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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닻별이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대형 인터넷서점에서 중고책을 팔 수 있는 '중고장터'가 생겨나고 있는데요. 현재 예스24, 알라딘에 이어서 교보문고에도 중고책을 팔 수 있는 '교보문고 중고장터' 가 생겼습니다. 그래서인지 교보문고에서 검색을 하면 중고책들도 가끔씩 볼 수 있습니다.


(위 그림: 교보문고 중고장터)

중고책들을 보시면서 개인적으로 중고책을 팔고 싶으시다 하시는 분도 교보문고 중고장터에서 중고책을 올리시면 됩니다.




중고책을 판매하시려면 판매자에 가입해야합니다.

가입은 교보문고 중고장터에 가서 '판매자 가입신청 바로가기' 를 클릭합니다.



판매자 인증을 합니다.

휴대폰으로만 인증이 가능하며, 인증 후에 '가입신청' 을 누릅니다.


가입신청이 끝나면 중고책을 등록하러 갑니다.

중고책을 등록할 때 품질체크도 꼭 하셔야합니다.

품질체크가 끝나면 이제 기다림의 시간을 가집니다.

(이 '기다림의 기간' 이라는 게, 잔혹한데 책을 올린다고 해서 바로 팔리는 게 아닙니다.

중고책을 올린지 1개월만에 팔리는 경우도 있고, 1년 넘게 팔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분이 중고책을 산다고 하면, 휴대폰으로 문자가 옵니다.

문자가 오면 이제 중고책을 배송해야합니다.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택배를 보내는 배송방법에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교보문고 전담택배는 판매자의 집으로 직접 방문을 해서 택배를 가지고 갑니다.

 2. 편의점택배는 판매자가 직접 postbox 가 설치된 편의점에 가서 택배를 붙입니다.

   편의점에서 택배를 붙일 때 편의점에다가 택배비를 내지 않고, 택배에 운송장만 붙이면 됩니다.

   택배비는 나중에 교보문고에서 함께 계산됩니다.

 3. 개별 택배는 판매자가 개별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택배사를 통해서 택배를 보내는 겁니다.

    우체국 택배를 통해서 보내시거나 택배를 싸게 보낼 수 있다면 이 방법을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교보문고 중고장터를 처음 이용하시거나 택배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고 하신다면 전담택배를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혹시 택배 기사분에게 택배를 드릴 시간이 없거나 가벼운 택배라면 편의점택배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교보문고 중고장터 배송비는 기본 2500원이며 중고책 가격이 10%입니다. 이 배송비는 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교보문고에서 중고책을 정산할 때 같이 계산됩니다.

예를들어 8000원짜리 중고책을 판매했다면 8000원-수수료(8000원의 10%인 800원)-배송비(기본 2500원, 배송비는 중고책의 가격의 10%)= 4700원이 정산됩니다.

배송비에 관해서는 중고책을 판매할 때 구매자가 부담하도록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8000원-800원=7200원이 정산됩니다. 중고책을 판매하다가 보면 택배비 가격도 만만치 않기에 보통 중고책을 판매할 때 구매자분이 부담하도록 설정합니다.

이상, 교보문고에서 중고책 파는 방법에 대해 써보았습니다. 혹시나 중고책 판매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으시거나 더 좋은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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