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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사이트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국내에서는 엠군, 판도라, 태그스토리, 아프리카TV, ...등이 있는데 이조차도 한 사이트에 자료가 치우쳐 있는 상태입니다. 그 외에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프리챌, ...등과 같이 검색엔진에서 동영상을 올리고 이를 볼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동영상과 함께 광고를 올리면 일정 수익을 주는 '짱라이브' 라는 사이트가 뜨면서 처음에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짱라이브 동영상을 보면 올린이에게 수익이 간다는 사실을 알고, 많은 카페에서는 짱라이브 동영상을 금지시켰습니다.



(짱라이브 사이트 캡쳐 : 말들이 많았던 짱라이브)


그랬다가 지난 7월에 짱라이브에서도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짱라이브' 의 서비스 종료 루머입니다. 짱라이브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루머가 퍼지면서 짱라이브 이용자들 혹은 짱라이브를 곱게 보지 않으셨던 분들은 짱라이브 루머에 대해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하지만 생각외로 짱라이브 서비스 종료에 관한 기사나 포스팅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어쨌거나 짱라이브 종료가 과연 루머일까, 사실일까는 대표이사님의 글을 보면 명확해 집니다.



(출처 : 대표이사 정제완님의 짱라이브 타임라인 중에서)


이 글을 쓰신 짱라이브 대표이사님의 원문을 찾아보고 싶었으나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해서 이 글을 가져왔습니다. 모 포스팅에서도 위 글과 같은 글을 보았으므로 윗 글이 대표이사님이 직접 쓰신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원문의 글이 어디 있는지 아시는 분께서는 댓글로 제보해 주셨으면 합니다.


위 글에서 보시다싶이 짱라이브는 이번달까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대표이사 정제완님의 짱라이브에 들어가보시면 타임라인에 윗글에 대한 이용자들의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짱라이브가 제대로 투자되지 않아서 한동안 어려웠지만, 8월 6일을 기해서 안정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대로 쭉~ 짱라이브가 다시 이전처럼 활기가 찰 수 있으면 좋겠지만, 한동안은 무리인 듯 싶습니다.




현재 짱라이브는 이전에 있던 비즈광고가 전부 삭제됐습니다. 광고현황을 보시면 알 수 있다싶이 이번에 올라온 비즈광고를 제외하고 전~~부 삭제가 되었습니다. 이때문에 동영상과 함께 편성이 되었던 이전 비즈광고는 아무리 재생을 해도 이전보다 못한 수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짱라이브 사이트 캡쳐 : 횡한 짱라이브 쇼핑광고 Pool)


비즈광고에 대해서는 쇼핑광고 Pool 을 보면 더 명확해 집니다. 쇼핑광고 Pool 을 보시면 이전에 그 많던 광고는 어디로 가고 전체 2페이지 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수익배분율도 이전과는 다르게 3,5% 만 남아있고, 최근에 새로 올린 광고여서인지 편성횟수도 30대 이하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일단 새로 나온 쇼핑광고 Pool 을 가져와 봤습니다. 그랬더니 '내 광고 영상 발행 정보' 의 광고현황에서 초록색불로 현재 광고가 '집행' 되고 있다는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현재 쇼핑광고 Pool 에 나와있는 2페이지를 전부 가져왔는데도 집행되고 있는 광고는 이전에 비해 적습니다;;



(짱라이브 사이트 : 공지사항에서)


이렇게 짱라이브는 7월~8월 사이에 한 번의 '위기' 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짱라이브 공지사항에서는 이러한 글을 찾을 수 없으며, 쇼핑광고 Pool 의 갯수가 적어진 일에 대한 공지도 없었습니다. 아마도 짱라이브가 정상 운영되기 전까지는 짱라이브측에서도 많이 바쁠 듯 합니다. 이대로 짱라이브가 계속 잘 운영이 되어서 짱라이브 이용자들에게 불편은 없었으면 합니다.


이전에도 국내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였던' 엠앤케스트가 무너진 것처럼 짱라이브 또한 밤이슬처럼 사라지게 된다면 여지껏 짱라이브를 이용해 왔던 이용자들은 불편함을 겪게 될 것입니다. 엠앤케스트 때는 엠앤이 무너지자 이용자들은 자료 백업을 이용하는데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그 후 많은 이들이 국내 동영상 사이트에서 빠져나가게 됐습니다. 짱라이브 또한 이런 상황이 되지 않으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러나 엠앤캐스트 같은 경우에는 많은 이용자들이 이용했던 반면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때문에 엠앤캐스트는 적자가 쌓이고 쌓여서 결국에는 서비스 이용 중단이 됐습니다. 반면에 짱라이브는 광고주와 이용자 간에 윈윈할 수 있도록 '수익형'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소 이용자들이 짱라이브를 이용하는 데 있어서 광고를 본다는 불편함도 있고, 동영상을 올린이에게 수익이 돌아간다는 구조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현재 짱라이브를 이용하는 이용자가 있으므로 짱라이브 이용자의 불편은 최소화해야합니다. 앞으로도 짱라이브가 원활하게 운영되었으면 하면서 이만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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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검색엔진 사이트 중의 하나인 파란닷컴 서비스가 2012년 7월 31일을 기해서 종료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파란닷컴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지는 않았으나 거대한 사이트가 하나 문을 닫는다는 사실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오랫만에 파란에 들어갔더니, 왠일이야?!" 하시는 분들도 계실 듯 합니다. 파란이 몇 달 전부터 서비스 종료를 알리긴 했지만, 모르셨던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이때까지 파란에서 활동했던 데이터들이 7월 31일에 바로 다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1. 파란닷컴 종료 및 데이터 백업에 관해서.


파란닷컴 서비스가 종료하는 만큼 파란에서 쌓아올린 추억들을 받으러 가야합니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올해 10월 4일까지 파란닷컴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으며, 파란 이메일 같은 경우에는 이메일 이전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이전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 이메일 주소가 있으면 됩니다. 이메일을 다음으로 이전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파란 이메일에 저장된 데이터는 지정된 메일로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파란 블로그도 마찬가지로 다음의 티스토리로 이전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계정이 없으신 분께서는 지정한 메일주소로 티스토리측에서 직접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드리니 초대장이 없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파란 데이터 백업하고, 티스토리 초대장도 받고, 일석이조라고 맘편히 생각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 파란닷컴 이메일 이전 확인



파란닷컴에서 쓰던 파란 이메일을 이전하게 되면 위 스샷과 같이 다음 이메일 받은편지함에 '파란_받은메일함' 이 추가됩니다. 파란 이메일을 이전하게 되면 기존에 파란 이메일에 있던 메일뿐만이 아니라 주소록도 같이 이전하게 됩니다. 다음에 있는 '파란_받은메일함'은 파란 이메일에 있던 읽은 메일, 안 읽은 메일 그대로 옮겨집니다. 그래도 이메일 이전 시 자료 및 주소록이 다음 이메일로 옮겨지기 전에 데이터 백업을 꼭 해 놓으시길 바랍니다.




3. 파란닷컴 데이터 백업 확인



위 스샷은 데이터 백업에 관련된 파란닷컴의 고객 데이터 백업 안내문입니다. "파란닷컴에서 데이터 백업을 하셨다면, 지정된 이메일로 파란 데이터가 와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7월 31일에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10월 4일까지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10월 4일이 지나면 파란 데이터를 받지 못하니, 꼭 10월 4일 전까지 데이터 백업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라는 말이 쓰여져 있습니다.


이로써 올해 10월 4일이 되면 파란닷컴에서 데이터 백업은 못하게 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진정한 의미에서 파란닷컴은 문을 닫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파란닷컴에서 이메일을 쓴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파란닷컴이 문을 닫게 되서 아쉽습니다. 현재 국내에 있는 대표적인 검색엔진중의 하나였는데, 떠나보내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다른 사업에서 파란닷컴과 연관되어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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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계정 2단계를 인증하였으면, 이제 애플리케이션 및 사이트 인증을 해야합니다. 이 인증을 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에 있는 구글 애플리케이션이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그때문에 구글 메일을 열어볼 수 없고, 구글 계정과 연관된 다른 애플리케이션도 쓸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애플리케이션 및 사이트 인증도 같이 받아야합니다.

2단계 인증을 사용하였으면, 이제 애플리케이션 및 사이트 인증을 하러 가야합니다.

구글 계정 2단계 인증은 (http://advertise3.tistory.com/140) 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왼쪽바에서 보안-> 애플리케이션 및 사이트 인증 옆에 있는 '수정'을 누룹니다.



그러면 비밀번호를 다시 넣어달라는 창이 나옵니다.

비밀번호를 넣고, 확인을 누룹니다.



1단계

이제 맨 밑에 있는 '이름' 란에 비밀번호를 넣습니다.

비밀번호는 컴퓨터에서 쓸 번호를 뜻합니다.

어려운 비밀번호를 써넣어도 상관없습니다.



2단계

노란색창에 인증코드가 나옵니다.

이 인증코드는 휴대폰에서 구글 계정을 쓸 때 필요합니다.

예) 스마트폰 -> 구글 이메일 -> '인증코드를 넣어주십시오' 라는 메시지창이 뜸 -> 노란색창에 있는 인증코드를 넣음 -> 구글 계정 로그인 완료

혹시나 노란색창에 나오는 인증코드를 잊어버리시거나 실수로 창을 닫아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다시 애플리케이션 비밀번호를 설정하시고 인증코드를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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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 발전하면서 눈부실정도로 빠른 정보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아침에는 맞춰놓은 스마트폰 알람으로 일어나고, 출근시간에는 친구와 카톡을 하거나 전날에 올린 페이스북을 보고 다니고, 한편으로는 전화통화를 하는 등 스마트폰으로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스마트폰은 일상생활에서 땔래야 땔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때문에 '스마트폰 중독' 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겠지요. 하지만 이러한 스마트폰의 눈부신 발전과는 다르게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바로 '개인정보유출' 과 '해킹' 의 위험성입니다. 이 문제는 컴퓨터 시대부터 계속 거론되어 왔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제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와서도 이러한 개인정보유출 문제가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스마트폰을 보호할 수 있는 어플은 많지 않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방화벽을 사용하려면 루팅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렇게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걱정이 앞서는 가운데, 구글 계정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구글 계정을 보호해야하는 이유가 스마트폰 사용시, 구글 계정을 꼭 써야하기에 개인정보 유출을 좀 더 신경써야합니다.)




먼저, 구글에서 로그인을 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왼쪽바에서 '보안' 을 누릅니다.

다음으로 2단계 인증 옆에 있는 '수정' 을 누릅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오른편에 있는 '설정시작' 을 누릅니다.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휴대폰 번호를 넣습니다.

코드는 문자메시지나 음성통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선택후, 코드 전송을 누릅니다.




자신의 휴대폰으로 인증 코드가 올 겁니다.

인증코드를 넣고 '확인'을 누릅니다.



다음으로 '이 컴퓨터를 신뢰하시겠습니까?' 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이 컴퓨터를 신뢰함에 체크하면, 휴대폰 분실시 코드 없이 구글 계정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보통 구글 계정 2단계 인증을 하게 되면, 휴대폰에서 30일에 한 번씩 구글 계정 인증 코드를 등록해 줘야합니다. 그런데 휴대폰을 분실하면 자신이 휴대폰에서 쓰고 있는 구글 계정을 컴퓨터에서 쓰기가 힘들어집니다. 예) 휴대폰에서 쓰는 구글 계정 -> 컴퓨터에서 구글 계정 로그인을 하려고 함 -> 로그인 하기 힘듦.

컴퓨터 보안에 자신이 있으시거나 인증 코드를 받으시는데 번거로운 게 싫으신 분께는 체크해 주세요.




체크를 하지 않으신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왠만하면 체크를 해놓으시는 게 속편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단계 인증 사용이 완료되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컴퓨터 또는 기기에서 자신의 구글 계정을 사용하여 로그인하려면 30일에 한 번 인증코드를 입력해야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인증코드를 입력하는 건 번거롭지만, 그 이상으로 자신의 개인정보는 보호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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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RSS 등록하기 바로가기

주소 : http://help.naver.com/ops/step2/mail.nhn?catg=547



네이버는 이메일, 블로그 주소, 문의내용만 적으면 됩니다.

문의내용에는 RSS 요청이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2. 다음 RSS 등록하기 바로가기

주소 : http://cs.daum.net/mail/form/15.html



티스토리 이용자는 RSS 를 등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블로그를 운영하실 경우 RSS 를 등록해 주시면 됩니다.

RSS 등록 요청으로 제목을 보내시고, 자신의 주소와 RSS 주소를 적으시면 됩니다.





3. 구글 RSS 등록하기 바로가기

주소 : http://blogsearch.google.co.kr/ping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RSS 등록이 쉽습니다.

자신의 블로그 주소만 적으면 됩니다.







* 가 된 문항만 작성하시면 됩니다.

야후 아이디는 있으시다면 적는 게 좋습니다.

없으시면 '없음' 이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자신의 블로그 RSS URL 은 자신의 주소 뒤에 RSS 를 적으시면 됩니다.

예) http://advertise3.tistory.com/rss



5. 네이트 RSS 등록하기 바로가기

주소 : http://add.nate.com/regi.html




네이트는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RSS 등록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구글 RSS 를 등록한 뒤에 네이트를 등록하려고 보니까 약간 수고스럽습니다.

RSS 등록절차가 복잡하게 된 데에는 네이트 해킹 사건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네이트에서는 홈페이지 정보와 신청자 정보도 입력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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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부터 파란 사이트에서 백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메일 이전, 블로그 이전은 다음 메일, 다음 티스토리로 옮길 수 있습니다.

블로그 이전을 신청하면 파란 블로그 -> 다음 티스토리로 포스팅을 옮길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이전하기 전에 비밀번호 확인을 합니다.

비밀번호를 친 뒤 계속하기 클릭.




여기서 문~제~ 가 하나 생깁니다.

티스토리에 이미 가입되 있으신 분은 바로 이전이 가능합니다.

가입되 있지 않으면 "회원 가입 하러가기" 를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친절하게도 티스토리 초대 메일을 받을 메일 계정을 적어달라고 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야후, 구글 메일을 쓰면 빨리 초대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핫메일이나 프리챌 메일로 초대장을 받아보려고 했더니, 안 오더군요;;




보시다싶이 핫메일은 사용불가입니다.

혹시나 싶어서 .com 이 아니라 .co.kr 로 바꿔도 보았습니다만 안됩니다.

그러니 다음, 네이버, 야후, 구글, ... 중에서 한 계정을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아~ 티스토리 초대장을 못 받으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받겠네요.

다음 티스토리측에서 해당 메일 주소로 바로 초대장을 보내주니, 편합니다.





계정을 만들었으면 로그인을 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허가해 달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허가하기를 누르면 블로그 이전 신청 페이지가 계속 됩니다.


개설된 티스토리 블로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합니다.

다른 블로그를 개설하고 싶으시면 추가 개설을, 아니면 계속하기를 눌러주세요.




정보 제공 및 서비스 제공 주체 변경 동의서에 '동의합니다' 를 체크합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이전 신청하겠습니다' 를 누르면 끝입니다.

만약, 파란 블로그 이전을 원치 않으시다면 블로그 데이터 백업을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블로그 이전을 하는 와중에 '현재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가 뜰지도 모릅니다.
이럴 땐 새로고침을 해 주는 센스를 발휘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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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부터 파란 사이트에서 백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메일 이전, 블로그 이전은 다음 메일, 다음 티스토리로 옮길 수 있습니다.

3가지 중 메일 이전 신청하기는 다음의 메일로 이전 시킬 수 있습니다.




메일 이전에 관해서 읽어보시고 주소록 정보 이전하기에 체크를 합니다.

정보 제공 및 서비스 주체 변경에 동의합니다도 클릭.

이전할 다음 메일 계정을 입력 후에 메일 이전을 신청합니다.

다음 메일이 없으시면 만드셔야지 메일 이전이 가능합니다.




주소록에 체크를 하셨으면 이전된 메일에서 파란 주소록을 쓰실 수 있습니다.

또한 파란으로 오던 메일이 다음 메일로 옮겨져 옵니다.

메일 이전하는데 하루정도 밖에 안 걸렸을 정도로 빨리 이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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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부터 파란 사이트에서 백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메일 이전, 블로그 이전은 다음 메일, 다음 티스토리로 옮길 수 있습니다.

데이터 내려받기는 말 그대로 파란에 저장된 몇 가지 데이터를 받을 수 있게 해 줍니다.




파란 사이트에서 데이터 내려받기를 합니다.

백업되는 데이터는 메일, 웹쪽지, 블로그, 클럽만 됩니다.

이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백업만 선택한 후 계속하기를 누릅니다.




데이터 백업을 하고 싶은 자신의 메일 주소를 적습니다.

주소를 적으면, 바로 백업 신청이 완료됐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대대적인 백업인만큼 백업은 2~5일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백업 신청이 잘 됐는지 모려면 파란 메일이나 블로그에 들어가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메일이 백업 중이라서 삭제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그리고 사업자 데이터 백업 지원페이지에 가 보셔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7월10일에 백업을 신청했는데, 7월15일까지 다운로드 가능한 주소를 메일로 보내주겠다는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신청한지 하루만에 데이터 백업을 하라고 "파란 사용자 데이터 다운로드 준비가 됐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와 있습니다.

메일로 들어가 보시면 자신의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개별 주소가 적혀져 있습니다.

이 주소를 타고 들어가면 "파란 백업 데이터 다운받기" 가 있는데, 이를 클릭하면 됩니다.

그러면 내 컴퓨터에 파란 사이트에서 누적된 데이터들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저장된 파일은 압축파일 형식으로 알집, 7zip, 반디집, 빵집, winrar 등으로 압축을 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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