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게스트확장이 끝났으면 메뉴 -> 장치 -> 공유폴더를 클릭합니다.

- 게스트 확장에 관해서는 http://advertise3.tistory.com/121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다음에 보시면 공유 폴더 란이 나오는데, 오른쪽에 보이는 파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위 스샷과 같이 '공유 추가' 가 나오는데, 폴더 경로 -> 기타를 선택합니다.




자신이 공유할 폴더를 추가하시면 다음과 같이 폴더 경로가 나타납니다.

스샷을 보시면 D 드라이브에 있는 다운로드 파일을 폴더 경로로 지정했습니다.

폴더 경로를 지정했으면 아래에 있는 항상 사용하기를 체크한 후에 확인을 누릅니다.




폴더 추가를 했다면 위와 같이 임시 폴더에 파일 경로가 나타납니다.

만약 추가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새하얀 바탕만 뜨겠지요.




이제 파일아이콘을 눌러서 -> 네트워크에 들어가면 VBOXSVR 가 생겼을 겁니다.

VBOXSVR 를 클릭하면 아까 추가한 폴더의 경로가 적힌 파일이 나옵니다.

이 파일을 클릭하면 기존 운영체제의 내 컴퓨터에 있는 다운로드 파일이 열립니다.





반응형

- 버츄얼박스(VirtualBox) 4.1.16 버전

- 버츄얼 박스내 운영체제 : 윈도우8 릴리즈 프리뷰



기존 데스크탑에 있는 파일을 쓰고 싶을때 공유폴더를 설정해야합니다.

버추얼박스(VirtualBox) 를 쓰면서 공유폴더를 설정하려면 게스트 확장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위 스샷에서도 게스트 확장 설치를 해야지 공유폴더를 설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버추얼박스(VirtualBox) 의 메뉴 중에서 장치-> 게스트 확장 설치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윈도우8 같은 경우에는 오른쪽에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맨 위에 있는 exe 를 실행시켜주시면 됩니다.





설치를 하는 와중에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설치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딱히 다른 걸 설정 안 해 주시고, 설치와 Next 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설치가 다 됐으면 Finish 를 눌러서 재부팅합니다.

그러면 게스트 확장은 끝이 납니다.





반응형
















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VMware Workstation 보다 더 간편하게 쓸 수 있는 VMware Player

이번에는 VMware Workstation 의 설치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VMware Player 의 파일은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파일은 프리웨어로 VMware Player 관련 홈페이지에 가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가입만 하면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vmware 설치방법




VMware Player 를 켜시면 바로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제가 받은 파일은 VMware Player 4.0.3 버전입니다.

VMware Player 의 용량은 116MB 입니다.







VMware Player 를 설치하고 싶은 곳을 찾아서 설정하세요.

저는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C 드라이브에 설치했습니다.

다 설정했으면 다음을 클릭하세요.







자신이 보고 필요없는 건 체크를 해제하면 됩니다.

맨 밑에 있는 툴바는 필요없기 때문에 체크해제.

그 외에 필요하거나 필요없는 게 있으면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이제 설치가 다 끝났습니다.

시스템을 다시 시작하시려면 왼쪽버튼을 눌러주세요.

다시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반응형
















vmware 에서 운영체제를 써보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윈도우7 은 그런대로 로딩 속도가 좋더군요.

그런데 비스타 같은 경우에는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위 창은 윈도우 7 에서 다운로드 받는 속도입니다.

개개인의 컴퓨터 환경에 따라 다 다르므로 속도가 얼마 나온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겠습니다.

제 컴퓨터 vmware에서는 기본 속도가 50KB대라서 다운로드 하나 하는데 엄청 속터지네요.





비단 윈도우 7 뿐만이 아니라 비스타에서도 속도가 엄청 느린데요.

위 그림은 네이버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는 속도라서 빠르게 보일뿐입니다.

실제로는 OS 자체의 로딩속도도 느릴뿐더러 인터넷도 느립니다.


전체적으로 비스타 자체가 느리다고는 하지만, 이정도까지일 줄은 몰랐네요;

맨 처음 vmware 내에서 비스타 운영체제를 만들때 메모리 512MB로 설정해 놨었습니다.

그런데 로딩속도가 너무 느리니, 1GB 이상 설정해야지 OS를 돌릴 수 있겠습니다.




반응형





저번 Virtual Box 에 이어서 이번에는 VMware 8 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실은 VMware 7 버전으로 설치해 보려고 했으나 어찌된 일인지 다운받은 파일에 오류가 생겼더군요;

그래서 VMware 8 버전으로 프로그램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VMware 8 버전이라고 하더라도 숫자8 부터 다른 숫자들이 적혀있었습니다만 생략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VMware 8 을 설치하고 난 후 모습입니다.




(VMware 8)


보기만해도 머리가 아픈 영어판으로 설치를 하고 나니, 더 복잡해지는 느낌이 생기네요ㅠ

그렇지만 VMware 8 을 설정하는데는, 검색해낸 포스팅을 보고 따라하니 쉽습니다.

VMware 7.1.12 버전 활용, XP 설치하기(http://iuknow.blog.me/30095851825) 를 보고 맨 처음 설치하려 했으나 실패,

이후 VMware 8 설치방법과 VMware 8 윈도우 8 설치하는 방법(http://pupple.net/130122094106) 를 참고했습니다.

위 두 주소에서 VMware 7 버전과 VMware 8 버전에 대해서 상세한 설치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VMware 8 버전을 설치하고 나서 인터넷을 클릭해 보니, 바로 인터넷이 켜지더군요.

인터넷이 바로 안 되시는 분은 따로 설치를 해 주셔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바로 3D 게임을 켜 봤는데 이렇게 나왔습니다.






Virtual Box 에서는 게스트를 깔아야 하지만, VMware 8 는 간단한 설정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설정을 하고 난 후에도 이 화면이 나오길래 3D가 안 깔려서 그런가 싶어서 확인을 해 봤습니다.



실행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 보니, Direct 3D가 깔렸는데도 이렇게 나옵니다.

VMware 8 에서 그래픽 설정을 이 이상, 어떻게 하란 얘기인지 모르겠군요.





이 외에도 VMware 8 를 사용하면서 큰 깨달음을 얻게 해 준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메모리 설정인데, 맨 처음에는 512MB로 설정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속도를 늘이고 싶다는 생각에 최대치로 높이다가 컴퓨터가 멈추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저기에 보시면 보라색 부분이 최대 중에서도 안정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인데,

이 용량을 넘어서면 컴퓨터는 버벅이게 되니, 설정에 주의를 해야합니다.

그것도 잊고 저 영역을 넘어서 설정을 해 줘서 컴퓨터를 강제로 종료해서 간신히 재설정했습니다.




반응형





요즘 듀얼OS에 이어서 버츄얼박스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버츄얼박스는 대표적인 가상 PC 프로그램중의 하나로 가벼운 게 특징입니다.

메모리도 별로 안 잡아먹어서 듀얼OS를 쓰기에 딱 좋은 녀석인 것 같습니다.


(Virtual Box 4.1.14 )


버츄얼박스 4.1.14 를 설치한 후 윈도우7 평가판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버츄얼박스 내 하드용량은 보시다싶이 20G로 설정해서 놨습니다.

컴퓨터 용량이 적다보니까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고 말았네요.


버츄얼박스는 윈도우7을 설치한 후에 시작을 눌러보니, 윈도우가 잘 작동이 되더군요.

다만, 설치된 윈도우7에서 온라인 게임을 실행하려고 하면 "그래픽 드라이버" 를 설치해줘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래픽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해서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게스트 확장설치"를 해 줘야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안전모드에서 게스트 확장설치를 해 줘도 안 깔립니다, 3d가...ㅠㅠ

결국에는 버츄얼박스에 게스트 확장설치 해 주는 것을 포기하고 다른 가상 PC 프로그램인 vmware 를 설치해 버렸습니다.


그나마 버츄얼박스에서 공유파일 설정은 잘 되길래 안심했습니다만, 설마 게스트 확장설치가 안될줄이야;;

맨 처음에 버츄얼박스로 윈도우 7을 설치하려고 했을때, 용량을 15GB로 잡아버려서 공유파일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윈도우7은 설치하는 데 그 용량을 많이 잡아먹는다는 걸 잊어서 공유파일을 설정한다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이렇게 고생을 하긴 했지만 Virtual Box에 좋은 점이 있다고 한다면 가벼운 프로그램이라는 정도입니다.

후에 깔게 된 VM 같은 경우에는 잘못 설정하면 컴퓨터 버벅임이 일어나더군요.

그에 비해서 Virtual Box는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지 않나싶습니다.


이래저래 제게 고민을 던져준 버츄얼박스 4.1.14 였지만, 이런 경험도 해 보는군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