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별이의 IT 어플 사이트 리뷰ⓐ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돈버는 어플이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이 많이 유통되어서 너도나도 스마트폰을 사용한 시기가 지나고서 입니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지금, 과연 해당 돈버는 어플들은 살아남아있는지 궁금해져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1. 애드라떼&라떼스크린

돈버는어플의 대표적인 어플로, 현재까지도 많은 이용자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4년인 올해 들어서 현금인줄이 안되고, 상품구매도 아침 10시가 되면 바로 끝나버려서 여러모로 사용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는 어플입니다. 상품구매가 되기는 한데 이용자수에 비해서 구비해 놓는 물량이 적다고 합니다.

2. 앱팡

현재까지도 돈버는 어플에서 앱팡은 살아있습니다. 어떻게 몇 년동안 어플이 재기능을 하고 있는지 신기로울따름입니다. 현재 출금 금액은 3,000원부터이며 출금 수수료는 1,000원이라는 금액이 듭니다. 타 어플에 비해서 출금 수수료가 크지만, 여러가지 이벤트 및 상품구매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어플입니다.

3. 땡큐머니(+공짜지갑)

아직까지 살아남아있는 어플이지만, 올라오는 어플의 수가 타어플에 비해서 적습니다. 그래서 적립을 하려고 해도 잘 되지 않는 어플입니다. 다만, 운영자들이 아직 살아있기 때문에 문의글을 올리면 응답을 잘 해주시는 어플입니다. 또한 이전에는 출금밖에 되지 않았으나 지금은 문상 3,000원도 가능합니다. (조만간 없어질지도...)

4. 돈버는놀이터(=돈놀)(+롤톡, 애드몬, 애드팡팡(=애드노트), 엠통, 앱마블, 에그또, 체리티, 추플, 팡팡지니)

2013년에 잘 운영이 되다가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하더니, 갑자가 문을 닫아버린 어플입니다. 처음에는 문화상품권도 받은 기적이 있었으나 업데이트 이후에 망해버린 어플입니다.

5. 돈톡

카카오톡이 뜬 이후에 나온 메신저형 어플입니다. 어플도 하면서 포인트도 받을 수 있고, 돈톡의 포스팅들을 보면 아직까지도 살아있는 어플입니다.

[이메일 고객센터] 2013년 기준.

1. 공짜지갑: help고객대응 <help@tapad.co.kr>

2. 앱팡: 안드로이드 고객센터 <contact@nextapps.com>, 실시간 <nextapps.contact@gmail.com>

3. 폰플: 폰플고객센터 help+canned.response@ponple.co.kr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여러분은 돈버는어플을 써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돈버는어플이라고 하면, 해당 어플을 꾸준히만 한다면 돈이 된다고 생각하시는가요? 대답은 YES 혹은 NO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또한 작년부터 유명한 돈버는어플들을 10~20개정도 다운받아보았고, 해당 어플로 실제로 돈을 출금해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과연, 돈버는어플로 꾸준히 돈버는 일이 가능할까요. 지금부터는 작년부터 사용해온 돈버는어플의 1년간의 고찰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돈버는 어플은 앱스토어에서 검색을 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유명한 돈버는 어플부터 이름이생소한 어플까지 다양한 돈버는 어플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처음 돈버는 어플을 접한 계기는 아마 포스팅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돈버는 어플에 관한 포스팅을 보면서 돈버는 어플을 하면 "나도 돈을 벌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게 시작된 생각은 돈버는 어플을 하나씩 다운받게 하고 가입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과연, 돈버는 어플은 실제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아래의 내용은 실제로 돈버는 어플을 사용해 보면서 처음 돈버는 어플을 사용할 때 궁금한 몇 가지 질문을 1년이 지난 지금, 가상 대화 형식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돈버는어플이 계속 늘어나면서 주의해야할 어플들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주의해야할 어플에 대한 포스팅은 거의 없습니다.

다들 자신을 추천해 달라며 추천인 포스팅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돈버는어플을 사용하면서 주의해야할 어플 3개만 꼽아봤습니다.

이 외에 다른 어플들도 있겠지만 이는 차차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혹시 해당 어플을 쓰시면서 불편한 점이 없거나 하신 분은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1. 주의가 필요한 어플 - 애드헌터

애드헌터는 가입하고 어플을 삭제하거나 스마트폰이 벽돌이 되어 초기화하는 경우에는 답이 없습니다.

재로그인을 하려고 하면 아무리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맞다고 해도 로그인이 안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문의메일을 보냈으나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2. 주의가 필요한 어플 - 애드노트

애드노트는 스마트폰의 OS가 아이스크림샌드위치 혹은 젤리빈만 가능합니다.

이전버전에서는 진저브래드도 로그인이 가능했으나 지금은 아예 안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문의메일을 보냈으나 애드헌터처럼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3. 주의가 필요한 어플 - 팡팡지니

위 두 어플과는 다르게 로그인은 잘 되지만, 포인트 사용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타 어플은 적은 포인트를 모으더라도 기프티콘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어플은 1만 지니가 모이지 않으면 기프티콘을 살 수 없습니다.

그 길로 탈퇴를 하게 된 비운(?)의 어플입니다.

이 외에도 주의해야할 어플이 있겠으나 위 3가지 어플만 적어봅니다.

현재에도 돈버는어플을 몇 가지 사용해 보고 있으며, 조만간 정리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돈버는 어플 중의 하나인 앱팡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앱팡을 사용한지도 벌써 1년이 다되어가는 어플 중의 하나입니다.

어플을 처음 사용하시는 거라면 (추천인: 레빗) 을 써주세요.

지금 이벤트 중이라서 1000원을 추가로 적립받으실 수 있습니다.

앱팡에는 타 돈버는 어플에서 볼 수 없는 적립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적립코드' 라는 겁니다.

이 적립코드는 카카오톡으로 친구에게 보내면 추가로 적립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또 앱팡에는 '로또' 라는 게 있는데 즉석복권처럼 긁으면됩니다.

로또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앱팡로또' 표시가 된 어플을 다운받으면 됩니다.

여기서는 '캐쉬업' 이라는 어플을 다운받았습니다.

앱팡은 어플을 다운받을 때 '이벤트 참가' 를 누르고 광고명을 입력해야합니다.

어플 하나를 받으려면 이런 수고스러움도 있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원래는 광고명을 입력하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입력해야만 합니다.

이제 로또를 긁으면 됩니다.

과연 얼마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로또를 안하실 분은 그냥 100원 적립하실 수 있습니다.

스샥! 1000원에 당첨되었습니다!

오오. 왠일로 5등에 당첨되었군요.

꽝! 이 나오면 50원 당첨인데, 여기에 뻥튀기가 된 당첨금입니다.

앱팡로또는 이런 재미에 하게 되지만, 아이폰 보다 앱팡로또가 자주 없습니다.

이렇게 긁어주는 재미가 있는 앱팡로또라서 자주 열어줬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어플은 돈버는 어플 중 하나인 티끌모아 문화상품권입니다.

티끌모아 문화상품권은 이름 그대로 문상을 받는 어플입니다.

처음하시는 분은 (추천인: 사피어) 를 쓰시면 됩니다.

티끌모아문화상품권은 다른 돈버는 어플처럼 어플을 다운받아 포인트를 적립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캐시벌기 말고는 스토어라던가 게임이 없다는 점입니다.

오로지 어플을 다운받고 캐시를 모아서 문화상품권으로 교환만 가능합니다.

문화상품권은 3000원부터 교환할 수 있으며, 문화상품권발송신청을 하면 문자로 문화상품권이 날아옵니다.

1. 발송신청방법은 3000 캐시를 모은다.

2. '-' 표시를 제외하고 핸드폰번호를 적는다. (예: 01012341234)

3. 다음주 화요일까지 기다린다.

4. 화요일에 온 티끌모아문화상품권 문자를 받는다.

5. 컬쳐랜드에 가서 티끌모아문화상품권에서 온 문자에 있는 PIN 번호를 쓴다.

6. 그러면 컬쳐랜드에 적립! 이 된다.

티끌모아문화상품권에서는 문화상품권 말고, 10000원부터 현금인출을 할 수 있습니다.

타 어플들과는 다르게 주민등록번호를 써야만 합니다.

이점 때문에 껄끄러워서 현금출금 신청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티끌모아문화상품권에 한가지 문의내용을 보냈는데 답장은 없었습니다.

타 어플처럼 주민번호를 써야하는 데 이유가 있다면 그러려니~ 할텐데 답이 없으니까 좀 그렇습니다.

타 어플에서는 제세공과금을 내야한다고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런 점 때문에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한건가 싶은, 추측만 하고는 있습니다.

이런 점(?)도 있지만 티끌모아문화상품권은 잘만하면 컬쳐랜드 캐시를 모을 수 있는 유용한 어플입니다.

최근에 티끌모아문화상품권은 라떼스크린처럼 화면으로 광고를 보고 적립할 수 있는 기능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티끌모아문화상품권에서 캐시를 모으기가 편해지지 않았나싶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이벤트를 선보인 앱클로버.

앱클로버에서는 광고를 보고 돈과 클로버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돈은 차곡차곡 모아서 출금을 할 수 있고, 클로버로는 상품타기에 쓸 수 있습니다.

상품타기를 하고 싶다면 광고나 출석체크로 '클로버' 를 모으면 됩니다.

클로버가 모자란다면 ARS로 충전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돈을 모아서 기프트샵에서 쓸 수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상품권이나 해피머니 상품권 10000원짜리로 교환할 수 있도록 되있습니다.

앱클로버는 이벤트를 가끔씩 해줍니다.

공지사항에 들어가서 이벤트를 틈틈히 보시면 좋은 정보가 나옵니다.

클로버를 돈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도 했습니다.

기프티샵에서 상품에 당첨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이럴때는 FAQ 에 물어보는 게 편합니다.

상품타기의 종류에 따라서 조금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FAQ에 문의하면 늦어도 3일이내에는 답변을 줍니다.

가끔가다가 보면 어플 중에서 제대로된 답변하나 주지 않는 어플이 있습니다.

그래서 답답함을 많이 느꼈는데 앱클로버의 경우는 재문의를 해도 성실하게 답변을 해 주시니 걱정은 끝~

신생 돈버는어플 중의 하나 앱소다.

요즘 앱소다에 말썽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광고도 빵빵~ 하고, 적립금은 엄청 짰습니다.

어플 하나당 10~20원이었던 어플이 줄줄이 사탕으로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몇 십원밖에 안주냐 했었는데, 나중에는 하나둘씩 다운받기 시작했습니다.

그정도로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어플이었습니다.

그랬는데, 응!?

어느 날을 기준으로 갑자기 어플이 없어집니다??

앱소다 관리자님의 공지사항도 10월부터 끊깁니다.

앱소다에 들어가지지도 않고, 공지도 없어서 하는 수 없이 블로그에 들어가봅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로 10월 이후로 뚝. 끊깁니다.

현재도 안부게시판만 폭주中...

앱소다가 12월 중순쯤인가?

잠시 열린 날의 광고 리스트는 딸랑 2개.

이후로 앱소다 관리자님은 보이지도 않고 있으며, 블로그 공지사항에는 아무런 내용도 없습니다.

심지어 앱소다에 들어가지지 않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블로그 안부게시판을 통해 의심의 눈초리를 슬슬 보내기 시작.

그러나 현재까지도 앱소다 관리자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돈이 한두분도 아니고, 앱을 쓰는 분이 100명이라고 치면 어마어마할텐데 앱소다 관리자는 깜깜무소식인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