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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브라우저'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게 익스플로러,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가 있지 않나싶습니다. 그러한 브라우저 중에서도 국내의 이스트소프트에서 만든 스윙 브라우저가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스윙브라우저는 국내의 금융권에서 쓰이는 엑티브X 를 설치해서 쓰기에 최적화된 브라우저입니다. 지금부터는 스윙브라우저의 사용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스윙브라우저 설치


스윙 브라우저 홈페이지(http://swing-browser.com/System) 로 들어가서 PC 버전 스윙브라우저를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스윙브라우저는 윈도우XP 를 설치하신 분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윈도우XP 를 사용하는 곳이 있어서 사양이 낮은 컴퓨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윙 브라우저 홈페이지에 가셔서 다운로드 받으신 이후에 프로그램 설치에 동의하신 후 설치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설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인터넷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크롬에 저장되어 있는 북마크도 가져올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이렇게 간단한 설정을 하시면 스윙 브라우저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 스윙브라우저 사용후기


스윙 브라우저를 설치하시고 실행하면 위에처럼 줌 홈페이지와 스윙 브라우저 홈페이지가 뜹니다.




또한 오른쪽 위쪽에 SPEED 모드가 뜨는데 일반적인 스윙 브라우저 속도보다 조금 빠릅니다. 




스윙 브라우저는 2개의 페이지가 기본적으로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한 페이지는 홈페이지 전용 페이지이고, 다른 한 페이지는 위젯 전용 페이지입니다. 위젯 전용 페이지에는 익스플로러나 구글 크롬의 북마크와 같은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젯은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북마크 기능을 떠올리게 합니다.




위젯의 크기는 기본적으로 페이지에서 1칸을 차지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2칸을 차지하는 위젯도 있습니다. 위젯은 자신이 직접 등록할 수 있고, 기본 테마에서 위젯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북마크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께는 위용한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스윙 브라우저에는 퀵전송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내컴퓨터에 있는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저장이 끝나면 완료시간과 함께 QR 코드가 같이 나옵니다. QR코드가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업로드한 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업로드 한 파일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12시간이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스윙 브라우저는 얼마만큼의 메모리를 쓰는지 알아보았더니 크롬보다 적은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볼 때 오래된 컴퓨터에서도 사용하기에 큰 무리가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익스플로러를 업데이트 하였는데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여 쓰기가 불편하다면 스윙 브라우저를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위젯기능과 엑티브X를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스윙 브라우저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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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리눅스 페도라18 Xfce Spin 버전 설치과정(1) 에 대한 포스팅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리눅스 페도라 설치과정에 이어서 리눅스 페도라에서 설치한 프로그램에 대한 잡담을 해보고자 합니다.


리눅스 페도라18 Xfce Spin 버전 프로그램설치(2)


1. 리눅스 페도라에 wine 설치

리눅스 페도라를 설치하고 난 뒤에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한 건 exe 설치에 필요한 프로그램인 wine 을 설치해 보기로 했습니다.

리눅스 페도라를 설치할 때 다음 홈페이지를 참고했습니다.

https://fedoraproject.org/wiki/Wine



wine 설치를 위해서 홈페이지 밑에 있는 명령어를 다 써봤습니다.



메뉴에 가보니 wine 이 나와있습니다.

어떻게 명령어를 쓰다보니, wine 설치가 다 됐습니다. (설치성공!)



wine 을 보니까 옛날 윈도우에서 쓰던 프로그램이 생각나게 됩니다.

프로그램을 켜고 exe 를 실행하면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2. 리눅스 페도라에 구글을 설치해 보기로 했습니다.

리눅스 자체에 파이어폭스, 미도리라는 인터넷도 깔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느린 거 같아서 구글을 설치하기도 했습니다.



명령어, wine으로 구글 설치를 시도해 봤습니다.

결과는 구글 설치에 실패해 버렸습니다.



3. 리눅스 페도라에 백신을 설치해 보기로 했습니다.

윈도우 바이러스와 리눅스 바이러스는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백신을 설치하는데 별의미는 없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해보기로 했습니다.



f- prot 백신을 설치할 때 다음 홈페이지를 참고했습니다.

http://asisis.tistory.com/682



4. 리눅스 페도라에 사파리를 설치해 보기로 했습니다.

사파리를 설치할 때 wine 을 통해 설치했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설치는 했지만 속도가 많이 느려서 사파리를 쓰질 못했습니다.



5. 사파리에 이어서 이번에는 오페라를 설치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리눅스 페도라에 오페라를 설치하는 포스팅은 거의 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wine을 통해 오페라를 설치하려고 했습니다.



구글 크롬에 이어서 오페라 설치도 실패했습니다.

오류코드 39 가 뜨면서 설치가 안됩니다.

이후로 다른 프로그램은 설치해 보진 않았습니다.


이상, 리눅스 페도라18 Xfce Spin 버전 프로그램설치(2) 에 대한 잡담이였습니다. 리눅스 페도라는 처음에는 새로움이 가득했으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용하지 않아서 그대로 삭제를 했습니다. 윈도우만 사용하다가 리눅스를 써보고자하니, 명령어를 모르면 사용하기 힘들고 exe 프로그램을 다루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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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라우저에는 대표적으로 익스플로러,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등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인 '오페라 웹 브라우저' 의 장단점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써볼까 합니다. 오페라를 쓰게 된 계기는 PC에서 오페라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기 이전에 모바일로 오페라를 사용한 후라서 그런지 오페라가 좋아보이더군요. 그래서 오페라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 보기로 하고 몇 일간 오페라를 쓰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스샷은 오페라 웹 브라우저 12.0 버전입니다.






오페라를 설치하고 난 후에 메인에 있던 사이트를 약간 바꿨습니다.

원래 오페라에 기본적으로 있던 사이트는 외국에서 주로 쓰이던 사이트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만큼은 이제 만국공통이라서 그런지 오페라 메인화면에 있어도 별 위화감이 없었습니다.





1. 오페라를 쓰면서 좋았던 점은 즐겨찾기와 인터넷 창을 열었을 때 보이는 탭, 그리고 팝업광고에 관련 것이었습니다. 보통의 웹 브라우저와는 다르게 즐겨찾기가 왼편에 있어서 좀 색다르게 보였습니다. 이렇게 왼편에 즐겨찾기가 있는 브라우저는 오페라말고도 사파리도 있지만, 사파리보다는 오페라쪽이 더 깔끔합니다. 또한 즐겨찾기가 인터넷 탭처럼 아이콘을 누르면 펼쳐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점이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대부분의 웹 브라우저의 즐겨찾기는 인터넷의 탭 밑에 부분에 있어서 즐겨찾기를 자주 쓰는 저로써는 즐겨찾기 탭을 없애고 다시 나타나게 하는게 번거로웠습니다. 그에 반해 오페라의 즐겨찾기는 화면의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으면서도 왼편 탭을 자유자재로 없애고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페라 즐겨찾기 탭에 관해서는 쓰는 사람마다 좋을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겠지만, 저로써는 꽤 만족한 부분입니다.


2. 오페라를 사용하면서 인터넷 창을 열었을 때 보이는 탭 부분이 다른 브라우저와는 다르게 좁게 보이는데, 이 부분에 관해서는 디자인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색상의 배치도 잘 이루어져서 탭에 신경쓰일 틈이 없이 쾌적한 서핑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핑을 하는 도중에 탭을 많이 사용할 경우에는 탭끼리 서로 겹칠 수가 있어 더 많은 인터넷 창을 켜거나 서로 비슷한 내용의 검색어끼리 겹쳐놓을 수 있습니다.


3. 다른 웹 브라우저에 비해서 오페라에서 팝업광고를 차단하는 건 손쉬운 일입니다.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일일히 차단할 주소를 적어야 하거나 파이어폭스같은 경우에는 따로 플러그인을 설치해야합니다. 하지만 오페라에서는 클릭 몇 번으로 팝업 이미지를 차단하고, 짱라이브 동영상까지 차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단했던 광고도 손쉽게 해제할 수도 있고, 광고별로 차단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오페라는 광고차단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편리합니다.


4. 이 외에 오페라를 켜면 자신이 서핑했던 사이트를 그대로 열어주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자신이 오페라를 사용한 후에 탭을 일일이 닫지 않고 그대로 오페라창 전체를 껏다면 다음에 오페라를 켰을 때 이전에 사용한 사이트들을 그대로 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점이 있는 오페라이지만, 별로인 점도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첫번째로 다운로드를 할 때 다운로드 탭이 나타난다거나 생각보다 다운속도가 나질 않는다는 점, 오페라 자체가 무겁다는 점입니다. 다운로드 탭 같은 경우에는 탭보다는 새 창쪽이 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다운로드 탭이 저렇게 있으면 한 번에 다운로드한 목록을 볼 수 있지만, 그렇게까지 다운로드를 받는 경우는 없을뿐더러 다운로드가 탭으로 있으니 인터넷 창을 닫을 수도 없습니다. 두번째로는 오페라가 무겁다는 점이 있습니다. 다른 웹 브라우저에 비해서 속도는 크게 차이는 없으나 이상하게도 무거운 앱을 실행하면 버버버버벅- 거리는 게 예삿일이 아닙니다. 한두번 그런 것도 아니도 여러번 그래서 답답한 나머지 익스플로러를 썼습니다. 오페라를 쓰다가 익스플로러를 쓰면 정말로 가볍다는 사실을 체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끝으로 이건 여담이지만, 오페라 웹 브라우저를 쓰면서 약간 특이했던 점이 한가지 있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글을 쓰면 새로운 창이 뜨기는 하는데 그 창이 탭으로써 존재를 하더군요. 다른 웹 브라우저는 완전히 새로운 창으로 분리되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사진을 첨부하려고 했는데, 사진첨부가 되질 않더군요. 분명히 사진을 추가하고 저장을 눌렀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익플로 사진첨부하니 되더군요. 기묘한 웹입니다, 오페라; 이렇게 아쉬운 점이 많아서 당분간 오페라는 속도나 기능면에서 좀 더 좋아진다면 다시 써 봐야겠습니다. 속도는 현재 구글 크롬이 빠르고, 기능은 파폭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오페라도 나름대로 좋은 점이 있기는 하지만, 현재 대세는 '인터넷 서핑 속도' 인지라 오페라쪽은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이상, 오페라 웹 브라우저 12.0 버전의 장단점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오페라 웹 브라우저에 관해서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으로 쓴 것임으로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께서는 글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다른 웹 브라우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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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핑을 하면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광고를 띄웁니다.

자신의 사이트 홍보, 이벤트 알림, 타 사이트 알림, ...등의 광고가 나타나지요.

그래서 익스플로러를 쓸 경우에는 일일이 팝업광고 주소를 넣습니다만,

그 수없이 많은 광고주소를 다 적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오페라 웹 브라우저' 에서는 이러한 일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바로 '콘텐츠 차단' 기능으로  일일이 광고 주소를 넣지 않고도 광고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제 도 면 이 다.

스 터 몇 지 이 데,

를 손쉽게 다.


라 웹 다. 

스 쪽 ->   을 다.

면 와  다.




를 나 해 면 체 가 다.

약, 를 서 고 면 

shift 를  광고 하나를 클릭하다. 





데 한 지 할 이 고 면,

스 의 를 부 면, 위 와 은 이 다.

게 면 의 스 를 해 서 의 를 때 간 다.

도 게 스 를 해 면 도 의 를 는 은 다.

자신의 광고를 눌러서 애드센스 계정이 박탈되는 일보다는 미리 이런 수고를 들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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