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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안드로이드 어플 중 원노트에서 에버노트를 점점 쓰기 시작하면서 에버노트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 포스팅에서는 에버노트의 회원탈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에버노트 회원탈퇴(비활성화)


에버노트를 탈퇴하려면 에버노트 어플에서는 탈퇴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에버노트(evernote.com/intl/ko)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에버노트에 로그인을 한 후에 계정-> 계정 요약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계정 요약 페이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스크롤을 내리면 '에버노트 계정 비활성화' 가 있습니다. 이 글자를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계정 비활성화 페이지가 뜨면서 '비활성화할까요?' 라는 글자가 뜹니다. 여기서 밑에 있는 '계정 비활성화' 초록색 버튼을 누르면 에버노트 계정이 비활성화 됩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노트] 에버노트 회원탈퇴(비활성화)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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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세계적인 노트 어플인 에버노트와 한국의 노트 어플인 솜노트에 이어 새로운 노트 어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나온 어플이며, 스마트폰 펜으로 필기하기에 좋은 어플입니다. 노트 어플을 써보신 분이라면 한 번쯤은 써보셨을 어플인 원노트에 대해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1.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본 원노트


원노트는 컴퓨터에서 '윈도우'라는 운영체제로 이름을 널리 알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어플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이 회사에서 만든 원노트는 다운로드 수 100만명, 별점 4.1점을 받았습니다.




원노트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오피스2003버전과 함께 같이 팔았던 프로그램(출처: 위키)으로 어플은 그 이후에 나왔습니다. 이번에 나온 어플의 버전은 구글 플레이어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원노트의 설정에서 보면 15 버전으로 나옵니다. 또한 원노트의 설치 용량은 51MB 입니다. 다른 노트 어플에 비하면 원노트의 설치 용량은 큰 편 입니다.




 

 2. 원노트 시작하기


원노트를 시작하려면 당연히 마이크로소프트의 계정이 필요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원 드라이브, 스카이프에서 가입한 계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없다고 한다면 아웃룩 홈페이지(http://products.office.com/ko-KR/outlook/email-and-calendar-software-microsoft-outlook) 또는 MSN 홈페이지(http://www.msn.com/ko-kr/)로 들어가셔서 계정을 만드시면 됩니다. 또한 계정에 엑세스 할 수 없을 경우, MSN 홈페이지에 가셔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찾으셔야합니다. 찾으실 때는 가입할 때 사용한 이메일 주소 혹은 휴대폰 번호를 알고 계시면 됩니다.




 

 3. 원노트 계정의 종류(무료/유료)

원노트는 기본적으로 무료 계정입니다. 하지만 원노트의 용량이 적어서 원노트 용량을 늘리려면 원 드라이브의 용량을 늘리던지, 아니면 오피스365의 용량을 늘려야 합니다. 용량을 늘리는 방법은 MSN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용량을 구입해야 합니다. 아직까지는 원노트 어플에서 용량을 늘리는 방법은 없습니다.




 

 4. 원노트의 용량

  

앞서 말씀드렸다싶이 원노트의 용량은 원 드라이브 혹은 오피스365의 용량과 같습니다. 윈도우에서 C드라이브에 폴더를 만드는 것처럼 원 드라이브에 원노트 폴더를 만드는 거라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 드라이브의 용량을 늘리면 원노트를 쓸 수 있는 용량도 커지게 됩니다. 원 드라이브의 기본 용량은 15GB 입니다. 원 드라이브의 용량을 늘리는 방법은 저장소에서 '추가 저장소 구입' 을 누르시면 구매 페이지가 나오며 오피스 365+1TB, 100GB, 200GB 등 세 가지 방법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원노트의 업로드 최대 용량은 10GB이지만, 원 드라이브의 기본 용량이 15GB인만큼 무료 계정에서는 10GB 파일을 업로드하긴 힘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게다가 문서 작성을 위주로 하는 이들에게는 잘 쓰이지 않는 기능입니다. 




 

 5. 원노트의 기능 및 특징



원노트는 기본적으로 필기장, 노트(=섹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필기장을 만들고 그 안에 필요한 노트를 만들어서 페이지를 만들어서 쓸 수 있습니다. 에버노트와 비교하면 에버노트는 노트북과 노트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원노트의 노트=에버노트의 노트북, 원노트의 페이지=에버노트의 노트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라는 표시를 했다고 해서 두 어플의 기능이 똑같은 것은 아니며 유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겁니다.)




원노트에서 페이지를 만들고 안에 글을 쓰면 됩니다. 원노트 어플은 글을 쓸 때 스마트폰의 크기가 7인치 이상 혹은 태블릿 PC 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노트입니다. 또한 젤리같은 움직임으로 글을 쓸 때도 딱딱하게 쓰는 게 아닌, 약간은 역동적으로 글을 쓸 수 있는 어플입니다.




원래 원노트에서는 녹음 기능이 없었으나 2014년에 들어서 새로 생긴 기능입니다. 에버노트에서 녹음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원노트에서도 녹음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노트의 메뉴에서 '형식' 을 누르면 위와 같은 메뉴가 뜹니다. 위 메뉴는 글을 쓸 때 글자 굵기, 기울기, 밑줄, 글 지우기, 글에 형광펜으로 쓰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에버노트에도 있으며 글 지우기 정도가 에버노트에 없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노트에서 검색을 하는 방법입니다. 어느 필기장에 어떤 노트가 있는지 검색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원노트의 설정에서는 남은 용량을 알 수 없습니다. 남은 용량을 알기 위해서는 원 드라이브를 확인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원노트는 동기화할 때 데이터 혹은 와이파이로 동기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상, [안드로이드/어플] 2015 원노트 소개서(ontnote)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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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트 어플인 '에버노트' 어플의 포스팅에 이어서 한국에서 만든 노트 어플이자 폴더형식으로 파일을 분류하는 '솜노트' 어플에 관해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이 어플은 본의아니게 저의 블로그에서 포스팅을 몇 차례한 어플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노트 어플인 솜노트는 솜클라우드의 한 종류이며, 솜클라우드에는 솜노트 외에도 솜투두 어플이 있습니다. 솜투두는 일정관리 어플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만든 노트 어플은 솜노트뿐만이 아니라 플라바-노트/다이어리 어플도 있습니다. 플라바-노트/다이어리 어플에 관해서는 다른 포스팅을 봐 주시길 바랍니다.





 

 1.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본 솜노트



솜노트 어플은 한국에서 만든 어플 중에서도 다운로드수 100만, 별점 4.5점을 받고 있습니다. 이 어플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하자면, 위자드웍스에서 2012년에 만든 어플로 카카오톡과 연계되어있는 어플이었습니다. 

현재에는 카카오톡과 연계되어있지 않고(카카오톡 for 솜노트) 솜노트 어플만 있는 상태입니다. 이외에 솜노트 어플은 해외에서 점차 알리고 있어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어플입니다.




이 어플의 버전은 2014년 12월 20일을 기준으로 2.1.9 버전이며, 용량은 12.01MB입니다. 에버노트보다는 적은 용량입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개발자 주소를 보시면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라는 한국 주소가 적혀있습니다. 보시다싶이 명실상부 한국에서 만든 노트 어플입니다.




 

 2. 솜노트 시작하기=솜노트의 특징?!


솜노트는 다른 노트 어플들과는 다르게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로그인 방법인데요. 로그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려 4가지(페이스북, 카카오톡, 구글 지메일, 솜클라우드 계정)나된다는 점입니다. 에버노트처럼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거나 현재에는 이용자가 급격히 줄어들고는 있으나 한때 카카오톡을 많이 쓰는 이용자를 고려해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에서 SNS 페이스북을 주로 쓰는 만큼 페이스북으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솜클라우드 계정을 직접 만들어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실은 솜노트가 처음에 나왔을때는 이처럼 로그인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카카오톡 전용 솜노트 어플(카카오톡 for 솜노트)와 솜클라우드 어플이 따로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가지 솜노트 어플로 통합이 되면서 지금처럼 4가지 방법으로 로그인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맨 밑에 있는 솜클라우드 계정으로 시작하기를 누르면 이메일과 비밀번호만으로 솜노트에 가입이 가능합니다. 가입시 특이한 점이 있다면 이전에 가입하고 탈퇴한 이메일로 재가입이 가능(탈퇴 이메일로 재가입되는 게 단순한 오류인지는 모르겠습니다)하다는점입니다.

회원가입하는 방법은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적은뒤 확인을 누르면, 적은 이메일 주소로 솜노트 인증 이메일이 옵니다. 여기에서 링크를 누르면 솜노트 인증이 됩니다.




 

 3. 솜노트 계정의 종류(무료/유료)

솜노트를 처음 시작할 때는 무료 계정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계정은 1GB 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료계정은 월 3,900원으로 프리미엄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은 용량도 기존보다 3배정도 많이 사용하실 수 있으며, 배경화면을 바꿀 수 있는 프리미엄 테마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프리미엄답게 솜노트에 있는 광고도 삭제할 수 있습니다. 현재 솜노트 어플은 실행을 하면 바로 광고가 보이기 때문에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트를 만들거나 쓸 때에는 이러한 광고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솜클라우드(www.somcloud.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4. 솜노트의 기능


1) 스케치북 기능

솜노트 내에는 스케치북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에버노트의 경우 연계되어 있는 그림을 그리는 어플을 따로 다운받아서 쓰거나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는 그림 그리는 어플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솜노트는 바로 스케치북이 있어서 편리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림 그리는 기능 밖에 안되고, 올리는 사진을 편집하는 기능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스케치북에서 펜의 색깔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펜의 색깔은 위에서 보는 9가지 색깔과 연한 9가지 색깔 등 총 18가지의 색깔이 있습니다.




스케치북에서 위와 같이 글자를 써 보았습니다. 펜의 색상을 바꾸고, 배경을 적용시킨 모습입니다. 스케치북의 배경은 기본 배경만 쓸 수 있습니다. 만약에 스마트폰 내의 배경을 쓴다던가, 솜노트의 프리미엄 테마처럼 배경도 다양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2) 테마샵

테마샵은 솜노트를 이용하면서 한 번쯤은 쓰게 되는 기능입니다. 에버노트나 다른 노트 어플들과는 다르게 솜노트의 배경화면과 폴더 및 스타일을 바꿀 수 있다는 게 테마샵의 특징입니다. 이러한 기능은 카카오톡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솜노트에 테마를 적용하려면 테마샵에서 테마를 다운로드 받아야합니다. 여기서는 테마샵에서 '산토리니' 라는 테마를 다운로드 받아서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산토리니' 테마를 다운로드 받으면 스마트폰에 설치를 해야합니다.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솜노트에 테마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설치하시길 바랍니다.




산토리니 테마가 잘 다운로드 됐는지 알기 위해서는 설정-> 일반설정-> 테마설정으로 들어갑니다.




내 테마에 보시면 솜노트의 기본 테마와 함께 산토리니 테마도 같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산토리니 테마가 잘 적용이 됐는 지 알아보기 위해 솜노트를 완전히 종료하고 난 후, 다시 솜노트를 실행해 보았습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솜노트 실행화면이 바꿔져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솜노트 실행화면 뿐만이 아니라 폴더와 노트의 이미지도 바뀌어 있습니다.




솜노트의 테마를 '산토리니 테마' 로 바꾸니, 솜노트 자체가 여름 분위기로 시원시원하게 변했습니다. 솜노트 테마는 산토리니 외에도 여러가지 테마가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무료 테마보다는 유료 테마가 많으며 프리미엄(유료 버전)을 쓰게 된다면 테마를 무제한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무료 버전을 쓰면서 유료 테마를 쓸 경우에는 테마 한 개당 돈을 결제해야 합니다.


3) 무료 폰트

솜노트에서는 폰트를 변경할 수 있으며, 폰트의 종류는 4가지가 있습니다.



 

 5. 솜노트의 기타 기능 및 특징

1) 솜노트의 기능은 쓴 글들을 와이파이를 통해 동기화시킬 수 있으며, 에버노트에 비해 동기화 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동기화시킨 글은 PC,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에서 솜노트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볼 수 있습니다.


2) 앞서 말씀드렸다싶이 솜노트 어플은 페이스북, 카카오톡, 구글 지메일, 솜클라우드 계정 등 4가지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쉽게 계정을 연결시키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솜노트의 특징은 쓴 노트를 폴더형식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에버노트의 경우 노트와 노트북, 태크로 분류를 하여 검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인 반면, 솜토느는 노트와 폴더로 분류하여 쓴 글을 눈에 보기 쉽게 분류하고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 솜노트에 첨부할 수 있는 파일은 사진과 문서를 첨부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글을 쓴 내용 안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첨부 파일 형식으로 첨부가 됩니다. 문서에는 한글, 엑셀, ...등이 있습니다.


5) 솜노트에는 스크랩 기능과 공유 기능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보다가 솜노트에 저장할 수 있으며, 솜노트에서 쓴 글을 '공유' 기능을 통해 내보낼 수 있습니다. 솜노트에서 쓴 글을 공유하는 방법은  솜노트 하단 메뉴-> 공유-> 카카오톡-> 보낼 상대 선택을 하면 상대방에게 글이 공유됩니다. 

 이상, [안드로이드/어플] 2014 솜노트 소개서(somnote)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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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메이징 노트 어플에 이어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한국에서도 에버노트의 편리한 기능으로 인해 에버노트 서적까지 많이 나올 정도로 유명한, 노트 어플인 '에버노트'에 관해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1.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본 에버노트


에버노트는 구글 플레이에서 검색해 보면 다운로드 수 5,000만, 별점 4.6점의 높은 점수, 그리고 에디터 추천까지 받을 정도로 유명한 어플입니다. 이 어플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창립자 필 리빈에 의해 2008년에 만들어졌으며, 2014년인 지금까지도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에버노트' = '노트 어플' 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정도로 에버노트는 노트 어플에서 빼놓아서는 안되는 어플입니다.



어플의 버전은 2014년12월20일을 기준으로 6.2.1 버전이며, 용량은 19.51MB입니다.




 

  2. 서적으로 본 에버노트

에버노트 어플이 유명해지기 시작하면서 에버노트와 관련된 서적이 줄을 이어서 나옵니다. 그 서적 중의 하나가 홍순성님이 쓰신 에버노트 책입니다. 이 분이 쓰신 에버노트와 관련된 책들은 따라하기 쉽고, 유용한 내용들로 구성되있습니다.




 

  3. 에버노트 시작하기


에버노트는 어플을 설치하면 기본 이메일 주소가 뜨면서 에버노트 시작하기가 뜹니다. 에버노트에서 뜨는 기본 이메일 주소는 스마트폰을 처음 구매하였을때 스마트폰에 등록한 구글 계정이거나 자신이 따로 설정한 구글 계정입니다. 만약에 다른 계정을 사용하고 싶다면, 왼쪽메뉴에서 로그아웃을 하신 후에 새로운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4. 에버노트 계정의 종류(무료/유료)


에버노트 어플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무료 계정으로 가입이 되며 '계정정보' 에서 프리미엄 계정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계정은 무료와 프리미엄(6000원/월)이 있으며, 결제는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어플과는 다르게 에버노트 홈페이지에서는 무료, 프리미엄(5500원/월), 비지니스(12,000원/월) 등 총 3가지의 계정이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첫번째로 프리미엄 가격이 안드로이드 어플과 홈페이지에서 다른 이유는 스마트폰 결제가 실시간으로 환율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차이가 나지않나 싶습니다. 
두번째로 홈페이지에 소개된 비지니스 계정은 최근에 새로 생긴 유료 계정으로 사업자를 위한 계정입니다. 계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에버노트 공식 홈페이지 https://evernote.com/intl/ko/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5. 에버노트의 용량


에버노트는 무료와 유료에 따라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 다릅니다. 무료 계정의 경우 월 60MB까지 업로드를 할 수 있으며, 특이하게도 계정을 만든 날을 기준으로 업로드할 수 있는 용량이 초기화 됩니다.
예를 들어 에버노트에 12월 20일에 가입을 하고 59MB를 썼습니다. 이후 다음달 1월 20일이 되면 60MB가 더 들어옵니다. 그렇다면 에버노트에 업로드된 총 용량은 59MB+60MB가 됩니다.


유료 계정의 경우 노트당 100MB를 업로드할 수 있으며 친구추천으로 받은 포인트를 모아 유료 계정으로 변환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 노트 시리즈 중에서 에버노트를 1년간 무료로 쓸 수 있도록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직접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업로드와는 별개로 에버노트에 업로드된 문서들은 무제한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6. 에버노트의 기능 및 특징


1) 에버노트의 기능은 쓴 글들을 와이파이를 통해 동기화시킬 수 있습니다. 동기화시킨 글은 PC,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에서 에버노트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볼 수 있습니다.


2) 에버노트의 특징은 노트와 노트북, 그리고 태그로 모든 글을 분류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에버노트를 처음 접하는 분들 중에서 PC 윈도우의 폴더식 분류에 익숙해져 있다면, 노트와 노트북으로 글을 분류하는 분류법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3) 에버노트에 첨부할 수 있는 파일은 사진과 음성이 있습니다. 그외에 PC에서 에버노트 프로그램을 깔아서 쓸 경우에는 문서를 첨부할 수 있습니다. 문서에는 한글, 엑셀, ...등이 있습니다.

4) 에버노트는 스크랩 기능이 있습니다. 블로그나 카페, 신문을 보다가 필요한 정보가 있을때 '페이지 공유(기본 브라우저에 있는 메뉴. 브라우저마다 명칭이 다를 수 있습니다.)' 를 누르시고 에버노트를 누르면 스크랩이 됩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노트] 2014 에버노트 소개서(Evernote)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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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안드로이드 원노트 어플에 이어서 퀵메모 하나로 많은 기능을 담고 있는 '어메이징 노트'에 대해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어메이징 노트는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어플로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노트] 어메이징 노트




1. 어메이징 노트는 로그인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백업하기 위해서는 구글, 드롭박스, 에버노트에 로그인하시면 됩니다.




2. 퀵메모로 테마관리, 일기메모, 포토메모, 일기, 쇼핑기록,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메이징 노트에는 너무나도 많은 기능이 있기에 직접 사용해 보시면 더욱 다양한 기능을 보실 수 있습니다.




3. 특히 어메이징 노트에서는 다른 노트와는 다르게 엑셀처럼 표를 직접 그려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노트 어플을 쓰면서 표를 그려야할 때는 직접 그릴 수 밖에 없는데 어메이징 노트는 바로 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4. 어메이징 노트에서는 사진을 최대 3장까지 첨부해서 미리보기로 볼 수 있으며, 첨부파일은 1장씩 첨부해야되서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노트] 어메이징 노트 소개서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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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지난달에 들어서 안드로이드 노트, 메모, 다이어리 어플들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안드로이드 가계부 어플인 '똑똑 가계부' 에 대해서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안드로이드/가계부] 쉽게 쓸 수 있는 '똑똑 가계부' 소개서



1. 펜 모양을 누르면 오늘의 지출내역을 쓸 수 있습니다. 지출내역에는 지출카테고리가 있는데 나중에 월별로 내용을 살펴볼 때 어떤 내용으로 지출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똑똑 가계부의 지출 카테고리는 상당히 다양하기 때문에 세세한 가계부를 쓸 수 있습니다. 또한 지출을 할 때 현금을 썼는지, 어떤 카드를 썼는지도 똑똑 가계부에서는 알 수 있습니다. 카드의 경우에는 기본에 있는 카드의 종류 중에서 선택하여 쓸 수 있습니다.




2. 지출내역에는 오늘 날짜, 상세시간을 쓸 수 있으며, 지출내용 및 메모를 쓸 수 있습니다. 한 두번씩 지출은 했는데 어떤 일로 지출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지출내용이나 메모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똑똑 가계부는 이때까지 쓴 지출 내역을 엑셀로 변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어플로 지출 내역을 쓰면 그때그때 나가는 지출이 뭔지를 바로 알 수 있으나 다시 보거나 할 때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똑똑 가계부는 엑셀로 변환하여서 가계부를 볼 수 있습니다.




4. 수입내역에는 9월 한달동안 얼마를 벌었고, 얼마를 썼는지, 이를 통해 순수하게 번 돈이 얼만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9월에 200,000원이 수입인데 300,000원을 지출했습니다 그러면 수입내역에는 순수 수입비가 -100,000원으로 나옵니다. 이를 통해서 한달에 순수히 버는 돈을 수치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수입내역에 마이너스가 안 뜨도록 주의해서 지출합시다 :)




5. 똑똑 가계부 어플을 쓰면서 가장 편리한 점은 사용한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로 산 물건까지도 똑똑 가계부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은행 체크카드로 식당에서 20,000원을 결제했다면, 체크카드로 결제를 한 순간에 똑똑 가계부에 '20,000원 식당 우리은행'(표시방법은 다를 수 있음)이라고 적힌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똑똑 가계부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로 결제한 금액까지 표시된다는 점이 장점인 어플입니다.(※카드로 결제한 금액이 자동으로 기록되지 않으려면 똑똑 가계부를 재설치하거나 카드로 사용한 금액을 똑똑 가계부에 자동으로 쓰지 않도록 설정하시면 됩니다.) 이상, [안드로이드/가계부] 쉽게 쓸 수 있는 '똑똑 가계부' 소개서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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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달에 들어서 안드로이드 노트, 메모, 다이어리 어플들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안드로이드 다이어리 어플인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안드로이드/다이어리]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 소개서




캐니멀 다이어리를 다운로드 받는대서부터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어플입니다. 용량은 27MB 정도이며, 5점 만점에 4.1점으로 평가된 어플입니다.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 실행중.




실행하자마자 바로 메모할 수 있는 화면이 뜹니다. 그런데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을 실행할 때는 시간을 볼 수 없어서 조금 불편합니다.




캐니멀 다이어리의 메뉴는 총 3가지입니다. 캘린더, 메모, 샵입니다. 캘린더에는 한달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10대 여성의 생리주기를 스티커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메모에서는 배경화면, 폰트를 지정할 수 있는데 둘 다 어플에 기본적으로 들어있습니다. 

폰트의 경우 영어로 된 글자가 아니면 폰트의 차이를 쉽게 느낄 수 없습니다. 또한 스티커로 메모를 꾸밀 수 있습니다. 샵에서는 어플의 기본 테마 외의 다른 테마 및 스티커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테마와 스티커의 종류는 다양하지 않으며 가격은 개당 1,060원과 2,120원입니다. (환율에 따라 가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달력에는 스케쥴, 생리달력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이렇게 캐니멀 다이어리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메모와는 또 다른 블로그란입니다. 배경화면, 폰트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은 캐릭터 스티커를 사용할 수 있고, 귀여운 스티커를 쓸 수 있는 어플입니다. 이렇듯 예쁘고 귀여운 다이어리로 10대 여자가 사용하기 좋은 어플입니다.




이렇게 스티커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의 테마입니다.




기본적인 내 아이템입니다.




현재 캐니멀 다이어리 버전은 2.1.7 버전입니다.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을 만든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홈페이지도 어플과 마찬가지로 아기자기함이 넘치고 있습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다이어리] 캐니멀 다이어리 어플 소개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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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달에 들어서 안드로이드 노트, 메모, 다이어리 어플들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안드로이드 SNS 어플인 eting어플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안드로이드/SNS]우리들만의 'eting' 신개념 SNS 감성어플!! 




eting은 현재 10만명이 다운로드한 어플로 5점 만점에 4.5점을 받은 어플입니다. 이정도면 유용하고 쓸만한 어플 중 하나이겠습니다 :)




eting 시작화면입니다. 여기에 보이는 우주선이 메시지를 날라다 줍니다.




eting 설명서입니다. 위에 보시는 게 전부인 어플입니다.




eting은 누구나가 쉽고 간편하게 쓰는 SNS형 어플로 자신이 쓴 메모를 다른 사람이 보고 댓글을 다는 형식입니다. 자신이 쓴 메모는 어느, 누가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며 게시판이 없는 독특한 구조로 되있는 어플입니다.




시작화면에서 오른쪽으로 넘기면 이렇게 메모를 쓸 공간이 나타납니다. 여기에다가 메모를 쓰고 eting을 누르면, eting의 우주선(?)이 다른 사람에게 메모를 전달해 줍니다. 메모는 랜덤으로 보내지며, 어느누가 내 메모를 볼 지, 어떤 사람이 댓글을 달아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eting의 특징 중 하나는 자신이 쓴 메모의 수만큼 다른 사람이 쓴 메모가 자신에게로 전달됩니다. 위 스샷을 보시면 우주선 위에 1 표시가 되있습니다. 




 1 표시를 누르면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서 메모가 도착하게 됩니다. 여기에 댓글을 달고 싶다면 send 옆에 글을 쓰시면 됩니다. 만약 댓글 달기 애매~한 경우에는 또다른 사람에게로 메모를 pass할 수 있습니다. 




eting의 설정 메뉴입니다.




 자신이 쓴 메모를 이메일로 백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백업한 내용을 eting으로 다시 가져올 수 없습니다. 오로지 자신만 보기 위한 eting 메모 백업입니다.




eting을 제작하신 분들입니다. 덕분에 eting을 쓰고 있습니다.




eting에서 몇 가지 메모를 보내봤습니다. 이게 제일 처음 보냈던 메시지인데, 밑에 보면 힘내요 표시와 댓글이 달렸습니다. 짧은 댓글이지만, 뭔가 치유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




한창 추석때 보냈던 메시지 2개입니다. 서로서로 한가위를 잘 보내시라는 덕담도 주고받을 때도 있었지만, 집에 계속 있다는 메시지가 왔을때는 공감가기도 하고 씁쓸한 현실(...)인가 싶었습니다. 이처럼 eting 어플을 쓰면서 훈훈하고 좋았던 메시지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기존 SNS과는 다른 훈훈한 SNS 어플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반면, 이렇게 훈훊나 eting 어플을 쓰면서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한 번 보낸 메모는 다시 볼 수 없으며 수정하거나 삭제 또한 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자신이 쓴 메모를 보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회성을 가진 어플처럼 보여집니다. 이 부분에 대한 수정 혹은 추가가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앞으로 eting에 추가했으면 하는점은 유용한 댓글을 보내준 상대방에게 재댓글을 보내는 방식을 하면 좋겠다는 점입니다. 또한 SNS 방식으로 계속 나아갈게 아니라면 채팅 방식 혹은 게시판을 통해 자신의 메모를 여러명에게 공유하는 방식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다만, 채팅방식은 eting 고유의 1:1 방식을 해칠 우려가 있을 듯 싶습니다. 이상, [안드로이드/SNS] 우리들만의 'eting' 신개념 SNS 감성어플!!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P.S. 위 스샷은 eting 을 만드신 분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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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달에 들어서 안드로이드 노트, 메모, 다이어리 어플들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안드로이드 메모 어플인 Incredible Note (메모장) 어플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해당 포스팅의  Incredible Note 어플은 2.7.8 버전입니다.




[안드로이드/메모] Incredible Note 어플




이 어플은 이름을 듣기에도 생소한 어플인데요. Incredible Note 어플은 각각의 탭으로 이루어진 노트와 노트 안에 메모할 수 있는 메모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목록 형식으로 되어있어 전체노트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일이 노트에 들어가지 않아도 쉽게 노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순간적인 아이디어를 적거나 탭으로 노트를 빠르게 보기 좋은 어플입니다.




Incredible Note 어플에는 8개의 노트(스샷에는 안보이지만 기타 노트가 있습니다.)가 미리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미리 만들어진 노트에 메모를 쓰고, 중요한 메모의 경우에는 노트 위에 따로 작은 메모를 설정(즐겨찾기)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를 한 노트는 위에처럼 메모장에 별표 표시가 되어져있습니다.




메모장은 텍스트 파일을 불러와서 저장할 수 있으며, 메모장의 내용을 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전송할 수 있게 되어져 있습니다.




 Incredible Note 어플에는 6가지의 메뉴가 있으며, 각 노트에 암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어플은 사진첨부는 한장 할 수 있으며, 메모 배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두 번째의 스킨설정에서는 기본 스킨12가지로 바꾸거나 자신이 원하는 색깔을 포토샵에서 지정하는 것처럼 이 어플에서도 배경화면의 색깔을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솜노트(유료)처럼 만들어져 있는 배경을 직접 넣을 수 없습니다.




해당 어플은 계정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한 어플로 동기화는 되지 않습니다. 데이터 백업은 백업 메뉴에서 드롭박스에 로그인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Incredible Note 어플을 사용하다가보면, 구글킵이 진화한 느낌을 종종 받고는 합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메모] Incredible Note 어플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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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어플은 안드로이드에서도 PC에서도 자주 쓰는 백신 어플인 '어베스트' 어플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베스트 어플은 2012년부터 2014년인 지금까지 계속 써왔던 어플 중의 하나입니다.




[안드로이드/백신] 어베스트 어플 - 2014년




현재 안드로이드 어베스트 어플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능은 위와 같습니다. 어베스트 무료에서는 안티바이러스 보호, 개인정보관리, 전화 차단, 기기찾기, 원격잠금, 연락처 및 SMS 백업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을 사용하시려면 어베스트 홈페이지(http://shop.softmail.co.kr/order_lg/mobile.asp) 에서 15,000원/1년으로 구입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4년인 현재 어베스트의 메뉴 아이콘은 크게 6가지로 나뉘어져있습니다.




1. 바이러스 검사 메뉴에서는 어플을 검사할 수 있으며, 자동 검사를 설정해 놓은 경우에는 일주일에 몇 번씩 자동으로 어플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어베스트는 이렇듯 자동 검사 기능을 요일별로 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어베스트 백신 어플로 다양한 어플을 검사해 본 바로는 바이러스가 있는 어플을 거의 보기 힘들정도입니다. 그정도로 바이러스가 있는 어플이 없다거나 혹은 어베스트 검진율이 떨어진다는 결과일 수 있습니다. 보통 어떤 백신 어플이더라도 검진율이 50% 이상이라는 ~카더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때문에 다른 백신 어플을 써도 비슷한 검진율을 보일거라 생각해서 어베스트 백신 어플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위의 6가지 메뉴에는 보이질 않지만, 어베스트에서는 '도난방지' 메뉴도 있습니다. 단, 해당 메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를 받아서 사용해야합니다. 이전 버전의 어베스트 어플에서도 해당 어플을 다운받아야지만이 도난방지 메뉴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3. 기본 6가지 메뉴 외에도 왼쪽 메뉴를 보면 감시 및 도구 메뉴가 따로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 어베스트 어플에서는 이러한 메뉴를 한꺼번에 보도록 되어있었다면, 2014년8월의 어베스트는 메뉴 보기를 분산해 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 스샷은 2013년3월의 어베스트 메뉴입니다. 확실히 2014년8월의 어베스트 메뉴 보기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메뉴를 한 번에 보기에는 이전 메뉴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어플의 추세가 왼쪽편으로 메뉴를 만드는 형식인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어베스트 계정은 페이스북 혹은 이메일 주소로 로그인 할 수 있으며, 어베스트를 유료로 사용할 경우에 로그인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상, [안드로이드/백신] 어베스트 어플 - 2014년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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