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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플라바 노트 어플에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나온 원노트에 대해 소개한 보고자 합니다. 원노트는 필기하기에 좋은 어플로 알려져있으며, 에버노트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노트] 원노트 어플 소개서



원노트 어플을 다운받으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원노트에서는 아이디어 캡처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원노트뿐만이 아니라 다른 노트 어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노트에서는 크게 필기장과 필기장 밑의 빠른 노트(섹션 혹은 새 노트), 그 밑으로 페이지(메모)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폴더형식으로 되있습니다. 원노트 말고도 솜노트도 폴더와 폴더 밑의 메모장 등의 폴더형식으로 되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에버노트는 이와 다르게 노트, 노트북, 태그, 위치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원노트의 전자 필기장은 한 계정당 한 개이며, 필기장을 추가하려면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 해야합니다.




요즘 어플 중에 대부분의 어플은 동기화 기능이 다 있습니다. 다만, 에버노트의 경우에는 자동 동기화라면, 원노트의 경우에는 부분 자동 동기화입니다. 자동 동기화는 와이파이에서만 이루어지도록 설정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4G를 사용하는 데이터에서는 동기화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원노트의 로그인화면입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에서 원노트를 쓸 수 없습니다.




원노트는 어플을 다운받은 후 아웃룩(=MSN) 홈페이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어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원노트 로그인화면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와이파이 혹은 4G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그것도 기본적인 4G 데이터를 다 쓴 후 사용하는 무제한 데이터(기본 데이터를 다 쓴 후에 쓰는 부가서비스로 400KB 속도로 데이터 사용이 제한되어져 있음)로는 원노트 로그인 화면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때문에 처음에 원노트에 로그인을 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노트 전용 계정을 만들기 위해서 MS 계정 만들기 화면으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위 화면으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만, 들어가지질 않아 와이파이로 들어갔습니다.




원노트 전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MS 계정에 새로 가입을 했습니다.




드디어 새로운 MS 계정으로 원노트에 로그인을 하였습니다.




원노트에 들어가면 위와 같이 두 가지의 샘플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림과 체크 목록으로 만든 페이지가 있습니다. 원노트는 쓰다가 보면 쉽고 빠르게 동기화할 수 있고, 글을 쓸 때 들여쓰기, 내여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추가할 때 에버노트처럼 한장씩 추가해서 써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만약에 사진을 여러장씩 추가해서 쓰려면 솜노트를 쓰시면 됩니다. 또한 펜으로 원노트에서 필기를 하려면 데스크탑 혹은 태블릿에서 필기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는 안될 수도 있습니다.




원노트에서 사진을 올릴때 한 번에 3장까지 업로드가 가능하며, 원노트에서 업로드가 가능한 사진 형식은 JPEG, PNG, BMP 파일 형식 등이 있습니다. 이전에 PNG 형식의 파일을 원노트에 업로드 하였으나 업로드가 되지 않았는데 이번에 원노트를 업데이트 하고 PNG 형식의 사진을 올리니 정상적으로 업로드가 되었습니다.




또하나는 목록만 있는 페이지입니다. 이러한 샘플계획의 체크리스트 만들기는 에버노트나 구글킵에도 설명서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원노트를 보면, 상위에 '~의 전자 필기장' 이란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이 전자 필기장이 MS계정에 따른 하나의 원노트 계정입니다. 계정이 많은 사용자일 경우에는 MS 계정을 묶어서 2개 이상의 전자 필기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서 한 계정에 전자 필기장을 여러개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노트에서는 섹션 삭제가 노트 삭제를 뜻합니다.




원노트에 로그인하면 백업 및 복원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앞서 말했듯이 설정에서 와이파이만으로 백업할 수 있습니다.




현재 포스팅하고 있는 원노트의 버전은 15.0.2727.2300 입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노트] 원노트 어플 소개서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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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안드로이드 다이어리 어플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어플은 무엇일까요? 빼꼼 다이어리의 경우에는 2011년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에는 다른 다이어리 어플들에 자리를 내어줬지만, 2014년인 현재에도 아직까지 쓸만한 다이어리 어플 중의 하나입니다.




[안드로이드/다이어리] 빼꼼 다이어리 소개서



빼꼼다이어리 어플에 들어가면 보이는 화면입니다. 2011년도부터 변지않는 배경화면이 반갑기도 했습니다 ^^



빼꼼 다이어리에는 월간 계획과 주간 계획으로 메뉴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주간계획에서는 하루 일정과 메모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른 다이어리 어플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일정만 적거나 메모만 적을 수 있는 어플들이 있습니다. (이에 관해선 다른 일정 어플을 써봐야할 듯 합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메뉴 중 세번째의 LIST(리스트) 메뉴에는 일정, 메모, 다이어리 탭이 있으며 일정 탭에는 미리 지정된 생일이나 특별한 날을 볼 수 있습니다. 메모 탭에는 하나의 사진을 첨부한 메모를 쓸 수 있으며, 다이어리 탭은 하나의 사진 및 오늘의 날씨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플라바 어플처럼 다양한 아이콘을 쓸 수 있는게 아니라 날씨 아이콘만 쓸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메뉴 중 네번째의 메뉴에는 특별한 날에 대한 내용을 따로 적을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메뉴 중 다섯번째 메뉴인 OPTION(설정)에서는 사운드를 끄고 켜는 기능, 비밀번호설정, 데이터 초기화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특징은 비밀번호를 설정한 이후에 카테고리별로 잠글 수 있으며, 일정, 메모, 다이어리탭별로 초기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솜노트에서도 유사하게 볼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는 계정을 만들지 않고 바로 쓸 수 있지만, 동기화는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데이터를 백업하려면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해야합니다.  첫번째는 스마트폰 내에 백업을 하는 방법입니다.




빼꼼 다이어리를 설치하면 이동식 디스크에 'BearDiary' 백업 폴더가 만들어지며, 이 폴더에 있는 데이터를 옮겨서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빼꼼 다이어리 초기에 나온 백업 형식으로 번거로운 백업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데이터를 이메일로 보내는 방법입니다. 첫번째 백업 방법 이후에 나온 방법으로 좀 더 편하게 백업할 수 있습니다. 위의 두 가지 방법으로 백업한 이후에는 빼꼼 다이어리에서 백업 파일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백업 방법보다 편한건 역시 동기화이지 않나싶습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다이어리] 빼꼼 다이어리 소개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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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어플은 'Flow Free' 라는 게임 어플입니다. 이 어플은 안드로이드의 구글플레이스토어 게임 어플 중에서 에디터추천 어플이자 다운로드수가 1,000만이 넘은 퍼즐 게임 어플입니다. 

이 Flow Free 퍼즐게임 어플은 크게 시간제 퍼즐 게임과 시간제가 없는 게임으로 나뉘어집니다. 시간제 퍼즐 게임은 정해진 시간동안 얼마나 파이프를 연결할 수 있는지, 정해진 시간동안 몇 개의 레벨을 올렸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시간제가 없는 게임은 기본 120 레벨까지 얼마나 올라갈 수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퍼즐 크기는 기본이 5x5 입니다. 




[안드로이드/게임] Flow Free 어플


이 어플은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게임중독에 걸릴 수 있다는 댓글이 구글플레이에 달려있기도 했습니다. 그정도로 퍼즐이 쉽고 간단한 게임입니다. 게임방법은 색깔이 똑같은 원을 서로 파이프로 연결하는 게임입니다.





이렇게 같은 색깔의 원끼리 연결시키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같은 색깔의 원은 빨강-빨강, 노랑-노랑, 주황-주황,초록-초록, 파랑-파랑 입니다. 




기본적으로 게임판의 크기는 5X5(1-30),  5X5(31-60),  6X6(1-30),  6X6(31-60) 중에서  자신이 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 게임판의 크기를 5X5 로 정하고, 1레벨부터 차례대로 깨기 시작했습니다. 이 게임을 할 때 요령이 있다라고 한다면, 스토쿠 어플을 하시는 분이시라면 이 게임도 재빠르게 하실 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 




시간제가 있는 게임은 정해진 시간 내에 자신이 어느 레벨까지 올라갈 수 있느냐! 가 목표인 게임입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여러 레벨을 깨기란 쉽지 않더군요.




위 목록은 Flow Free 어플의 게임 메뉴입니다. 이 중에서 7x7 도 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120 레벨까지 있어서 언제 저 목록을 다 깰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Flow Free 게임은 위에 5x5 크기 처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게임과 유료로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유료의 경우에는 각각의 퍼즐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집니다.




이렇게 8x8 크기의 퍼즐게임을 즐기려고 하면, 1398원을 결제해야합니다. 결제하실 때는 한 번 더 확인을 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안드로이드/게임] Flow Free 어플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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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여러분은 어디론가 배달을 시킬 때 어떻게 하시나요? 이미 검증된 맛집에서 시킨다, 자주 시키던 곳에서 시킨다, 광고지를 보고 시킨다, 어플을 보고 시킨다, ...등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당 맛집을 찾아보시고 배달을 시키실 겁니다. 이러한 배달 방법 중에서도 '배달의 민족' 이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 어플에서 현재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1. 구글 평점


구글 스토어에서 배달의 민족 평점을 보면 4.5점으로 높은 평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 24,963개의 리뷰 중에서 별 5개를 준 리뷰어가 약 18,000명이 있습니다. 그정도로 배달의 민족은 배달 어플로써 인정받고 있습니다.




2. 배달의 민족 문화상품권 이벤트 


배달의 민족은 이때까지 문화상품권으로 결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이번달부터 문화상품권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만들어놓았습니다. 결제방식에서 문화상품권으로 결제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벤트기간은 6월25일까지이며, 문화상품권으로 결제한 다음날 오후 5시에 모바일 문화상품권 1,000원권을 보내준다고 합니다. 모바일 상품권은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상, 배달의 민족 문화상품권 이벤트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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