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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 입니다. 애드센스를 사용하게 되면 잘 모르는 단어들이 나와서 고개를 갸우뚱 하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 중에서도 페이지 CTR 과 페이지 RPM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페이지CTR

친절하게도 '용어집' 에서 해당 단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페이지CTR은 클릭율을 뜻 합니다. 1000번 조회해서 1번 광고를 클릭한 수와 100번 조회해서 1번 광고를 클릭한 수 중에서 어느 쪽이 더 광고하기 좋을까요? 바로 100번 조회해서 1번 광고를 클릭한 쪽이 더 좋겠죠. 그렇듯 사람들이 블로그를 검색해서 얼마만에 광고를 클릭하는 지에 대해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페이지RPM

페이지 RPM은 100회 페이지 조회를 했고, 예상 수입이 0.1달러라면 얼마나 페이지 RPM이 나올까요? 페이지 RPM은 1달러입니다. 이처럼 페이지CTR과 페이지RPM은 높으면 높을 수록 좋습니다. 이 값이 계속 높게 나오려면 그만큼 깊이가 있는 포스팅과 많은 포스팅을 해야겠지요. 이상, 애드센스에서 사용되는 CTR, RPM 이란?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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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티스토리를 하기 시작하면서 애드센스를 다시는 분들이 있으실거라고 봅니다. 애드센스는 티스토리에 한달동안 달아놓은 광고에서 나온 수익금을 광고를 달아놓은 유저에게 배분해주는 방식입니다. 이 수익금은 100달러 이상이 되면 다음달 월말에 수익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8월에 애드센스 광고를 달아서 8월 31일까지 100달러를 모았다면, 다음달 9월 말에 8월에 모은 수익금 100달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웨스턴유니온퀵캐시로 송금 받기



이 수익금을 웨스턴 유니온퀵캐시로 송금받기 위해서는 '지급설정' 에 가셔서 '웨스턴유니온퀵캐시' 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옵션을 '웨스턴유니온퀵캐시' 로 바꿔주면 다음달에 100달러의 수익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수익금을 바로 통장에 넣어주는 게 아니라 직접 은행을 방문해서 수익금을 받아와야합니다.


웨스턴유니온퀵캐시를 송금받기 위해서 보통 외환은행에 많이 가신다고 합니다. 은행에 가실때는 반드시 적어가실 게 있습니다. 저번 달에 받을 수익금이 몇 달러인지, MTCN 번호(10자리) 등과 함께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은행에 가셔서 웨스턴유니온퀵캐시 때문에 왔다고 하면 신청서를 하나 주실겁니다. 신청서에 달러, MTCN번호, 이름과 주소(한글로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전화번호, 주민번호를 쓰고 송금인의 이름에는 Google Inc. 라고 쓰면 됩니다. 송금국가에는 USA 라고 쓰면 끝납니다.


[수취인]

MTCN 번호(10자리)

달러(지난달에 나온 수익금)

이름

주소(한글도 가능)

전화번호

주민번호


[송금인]

Google Inc.

USA


신청서를 다 쓰고 난 뒤에 은행 직원분에게 신청서를 드리면 됩니다. 그러면 몇 분 뒤에 신청서와 함께 수익금을 주실겁니다. 이상, '구글 애드센스 웨스턴유니온퀵캐시로 송금 받기' 포스팅이였습니다. 언젠가는 애드센스에서 수익금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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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애드센스를 달기는 했지만 딱히 수익이 나거나 하지 않습니다. 대체 어디서 어디까지 해야할지 모르는 가운데, 이때까지는 애드센스 100달러가 목표였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애드센스의 수익 TOP 11 에 드신 분들을 봤는데 장난이 아니네요.(원본출처)


구글 애드센스 TOP 11 수익



구글 애드센스 TOP 1

한달 50만달러

http://www.shawnhogan.com/



구글 애드센스 TOP 2

한달 24만달러

http://techcrunch.com/



구글 애드센스 TOP 3

한달 30만달러

http://www.pof.com/

http://web.archive.org/web/20040210184534/http://www.plentyoffish.com/



구글 애드센스 TOP 4

한달 22.5만달러

http://tweetmeme.com/



구글 애드센스 TOP 5

한달 25만달러

http://digg.com/



구글 애드센스 TOP 6

한달 14만달러

http://www.shoemoney.com/



구글 애드센스 TOP 7

한달 12만달러

http://weblogs.com/





구글 애드센스 TOP 8


한달 10만달러

http://www.freeweblayouts.com/



구글 애드센스 TOP 9

한달 8.5만달러

http://www.clickindia.com/



구글 애드센스 TOP 10

한달 4.5만달러

http://www.labnol.org/



구글 애드센스 TOP 11

한달 3만달러

http://www.shawnhogan.com/


구글 애드센스 TOP 11 에 대한 자료가 2011년 자료이기도 해서 그런지 해당 사이트 주소에 안 들어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나저나 애드센스 TOP 1 이신분은 선글라스까지 끼시고 멋쟁이 필로 사진을 찍히셨네요ㅎㅎ 구글 애드센스 TOP 11 에 오르신 분들은 지금에는 어떤 일을 하고 계실까요? 아마도 계속 애드센스와 함께 하고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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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단지 몇 개월이나 지났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 운영을 안한 나머지 애드센스는 한동안 병풍이되었습니다.

또한 그러는 동안에 애드센스 정지도 당했습니다.

다행히도 정지당한 애드센스가 풀려서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CPC 단가가 낮아지다.



최근에는 다시 애드센스를 달고 열심히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만사 쉬운 일은 없겠지만 애드센스도 만만치 않습니다.

예상 수입이 아예 안 나올때도 있었고, CPC 는 매일 낮아지고 있습니다.

제아무리 클릭율이 좋다고 해도 CPC 단가는 낮아지고 있어요ㅜㅜ

CPC 단가를 높이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니, 다른 포스팅 보면서 따라해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CPC 단가는 계속 낮아지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상태를 지켜보고 있는 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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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에 구글 애드센스가 중단과 관련된 정책 위반 이의신청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을 보내자 마자 바로 정책 위반 이의신청 메일을 보냈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애드센스 발신 전용 메일에서는 구글 정책 위반 이의신청 메일이 접수되었다고 나와있었습니다.




이 메일을 받고 보통은 3~4일정도 걸린다는 글을 봤습니다만, 기다려도 안 오더군요. 좀 더 기다려봐야할지, 아니면 다른 광고라도 넣어야할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구글 애드센스에서 쪽지가 와 있었습니다. 제 사이트에 관한 검토를 마치고 광고 제개를 했다는 글입니다.



광고가 다시 제개되려고 하면 48시간 이상이 소요된다고 합니다ㅠ

이번 기회를 밀어서 애드센스에 대한 쓴 맛(?)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동안 애드센스와는 결별이겠습니다만, 다행스럽게도 광고 재개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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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를 단지도 몇 개월 지났습니다. 가끔가다 한 두 번씩 들르는 티스토어에 애드센스가 달려있는 것을 보던 어느날, 애드센스 광고가 안보이길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전처럼 광고가 알아서 사라진건가" 하면서도 걱정되는 마음에 구글에 접속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쪽지하나 없이 애드센스는 중지되어 있었습니다. 몇 일 뒤, 애드센스가 계속해서 안나오자 애드센스에 로그인을 해 봤더니, 쪽지함에 구글에서 정책 위반이라는 쪽지가 날아와있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가 안나온지 두 번째가 되는 때 쪽지가 날아왔습니다. 보니까 광고가 잘려져 보인다는 이유로 광고 게재가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날아왔으니 이제 한동안 애드센스 광고는 보지도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광고가 잘려서 보인다고 하여 태그를 수정하고 정책 위반 이의신청을 넣으려고 합니다.




애드센스측에서 쪽지에 보낸 정책위반사항을 수정하고, 정책 위반 이의신청을 하러갔습니다.

이름/웹게시자ID/문제ID/문자가 발생한 사이트/위반사항 수정한 방법에 빈 칸을 채워넣었습니다.

웹게시자ID는 애드센스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고, 문제ID는 쪽지함에 적혀있었습니다.

이걸 다 쓰고 난 뒤에 제출을 했습니다.





제출하고 해결이 되는 데 72시간정도 소요되는데 주말이 끼여있을 경우에는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합니다.

하필이면 오늘은 그 이름하여 즐거운 주말! 이기 때문에 답장이 오려면 좀 더 기다려야겠습니다.

아무쪼록 애드센스가 다시 정상적으로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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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티스토리를 관리하지 않았더니,

구글 애드센스가 없어져있었습니다.

그래서 구글 애드센스에 로그인을 해 봤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광고를 몇 개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애드센스 광고 단위를 보니 '데이터 없음'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티스토리 관리 안해서 데이터를 없앤건지(...)

아니면 PIN 제출을 안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광고를 2개 만들어서 광고넣기.

한동안 광고에 '웹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라는 게 나오겠군요.

그래도 이로써 다시 광고수익이 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P.S PIN 번호를 입력하지 않아서 안 나올 가능성도 있는데 이제서야 제출했으니, 언제 구글 광고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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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한 지 두달째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티스토리를 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애드센스부터 시작해서 몇 가지 광고를 달고,

포스팅을 하루에 1개씩 하려다가 지치기도 하고,

이웃분들과 간간히 교류도 하면서 덧글 다는 재미에 빠졌다가,

애드센스 수익을 보고 0.01 달러에 좌절도 하고,

이러저러하면서 우왕좌왕했던 두달째였습니다.







1. 하루에 한 번 포스팅하기.


하루에 한 번 포스팅을 하면 좋다는 얘길 듣고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한달간은 하루에 한 번 포스팅을 쓰려고 했지만, 두달째에 접어들면서 몰아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들어서 부쩍 몰아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1주일에 한 번 포스팅하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쭉 1주일에 한 번이라도 포스팅을 해나가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하루에 한 번 포스팅이 좋지만 저에게는 무리로 느껴졌기 때문이지요.

자신에게 맞는 포스팅 주기도 중요한 거라 생각합니다.






2. 애드센스 달기.


애드센스를 티스토리에 단지는 벌써 한달 반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런데 정작 애드센스는 아직도 1클릭도 제대로 되고 있지 않고, 수익도 0 달러에 가깝습니다(먼산)

1클릭당 0.01 달러에 머문적도 있었고, 지금도 1클릭당 1달러가 채 되지 않고 있습니다.

원인이 어딨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시 살펴봐야겠습니다.






3. 이웃과의 교류.


처음에는 간간히 이웃분들과 교류를 했습니다.

티스토리에 외딴섬처럼 우두커니~ 앉아 포스팅만 했었는데...

포스팅을 하면서 이쪽저쪽 덧글도 달다가 문뜩 보니까 한 분씩 덧글을 달아주시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한 분, 두 분이 오셔서 덧글로 교류를 했지만, 요새는 씨가 말랐습니다!?

네. 교류를 해야겠지요, 교류를....!!!





4. 다음뷰.


애드센스가 생각보다 나지 않아서 우울해 졌다가 다음뷰를 보고 가능성을 보았습니다ㅜ

생각 외로 다음뷰는 포스팅을 꾸준히 하면 돌아오기는 돌아오는군요!!

위 스샷은 6월 중순꺼라 한달전쯤 그래프인데, 저때에 비하면 더 올랐습니다.

아아. 티스토리에 계속 머무르게 하는 동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다음뷰에 대해서 달까말까 고민을 했습니다만, 제게는 다는 게 정답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티스토리에서의 두달째도 지나가고 있건만, 애드센스가 힘을 줬으면 합니다.

P.S. 이건 여담이지만, 카우리는 생각보다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다른 포스팅에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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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M 이란?>

- 일정 횟수만큼 광고가 노출되면 돈을 주는 방식입니다. 보통 1000번의 노출을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애드잿과 짱라이브가 있습니다. 또한 애드센스에서도 부분적으로 CPM 광고가 있습니다.


<CPM 짱라이브의 단가>

- 게시판형 인트로 광고단가는 3원이며, 이 중에서 1.2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시판형 플레이어를 30초동안 다 보고 나가야지만이 1.2원이 적립됩니다.

   위젯형 인트로 광고단가는 1원이며, 이 중에서 0.4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젯형 광고는 블로그 상위에 넣어야지 적립이 됩니다.

※ 인트로 광고는 모든 채널에서 최초 1회 재생이 되며, 사용자가 직접 삭제하거나 편성할수가 없습니다.
    인트로 광고는 영상을 퍼가기 했을때,  영상재생전에 자동으로 재생됩니다.

    또한 짱라이브의 광고는 음소거를 하면 안되고 필히 소리를 켠 상태로 광고를 해야합니다.

 - 편성광고는 짱라이브가 제공하는 CPS광고를 말하며, 자신이 직접 올린 영상 다음에 넣을 수 있습니다.


<짱라이브에서 제공하는 광고의 종류>

- 일버짓이 설정된 광고에는 비즈광고Pool(CPM)와 편셩광고 Pool(CPS)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CPS 광고만 짱라이브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짱라이브 Q&A 캡쳐>



이렇게만 보면 짱라이브의 수익이 좋은지 안좋은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한달에 방문자가 10,000 명이라고 정하면, 적게는 50 만원에서 많게는 100 만원까지 벌 수 있다고 합니다. 한 때, 꽤 짭짤한 수익이 보장되는 짱라이브 때문에 카페에서는 크나큰 바람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카페에 올린 짱라이브를 보면 수익이 난다는 사실을 알고는 몇 몇 회원분들이 분개하시면서 짱라이브를 올리는 사람을 안 좋게 보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짱라이브 동영상을 카페에 올리는 회원을 제재하기도 합니다.



<닻별이의 블로그에서 짱라이브>

- 저도 짱라이브에 대해서 알게 된 이후로는 이 '초보블로그' 에 짱라이브를 달아뒀습니다. 처음에 짱라이브를 달때에는 게시판을 할까 망설이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위젯형을 사이드바에 달았습니다. 티스토리에서 하나둘씩 포스팅을 하면서 유입하는 사람들도 조금씩이지만 생기기 시작하니, 짱라이브 수익도 몇 원씩 오르니까 왠지 모르게 뿌듯하기도 했지요. 그러나 제 티스토리지만 들어올 때마다 보이는 짱라이브는 스트레스였습니다. 짱라이브를 달 때, 음소거가 되어 있으면 괜찮은데 음소거도 안되니, 답답할 노릇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짱라이브를 내리자니, 아깝기도 해서 계속 놔뒀다가 결국에는 내리게 됐습니다. 안그래도 이것저것 광고를 티스토리에 달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짱라이브를 달고 있으니, 뭔가 티스토리에 오시는 분께도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확~ 내렸습니다.



짱라이브는 애드젯에 비하면 수익이 좋아보였는데, 이제는 티스토리에서 내려야겠습니다. 한동안 이곳에서 짱라이브와는 결별하고 다른 광고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그런데 다른 이야기지만 애드센스도 그렇고, 다른 광고도 그렇고 수익이 나질 않네요;; 혹시 애드센스 클릭당 0.01 달러 나와보신 분 계신가요오오. 그것보고 '이건 뭐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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