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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맞고2 에 이은 하녀맞고3 입니다.

하녀맞고1 을 재밌게 플레이하다가 하녀맞고2 를 했습니다.

그때 하녀맞고2 에 대한 리뷰가 엄청 났던 게임입니다.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하녀맞고 역사상 말이 많았던 하녀맞고2.

이를 연이어서 하녀맞고3가 나왔습니다.




하녀맞고3 가 나왔을 당시에는 하루에 한 번씩 아이템을 뿌려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템은 주지 않아 아쉽지만, 필요하신분은 프리미엄 전환하시길~




처음에 실행하게 되면 나오는 스토리입니다.

안보실분은 밑에 Touch To Skip 을 꾹 눌러주세요.




하녀맞고의 주인공 페일 백작!

언제나와 변함없이 갑갑한(?) 옷을 입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녀말고 페일 백작도 벗으면 좋겠다는

옆으로는퀸 엘리자베스 여왕폐하.

여전한 미모로 페일 백작을 바라봐주십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행운열쇠를 하나 줍니다.

이제 지도로 가보면 저기 하녀가 한 명 보입니다.




올리브가 반갑게 맞이합니다.

소녀시대의 컨셉인건가요?

하녀맞고3에 오면서부터 디자인에 변화가 좀 있는 올리브.




하녀맞고1 부터 지금까지 보던 빅토리아도 함께 스샷!




왼쪽에 있는 인벤토리는 지금 새로 시작했을 경우 받는 아이템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인벤토리는 이전에 하루에 여러 아이템을 줬을 때 받았던 아이템입니다.

나탈리 상의라던가, 엠마프 상의가 나왔는데 이때는 흥미를 잃어서 삭제!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괜히 어플 삭제했나싶기도.



이번에 받은 열쇠로 금색 상자를 열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퓨리 상의를 하나 줍니다.

차라리 엠마프 상의가 나을지도(..)



하녀맞고3 에서 프리미엄 모드를 구매시 4900원이 듭니다.

빅토리아랑 올리브 세트를 개별로 사는 것 보다는 프리미엄 모드를 구매하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하녀맞고1 에서 즐겁게 하던 하녀맞고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상점 패키지를 보면 후덜덜한 소리가 들려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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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일본 게임이라 정확한 이름을 알 수 없는 마작게임.

처음에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그림으로 된 설명서를 보고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거 2렙까지는 어떻게 가겠는데 3렙가지 무지~힘듦.

역시 게임의 룰을 알고하는 게 좋은겁니다, 마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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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어플에서 어플을 다운받을 때 많은 어플을 받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이 '벽돌깨기S' 어플입니다.

딱 화면만 봤을 때는 고전틱한 느낌이 납니다.




게임난이도는 쉬운 걸로 설정했습니다.

보통을 할까 했는데, 일단은 쉬운 것부터 하자는 마음에 클릭!




대체 벽돌깨기S 어플에는 스테이지가 몇 가지는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검색을 해 봤는데도 벽돌깨기S 어플에 관한 포스팅이 안 보입니다.

안 보이는 건지 못 찾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해 봅니다.




맨 처음에 벽돌깨기S 라는 제목만 봤을 땐 무슨 게임인가 했더니만, 이거였네요.

색깔있는 벽돌을 공으로 맞춰서 전부 떨어뜨리면 끝납니다.

공은 한 게임당 3개씩 밖에 없으므로 밑으로 안 떨어지게 조금해야합니다.


색깔있는 벽돌을 맞추다보면, 색깔있는 벽돌이 우수수~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벽돌색깔을 잘 보고 패드로 벽돌을 먹어야 합니다.

잘못했다가는 공을 놓는 패드가 작아질 수 있고, 커질 수 있습니다.

어떤 벽돌은 공이 2개씩 나오기도 하는데, 공 2개가 따로따로 놀아서 패드로 잡기 힘듭니다.

공 하나는 빨리 날아다니고, 다른 공 하나는 공이 느리게 다녀서 공 잡느라 이리저리 다니게 됩니다.

이렇게 벽돌깨기S 를 하다가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한 번쯤 해볼만한 게임 어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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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12년 올림픽이 시작되기 몇 달 전에 나온 따끈따끈~한 어플입니다.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많은 이들이 다운받을 만큼 인기있는 어플입니다.

역시나 2012년 올림픽 관련 게임이라서 그런지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맨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언어선택창이 나옵니다.

'한국어' 가 미리 선택되 있으므로 OK 를 누르시면 됩니다.




남자캐릭을 할 것인가, 여자캐릭을 할 것인가 선택하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여자캐릭을 선택! 해 봅니다ㅎㅎ




자신의 마음에 드는 캐릭터의 얼굴형, 머리스타일을 선택합니다.

좀 더 이쁜 스타일이 있었으면 했는데, 어플의 한계라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캐릭의 나라와 Stat 를 선택합니다.

Stat 는 캐릭터의 스탯으로 각각의 올림픽 종목의 스탯포인트를 올리는데 쓰입니다.




캐릭터의 이름을 짓고 캐릭을 만듭니다.

만약 캐릭터가 마음에 안 드시면 다시 만드세요.




기본 스탯에 따라서 선물받는 게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선물창에 밸런스 업 2배를 받았습니다.

올림픽 종목을 연습하시다보면 밸런스가 필요한 올림픽 종목에서 스탯이 2배씩 올라갑니다.




맨 처음에 할 수 있는 올림픽 종목은 100M 달리기입니다.

화면의 맨 끝에 엄지손가락을 얹혔다가 시작과 동시에 마구 화면을 누르시면 됩니다.

달리기에서 1등이 되면 리워드 30 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100M 달리기는 밸런스를 올릴 수 있는 종목입니다.

그렇기에 밸런스 2배를 적용받아서 다른 스탯에 비해 더 빨리 오릅니다.

밸런스 2배는 50회까지 적용이 됩니다.




올림픽 종목에 따라 설명서가 한 번씩 나옵니다.

설명서에 따라서 캐릭터를 움직이면 됩니다.




100M 달리기는 기본중의 기본이라서 할만합니다.

그저 냅다 캐릭터를 뛰게 만들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가면 갈수록 달리기가 어려워집니다.




수영은 출발신호와 동시에 양쪽 버튼을 떼는 게 중요합니다.

잘못 했다가는 바로 실격당해서 게임머니만 깎아먹습니다.

이외의 올림픽 종목은 '런던올림픽 2012'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플레이 하면 할수록 푹~ 빠지는 런던올림픽 2012 ~ 여러분도 한 번 해 보세요.




P.S. 런던올림픽 2012 게임을 하다가보면, 위와 같은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올림픽 종목 중의 하나인 '카누' 가 끝난 뒤에 순위가 나와야하는데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럴때는 런던올림픽 2012 어플을 끄시고 재실행 하시길 바랍니다.

게임머니가 아깝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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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시뮬레이션 '심즈' 라고 하면 게임을 해 보신 분이시라면 한 번쯤 해보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자신이 원하는대로 여러 스타일의 심즈를 만들거나 심이 사는 동네를 꾸미고, 심을 출퇴근 시키고,

심끼리 결혼시켜서 아이를 낳고, 다시 그 심을 키우면서 집을 꾸미는 등 심즈는 하면 할수록 매력이 있는 게임입니다.

이런 심즈가 CD 게임뿐만이 아니라 '심즈 프리플레이' 어플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그것도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심즈를 플레이 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심즈를 플레이 해 보게 됩니다.




심즈는 유명한 육성시뮬레이션 게임답게 게임내에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때문인지 다른 게임에 비해서 무려 300MB 이상의 고용량에 속하는데요.

심즈 프리플레이를 설치하는 데 약 30분 동안 걸리고, 이전 업데이트도 한 번 하기 힘들었습니다.

업데이트를 안 하고 싶어도 업데이트를 해야지만이 플레이가 가능해서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심즈 프리플레이를 하는 데 있어서 매력이 있었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심즈 프리플레이 어플에서는 맨 처음에 만들어지는 심을 따라서 집을 하나 만듭니다.

그러면 기본적인 집을 하나와 강아지 한 마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땅을 팔 때 클릭하면 심즈돈과 가구나 집을 살 때 유용한 LP 가 나오기도 합니다.

만들어진 심은 직업을 선택해서 일하러 가거나 밭을 일구어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돈을 모아서 위와 같은 집을 살 수 있는데, 저기 구석에 있는 음침~한 방이 특징인 집입니다.




심즈 프리플레이 어플은 확실히 컴퓨터로 하는 심즈에 비해서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심즈의 매력이라면 심을 키우고 연애시켜서 결혼하고, 집을 꾸미고, 옮기고 하는 게 매력이었는데,

심즈 프리플레이 어플 같은 경우에는 들어가면 돈, 돈, 심, 돈, 돈, ...인지라 나중에 가니 질리더군요.

또 심즈 프리플레이를 하다가 다시 심을 키우려다보니, 점점 질리게 됐습니다.

그렇게 심즈 프리플레이 어플은 제 스마트폰에서 사라졌지만, 언젠가 업그레이드되면 다시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플보다는 컴퓨터로 즐기는 심즈쪽이 좀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 하녀 맞고 어플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계신가요?

하녀 맞고 어플은 고퀄리티의 그래픽으로 맞고를 하시는 분들께 많은 관심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하녀 맞고 1 에서는 많은 이들이 플레이를 했으며, 하녀 맞고 일러를 다 모으신 분도 계셨습니다.

이정도로 하녀 맞고 어플은 사람들에게 '고퀄리티' 맞고라는 인식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초, 하녀 맞고 2 가 출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또다시 모으게 됐습니다.




이번 하녀 맞고 2 는 어떨지 궁금해져서 다운받아서 플레이를 해 보았는데요.

후기를 보면 플레이를 해 본 많은 이들이 이번 '하녀 맞고 2' 는 너무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확실히 이번 하녀 맞고 2 는 하녀 맞고 1 에 비해서 맞고의 수준이 높습니다.

게임 중에서 맞고를 즐겨하는 편이라서 맞고를 하다보면 하녀 맞고 2 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특히 하녀 맞고 2 에서는 맞고를 치다가 아이템을 쓰면 상대편에서 무효화를 시키고, 돈을 따려고 밀기를 하면 잃는 돈이 많았습니다.

잃는 돈은 둘째로 치더라도 아이템을 쓰면 무효화하는 기술이 영~ 심상치 않았습니다.

이때문에 하녀 맞고를 만든 개발자분들께서 하루에 한 번씩 무료로 아이템을 나눠주는 기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여러 사람들이 플레이를 하면서 후기는 후기대로 좋지 않은 평을 내리기 일쑤였습니다.


이 외에도 맞고를 하면서 더 강한 상대를 만나려면 '황금열쇠' 라는 아이템이 필요한데 이것은 다름아닌 캐시템입니다.

지금에야 친구 추천을 하면 황금열쇠를 받을 수 있지만, 초반에는 돈을 왕창 모으거나 캐시템을 써야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하녀 맞고를 하면서 맞고에 재미를 붙이게 되면 황금열쇠를 살 수도 있겠지만, 이미 하녀 맞고 2 의 산은 멀어보입니다.




그랬던 하녀 맞고 2 는 최근에 '하녀맞고 이용약관' 을 만들었습니다.

약관을 보고 동의하지 않으면 게임을 하실 수 없습니다.

이번 하녀맞고의 이용약관은 위에 있는 내용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하녀 맞고 2 에서 주던 무료 아이템 기간은 이제 종료됐습니다.

한동안 아이템을 받으면서 하녀 맞고 2 를 하기도 했지만, 돈 모으는 게 쉽지않아 중도하차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녀 맞고 2 플레이는 끝이 났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은 하녀 맞고 2 였습니다.

그나마 전작 하녀 맞고와 같은 고퀄리티의 갤러리가 하녀 맞고 2 를 플레이하는 이들에게 위안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하녀 맞고 2 갤러리를 보실 분은 루데인님의 [안드로이드 게임] 하녀 맞고 2 포스팅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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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 타이쿤2 는 오래전에 스튜어디스 타이쿤1 때문에 하게 됐습니다.

스튜어디스 타이쿤1 을 했을 때 너무 재미있게 한 기억이 있어서 2 도 해 보았습니다.

2 도 역시나 1 때 했었던 기분 그대로 재미나게 해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스튜어디스 타이쿤2 는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한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비행기를 타고 이곳저곳의 나라를 오다니면서 음료와 음식을 손님들에게 드려야합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게임으로 손님이 원하는 음료와 음식을 줘야하는데 잘못하면 BAD 판정을 받기도 합니다.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한 여정은 50주가 넘도록 진행이 되며, 그동안 주인공은 직급을 높여야합니다.

손님에게 음식을 나르거나 직급을 높이는 건 조금만 요령을 알면 스튜어디스 타이쿤2 의 엔딩을 보는 건 쉽습니다.

주인공이 여행을 하는 동안 GOOD 판정을 많이 받도록 하고, HP, CHARH, CENSE 를 골고루 올리면 됩니다.

그리고 퀘스트가 올때마다 퀘스트를 다 깨주면 약간의 보상이 있으니 꼭 깨줘야합니다.

퀘스트를 안 깰 시엔 벌점이 부과되니 퀘스트를 안 깰래야 안 깰 수가 없습니다.





주인공이 이렇게 스튜어디스의 꿈을 키우는 한편, 남자주인공들과 사랑을 키워나가기도 합니다.

일반 퀘스트들과는 다르게 각각의 주인공이 주는 퀘스트는 남자주인공을 보고 나서 깨면 됩니다.

'이 남자가 끌린다~' 싶으면, 그 남자만 공략하고 아니면 다른 남자를 공략하면 됩니다.

그런데 남자주인공 중에서도 나중에 나오는 남자주인공들이 있는데, 아실 뒤브와가 나중에 나옵니다.


남자주인공이 나오는 순서는 위에서부터 서재희, 타카하시 준, 크리스토퍼 기네스, 정시율, 에드워스 J.웰링컨, 아실 뒤브와 입니다.

각각의 캐릭터를 공략하는 방법은 퀘스트에서 볼 수 있으므로 퀘스트를 잘 보시고 그에 맞게 깨시면 됩니다.

아니면스튜어디스 타이쿤2 공략을 검색하셔서 퀘스트에 필요한 아이템을 미리 사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남자주인공을 한 명 딱! 골라서 한 게 아니라 퀘스트가 나오는 족족 다 깼습니다.

그래서 47 주차에 남자주인공들의 호감도 지수가 거의 높습니다.

아실 뒤브와는 나중에 만날 수 있기 때문에 호감도가 '관심' 에 머물렀네요.


스튜어디스 타이쿤2 는 1 과 마찬가지로 공략하기가 쉬운 게임입니다.

다른 연애 게임에 비해서 쉽게 게임을 할 수 있어서 마음놓고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튜어디스 타이쿤2 는 캐시템 살 필요성을 거의 못 느낄정도로 남자주인공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혹시 아이템을 사고 싶다면 사도 되고, 아니면 초반에 열심히 모은 돈으로 퀘스트를 깰 때 주는 아이템으로도 깰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가다가 '이건 힘들어!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시면 아이템을 사셔도 관계없습니다.


다만, 스튜어디스 타이쿤2 을 하면서 주의할 점은 신용도를 올려서 직급을 올려야합니다.

일정 직급이 되지 않으면 기껏 호감도를 높인 주인공의 엔딩을 볼 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주인공의 직급을 높이기 위한 신용도를 얻기 위하여 열심히 일해서 벌점 받지 않도록 해 봅시다.

그런데 스튜어디스 타이쿤2 은 게임은 쉽고 재미있기는 하지만, 어느 수준에 이르니 흥미도가 떨어지더군요;;







스튜어디스 타이쿤2 의 스샷들 입니다.

한 중반쯤의 스샷들인데, 스샷만 봐도 스튜어디스 타이쿤2 에 훈훈한 내용이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주인공 나리사가 스튜어디스가 되는 과정을 게임으로 플레이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내용도 알찹니다.

이런 알찬 내용 때문에 스튜어디스 타이쿤2 게임을 하게 되지만, 반전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중간중간에 돌발 이벤트라던가 주인공의 능력치를 천천히 올릴 수 있도록 했었으면 합니다.

요령을 알게 되니, 주인공의 능력치는 다 올라갔는데 더이상 할 게 없더군요.

그런 때에 돌발 이벤트가 있어서 주인공 능력치를 내리던가 아니면 맵이 더 커서 주인공이 혼자 마을을 걷는 게 있었으면 하지만,

모바일 게임인데 스튜어디스 타이쿤2 에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캠퍼스 맞고 2 는 게임내에 등장하는 여대생과 맞고를 쳐서 파산을 시키면 일러스트를 얻는 겁니다.

어느 맞고나 일러스트를 다른 맞고와 다른 점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캠퍼스 맞고 2 의 맞고는 맞고를 쳐 보면 아직 초반이라서 그런지 돈을 따는 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초반에 볼 수 있는 캠퍼스 맞고 2 의 여대생들 3 명입니다.

캠퍼스 맞고 2 를 하다가 그만뒀기 때문에 3 명의 일러스트 목록만 떠 있습니다.

여대생들은 각각 다른 학과에 속해 있는데, 패션모델과 윤주 캐릭터는 초반 캐릭인 만큼 파산도 잘 하네요.




몇 번 파산을 시키니 윤주의 일러스트가 1장 열렸습니다.

나머지 일러스트를 열기 위해서는 또다시 맞고를 해야합니다.

일러스트의 그림체가 다른 맞고에 비해서 부드러운 수체화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캠퍼스 맞고 2 를 해 봤지만, 큰 흥미가 가질 않아서 그대로 고히 접어버렸습니다.

위에서 본 스튜어디스 타이쿤2 에 비해서 그다지 재미있는 걸 못 느끼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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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새로운 게임들이 스토어에 솟아져 나오고 있는 요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드라떼 같은 곳에 어플을 홍보하기도 합니다.

애드라떼에서 광고를 보고 나서 "게임어플을 다운받으시면 몇 백원 적립해 드립니다."

이런 말에 계속해서 신규 어플들을 다운로드 받게 됩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헬로우 키티 카페' 였습니다.



헬로우 키티 카페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원래 용량은 80MB 이상이었는데, 지금은 40MB 로 바뀌었습니다.

한결 가벼워진 헬로키티를 받고, 실행을 누르면 검은 화면이 나오는데, 조금만 지나면 바로 로딩화면이 나옵니다.




헬로우 키티 카페 로딩화면입니다.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으면 화면이 뜨지 않습니다.

로딩이 좀 느린 것 같지만, 기다리면 오른쪽과 같이 플레이 버튼이 나옵니다.




할아버지(?) 를 따라서 버튼을 눌러주면 '선물 캡슐 뽑기' 가 나옵니다.

기존 21개에서 뽑기를 하면 사탕수가 확~ 줄어들면서 렙업이 되있을 겁니다.

뽑기가 끝났으면 이제 헬로키티 타임창이 뜹니다.




헬로키티 타임은 점원속도, 손님속도, 경치획득, 골드획득, 요리속도가 2배로 빨라집니다.

하루에 한 번 무료로 1분동안 헬로키티 타임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 이후로부터는 사탕이 있어야 하는데, 사탕을 모으거나 캐시로 사탕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헬로우 키티 타임을 설정했으면 이제 손님을 받을 차례입니다.

손님이 오면 점원이 차를 내 주고, 키티는 차와 케이크를 준비합니다.

차를 마시고 손님이 갈때 터치하면 돈이나 경치를 떨굽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하면서 돈을 모으면서 가게를 키우고, 꾸미면 됩니다.

헬로우 키티 카페는 캐릭터 만큼이나 귀여운 가게를 만들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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