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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http://bloglevel.edelman.com/BlogWeightages.aspx)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신경이 쓰이는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저품질블로그' 입니다.

일반적으로 광고글을 많이 올리면 저품질블로그가 되어버린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포스팅이 검색에서 뒤로 밀리면서 이때까지 방문하던 방문자의 수가 확~ 줄어듭니다.

이런 저품질 블로그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대책을 마련해야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저품질 블로그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보통 광고를 제외한 포스팅을 꾸준히 하면 저품질 블로그에서 벗어난다고 합니다.

이러한 저품질 블로그를 벗어나려고 하거나 자신의 블로그 레벨을 알고자 할 때 쓸만한 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혹시 내 블로그가 저품질 블로그가 되지는 않았을까?

두달만에 한 번 블로그 레벨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확인을 해 본 이유가 방문자수가 안 늘어서 이유가 뭔지 보려고 해 봤습니다.

그동안 포스팅 조금씩 해와서 방문자수가 좀 늘었으면 했는데, 아직도 일일 방문자수는 100 ~ 200대 입니다.

방문자수를 더 늘이고 싶은데, 포스팅만으로는 늘이기 힘든 것 같아서 블로그 레벨을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1. 영향력 점수

26.2 로 사회전반적인 분위기를 읽지 못해 점수가 낮다고 합니다.

확실히 이 블로그 포스팅 전반이 어플 포스팅이 주류입니다.

그 때문에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포스팅이 거의 전무합니다.


2. 인기도 점수

29.9 로 RSS 를 만들고,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홍보하라고 합니다.

또한 포스팅 할 때 글만이 아닌 그림이나 동영상을 첨부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인기도 점수가 많이 향상될 수 있다고 하네요.


3. 마케팅 점수

engagement 는 약혼이란 뜻이 있던데, 설마 블로그와 관련해서 '약혼 점수' 일리는 없겠지요;

찾아보니 engagement 는 마케팅과 관련된 단어로 소비자(포스팅을 읽는 이)를 뜻하고 있습니다.

16.3 으로 블로그에 덧글을 쓰면 답글을 달고, 이웃과 소통하라고 합니다.


4. 신뢰도 점수

27.5 로 작성하는 자신이 비밀에 쌓여있다고 합니다.

포스팅하는 이가 관심있는 부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어플에 관심이 있는 저에게는 그다지 조언이 되지 않는 문구이네요;


여러분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블로그 레벨을 한 번 살펴보세요~~

블로그 레벨은 가입을 하지 않고, 주소만 쓰시면 바로 결과가 나옵니다.

이곳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포스팅을 쓰시는 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위의 '블로그 레벨' 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는 참고용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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