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별이의 IT 어플 사이트 리뷰ⓐ

1.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티스토리 3차 초대장 배포는 완료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티스토리 초대장 신청을 받으면서 많은 분들이 덧글을 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번보다 초대장도 적은대 덧글의 수는 70명이 넘으셨으니 말이죠;;

그만큼 티스토리로 오시려는 분들이 많은 건지, 티스토리에서 초대장을 주는 게 적은건지;;

일단은, 이번 3차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으신 분은 메일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 7분 중에서 5분이 티스토리를 개설해 주셨습니다.

개설된 티스토리는 가끔씩 들러보고 있으니 놀라지 마세요ㅎㅎㅎ

그리고 3차에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지 못하신 분은 다음 기회를 이용해 주세요.

혹은 다른 티스토리에서도 초대장을 나눠주시니 그쪽도 한 번 도전해 보세요!

2.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으면 바로바로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스팸블로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주소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가 광고성블로그인지 확인하는 정도입니다.

확인 이후에 포스팅의 양식에 맞게 글을 쓰신 분 위주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 4차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에서 만났으면 합니다.

3.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으시고 개설을 안한 초대장은 회수에 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다음뷰인데요.

구글에도 이와 비슷한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구글 +1 버튼입니다.

이 버튼은 구글 paly 스토어에서 자주 볼 수 있고, 블로그에서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구글 +1 버튼 다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구글 +1 버튼을 쓸 일이 있겠냐 싶어서 그동안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음뷰도 없어지는 마당에 다른 버튼을 달아보기로 했습니다.

이 때 구글에서 위와 같은 문구가 나와서 한 번 구글 +1 버튼을 설치해 보기로 했습니다.

☞ [구글 +1 버튼 바로가기]

☞ [구글 +1 버튼 설명]

원하는 구글 +1 버튼을 선택한 후 만든 태그를 복사합니다.

복사한 태그를 티스토리 HTML skin.html 에 붙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붙이시면 됩니다.

제 티스토리에는 앞부분에 붙였습니다^^

이상,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1 버튼 다는 방법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블로그 레벨' 을 보고자 합니다.

몇 개월 전에도 블로그 레벨을 봤었는데요.

저품질 블로그 확인- 블로그 레벨보기 로 포스팅도 했습니다.

오랫만에 블로그 레벨을 다시 한 번 보고자 합니다.

주소는

http://bloglevel.edelman.com/

위 사이트에 들어가면 주소를 넣는 란이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티스토리 주소를 넣습니다.

넣고나면 다음과 같이 블로그 레벨이 뜹니다.

위 스샷은 이전에 나온 블로그 레벨 지수입니다.

오늘 나온 블로그 레벨 지수!

재미로 보는거라지만, 이전에 비해서 조금은 높아진 점수ㅎㅎ

그런데 블로그 레벨 보는 사이트에서 아무리 인기있는 사이트라고해도 점수가 높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100점 만점이 아니라 50점 만점은 아닐지 의문스러운 블로그 레벨 보기 사이트.

이상, 재미로 보는 닻별이의 블로그 레벨 보기 ^^ 포스팅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2차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려고 합니다.

초대장을 받으실 분은 아래 내용을 비밀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배포하기에 앞서 강조하지만 스팸블로그로 만드실 분은 사양합니다.

▶ 댓글이 닫혀있었는데 아무도 태클을 안 걸어주셨네요ㅠㅠㅠ

    그래서 다시 초대장 배포합니다.

    방명록에 신청하신 분도 재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 초대장 받으신 분은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2차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려고 합니다.

초대장을 받으실 분은 아래 내용을 비밀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배포하기에 앞서 강조하지만 스팸블로그로 만드실 분은 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한동안 방치(?)했던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했을 때는 '네이버와는 다른 블로그를 해보고 싶다' 였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티스토리에 질리기도 하고, 재미를 느끼며 포스팅을 했습니다. 요즈음 포스팅하는 재미가 들었는지 열심히 포스팅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티스토리 이웃간의 교류가 활발하거나 댓글이 많은 건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씩 커나갈 닻별이의 티스토리를 따스한 눈으로 지켜봐 주세요! 앞으로도 티스토리를 꾸준히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티스토리 통계를 살펴보겠습니다.

티스토리의 방문자는 4월에 들어서 조금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총 방문자는 13,037 명이고 평균방문자수도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3월의 방문자수에 비해서 방문자수가 증가했습니다.

키워드를 보면 '배터리 절약 어플' 과 '베가레이서2 젤리빈' 으로 많이 들어오셨습니다.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사용하다가 보면 배터리는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됩니다.

그때문에 배터리 절약어플을 많이 찾으시는 가봅니다.

이전에 포스팅한 많이 본 글 목록입니다.

티스토리에서 '유입경로' 를 보면 '많이 본 글' 이라고 나옵니다.

많이 본 글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사람들이 많이 본 '많이 본 글' 목록을 봤습니다.

오페라, 파티션분할, 아스트로에 대해서 많이 보셨더군요.

아직도 이 글들을 많이 봐 주시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티스토리를 하면서 포스팅이 늘어나더니, 현재는 238개의 포스팅이 있습니다.

또한 포스팅이 늘면서 카테고리 또한 하나씩 추가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티스토리처럼 깔끔하게 카테고리를 분류하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간단하게 닻별이의 티스토리 통계를 내보았습니다.

티스토리 통계 프로그램인 "Tistat" 도 써보고 싶었으나 되질 않아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프로그램으로 통계를 내보고도 싶네요.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전부터 묵혀뒀던 초대장을 배포하려고 합니다.

초대장을 받으실 분은 아래 내용을 비밀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배포하기에 앞서 강조하지만 스팸블로그로 만드실 분은 사양합니다.

※ 모든 사용자가 댓글을 쓰실 수 있도록 바꾸었습니다.

    한동안 스팸댓글을 차단한다고 로그인 사용자로 바꿨던걸 잊었습니다;; 

    이미 티스토리를 개설하신 분께는 초대장이 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자 4월말의 주말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4월이 끝나가는 주말이라 티스토리를 한 번 돌아보고자 합니다.

그 중에서도 먼저, 닻별이의 티스토리 유입 키워드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의 유입 키워드를 보면 어떤 검색어로 티스토리에 와 주셨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유입 키워드를 가지고 해당 검색어에 관련된 다른 포스팅을 쓰기도 하거나 포스팅을 수정하기도 합니다.

2013년 4월 중에서 최근 일주일 간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입니다.

1년이 넘게 티스토리 포스팅을 하다보니, 총 키워드 수가 987개가 되었습니다.

다른 블로거분에 비하면 적은 듯이 보이기도 합니다.

유입키워드 중에서 가장 많은 키워드는 아이리버폰입니다.

2013년도부터 본격적으로 편의점폰이 판매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런 일을 반영하듯 아이리버폰의 실사용기를 올렸을 당시에는 유입수가 230 대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키워드 유입수가 반토막이 되어버려서 아쉽기도 합니다.

그러도 아직까지 상위에 올라가 있는 아이리버폰 개봉 후기.

유입키워드가 '아이리버폰' 이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아이리버 바닐라폰이 아닌, 아이리버폰이라고 제목을 써서 그렇군요.

검색한 김에 '아이리버 바닐라폰' 으로 포스팅 제목을 고쳐쓰고 왔습니다.

두번째로 많이 검색되는 키워드는 '가상번호 어플' 입니다.

회사용과 가까운 친구끼리에게만 전화번호를 주거나 자신의 본래 번호를 알리고 싶지 않을 때 유용한 게 가상번호이죠.

요즘 스마트폰으로 2개의 전화번호를 쓰고 싶은 사람들이 가상번호를 찾는가봅니다.

그런데 유입키워드를 보다가 보면, 1년동안 꾸준히 들어오는 유입키워드도 있습니다.

그런 키워드를 보았을 때 기분이 묘~하기도 합니다.

벌써 티스토리를 한지 1년이 넘었구나. 하는 기분이 들어서 말이지요ㅎㅎ

위 스샷은 최근에 검색해서 들어오는 유입키워드입니다.

어제일자로 업데이트된 '젤리빈 업데이트' 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문제인 배터리 절약 어플로도 종종 들어오십니다.

이렇게 유입키워드를 보면서 오늘도 어떤 검색어로 들어오실지 흥미진진합니다.

네이버같은 경우는 최근은 잘 알지 못하지만, 티스토리처럼 상세한 유입키워드를 볼 수 없어서 더욱 흥미롭습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유입키워드와 티스토리와의 관계는 앞으로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한동안 티스토리를 관리하지 않았더니,

구글 애드센스가 없어져있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광고를 몇 개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애드센스 광고 단위를 보니 '데이터 없음'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티스토리 관리 안해서 데이터를 없앤건지(...)

아니면 PIN 제출을 안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광고를 2개 만들어서 광고넣기.

한동안 광고에 '웹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라는 게 나오겠군요.

그래도 이로써 다시 광고수익이 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P.S PIN 번호를 입력하지 않아서 안 나올 가능성도 있는데 이제서야 제출했으니, 언제 구글 광고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