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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에 제11차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으신 여러분~~ 티스토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전 포스팅에서 초대장 배포를 하면서 미리 말씀드렸던 것처럼 '새로운 이웃을 소개합니다' 코너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새로운 이웃을 소개합니다' 코너는 제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으신 분들 중에서 새로운 이웃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소개할 포스팅의 내용은 자기소개, 블로그에서 포스팅하는 내용, 앞으로 블로그를 하는 데에 대한 자기 각오 등을 적고자 합니다. 이러한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이웃분들과의 교류를 하기 위함과 이웃분들이 티스토리를 하면서 많은 분들께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참여대상

 참여방법

 포스팅 날짜

닻별이의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으신 분

(포스팅 갯수는 최소 3개 이상)

덧글로 '참여합니다' 라고 

적어주시면 됩니다.

미정 

(2주 이내에 포스팅할 예정)


끝으로 '새로운 이웃을 소개합니다' 코너는 처음으로 만든 코너인만큼 추후에 공지사항이 바뀔 수 있음을 알립니다. 이외의 문의사항은 덧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참여하시는 분이 한 분도 없을시에는 제가 임의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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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한 지 두달째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티스토리를 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애드센스부터 시작해서 몇 가지 광고를 달고,

포스팅을 하루에 1개씩 하려다가 지치기도 하고,

이웃분들과 간간히 교류도 하면서 덧글 다는 재미에 빠졌다가,

애드센스 수익을 보고 0.01 달러에 좌절도 하고,

이러저러하면서 우왕좌왕했던 두달째였습니다.







1. 하루에 한 번 포스팅하기.


하루에 한 번 포스팅을 하면 좋다는 얘길 듣고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한달간은 하루에 한 번 포스팅을 쓰려고 했지만, 두달째에 접어들면서 몰아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들어서 부쩍 몰아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1주일에 한 번 포스팅하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쭉 1주일에 한 번이라도 포스팅을 해나가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하루에 한 번 포스팅이 좋지만 저에게는 무리로 느껴졌기 때문이지요.

자신에게 맞는 포스팅 주기도 중요한 거라 생각합니다.






2. 애드센스 달기.


애드센스를 티스토리에 단지는 벌써 한달 반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런데 정작 애드센스는 아직도 1클릭도 제대로 되고 있지 않고, 수익도 0 달러에 가깝습니다(먼산)

1클릭당 0.01 달러에 머문적도 있었고, 지금도 1클릭당 1달러가 채 되지 않고 있습니다.

원인이 어딨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시 살펴봐야겠습니다.






3. 이웃과의 교류.


처음에는 간간히 이웃분들과 교류를 했습니다.

티스토리에 외딴섬처럼 우두커니~ 앉아 포스팅만 했었는데...

포스팅을 하면서 이쪽저쪽 덧글도 달다가 문뜩 보니까 한 분씩 덧글을 달아주시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한 분, 두 분이 오셔서 덧글로 교류를 했지만, 요새는 씨가 말랐습니다!?

네. 교류를 해야겠지요, 교류를....!!!





4. 다음뷰.


애드센스가 생각보다 나지 않아서 우울해 졌다가 다음뷰를 보고 가능성을 보았습니다ㅜ

생각 외로 다음뷰는 포스팅을 꾸준히 하면 돌아오기는 돌아오는군요!!

위 스샷은 6월 중순꺼라 한달전쯤 그래프인데, 저때에 비하면 더 올랐습니다.

아아. 티스토리에 계속 머무르게 하는 동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다음뷰에 대해서 달까말까 고민을 했습니다만, 제게는 다는 게 정답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티스토리에서의 두달째도 지나가고 있건만, 애드센스가 힘을 줬으면 합니다.

P.S. 이건 여담이지만, 카우리는 생각보다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다른 포스팅에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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