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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카우리에 대해서 아시나요? 아니면 애드센스를 아시나요?

티스토리를 하시는 분께는 애드센스가 정말로 친숙합니다.

반면, 카우리에 대해서는 들어보신 분들은 계시지만, 운영하고 계시는 분은 잘 없습니다.

하지만 애드센스를 운영하시다가 정지가 되신분들 사이에서는 대체 광고로 꼽히기도 합니다.

아니면 카우리가 클릭당 엔화로 벌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좋게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때문에 카우리를 달고자 하시는 분들도 몇 몇 분 계시고, 카우리로 수익을 보신 분도 계신다고 합니다.



<처참한 카우리의 수익>


카우리를 맨 처음 시작했을 때는 수익이 매일 0원, 0원, 0원이었습니다.

이때문에 안하기도 했으나 다시 카우리를 보조 블로그에 달아보았습니다.

그러던 7월1일에 드디어 카우리 1클릭이 되었습니다!!


1클릭 = 1엔 = 11원


설마설마했었는데, 역시나 카우리의 클릭당 단가가 낮은 모양입니다.

카우리를 시작할 때 워낙 자료가 없어서 수익이나 클릭당 단가를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홈페이지에서 카우리의 클릭당 수익이 좋으신 분들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카우리를 한 번 달아보기는 했지만, 클릭당 11원이라는 숫자를 보고 '역시나' 였습니다.
클릭당 11원에다가 인프레션 광고같은 경우에는 아예 하나도 수익이 없는 0 원 상태입니다.

국내 리센만 해도 클릭당 몇 백원은 쳐 주던데, 카우리는 1엔만 쳐줍니다.

정말로 광고는 애드센스>리얼센스>카우리(매일 0원 기록中) 로 달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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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한 지 두달째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티스토리를 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애드센스부터 시작해서 몇 가지 광고를 달고,

포스팅을 하루에 1개씩 하려다가 지치기도 하고,

이웃분들과 간간히 교류도 하면서 덧글 다는 재미에 빠졌다가,

애드센스 수익을 보고 0.01 달러에 좌절도 하고,

이러저러하면서 우왕좌왕했던 두달째였습니다.







1. 하루에 한 번 포스팅하기.


하루에 한 번 포스팅을 하면 좋다는 얘길 듣고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한달간은 하루에 한 번 포스팅을 쓰려고 했지만, 두달째에 접어들면서 몰아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들어서 부쩍 몰아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1주일에 한 번 포스팅하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쭉 1주일에 한 번이라도 포스팅을 해나가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하루에 한 번 포스팅이 좋지만 저에게는 무리로 느껴졌기 때문이지요.

자신에게 맞는 포스팅 주기도 중요한 거라 생각합니다.






2. 애드센스 달기.


애드센스를 티스토리에 단지는 벌써 한달 반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런데 정작 애드센스는 아직도 1클릭도 제대로 되고 있지 않고, 수익도 0 달러에 가깝습니다(먼산)

1클릭당 0.01 달러에 머문적도 있었고, 지금도 1클릭당 1달러가 채 되지 않고 있습니다.

원인이 어딨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시 살펴봐야겠습니다.






3. 이웃과의 교류.


처음에는 간간히 이웃분들과 교류를 했습니다.

티스토리에 외딴섬처럼 우두커니~ 앉아 포스팅만 했었는데...

포스팅을 하면서 이쪽저쪽 덧글도 달다가 문뜩 보니까 한 분씩 덧글을 달아주시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한 분, 두 분이 오셔서 덧글로 교류를 했지만, 요새는 씨가 말랐습니다!?

네. 교류를 해야겠지요, 교류를....!!!





4. 다음뷰.


애드센스가 생각보다 나지 않아서 우울해 졌다가 다음뷰를 보고 가능성을 보았습니다ㅜ

생각 외로 다음뷰는 포스팅을 꾸준히 하면 돌아오기는 돌아오는군요!!

위 스샷은 6월 중순꺼라 한달전쯤 그래프인데, 저때에 비하면 더 올랐습니다.

아아. 티스토리에 계속 머무르게 하는 동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다음뷰에 대해서 달까말까 고민을 했습니다만, 제게는 다는 게 정답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티스토리에서의 두달째도 지나가고 있건만, 애드센스가 힘을 줬으면 합니다.

P.S. 이건 여담이지만, 카우리는 생각보다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다른 포스팅에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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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C광고' 하면 흔히 애드센스와 한국의 리얼센스를 꼽고 있습니다.
여기에 애드센스를 대체할 광고로 일본의 'Kauli(카우리)' 도 종종 떠오르고 있습니다.

저 또한 애드센스의 광고를 하면서 다른 광고를 찾아보다가 카우리를 보게 되었는데요.

맨 처음에 카우리를 달면서 수익이 안나 그만뒀었는데, 다시 한 번 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카우리의 수익은 '역시나' 수준이라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아직까진.



* Kauli(카우리)에 관심있으신 분은 그림을 클릭해서 들어가보시길.

주소끝의 jp 를 kr 로 바꾸시면 한글 사이트가 나옵니다.




저는 6월 중순부터 카우리를 다시 달기 시작했는데, 수익금액 합계만 보면 할만이 없어집니다.

이거야 원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는 수익표입니다.

애드센스나 리얼클릭이나 아무리 못해도 몇 십원은 나왔었는데, 카우리는 영~ 아닌 듯 싶습니다.

아직 6월 밖에 안 지났으므로 좀 더 지켜보다가 카우리를 어떻게 할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다른 블로거분들의 말씀으로는 카우리 수익이 좀 더 높아지고, 안정적이라고 하셔서 말입니다.

이대로 카우리를 떼기엔 뭔가 찝찝~ 한 느낌이 드니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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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블로그에 광고를 달기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와중인 닻별이입니다.

리얼클릭, 애드센스에 이어서 이번에는 일본의 광고인 '카우리' 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카우리는 다른 광고에 비해서 수익이 적다는 말도 있던 데, 한 번 해보지 않고는 그 어떤 말도 못하겠지요.

그래서 블로그에 카우리를 달아보기로 결정(!)하고 가입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카우리(kauri) 홈페이지 에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일본어로 나올텐데, 주소에서 맨 뒤의 jp 를 kr 로 바꿔주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한국어로 나오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처음에는 일본어가 나와서 고민했는데, 카우리도 한국어 홈페이지가 따로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미디어회원 등록' 을 누르면 아래 스샷과 같은 페이지가 나옵니다.



새로운 미디어회원 등록을 하기 위해 적어야할 란들입니다.

다 적을 필요는 없고 필수표시인 (※) 표시 옆의 란들만 채워주시면 됩니다.

공란을 채우고 난 후에 확인페이지를 누르면 자신의 메일주소를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메일주소를 입력하면 메일함에 카우리에서 온 메일이 있을 것입니다.

메일을 확인해 주고 나면 이제 카우리(kauri)  미디어회원이 됐습니다!


이상으로 카우리 가입하는 방법을 모두 마쳤습니다.

카우리는 영어로 써야하는 불편함이 있는 애드센스나 리얼클릭에 비해면 비교적 간단한 절차로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드센스에 비해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광고주가 많이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카우리를 단지 얼마 안 됐는데도 블로그에 광고가 안 보일 때도 종종 있으니까 말이지요.
그래도 기왕 다른 광고에 비해서 쉽게 달았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볼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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