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별이의 IT 어플 사이트 리뷰ⓐ

신생 돈버는어플 중의 하나 앱소다.

요즘 앱소다에 말썽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광고도 빵빵~ 하고, 적립금은 엄청 짰습니다.

어플 하나당 10~20원이었던 어플이 줄줄이 사탕으로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몇 십원밖에 안주냐 했었는데, 나중에는 하나둘씩 다운받기 시작했습니다.

그정도로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어플이었습니다.

그랬는데, 응!?

어느 날을 기준으로 갑자기 어플이 없어집니다??

앱소다 관리자님의 공지사항도 10월부터 끊깁니다.

앱소다에 들어가지지도 않고, 공지도 없어서 하는 수 없이 블로그에 들어가봅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로 10월 이후로 뚝. 끊깁니다.

현재도 안부게시판만 폭주中...

앱소다가 12월 중순쯤인가?

잠시 열린 날의 광고 리스트는 딸랑 2개.

이후로 앱소다 관리자님은 보이지도 않고 있으며, 블로그 공지사항에는 아무런 내용도 없습니다.

심지어 앱소다에 들어가지지 않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블로그 안부게시판을 통해 의심의 눈초리를 슬슬 보내기 시작.

그러나 현재까지도 앱소다 관리자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돈이 한두분도 아니고, 앱을 쓰는 분이 100명이라고 치면 어마어마할텐데 앱소다 관리자는 깜깜무소식인 요즘입니다.