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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싸이의 젠틀맨이 나온지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싸이의 젠틀맨은 전세계에 널리 그 뮤비를 떨쳤습니다.

여러 나라의 사람에게 싸이의 뮤비가 보여지고 있는 가운데 지금도 싸이의 뮤비 조회수는 대단합니다.



싸이의 젠틀맨은 유투브에 올리자마자 폭발적으로 조회수를 갱신하며 전세계적으로 시청되었습니다.

얼마전에는 1억뷰를 돌파하더니, 이제는 2억뷰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유투브 최단기록으로 불려지면서 또다시 싸이의 뮤비가 놀라움을 선사해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싸이 '젠틀맨'의 기세는 한동안 식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싸이 페이스북 링크: https://www.facebook.com/officialpsy)


싸이 또한 이번 2억뷰에 대해서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9일만에 2억뷰가 됐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좋아요와 덧글이 많이 보입니다.

이런 덧글과 글들을 봤을 때 싸이가 전세계적인 가수로 발돋음하고 있는지 실감하게 됩니다.

이 기세를 몰아 싸이의 전곡인 강남스타일의 뒤를 이어 또다른 놀라움을 줄지 기대됩니다.

싸이가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하시길 바라면서 힘내시라는 말씀 드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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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에 싸이의 신곡 젠틀맨의 무비 캡처를 한 번 해 보았습니다.

다들 젠틀맨 무비는 보셨나요?

무비에서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나와서 좋습니다.

특히 무비 중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나왔을 때는 무척 반갑더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무도 멤버들을 한 번 엿봤습니다.




젠틀맨의 첫 타자는 노홍철!?

저기, 보이십니까?

거울 속에서도 엿보이는 광기어린 눈빛!!!

역시나 노홍철(ㅋㅋㅋ)




싸이와 유재석의 엘레베이터 대화.

유재석은 급한데, 싸이는 장난치면서 놀고 있어요.

막 엘리베이터 층수를 다 눌러버림.




싸이와 함게 춤추는 무도 멤버들.

캡처에는 왼쪽부터 유재석, 하하, 박명수가 보입니다.

다들 얼굴이 굳어보이는건 왜일까요? 긴장하신듯!?

그리고 캡쳐에는 안 보이지만 다른 멤버도 있습니다.

다른 멤버를 캡처할려고 보니, 백댄서분들에게 가려서 안보이더군요ㅜ




길의 빗질컷.

이 장면을 보니까 네 가지가 생각나네요.

머리카락이 없어도 돈이 많이 들지만, 티가 안난다는 그 대사!

길이도 빗질(!?)에 신경쓰고 있는걸까요.




이분들은 여기서도 이러고 있습니다(ㅋㅋㅋ)

"얼굴의 힘을 보여줘~ 얼굴의 힘을 보여줘~ 못생긴게 무슨 죄야~"

"못생긴게 무슨 죄야~"

"퐈~이어~~~~"

후끈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분들도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질려나요(ㅋㅋㅋ)




정형돈의 춤!?

쓰러진 여자분을 잡아주다가 말고 춤을 추다니!

이렇듯 싸이 젠틀맨의 무비를 보면 반가운 무도 멤버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하하의 하이브리드~ 도 있습니다.

미처 캡처하지 못한 장면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무비를 캡처해서 보니, 왠지 모르게 무도에서 만든 무비같은 느낌도 어렴풋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나왔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상, 싸이 젠틀맨 무한도전 멤버 캡쳐 포스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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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싸이의 젠틀맨이 12일 오전12시경에 전세계적으로 동시 공개되었습니다!

전곡인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뒤를 이어 나온 젠틀맨은 앞으로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흥미진진합니다.

현재 젠틀맨은 유투브에서 약 7천만에 가까울 정도로 굉장한 조회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젠틀맨이 유투브에 최초공개가 됐을 당시에는 사소한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유투브 조회수가 300회 이상이 되면 유투브 조회가 한동안 적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혹시 조회를 하면서 부정클릭 혹은 행위가 없는지 확인을 한다고 합니다.

조사가 끝나면 조회수가 정상적으로 집계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를 모르던 몇 분은 좋아하는 사람은 많은데, 조회수는 301회밖에 않는다! 라고 의문을 제기하셨습니다.

지금은 조회수가 정상적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동시 공개를 해서 그런지 뷰의 수가 엄청납니다.




뿐만 아니라 댓글이 초당으로 달릴정도로 열기가 뜨겁습니다.

댓글이 실시간으로 달린다는 게 이런거구나! 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도 국제적으로)

젠틀맨은 나온 순간부터 해외를 비롯해 국내를 휩쓸고 있습니다.


하지만 젠틀맨에 대한 음악적인 평가는 호불호로 갈리고 있습니다.

좋다는 평도 있으나 이전의 강남스타일이 더 낫다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제가 처음에 딱 젠틀맨을 음악으로 들었을 때에는 '이건 뭐지?' 했습니다.

그러나 음악을 계속 들으면 들을 수록 맛깔나는 음인 것 같습니다.

더욱이 젠틀맨의 뮤비를 봤을 때는 소소한 웃음을 선사해 줬습니다.

다만, 강남스타일의 후속작이라는 부담감 때문인지 웃음을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습니다.

강남스타일의 뒤를 이은 음악이라는 부담스러움 때문인건지 이번 곡이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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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연양갱을 찾으러 갔다가 이 연양갱을 발견!

겉포장이 예쁘게 되있어서 더없이 끌리던 연양갱 상자~

기존의 길쭉길쭉~한 연양갱과는 다르게 짧은(?) 연양갱이었습니다.




상자를 개봉하면 볼 수 있는 글귀.

박찬회 연양갱을 만드신 분이 적은걸까요.

이 글을 읽고 차와 함게 마시는 연양갱을 생각하니, 절로 피로가 가실 것 같습니다.




박찬회 연양갱은 3가지 맛이 들어있습니다.

내용물은 전부 이중으로 포장되있습니다.

이렇게 상자를 뜯으면 그 안에는 또다시 감싸있어서 보관에도 용의합니다.




상자 안에는 팥, 녹차, 잣 이렇게 3가지 맛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팥이 달콤해서 좋아요!

팥맛 연양갱을 먹으면 사르르~ 녹는 그 맛에 먹는거죠!!

여기에 차 한 잔을 곁들여서 먹으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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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포토 보기


<무한도전 23주째 파업중>

무한도전이 결방한지도 벌써 23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1월 28일에 방영을 한 이후로 MBC 에서는 재방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스페셜' 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방송을 해 주기도 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릅니다.




(출처: MBC 파업 채널)


<MBC 파업 166일째>

MBC 파업은 벌써 166일째가 되었고, 김태호 PD 님도 파업에 참가하셔서 무한도전은 본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한도전에 목말라하고 있는 이 와중에 그래도 재방분이라도 방영해줘서 그나마 낳다고 해야할까요.

많은 이들에 애타게 무한도전 방영을 외치고 있지만, MBC 노조측과 협상이 잘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출처: 리쌍컴퍼니)


<무한도전 SUPER7 콘서트 카운트다운!>

이러한 와중에 무한도전에서 콘서트를 한다고 합니다.

MBC 에서 무한도전을 볼 수는 없지만, 콘서트로 볼 수 있겠네요!

무한도전 'SUPER7' 콘서트는 11월 24일, 25일 서울 체조경기장에서 2회로 개최된다고 합니다.

공연까지는 앞으로 62일이 남았는데, 언제 기다리나요ㅜ

반은 두근거림으로 반은 기대감으로 무한도전 콘서트를 기다려봅니다.

자세한 사항은 리쌍 컴퍼니에 들어가서 보세요.

 http://www.leessangcompany.com/

그런데 지금은 리쌍 컴퍼니가 트래픽 초과로 안 들어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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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권리 : frogDNA)


13일의 금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사람들은 13일의 금요일이 되면 약간 예민해 지기도 하는데요.

특히 학교 다시면서 13일의 금요일에 대한 괴담이 떠돌아 다니기도 했습니다.

13일의 금요일에는 혼자서 다니지 말고, 친구끼리 같이 다녀야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요.

또한 13일의 금요일의 영화 '제이슨' 을 보고 13일의 금요일에 대해 무서워 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사람들은 13일의 금요일에 대해서 두려워하는데, 특히 서양 사람들이 두려워 한다네요.



13일의 금요일, 과연 그날은 어떠한 날이기에 이렇게 무서워하게 되는걸까요?

사람들이 13일의 금요일을 두려워 하는 이유에는 2가지 유래가 있다고 합니다.




(이미지 권리 : oosp)


1. 예수와 관련된 13일의 금요일

13일의 금요일 날,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가 죽은 날이기 때문에 안좋은 일이 생긴다고 생각한답니다. (위키백과)

또한 예수가 체포되기 전, 최후의 만찬에서 13명이 한 자리에 모여서 식사를 한데서 비롯됐다고 합니다.

최후의 만찬을 든 뒤에 유다의 배신을 하고 병사들을 불러와 예수를 잡아갔다고 합니다.

이후에 예수는 골고다 언덕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음을 맞이 했다고 하네요.





2. 켈트족의 전설과 관련된 13일의 금요일

켈트족의 한 싸움에서 12명의 장군이 아닌 13명의 장군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왕은 13번째 장군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 라고 물었습니다.

13번째 장군은 '저의 이름은 죽음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며칠 뒤에 왕은 죽었고, 이 날을 기해서 13이라는 숫자는 불길하게 여겨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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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앤담픽처스)


신사의 품격에서 쿨해보이지만, 따뜻하고 사려깊은 변호사 최윤 역을 맡고 있는 김민종씨.

이번에 김민종 100배남으로 또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훈훈~ 하고, 멋진 민종씨는 품격에서 애교스러우신 모습도 종종 보여주십니다.

김민종 100배남에서도 이러한 모습들을 볼 수가 있어서 좋네요.

특히나 왼쪽 맨 밑의 김민종씨 웃는 모습이 제일로 훈훈합니다.


그러고보면, 요즘 신사의 품격을 보면서 눈이 호강하고 있습니다(!)

꽃중년 네 분이 나오셔서 연기를 펼쳐보이시니, 정말 눈이 빛나는 걸 느낄 수가 있습니다.

김민종 100배남 스샷만 봐도 꽃중년의 한 분의 파워가 대단함을 느낄 수가 있는 거 같아요~~

게다가 요즘에는 김민종씨가 윤진이(임메아리)를 향해 싹트는 그 감정을 억누르는 걸 보면 정말이지!

앞으로 신사의 품격에서 이 커플들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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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83회>


- 2012년 7월 9일(월)

- 오후 11시 5분 방송



- 차례 -

1. 아빠! 성교육은 이제 그만!

2. 여학생들은 일절 상대 안하는 '나쁜 남학생'

3. 반짝이 유니폼이 싫은 줄넘기 국가대표 선수

4. 남동생이 시야에 있어야만 안심되는 누나


저번 회에 이어서 이번 회의 안녕하세요에서는 보는 내내 훈훈함이 감돌았는데요. 차례대로 보면 첫번째에서는 보통의 가정에서는 딸에게 성교육을 시키는 아버지는 없으신데, 하시는 이유가 궁금해지는 고민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라면 누구나가 성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미국이나 일본만큼 성이 개방되어 있지 않아서인지 이번 방송은 왠지 모르게 흥미진진하게 본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방송에서 '저런 부분을 방송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평소 방송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표현이 나오기도 해서 신선함마저 들었습니다.



첫번째 사연을 소개함에 앞서서 정찬우씨가 '(다른 MC에게 가야하는데) 잘못온 사연인 것 같은데.' 하니, 동엽씨가 저런 멘트를 날리셨습니다ㅋㅋ 동엽씨의 개그도 좋아하지만, 19금에 관해서 유쾌하게 이야기(간접적인 표현으로)를 하시는 것을 보면 재밌는데 말이지요. 만약, 이번 사연을 동엽씨가 읽으셨다면 아마 개그스럽게 변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고보면 최근에 SNL 에 신동엽씨가 나왔다고 하던데, 보니까 역시나 웃깁니다ㅋㅋ


아무튼 첫 번째 사연을 보면 아버지가 민망한 나머지 술에 취하신 상태로 딸에게 성교육을 한다고 합니다. 교육을 하는 이유가 과거의 일로 크나큰 교훈을 얻으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옛날과는 다르게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성교육을 하고는 합니다. 이에 대해서 학교에서 하는 성교육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형식적일지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것보다는 낫지 않나싶습니다. 또한 현재에는 인터넷이 워낙 발달해 있기 때문에 성에 관해서는 무딘 감각을 지니고 있는 학생들에게 성교육은 더욱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인터넷은 점점 진화해 가지만 정작 성교육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관해서는 '글쎄?' 라는 의문을 던져봅니다. 이에 관해서 2PM 의 우영씨는 소속된 JYP엔터테인먼트에서는 학생시절부터 가수활동을 하는 이들에게 성교육을 시킨다고 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아버지가 딸에게 성교육을 하는 이유가 과거의 일 때문에 그렇게나 강조하던 것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방청객분들 중에서는 우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과거의 있었던 실제 이야기를 들은만큼 더 사실감이 다가오지 않았나싶습니다. 이에 대해 고민을 보낸 분께서도 잘 알고 계셨지만, 아버님의 성교육은 적나라하셨던지라 나오셨다고 합니다. 아버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확실히 그런감이 없지 않아있으셨지만, 듣는 내내 유쾌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첫번째 사연은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고, 세번째 사연인 줄넘기 국가대표 선수 또한 더없이 훈훈한 이야기였습니다.


세번째 사연은 선수들의 기록보다는 선수들을 더없이 돋보여서 누구에게도 기죽지 않도록 하는 마음을 반짝이 의상에 담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반짝이 의상을 어느 기관에서 지원을 받은 것이 아니라 코치님의 자비로 산 반짝이 의상은 더 값진 가치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에 관해서 고민사연을 보냈던 선수는 코치님의 이러한 속마음을 알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때문에 선수는 좋은 기록을 내고 싶은데 반짝이 의상을 코치님이 고집한다고 했고, 코치님은 코치님 나름대로 이유를 가지고 입어라고 선수들에게 말했지만 속마음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랬는데 이번에 '안녕하세요' 를 통해 코치님과 선수간의 속마음을 알게 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네요. 이점만을 본다면 의견이 대립하는 상태에서도 대화를 한다면 서로가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사연에서는 나쁜 남학생이 나왔었는데, 보기에는 무뚝뚝해보이지만 알고보면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남학생이었습니다. 남학생끼리는 잘 대화를 하는데, 여학생과 대화를 안한다는 이야기를 들은데다가 실제로도 본인이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남학생들 사이에서는 여자들의 관심이 쏠리는데에 대한 질투도 있었고, 여학생들 사이에서는 자신을 무시하는 건 아닌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랬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여학생들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번째 사연에서는 사연을 보낸 주인공이 과거에 일으킨 교통사고 때문에 트라우마를 가진 누나가 나왔습니다. 쉽사리 누나의 감정을 헤아려볼 수는 없겠으나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최근 뉴스에서도 과거의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그 당시 어렸던 누나가 얼마나 충격을 받았으면 '남동생을 관리해야해!' 라는 생각이 컸을까요. 이러한 생각은 처음에는 의무감처럼 되다가 나중에는 남동생을 감시하는 게 습관처럼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쉽사리 고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겠지만 이번에 누나가 '반쯤 줄이겠다' 라고 말을 했으니, 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사연 소개와는 별개로 이번 안녕하세요에서는 한 표 차이로 안타깝게 새로운 1승을 놓쳤습니다. 전광판을 보고 사연의 주인공은 많이 아쉬워했지만, 앞으로 좋은 남매사이가 되길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이번 안녕하세요는 전체적으로 훈훈함을 남기며, 막을 내렸습니다. 안녕하세요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말처럼 밑도 끝도 없이 나오는 고민들이 사라질 날은 올 것인지, 안녕하세요의 고민들은 밑독 빠진 항아리처럼 끝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안녕하세요에서 풀어가는 고민들은 살아가는 데 있어 조금은 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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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기나긴 기간동안 수험 준비를 해서

검정고시를 치신 분들이 계실껍니다.


합격이 될지 안될지 초조함에

수험표 정답을 맞춰보시는 분들도 있으실껍니다.

이제 4월에 친 검정고시 합격자를 조회할 수 있다고 하네요!


조회하는 곳은 한국 검정고시인터넷 방송국으로

http://www.ki.or.kr/?site=wsmaaag1665&type=naver_ji_sik_in&keyword=geom_jeong_go_si&boardtype=

에 가시면 조회를 해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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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휴일! 하면 즐거운 날이지요.

매년 1월1일이 되기도 전에

내년이랑 내후년에는 언제 쉴까~

하며 들뜬 마음을 가집니다.

그러나 일요일과 휴일이 겹치면 우울해 지기도 하지요.

이번에는 휴일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한국 

 일본
 <주요 공휴일>

 - 신정 : 1월 1일

 - 설날(12월31일, 1월2일) : 음력 1월 1일 
 - 3.1절 : 3월 1일
 - 근로자의 날(회사 다니는 사람만) : 5월 1일
 - 어린이날 : 5월 5일
 - 석가탄신일 : 음력 4월 8일
 - 현충일 : 6월 6일
 - 광복절 : 8월 15일
 
- 추석 : 음력 8월 14일, 15일, 16일
 - 개천절 : 10월 3일
 - 크리스마스 : 12월 25일 
 - 일요일 , 선거날



(출처: 네이버 지식in)

<주요 공휴일>

 - 신정 : 1월 1일(양력)
 - 성인의 날 : 1월 2째주 월요일
 - 건국 기념일 : 2월 11일 / 옛  "일본 기원절"
 - 춘분의 날 : 3월 21일
 - 쇼와의 날 : 4월 29일 / 쇼와 천황의 생일
 - 헌법 기념일 : 5월 3일
 - 녹색의 날 : 5월 4일
 - 어린이날 : 5월 5일
 - 바다의 날 : 7월 셋째 주 월요일
 - 경로의 날 : 9월 셋째 주 월요일
 - 추분의 날 : 9월 23일경
 - 체육의 날 : 10월 2째주 월요일
 - 문화의 날 : 11월 3일 / 메이지 천황의 생일
 - 근로감사의 날 : 11월 23일
 - 천황 탄생일 : 12월 23일 / 아키히토 현 일본 천황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 옛 "천장절"


-국민의 휴일
대체 휴일 제도
해피 먼데이 제도


<골든 위크>

    일본의 골든 위크는 4월 29일(쇼와의 날)부터 5월 3일(헌법 기념일), 5월 4일(녹색의 날), 5월 5일(어린이날)까지 연휴가 이어지는 주간이며 회사 사정에 따라 8~9일간 쉴 수 있도록 하는 연휴를 말한다.



(출처: 위키백과)




왠지 모르게 한국보다 일본의 휴일이 더 많아 보이네요;;

일본의 휴일 중 특징이라고 한다면 바로 "골든 위크" 와 "천황탄생일"이 되겠습니다.

골든 위크는 회사사정에 따라 8~9일간 쉴 수 있다고 하니 부럽기까지 합니다ㅠ

한국같은 경우에는 년도에 따라서 추석 혹은 설날에 휴일이 끼이거나 할때

5일정도 쉬거나 휴가를 내지 않는 이상 저정도로는 쉴 수 없을꺼 같습니다.

천황탄생일은 옛날부터 일본에 "천황" 이 있기에 이를 기리는 날 인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도 일본에 총리가 있기는 하지만 천황이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휴일]


(출처: 네이버 카페)



프랑스의 휴일하면 부활절이 있는데,

달걀에 그림을 그려서 나눠주고는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혁명기념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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