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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달에 들어서 안드로이드 노트, 메모, 다이어리 어플들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안드로이드 다이어리 어플인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안드로이드/다이어리]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 소개서




캐니멀 다이어리를 다운로드 받는대서부터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어플입니다. 용량은 27MB 정도이며, 5점 만점에 4.1점으로 평가된 어플입니다.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 실행중.




실행하자마자 바로 메모할 수 있는 화면이 뜹니다. 그런데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을 실행할 때는 시간을 볼 수 없어서 조금 불편합니다.




캐니멀 다이어리의 메뉴는 총 3가지입니다. 캘린더, 메모, 샵입니다. 캘린더에는 한달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10대 여성의 생리주기를 스티커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메모에서는 배경화면, 폰트를 지정할 수 있는데 둘 다 어플에 기본적으로 들어있습니다. 

폰트의 경우 영어로 된 글자가 아니면 폰트의 차이를 쉽게 느낄 수 없습니다. 또한 스티커로 메모를 꾸밀 수 있습니다. 샵에서는 어플의 기본 테마 외의 다른 테마 및 스티커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테마와 스티커의 종류는 다양하지 않으며 가격은 개당 1,060원과 2,120원입니다. (환율에 따라 가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달력에는 스케쥴, 생리달력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이렇게 캐니멀 다이어리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메모와는 또 다른 블로그란입니다. 배경화면, 폰트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은 캐릭터 스티커를 사용할 수 있고, 귀여운 스티커를 쓸 수 있는 어플입니다. 이렇듯 예쁘고 귀여운 다이어리로 10대 여자가 사용하기 좋은 어플입니다.




이렇게 스티커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의 테마입니다.




기본적인 내 아이템입니다.




현재 캐니멀 다이어리 버전은 2.1.7 버전입니다.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을 만든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홈페이지도 어플과 마찬가지로 아기자기함이 넘치고 있습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다이어리]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 소개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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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달에 들어서 안드로이드 노트, 메모, 다이어리 어플들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안드로이드 SNS 어플인 eting어플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안드로이드/SNS]우리들만의 'eting' 신개념 SNS 감성어플!! 




eting은 현재 10만명이 다운로드한 어플로 5점 만점에 4.5점을 받은 어플입니다. 이정도면 유용하고 쓸만한 어플 중 하나이겠습니다 :)




eting 시작화면입니다. 여기에 보이는 우주선이 메시지를 날라다 줍니다.




eting 설명서입니다. 위에 보시는 게 전부인 어플입니다.




eting은 누구나가 쉽고 간편하게 쓰는 SNS형 어플로 자신이 쓴 메모를 다른 사람이 보고 댓글을 다는 형식입니다. 자신이 쓴 메모는 어느, 누가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며 게시판이 없는 독특한 구조로 되있는 어플입니다.




시작화면에서 오른쪽으로 넘기면 이렇게 메모를 쓸 공간이 나타납니다. 여기에다가 메모를 쓰고 eting을 누르면, eting의 우주선(?)이 다른 사람에게 메모를 전달해 줍니다. 메모는 랜덤으로 보내지며, 어느누가 내 메모를 볼 지, 어떤 사람이 댓글을 달아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eting의 특징 중 하나는 자신이 쓴 메모의 수만큼 다른 사람이 쓴 메모가 자신에게로 전달됩니다. 위 스샷을 보시면 우주선 위에 1 표시가 되있습니다. 




 1 표시를 누르면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서 메모가 도착하게 됩니다. 여기에 댓글을 달고 싶다면 send 옆에 글을 쓰시면 됩니다. 만약 댓글 달기 애매~한 경우에는 또다른 사람에게로 메모를 pass할 수 있습니다. 




eting의 설정 메뉴입니다.




 자신이 쓴 메모를 이메일로 백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백업한 내용을 eting으로 다시 가져올 수 없습니다. 오로지 자신만 보기 위한 eting 메모 백업입니다.




eting을 제작하신 분들입니다. 덕분에 eting을 쓰고 있습니다.




eting에서 몇 가지 메모를 보내봤습니다. 이게 제일 처음 보냈던 메시지인데, 밑에 보면 힘내요 표시와 댓글이 달렸습니다. 짧은 댓글이지만, 뭔가 치유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




한창 추석때 보냈던 메시지 2개입니다. 서로서로 한가위를 잘 보내시라는 덕담도 주고받을 때도 있었지만, 집에 계속 있다는 메시지가 왔을때는 공감가기도 하고 씁쓸한 현실(...)인가 싶었습니다. 이처럼 eting 어플을 쓰면서 훈훈하고 좋았던 메시지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기존 SNS과는 다른 훈훈한 SNS 어플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반면, 이렇게 훈훊나 eting 어플을 쓰면서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한 번 보낸 메모는 다시 볼 수 없으며 수정하거나 삭제 또한 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자신이 쓴 메모를 보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회성을 가진 어플처럼 보여집니다. 이 부분에 대한 수정 혹은 추가가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앞으로 eting에 추가했으면 하는점은 유용한 댓글을 보내준 상대방에게 재댓글을 보내는 방식을 하면 좋겠다는 점입니다. 또한 SNS 방식으로 계속 나아갈게 아니라면 채팅 방식 혹은 게시판을 통해 자신의 메모를 여러명에게 공유하는 방식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다만, 채팅방식은 eting 고유의 1:1 방식을 해칠 우려가 있을 듯 싶습니다. 이상, [안드로이드/SNS] 우리들만의 'eting' 신개념 SNS 감성어플!!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P.S. 위 스샷은 eting 을 만드신 분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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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달에 들어서 메모와 관련된 어플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블로그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어플인 티스토리 어플에 대해 소개하고자 했으나 티스토리 어플 가입이 안됐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 어플에서 티스토리 가입시 이메일 주소를 잘못 썼을때 대처방법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안드로이드/블로그] 티스토리 어플 이메일 주소가 잘못됐을때




다음에서 티스토리가 생겨난지도 몇 년이나 지났지만, 티스토리 어플은 없었습니다. 왜? 티스토리 어플이 없을까란 의문은 들었지만, 이를 아는 건 티스토리에 계시는 분들 뿐이겠지요. 아무튼 티스토리 공식 어플이 2014년 8월에 등장했습니다! 이전에는 티스토리 공식어플 대신 비공식 어플이 있었습니다만, 드디어 티스토리 공식 어플이 생겼습니다. 현재 티스토리 어플은 유저들이 급속도로 티스토리를 다운하셔서 다운로드수 1만이 넘었습니다.




티스토리 버전은 0.9.6 버전이며, 크기가 4.24MB 밖에 되질 않아서 가볍습니다. 문제는 티스토리 어플을 다운로드 받은 뒤에 티스토리 어플에 가입을 시도했을때였습니다. 티스토리 어플 전용 계정을 만들면서 이메일 주소를 잘못 적었는데, 이메일 수정이 안됩니다. 티스토리 어플을 다시 깔아도 한 번 적은 이메일 계정은 수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내용에 대한 문의 메일을 티스토리에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앱을 통해 가입 중 이메일 인증이 어려워 많은 불편을 겪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죄송하지만, 한 번 가입 시도한 이메일 계정을 임의로 초기화해드릴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가입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도움을 드리기 어려우 며, 인증 메일이 발송된 후, 7일 동안 인증을 받지 않으시면 새로운 메일 주소로 재인증 가능하시니 7일 후 재가입 시도 부탁드립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앞으로도 TISTORY에 대한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스토리에 문의드린지 단 하루만에 답장 이메일이 왔습니다. 티스토리 어플에서는 이메일 초기화가 안되니, 7일 후에 재가입을 해달라는 말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혹시나 티스토리 어플로 티스토리에 가입하시려는 분께서는 반드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시고 인증을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아마 2014년 한동안은 티스토리 어플에서 인증 이메일 주소를 수정할 수 없을테니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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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달에 들어서 안드로이드 노트, 메모, 다이어리 어플들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안드로이드 메모 어플인 Incredible Note (메모장) 어플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해당 포스팅의  Incredible Note 어플은 2.7.8 버전입니다.




[안드로이드/메모] Incredible Note 어플




이 어플은 이름을 듣기에도 생소한 어플인데요. Incredible Note 어플은 각각의 탭으로 이루어진 노트와 노트 안에 메모할 수 있는 메모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목록 형식으로 되어있어 전체노트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일이 노트에 들어가지 않아도 쉽게 노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순간적인 아이디어를 적거나 탭으로 노트를 빠르게 보기 좋은 어플입니다.




Incredible Note 어플에는 8개의 노트(스샷에는 안보이지만 기타 노트가 있습니다.)가 미리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미리 만들어진 노트에 메모를 쓰고, 중요한 메모의 경우에는 노트 위에 따로 작은 메모를 설정(즐겨찾기)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를 한 노트는 위에처럼 메모장에 별표 표시가 되어져있습니다.




메모장은 텍스트 파일을 불러와서 저장할 수 있으며, 메모장의 내용을 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할 수 있게 되어져 있습니다.




 Incredible Note 어플에는 6가지의 메뉴가 있으며, 각 노트에 암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어플은 사진첨부는 한장 할 수 있으며, 메모 배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두 번째의 스킨설정에서는 기본 스킨12가지로 바꾸거나 자신이 원하는 색깔을 포토샵에서 지정하는 것처럼 이 어플에서도 배경화면의 색깔을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솜노트(유료)처럼 만들어져 있는 배경을 직접 넣을 수 없습니다.




해당 어플은 계정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한 어플로 동기화는 되지 않습니다. 데이터 백업은 백업 메뉴에서 드롭박스에 로그인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Incredible Note 어플을 사용하다가보면, 구글킵이 진화한 느낌을 종종 받고는 합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메모] Incredible Note 어플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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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플라바 노트 어플에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나온 원노트에 대해 소개한 보고자 합니다. 원노트는 필기하기에 좋은 어플로 알려져있으며, 에버노트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노트] 원노트 어플 소개서



원노트 어플을 다운받으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원노트에서는 아이디어 캡처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원노트뿐만이 아니라 다른 노트 어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노트에서는 크게 필기장과 필기장 밑의 빠른 노트(섹션 혹은 새 노트), 그 밑으로 페이지(메모)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폴더형식으로 되있습니다. 원노트 말고도 솜노트도 폴더와 폴더 밑의 메모장 등의 폴더형식으로 되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에버노트는 이와 다르게 노트, 노트북, 태그, 위치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원노트의 전자 필기장은 한 계정당 한 개이며, 필기장을 추가하려면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 해야합니다.




요즘 어플 중에 대부분의 어플은 동기화 기능이 다 있습니다. 다만, 에버노트의 경우에는 자동 동기화라면, 원노트의 경우에는 부분 자동 동기화입니다. 자동 동기화는 와이파이에서만 이루어지도록 설정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4G를 사용하는 데이터에서는 동기화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원노트의 로그인화면입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에서 원노트를 쓸 수 없습니다.




원노트는 어플을 다운받은 후 아웃룩(=MSN) 홈페이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어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원노트 로그인화면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와이파이 혹은 4G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그것도 기본적인 4G 데이터를 다 쓴 후 사용하는 무제한 데이터(기본 데이터를 다 쓴 후에 쓰는 부가서비스로 400KB 속도로 데이터 사용이 제한되어져 있음)로는 원노트 로그인 화면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때문에 처음에 원노트에 로그인을 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노트 전용 계정을 만들기 위해서 MS 계정 만들기 화면으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위 화면으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만, 들어가지질 않아 와이파이로 들어갔습니다.




원노트 전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MS 계정에 새로 가입을 했습니다.




드디어 새로운 MS 계정으로 원노트에 로그인을 하였습니다.




원노트에 들어가면 위와 같이 두 가지의 샘플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림과 체크 목록으로 만든 페이지가 있습니다. 원노트는 쓰다가 보면 쉽고 빠르게 동기화할 수 있고, 글을 쓸 때 들여쓰기, 내여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추가할 때 에버노트처럼 한장씩 추가해서 써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만약에 사진을 여러장씩 추가해서 쓰려면 솜노트를 쓰시면 됩니다. 또한 펜으로 원노트에서 필기를 하려면 데스크탑 혹은 태블릿에서 필기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는 안될 수도 있습니다.




원노트에서 사진을 올릴때 한 번에 3장까지 업로드가 가능하며, 원노트에서 업로드가 가능한 사진 형식은 JPEG, PNG, BMP 파일 형식 등이 있습니다. 이전에 PNG 형식의 파일을 원노트에 업로드 하였으나 업로드가 되지 않았는데 이번에 원노트를 업데이트 하고 PNG 형식의 사진을 올리니 정상적으로 업로드가 되었습니다.




또하나는 목록만 있는 페이지입니다. 이러한 샘플계획의 체크리스트 만들기는 에버노트나 구글킵에도 설명서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원노트를 보면, 상위에 '~의 전자 필기장' 이란게 만들어져있습니다. 이 전자 필기장이 MS계정에 따른 하나의 원노트 계정입니다. 계정이 많은 사용자일 경우에는 MS 계정을 묶어서 2개 이상의 전자 필기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서 한 계정에 전자 필기장을 여러개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노트에서는 섹션 삭제가 노트 삭제를 뜻합니다.




원노트에 로그인하면 백업 및 복원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앞서 말했듯이 설정에서 와이파이만으로 백업할 수 있습니다.




현재 포스팅하고 있는 원노트의 버전은 15.0.2727.2300 입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노트] 원노트 어플 소개서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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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안드로이드 다이어리 어플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어플은 무엇일까요? 빼꼼 다이어리의 경우에는 2011년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에는 다른 다이어리 어플들에 자리를 내어줬지만, 2014년인 현재에도 아직까지 쓸만한 다이어리 어플 중의 하나입니다.




[안드로이드/다이어리] 빼꼼 다이어리 소개서



빼꼼다이어리 어플에 들어가면 보이는 화면입니다. 2011년도부터 변지않는 배경화면이 반갑기도 했습니다 ^^



빼꼼 다이어리에는 월간 계획과 주간 계획으로 메뉴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주간계획에서는 하루 일정과 메모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른 다이어리 어플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일정만 적거나 메모만 적을 수 있는 어플들이 있습니다. (이에 관해선 다른 일정 어플을 써봐야할 듯 합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메뉴 중 세번째의 LIST(리스트) 메뉴에는 일정, 메모, 다이어리 탭이 있으며 일정 탭에는 미리 지정된 생일이나 특별한 날을 볼 수 있습니다. 메모 탭에는 하나의 사진을 첨부한 메모를 쓸 수 있으며, 다이어리 탭은 하나의 사진 및 오늘의 날씨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플라바 어플처럼 다양한 아이콘을 쓸 수 있는게 아니라 날씨 아이콘만 쓸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메뉴 중 네번째의 메뉴에는 특별한 날에 대한 내용을 따로 적을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메뉴 중 다섯번째 메뉴인 OPTION(설정)에서는 사운드를 끄고 켜는 기능, 비밀번호설정, 데이터 초기화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의 특징은 비밀번호를 설정한 이후에 카테고리별로 잠글 수 있으며, 일정, 메모, 다이어리탭별로 초기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솜노트에서도 유사하게 볼 수 있습니다.




빼꼼 다이어리는 계정을 만들지 않고 바로 쓸 수 있지만, 동기화는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데이터를 백업하려면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해야합니다.  첫번째는 스마트폰 내에 백업을 하는 방법입니다.




빼꼼 다이어리를 설치하면 이동식 디스크에 'BearDiary' 백업 폴더가 만들어지며, 이 폴더에 있는 데이터를 옮겨서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빼꼼 다이어리 초기에 나온 백업 형식으로 번거로운 백업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데이터를 이메일로 보내는 방법입니다. 첫번째 백업 방법 이후에 나온 방법으로 좀 더 편하게 백업할 수 있습니다. 위의 두 가지 방법으로 백업한 이후에는 빼꼼 다이어리에서 백업 파일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백업 방법보다 편한건 역시 동기화이지 않나싶습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다이어리] 빼꼼 다이어리 소개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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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전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에도 안드로이드 메모 어플에 관해서 계속해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포스팅하는 어플은 윈도우처럼 어플 내에서 폴더를 만들어서 메모하는 어플 솜노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안드로이드/메모] 솜노트




솜노트는 다운로드 수 100만명이며, 용량은 12.59MB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에버노트나 원노트에 비해 가벼운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솜노트는 기본적으로 로그인할때 페이스북, 카카오톡, 구글 지메일, 솜클라우드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솜노트 카카오톡 전용어플과 솜클라우드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솜노트 전용어플로 나뉘어져 있었으나 현재에는 솜노트 어플이 하나로 통합되었습니다.




만약에 솜클라우드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려면 적은 이메일 계정에서 인증메일을 받으신 이후에 솜노트 계정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솜노트 계정이 필요한 이유는 동기화 및 백업과 복원을 위해서 입니다. 계정이 없어도 어플을 쓸 수는 있습니다.




솜노트 어플을 처음 실행하면 솜노트 어플 설명서가 들어있는 폴더가 있습니다. 설명서를 하나씩 살펴보시면서 솜노트 어플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솜노트를 쓸 때 단점이 있는데, 노트를 쓰고 뒤로 가기를 누르면 저장이 되는게 아니라 취소가 됩니다. 에버노트, 원노트, 컬처노트의 경우에는 뒤로가기를 눌러도 저장됩니다.




솜노트는 목록보기가 아닌, 폴더 이미지 보기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보니까 좀 더 윈도우 폴더를 보는 것 같습니다 :)




솜노트 어플은 기본적으로 폴더의 색상이 6가지이며, 메모의 경우 기본 색상은 흰 색만 있으며 이외에는 다른 색상이 정해져 있는게 아닙니다. 다면, 배경화면의 경우에는 다양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배경화면은 테마샵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으며 무료와 유료로 구매하셔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료 테마는 솜노트를 월 3900원, 연 39,000원에 구매하시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솜노트 폴더에는 위처럼 몇 가지의 설명서가 메모형식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솜노트는 이전에는 100MB의 용량만을 할당해 줬으나 최근의 솜노트는 1GB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버노트처럼 하루 용량에 제한이 있는 게 아니라 정해진 1GB까지만 쓸 수 있습니다.




솜노트는 사진 및 다양한 문서 파일도 첨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doc 문서파일을 자주 쓰고, 한국에서도 doc 문서파일을 차차 쓰고는 있으나 아직까지는 hwp 문서파일을 쓰고 있기에 유용한 점인 것 같습니다.

솜노트는 파일이나 사진을 첨부할 때 여러장 첨부가 가능하지만 미리보기는 되지 않습니다. 첨부한 파일은 다운로드를 해서 열어보기를 하는 형식으로 되있습니다.




폴더 및 노트 삭제도 쉽고 간편합니다.




이건 이전에 솜노트 용량 및 사용설명서입니다. 솜노트측에서 이 설명서를 삭제한 걸 잊었는지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잘못하면 솜노트 용량을 헷깔릴 가능성이 있는 설명서입니다.




솜노트에서 '복원'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솜노트 동기화를 시켜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서 말했던 페이스북, 카카오톡, 구글 지메일, 솜클라우드 계정에 로그인을 꼭 하셔야합니다. 또한 삭제한 노트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솜프리미엄에 가입해야만 합니다.




솜노트도 다른 어플처럼 메모에 비밀번호를 걸어놓을 수 있습니다. 단, 페이스북, 카카오톡, 구글 지메일, 솜노트 계정 중의 하나와 동기화를 한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솜노트에는 자체적으로 '스케치북' 기능이 있는데, 메모를 쓸 때 상단에 있는 메뉴를 누르면 됩니다. 솜노트 스케치북은 따로 어플을 다운받지않아도 쓸 수 있습니다.




스케치북의 글자색상은 다른 스케치 어플인 스키치에 비해 더 많은 색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키보드로 글자는 쓸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메뉴에서 스케치북 및 메모의 배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솜노트에 메모를 할때 그림을 여러장 추가할 수 있으며, 확장자가 있는 몇 가지의 파일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른 어플의 경우에는 그림을 1장~3장까지 첨부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솜노트는 여러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테마샵에서는 배경화면을 바꿀 수 있습니다.




솜노트 배경 또한 무료보다는 유료 테마가 예쁜 배경화면이 많습니다.




배경화면에 구름 아이콘이 있고, 20이라는 숫자가 적혀있으면 프리미엄 테마입니다. 로그인 한 후에 테마를 구입하거나 월정액을 구매해야지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솜노트는 메모를 쓸 때 폰트도 바꿀 수 있습니다. 폰트는 4가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폰트크기는 5가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까지 사용한 다른 메모 어플에서는 폰트나 폰트크기를 바꿀 수 없던데, 솜노트에서는 이를 바꿀 수 있어서 메모를 꾸미는데 좋습니다.




폰트는 다음과 같이 4가지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솜노트에서 위 폰트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솜노트에서 블로그처럼 좀 더 다양한 폰트를 쓸 수 있었으면 합니다.




솜노트의 설정화면입니다.  프리미엄은 월정액을 구매한 분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지원에서는 1:1 문의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솜노트는 국내 어플이라서 고객지원을 좀 더 쉽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솜노트 어플에서는 회원탈퇴가불가능하며, 솜노트 홈페이지에서 회원탈퇴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솜노트에 있는 솜프리미엄 안내입니다. 월 3,900원으로 프리미엄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은 용량도 기존보다 3배정도 많이 사용하실 수 있으며, 배경화면을 바꿀 수 있는 프리미엄 테마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프리미엄답게 솜노트에 있는 광고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전에 삭제한 메모를 되살릴 수 있는 휴지통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솜노트에서 사용하는 각 폴더별 개별잠금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설정에는 일반설정이 있는데 이곳에서 테마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렇듯 솜노트는 메모를 하기에 유용한 국내 어플입니다. 에버노트나 원노트를 사용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윈도우 폴더를 닮은 솜노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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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하루의 시작을 스마트폰으로 시작해서 끝내는 현대인에게 필수품인 스마트폰! 이러한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어플 중에 에버노트와 유사한 '플라바 - 노트/다이어리' 어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안드로이드/노트] 플라바 - 노트/다이어리 어플 소개서



해외에서 만들어진 어플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어플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데스크탑에 플라바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서 쓰실 수 있습니다. 





플라바 어플을 실행시키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가 뜹니다. 오른쪽 위의 +표시를 누르면 플라바에서 글을   있습니다. 왼쪽 위의  줄은 플라바 메뉴로 들어갈  있습니다. 설정은 회원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플라바 어플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바로 '그림 아이콘' 이 어플에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키보드로 직접 아이콘을 쓸 수도 있지만, 노트 밑에 아이콘을 쓰면서 그날의 날씨, 기분, 활동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페이지를 공유하여서 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플라바 어플은 기본 저장용량이 250MB이며, 용량을 더 늘이기 위해서는 구매해야합니다. 용량은 한번에 2GB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많이 올리시지 않는다면 250MB로 충분하실 것 같습니다. 





이미지 플라바 어플의 단점이라면 '회원탈퇴' 기능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전에는 회원정보에서 회원탈퇴를 할 수 있었으나 현재 플라바 어플에서는 회원탈퇴가 불가능하게 되있습니다.(혹시라도 플라바 어플에서 회원탈퇴 가능하다면 말씀해주세요.) 이상, [안드로이드 어플] 플라바 - 노트/다이어리 어플 소개서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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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어플에서 어플을 다운받을 때 많은 어플을 받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이 '벽돌깨기S' 어플입니다.

딱 화면만 봤을 때는 고전틱한 느낌이 납니다.




게임난이도는 쉬운 걸로 설정했습니다.

보통을 할까 했는데, 일단은 쉬운 것부터 하자는 마음에 클릭!




대체 벽돌깨기S 어플에는 스테이지가 몇 가지는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검색을 해 봤는데도 벽돌깨기S 어플에 관한 포스팅이 안 보입니다.

안 보이는 건지 못 찾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해 봅니다.




맨 처음에 벽돌깨기S 라는 제목만 봤을 땐 무슨 게임인가 했더니만, 이거였네요.

색깔있는 벽돌을 공으로 맞춰서 전부 떨어뜨리면 끝납니다.

공은 한 게임당 3개씩 밖에 없으므로 밑으로 안 떨어지게 조금해야합니다.


색깔있는 벽돌을 맞추다보면, 색깔있는 벽돌이 우수수~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벽돌색깔을 잘 보고 패드로 벽돌을 먹어야 합니다.

잘못했다가는 공을 놓는 패드가 작아질 수 있고, 커질 수 있습니다.

어떤 벽돌은 공이 2개씩 나오기도 하는데, 공 2개가 따로따로 놀아서 패드로 잡기 힘듭니다.

공 하나는 빨리 날아다니고, 다른 공 하나는 공이 느리게 다녀서 공 잡느라 이리저리 다니게 됩니다.

이렇게 벽돌깨기S 를 하다가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한 번쯤 해볼만한 게임 어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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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12년 올림픽이 시작되기 몇 달 전에 나온 따끈따끈~한 어플입니다.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많은 이들이 다운받을 만큼 인기있는 어플입니다.

역시나 2012년 올림픽 관련 게임이라서 그런지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맨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언어선택창이 나옵니다.

'한국어' 가 미리 선택되 있으므로 OK 를 누르시면 됩니다.




남자캐릭을 할 것인가, 여자캐릭을 할 것인가 선택하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여자캐릭을 선택! 해 봅니다ㅎㅎ




자신의 마음에 드는 캐릭터의 얼굴형, 머리스타일을 선택합니다.

좀 더 이쁜 스타일이 있었으면 했는데, 어플의 한계라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캐릭의 나라와 Stat 를 선택합니다.

Stat 는 캐릭터의 스탯으로 각각의 올림픽 종목의 스탯포인트를 올리는데 쓰입니다.




캐릭터의 이름을 짓고 캐릭을 만듭니다.

만약 캐릭터가 마음에 안 드시면 다시 만드세요.




기본 스탯에 따라서 선물받는 게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선물창에 밸런스 업 2배를 받았습니다.

올림픽 종목을 연습하시다보면 밸런스가 필요한 올림픽 종목에서 스탯이 2배씩 올라갑니다.




맨 처음에 할 수 있는 올림픽 종목은 100M 달리기입니다.

화면의 맨 끝에 엄지손가락을 얹혔다가 시작과 동시에 마구 화면을 누르시면 됩니다.

달리기에서 1등이 되면 리워드 30 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100M 달리기는 밸런스를 올릴 수 있는 종목입니다.

그렇기에 밸런스 2배를 적용받아서 다른 스탯에 비해 더 빨리 오릅니다.

밸런스 2배는 50회까지 적용이 됩니다.




올림픽 종목에 따라 설명서가 한 번씩 나옵니다.

설명서에 따라서 캐릭터를 움직이면 됩니다.




100M 달리기는 기본중의 기본이라서 할만합니다.

그저 냅다 캐릭터를 뛰게 만들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가면 갈수록 달리기가 어려워집니다.




수영은 출발신호와 동시에 양쪽 버튼을 떼는 게 중요합니다.

잘못 했다가는 바로 실격당해서 게임머니만 깎아먹습니다.

이외의 올림픽 종목은 '런던올림픽 2012'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플레이 하면 할수록 푹~ 빠지는 런던올림픽 2012 ~ 여러분도 한 번 해 보세요.




P.S. 런던올림픽 2012 게임을 하다가보면, 위와 같은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올림픽 종목 중의 하나인 '카누' 가 끝난 뒤에 순위가 나와야하는데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럴때는 런던올림픽 2012 어플을 끄시고 재실행 하시길 바랍니다.

게임머니가 아깝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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