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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윈도우를 가상에 설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VirtualBox 라는 프로그램에 윈도우 8.1 을 설치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윈도우 8.1 과 윈도우 8 를 가상화 프로그램에 설치하려면 램이 4GB 이상이 되어야한다고 했으나 혹시나 가상화 프로그램에 윈도우 8.1 이 설치될까 싶어서 시도해 보게 되었습니다.




[윈도우XP] VMWARE 에 윈도우8.1 설치 실패




 VirtualBox 4.0.0 버전 설치를 하고자 합니다.






윈도우XP 에서  VirtualBox 4.0.0 버전을 설치하려고 해서 그런지 다음과 같이 '소프트웨어 설치를 계속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올 수 있습니다. 윈도우XP 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다가 보면 종종 나타나는 문구였습니다. 계속을 눌러서 설치를 진행합니다.




 VirtualBox 4.0.0 을 설치하고 실행한 화면입니다. 아래의 윈도우 8.1 설치과정은 생략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램이 4GB 가 되지 않으면 윈도우 8.1 을 설치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램이 2GB 이상이고  VirtualBox 에 윈도우 8 을 설치해 보니 설치가 됐었습니다. 이를 볼때 최소한 램은 2GB 이상이 되어야합니다. 또한 윈도우 8.1 의 기능을 최소한으로 줄인 iso 파일(사용자가 임의로 만든 파일)의 경우에는 램이 4GB 이상 되지 않아도 설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상, [윈도우XP VirtualBox 에 윈도우8.1 설치 실패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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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지속적으로 윈도우XP 가 종료된다는 소식이 전해진지도 벌써 몇 개월이 흘렀습니다. 그리하여 2014년 4월 8일자로 윈도우XP 서비스가 정식으로 종료되었는데요. 윈도우XP로 말하자면, 2001년도에 처음으로 출시되어 2014년인 현재까지 한국에서 많은 유저들이 쓰는 OS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윈도우XP 지원이 종료된 현재까지만 해도 한국에서는 윈도우XP 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계실 것으로 보여집니다.





1. 윈도우XP 점유율

아직도 윈도우XP 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점은 넷마켓쉐어라는 컴퓨터 통계 전문 사이트를 보시면 확연히 나와있습니다. 이전보다는 윈도우XP 의 점유율이 상당히 줄어들어 현재 2014년 4월 들어서는 30% 대까지 하락하였으나 윈도우8 과 맥OS 및 기타 OS 를 다 합쳐야지만이 윈도우XP 의 점유율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그정도로 윈도우XP 의 점유율은 상당하다는 점입니다.




2. 윈도우XP 서비스 종료란?

윈도우XP 서비스 종료일은 2014년 4월 8일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서비스' 라는 말은 무엇일까요. 바로, 윈도우XP 의 취약한 점을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확인한 이후에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앞서 발견한 취약점을 보안해 주는 역할을 뜻합니다. 이렇게 윈도우XP 보안에 신경을 써 주던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윈도우XP 서비스 종료 소식을 알렸다는 것은 앞으로 윈도우XP 를 이용하는 유저의 컴퓨터에는 각종 컴퓨터 바이러스들이 더 많이 생기고, 이는 곧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컴퓨터 내에 담겨져 있는(혹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과정 중의) 데이터 보안에 취약해 진다는 점입니다.




3. 서비스 종료 후에 윈도우XP 는 더이상 못 쓰는 걸까?

윈도우XP 를 사용하시는 분 중에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실 것 같습니다. 윈도우XP 서비스 종료가 된다는 건 내 컴퓨터를 아예 못쓰는 건 아닌지 불안해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윈도우XP 가 보안에 취약해 진다는 것이지 윈도우XP 는 정상적으로 쓰실 수 있습니다.




4. 윈도우XP 서비스 종료에 대한 대책은? - 백신 혹은 리눅스!

윈도우XP 를 아직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지금, 윈도우XP 서비스종료라는 소식에 안타까워하시거나 앞으로의 컴퓨터 보안의 대책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윈도우XP 서비스 종료에 가장 좋은 방법은 아예 새로운 컴퓨터를 구매하시거나 윈도우7 혹은 윈도우8 로 업그레이드를 하시거나 정품CD 를 구매하셔서 설치하시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업그레이드의 경우, 해당 컴퓨터가 메이커 제조사에서 끼워주는 식으로 윈도우XP가 설치된 경우에는 윈도우XP 업그레이드에 어려움이 있으며, CD 구매의 경우에는 금전적으로 부담스러운 게 현실입니다.


먼저, 윈도우XP 를 계속해서 사용하시는 경우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윈도우XP 는 서비스 종료가 되었으므로 인터넷을 사용하게 될 경우 각종 바이러스에 취약합니다. 그래서 윈도우에서 자주 쓰이는 바이러스 백신을 설치하셔서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한국에서 자주 쓰이는 국내백신은 V3, 알약 등이 있으며, 해외백신은 카스퍼스키, 어베스트, 아비라, 노턴, ...등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하나의 백신을 선택하셔서 지속적인 바이러스 검사를 해 주셔야합니다. 그러나 백신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완벽하게 바이러스를 잡는 것은 아니므로 일정주기를 정하여서 지속적인 데이터 백업을 하셔야합니다. 이외에도 KISA(인터넷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보호나라(http://www.boho.or.kr/) 에 가셔서 윈도우XP 전용 백신을 다운받으시길 바랍니다. 혹은 마이크로소프트사(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security-essentials-download) 에서 직접 배포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으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두번째로, 윈도우XP 외에 다른 OS 를 사용하시는 경우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윈도우XP 외에도 현재 윈도우7, 윈도우8 이라는 상위 윈도우 버전이 있으나 이를 사용하시려면 업데이트를 하거나 CD 를 구매하셔야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윈도우 운영체제가 아닌, 리눅스라면 상황은 달라집니다.(맥 OS 의 경우에는 윈도우와 마찬가지로 설치CD 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리눅스란, 윈도우와 다른 별개의 운영체제로써 어느 누구나가, 원하는 운영체제를 무료로 다운받아서 업데이트를 할 수 있고, 구형 노트북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리눅스의 경우에는 윈도우처럼 윈도우XP, 윈도우7, 윈도우8 로 심플하게 나눠져있지 않습니다. 리눅스는 검색해 보시면 많은 종류의 운영체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정도로 많은 종류의 리눅스를 보고 있으면 대체 어떤 리눅스를 쓸 지 고민이 되실 겁니다. 한국에서 주로 쓰는 리눅스는 우분투, 페도라, 센트(centos) 등이 있습니다. (한국의 리눅스 점유율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 드리고 싶었으나 리눅스의 종류가 워낙에 많고, 리눅스에 대한 한국의 입지가 좁다보니, 자세한 통계가 이뤄지지 않아 제가 알고 있는 한도내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 외에도 리눅스의 종류는 수십가지가 되니, 한 번쯤 찾아보시면 리눅스의 종류에 대한 놀라움을 가지시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까지는 리눅스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그렇다면 리눅스 우분투, 페도라, 센트OS 중에서 한가지의 리눅스를 선택한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하나 싶으실 겁니다. 해당 리눅스 홈페이지에 가셔서 ISO 파일을 다운로드 받은 이후에 USB 로 설치하시면 됩니다. 다만, USB 로 설치하실 경우에는 반드시(!!!) 윈도우XP 와 함께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리눅스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한국에서 호환이 안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리눅스는 윈도우와 다르게 처음 사용하시는 데에 힘드실 수 있으므로 반드시 윈도우XP 와 함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혹시나 리눅스 설치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께서는 관련 서적을 보셔도 좋습니다. 더불어서 제 포스팅도 몇 가지 링크해 두겠습니다. (리눅스를 USB 로 설치하는 방법, 리눅스 페도라 설치, 리눅스 민트 설치방법 등을 링크해뒀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리눅스에 대한 설치 포스팅은 게시판'가상화 및 리눅스'에 가시면 다른 OS 에 대한 포스팅도 보실 수 있습니다.)


2013/12/11 - [IT · 인터넷/가상화 및 리눅스] - 리눅스 USB 설치 프로그램 - Universal-USB-Installer-1.9.4.3

2013/05/27 - [IT · 인터넷/가상화 및 리눅스] - 리눅스 페도라18 Xfce Spin 버전 설치과정(1)

2013/06/19 - [IT · 인터넷/가상화 및 리눅스] - 리눅스 페도라18 Xfce Spin 버전 프로그램설치(2)

2013/05/21 - [IT · 인터넷/가상화 및 리눅스] - 저사양 노트북에 리눅스 페도라18 설치성공

2013/06/23 - [IT · 인터넷/가상화 및 리눅스] - 저사양 노트북에 리눅스 민트11 설치성공

2013/07/10 - [IT · 인터넷/가상화 및 리눅스] - 저사양 노트북에 리눅스 민트13 설치하기(1)

2013/07/10 - [IT · 인터넷/가상화 및 리눅스] - 저사양 노트북에 리눅스 민트13 설치하기(2)


이상, '윈도우XP 서비스 종료 후 대책은? - 백신 혹은 리눅스를 선택하다' 포스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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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Windows 8.1 Preview 다운로드에 이어서 USB로 윈도우8.1 설치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윈도우8.1 을 다운받지 않으신 분은 '다운하기' 포스팅에서 윈도우8.1 을 다운받아주세요. 혹시 USB 로 설치하는 것 외에 윈도우7 에 가상화로 윈도우8.1 을 써보고 싶으신 분은 'VirtualBox에 설치하기'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 Windows 8.1 Preview 를 USB 로 넣은 프로그램은 windows 7 usb dvd tool 외에도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다만, 이 포스팅에서는 windows 7 usb dvd tool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Windows 8.1 Preview 를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했습니다.


Windows 8.1 Preview USB로 설치하기



먼저, Windows 8.1 Preview iso 파일을 USB로 실행해 줄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프로그램의 이름은 'windows 7 usb dvd tool' 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공식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심하고 다운로드를 받으시면 됩니다. 직접 다운로드는 http://images2.store.microsoft.com/prod/clustera/framework/w7udt/1.0/kr/Windows7- USB-DVD-tool.exe 에서 다운받으세요.




다운로드를 받고 windows 7 usb dvd tool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설치를 하면 됩니다. 설치방법은 Next 만 누르면 되므로 생략합니다 :)




설치가 다 됐으면 windows 7 usb dvd tool 를 실행합니다. 1단계에서는 다운로드 받은 Windows 8.1 Preview 의 위치를 찾아서 넣습니다. 여기서 사용한 파일 이름은 'Windows8-ReleasePreview-32bit-Korean.iso' 입니다.




2단계에서는 'Windows8-ReleasePreview-32bit-Korean.iso' 파일을 어떻게 구울 건지 선택합니다. USB 로 구울 것이므로 USB 장치를 누룹니다.




3단계에서는 설치할 위치를 지정합니다. 다음 4단계에서는 'Windows8-ReleasePreview-32bit-Korean.iso' 파일이 USB 장치에 저장됩니다.




저장이 됐으면 USB 장치에 iso 파일 백업이 완료됐다고 뜹니다.




작업이 끝나면 윈도우를 다시 시작합니다.




이제 USB 로 파일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 줘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드디스크와 USB 의 순서를 바이오스에서 바꿔야합니다. 이 컴퓨터에서는 부팅할 때 F2 를 누르면 바이오스로 들어갑니다. 컴퓨터마다 바이오스에 들어갈 수 있는 키가 다르며 어떤 컴퓨터는 Del키를 누르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바이오스에 들어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부팅시 하단을 살펴보거나, 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또한 바이오스 화면이 위 사진처럼 회색 바탕화면이 뜰 때도 있으나 컴퓨터에 따라 파란색 바탕화면이 뜰때도 있습니다.





바이오스로 들어왔으면 Tab키를 눌러 Boot 로 들어갑니다. 여기에서 첫 번째에 있는 'Boot Device Priority' 를 누룹니다.




그럼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올텐데 'Hard Drive' 를 누룹니다.




두 개가 뜨는데 이 순서는 F5와 F6키로 바꿀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USB는 J~(8GB)이므로 이 하드디스크를 위에 두고, F10키로 바이오스를 저장했습니다. 각 키에 대한 설명은 하단에 나와있습니다.




F10키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서 컴퓨터가 재시작됩니다. 재시작되면 USB 안에 설치된 윈도우8.1 이 실행되면서 설치가 진행됩니다. 이상, USB로 Windows 8.1 Preview 설치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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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윈도우8이 나온지 약 1년이 다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윈도우8이 점점 쓰여지기 시작하면서 윈도우8을 한 번쯤은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윈도우8이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설치를 해 보기도 했습니다.

윈도우8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크게 USB를 통한 설치와 VirtualBox와 같은 가상화를 통한 설치를 해 볼 수 있습니다. USB를 가지고 윈도우8을 설치할 경우에는 반드시 파티션을 분할한 후에 C드라이브에는 윈도우7을, D드라이브에는 윈도우8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반면, VirtualBox와 같은 가상화 프로그램을 통한 설치는 파티션 분할을 할 필요가 없이 윈도우7 안에서 윈도우8 도 같이 쓸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상화 프로그램(VirtualBox)에서 Windows 8.1 Preview를 설치해 보고자 합니다.



VirtualBox 에 Windows 8.1 Preview 설치하는 방법



Windows 8.1 Preview 를 설치하려면 먼저, VirtualBox 가 설치되어있어야 합니다.

설치가 안 되신 분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이미 VirtualBox 가 설치된 분께서는 실행을 합니다.

위에 있는 '새로 만들기' 를 누릅니다.

그러면 '가상 머신 만들기' 가 뜹니다.

이름에 windows8 이라고 적으면 종류와 버전이 알아서 바뀝니다.

다른 이름을 쓰고 싶다면 다른 이름을 쓰셔도 되며, 종류와 버전은 위처럼 맞춰주시면 됩니다.




가상화 머신에서 메모리(=램) 설정은 1GB 이상을 하는 게 좋습니다.

램이 2GB 밖에 되지 않는다면 가상화 프로그램에서는 램의 크기를 512MB로 설정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윈도우8을 실행하게 되면 버벅거리게 되므로 반드시 램을 1GB 이상 설정하는 게 좋습니다.

자세한 윈도우8에 대한 사양은 아래 포스팅을 봐주세요.




이제 가상화 윈도우8에 쓸 하드 드라이브를 만듭니다.

가상 하드 드라이브가 없다면 '만들기'를 누르면 됩니다.




하드 드라이브 파일의 종류는 가상화 윈도우8을 만들 파일의 형식을 말합니다.

파일형식에 대해 잘 모르겠다면 VDI를 선택하면 됩니다.




간단히 체험만 할 것이므로 동적 할당으로 설정했습니다.

가상 머신에서 윈도우8을 계속 쓰거나 하드 디스크의 용량이 남는다면 고정 크기로 하면 됩니다.

둘 중에 어떤 걸 선택할지는 자유입니다.




이제 가상 윈도우8의 용량을 설정할 차례입니다.

이 용량은 VirtualBox에 Windows 8.1 Preview를 설치했을 때 윈도우8에서 보여지는 용량을 말합니다.

기본 용량은 25GB로 설정되어있으며 30GB로 설정하면 좋습니다.

윈도우8의 기본 설치용량은 10GB이므로 하드 드라이브의 용량에 여유가 있다면 30GB를 설정하면 좋습니다.

단지 윈도우8을 체험하려고만 한다면 25GB로 설정해도 관계없습니다.




이제 윈도우8을 설치할 가상 하드 드라이브 설정이 끝났습니다.

다음에는 윈도우8을 설치할 Windows 8.1 Preview 파일을 가상 머신에 넣어야합니다.


앞서 포스팅에서 다운받았던 Windows 8.1 Preview iso파일이 있으면 됩니다.

iso 파일이 없으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윈도우8을 설치할 파일을 선택한 후 설정→저장소→Controller: IDE 옆에있는 디스크 표시를 선택합니다.

창이 하나 뜨면 'Windows8-ReleasePreview-32bit-Korean' 파일을 선택해 줍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저장소 트리에 Windows8-ReleasePreview-32bit-Korean이 추가되어있습니다.

추가를 했으면 이제 확인을 누른 후 windows8 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가상 머신이 실행됩니다.




windows 라는 다음 화면이 뜨면 조금만 기다립니다.




그러면 가상 머신에서 윈도우8 설치가 시작됩니다.

윈도우8 설치는 다음을 누르고, 윈도우8에서 쓸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됩니다.

나머지 윈도우8 설치는 간단하므로 생략합니다.

이상, Windows 8.1 Preview를 VirtualBox에 설치하기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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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윈도우8 이 정식으로 출시된지도 약 1년이 다되어갑니다. 윈도우8 은 정식으로 출시된 이후에도 프리뷰 버전을 내놓고 있으며 현재 Windows 8.1 Preview 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윈도우8 은 아직까지 안정화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운영체제를 쓰실려면 윈도우7을 계속 쓰시는 편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윈도우8 을 체험하시려면 아래에 있는 '다운로드' 를 누르시길 바랍니다.


Windows 8.1 Preview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받기


8.1 Preview 다운하기



위에 있는 링크에 들어가셔서 한국어 32비트, 64비트 중에서 선택합니다.

메모리가 4GB이상 되지 않는다면 32비트를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Windows 8.1 Preview 파일을 다운받으시면 다음과 같은 파일이 생깁니다.

이 파일을 가지고 윈도우8.1을 설치하면 됩니다.

USB를 통해서 설치를 할 수도 있고, Oracle VM VirtualBox 와 같은 가상화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gs.statcounter.com/)


참고로 현재 윈도우8 이 출시된지 1년이 지났는데 전세계적으로 윈도우8을 이용하는 사람이 적습니다. 아직까지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윈도우7 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고, 윈도우8이 안정화되려면 이전의 윈도우7처럼 앞으로 몇 년쯤 걸릴거 같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8의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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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어떤 운영체제를 자주 쓰시나요? 최근에 MS에서 윈도우8 이 나오고, XP에 대한 지원이 중단된다는 것을 알리면서 쓰는 운영체제가 달라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Windows XP 지원이 2014년 4월 8일에 중단된다고 합니다. 윈도우XP는 지원이 중단된 후에도 이 버전을 실행하는 경우에는 Windows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이제 윈도우XP의 시대는 저물어가면서 윈도우7과 윈도우8 중에서 운영체제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과연, 어떤 운영체제를 쓸 건지는 설치사양을 보고 판단해야합니다.


윈도우7 - 설치사양



윈도우7은 윈도우 비스타랑 비슷하게 생긴 운영체제입니다. 하지만 윈도우 비스타의 경우에는 윈도우7에 비해서 많이 무거운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7은 2009년에 출시되어서 프로그램의 호환이 잘됩니다. 혹시 이전에 윈도우XP를 쓰시다가 윈도우7을 쓰신다면 신세계를 맛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윈도우 비스타와 비슷한만큼 무거운 감이 있고, 설치사양도 윈도우8에 비해 높습니다.



윈도우8 - 설치사양



윈도우8은 2012년에 출시되었으며, MS가 야심차게 준비한 운영체제입니다. 윈도우8은 컴퓨터와 태블릿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2년전에 출시된 노트북에 설치해도 끄덕없을만큼 윈도우7에 비해서 가볍고, 윈도우XP에 비해서 설치가 간단합니다. 그러나 윈도우7까지 있던 시작버튼이 사라진 점, 컴퓨터와 태블릿에서 쓰이는 윈도우8 은 윈도우8과 윈도우8 RT로 나뉘어있다는 점입니다. 이외에 윈도우8 에서 문제점이 나오면서 윈도우8 이 사실상 실패가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노트북 혹은 넷북의 시스템이 낮으신 분들은 윈도우8을 사용하시는 게 편하실 겁니다. 다만, 윈도우7 혹은 윈도우8 의 메모리가 1~2GB 이상이 되어야지 원활하게 윈도우를 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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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에 윈도우 OS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생각 외로 윈도우 OS의 종류 및 버전이 많아서 찾는데 고생을...;

게다가 옛날 OS에 대해서는 별 자료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마 더 찾아보면 상세하게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윈도 OS 종류에는 옛날 OS부터 최근 OS인 윈도우8 까지 나열했습니다.



<윈도우 1.0> <윈도우 2.0> <윈도우 3.0><윈도우3.1>

<윈도우 95><윈도우 98><윈도우 98 SE>

윈도우95와 윈도우98은 1990년대 컴퓨터가 널리 보급됐던 당시에 많이 쓰이던 OS입니다.



<윈도우 2000,NT>

* Professional - 2CPU 지원, 4GB memory 지원, 기업환경에서의 일반 데스크탑 사용자를 위한 OS

* Server - 4CPU 지원, 4GB memory 지원, Web,file,print Server용도의 OS

* Advanced Server - 8 CPU 지원, 8GB memory 지원, 대규모 기업 네트웍 유지관리용도의 OS (2노드 클러스터링과 네트웍 로드밸런싱 가능)

* Datacenter Server - 32 CPU 지원, 64GB memory 지원, 대규모 데이타베이스 지원용도의 OS (4노드 클러스터링과 네트웍 로드밸런싱 가능)

(출처: 지식인)



<윈도우 ME><윈도우 2003 서버><윈도우 2008 서버>

윈도우ME는 블루스크린이 자주 뜨는 OS였습니다.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윈도우를 사용하다가보면 종종 블루스크린이 뜨고는 하였습니다. 이때문에 사람들로부터 최악의 OS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블루스크린은 언제어디서 갑자기 나올지 미지수였기에 윈도우OS로써 더 평가절하가 되지 않았나싶습니다.



<윈도우 XP>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고, 현재에도 공기업에서 쓰이고 있는 OS입니다. 윈도우XP 는 이후에 등장한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7에 비해서 가볍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9.X 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후 서비스팩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러한 현상은 줄어들었습니다.

* Windows XP Home edition - 가정에서 쓰는 OS

* Windows XP Professional - 기업에서 쓰는 OS

* Windows XP Professioanl Volume License - 인증절차가 필요없는 기업용 OS



<윈도우 비스타>

* Windows Vista Stater - 비스타 초창기 OS (동남아 및 중국시장에서 사용된 OS, 64비트 에디션은 없음)

Stater 는 보통 넷북과 같은 저사양 PC 에서 쓰입니다. 상위버전인 Home Premium 에 비해서 많은 제약이 있다고 합니다. 운영체제의 바탕화면 조차 바꾸지 못한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스타터를 쓸 바에는 차라리 윈도우XP를 쓰시길 권장합니다. 비스타도 윈도우7 처럼 메모리를 많이 쓰기 때문에 넷북이 버벅이는 경험을 하실겁니다. 만약 여유가 되신다면 사양이 더 좋은 노트북을 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겠습니다.


* Windows Vista Home Basic K   - 비스타 중 가장 가벼운 OS
* Windows Vista Home Basic KN    
* Windows Vista Home Premium K  -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쓰이는 OS
* Windows Vista Business K     - 회사에서 쓰이는 OS
* Windows Vista Business KN    

* Windows Vista Enterprise - 기업에서 사용하는 OS

* Windows Vista Ultimate K - 비스타 시리즈중 모든 기능을 가진 OS

* Windows Vista Ultimate KN

* 비스타 언어팩 : google에서 "Window language koran pack"으로 검색하면 됩니다.



<윈도우 7>

윈도우8이 나온 현시점에 제일 많이 쓰이는 OS입니다. 처음에 나왔을 당시에는 인터넷과 프로그램 호환이 되지않았으나(이는 새로 나오는 윈도우의 숙명) 프로그램 호환이 된 이후에는 많이 쓰이는 OS가 되었습니다. 또한 종종 윈도우XP와 윈도우 비스타와 비교가 된 OS입니다. 전작인 윈도우 비스타와 유사한 UI를 가지고 있으며, 윈도우 비스타보다 훨씬 좋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반대로 윈도우XP에 비해서는 무겁다는 평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 Windows 7 Stater - 넷북용도로 쓰이는 OS

* Windows 7 Home Basic - 개발도상국에서 쓰이는 OS

* Windows 7 Home Basic KN    
* Windows 7 Home Premium K -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쓰이는 OS

* Windows 7 Home Premium KN

* Windows 7 Professional K - 기업에서 쓰이는 OS 로 프리미엄 + 몇 가지 기능을 더 추가

* Windows 7 Professional KN

* Windows 7 Enterprise - 대기업용으로 만들어진 OS

* Windows 7 Ultimate K - 엔터프라이즈의 모든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개인용으로 살 수 있음

* Windows 7 Ultimate KN

* K 는 Korea 버전을 뜻하며, N 은 멀티미디어 파일이 없는 OS를 뜻합니다.

(상세내용은 http://blog.naver.com/nprcns?Redirect=Log&logNo=50119926477 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윈도우 8>

최근에 나온 OS로써 현재 Windows 8, Windows 8 Pro, Windows RT 등 3가지 OS 가 나와있습니다.

태플릿 PC에 적용하기 좋은 윈도우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상세내용은 http://blog.naver.com/td_sd?Redirect=Log&logNo=10137497703 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데스크탑용의 운영체제로써는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윈도우8 은 현재 윈도우8.1 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으며 윈도우8.1 릴리즈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8.1 은 시험판으로 윈도우8 을 구매하시기 전에 미리 써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013/08/20 - [IT · 인터넷/가상화 및 리눅스] - Windows 8.1 Preview 다운하기


2013/08/24 - [IT · 인터넷] - USB로 Windows 8.1 Preview 설치하기


2013/08/22 - [IT · 인터넷/가상화 및 리눅스] - Windows 8.1 Preview를 VirtualBox에 설치하기


※ 참고로 윈도우8.1 로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백업을 해 두길 바랍니다.

업그레이드를 한 이후에 윈도우8로 다운그레이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추가

windows thin pc : 윈도우7을 기반으로 한 저사양용OS로 5GB 미만의 용량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윈도우 공식 홈페이지 설명, 블로그 추가 설명


- 현재 한국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 쓰는 운영체제는 윈도우 7 과 윈도우 XP 이지 않나싶습니다.

윈도우 비스타 같은 경우에는 성능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어서인지 말이 많았었습니다.

윈도우XP 전의 윈도우 2000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지요.

이때문에 윈도우를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윈도우는 건너뛰면서 사야한다(윈도우97, 윈도우 ME-사람들이 안씀, XP, 비스타-사람들이 안씀, 7)"

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윈도우 8 은 최근에 나와서 아직 그 성능을 잘 모르겠습니다.

과연, 윈도우8 은 윈도우 2000 과 비스타와 달리 그 성능을 잘 발휘할까요?


- 이 외에 옛날 윈도우(윈도우ME 이전버전)에 대해서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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