 중에서 선택합니다.

메모리가 4GB이상 되지 않는다면 32비트를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Windows 8.1 Preview 파일을 다운받으시면 다음과 같은 파일이 생깁니다.

이 파일을 가지고 윈도우8.1을 설치하면 됩니다.

USB를 통해서 설치를 할 수도 있고, Oracle VM VirtualBox 와 같은 가상화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gs.statcounter.com/)


참고로 현재 윈도우8 이 출시된지 1년이 지났는데 전세계적으로 윈도우8을 이용하는 사람이 적습니다. 아직까지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윈도우7 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고, 윈도우8이 안정화되려면 이전의 윈도우7처럼 앞으로 몇 년쯤 걸릴거 같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8의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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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양 노트북에 리눅스 민트13 설치하기 (1) 포스팅에 이어서 리눅스 민트13 업데이트와 한글 키보드 설정에 대해서 써보고자 합니다. 리눅스 민트 업데이트 방법은 리눅스 민트11과 리눅스 민트13이 비슷합니다. 한글 키보드 설정은 리눅스 민트를 설치할 때 한국어 키보드로 설치해도 인식이 안되서 따로 설치해야합니다.


민트 홈페이지: http://www.linuxmint.com/


저사양 노트북에 [리눅스 민트13 LXDE] 업데이트


 ▷ 노트북 사양: 펜티엄4 와 유사함

 ▷ 램: 512MB

  현재쓰고 있는 운영체제: XP

  민트13 파일명: linuxmint-13-lxde-cd-32bit


리눅스 민트13 을 설치하고 재시작하면 다음과 같이 뜹니다.

현재 저사양 노트북에는 다른 리눅스들도 같이 설치되어서 이렇게 뜹니다.

만약 리눅스 민트13 과 윈도우만 있다면 리눅스 민트13 , 윈도우 비스타 라고 뜹니다.



리눅스 민트 설치 후에 해 줘야할 건 다름아닌 '업데이트' 입니다.

1. 터미널로 들어갑니다.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upgrade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를 해 줍니다.

둘 다 해 주지 않으면 나중에 한글 ibus 가 설치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둘 다 설치해 줘야합니다.

다 설치하는 데는 약 1시간 걸렸습니다.



업데이트 매니저에 가면 위와 같이 업데이트 목록이 뜹니다.

민트13 을 설치해서 그런지 업데이트할 목록이 상당히 많습니다;



2. 설치가 다 되면 터미널에서 리눅스 민트에 한글을 인식시킬 프로그램 설치를 합니다.

리눅스를 설치할 때 한국어로 설치해도 키보드 한글이 안 써져서 꼭 설치합니다.

su -c "apt-get install scim-hangul"



만약에 설치가 안된다면 메뉴→ 관리소프트웨어에서 찾습니다.

프로그램명은 ibus-hangul 입니다.



3. 설치가 끝나면 메뉴→ 기본설정→ 언어지원으로 들어갑니다.

한글로 바꾸면 위와 같이 뜹니다.



설치가 끝나면 위와 같이 뜹니다. 이렇게 한글 키보드 설치가 끝나고 리눅스 민트13을 써보았습니다. 리눅스 민트의 경우 낮은 버전을 설치하기 보다는 최신 버전을 설치하길 바랍니다. 이전 버전을 설치하게 되면 업그레이트를 할 때(노트북이 오래된 노트북인 경우)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제 노트북의 경우에는 대략 20분정도 걸렸습니다. 이상, 저사양 노트북에 리눅스 민트13 설치하기(2)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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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전 포스팅(http://advertise3.tistory.com/315)에서 리눅스 민트11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리눅스 민트13을 설치해 보고자 합니다.  USB 용량을 1GB 짜리로 쓰고 있어서 리눅스 민트13을 설치하게 됐습니다. 현재 리눅스 민트는 15까지 나와있으며,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리눅스 중의 하나입니다.


민트 홈페이지: http://www.linuxmint.com/


저사양 노트북에 [리눅스 민트13 LXDE] 설치하기


 ▷ 노트북 사양: 펜티엄4 와 유사함

 ▷ 램: 512MB

  현재쓰고 있는 운영체제: XP

  민트13 파일명: linuxmint-13-lxde-cd-32bit


Universal-USB-Installer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리눅스 민트13을 넣고 실행합니다.

실행할 때는 반드시 USB 가 먼저 실행되도록 설정해 줍니다.

설정이 끝나고 다시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리눅스 민트 설치화면입니다.

저기 보이는 install~ 아이콘을 클릭해 줍니다.



한글로 쓰시려면 '한국어' 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리눅스 민트13 은 최소 5.2GB의 용량이 있어야합니다.

리눅스 민트11은 최소 3.8GB가 필요했는데 버전이 오르면서 용량이 조금 늘었습니다.

참고로 리눅스 민트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7GB로 용량을 설정해 줘도 사용하는데 이상은 없더군요.

리눅스 민트13 에서 단순 문서 작업만 할꺼라면, 나중에 용량 분할할 시 용량을 10GB 이하로 설정해 줘도 상관없습니다.

혹시나 리눅스 민트를 체험만 하려면 이렇게 설치를 안 해줘도 됩니다.



현재 노트북에 다른 리눅스가 같이 설치되어있습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리눅스 민트를 같이 설치' 라는 목록도 같이 나옵니다.

두번째에 있는 '디스크를 지우고 리눅스 민트를 설치' 를 누르면 현재 쓰고 있는 윈도우XP 혹은 윈도우7 이 삭제됩니다.

인터넷 사용할 때 윈도우XP와 윈도우7이 필요하므로 되도록 같이 설치를 누르는 게 좋습니다 :)



세번째에 있는 '기타' 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하드디스크를 분할할 수 있습니다.



새 파티션테이블을 선택한 후에 쓸 용량의 숫자를 적습니다.

8356 메가바이트면 약 8GB정도 됩니다.

용도는 하드디스크 포맷방법입니다.

윈도우7의 NFTS 포맷처럼 리눅스에는 EXT4 포맷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EXT4 로 선택했습니다.



마운트 위치는 /boot 로 설정했습니다.

마운트에 대해 상세히 알고 있지 않아서 대충 정했습니다.



만약 마운트 위치를 설정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이 뜹니다.



파티션을 다 만들면 위 그림에 있는 두번째 같이 뜹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형식에 있는 swap 를 될 수 있다면 건드리지 않는 게 좋습니다.

swap 는 메모리가 부족하면 대신 하드디스크를 메모리처럼 쓰게 해 주는 거라고 합니다.



살고 있는 지역을 선택합니다.



키보드를 한국어로 설정합니다.



이름을 쓰면 컴퓨터 이름이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사용자 이름에는 리눅스 민트13 에서 쓸 이름을 씁니다.

사용자 이름암호는 네이버나 다음에 로그인하는 것처럼 리눅스 민트13 로그인에 쓰입니다.

만약 일일히 로그인하기 귀찮다면 자동으로 로그인에 체크하면 됩니다.



리눅스 민트13 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설치시간은 노트북마다 다릅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저사양 노트북은 약 1시간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리눅스민트에는 기본적으로 파이어폭스가 설치되있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윈도우처럼 비디오 플레이어가 설치되 있습니다.



위 스샷들은 리눅스 민트13 을 설치할 때 기본적으로 설치되는 프로그램들입니다.

윈도우에서 쓰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유용한 Wine 과 VirtulBox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지금 다시 시작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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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윈도우XP를 쓰다가 다른 OS를 써보고 싶어서 리눅스를 설치해 보고 있는데요. 저번에는 저사양 노트북에 페도라18 Fedora 18 Xfce Spin 버전을 설치했는데 다른 리눅스도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페도라에 이어서 리눅스 민트11 버전을 설치해 보고자 합니다.

민트 홈페이지: http://www.linuxmint.com/


저사양 노트북에 [리눅스 민트11 LXDE] 설치하기


 ▷ 노트북 사양: 펜티엄4 와 유사함

 ▷ 램: 512MB

  현재쓰고 있는 운영체제: XP

  민트11 파일명: linuxmint-11-lxde-cd-32bit


먼저, USB 에 다운로드 받은 리눅스 민트를 Universal-USB-Installer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넣습니다.

boot 에 가서 usb 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usb 를 끼운 후에 노트북을 재시작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민트11 바탕화면에서 Install~ 파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밑에 있는 '한국어' 클릭을 하면 설치화면이 한글로 뜹니다.



리눅스 민트 11 LXDE 버전의 경우에는 3.8GB의 용량이 있어야 설치가 됩니다.

용량이 충분하다면 '앞으로' 버튼을 누릅니다.



화면에 윈도우 비스타라고 나오는데 별 상관은 없습니다.

윈도우와 같이 리눅스 민트를 쓰려면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윈도우랑 민트를 같이 쓰기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위와는 다르게 '그 밖의 것들' 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하드디스크에 설치된 용량이 뜹니다.



리눅스 민트를 설치할 용량을 클릭해고 새 파티션 만들기를 누릅니다.

용도에서 ext2~4 중에 하나를 선택한 후에 마운트 위치를 / 로 선택한 후에 확인을 누릅니다.



민트11을 설치할 공간을 클릭 후에 '지금 설치' 를 누릅니다.



사용자 정보는 나중에 민트11 로그인에 쓸 부분입니다.



가져오기할 계정은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 있습니다.

굳이 위 계정을 선택하지 않아고 '앞으로' 를 눌러도 됩니다.



그러면 이제 리눅스 민트11 이 설치됩니다.

설치가 끝나면 재시작을 합니다.



설치할 때 사용자 정보에서 설정한 정보가 나올겁니다.

사용자 이름 클릭 후에 비밀번호를 칩니다.


그러면 리눅스 민트11 버전 바탕화면이 뜹니다.



바탕화면이 뜰 때 다음과 같은 화면도 뜹니다.

쓸만한 아이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눅스 민트 11 메뉴입니다.

민트에서는 드롭박스가 미리 설치되 있습니다.



리눅스 민트를 한글로 업데이트 하기 위해 터미널에 명령어를 썼습니다.

su -c "apt-get install scim-hangul"



y 를 누르고 엔터.



한글로 바꾸기 전에 업데이트도 해야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한글로 바꿀려고 해도 설치가 안됩니다ㅠ

설치하다가 안되서 포기했습니다.



업그레이드 매니저에 들어가서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해도 오류만 뜹니다.



다음으로 리눅스 민트11 을 깔고 윈도우 부팅화면에 들어갔을 때 입니다.

윈도우 비스타라고 되어있는데 눌러보면 윈도우XP 입니다.



리눅스 민트11 설치 후에 윈도우XP가 제대로 살아있는지 확인해 보니, 살아있습니다.

윈도우XP 가 깔린 영역에 엉뚱하게리눅스 민트가 깔렸을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ㅋ

그래도 제대로 리눅스 민트 11 버전이 설치가 되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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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에 윈도우 OS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생각 외로 윈도우 OS의 종류 및 버전이 많아서 찾는데 고생을...;

게다가 옛날 OS에 대해서는 별 자료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마 더 찾아보면 상세하게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윈도 OS 종류에는 옛날 OS부터 최근 OS인 윈도우8 까지 나열했습니다.



<윈도우 1.0> <윈도우 2.0> <윈도우 3.0><윈도우3.1>

<윈도우 95><윈도우 98><윈도우 98 SE>

윈도우95와 윈도우98은 1990년대 컴퓨터가 널리 보급됐던 당시에 많이 쓰이던 OS입니다.



<윈도우 2000,NT>

* Professional - 2CPU 지원, 4GB memory 지원, 기업환경에서의 일반 데스크탑 사용자를 위한 OS

* Server - 4CPU 지원, 4GB memory 지원, Web,file,print Server용도의 OS

* Advanced Server - 8 CPU 지원, 8GB memory 지원, 대규모 기업 네트웍 유지관리용도의 OS (2노드 클러스터링과 네트웍 로드밸런싱 가능)

* Datacenter Server - 32 CPU 지원, 64GB memory 지원, 대규모 데이타베이스 지원용도의 OS (4노드 클러스터링과 네트웍 로드밸런싱 가능)

(출처: 지식인)



<윈도우 ME><윈도우 2003 서버><윈도우 2008 서버>

윈도우ME는 블루스크린이 자주 뜨는 OS였습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윈도우를 사용하다가보면 종종 블루스크린이 뜨고는 하였습니다. 이때문에 사람들로부터 최악의 OS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블루스크린은 언제어디서 갑자기 나올지 미지수였기에 윈도우OS로써 더 평가절하가 되지 않았나싶습니다.



<윈도우 XP>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고, 현재에도 공기업에서 쓰이고 있는 OS입니다. 윈도우XP 는 이후에 등장한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7에 비해서 가볍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9.X 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후 서비스팩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러한 현상은 줄어들었습니다.

* Windows XP Home edition - 가정에서 쓰는 OS

* Windows XP Professional - 기업에서 쓰는 OS

* Windows XP Professioanl Volume License - 인증절차가 필요없는 기업용 OS



<윈도우 비스타>

* Windows Vista Stater - 비스타 초창기 OS (동남아 및 중국시장에서 사용된 OS, 64비트 에디션은 없음)

Stater 는 보통 넷북과 같은 저사양 PC 에서 쓰입니다. 상위버전인 Home Premium 에 비해서 많은 제약이 있다고 합니다. 운영체제의 바탕화면 조차 바꾸지 못한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스타터를 쓸 바에는 차라리 윈도우XP를 쓰시길 권장합니다. 비스타도 윈도우7 처럼 메모리를 많이 쓰기 때문에 넷북이 버벅이는 경험을 하실겁니다. 만약 여유가 되신다면 사양이 더 좋은 노트북을 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겠습니다.


* Windows Vista Home Basic K   - 비스타 중 가장 가벼운 OS
* Windows Vista Home Basic KN    
* Windows Vista Home Premium K  -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쓰이는 OS
* Windows Vista Business K     - 회사에서 쓰이는 OS
* Windows Vista Business KN    

* Windows Vista Enterprise - 기업에서 사용하는 OS

* Windows Vista Ultimate K - 비스타 시리즈중 모든 기능을 가진 OS

* Windows Vista Ultimate KN

* 비스타 언어팩 : google에서 "Window language koran pack"으로 검색하면 됩니다.



<윈도우 7>

윈도우8이 나온 현시점에 제일 많이 쓰이는 OS입니다. 처음에 나왔을 당시에는 인터넷과 프로그램 호환이 되지않았으나(이는 새로 나오는 윈도우의 숙명) 프로그램 호환이 된 이후에는 많이 쓰이는 OS가 되었습니다. 또한 종종 윈도우XP와 윈도우 비스타와 비교가 된 OS입니다. 전작인 윈도우 비스타와 유사한 UI를 가지고 있으며, 윈도우 비스타보다 훨씬 좋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반대로 윈도우XP에 비해서는 무겁다는 평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 Windows 7 Stater - 넷북용도로 쓰이는 OS

* Windows 7 Home Basic - 개발도상국에서 쓰이는 OS

* Windows 7 Home Basic KN    
* Windows 7 Home Premium K -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쓰이는 OS

* Windows 7 Home Premium KN

* Windows 7 Professional K - 기업에서 쓰이는 OS 로 프리미엄 + 몇 가지 기능을 더 추가

* Windows 7 Professional KN

* Windows 7 Enterprise - 대기업용으로 만들어진 OS

* Windows 7 Ultimate K - 엔터프라이즈의 모든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개인용으로 살 수 있음

* Windows 7 Ultimate KN

* K 는 Korea 버전을 뜻하며, N 은 멀티미디어 파일이 없는 OS를 뜻합니다.

(상세내용은 http://blog.naver.com/nprcns?Redirect=Log&logNo=50119926477 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윈도우 8>

최근에 나온 OS로써 현재 Windows 8, Windows 8 Pro, Windows RT 등 3가지 OS 가 나와있습니다.

태플릿 PC에 적용하기 좋은 윈도우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상세내용은 http://blog.naver.com/td_sd?Redirect=Log&logNo=10137497703 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데스크탑용의 운영체제로써는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윈도우8 은 현재 윈도우8.1 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으며 윈도우8.1 릴리즈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8.1 은 시험판으로 윈도우8 을 구매하시기 전에 미리 써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013/08/20 - [IT · 인터넷/가상화 및 리눅스] - Windows 8.1 Preview 다운하기


2013/08/24 - [IT · 인터넷] - USB로 Windows 8.1 Preview 설치하기


2013/08/22 - [IT · 인터넷/가상화 및 리눅스] - Windows 8.1 Preview를 VirtualBox에 설치하기


※ 참고로 윈도우8.1 로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백업을 해 두길 바랍니다.

업그레이드를 한 이후에 윈도우8로 다운그레이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추가

windows thin pc : 윈도우7을 기반으로 한 저사양용OS로 5GB 미만의 용량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윈도우 공식 홈페이지 설명, 블로그 추가 설명


- 현재 한국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 쓰는 운영체제는 윈도우 7 과 윈도우 XP 이지 않나싶습니다.

윈도우 비스타 같은 경우에는 성능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어서인지 말이 많았었습니다.

윈도우XP 전의 윈도우 2000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지요.

이때문에 윈도우를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윈도우는 건너뛰면서 사야한다(윈도우97, 윈도우 ME-사람들이 안씀, XP, 비스타-사람들이 안씀, 7)"

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윈도우 8 은 최근에 나와서 아직 그 성능을 잘 모르겠습니다.

과연, 윈도우8 은 윈도우 2000 과 비스타와 달리 그 성능을 잘 발휘할까요?


- 이 외에 옛날 윈도우(윈도우ME 이전버전)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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