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M 이란?>
- 일정 횟수만큼 광고가 노출되면 돈을 주는 방식입니다. 보통 1000번의 노출을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애드잿과 짱라이브가 있습니다. 또한 애드센스에서도 부분적으로 CPM 광고가 있습니다.
<CPM 짱라이브의 단가>
- 게시판형 인트로 광고단가는 3원이며, 이 중에서 1.2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시판형 플레이어를 30초동안 다 보고 나가야지만이 1.2원이 적립됩니다.
위젯형 인트로 광고단가는 1원이며, 이 중에서 0.4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젯형 광고는 블로그 상위에 넣어야지 적립이 됩니다.
※ 인트로 광고는 모든 채널에서 최초 1회 재생이 되며, 사용자가 직접 삭제하거나 편성할수가
없습니다.
인트로 광고는 영상을 퍼가기 했을때, 영상재생전에 자동으로 재생됩니다.
또한 짱라이브의 광고는 음소거를 하면 안되고 필히 소리를 켠 상태로 광고를 해야합니다.
- 편성광고는 짱라이브가 제공하는 CPS광고를 말하며, 자신이 직접 올린 영상 다음에 넣을 수 있습니다.
<짱라이브에서 제공하는 광고의 종류>
- 일버짓이 설정된 광고에는 비즈광고Pool(CPM)와 편셩광고 Pool(CPS)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CPS 광고만 짱라이브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짱라이브 Q&A 캡쳐>
이렇게만 보면 짱라이브의 수익이 좋은지 안좋은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한달에 방문자가 10,000 명이라고 가정하면, 적게는 50 만원에서 많게는 100 만원까지 벌 수 있다고 합니다. 한 때, 꽤 짭짤한 수익이 보장되는 짱라이브 때문에 카페에서는 크나큰 바람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카페에 올린 짱라이브를 보면 수익이 난다는 사실을 알고는 몇 몇 회원분들이 분개하시면서 짱라이브를 올리는 사람을 안 좋게 보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짱라이브 동영상을 카페에 올리는 회원을 제재하기도 합니다.
<닻별이의 블로그에서 짱라이브>
- 저도 짱라이브에 대해서 알게 된 이후로는 이 '초보블로그' 에 짱라이브를 달아뒀습니다. 처음에 짱라이브를 달때에는 게시판을 할까 망설이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위젯형을 사이드바에 달았습니다. 티스토리에서 하나둘씩 포스팅을 하면서 유입하는 사람들도 조금씩이지만 생기기 시작하니, 짱라이브 수익도 몇 원씩 오르니까 왠지 모르게 뿌듯하기도 했지요. 그러나 제 티스토리지만 들어올 때마다 보이는 짱라이브는 스트레스였습니다. 짱라이브를 달 때, 음소거가 되어 있으면 괜찮은데 음소거도 안되니, 답답할 노릇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짱라이브를 내리자니, 아깝기도 해서 계속 놔뒀다가 결국에는 내리게 됐습니다. 안그래도 이것저것 광고를 티스토리에 달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짱라이브를 달고 있으니, 뭔가 티스토리에 오시는 분께도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확~ 내렸습니다.
짱라이브는 애드젯에 비하면 수익이 좋아보였는데, 이제는 티스토리에서 내려야겠습니다. 한동안 이곳에서 짱라이브와는 결별하고 다른 광고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그런데 다른 이야기지만 애드센스도 그렇고, 다른 광고도 그렇고 수익이 나질 않네요;; 혹시 애드센스 클릭당 0.01 달러 나와보신 분 계신가요오오. 그것보고 '이건 뭐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